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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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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할로윈 겨냥한 '불닭 카우치 타임' 이벤트 성료

삼양식품은 할로윈 시즌을 맞아 미국에서 진행한 '불닭 카우치 타임'(Buldak Couch Time) 이벤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삼양식품은 지난달 31일 미국 LA 내 대형 쇼핑몰인 '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에서 할로윈 기념 팝업 스토어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소파(Couch)에 앉아 편안하게 여가 시간을 보내는 '카우치 타임'에 불닭 특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컨텐츠를 결합시키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에 집중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불닭볶음면 패키지 디자인을 활용해 꾸며졌으며, 공간 중앙에는 불닭 쇼파를 배치해 주목도를 강화했다. 삼양식품은 방문한 고객들에게 불닭 로브와 더불어 한국 찜질방 문화인 양머리 수건을 제공하여, 유쾌하게 카우치 타임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약 3시간의 짧은 운영 시간에도 불구하고 1000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했으며, 이들은 포토존에서 다양한 인증샷을 남기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삼양식품은 오프라인의 분위기를 온라인으로 이어가기 위해 해시태그 챌린지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본인의 집에서 편한 로브를 입은 채 불닭볶음면과 함께 카우치 타임을 즐기는 모습을 #BuldakCouchTime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재하는 구성이다. 특히, 틱톡 팔로워 수가 약 2000만 명에 달하는 브룩 몽크(Brook Monk), 한국계 미국 싱어송라이터인 레이 아미(Rei Ami)를 비롯한 여러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해시태그 챌린지 이벤트는 고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챌린지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넘어서는 등 꾸준한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할로윈 이벤트는 화려한 코스튬 대신 불닭 브랜드가 주는 매운 즐거움과 집에서 편안하게 즐기는 휴식 시간을 결합시켜 나만의 특별한 경험을 누리는 데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불닭 특유의 즐거움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여러 기획을 통해 잘파 세대는 물론 수많은 고객들과 더욱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06 12:07: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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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올리브영 손잡고 프로틴 전문 브랜드 육성

CJ제일제당이 CJ올리브영과 함께 단백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단백하니'로 프로틴의 대중화에 앞장선다. CJ제일제당은 '단백하니 단백질쉐이크'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시그니처·초코·말차 등 총 3종으로 올리브영에서 판매 중이다. '단백하니'는 소비자의 단백질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을 갖고 체계적인 설계를 통해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기는 브랜드다. 2030세대의 관심사가 웰니스 분야로 꾸준히 확장되는 추세에 따라 헬스 앤 웰니스(Health & Wellness) 카테고리 강화에 대한 CJ제일제당과 올리브영 양사 간 공감대 속에서 기획됐다. 여기에 '슬로우 라이프'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정희원 박사가 개발에 참여하며 지난 6월 첫 제품으로 '단백하니 프로틴바'를 선보였다. '단백하니 단백질쉐이크'는 통곡물 파로를 넣어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한 팩당 단백질 22g을 섭취할 수 있다. 반면, 당류는 한 팩당 2g으로 낮췄다. 통곡물 6곡 분말을 담아 고소한 '시그니처'와 진하고 달콤한 초코우유 맛의 '초코', 최근 열풍인 '말차' 등 세 가지 맛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파우치 형태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러한 차별화 맛 품질 덕분에 '단백하니 단백질쉐이크'는 11월 '올영픽(PICK)'에 선정됐으며 푸드 카테고리 BEST 상품으로 등극하는 등 출시 초기부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달 중 '단백하니 프로틴바' 2종(피넛버터·말차초코)도 추가로 선보이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단백하니 프로틴바'는 고대 작물 중 하나인 '파로'에 열과 압력을 가해 뻥튀기처럼 부풀리는 퍼핑(Puffing) 공정을 적용해 고소하면서도 가볍고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또한, 알룰로스를 사용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단맛을 구현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가 소비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다는 점에 맞춰 인기 K팝 그룹 TWS(투어스)와 함께 'New Healthy Icon'을 콘셉트로 한 디지털 화보 촬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다혜 CJ제일제당 신사업 이노베이터스(Innovators) 팀장은 "'단백하니'는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고자 하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꼭 맞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프로틴 신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06 12:07: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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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웰라이프, '당프로 2.0'으로 CES 2026 혁신상 수상

