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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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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예능 '봉주르빵집' 빵 출시…예약판매 타르트 완판

CU가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과 협업한 빵·디저트 상품 5종을 출시한다. 방송에 등장한 레시피를 활용한 제품으로 이달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대표 상품인 '청보리밭 타르트'는 사브레 위로 청보리 가나슈, 청보리 크림, 레몬 크림 등을 올려 산뜻하게 마무리한 디저트다. 13일부터 포켓CU를 통해 예약판매를 시작했는데, 작품 속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다는 점에서 소비자 관심을 끌어 6일간 매일 100개가 1분 만에 동나기도 했다. CU는 25일부터 5일 동안 매일 120개씩 추가 판매할 계획이다. 함께 출시되는 '청보리 브리오슈'는 브리오슈 번 위에 청보리 쿠키를 올렸으며, '복분자 크로와상'은 복분자 잼과 라즈베리 잼을 넣은 제품이다. '뺑오쇼콜라'는 땅콩 필링과 다크 초콜릿 스틱을 넣었고, '밤호박 바브카'는 밤호박을 활용해 단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CU는 최근 예능·영화 등 미디어 IP와 협업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맛폴리 밤티라미수컵'은 누적 판매량 250만개, 매출액 122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초 선보인 '주토피아 아이스바'도 누적 20만개가량 판매됐다. BGF리테일 최민건 마케팅기획팀장은 "예능을 비롯해 게임, 음악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IP 컬래버를 통해 강력한 차별화 마케팅을 선보여 고객 접점을 늘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남녀노소 다양한 객층을 대상으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색다른 마케팅을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5-25 15:07: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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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핫식스 글로우' 페스티벌 마케팅 확대

롯데칠성음료가 남이섬에서 열리는 '디에어하우스 페스티벌'에 참가해 에너지 음료 '핫식스 글로우'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디에어하우스는 음악과 캠핑, 휴식을 함께 즐기는 뮤직 페스티벌이다. 롯데칠성음료는 '나를 위해 가벼워진 에너지 음료'를 콘셉트로 내세운 핫식스 글로우를 알리기 위해 시음과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행사장에서는 '핫식스 글로우 애플&포멜로'와 '피치&살구' 제품 시음 행사가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식물 유래 카페인을 사용한 제품과 과일 풍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에어볼 게임 참가자에게는 즉석 추첨을 통해 '글로우 손전등'을 증정하며, 반짝이는 비즈 팔찌 만들기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방문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캠핑 의자와 LED 테이블, 담요 등을 비치한 리차징존도 운영 중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자연 속에서 음악과 휴식을 즐기는 페스티벌 분위기가 핫식스 글로우의 브랜드 콘셉트와 맞닿아 있다고 보고 이번 체험 부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핫식스 글로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형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음 행사와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5-25 15:07: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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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회장, 美 현장경영 “더CJ컵, K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키울 것”

