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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바람의나라: 연’ 유저 친화 개선 방향 공개

'바람의나라 :연' 패치노트 이미지. / 넥슨 넥슨은 3일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과 공동개발한 신작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에 밸런스 개선 업데이트 패치노트를 공개했다. 4일 진행되는 업데이트 내용을 담은 이번 패치노트에는 '무장도·전투력' 수치 조정과 '파천장비 조각'의 획득처 변경과 '파천장비(증강)' 제작확률 상향, 승급 아이템(괘) 획득, 승급 기술 관련 개선 사항이 포함됐다. 우선 무장도와 전투력이 실제 성능에 기반한 현실적인 수치로 조정된다. 또 승급에 필요한 아이템(괘)을 주는 보스 몬스터의 등장 채널을 늘리고, 재등장 시간을 단축한다. '미확인 괘'를 획득하면 일정 시간 해당 아이템을 다시 획득할 수 없는 패널티 시간도 단축한다. 승급 기술 습득에 필요한 레벨을 135로 하향하고, 승급 기술 제작에 필요한 재료 없이 금전과 도안만으로 제작할 수 있게 된다. '산적굴'의 '파천장비(증강)'의 제작 확률을 70%로 상향하고, 제작에 필요한 '파천장비 조각'을 '산적굴' 1층 몬스터 전체에서 획득할 수 있게 된다. 이밖에 '구명곡의 수호자 레이드 장비 세트' 추가와 레이드 보상 개선, '죽은 자들의 마을' 관련 일일 임무를 추가하고, 플레이에 불편을 미치는 버그를 수정한다. '자동전투' 시 캐릭터의 AI와 '그룹 따라가기' 효율 또한 개선된다. 슈퍼캣 이태성 디렉터는 "앞으로도 유저분들의 의견에 귀기울여 업데이트 방향성을 정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패치노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바람의나라: 연'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03 11:02:1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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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KT, 5G 월드 어워드서 나란히 수상 쾌거

'5G 월드 어워드 2020' 이미지. /KT 국내 이동통신사가 영국에서 열린 '5G 월드 어워드 2020'에서 나란히 수상했다. '5G 월드 어워드'는 글로벌 ICT 연구기관 '인포마 텔레콤앤미디어'가 주관하는 '5G 월드 서밋 2020'의 한 행사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15개 부문에서 5G 관련 혁신적인 기술·서비스를 선정했다. KT는 이번 5G 월드 어워드의 최우수 통신 서비스 혁신, 최우수 5G 혁신, 최우수 5G 고객 서비스, 최우수 기업용 5G 파트너십, 최우수 네트워크 자동화 기술 등 총 7개 부문에 7개 아이템을 출품해 모두 최종 후보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그 중 ▲최우수 통신 서비스 혁신 ▲최우수 5G 혁신 2개 부문에서 수상의 쾌거를 이뤄냈다. '최우수 통신 서비스 혁신' 분야에서는 KT의 글로벌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이 수상했다. 이 플랫폼은 통신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감염병 발병 국가를 방문한 국민들에게 감염 위험을 안내하고 보건당국의 리스크 유입 모니터링을 돕는 솔루션이다. 특히 KT는 올 초 코로나19 발병으로 정부의 확진자 동선 파악을 위해 GEPP를 활용해 적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전세계가 전염병으로 고통 받는 상황에서 모바일 솔루션을 통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주된 이유로 손꼽힌다. 아울러 KT는 '5G 클라우드 자율주행'으로 최우수 5G 혁신 분야에서 수상했다. 기가코리아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5G 클라우드 자율주행은 5G를 통해 차량의 센서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실시간으로 업로드하고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판단한 제어 정보를 다시 차량으로 전달해 실시간 자율 주행이 가능토록 하는 기술이다.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전홍범 부사장은 "이번 5G 월드 어워드 수상은 KT가 고객 중심에서 5G 서비스 역량과 기술력을 잘 결합해 글로벌 무대에서도 인정받은 쾌거"라며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시대에서 KT가 앞으로도 디지털 헬스케어 등 고객들의 삶 변화를 이루며 타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낼 따뜻한 서비스와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도 '최우수 5G 상용화' 부문을 수상했다. SK텔레콤은 세계 최초 상용화, AR·VR 서비스 출시 등 5G 기술·서비스를 선도해 온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 5G 상용화'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5G 월드 어워드에서 4년 연속 수상하는 기록도 세웠다. SK텔레콤 박종관 5GX기술그룹장은 "SK텔레콤의 5G 기술은 이미 많은 글로벌 기업들에게 공유되며 5G 생태계를 이끌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세계가 인정하는 ICT 1등 국가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03 11:01:4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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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벤처캠프에 '오아시스비즈니스' 선정…창업 비교 견적 플랫폼 기술력 평가

