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네이트온, '빙고 챌린지' 실시…치킨 1800마리 쏜다

네이트온이 빙고 챌린지를 실시한다. /SK컴즈 SK커뮤니케이션즈㈜(SK컴즈)는 실시간 인터랙티브 이벤트 '네이트온 빙고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네이트온 빙고 챌린지는 반복되는 업무에 지치고 지루함을 느끼는 직장인들에게 소소한 행복과 에너지를 전해주고자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은 1일부터 오는 22일까지로 주말을 제외한 평일 낮 12시 45분에 단판으로 진행되며, 경품으로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3차에 걸쳐 운영되며, 이벤트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특별 경품이 추가된 스페셜데이로 진행된다. 각 차수당 당첨 인원은 상이하며, 1주차는 매일 50명, 2주차는 매일 100명, 3주차는 매일 150명의 당첨자를 선발해 차수를 더할수록 더 많은 네이트온 사용자에게즐거움을 전하고자 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1부터 75까지 숫자가 임의로 생성되는 총 25개 칸의 빙고판에서 3줄을 완성시키고 사용자가 직접 빙고버튼을 눌러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재미를 더하기 위해 빙고판 한가운데 칸을 채워주는 '프리존' 혜택을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 1회 기본 제공한다. 프리존 혜택은 새로운 네이트온 친구를 등록할 경우 추가 획득할 수 있으며, 참여 회당 한 번씩만 사용 가능하다. 특히, 스페셜데이인 22일에는 완성된 빙고판을 가장 먼저 제출한 선착순 1등에게 맥북 프로 13인치를 증정하고, 나머지 선착순 150명에게는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한, 스페셜데이 전날인 21일까지 신규 친구 5명을 추가한 참가자에게는 스페셜데이 보너스 혜택으로 당첨된 경우 치킨 기프티콘을 추가 증정한다. 만 14세 이상의 네이트온 사용자라면 누구나 네이트온 PC버전과 모바일 버전 모두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동시 접속은 불가능하다. SK컴즈 네이트온 김경옥 담당은 "이번 이벤트는 업무용 메신저 네이트온을 활용하는 직장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이들의 단조로운 직장 생활을 응원하고자 대표적인 휴식 시간인 점심시간에 소소하지만 확실한 즐거움을선사하기 위해 준비됐다"며 "이번 이벤트에 많은 분들께서 참가하셔서 잠시나마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한층 더 행복한 점심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2020-09-01 15:57:06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강남언니 "55%의 병원이 수술실 CCTV 보유 중"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에 따르면 수술실 운영 병원의 55%가 수술실 CCTV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강남언니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를 운영하는 힐링페이퍼가 '수술실 CCTV 정보 강화 캠페인'을 실시한 결과, 수술실 운영 병원의 55%가 수술실 CCTV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본 캠페인은 강남언니에 입점한 미용의료 병원과 사용자 간 정보 신뢰를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했다. 지난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강남언니는 491곳의 성형외과, 의원, 치과 등 수술실을 운영하는 병원을 대상으로 CCTV 보유에 대한 표기 희망을 전화 조사했다. 그 결과 전체 대상 병원의 55%(269곳)가 앱에 CCTV 보유 정보를 등록했다. 이는 기존 20%(100곳)에 불과하던 병원 숫자에서 2.7배 상승한 결과며, 이중 성형외과가 75%, 의원이 24%, 치과가 1% 순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에 따라 강남언니 사용자는 성형 수술을 고려할 때 더욱 많은 수술실 CCTV 보유 병원을 검색할 수 있다. 황조은 힐링페이퍼 커뮤니케이션 팀장은 "강남언니 사용자가 5년 동안 'CCTV' 단어를 언급한 횟수보다 올해 상반기 6개월 동안 언급한 횟수가 2배를 넘어선다"며 "갈수록 자발적으로 믿을 수 있는 병원 정보를 찾는 사람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박기범 힐링페이퍼 공동창업자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강남언니는 사용자가 투명한 병원 정보에 기반한 최적의 병원을 선택하고, 병원도 신속하고 공정하게 의료 사고를 해결하는 신뢰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5년 1월 출시한 강남언니는 글로벌 230만 사용자에게 전국 1800여 개 미용의료 병원의 시술 정보, 후기, 상담신청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2020-09-01 15:56:33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이통 3사간 농어촌 5G 망 공유 나선다...'농어촌 5G 로밍 전담반' 발족

