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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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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2026년도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 개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026년도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24~25일 이틀간 경기도인재개발원과 경기도청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경상원이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일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등 관계자 38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골목상권 ▲전통시장 ▲소공인 등 5개 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일정과 세부 내용을 안내했다. 아울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의료원, 국세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유관기관의 지원 정책도 함께 소개했다. 경상원은 지난해 31개 시군에서 정담회를 열어 상인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생애 최초 경영안정화 교육지원' 사업을 신규 편성했다. 이와 함께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도내 513개소에서 열리는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비롯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 소상공인 청년창업 원스텝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철 경상원 원장은 "지난해 31개 시군을 돌며 현장 의견을 듣고 상인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그 결과 올해는 사업을 통·폐합하고 예산을 증액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북부 지역은 고령층 비중이 높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올해는 통큰 세일 홍보를 강화해 취약점을 보완하겠다"며 "각 지자체에서도 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7 08:25: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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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3차 핵협상 종료…오만 "상당한 진전, 내주 빈에서 기술적 회담"

26일(현지 시간) 미국과 이란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재개한 핵협상 3차 회담이 종료됐다. 미국과 이란 대표단을 오가며 협상을 중재한 오만은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면서 내주 실무 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바드르 빈 하마드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3차 회담이 끝난 뒤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미국과 이란 간 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룬 뒤 회담을 마무리했다"며 "각국 수도에서의 협의를 거친 뒤 곧 협상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술적 차원의 논의는 다음 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릴 예정"이라며 "협상단과 국제원자력기구(IAEA), 회담을 주최한 스위스 정부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이란 측 대표단을 이끈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이번 회담을 "미국과의 가장 진지한 대화였다"고 평가하면서 "우리는 제재 해제에 대한 요구와 해제 절차를 명확히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양측 모두 자국 정부와 협의가 필요한 상태"라며 "(기술적) 협상은 월요일(3월 2일)부터 빈에서 재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란의 우라늄 농축 권리나 고농축 우라늄 비축분 처리 문제 등 핵심 쟁점에서 이견을 좁혔는지에 대한 정보는 즉각 나오지 않았다고 가디언은 지적했다. 알부사이디 장관은 정회 후 "창의적이고 긍정적인 아이디어들이 오갔다"며 회담 결과를 낙관했고, 이란 외무부는 "핵과 제재 완화 문제 모두에서 매우 중요하고 실질적인 제안과 계획들이 제시됐다"고 밝혔다. 반면 가디언은 "미국 대표단은 이란이 제시한 제안에 실망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특히 두 번째 회의가 너무 짧게 끝난 것을 두고 비관적인 시각이 있다"고 짚었다. 이란 당국은 협상 도중 미국 언론을 통해 '이란이 우라늄 농축을 중단하고 고농축 우라늄 비축분을 해외로 반출해야 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이를 강하게 부인하며 반발하기도 했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핵심 보좌관인 알리 샴하니는 이날 회담 시작 전 X를 통해 "협상의 핵심 쟁점이 핵무기 생산을 막는 데 있다면 이는 최고지도자의 파트와(종교적 칙력) 및 이란의 국방 원칙과도 일치한다"며 "이 경우 즉각적인 합의가 가시권에 들어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27 08:25:13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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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택시 41대 증차... 6월 내 운행 개시

양주시가 고질적인 택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1대의 택시 증차를 확정하고, 오는 6월까지 본격적인 운행에 나선다. 시는 인구 급증에도 택시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양주시의 택시 1대당 인구수는 737명으로, 전국 평균인 312명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이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와 심야시간대 배차 지연이 빈번하게 발생해 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5차 택시총량제 과정에서 증차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고,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면담을 진행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41대증차가 반영됐다. 시는 우선 전체 증차분 41대 중 34대를 대상으로 지난 1월 모집공고를 실시했으며, 심사를 거쳐 26일 최종 확정자를 공고했다. 시는 오는 3월 중 면허를 부여하고, 면허 부여 후 3개월 이내에 운송을 개시해야 하는 규정에 따라 6월 내로는 34대의 택시가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잔여분 7대 역시 하반기 중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평균 대비 턱없이 부족했던 택시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온 결실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심야 시간과 외곽 지역에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7 08:25:11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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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합계출산율 1.02 기록… 경기도 3위