기술보증기금(KIBO)이 주관하는 제7기 기보벤처캠프에 ㈜오아시스비즈니스(대표이사 문욱)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아시스 비즈니스는 빅데이터 기반의 창업 비교 견적 플랫폼으로써 관련 기술력을 높게 평가받아 앞으로 기보벤처캠프가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을 전망이다. 기보벤처캠프는 기술보증기금이 스타트업의 성공 창업과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투자, 보증, 컨설팅, 멘토링 등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연계하여 무료로 제공하는 스타트업 성공패키지 프로그램이다. 역량 있는 기술 창업기업가를 대상으로 금융. 비금융서비스를 지원하는 기보벤처캠프에 선정된 우수기업에게는 사업 보증지원, 기술평가 및 투자 지원, 액셀러레이터 연계, 데모데이 개최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어 4차 산업혁명을 이끌고 있는 스타트업에게 다방면으로 도움이 되고 있다. 이번 제7기 기보벤처캠프에 선정된 오아시스 비즈니스 문욱 대표는 "이번 기보벤처캠프 에 선정돼 기쁘게 생각한다. 향후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창업 관련 빅데이터 및 콘텐츠를 확보하는데 또 하나의 좋은 기반이 될 것"이라며 "기보벤처캠프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기술을 확보하고 창업과 관련하여 소비자 및 공급자가 최선의 비즈니스 파트너를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아시스비즈니스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 및 상가 정보, 상권 정보 등을 분석하여 이를 예비창업자의 제공, 창업 시장의 정보 비대칭성을 극복할 수 있는 스타트업으로 인정받아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개최한 데이터스타즈(DATA-Stars)로 선정된 바 있다. 관계자는 "오아시스 비즈니스는 창업에 필요한 정보들을 쉽고 간편하게 알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예비 창업자의 창업 조건을 입력하면 그 조건에 맞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상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견적서 형태로 받아 볼 수 있다"며 "특히 가맹사업자와 공인중개사가 자신의 가맹점 개설 정보와 상가를 올려놓기만 하면 조건에 맞는 예비창업자에게 실시간으로 견적이 발송되고 비대면으로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예비창업자가 창업 관련 정보를 탐색하는 시간을 절약해 주는 유용한 서비스이다"고 설명했다. 현재 웹 서비스에 이어 모바일 APP까지 서비스를 론칭한 상태이며 사용자 편의성을 제고하고 활용 가능한 정보 범위를 확대하며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제7기 '기보벤처캠프'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기술보증기금 홈페이지 및 중소벤처기업부 창업포털 k-스타트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9-03 10:10:3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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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3D 설계 데이터 공유로 비대면 제조 지능화 선도