이통 3사 간 로밍으로 5G 서비스 이용 개념도.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구가 적은 농어촌 지역에서도 효율적으로 5세대 이동통신(5G) 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이통 3사 간 망을 공유(로밍)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1일 '농어촌 5G 로밍 전담반(T/F)'를 발족했다. 이는 지난 7월 15일 과기정통부와 이통 3사 간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농어촌 지역에서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통신사 간 망을 공유하자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공감대가 형성돼온 데 따른 것이다. 인구가 적은 농어촌 지역에서 이통 3사간 로밍이 시작되면 각 사업자는 망을 구축하지 않더라도 타사 망을 통해 5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전에는 2개 통신사 간 자율협상 로밍은 실시된 적이 있으나, 이번에 추진되는 농어촌 로밍은 국내 최초로 5G 서비스에 대해 이통3사가 모두 뜻을 모아 추진하는 것이다. 이날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개최된 로밍 전담반(T/F)에서는 이통 3사 5G 망 구축 계획을 점검하고, 농어촌 지역에 5G 커버리지를 조속히 확대하는 것이 도농 간 5G 격차 해소, 5G 대중화 등에 기여할 것이라는 데에 뜻을 같이 했다. 로밍 T/F는 이통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연구기관(ETRI), 표준화기관(TTA),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과기정통부로 구성돼 ▲ 로밍의 기술적 방법 ▲ 대상 지역 ▲ 로밍 기간 ▲ 이통 3사 간 대가 정산 방법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로밍 전담반은 6개월 간 최종 방안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심화에 따른 최근 인터넷 트래픽 동향을 점검했다. 통신 사업자들은 8월 인터넷 트래픽은 코로나19가 유행한 지난 3월과 유사한 수준이고, 인터넷 설비 용량은 약 13% 증가해 인터넷 트래픽은 아직 사업자들이 보유한 용량의 40%~50% 수준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이태희 네트워크정책실장은 "앞으로 농어촌 지역에서 5G 로밍을 실시하면, 효율적인 망 구축을 통해 빠르게 농어촌 커버리지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국민들의 5G 서비스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될 경우, 원격수업 및 재택근무 확대 등으로 통신서비스 이용이 증가될 수 있으므로 이통사들에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2020-09-01 15:00:16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우주정거장 XR로 누빈다…LGU+ 주도 글로벌 5G 콘텐츠 연합 출범

XR 얼라이언스 출범을 기념해 VR콘텐츠팀 신중경 팀장(왼쪽부터), 5G서비스그룹장 김준형 상무, FC부문장 이상민 부사장, AR/VR서비스담당 최윤호 상무와 차이나텔레콤, 아래 KDDI, 우측 아래 펠릭스 앤 폴 스튜디오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LG유플러스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우주를 유영하는 듯한 실감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5세대(5G) 이동통신 콘텐츠 확보를 위해 LG유플러스가 의장이 돼 출범한 'XR 얼라이언스'를 통해서다. XR(확장현실)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혼합현실(MR)과 미래 신기술을 포괄하는 콘텐츠다. XR 얼라이언스는 오는 11월 미국항공우주국(NASA) 등과 협력해 3D VR 최초로 실제 우주에서 촬영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이상민 FC부문장(부사장은)은 1일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양질의 XR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글로벌 통신사 및 제작사와 얼라이언스를 만들게 됐다"며 "이를 통해 VR, AR 콘텐츠 제작뿐 아니라 새 사업 기회를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가 의장사를 맡은 XR 얼라이언스는 미국 반도체 업체 퀄컴, 캐나다·일본·중국의 이동통신사 벨 캐나다·KDDI·차이나텔레콤과 캐나다 실감 콘텐츠 제작사 펠릭스 앤 폴 스튜디오, 글로벌 콘텐츠 제작업체 아틀란스V 등이 참여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 6개국의 7개 사업자가 XR 콘텐츠 제작을 위해 한배를 탄 셈이다. 창립멤버인 4개국 이동통신사 외에 실감 콘텐츠 제작사인 펠릭스 앤 폴 스튜디오는 미국 최고 권위 TV 프로그램상인 에미상을 수상했고, 아틀란스 V는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VR 대상을 수상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5G 출범부터 얼라이언스를 구상하고, 내부 직원 논의와 글로벌 통신사와 제휴 등에 나서 얼라이언스 출범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또 제작사와의 협력을 위해 칸 영화제에서 파트너사 의견을 타진하기도 했다. XR 얼라이언스는 회원사들과 함께 고품질 5G 콘텐츠에 들어가는 막대한 투자금을 분산시켜 비용적 효율을 높이고 기술의 완성도를 더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는 실감 미디어 제작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양질의 콘텐츠로 수익성을 개선하는 선순환 환경으로 이어간다는 복안이다. XR 얼라이언스는 제작·제공할 콘텐츠를 매월 정기적 회의를 통해 선정한다. 