CJ그룹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을 K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확장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미국 텍사스 현장을 직접 찾아 K푸드·K뷰티·K콘텐츠 체험 공간을 점검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 전략을 주문했다. 25일 CJ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최근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에서 열린 '더 CJ컵 바이런 넬슨'을 방문해 그룹 브랜드 운영 현황과 현지 관람객 반응 등을 살폈다. 이 회장이 미국에서 열린 더 CJ컵 현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더 CJ컵은 단순 스포츠 후원을 넘어 CJ그룹의 K라이프스타일 마케팅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대회 기간인 21~24일(현지시간) 동안 약 24만명의 갤러리가 현장을 찾으며 역대 최대 관람객 기록도 새로 썼다. CJ그룹은 골프장 중앙에 조성한 '하우스 오브 CJ'를 중심으로 비비고, 올리브영, 뚜레쥬르, SCREENX 등 그룹 핵심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했다. 관람객들은 K푸드 시식과 K뷰티 체험, 콘텐츠 관람 등을 함께 즐기며 축제형 공간을 경험했다. 특히 올해 하우스 오브 CJ 규모는 지난해보다 약 20% 확대된 750㎡ 수준으로 조성됐다. 페어웨이 주변에는 비비고 컨세션과 K스트리트푸드 브랜드 '두루미' 부스 등이 마련돼 떡볶이와 만두 등 K푸드를 경험하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올리브영은 럭키드로우 이벤트와 체험형 콘텐츠를 앞세워 북미 MZ세대 공략에 나섰다. 이 회장은 현장에서 "더 CJ컵을 단순한 골프 대회를 넘어 미국 내 K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확대·발전시켜야 한다"며 "이를 통해 그룹의 글로벌 사업 영역을 빠른 속도로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CJ그룹이 미국 시장에서 K컬처 확산 흐름을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접점을 동시에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보고 있다. K팝과 한국 콘텐츠 인기에 힘입어 K푸드와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한 체험형 마케팅으로 현지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각인시키겠다는 것이다. 미국 시장은 CJ그룹의 핵심 전략 지역으로 꼽힌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를 중심으로 북미 식품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CJ올리브영 역시 글로벌 사업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더 CJ컵 운영 경험은 향후 북미 시장 내 브랜드 확장과 유통망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CJ그룹 관계자는 "더 CJ컵은 한국 음식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5-25 11:53: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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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스타벅스 논란 책임지고 전면 등판…26일 기자회견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오는 26일 직접 대국민 사과에 나선다.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은 이 자리에서 자체 진상 조사 결과와 재발 방지 대책도 함께 발표한다. 정 회장은 앞서 서면 사과문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 영령과 유가족, 국민 여러분께 깊은 상처를 드렸다"며 "그룹을 대표해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논란이 정치권과 시민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직접 대면 사과에 나서는 것으로 풀이된다. 논란은 스타벅스가 지난 18일 진행한 '탱크데이' 이벤트에서 비롯됐다. 스타벅스는 '탱크 텀블러 시리즈'를 판매하며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사용했는데, 해당 표현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 탱크 투입과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사태가 커지자 정 회장은 논란 당일 손정현 당시 스타벅스코리아(SCK컴퍼니) 대표와 관련 임원을 해임했고, 이튿날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며 조기 진화에 나섰다. 다만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해당 사안을 언급한 데 이어 시민단체 고발과 불매 움직임까지 이어지면서 파장이 확대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태가 단순 마케팅 실수를 넘어 기업의 사회적 감수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둘러싼 문제로 번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유통업계 전반에서도 SNS 이벤트와 브랜드 캠페인에 대한 내부 검수 절차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2026-05-25 00:38: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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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보다 빠르다…'군체', 칸 홀리더니 국내서도 4일만에 100만 돌파

영화 '군체'가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극장가 흥행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인 '군체'는 개봉 직후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흥행 열풍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이날 오전 기준 누적 관객 수 108만9996명을 기록하며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는 올해 최고 흥행작으로 꼽히는 '왕과 사는 남자'보다도 빠른 속도로, 2026년 개봉작 중 최단 기간 100만 돌파 기록이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초고층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칸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 당시부터 글로벌 관심을 모았으며, 개봉 이후에도 입소문이 이어지며 관객 몰이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특히 연상호 감독 특유의 밀도 높은 연출과 확장된 K-좀비 세계관이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 배우들의 호연도 관객 몰입도를 높였다는 반응이다. 실제 관객 반응도 긍정적이다. CGV와 왓챠피디아 등 실관람 평점에서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했다", "폐쇄된 공간 연출이 압도적", "새로운 스타일의 좀비 영화", "극장에서 봐야 하는 작품" 등의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배급사 쇼박스는 '군체'의 100만 돌파를 기념해 배우들과 연상호 감독의 감사 인증샷도 공개했다. 업계에서는 통상 비수기로 꼽히는 6월 극장가에서 '군체'가 장기 흥행을 이어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5-25 00:33: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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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20주년 기념 성수서 ‘드림 투 스테이지’ 팝업 개최

