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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벤처協, 여성 창업 돕는 '케어 프로그램' 실시

한국여성벤처협회는 창의적 아이디어 및 기술기반 벤처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여성벤처창업 케어(care)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5년차를 맞는 프로그램은 지원자 가운데 30명 정도를 최종 선정해 선배 여성벤처 CEO로부터 체계적으로 지도를 받아 창업을 돕는다. 지난해까지 관련 과정을 끝낸 예비창업자 114명 중에는 95명이 창업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창업 3년차 생존률은 약 70%에 달할 정도로 높은 모습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창업캠프(1개월) →선배CEO코칭(3개월) →사업화과제 해결자금 지원(500만원)의 3단계로 구성된다. 협회는 우선 지원자 중 60명을 1차 선발해 아이디어의 구체화 및 비즈니스 모델 수립을 위한 전문교육을 지원하고 비즈플랜 경진대회를 통해 2단계 지원 대상자 30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들은 제조, 정보기술(IT), 지식서비스 등 업종별로 구성된 여성벤처 선배CEO와 1대1 매칭을 통해 3개월간 밀착코칭을 통해 경험과 노하우 전수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시장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마지막 단계에선 사업화과제 해결자금으로 수립된 비즈플랜 및 사업화 전략에 맞춰 특허출원, 시제품 프로토타입 개발 등을 통해 창업 준비를 완료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윤소라 여벤협 회장은 "기술 및 지식기반 창업을 통해 벤처업계 내 여성벤처기업이 늘어나고 벤처 전체가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및 확대할 계획"이라며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여성들이 과감하게 도전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비창업자들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관련 사업설명회는 이달 27일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S2 유니온스퀘어에서 진행한다.

2019-02-17 10:31: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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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신학기 대비 8만5000여개 교육시설 안전점검 실시

교육부, 신학기 대비 8만5000여개 교육시설 안전점검 실시 교육부는 18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두 달 동안 전체 교육기관 시설물 8만5000여곳에 대한 해빙기 안전점검과 안전대진단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안전점검과 안전대진단 대상은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학생들이 사용하는 모든 건물과 해빙기 취약시설인 축대와 옹벽, 대학실험실 등이다. 특히 신학기를 대비해 기숙사와 합숙소 등 화재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소방점검과 야간화재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안전점검은 각 기관에서 보유중인 시설물을 자체점검, 기관합동점검, 민관합동점검 대상으로 구분한 뒤 '2019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점검표'의 점검 내용에 따라 진행된다. D·E 등급의 재난위험시설, 중요(위험) 대학실험실, 공사장 인접 교육시설, 지진 발생 지역 구조체 피해 학교 등에 대해서는 구조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이 이뤄지고, 30년 이상 경과된 시설 중 민관합동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 곳은 기관합동점검이 이뤄진다. 나머지는 시설물 관리자의 자체점검이 이뤄지고, 교육부는 자체점검 대상 시설물에 대해 표본을 정해 점검 이행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구조적 위험성이 있는 경우, 전문기관에 정밀 점검을 의뢰키로 했다.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은 "화재취약시설 등 안전사각지대의 위험 해소를 위해 내실있고 철저한 진단이 되도록 준비 단계부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안전대진단이 시작되는 18일 경기도 성남시 성남중학교를 방문해 안전점검에 직접 참여하고,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2019-02-17 10:24: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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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中 JOMOO와 손잡고 정수기·비데 추가 공략

코웨이가 중국 정수기·비데 시장 추가 공략에 들어간다. 코웨이는 중국 주방욕실 전문업체인 JOMOO와 상호 전략적 제휴협력을 논의하기 위한 비구속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본격적인 전략적 제휴를 맺기에 앞서 사전 MOU를 진행한 것이다. 코웨이와 손잡은 JOMOO는 중국의 주방·욕실 브랜드 기업으로 9년 연속으로 현지 욕실 제품 판매 1위, 2018년 광군제 기간 동안 약 8억 위안(한화 약 1360억 원)어치를 판매하며 스마트 비데와 욕실 제품 카테고리군 판매 1위 등 업계 대표 기업으로 꼽힌다. 특히 뛰어난 연구개발과 제조 능력뿐 아니라 중국 전역을 아우르는 오프라인 네트워크와 서비스 센터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제휴 논의는 국내에서 선도적 환경가전 기술을 보유한 코웨이와 중국 내 대규모의 주방, 욕실 제품의 제조, 유통 및 서비스 인프라를 갖춘 JOMOO가 만난 것이다. 코웨이는 JOMOO와의 제휴가 최종 성사되면 중국 시장에 적합한 정수기, 비데 등의 제품 개발과 유통 및 서비스 구축 등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중국 내 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웨이 이지훈 Global 시판사업부문장은 "최근 중국에서는 웰빙 가전에 대한 관심이 높고 주방·욕실 제품 채널을 통해 정수기와 비데 등을 구입하는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전략적 제휴가 성사되면 양사가 보유한 기술과 브랜드, 채널의 강점들이 충분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정수기 시장은 지난해의 경우 317억 위안(RMB), 우리돈으로는 약 5조2000억원 수준으로 연 평균 약 15~20%씩 성장하는 등 잠재 성장률이 매우 높은 시장으로 꼽힌다.