회원사들이 매월 투자를 진행하거나 사전 저작권을 확보할 콘텐츠를 결정하면 파트너사들이 제작에 들어가는 식이다. 첫 번째 콘텐츠는 국제 우주 정거장 'ISS'에서 촬영한 영상으로 오는 11월 네 개의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3D VR 최초로 실제 우주에서 촬영한 우주 유영의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XR 얼라이언스는 향후 지속적으로 다양한 국가의 이동통신사들을 회원사로, 제작사들은 파트너사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실제 현재 아시아 및 북미, 유럽 지역의 이통사들과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최윤호 LG유플러스 AR·VR서비스담당 상무는 "공동으로 좋은 콘텐츠를 발굴해 투자하고 이용하는 에코 시스템 확장이 얼라이언스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날 각 회원사들과 화상회의를 통해 XR 얼라이언스가 공식 출범했다. 출범식 행사는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본사와 미국의 퀄컴, 중국의 차이나텔레콤, 캐나다의 벨 캐나다와 펠릭스 앤 폴 스튜디오, 일본의 KDDI를 잇는 비디오 컨퍼런스콜로 진행됐다. 아틀라스 V는 사전에 서면을 통해 협의했다. 퀄컴 테크놀로지 제품 관리 시니어 디렉터 브라이언 보겔상은 "XR 얼라이언스 창립 멤버로서 세계적 수준의 사업자 및 콘텐츠 회원사와 협업을 통해 5G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하고, 퀄컴 스냅드래곤 XR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5G XR 기기가 선보일 몰입도 높은 프리미엄 기능을 통해 콘텐츠 생태계를 촉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이나텔레콤 마케팅부서 양 링 차이 부사장은 "XR얼라이언스 출범은 통신 사업자가 5G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중요한 단계"라고 강조했다. XR 얼라이언스는 향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연, 스포츠 스타의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분야로 실감형 콘텐츠의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01 14:52:09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새로워진 카카오TV 등장…모바일 환경에 친숙한 오리지널 콘텐츠로 승부

카카오가 1일 새로워진 동영상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TV'에서 오리지널 작품들을 첫 공개하며 영상 콘텐츠 시장 공략에 나섰다. 넷플릭스처럼 오리지널 콘텐츠를 독점적으로 선보여 시청자를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카카오TV는 스마트폰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앱을 열고 닫을 필요 없이 카카오톡을 하면서 '카카오TV채널' 혹은 '#카카오TV탭'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영상을 메신저창에 그대로 띄운 채 친구들과 카카오톡을 하면서 콘텐츠를 볼 수 있어 더욱 손쉽게 모바일로 콘텐츠를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카카오M 신종수 디지털콘텐츠사업본부장. /카카오M 카카오M 신종수 디지털콘텐츠사업본부장은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의 차별적 특징으로 ▲속도감 있는 호흡을 가진 새로운 문법 제시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콘텐츠 소비문화 강화 ▲스크린 프레임의 다양화 등을 꼽았다. 신 본부장은 "모바일로 콘텐츠를 즐기는 사용자들이 원하는 것은 짧은 '숏폼'이 아닌, 속도감 있는 빠른 호흡"이라며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는 각 회별로 기승전결의 완결성을 갖추고, 그러면서도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며, 압축된 플롯으로 몰입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 제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존 TV나 스크린에 맞춰진 가로형 포맷을 넘어 세로형, 정방형, 가변형 등 다양한 스크린 프레임을 활용해 이른바 모바일 프레임 포맷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올해 드라마 6개, 예능 19개 타이틀로 총 25개 타이틀, 350여 편의 에피소드가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날 카카오M은 카카오TV 론칭 라인업으로 공개했던 '아만자', '연애혁명', '카카오TV 모닝', '찐경규', '내 꿈은 라이언', '페이스아이디' 등 7개 콘텐츠 외에도 추후 선보일 콘텐츠들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중국 텐센트TV 인기드라마의 한국 리메이크 버전으로 김요한, 소주연이 주연을 맡은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30세 남녀의 리얼 연애사를 담은 인기 웹툰 '85년생' 원작의 정인선, 강민혁 주연의 '아직 낫 서른', 화제의 인스타툰 '며느라기' 원작의 박하선, 권율의 공감 드라마 '며느라기', '연애의 발견' 정현정 작가와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박신우 감독이 만난 첫 디지털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 등이 연내 공개된다.