현장엔지니어가 태블릿PC를 통해 넥스플랜트 3D 엑설런스 솔루션으로 제작한 3D 디지털 매뉴얼을 보면서 작업하고 있다. /삼성SDS 삼성SDS가 최근 3차원(3D) 설계 데이터의 현장 공유 및 비대면 협업을 지원하는 넥스플랜트 3D 엑설런스 솔루션으로 제조 지능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통상 3차원 설계도는 CAD 제품별로 데이터 형식이 달라 호환이 어렵고, 도면을 보기 위해 고가의 전문 소프트웨어와 고성능 PC가 필요했다. 또, 도면 유출의 위험이 있어 설계 단계의 파트너간 협업과 생산 및 시공 현장과 정보 공유도 쉽지 않았다. 이에 넥스플랜트 3D 엑설런스는 ▲30여 종의 다양한 3D 설계 데이터를 호환하고 ▲대용량 데이터를 경량화하여 웹·모바일에서 빠르게 시각화하며 ▲클라우드 기반 스트리밍 방식으로 보안성을 강화해 산업 현장의 고민을 해결했다. 실제로 이 솔루션을 도입한 A 건설사는 3D 설계 데이터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공유하면서 발주처-시공 현장-파트너사 간 협업이 가능해졌다. 특히 네트워크 인프라가 열악한 해외 공사 현장에서 경량화된 설계도면을 모바일로 빠르게 조회하며 업무 능률을 올릴 수 있었고, 고가의 CAD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비용도 대폭 절감했다. 제조 현장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한 곳에 모이기 어려운 설계-생산-파트너사 담당자들이 넥스플랜트 3D 엑설런스의 디자인 미팅 기능을 활용해 원격으로 설계 데이터를 실시간 검증하고 설계 변경 이력을 관리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고객 지원 분야에서는 현장 엔지니어가 모바일 기기로 3D 매뉴얼을 확인해 제품 설치와 애프터서비스를 진행하고, 사무실에 있는 전문가에게 영상을 공유하며 실시간 원격 지원을 받게 된다. 실물 샘플 없이 쉽고 빠른 3D 디지털 매뉴얼 제작이 가능해 교육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삼성SDS는 현재 넥스플랜트 3D 엑설런스 솔루션으로 가전, 반도체, 건설/엔지니어링 업종에 적용하고 있으며, 자동차, 선박, 하이테크 설비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SDS 이재철 인텔리전트팩토리사업부장(부사장)은 "넥스플랜트 3D 엑설런스가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삼성SDS는 AI, 3D 등 최신 IT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현장의 지능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SDS는 9월 9일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리얼 2020' 행사에서 넥스플랜트 3D 엑설런스를 상세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2020-09-03 09:51:5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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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부산맹학교와 전북맹아학교에 ‘U+희망도서관’ 설립

부산맹학교에 설립된 제4호 'U+희망도서관'에서 부산맹학교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하트-하트재단과 부산맹학교 및 전북맹아학교에 제4호, 5호 'U+희망도서관'을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U+희망도서관은 LG유플러스가 2017년부터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시각장애학생의 학습을 돕기 위해 맹학교에 독서 보조공학기기를 기증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강원명진학교에 이어 올해는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부산맹학교와 전북 익산에 위치한 전북맹아학교에 기기를 전달했다. 독서 보조공학기기는 인쇄물의 글자를 확대해 보여주거나 음성으로 읽어줘 평소 책을 통한 정보 습득이 어려운 시각장애학생들이 학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대면 교육이 어려워지며 장애아동들의 경우 교육 사각지대에 놓이게 됐다.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 필요성이 제기되며 LG유플러스는 U+희망도서관을 1개관 구축에서 올해 2개관 구축으로 지원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U+희망도서관 설립 기금 마련을 위해 임직원 나눔 경매 행사 'U+유랑마켓'을 5월 개최했다. 전국에 재직중인 LG유플러스 임직원이 기부한 애장품을 비롯해 광고모델들이 착용했던 의상 및 촬영 소품을 사내 게시판을 통해 '비대면(언택트)'으로 판매했다. 마련된 수익금 약 2200만원 전액은 독서 보조공학기기 구매 비용으로 사용됐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시각장애학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보다 큰 꿈을 꾸고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트-하트재단 관계자는 "이번 ICT 보조공학기기 지원을 통해 시각장애아동들이 지속적으로 책을 읽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03 09:28:5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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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2분기 매출 10억6000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19.6% 증가