평택시의 합계출산율이 1.02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잠정 합계출산율에 따르면, 평택시는 2024년 0.996에서 2025년 1.02로 상승하며 다시 1.0명을 넘어섰다. 이는 2023년 0.92를 기록한 이후 2년 연속 증가한 수치다. 합계출산율은 가임여성(15~49세)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자녀 수를 의미하는 지표로, 한 지역의 인구 구조와 미래 인구 규모를 가늠하는 대표적인 인구지표다. 이번 수치는 전국 평균(0.80)과 경기도 평균(0.84)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평택시는 경기도 내에서 화성시(1.09), 연천군(1.06)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인구 50만 이상 시·군 기준으로는 서울 강서구와 경기 화성시에 이어 3위에 올라, 대도시 지자체 가운데서도 높은 출산율을 보였다. 평택시의 출산율 상승은 산업 성장과 도시 경쟁력 강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반도체를 비롯한 제조업 분야 기업 투자와 산업단지 확장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 등 대규모 도시개발이 이어지면서 주거와 생활 여건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이 같은 산업·주거 환경은 청년층 인구 유입과 혼인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 지난 5년간(2020~2025년) 평택시 청년 인구(19~34세)는 1만 4,271명 증가해 12.3%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국 청년 인구는 6%, 경기도는 4.5% 감소한 것과 대비되는 흐름이다. 또한 평택시는 조혼인율(인구 1천 명당 혼인 건수)에서도 경기도 내에서 유일하게 매년 5.0 이상을 유지하고 있어, 안정적인 혼인 기반을 갖춘 도시로 평가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매년 전국과 경기도 평균을 웃도는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의미 있다"며 "청년이 모이고, 혼인이 이어지며,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 평택은 '가족이 탄생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자리·주거·보육 정책을 강화하고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7 08:24: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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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15도 '포근'…전국 곳곳 비

금요일인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15도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충청권남부와 남부지방, 제주도에 비가, 강원영동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새벽부터 강원동해안·산지와 충청권남부, 전라권, 경북권남부, 경남권, 제주도에 비(강원산지 비 또는 눈)가 내리겠으며,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 부산·울산과 경북남부동해안, 제주도는 낮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산지 5㎜ 미만 ▲대전·충남남부, 충북중·남부 1㎜ 미만 ▲광주, 전남 5㎜ 안팎 ▲전북 1㎜안팎 ▲부산, 울산, 경남 5㎜ 안팎 ▲대구, 경북남부, 울릉도, 독도 5㎜ 미만 ▲제주도 5~20㎜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1㎝ 안팎 ▲강원동해안·산지 1㎜ 안팎이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일부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당분간 평년(최저 -6~4도, 최고 7~12도)보다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7~15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5도, 수원 4도, 춘천 2도, 강릉 5도, 청주 6도, 대전 5도, 전주 6도, 광주 7도, 대구 7도, 부산 9도, 제주 1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2도, 수원 15도, 춘천 13도, 강릉 7도, 청주 13도, 대전 13도, 전주 14도, 광주 14도, 대구 11도, 부산 12도, 제주 13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2026-02-27 07:59:11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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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민간소비, '점진적 개선' 국면…회복은 완만"

한국은행이 2023년 이후 부진했던 민간소비가 최근 반등 흐름을 보이며 올해부터는 '점진적 개선'형 회복국면에 더 가까워질 것으로 진단했다. 다만 반도체 중심 성장 구조와 가계의 부채·저축 행태 변화로 소득·자산가격·기대 경로가 약해진 만큼, 소비 회복이 이어져도 과거 회복기보다 속도는 완만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27일 한국은행이 공개한 '2026년 2월 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민간소비는 지난해 하반기 심리 호전과 함께 큰 폭 반등했고 올해 들어서도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내구재와 대면소비의 개선은 향후 소비 흐름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한은은 최근 소비 개선이 지속될지에 대해선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5년 상반기 소비 위축에 따른 기저효과와 정부의 소비진작책, 내구재 신제품 출시 등 단기적 요인이 최근 반등에 상당 부분 영향을 미쳤을 수 있어 "현재의 개선이 일시적 반등에 그칠지, 지속적 회복으로 이어질지를 가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은은 과거 2000년대 이후 소비 회복기를 '위기 후 급반등(pent-up)'형과 '점진적 개선'형으로 구분한 뒤, 현재 국면은 두 성격을 모두 가진다고 진단했다. 지난해 상반기 외생적 충격으로 소비가 위축됐다가 하반기 들어 소비심리 개선과 부양책 등으로 빠르게 회복된 흐름은 급반등형과 닮았지만, 금리인하 효과 누적과 AI 붐에 따른 반도체 수출 증가, 증시·심리 호조, 세수 확충에 기반한 정부 예산 확대 등은 점진적 개선형 회복기의 전형적 조건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한은은 "작년 하반기까지는 '위기 후 급반등' 형태에 가까웠다면, 올해 이후로는 '점진적 개선'형에 보다 근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과거와 비교하면 거시여건 개선이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파급효과가 낮아졌다고 평가했다. 반도체 등 IT부문은 자본집약·수입의존도가 높아 전후방 연관효과가 작고 고용 비중도 낮아 소득 파급이 제한될 수 있으며, 주가 상승의 소비 진작 효과도 변동성과 고소득층 집중으로 실제 효과가 평균 추정치보다 낮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가계는 단기 경기 전망 개선에도 중장기 성장에 대한 인식이 보수적이고 예비적 저축이나 부채 상환이 늘어나는 흐름도 나타난다고 덧붙였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27 06:00:2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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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텔릭스, 스페인 'MWC 2026' 참가…'나무엑스' 기술력 선봬