CJ문화재단이 설립 20주년을 맞아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음악·영화·뮤지컬 등 재단 지원 사업과 참여 창작자들의 활동을 체험형 콘텐츠로 소개하는 행사다. CJ문화재단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CJ문화재단 20주년 팝업스토어 드림 투 스테이지(DREAM TO STAGE)'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CJ문화재단은 2006년 설립 이후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 신인 영화 창작자 지원사업 '스토리업(STORY UP)',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STAGE UP)' 등을 운영해왔다. 팝업스토어는 음악·영화·공연·글로벌 지원사업을 주제로 한 4개 존과 MD존으로 구성된다. 방문객들은 전시, 영상, 게임 등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재단 지원 사업과 창작자들의 작업물을 접할 수 있다. '튠업존'에서는 튠업 뮤지션들의 악기와 소장품을 전시하고 피아노 게임 콘텐츠를 운영한다. '스토리업존'에서는 제작지원 영화 트레일러 상영과 영화 취향 테스트 콘텐츠를 선보인다. '스테이지업존'에서는 창작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라흐 헤스트', '홍련'의 무대 의상과 소품을 전시한다. '글로벌 스테이지존'에서는 체험형 게임 콘텐츠를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20주년 기념 MD와 튠업 뮤지션, 스테이지업 작품 굿즈를 판매한다. 팝업 기간 동안 뮤지션과 뮤지컬 배우가 참여하는 이벤트와 DJ 공연도 진행한다. 팝업스토어는 네이버 사전 예약과 현장 방문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전 예약 방문객에게는 우선 입장 혜택과 함께 추첨을 통해 올리브영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5-21 11:51: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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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칼로리에 당까지 줄였다…'LIGHT&JOY 저당 드레싱' 출시

당 섭취를 줄이려는 '로우 스펙(저당·저칼로리)' 식품 소비가 확산하는 가운데 오뚜기가 기존 드레싱 제품을 저당 콘셉트로 재정비하며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오뚜기는 'LIGHT&JOY 저당 드레싱' 3종(참깨·아몬드캐슈넛·시저)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칼로리를 줄인 드레싱' 라인업을 저당 중심 제품으로 새롭게 개편한 것이다. 제품 100g당 당류 함량을 2g 수준으로 낮춰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80% 이상 줄였으며, 별도의 감미료를 넣지 않아 깔끔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별로는 'LIGHT&JOY 저당 참깨 드레싱'이 볶은 참깨의 고소함과 간장의 짭조름한 풍미를 조화롭게 담았고, 'LIGHT&JOY 저당 아몬드캐슈넛 드레싱'은 아몬드와 캐슈넛 특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살렸다. 'LIGHT&JOY 저당 시저 드레싱'은 스위트 파마산 치즈와 엔초비를 활용해 깊은 풍미를 강조했다. 샐러드뿐 아니라 딥핑 소스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며, 유화 타입의 냉장 제품으로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당 부담은 줄이면서도 소비자들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제품 선택 폭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맛을 모두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5-21 11:43: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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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온더고타임' 두 번째 나눔…직원 봉사단 20여 명 참여

아워홈이 사회공헌활동 '온더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 종로구 선덕원을 찾아 아동·청소년들과 야외 바비큐 파티를 진행했다. 임직원 봉사단은 아이들과 식사를 함께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온더고 프로젝트'는 보호자가 없거나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에게 식사를 지원하는 아워홈의 사회공헌사업이다. 가정간편식 브랜드 '온더고'의 이름을 활용해 '온기는 더하고 고민은 나누는 맛있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프로젝트는 임직원이 사회복지기관 등을 직접 찾아 특식을 제공하는 '온더고타임'과 지역아동센터 등에 고단백 도시락을 전달하는 '온더고BOX'로 운영된다. 이번 '온더고타임'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아동양육시설 선덕원에서 열렸다. 선덕원에는 돌봄이 필요한 여자 초·중·고등학생 30여 명이 생활하고 있다. 아워홈은 지난 3월 강서구 지온보육원에 이어 두 번째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야외 캠핑 콘셉트로 꾸며졌다. 원형 화로를 중심으로 캠핑 테이블과 조명 등을 배치했으며, 아워홈 셰프가 준비한 비프 안심 채소 꼬치, 그릴드 목살 양념구이, 소시지 꼬치 그릴드 치킨, DIY 또띠아, 마라로제떡볶이, 볶음밥, 꼬치어묵, 마시멜로와 벤슨 아이스크림 등을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마시멜로 굽기와 즉석 사진 촬영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행사에는 아워홈 임직원 봉사단 20여 명이 참여했다. 선덕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오랜만에 함께 바비큐와 캠핑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식사와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온더고 프로젝트를 통해 아동·청소년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5-21 11:30: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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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탱크데이 쇼크'…식품·유통가, SNS 밈 금지 기류