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로 선보일 예정인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 원작. /카카오M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의 4개 원작도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로 선보인다. 누적 열람자 수 217만명에 달하는 이네 작가의 판타지 추리 로맨스 '남자친구를 조심해', 누적조회수 1억8000뷰에 달하는 맥퀸 스튜디오의 모태솔로 탈출기 '아쿠아맨', 누적조회수 130만명을 기록한 손길 작가의 '재밌니, 짝사랑', 아흠 작가의 '그림자 미녀' 등이다. 외부 파트너와의 협력도 강화한다. 지난 6월 체결한 MBC와의 MOU를 바탕으로 톱크리에이터와 핵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디지털콘텐츠는 물론, SBS의 스브스뉴스와 제휴를 통해 '문명특급'의 카카오TV 오리지널 버전을 기획, 제작하는 등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 라인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카카오M의 신종수 본부장은 "카카오M이 기획하고 제작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의 핵심 키워드는 모바일 오리엔티드"라며 "모바일로도 볼 수 있는 콘텐츠가 아닌, 모바일로 보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2020-09-01 14:48:33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딥핑소스·알파비트 안전한 데이터 활용 위한 기술, 올해 '우수 정보보호 기술·제품'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데이터 관련 기업인 딥핑소스와 알파비트가 개발한 기술을 '2020년 우수 정보보호 기술·제품'으로 지정(유효기간 2년)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우수 정보보호 기술 등의 지정제도는 기술경쟁력 있는 정보보호 벤처기업의 신기술을 발굴해 홍보, 해외진출, 연구개발(R&D)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정보보호 산업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위해 ▲개인정보 침해없이 인공지능(AI) 영상 분석시스템 등에 활용될 수 있는 '기계학습용 이미지 데이터 익명화 기술(딥핑소스)'과 ▲비정형 데이터에 포함된 개인정보의 유출 차단을 보호하는 제품인 '알파스마트가드(Alpha SmartGuard, 알파비트)' 총 2개를 지정했다. 해당 기술은 AI용 학습과 개인정보보호 관련 기술로 데이터 3법 개정 이후 데이터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사업화 및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지정된 기술·제품에는 '우수 정보보호 기술·제품' 지정서가 교부될 예정이며, 정보보호 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해외 진출, 제품 개발 지원 등 사업에 지원하면 가점을 받게 된다. 과기정통부 허성욱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데이터 3법 개정 시행과 관련해 개인정보 침해 없이 안전한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 데이터 경제 활성화의 기본 방향이며, 올해 지정된 기술은 이러한 측면에서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며 "중장기적으로 우수 기술 지정제도를 통해 혁신기술 기반의 정보보호 벤처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9-01 13:09:21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퓨처플레이, '경기윙스' 지원받을 창업팀 모집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기업 퓨처플레이가 '경기도 민간투자연계형 기술창업지원사업(경기WINGS)'의 지원을 받을 창업팀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민간투자연계형 기술창업지원사업'은 기술창업생태계를 시장(민간) 중심으로 혁신하고, 미래 성장동력 분야로 개편해 경기도 내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한 이른바 '경기도형 팁스(TIPS)'로 알려져 있다. 퓨처플레이는 중소기업벤처부의 팁스(TIPS)프로그램의 우수한 운영과 초기 기술 기업 발굴, 투자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사업의 첫 민간 전문 운영사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경기윙스(WINGS)를 통해 퓨처플레이는 경기도내 사업자 등록 예정이나 업력 7년 이내 기업을 발굴해 6000만원 이상 선투자 및 보육과 멘토링, 대기업 연계, 고객 발굴 지원, 기술개발 및 보호 등 기업 육성에 대한 전반적인 과정을 지원한다. 관리기관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년간 최대 3억 5000만원의 한도 내 사업화 자금을 매칭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가능한 분야는 ▲ICT 기반 융합(4차 산업, 정보통신, 지식서비스, 핀테크 등) ▲기술 융복합 및 소재·부품·장비관련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SW 개발, 게임 등) 등이다. 이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기업 및 창업팀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모집공고문을 참고해 운영사인 퓨처플레이로 제출하면 된다.