대상웰라이프의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당프로 2.0'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디지털 헬스 부문 혁신상(Innovation Awards Honoree)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대상웰라이프는 뉴트리션 전문성과 AI 기술을 융합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글로벌 혁신 경쟁력을 공식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CES 혁신상은 대상그룹 전체를 통틀어 최초의 수상 사례로 전통적인 제조 기반의 기업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당프로 2.0'은 AI 기반의 초개인화 건강관리 솔루션으로 사용자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해 운동 루틴, 식단, 보충제 섭취 및 건강 미션 등을 개인별로 설계해 주는 서비스다. CES 심사단은 '당프로 2.0'의 가족 단위 헬스케어 구조와 사용자 경험(UX)의 혁신성을 높게 평가했으며, 혈당 변동성을 예측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건강 미션을 제안하는 기능을 혁신상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대상웰라이프는 2022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전략을 선포한 이후 AI 기반 데이터 분석 역량 내재화를 핵심 과제로 추진해 왔다. 2023년에는 당뇨 특화 AI 기업 '렉스소프트'를 인수하며 기술력을 강화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개인건강기록(PHR, Personal Health Record)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당프로 2.0'을 완성했다. 단순 혈당 기록을 넘어 혈당 변동성을 예측하고 생활 패턴에 맞는 맞춤형 영양 솔루션을 제시하는 점에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CES 혁신상 수상 외에도 '당프로 2.0'은 국내외 주요 기술 및 서비스 어워드에서 다수의 수상을 기록하며 플랫폼의 완성도와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UX/UI, 서비스 기술력, 데이터 분석 혁신성 등 다양한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전반에서 주목받고 있다. 서훈교 대상웰라이프 대표는 "당프로 2.0의 CES 혁신상 수상은 데이터와 AI 기술이 실제 환자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Healthcare&Solution Company라는 대상웰라이프의 비전을 막연한 꿈이 아닌 실현 가능한 목표로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06 12:07: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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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테라', 디즈니+ '조각도시' 협업 패키지 공개

하이트진로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와 협업한 '테라' 한정판 패키지를 6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테라 모델 지창욱이 주연으로 나선 작품과의 인연으로 브랜드와 모델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테라' '조각도시' 패키지 한정판은 ▲유흥용 500mL ▲가정용 453mL 8캔 등 2종으로 출시되며, 6일부터 수도권 유흥채널과 대형마트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패키지에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 속 주연 배우 지창욱의 강렬한 이미지를 담아 도시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오는 26일까지 출시 기념 대형마트 소비자 이벤트도 진행한다. 테라 제품 5000원 이상 구매 고객 중 250명을 추첨해 '디즈니+ 스탠다드 3개월 이용권'을 증정, 경품 응모는 영수증 내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도경수)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작품의 화제성과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의 팬과 MZ세대 소비자층을 동시에 공략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와 K주류의 만남으로 소비자들에게 즐거움과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협업을 지속해 젊고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06 12:07: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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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컬처웍스, '2025 크리스마스 뮤직 페스티벌' 개최

롯데컬처웍스가 크레디아뮤직앤아티스트와 손잡고 오는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 '2025 크리스마스 뮤직 페스티벌'을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관객에게 따뜻한 선율을 선사해온 이 페스티벌은 올해도 클래식·뉴에이지·대중음악·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거장들이 총출동해 연말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 12월 24일 대니 구 콘서트 'HOME' 페스티벌의 포문은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연다. 피아니스트 조윤성, 드러머 석다연, 베이시스트 션 펜트랜드, 브라스 밴드가 함께해 폭넓은 레퍼토리와 풍성한 사운드를 선보인다. 서정적인 크리스마스 선율과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로 연말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 12월 25일 금난새의 패밀리 클래식 콘서트 '금난새의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지휘자 금난새가 이끄는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른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 피아니스트 찰리 올브라이트가 협연하며, 따뜻한 감동을 담은 클래식 레퍼토리로 가족 단위 관객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할 예정이다. ◆ 12월 26일 김광진 겨울 콘서트 'The Treasure' '마법의 성', '편지' 등으로 사랑받은 싱어송라이터 김광진이 30년 음악 여정을 집약한 무대를 펼친다. 대표곡과 신곡을 아우르는 셋리스트로 '겨울 감성의 정수'를 들려줄 예정이다. ◆ 12월 27일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 '2025 Year End Concert' 연말 시즌 대표 스테디셀러인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의 공연도 돌아온다. 김성진 지휘자와 디토 오케스트라가 협연하며,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세대를 초월한 따뜻한 무대를 완성한다. ◆ 12월 28일 The M.C 오케스트라 20주년 콘서트 with 김문정 페스티벌의 피날레는 뮤지컬 음악감독 김문정과 대한민국 최초 뮤지컬 전문 오케스트라 The M.C의 20주년 기념 콘서트가 장식한다. 한국 뮤지컬의 20년 역사를 되짚는 이번 무대에는 초연 명곡부터 미공개 신작 넘버까지,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 배우들의 무대가 더해져 화려한 대미를 장식한다. '2025 크리스마스 뮤직 페스티벌' 예매는 클럽발코니, 롯데콘서트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각 예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06 12:07: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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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콩스튜디오 '프로젝트 옥토퍼스'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