스타벅스 코리아의 '5·18 민주화운동' 관련 부적절한 마케팅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으면서 식품·유통업계 전반에 'SNS(소셜미디어) 마케팅 경계령'이 내려졌다. 특정 게시물이나 프로모션 하나가 브랜드 이미지와 그룹 전체를 흔들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면서 기업들은 이벤트 문구와 날짜, 온라인 표현 등을 전면 재점검하는 분위기다. 특히 6·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인 만큼 불필요한 정치·사회적 논란에 휘말릴 가능성을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 정용진 회장 '대표 해임' 초강수에도 식지 않는 여론 유통업계에 따르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지난 18일 스타벅스 코리아(SCK컴퍼니)의 '5·18 탱크 데이' 논란을 보고받은 즉시 격노하며 손정현 대표를 해임하는 원포인트 인사를 단행했다. 다음 날인 19일에는 "있어서도 안 되고 용납될 수도 없는 부적절한 마케팅"이라며 5·18 영령과 유가족, 국민 앞에 공식 사과했다. 신세계그룹이 이처럼 이례적으로 빠른 수습과 대표 해임이라는 초강수를 둔 배경에는 광주 지역에서 진행 중인 여러 사업에 미칠 파장과 미국 본사와의 라이선스 계약 조건(이마트 측 귀책으로 라이선스 계약이 해지되면 스타벅스 본사가 이마트 보유 지분 전량을 할인된 가격에 되사갈 수 있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부 정치권 역시 스타벅스 출입 자제령을 내리며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과거 정 회장의 SNS 발언 논란 당시에는 두터운 고정 이용층과 공간 경쟁력 덕분에 이용자 이탈이 장기화되지 않았으나, 이번 사태는 기류가 다르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스타벅스 카드를 환불하거나 멤버십을 탈퇴하는 '탈벅 인증'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며 불매운동이 확산하는 모양새다. ◆ 반복되는 이유는 '게이트키핑' 부재 과거에도 이와 비슷한 논란은 있었다. 2019년 무신사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속건성 양말' 광고 카피로 "책상을 탁 쳤더니 억하고 말라서"라는 문구를 사용해 뭇매를 맞았다. 또 2021년 GS25가 캠핑 포스터의 손가락 모양 논란과 호국보훈 포스터 내 군인 비하 표현으로 곤혹을 치렀으며, 지난해 LG생활건강은 '발을씻자' 마케팅과 관련해 인플루언서 협업과정에서 젠더 갈등을 유발한 바 있다. 식품·유통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단순하게 보지 않고 있다. 대기업 마케팅 콘텐츠가 통상 여러 단계의 승인 과정을 거침에도 불구하고 역사적 민감성을 전혀 걸러내지 못했다는 점에서 구조적 문제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 유사한 리스크가 반복되는 핵심 원인으로는 실시간 반응형 콘텐츠 경쟁에 따른 '게이트키핑(내부 검증 시스템)' 부재가 꼽힌다. SNS와 숏폼 중심으로 마케팅 환경이 재편되면서 온라인 유행어나 밈(meme)을 빠르게 차용하다 보니, 법무·대외협력 조직이나 임원진이 역사·정치·젠더적 맥락을 세밀하게 검토할 시간이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 식품가 전반 '다중 검수' 체계 강화 스타벅스 사태 이후 주요 식품기업들은 내부 대응 프로세스를 다시 정비하고 홍보대행사에 관련 지침을 전달하는 등 리스크 관리에 사활을 걸고 있다. SNS 이벤트 운영 기준과 내부 점검을 대폭 강화하는 등 사내 경각심을 한층 높였으며, 부정적인 의미로 소비될 수 있는 일상 용어와 온라인 밈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히 젠더나 사회적 민감 이슈와 연결될 가능성이 있는 키워드는 사전에 원천 차단하는 분위기다. 업계 관계자는 "MZ세대 공략 차원에서 활발하게 진행해오던 SNS 댓글 놀이나 밈 마케팅도 최근에는 극도로 자중하고 있다"며 "의도보다 '맥락'이 중요해진 만큼 매달 반복하던 단순 이벤트조차 날짜와 문구를 세밀하게 재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5-21 11:30: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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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더 CJ컵'서 비비고·뚜레쥬르 앞세워 K-식문화 영토 넓힌다