2019-02-17 10:19: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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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28일까지 매일 '10돈 황금돼지' 쏘는 특집전

홈앤쇼핑은 황금돼지해를 맞아 17일부터 이달 28일까지 경품 등을 제공하는 '2019 운수대통 특집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집전은 생방송 프로그램에서 해당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1명씩 추첨해 황금돼지 37.5g(10돈)을 증정한다. 또 특집전 기간 ▲건강·다이어트 ▲가전 ▲생활·인테리어 분야 제품 구입자들에게 다양한 경품 및 할인 적립 프로모션도 펼친다. 우선 건강·다이어트 특집에선 오는 28일까지 행사 기간 관련 상품 구매고객을 추첨해 총 30명에게 각 100만 원의 적립금을 준다. 17일에 진행한 빨강석류즙, 유산균이야기를 비롯해 23일 국민비타민D 방송 등을 통해서다. 행사 첫 날인 17일엔 LG피부관리기, LG의류건조기, LG공기청정기, LG노트북 등 'LG 특집전'을 열어 추가 할인 혜택도 고객들에게 제공했다. 24일 진행하는 생활·인테리어 특집에선 상품 구매 고객에게 삼성카드 7% 청구할인 혜택을 준다. 벤트리 원목아일랜드식탁, 이누스 욕실시공 등을 행사 기간 선보인다. 홈앤쇼핑 관계자는"기해년 새해를 맞아 경품 프로모션과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모아 특집전을 기획했다"며 "이번 특집전을 통해 고객들이 평소 원했던 상품을 좋은 조건으로 쇼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9-02-17 09:56: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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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판매왕' 정송주 영업부장 누계판매 6000대 달성

기아자동차의 '판매왕' 정송주 영업부장이 누계판매 6000대를 달성했다. 정성주 영업부장은 14년 연속 판매왕을 기록중이다. 기아차는 15일 BEAT360(강남구 압구정동 소재)에서 누계판매 6000대를 달성한 망우지점 정 영업부장을 '그레이트 마스터(Great Master)'로 임명하고, 표창패와 소정의 상금을 수여했다. '그레이트 마스터'는 누계판매 6000대 이상을 달성한 우수 판매 직원에게 부여하는 명칭으로, 영업 위상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기아차가 마련한 명예 포상제도이다. 1994년 공장 생산직으로 입사한 후에, 1999년 영업직으로 전직한 정송주 영업부장은 2006년 이후 14년 연속 기아차 판매왕 자리를 지켜왔으며, 연 평균 300여대 이상의 판매대수를 기록 중이다. 특히 정송주 영업부장은 2018년에 전년도 판매대수 대비 84% 증가한 767대를 판매함으로써 누계판매 6000대를 달성했다. 정송주 영업부장은 "그레이트 마스터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기아차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항상 고객 분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라며 "저를 찾아주신 모든 고객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기아차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2019-02-17 09:37: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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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벨로스터N' 펀드라이빙 즐기는 30대 사이서 인기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모델 '벨로스터 N'이 펀드라이빙을 즐기는 젊은 30대 고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현대차에 따르면 최근 벨로스터 N 출고 고객 7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구매자의 평균 연령은 33.7세였다. 연령별로도 30대가 59%로 가장 많았다. 짜릿한 감각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고성능 모델에 대한 선호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또 벨로스터 N 구매 고객들은 차량에 대한 경험이 많은 편이었다. 벨로스터 N 이전에 차량을 4대 이상 구매한 비율이 51%에 달했으며, 생애 첫차로 벨로스터 N을 구매한 비율은 7%에 불과했다. 특히 벨로스터 N 차주들은 ▲자동차 동호회에 가입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거나(89%) ▲주 1회 이상 자동차에 대해 이야기(89%) ▲단순히 운전을 즐긴다(70%)는 답변을 한 비율이 높았다. 평범한 고객과 구분되는 마니아적 성향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파급력이 높은 자동차 고관여층인 셈이다. 자동차 구매 시 주행감성, 핸들링 및 코너링, 엔진 성능 등 주행 성능 관련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피는 성향도 보였다. 통상적으로 자동차를 구매할 때 가격이나 실내외 디자인, 편의성에 무게를 두는 모습과는 차이가 있었다. 벨로스터 N을 운용하는 방식에서도 일반 시내 외출 용도보다는 기분 전환 드라이브(87%), 서킷 등 고속주행(73%), 취미(70%) 등으로 차이가 있었다. 설문대상 차주 가운데 실제 서킷 경험이 있는 운전자도 87%에 달했다. 벨로스터 N의 비교 대상 차량으로는 메르세데스-AMG A45(12%), 도요타 86(8%), BMW M2(6%) 등 후륜구동 스포츠카들을 꼽았다. 설문 결과 벨로스터 N 차주들의 구입 목적은 고성능 라인업 N의 철학인 '운전의 재미'와 맞닿아 있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벨로스터 N은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1349대가 판매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i30 N, 벨로스터 N으로 시작된 고성능 라인업 N을 더 많은 차종으로 확대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기술 역량을 키우는 한편, 마니아 시장으로 진입도 자연스럽게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17 09:37: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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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 주관기관 내달까지 모집

