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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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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 노선' 자카르타 재배분 임박…연 50만 수요에 LCC 총력전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으로 회수된 인천-자카르타 노선 운수권 재배분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연간 50만 명 수요의 '황금 노선'을 둘러싼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 과정에서 회수된 인천-자카르타 노선에 대해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 등 4개 항공사로부터 신규 취항 신청을 접수했다. 공정위는 이들이 제출한 사업계획과 재무 자료 등을 토대로 이달 말 최종 운항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카르타 노선이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수요의 안정성이다. 인천-자카르타 노선의 연간 여객 수요는 40만~50만 명 수준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이용객은 43만9563명으로 집계됐고 지난 2024년에는 46만4787명, 2023년에는 41만9147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8년과 2019년에도 각각 49만3510명, 49만1895명으로 연간 50만 명에 근접한 수요를 보였다. 해당 노선은 양국 간 항공회담을 통해 운항 편수와 사업자가 제한되는 비자유화 노선이다. 신규 항공사의 자유로운 진입이 가능한 일반 동남아 노선과 달리 과도한 공급 경쟁 가능성이 낮고, 수익성 예측이 비교적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환율로 수요 변동성이 커진 괌이나 미주 노선과 비교해 안정성이 높다는 점도 부각된다. 또한 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의 수도이자 최대 경제 도시로, 관광 수요뿐 아니라 비즈니스 출장과 교민·상용 수요 비중이 높은 노선이다. 현대자동차, 포스코,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주요 기업의 생산 거점이 집중돼 있어 기업 출장 수요가 상시적으로 발생한다. 여기에 동남아 허브 역할을 하는 공항 특성상 환승 수요까지 기대할 수 있어 수요의 질과 폭이 모두 안정적이라는 평가다. 항공사별 경쟁력은 뚜렷하게 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제주항공은 국내 LCC 1위 사업자로 B737 계열 항공기 약 40대를 보유한 안정적인 기단과 인도네시아 운항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다만 주력 기재가 200석 미만의 소형기라는 점에서 평균 탑승객이 230명 이상인 자카르타 노선에서는 좌석 효율이 과제로 지적된다. 티웨이항공은 A330과 B777 등 중·대형기를 포함한 기단을 보유해 좌석 공급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췄다. 유럽과 중동 노선을 운영하면서 중·장거리 노선 경험을 쌓아왔고, 최근 자본 확충을 통해 재무 구조 개선에 나서면서 지속 운항 가능성에 대한 평가도 개선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인도네시아까지 안정적인 운항이 가능한 B737-8 기재를 보유했지만 기단 규모가 작고 자본잠식 상태가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에어프레미아는 B787-9 중대형 기종을 통한 장거리 운항 경험이 강점이지만, 보유 기재 수가 제한적인 점이 변수다. 업계에서는 이번 운항사 선정에서 재무 안정성과 중·대형기 운영 경험이 핵심 기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항공업계 한 관계자는 "자카르타 노선은 수요 변동성이 적고 공급이 제한된 노선인 만큼 단기 취항 여부보다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운항이 가능한지가 핵심 평가 요소가 될 것"이라며 "재무 건전성과 중·대형기 운영 경험이 운항사 선정의 결정적 기준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2-17 15:58:2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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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새마을운동 종합평가대회 개최

(사)영천시새마을회(회장 한세현)는 16일 영천체육관에서 한 해 동안 추진한 새마을운동 성과를 돌아보고,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2025년 영천시 새마을운동 종합평가대회 및 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내·외빈과 새마을지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에서는 연간 실적 보고와 우수 단체 및 지도자 표창을 통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으며, 2부에서는 장기자랑과 체육대회 등을 통해 회원 간 소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2026년에도 지속 가능한 주민 참여형 새마을운동을 전개하기 위한 동력을 다졌다. 시상식에서는 영천시장 표창과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 등 총 44명의 우수 새마을지도자가 새마을운동 유공 표창을 받았다. 단체 시상에서는 종합평가 부문에서 완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청통면 새마을부녀회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자원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부문에서는 화북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사)영천시새마을회는 회원들의 정성을 모은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영천시에 기탁하며 지역사회 환원 의지를 실천했다. 한세현 회장은 "한 해 동안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사업을 강화해 더 살기 좋은 영천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 주신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병오년 새해에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으로 더불어 잘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17 15:58:10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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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미래교육지구 성과보고회 열고 지역교육 성과 공유