CJ그룹의 식품 계열사인 CJ제일제당과 CJ푸드빌이 미국 PGA 투어 정규대회 '더 CJ컵 바이런 넬슨'을 무대로 K-푸드와 K-베이커리의 글로벌 확산에 속도를 낸다. 양사는 현지 관람객들에게 한국 식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21일 CJ제일제당과 CJ푸드빌은 현지시간 기준 20일부터 24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리는 '더 CJ컵 바이런 넬슨(THE CJ CUP Byron Nelson)'에서 각각 글로벌 K-푸드 브랜드 '비비고'와 K-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예년보다 규모를 확대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해 전 세계 골프팬들에게 한국 식문화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대회 기간 대형 팬트리 콘셉트의 'HOUSE OF CJ'와 코스 내 두 곳의 '비비고 컨세션(Concession)'을 운영하며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국내외 유명 셰프들과의 협업 메뉴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미국인기 요리 프로그램 '아이언 셰프(Iron Chef)' 우승자 보 맥밀런, 뉴욕 한식 파인 다이닝 '아토믹스'의 박정현 셰프를 비롯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2' 출연자인 유용욱 셰프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비비고 만두, 김치, K-소스, 소바바치킨 등을 활용한 이색적인 K-푸드 메뉴를 선보인다. 7번 홀에 조성된 비비고 컨세션은 한강공원을 연상시키는 계단식 데크 공간을 조성해 관람객들이 음식을 즐기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현장 몰입감을 높였다. 17번 홀에서는 '그랩 앤 고(Grab & Go)' 형태의 스낵 메뉴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CJ제일제당은 국내 중소 양조장과 협업해 만든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를 통해 문배술과 가무치소주를 활용한 4종의 칵테일을 선보이며 K-리커(한국 술) 확산에도 나선다. '자리'는 올해 하반기 미국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다. CJ푸드빌의 뚜레쥬르 역시 갤러리 플라자 내 약 750㎡ 규모로 마련된 'HOUSE OF CJ' 공간에서 'Celebration in Every Day(매일의 축하)'를 콘셉트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국 뚜레쥬르의 대표 제품인 '클라우드 케이크'를 대형 오브제로 구현해 관람객들이 인증 사진을 찍고 SNS에 공유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브랜드 굿즈와 기프트카드를 제공하는 플링코 이벤트, 사전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생일 축하 이벤트 등을 통해 일상 속 축하의 순간을 함께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제품 체험존에는 현지 시장에서 인기를 견인하고 있는 단팥빵, 진한 우유 크림빵, 클라우드 도넛 등 대표 메뉴를 전면에 배치해 글로벌 골프팬들의 입맛을 공략한다. 또한, CJ푸드빌은 현장에서 K-푸드 브랜드 '두루미'도 함께 소개해 더욱 풍성한 한국 식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CJ가 PGA 투어라는 글로벌 스포츠 플랫폼을 활용해 K-푸드와 K-베이커리, K-리커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한국 식문화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실제로 더 CJ컵은 선수단과 관람객 사이에서 'PGA 최고의 맛집'으로 불릴 만큼 미식 경험 중심의 차별화된 스포츠 마케팅 사례로 자리 잡았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확대된 규모와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 관람객들이 비비고를 중심으로 한국 식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CJ푸드빌 관계자도 "더 CJ컵은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뚜레쥬르의 감각적인 맛과 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라며 "북미 시장에서 베이커리 리딩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5-21 11:29: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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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테이크핏' 中 SIAL 혁신상 셀렉션 선정…단백질 시장 공략 속도

남양유업의 단백질 음료 브랜드 '테이크핏'이 중국 상하이 식품박람회 SIAL에서 혁신상 셀렉션에 선정됐다. 남양유업은 이를 계기로 초고단백 제품을 앞세운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남양유업은 초고단백 음료 '테이크핏 몬스터'가 '2026 중국 상해 SIAL 식품박람회(SIAL CHINA 2026)' 혁신상 셀렉션(Innovation Selection)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SIAL 차이나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전람중심(SNIEC)에서 열린 식품 산업 박람회다. 혁신상 셀렉션은 참가 제품의 혁신성과 시장성, 차별성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남양유업은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식품산업협회가 운영한 K-푸드 선도기업관에 참가해 '테이크핏', '맛있는두유GT', '초코에몽', '프렌치카페' 등을 선보이고 해외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혁신상 셀렉션에 선정된 '테이크핏 몬스터'는 단백질 45g을 함유한 제품이다. 운동 전후 단백질 보충과 간편 영양 섭취 수요를 겨냥했으며, 저당 설계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2분기 단백질 43g 제품으로 '테이크핏 몬스터'를 출시한 뒤 올해 1분기 단백질 함량을 45g으로 높여 리뉴얼했다. 최근에는 단백질 60g을 담은 '테이크핏 익스트림'도 출시하며 고단백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2022년 출시된 '테이크핏'은 소비 목적과 유통 채널에 맞춰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 운동 전후 섭취용 '테이크핏 맥스', 수분 보충 기능을 더한 '테이크핏 프로', 식사 대용 제품 '테이크핏 브레드밀' 등을 운영 중이다. 유통 채널도 무신사, 올리브영 등으로 확대했으며 홍콩·몽골 등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남양유업에 따르면 테이크핏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서성현 남양유업 글로벌사업팀장은 "이번 선정은 제품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확인한 사례"라며 "기능성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해외 시장 확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5-21 10:00: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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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알고 마시자!" hy, 5월 균주번호 이벤트 진행