2020-09-01 11:38:25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내년 정부 R&D 예산 27조2000억원...한국판 뉴딜, 코로나 이후 혁신성장 투자

2021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산(안). /과기정통부 내년 정부 연구개발(R&D) 예산은 27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추경포함 예산(24조5000억원)에 비해 11.2%가 증가했다. 정부 R&D 예산은 바이오헬스·미래차·시스템반도체 등 3대 신산업과 소재·부품·장비, 한국판 뉴딜, 감염병 대응 등에 집중 투자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내년 정부 R&D 예산이 올해 본예산(24조2000억원) 대비 12.3% 증가했으며, 과기정통부 예산은 총 17조3000억원으로 편성됐다고 1일 밝혔다. 과기정통부 예산은 2020년 추경 포함 예산(16조5000억원) 대비 4.9% 증가한 규모이며, 본예산(16조1000억원)과 비교해서는 7.7% 늘어난 수치다. 내년 과기정통부 예산 중 R&D 예산은 약 8조7000억원으로, 2020년 추경포함 예산(7조9000억원) 대비 9.5%, 본예산(8조원) 대비 8.8% 증가한 규모다. 정부 연구개발(R&D) 예산 연도별 추이. /과기정통부 정부 R&D 예산은 올해 추경을 포함해 24조5000억원을 돌파한데 이어 내년에 2조7000억원이 확대되면서 2년 연속 두자리 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과학기술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코로나 이후 시대의 혁신성장을 R&D로 뒷받침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 우선, 혁신성장 가속화를 위해 바이오헬스, 미래차, 시스템반도체 3대 신산업 분야의 신기술 및 신시장 창출 지원을 위해 2조3400억원이 배정됐다. 이 중 바이오헬스 분야에 1조6900억원, 미래차에 3700억원, 시스템반도체에 2900억원이 책정됐다. 소재·부품·장비의 세계적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핵심 품목 기술 자립화부터 양산까지 전주기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조1500억원이 투자된다. 정부가 강조해온 한국판 뉴딜 정책에는 1조9200억원이 배정됐으며, 데이터 일자리 창출 등 디지털 뉴딜에 1조1000억원, 녹색 인프라·산업 등 그린 뉴딜에 7800억원을 투자한다. 또 감염병 대응에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임상 지원 및 중장기 신·변종 감염병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4300억원이 배정됐다. 이와 함께 과기정통부 예산 중 인공지능(AI) 관련 예산은 디지털 뉴딜 중 데이터·인공지능 투자가 1조1741억원, 인공지능반도체 1005억원, 인공지능 전문인재 양성 중 정보통신기술혁신광장 조성 사업(326억원)과 산업전문인력 인공지능 역량 강화(61억원) 등에 총 387억원이 배정돼 총 1조3133억원이 투입된다. 중점 분야로는 기초·원천 R&D에 5조9400억원이 투입돼 연구자 중심 기초연구를 활성화하고, 소부장, 우주·원자력 등 전략기술 개발을 통해 핵심 원천기술 확보에 나선다.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에는 1조8600억원이 배정돼 데이터·인공지능(AI) 일자리를 창출하고, 5세대(5G) 이동통신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한편, 사이버 보안을 강화한다. 포용사회 실현을 위해 1조4800억원이 투입돼 과학·AI 핵심인재를 양성하며, 디지털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기반을 확충하고 국민 참여를 확대한다. 바이오·헬스 투자를 확대하고, 인공지능반도체 및 미래차 핵심기술 국산화 등 3대 신산업에 7100억원이 투입된다. 감염병, 기후·환경변화(미세먼지) 및 재난에 대한 대응기술 개발을 통해 국민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3000억원을 투자한다. 이 같은 내용의 '2021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은 3일 국회에 제출되며, 정기국회에서 상임위 예비심사, 예결위 본심사와 본회의 의결을 통해 수정 및 확정된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정부는 코로나 이후 시대에 부합하는 선도형 혁신경제 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한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사회의 디지털 전환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0-09-01 10:29:33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CJ ENM-딜라이브 분쟁 중재안 이달 중 나온다