영덕교육지원청이 지역과 함께 만든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025 영덕미래교육지구 성과보고회는 학교와 마을이 협력해 이뤄낸 변화의 현장을 되짚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장으로 꾸려졌다.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12월 17일 영덕교육지원청 초연관에서 '2025 영덕 미래교육지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덕미래교육지구 사업의 1년간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영덕교육지원청과 영덕군 관계자,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 등 지역 교육 주체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축하 무대는 '영덕학생음악한마당' 수상 학생들의 공연으로 시작됐고, 이어 연간 사업 결과 발표, 학교별 우수 운영 사례 공유, 활동 영상 상영 등이 이어지며 1년간의 성과를 다각도로 조명했다. 행사장 한편에는 학생 문예대회와 미술대회 수상작 전시가 마련돼 참석자들이 학생들의 창의성과 성취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간도 제공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미래교육지구는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소중한 교육모델"이라며 "지역 안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성호 교육장은 "이번 보고회는 성과를 나누는 자리를 넘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하는 과정"이라며 "학생, 학부모,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내실 있는 미래교육지구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12-17 15:57:5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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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청소년 창의융합 ‘로봇&코딩 창작발표회’ 개최

로봇과 코딩으로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워 온 울진 청소년들이 그간의 성과를 발표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미래 인재 육성의 마중물이 되고 있다. 울진군 남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2월 10일 '창의융합 로봇&코딩 창작발표회'를 열고,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로봇과 코딩 결과물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적 역량을 키우기 위한 청소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울원자력의 사업자 지원으로 운영된 본 창의융합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로봇 제작과 프로그래밍을 통해 융합적 사고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그동안의 학습 결과를 발표하며, 자신이 설계한 로봇 기능을 직접 시연하고 코딩 미션도 수행했다. 특히 행사 현장은 청소년이 운영하는 체험부스로 구성돼, 또래 학생들이 로봇 조작과 코딩 실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창의력은 물론 의사소통력과 협업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한 참가 청소년은 "처음엔 코딩이 어렵기만 했는데 점점 재미있어졌고, 더 깊이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는 단순한 결과 발표를 넘어,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미래 기술을 탐색하고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15:57:4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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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교육지원청, 제10회 교육장배 교직원 배드민턴 대회 성료

경북 청송의 교직원들이 라켓을 들고 한자리에 모였다. 청송교육지원청이 마련한 배드민턴 대회를 통해 학교와 기관 간, 교사와 직원 간의 경계를 넘어선 유쾌한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은 지난 16일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제10회 교육장배 교직원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관내 19개 학교와 교육지원청, 도서관 등 소속 교직원이 참여해 총 12개 팀이 구성됐으며, 학교급과 직종을 초월해 교육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현장은 시종일관 웃음과 응원이 넘쳤고,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며 페어플레이 정신을 실천했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해 학교 규모와 여건을 고려해 팀을 구성하고, 경기 진행의 효율성과 안전 확보에도 세심한 운영을 더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체감하는 시간이 됐다. 남정일 교육장은 대회사에서 "바쁜 교육 현장에서 벗어나 함께 땀 흘리며 웃는 이 시간이 서로 간의 신뢰와 유대감을 깊이 있게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따뜻한 교육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배드민턴 대회는 체육을 매개로 한 교직원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공동체의 연대감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2025-12-17 15:57:2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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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이용운 의원, 경기도 체육상 공로패 수상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이용운 의원이 16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경기도 체육회 주최 '경기도 체육상 시상식'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체육 생태계 활성화와 직장·장애인·생활 체육 발전을 위한 조례 개정 및 정책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경기도 체육상 시상식은 경기도 체육 활동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체육 전반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 의원은 특히 '체육 생태계 발전'과 '직장·장애인 차별 없는 체육 활동 증진' 부문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의원은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직장 운동경기부 활성화 ▲장애인 체육 활동 증진 ▲생활 체육 생태계 개선 등 화성 시민의 체육 활동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장애인의 체육 활동 접근성 제고와 생활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 활동이 큰 호평을 받았다. 이용운 의원은 "이번 성과는 체육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모든 분들의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 엘리트 체육과 생활 체육, 장애인 체육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12-17 15:57: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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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시민소통위원회 4차 간담회 개최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는 지난 16일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25년 시민소통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소통위원회는 공사의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해 시민의 입장에서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 기구로, 공사는 이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오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정책과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공공서비스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소통위원회의 임기 종료를 앞두고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는 ▲개회 및 인사 ▲2025년 주요 성과 공유 ▲시민소통위원 활동 경과보고 ▲자유 의견 교류 ▲마무리 순으로 진행됐다. 형식적인 보고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경험과 의견을 직접 듣는 참여형 간담회로 운영됐다. 공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혁신, 적극행정, 고객만족(CS) 분야를 중심으로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과 조직 혁신을 추진했으며, 시민소통위원회의 다양한 제안을 정책과 현장에 반영해 왔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시민소통위원은 "1년 동안 애써주신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체감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병욱 사장은 "연말을 맞아 시민과 함께한 한 해를 돌아보고, 앞으로 공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어 뜻깊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시민 관점에서 공공서비스 혁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시민과의 소통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2026년에도 시민 참여 기반의 공공서비스 혁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17 15:57: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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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잠실서 포켓몬 겨울 팝업 연다... "메타몽·카드게임 총출동"