넷마블은 글로벌 게임 개발사 콩스튜디오와 신작 게임 '프로젝트 옥토퍼스'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가디언 테일즈'의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이 게임은 내년에 출시되는 신규 작품으로, 도트 그래픽 기반의 캐주얼 액션 로그라이크 역할수행게임(RPG)이다. 넷마블은 "장르적 특성을 극대화해 간편한 조작으로 누구나 다양한 전투 빌드를 만들 수 있다"며 "광산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으로 넷마블은 프로젝트 옥토퍼스의 국내·외 서비스 판권을 확보했다. 회사는 그간 축적한 퍼블리싱 노하우를 기반으로 폭넓은 마케팅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콩스튜디오와 손잡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새 IP를 선보이게 돼 기대가 크다"며 "넷마블의 퍼블리싱 노하우와 콩스튜디오의 독창적인 개발력이 시너지를 발휘해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완성도 높은 재미를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석광원 콩스튜디오 대표는 "넷마블과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 프로젝트 옥토퍼스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06 11:31:2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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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신한카드·KB국민카드

신한카드가 롯데웰푸드와 손잡고 빼빼로데이 한정판 체크카드를 선보인다. ◆ 이달 말까지 1만 1111장 한정 발급 신한카드는 롯데웰푸드와 협업해 '신한카드 처음 체크 빼빼로(이하 빼빼로 신한 체크카드)' 한정판을 출시하고, 이달 간 빼빼로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빼빼로 신한 체크카드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겨냥한 특별 상품이다. 이달 말까지 총 1만 1111장을 한정 발급한다. 10·20대 특화 금융상품인 '신한카드 처음 체크'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편의점·카페·온오프라인 쇼핑 이용 시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 출시 기념, 빼빼로를 상징하는 숫자 '1'을 활용한 특별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달 말까지 체크카드 발급 고객 1111명에게 선착순으로 1111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또, 111번째, 1111번째, 1만 1111번째 등 특정 순번의 고객에게는 각각 1만 1111포인트, 11만 1111포인트, 111만 1111포인트를 추가 제공한다. '나만의 빼빼로 카드 만들기'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다양한 종류의 빼빼로 과자와 패턴, 메시지를 선택해 나만의 빼빼로 카드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젊은 고객들에게 빼빼로데이라는 특별한 날을 기념할 수 있는 재미있는 금융 경험을 선사하고자 이번 상품과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소아암 환아 치료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조성했다. ◆환아들의 이식비·치료비 등에 활용 KB국민카드는 지난달 국민과 함께하는 희망 걷기 행사 '위시드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위시드림 캠페인은 한 달 동안 목표 기부 걸음 수를 달성하면 소아암 환아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KB국민카드 '위시 카드'의 슬로건인 '당신의 행복을 바랍니다(We wish you happiness)'라는 의미가 담겼다. 이번 캠페인에는 임직원과 국민이 함께 참여했다. 목표 걸음 수인 2억 5000만보를 넘은 총 3억 8300만보를 달성했다. 저탄소 생활 실천으로 3만 5093킬로그램(kg)의 탄소 배출량 저감에도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조성한 기부금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환아들의 이식비, 치료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항암치료 과정에서 언어 문제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의 언어 재활 치료에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소아암은 예방이 어렵고 치료 기간도 수개월 이상 걸리기 때문에 많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환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1-06 11:25:17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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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3분기 순이익 3438억원…연금·해외주식 50조 돌파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3분기 세전이익 4472억원, 순이익 3438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 19%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6조6724억원으로 22.5% 늘었고, 영업이익은 2228억원으로 39.9% 감소했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세전이익 1조3135억원, 순이익 1조7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1%, 16.9% 증가했다. 브로커리지(Brokerage)와 자산관리(WM) 부문은 모두 분기 기준 최고 실적을 올렸다.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2637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2% 급증했고, 금융상품판매 수수료 수익도 21% 늘어난 918억원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증권사 최초로 연금과 해외주식 잔고 모두 50조원을 넘어섰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준 고객들은 연금 수익 10조원, 해외주식 수익 15조원을 달성하며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회사의 WM 부문 수익성 역시 이에 따라 확대됐다. 해외법인 세전이익은 3분기 누적 기준 2990억원으로 전체 세전이익의 약 23%를 차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선진국 중심의 플로우 트레이딩(Flow Trading) 비즈니스와 베트남·인도네시아·인도 등 이머징마켓의 WM 확장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향후 해외법인의 독립적 거버넌스 강화와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 IT 보안 강화를 통해 내부통제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연 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8%로, 2분기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다만 미래에셋증권은 3분기 영업이익 감소와 관련해 “실질적인 영업활동 부진이 아닌 회계기준상 처리 방식에 따른 결과”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는 과거 판교 알파돔 부동산을 펀드 형태로 투자했으며, 매각 과정에서 회계기준에 따라 수익과 비용이 구분됐다”며 “미래에셋증권이 보유한 펀드 지분 매각분은 영업외수익으로, 다른 투자자 지분 매각분은 영업비용으로 각각 처리됐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실제 현금 유입이나 사업성과와 무관하게, 회계상으로는 영업이익이 일시적으로 감소한 것처럼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이는 회계기준에 따른 표시상의 차이일 뿐 영업활동이나 경영성과에는 영향이 없다”며 “투명한 회계기준을 준수하고 지속 가능한 실질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미래에셋그룹은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융합한 'Mirae Asset 3.0' 비전을 선포하며 차세대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증권은 Tech & AI 전담 부문을 신설하고, 신규 인력의 51%를 테크 분야 전문가로 채용해 토큰증권, 스테이블코인, 가상자산 비즈니스 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창업 초기 '미래에셋 1.0'이 자본시장 혁신을, '미래에셋 2.0'이 ETF를 통한 투자 대중화를 이끌었다면, '미래에셋 3.0'은 글로벌 통합과 디지털자산 융합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도약을 목표로 한다. 또한 금융소비자보호본부를 부문급으로 격상해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했으며, 'Client First' 철학을 중심으로 고객 맞춤형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Mirae Asset 3.0' 시대를 맞아 글로벌 투자 전문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투자전문회사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6 11:25:1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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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서영 의원, "서현로 소음문제 대폭 개선… 저소음 포장 사업 완료"