기업용 재무, 인사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업체 워크데이는 7월 31일자로 마감된 2021 회계년도 2분기 실적을 3일 발표했다. 워크데이의 2분기 매출은 10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19.6% 증가했다. 구독 매출은 9억317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했다. 영업 손실은 1680만달러로 매출의 1.6%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의 경우 영업 손실은 1억2250만 달러로 매출의 13.8%였다.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2분기 영업 이익은 2억5770만 달러로 매출의 24.3%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의 경우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영업 이익은 1억1750만 달러로 매출의 13.2%였다. 아닐 부스리 워크데이 공동 창업자 겸 공동 CEO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높은 실적을 거뒀다"며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 직원과 사업 지원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우리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빈 시스코 워크데이 회장 겸 CFO는 "우리는 탁월한 실행력으로 2분기를 아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구독 매출 23.1%,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영업 이익 24.3%라는 견고한 실적을 거뒀다"며 "성공적인 2분기 성과를 기반으로 2021 회계년도 구독 매출 전망을 37억3000만달러에서 37억4000만 달러 사이로 상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2020-09-03 09:03:1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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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에세이 구독 서비스 '책장 위 고양이' 구독권 증정 이벤트

밀리의 서재가 작가 초대 플랫폼 북크루와 함께 에세이 구독 서비스 '책장 위 고양이' 구독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밀리의 서재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는 작가 초대 플랫폼 북크루와 함께 에세이 구독 서비스 '책장 위 고양이' 구독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0일까지로, 총 300명에게 책장 위 고양이 시즌2의 9월 구독권을 증정한다. 책장 위 고양이는 북크루가 지난 3월부터 운영하는 에세이 샛별 배송 프로젝트다. 밀리의서재가 이번에 북크루와 함께 구독권 증정 이벤트를 벌이는 책장 위 고양이 시즌2에는 유튜버이자 작가, 라디오 DJ로 활약 중인 김겨울, 뮤지션 핫펠트와 박종현, 작가 이묵돌이 참여한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히든 작가'의 작품도 공개될 예정이다. 책장 위 고양이를 통해 이들의 에세이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아침 한편씩 받을 수 있다. 밀리의서재는 신인 작가와 작품을 발굴해 나가는 새로운 플랫폼과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있다. 실제로 밀리의서재는 지난 6월 온라인문학 플랫폼 '던전' 30일 구독권을 300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김태형 밀리의서재 유니콘팀장은 "작가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재능 있는 작가들과 새로운 시도를 거듭하는 문학 플랫폼들이 널리 알려지는 데 밀리의서재도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북크루에 가입하고, 밀리의 서재에서 이벤트 참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11일에 개별 발표될 예정으로, 당첨자 300명은 9월 14일부터 25일까지 책장 위 고양이 시즌2의 에세이를 '샛별 배송' 받을 수 있다.

2020-09-03 09:01:1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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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반값 요금과 결합한 '약정 없는 휴대폰 할부' 출시

모델들이 '약정 없는 휴대폰 할부' 출시 소식을 알리고 있다. /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은 무약정 반값 요금과 결합한 '약정 없는 휴대폰 할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블랙베리 키투', '갤럭시S10e' 등 인기 휴대폰 6종을 할부로 부담 없이 구입하면서 반값 요금으로 통신비도 절약할 수 있다. 해지 시에는 위약금 없이 단말기 잔여 할부금만 내면 된다. '약정 없는 휴대폰 할부' 서비스는 휴대폰 할부 구입(24개월), 무약정 요금 가입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 무약정 요금 가입은 타사 대비 최대 82% 저렴한 수준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새 휴대폰을 사려면 지원금을 받는 대신 비싼 요금제에 약정 가입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약정 없이도 기기값과 통신비 부담을 한 번에 해소할 수 있다. 대상 단말은 총 6종의 중저가 실속 라인업이다. '블랙베리 키투 2종(64GB, 128GB)'을 비롯해 ▲'갤럭시 A시리즈 2종(A30, A31)' ▲보급형 프리미엄폰 '갤럭시S10e' ▲폴더폰 'LG 폴더'를 마련했다. 전용 요금제는 헬로모바일 스테디셀러 유심상품 혜택을 그대로 담은 단말요금 4종이다. '약정없이 통화 데이터 맘대로 11GB(3만3000원)', 실속 상품 '약정없이 2GB 200분(7700원)' 등 라인업을 구성했다. 가령 '갤럭시S10e+반값 무제한 요금' 조합으로 서비스 가입 시, 이통사 선택약정할인으로 가입할 때보다 월 통신비가 약 21% 낮아진다. 여기에 제휴카드 최대 월 2만원 할인(전월 이용실적 기준)까지 더하면 2년간 약 93만원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헬로모바일 다이렉트몰 '약정 없는 휴대폰 할부' 페이지에서 원하는 단말과 요금을 선택해 가입한 뒤 번개배송 서비스를 통해 1일 내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그룹 우영상 그룹장은 "향후 단말과 요금 라인업을 다양화해, 가계통신비 인하의 실속 대안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03 08:59:4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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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 3일자 한줄 뉴스