정부가 일반인들의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는 창작공간인 '메이커 스페이스'를 올해 55곳 추가로 만든다. 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는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 주관기관을 다음 달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아이디어 구현에 필요한 3D프린터, 레이저 커터 등 다양한 장비를 갖춘 창작활동·창업지원 공간이다. 중기부는 지난해 전국 65개소의 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해 10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022년까지 전국에 350여곳을 조성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올해는 '교육과 체험' 중심의 일반형 공간 52개소와 전문창작, 창업연계 기능의 전문형 공간 3개소가 추가 조성된다. 중기부는 지역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해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 등 사회 취약계층 지역과 낙후 지역에 5개소 내외가 들어선다. 전문 역량과 인프라를 보유한 공공·민간기관과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관련 시설을 운영하는 기관들도 개선이 필요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기관에는 사업비의 70%(일반형 80%) 이내에서 인테리어, 장비 구축, 프로그램 운영 등 비용을 전문형 30억원, 일반형 2억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중기부 권대수 창업진흥정책관은 "올해 지방 중심으로 확산하고 부처 간 협력과 주관기관 간 교류를 강화해 공간 운영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세 내용은 중기부 또는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기부는 이와 관련해 21일 대전통계교육원, 25일 서울창업허브에서 설명회를 각각 진행한다.

2019-02-17 09:37: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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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몰 오픈…상담부터 A/S까지 원스톱 인테리어

현대L&C몰 오픈…상담부터 A/S까지 원스톱 인테리어 현대L&C가 창호·벽지·바닥재 등 자사 제품을 판매하는 공식 온라인몰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무료 상담부터 구매, 시공 예약, A/S 신청 등 이 가능한 원스톱 인테리어 쇼핑몰 '현대L&C몰'을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창호, 중문, 바닥재, 벽지, 주방가구, 식탁, 매트리스 등 100여 종의 현대L&C 제품을 판매하며, 판매하는 전 제품은 주문 후 3개월 이내에 고객이 원하는 날 시공이 가능하다. 또한 시공 이후 1년의 무상 A/S를 제공한다. 특히 본사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스마트 인테리어 무료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실측과 시공이 필요한 창호·중문·바닥재·벽지·주방가구 등 5개 품목을 견적 상담부터 구매, 시공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단일 품목 혹은 두 품목 이상의 패키지 구성도 가능하다. 무료 상담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현대L&C몰'에서 신청만 하면 되며, 컨설턴트 방문 후 계약하지 않더라도 추가로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현대L&C는 이번 온라인몰 오픈을 기념해 3월 15일까지 전 품목을 5~30% 할인 판매하고, 회원 가입 고객 대상 5%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현대L&C 관계자는 "인터넷으로 구매부터 시공까지 손쉽게 인테리어를 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며 "향후 판매 제품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B2C 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2-17 09:19:5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