롯데백화점이 오는 19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롯데타운 잠실에서 대규모 '포켓몬 겨울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MZ세대 사이에서 급부상한 '캡슐토이'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한정판 굿즈와 이색 체험 공간으로 꾸며진다. 앞서 지난 4월 진행된 팝업이 오픈 3일 만에 10만 명을 동원하며 '오픈런' 현상을 빚은 만큼, 이번에는 인기 상품 물량을 80% 이상 대폭 늘리고 한국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오리지널 신상품을 강화했다. 먼저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는 100평 규모의 '메타몽의 시크릿 캡슐맨션'이 들어선다. 이곳에서는 부산 팝업 품절 대란템부터 '포켓몬 스토어 오리지널' 굿즈, 2026년 캘린더 등 총 180여 종의 상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특히 최근 출시된 카카오 이모티콘 '말랑말랑 메타몽의 하루'와 연계한 상품도 처음으로 공개한다. 잠실점 본관 지하 1층 트레비 광장은 카드 게임 마니아를 위한 '포켓몬 카드샵 in 잠실'로 변신한다. 신규 확장팩 '인페르노X' 등 신상품을 선보이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미니 게임 존도 운영한다. 방문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오리지널 엽서 등을 증정한다. 전유나 롯데백화점 키즈팀 치프바이어는 "지난 팝업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소장 가치가 높은 굿즈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며 "연말 나들이 시즌, 포켓몬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5-12-17 15:56:14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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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중기부 장관상 2년 연속 수상... '상생' 통했다

CJ온스타일이 지난 1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 민관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CJ온스타일이 운영 중인 중소 H&B(헬스앤뷰티)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 'CJ온큐베이팅'의 우수한 성과 덕분이다. CJ온스타일은 대기업의 인프라와 스타트업의 혁신성을 결합해 상생 생태계를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 가시적인 성과도 나왔다. CJ온큐베이팅 4기로 선발된 단백질 쉐이크 브랜드 '플라이밀(에프앤엘코퍼레이션)'은 이날 행사에서 열린 통합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플라이밀은 지난 5월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 방송에서 목표 매출을 173% 초과 달성하고 신제품을 론칭하는 등 브랜드 스케일업에 성공했다. CJ온스타일은 단순한 판로 제공을 넘어 브랜드에 직접 투자하고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육성 체계를 갖췄다. 최근에는 미국 틱톡샵 공식 파트너사에 투자해 입점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는 등 지원 영역을 넓히고 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망 중소 브랜드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상생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5-12-17 15:56:12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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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앤지, 연말 맞이 봉사활동 실천..."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상생"

한국피앤지가 지난 12일 서울 시내 복지기관과 협력해 연말 맞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아동 대상 크리스마스 키트 만들기, 취약계층 어르신 급식 지원, 어르신 가정 방문 및 생활용품 전달 등 총 3가지로 구성됐다. 먼저 서울 서대문구 소재 구세군서울후생원에서 한국피앤지 임직원들은 아동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팔찌와 키링을 만들며 나눔의 가치를 공유했다. 또 아동들이 청결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우니 섬유유연제, 페브리즈 섬유탈취제, 헤드앤숄더·팬틴 샴푸, 오랄비 전동칫솔 등 한국P&G의 주요 생활용품도 제공했다. 서울 노원구 북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식사 지원 봉사를 진행했다.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서는 복지관의 겨울나기 물품 세트와 자사 생활용품 세트를 나누며 따뜻한 겨울을 응원했다. 이지영 한국피앤지 대표는 "한국P&G가 추구하는 '더 나은 일상'을 실천하고자 임직원이 직접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며 "작은 나눔이 모여 긍정적 변화를 만들듯, 일상을 책임지는 생활용품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2-17 15:55:4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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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일본 연말 실적 확대..."브랜드 전반에서 글로벌 경쟁력 입증"

에이피알은 지난 11월 21일~12월 3일 일본 최대 온라인몰 큐텐에서 열린 '메가와리' 행사에서 연말 대형 실적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메가와리는 큐텐이 1년에 4번 개최하는 대규모 정기 할인 프로그램이다. 에이피알의 이번 4분기 행사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180% 이상 늘었다. 특히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큐브'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에이지알'이 고른 판매 분포를 보였다. 에이지알 대표 품목인 부스터 프로 판매량은 전 분기 대비 약 30% 커졌다. 또 부스터 프로는 행사 기간 기준 뷰티 카테고리에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도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메디큐브의 제로, PDRN, 콜라겐 등 인기 제품군을 한 데 구성한 홀리데이 스킨케어 세트는 3위를 기록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뷰티 디바이스 판매 호조와 함께 브랜드 전반에 대한 일본 소비자들의 관심 역시 높아졌다"며 "일본 시장 내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로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일본 메가와리를 비롯한 주요 이커머스 행사에서 의미 있는 판매 증진을 이뤄냈고 향후 일본 오프라인 채널 등으로 고객 접점을 다양화해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달 4~11일 일본 내 또 다른 대형 온라인 채널 라쿠텐에서 진행한 '슈퍼 세일'에서 에이피알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2-17 15:55:08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