<정책사회 >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7%를 기록하며 두 달 연속 상승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가정식 소비 증가와 장마·집중호우 영향으로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올랐다. ▲국내 4년제 사립대 10곳 중 1곳은 2학기 내내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립대 절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브렌디드 러닝' 방식을 계획했다. ▲서울시의 모든 민원을 통합 관리하는 온라인 시스템인 응답소를 통해 시에 접수된 민원이 지난해 230만건을 돌파했다. 시민 5명 중 1명이 민원을 제기한 셈이다. ▲국내 기업들도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글로벌 캠페인 'RE100'에 동참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금천구 독산2동 1035 일대 등 5곳을 '2020년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주거지 재생형)'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금융·마켓·부동산> ▲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P2P법) 등록의 사전단계인 '적정의견'의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P2P업체가 전체 237개사 중 78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 미세모 소재 기반 덴탈케어 전문기업 비비씨(BBC)가 오는 21일 코스닥 시장에 진입을 앞두고, 온라인 기업설명회를 통해 상장에 따른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 1750가구나 되는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전세물건이 아예 실종됐다. 서울과 수도권으로 번지고 있는 '전세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산업> ▲ 산업은행의 제안에 HDC현대산업개발이 일주일째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면서, 다시 아시아나항공 M&A(인수합병)가 '노딜'로 기울고 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소상공인들의 아우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 현대자동차는 더 뉴 코나의 내외장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2017년 6월 출시 후 3년만이다. ▲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고 재택근무 분위기가 확산하는 등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배달앱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유통·라이프> ▲'립스틱 지수' '치마길이 이론' 등 경기 불황의 지표로 언급되던 용어들이 이제 통하지 않는다. 외출을 자제하고 장기간 집에 머물다보니 꾸밀 필요가 없고, 자연스럽게 의류와 색조 화장품 구매를 하지 않게 된 것이다. ▲면역력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 증가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시장 발전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유통업계에서는 다양한 면역 관련 신제품 출시 및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 ▲한미약품이 개발한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의 미국 시판허가가 1일 가시화 됐다.

2020-09-02 19:15:0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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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즈랩, 스마트 항공통신 모니터링 시스템 K마크 인증 획득

마인즈랩은 지난해 인천공항공사에 납품한 '스마트 항공 통신 모니터링 시스템'이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로부터 K마크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 항공통신 모니터링 시스템'은 마인즈랩의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술을 인천공항공사 항공 통신에 적용해 항공기 관제 중의 혼신 및 장애 등을 실시간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음성텍스트 변환 ▲잡음 수치분석 ▲레이더 분석 소프트웨어 등 항목으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서 진행한 K마크 규격 시험에서 품질 성능을 인정받았으며, 딥러닝 기술을 바탕으로 관제사와 조종사 간의 교신내용을 AI가 학습해 항공기 위치 정보 및 항공기 관제 내용을 시각화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마인즈랩 원정상 상무는 "K마크를 인증받은 스마트 항공통신 모니터링 시스템은 항공통신과 인공지능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항공업계 최초의 신기술로 의미가 깊다"라며, "마인즈랩의 음성인식 기술은 국내 최고 수준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와 접목해 인공지능 기술의 산업화 진출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마인즈랩은 K마크 인증의 획득 및 스마트 항공통신 모니터링 시스템의 성공적인 운영성과를 기반으로 다양한 관제 분야로의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다.

2020-09-02 16:52:12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