SK인텔릭스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6'에 참가해 세계 최초의 웰니스 로보틱스 '나무엑스(NAMUHX)'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27일 SK인텔릭스에 따르면 SK텔레콤이 마련한 전시관에서 나무엑스를 앞세워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수행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반의 혁신적인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고 기술 경쟁력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나무엑스는 인간 중심의 AI Tech를 바탕으로 자율주행과 100% 음성 컨트롤이 가능한 에어 솔루션, 비접촉식 바이탈 사인 체크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디바이스로 통합 제공한다. 올해 초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AI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나무엑스는 에어 센서로 오염 물질을 감지해 스스로 이동·정화하는 '에어 솔루션(Air Solution)'과 비접촉 방식의 원격 광혈류측정(rPPG) 기술을 활용해 체온·심장활동강도·맥박·산소포화도·스트레스 지수 등 5가지 주요 건강 지표를 10초 이내에 측정하는 '바이탈 사인 체크(Vital Sign Check)' 등 핵심 기능을 선보인다. 사용자를 인식해 실시간 공간 변화에 따라 이동하는 '팔로우 미(Follow Me)' 기능과 구글의 제미나이(Gemini) 모델을 연동한 대화형 인터랙션을 통해 로봇이 사용자의 복잡한 자연어 요청을 이해하고 이를 구조화된 명령으로 변환해 실행하는 고도화된 상호작용 과정도 시연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신규 기능과 향후 서비스 계획도 현장에서 공개한다. 이상 상황 감지와 외부 침입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시큐리티(Security)' 기능을 새롭게 선보이며, 이를 기반으로 한 긴급 출동형 '보안 경비 서비스' 계획도 공개한다. 체계적인 보안 안정성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보안 기술력도 함께 선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나무엑스는 데이터 기반의 초개인화된 맞춤형 케어를 통해 고객의 일상을 보다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통합 웰니스 플랫폼으로 급속도로 진화하고 있다"며 "혁신 기술력과 글로벌 협력을 바탕으로 로보틱스를 통한 웰니스 영역의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7 05:57: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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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서울리빙디자인페어서 차세대 슬립테크 제품들 선봬

코웨이가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차세대 슬립테크 제품들을 선보인다. 27일 코웨이에 따르면 오는 3월 1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 수면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는 비렉스(BEREX) 체험존을 운영한다. 코웨이는 이번 전시에서 ▲비렉스 스트레칭 모션베드 R시리즈 ▲비렉스 안마 매트리스 M시리즈 ▲비렉스 수면센서 매트리스 S시리즈 등 상반기 출시 예정인 제품을 최초로 공개했다. 가구를 넘어 건강을 관리하는 슬립테크 디바이스로 침대를 새롭게 정의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누워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현장에서 매트리스 3종을 모두 체험해 본 한 관람객은 "평소 잠을 깊게 이루지 못하는 편인데 스트레칭부터 안마, 수면 분석까지 새로운 기술이 융합된 매트리스들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며 "편안하게 누워 케어를 받다 보니 나도 모르게 잠에 들 뻔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피로가 일상화된 현대인들에게 단순한 휴식을 넘어 자신에게 최적화된 수면 환경을 제공하기위해 슬립테크 기반 맞춤형 수면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며 "코웨이 부스에서 차별화된 수면 기술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7 05:57: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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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소상공인 온라인판로지원' 참여 수행기관 모집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판로지원사업' 중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는 3개 사업에 참여할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27일 한유원에 따르면 '소상공인 온라인판로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신속한 지원사업 수행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한유원은 오는 3월 11일까지 '2026년도 소상공인 온라인판로지원사업' 중 소상공인의 온라인 플랫폼 진출을 지원하는 ▲온라인쇼핑몰 판매지원 ▲라이브커머스 제작·운영 지원 ▲TV홈쇼핑 및 데이터홈쇼핑 입점 지원 3개 사업의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모집 수행기관으로는 온라인 진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는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기업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관의 재무상태는 자본잠식이 아니어야 하며 지급보증보험, 계약보증보험 발급이 가능해야 한다. 또한, 세금 체납, 휴폐업중인 기업 등도 지원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자격,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와 한유원 누리집에 게시한 사업별 수행기관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판판대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한유원 이태식 대표는 "국내 온라인시장의 강세가 지속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온라인플랫폼 진출에 대한 니즈는 꾸준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올해도 중기부와 한유원은 소상공인의 성장과 매출 개선을 위한 디지털 전환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27 04:57: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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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직원 4명 '제41회 우수제지인상' 수상