hy가 프로바이오틱스 선택 시 '균주번호(Strain Number)' 확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단순 브랜드 인지도보다 균주의 기능성과 안전성을 확인하는 소비 문화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 hy는 오는 31일까지 '5월 균주번호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구매 과정에서 균주번호 확인 필요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회사는 최근 배구선수 김연경을 캠페인 모델로 발탁해 관련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균주번호는 프로바이오틱스 균주의 기능성과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식별 체계다. 같은 종의 유산균이라도 균주별로 기능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제품 선택 기준 가운데 하나로 활용된다. 소비자는 제품 패키지 QR코드를 통해 적용 균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hy는 제품 원료와 기능성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안내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벤트는 세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우리동네 코코에서 균주번호 찾기'는 프레시 매니저 냉장카트 '코코'에 부착된 균주번호 포스터를 촬영해 응모하는 방식이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모니터, 무선이어폰, 토스터 등을 증정한다. 'TV 광고 속 숨은 균주번호 찾기'는 광고에 등장하는 균주번호를 확인한 뒤 퀴즈에 참여하는 방식이며, 당첨자에게는 제품 교환 쿠폰이 제공된다. 'hy 홈페이지 속 숨은 균주번호 찾기'는 홈페이지 내 관련 정보를 확인한 뒤 퀴즈에 응모하는 이벤트다. 커피머신과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이벤트 관련 상세 내용은 hy 프레딧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5-21 09:45: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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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부부의 날 맞아 건강 선물 인기…화애락·홍천웅, 매출 증가

가정의 달과 부부의 날(5월 21일)을 앞두고 부모님과 배우자의 건강을 챙기기 위한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늘고 있다. '효도 선물' 성격이 강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세대별 건강 고민에 맞춘 실용적 선택이 두드러지며 맞춤형 건강 제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분위기다. 정관장에 따르면 올해 가정의 달 프로모션 기간(4월 23일~5월 16일) 동안 갱년기 여성 건강 브랜드 '화애락' 매출은 전년 대비 1.3배, 남성 활력 전문 브랜드 'RXGIN' 매출은 1.4배 증가했다. 특히 20대와 50대 이상 고객의 매출 증가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갱년기 여성 건강 브랜드 '화애락'은 부모님 선물 수요와 함께 중장년층의 자기관리 수요를 동시에 흡수하고 있다. 2003년 출시 이후 20년 넘게 여성 건강 연구를 이어온 브랜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받은 갱년기 여성 건강,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등의 기능성을 기반으로 제품군을 확장해왔다. 대표 제품인 '화애락 진 토탈솔루션'은 홍삼에 여성건강 특허 조성물, 녹용 추출액, 샤프란 추출물,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등을 더해 갱년기 여성의 복합적인 건강 고민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칼로리 부담을 낮춘 점도 특징이다. 남성 활력 전문 브랜드 'RXGIN' 역시 부모님과 배우자를 위한 건강 선물 수요가 증가하면서 20대와 50대 고객 매출이 함께 늘었다. 최근 리뉴얼된 'RXGIN 홍천웅'은 홍삼농축액에 스트레스성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경천 추출물(SHR-5)을 더하고, 녹용과 구기자·사상자·복분자·토사자·오미자 등을 담은 식물혼합농축액을 배합해 남성 맞춤형 복합 설계를 강화했다. 업계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소비가 단순한 선물을 넘어 가족 구성원의 생애주기에 맞춘 '건강 관리형 소비'로 전환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20대는 부모님 건강을 고려한 실용적인 선물을 찾고, 50대 이상 액티브 시니어는 노년 대비보다는 현재의 활력과 컨디션 관리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정관장 관계자는 "가정의 달과 부부의 날을 맞아 부모님과 배우자의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생애주기별 건강 고민에 맞춘 제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애락은 지난 4월 30일 40대 여성의 신체 변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순환' 관리에 초점을 맞춘 신제품 '화애락 큐 순환포커스'를 출시했다. 스틱 형태로 간편성을 높였으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구매 편의성도 강화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5-21 09:30: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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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 '클라우드' 리뉴얼 外