이서영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최근 완료된 분당 서현로 저소음 포장 공사와 관련해 "그동안 불편을 감수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공사로 주행 소음이 크게 줄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 의원이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이 투입돼, 서현로 금강아파트~이매한신아파트 구간(총 11,165㎡)을 대상으로 저소음 포장을 실시했다. 저소음 포장은 차량 주행 시 발생하는 노면 마찰음을 줄이는 친환경 도로 공법으로, 주거 밀집지역의 생활 소음 완화와 보행 환경 개선에 효과적이다. 주민들은 "마찰음이 줄어 훨씬 조용해졌다", "밤에도 창문을 열 수 있을 정도로 소음이 덜하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이 의원은 "공사 전 주민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던 만큼, 이번 결과가 주민 만족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버스정류장 차로 구간(약 1,035㎡)은 정차 위주 구간으로 저소음 포장 효과가 낮아 제외됐다. 해당 구간은 성남시 도로 유지보수 사업과 연계해 2026년 상반기 일반 포장으로 시공될 예정이다.

2025-11-06 11:25: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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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젊은 명인' 공연 개최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오는 11월 20일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젊은 명인 : Young Virtuoso>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음악의 미래를 이끌 '젊은 명인'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모를 통해 선발된 5명의 젊은 연주자가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선발된 연주자는 ▲가야금 김민지(31) ▲거문고 이수흔(25) ▲아쟁 이현규(28) ▲해금 이주현(22) ▲대금 백민주(27)로, 1차 영상심사와 2차 실기심사를 거쳐 21대 1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다. 공연에서는 25현 가야금 협주곡 '달꽃', 거문고 협주곡 '섬화', 대아쟁을 위한 국악협주곡 '역조', 해금협주곡 '혼불V-시김', 개량 대금 협주곡 1번 '풀꽃' 등 창작 레퍼토리 5곡을 선보인다.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젊은 연주자들의 신선한 가락과 오케스트라의 조화가 새로운 한국음악의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며 "'젊은 명인'의 탄생을 통해 한국음악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예매는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 및 놀티켓, 전화로 하면된다. 한편,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는 올해 <마에스트로가 사랑한 국악>, 광복 80주년 국악 교향적 칸타타 <빛이 된 노래> 등 자체 기획 공연과 APEC 정상회의 기념 <서라벌 풍류>, <대한민국국악관현악축제> 등 초청공연을 통해 국악관현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2025-11-06 11:24: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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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협회, AI로 '화재 시뮬레이션' 가속