각 사 로고. CJ ENM과 딜라이브의 프로그램 사용 분쟁이 정부 중재로 넘어갔다. 양사의 최종 합의가 결국 불발됐기 때문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월 31일 CJ ENM과 딜라이브가 올해 프로그램 사용료에 대한 최종 합의를 도출하지 못해 지난 7월 양사와 합의한 대로 분쟁 중재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7월 13일 양사는 과기정통부 중재 하에 프로그램 사용료 수준에 대해 신의성실에 입각해 원만히 합의키로 했으나 서면협상 시한이었던 전날까지 자율협상에 실패했다 그간 CJ ENM과 딜라이브는 프로그램 사용료 인상 폭과 산정방식 등을 두고 마찰을 이어왔다. 지난 3월 CJ ENM이 요구한 프로그램 사용료 인상을 딜라이브가 거부하자 CJ ENM이 송출 중단(블랙아웃) 예고를 하며 양사의 공방이 치열해지는 상황이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중재를 위해 각계의 전문가로 분쟁중재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양사가 제시한 안에 대해 서류검토, 의견청취 과정을 거쳐 이달 중 최종 중재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중재안 확정 전이라도 양사가 합의한 안이 있으면, 합의안을 우선 존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01 10:28:29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가짜뉴스·제2의 n번방 막는다…방통위, 내년 예산 2439억원 편성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연합뉴스 정부가 올해 초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이른바 'n번방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 비용을 내년 예산안에 포함했다. 특히 불법 촬영물 차단 기술적 조치 의무에 대한 평가 체계 마련 등에 총 16억4000만원을 증액했다. 허위조작 정보(가짜뉴스)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팩트체크 시스템도 고도화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내년 예산으로 전년 대비 43억원 증액된 총 2439억원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한다고 1일 밝혔다. 크게 방송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723억원, 건전한 인터넷 이용환경 조성에 436억원, 재난방송 대응,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등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해 299억원 등을 중점 투자한다. 특히 방통위는 제2의 'n번방 사태'가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 불법 음란물 유통방지를 위해 웹하드 사업자에 대한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으로 인터넷 사업자(부가통신사업자)에 부과된 '불법 촬영물 차단 기술적 조치' 의무에 대한 평가체계 마련 등에 총 16억4000만원을 증액했다. 부가통신사업자 대상 청소년 보호조치 여부 점검 강화에도 1억원을 늘렸다. 아울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디지털성범죄 자동 모니터링시스템을 도입해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방통위·방심위·경찰청·여가부 간 성범죄물 DB 공조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이를 위한 예산을 총 14억원 증액했고, 허위조작 정보에 대한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팩트체크 시스템 고도화, 교육 등에 총 10억4000만원을 편성했다. 아울러 방통위는 방송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원을 집중 투자한다. 우선 EBS가 실감형 콘텐츠(VR·AR)를 제작해 이를 학교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13억6000만원을 투입해 신규 지원하고,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교육 콘텐츠 보강을 위해 유아·어린이, 부모, 장애인 교육에 총 14억2000만원을 증액 편성했다. 이와 함께 재정 여건이 지속 악화되고 있는 지역·중소방송에 40억3000만원과 공동체라디오는 2억원, KBS 대외방송 78억원에 대한 제작 지원비도 전년과 동일한 규모로 편성했다. 다만, 아리랑TV와 국악방송에 대한 제작비 지원 규모는 전년 대비 약 5% 가량 감액됐다. 방통위는 코로나 사태 장기화에 따라 이에 대한 대비도 강화한다. 우선 재난방송 주관사인 KBS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재난 관련 프로그램 제작비 8억원, 통합 재난정보 시스템 리모델링 등에 10억7000만원을 각각 편성했다. 또 방통위는 비대면 사회에서 더욱 중요해진 디지털 미디어 활용능력을 전 국민이 갖출 수 있도록 관련 교육 예산을 확보했다. 구체적으로 포스트 코로나 후속대책 일환으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디지털 미디어 소통역량 강화 종합계획' 추진을 위한 미디어교육 사업에 총 42억원을 투자한다. 이와 함께 비대면 이용자 피해예방 교육 콘텐츠 제작에 3억원, 온라인 인터넷 윤리교육에 3억원, AI기반 서비스 이용자 역량강화 교육에 1억8000만원을 각각 편성했다. 방통위의 내년 예산안은 국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정부안이 원만하게 편성될 수 있도록 국회 심의과정에 최대한 협력하겠다"며 "정부안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사업 예산은 국회 심의 시 그 필요성 등을 충실히 설명해 증액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01 10:11:21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