한솔제지가 한국제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제 41회 우수제지인상'을 수상했다. 27일 한솔제지에 따르면 지난 25일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열린 제지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자사의 김철영 라벨영업팀장, 대전공장 임경륜 기술환경팀장, 신탄진공장 김유섭 기술환경팀장, 장항공장 생산2팀 박경호 파트리더가 상을 수상했다. 우수제지인상은 제지연합회가 국내 제지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와 혁신 활동에 기여한 종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철영 팀장은 인쇄용지 수요 감소라는 구조적 환경 변화 속에서 감열지를 차세대 전략 제품으로 육성하고 해외 수출을 확대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 점을 인정받았다. 임경륜 팀장은 우유팩과 멸균팩 재활용을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공정 최적화를 통해 생산효율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유섭 팀장은 24년간 생산 및 기술환경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생산성 향상과 원가 경쟁력 확보를 이끌었으며, 품질 고도화를 통해 현장 중심의 개선 사례를 만들어낸 점을 인정받았다. 김 팀장의 부친은 제12회 우수제지인상 수상자여서 2대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경호 파트리더는 원가·품질·생산구조 개선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에너지 절감과 생산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 제조 현장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국내 제지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수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한솔제지는 앞으로도 차별적 고객 가치 제공을 통해 국내 제지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도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제지산업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7 04:56: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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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구글·엔비디아등 17개사 협업 희망 K-스타트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가 구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기업 17개사와 협업할 'K-스타트업' 총 403개사를 모집한다. 중기부는 오는 3월16일까지 '2026년 AroundX(어라운드엑스,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AroundX 프로그램은 정부와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협업해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2019년 구글플레이 1개사와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점차 확대해 작년에 총 13개사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했다. 여기에는 아마존웹서비스(AWS), 다쏘시스템, 앤시스, 지멘스, 오라클, IBM, 인텔, 로레알, 탈레스, 에어리퀴드도 이름을 올렸다. 올해에는 세계 최고의 생성형 AI 기업 OpenAI, 독일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모빌리티 기업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글로벌 바이오·제약 리더 기업 아스텔라스, 그리고 세계 최대의 PC·프린팅 기업 HP가 새로 파트너로 합류해 AroundX에 참여한다. 중기부는 올해부터 프로그램별 운영 목적 및 내용에 따라 AC 트랙(액셀러레이팅)과 OI 트랙(오픈 이노베이션)으로 구분해 운영할 예정이다. AC 트랙 프로그램은 글로벌 기업이 보유한 자원을 활용해 참여 기업에 특화 보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OI 트랙은 글로벌 기업이 협업 가능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공동 PoC, R&D를 진행하는 등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 간 구체적인 협업 과제가 발굴된 경우 안정적으로 장기간 협업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2년차 OI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이번 모집 공고는 총 1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공고에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1개 프로그램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Around X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된 창업기업은 공통적으로 중기부의 사업화 자금(최대 2억원)과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각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전문 서비스, 교육, 컨설팅, 글로벌 판로 개척 등으로 구성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성숙 장관은 "AroundX 프로그램에 전략산업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4개사가 새로이 참여해 우리 스타트업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리게 됐다"며 "중기부는 앞으로도 K-스타트업과 협업하길 원하는 글로벌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딥테크 스타트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04:56:5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