화재보험협회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AI 기반의 혁신적인 화재 위험 예측 시스템을 구축해 업계의 새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화재보험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분석서비스 지원 사업'에서 소방안전 지정분야 주관기관으로 포항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정광민 교수 연구팀), ㈜루트랩과 함께 AI를 활용한 화재 시뮬레이션 가속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수요기업으로 ㈜메테오시뮬레이션이 참여해 기존 화재 시뮬레이션(CFD, FDS)의 고질적 문제였던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핵심 기반 기술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 협회 컨소시엄은 협회가 축적한 소방안전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물리 법칙을 학습하는 물리 기반 AI(Physical AI)를 적용, 연기 흐름·온도 분포 등을 예측하는 기존 시뮬레이션의 계산 시간을 대폭 줄이면서도 기존 물리 해석과 유사한 신뢰도를 확보했다. 정광민 교수 연구팀(조재훈 연구원 주도)이 모델 설계를 맡았고, 실무 설계·정밀 리스크 평가 단계에서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해지는 것이 핵심 성과다. 컨소시엄과 메테오시뮬레이션은 해당 기술을 소방시설 설계와 연계한 'AI 해석 자동화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메테오시뮬레이션이 2025년 상용화한 FDS 기반 AI 에이전트(agent) 화재 시뮬레이터 'BULC(불씨)'에는 이번 피지컬(Physical) AI를 탑재해 산업시설·공공건축물 위험관리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보험·정책기관의 리스크 평가 고도화와 현장 대응력 향상이 기대된다. 화재보험협회는 "AI가 화재 위험을 과학적으로 예측하고 설계자가 이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시대를 앞당겨 궁극적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협회의 모든 전문성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1-06 11:24:1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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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김보라 시장, 독일 베를린 방문…사회혁신·재생에너지 선진사례 벤치마킹

2025 국제사회연대경제협의체(GSEF) 보르도 포럼 참석을 마친 김보라 안성시장이 4일까지 독일 베를린을 방문해 사회혁신과 재생에너지 분야 우수 정책사례를 탐방하며 안성시의 지속가능한 도시전환 전략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주관 국외 선진사례 벤치마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안성시의 탄소중립·지속가능 정책 방향과 중앙정부의 RE100 에너지 전환 정책과 연계되는 의미 있는 일정이었다. 김 시장은 현지에서 ▲영농형 태양광 연구단지 ▲로컬푸드 협동조합 ▲시민주도형 지역마켓 ▲도시재생 현장 등을 방문하고, 베를린 주정부 관계자 및 정책 설계자와 면담하며 RE100 적용 사례와 탄소중립·사회혁신 전략을 살펴봤다. 김보라 시장은 "베를린의 정책 사례를 통해 안성형 지속가능 농업과 재생에너지 전략을 구체화할 계기가 되었다"며,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농민 소득 증대, 에너지전환, 탄소중립 정책까지 이어지는 행정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을 통해 안성시는 재생에너지 사업 방향 설정과 사회혁신 기반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는 성과를 얻은 것으로 평가된다.

2025-11-06 11:23: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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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5 혁신팀플오디션' 성료…창의적 시정 아이디어 발굴

안성시는 지난 31일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혁신팀플오디션' 발표회를 개최하고, 창의적인 시정 발전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5개 팀 84명이 참가해 8개월간 시정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활동을 진행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0개 팀 37명이 최종 발표에 나섰다. 최우수상은 구도심 주차 문제와 보행환경 개선 방안을 제시한 '우리들의 부르스'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주차 공유 서비스 도입과 양방통행 도로를 일방통행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안하며 시민 체감도가 높은 문제에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AI 기반 축산업 온실가스 분석·예측 체계를 연구한 'E1R2'팀이, 장려상은 청소년 안전 귀가를 위한 수요응답형 교통 확대 방안을 제안한 '안성시청소년참여위원회'팀이 각각 수상했다. 심사위원단은 참여자들의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제안들을 높이 평가하며, 이러한 자발적 연구 활동이 안성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안성시는 매년 혁신팀플오디션을 통해 시민 참여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고, 실질적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있다.

2025-11-06 11:23:2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