◆'클라우드' 리뉴얼 국내 올몰트 라거 시장의 정통성을 내세워온 '클라우드'가 맛과 디자인을 동시에 손봤다. 물을 타지 않는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이라는 브랜드 핵심을 유지한 채 단맛과 쓴맛의 균형을 재조정해 한층 매끄러운 음용감을 구현하고 패키지 시인성도 강화했다. 롯데칠성음료의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Kloud)가 레시피와 패키지를 리뉴얼해 새롭게 출시된다. 이번 리뉴얼은 '맥주 본연의 맛'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선명히 하기 위한 조치로, 라거 특유의 밸런스와 목넘김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리뉴얼된 클라우드는 향과 아로마, 바디감 등 미각 요소 전반에서 단맛과 쓴맛의 비율을 재조정했다. 기존의 진하고 풍부한 풍미는 유지하되 잔당과 쓴맛을 정교하게 다듬어 음용 부담을 낮추고, 보다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클라우드는 독일 정통 맥주 제조방식인 '오리지널 그래비티(Original Gravity)' 공법을 적용한 올몰트 맥주다. 물로 희석하지 않은 맥즙 발효원액 그대로를 제품화해 발효 당시의 향과 풍미, 알코올 도수(5도)까지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호주·캐나다산 프리미엄 맥아 100%를 사용했으며, 독일과 체코산 홉을 여러 단계에 나눠 투입하는 '멀티 호핑 시스템'을 통해 깊고 긴 여운의 풍미를 구현했다. 패키지 역시 변화했다. 골드와 화이트 톤을 조합한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고, 클라우드 로고의 시인성을 높여 브랜드 헤리티지를 직관적으로 드러냈다. ◆롯데웰푸드, 메이플스토리 협업 과자 7종 롯데웰푸드는 넥슨의 대표 게임 메이플스토리와 협업한 과자 7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오랜 기간 폭넓은 연령층의 지지를 받아온 게임 IP를 활용해 기존 브랜드에 신선함을 더하고, 게임 친화적 소비 성향이 강한 잘파 세대를 겨냥했다. 출시 제품은 ▲카스타드 피넛버터맛 ▲카스타드 순수우유맛 ▲명가 찰떡파이 돼지바맛 ▲꼬깔콘 메이플버터맛 2종 ▲짱셔요 키위애플 ▲ZERO 쿠앤크샌드 스트로베리&밀크맛 등이다. 각 제품에는 메이플스토리 캐릭터와 세계관 감성을 반영한 패키지를 적용하고, 익숙한 브랜드에 변주를 준 플레이버를 더했다. 카스타드 2종은 각각 피넛버터 크림과 밀크 크림을 강조해 디저트형 간식 수요를 겨냥했다. '얼먹(얼려먹기)' 트렌드를 고려한 식감 제안도 담았다. 명가 찰떡파이 돼지바맛은 쿠키 분태와 딸기 크림 조합으로 돼지바의 풍미를 구현했고, 꼬깔콘 메이플버터맛은 메이플 시럽의 달콤함과 버터의 고소함을 결합했다. 슬라임 캐릭터를 형상화한 젤리 '짱셔요 키위애플', 무설탕·무당류 콘셉트의 ZERO 쿠앤크샌드 변주 제품도 있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패키지 안쪽에 인쇄된 게임 아이템 쿠폰이다. 소비자는 제품 구매 후 쿠폰을 게임 내에 등록해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제품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로 접속하면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구매·개봉·게임 접속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경험을 설계해, 스낵 소비를 게임 플레이와 자연스럽게 연결했다는 설명이다. ◆애경산업 '베이킹소다를 담은 주방세제' 애경산업은 주방세제 브랜드 트리오에서 '베이킹소다를 담은 주방세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애경산업만의 세정 기술력을 바탕으로 베이킹소다, 구연산 등을 처방해 식기 찌든 때와 기름기를 제거해 주는 제품이다. 과일과 채소를 세척하는 데도 활용 가능하다.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신고를 완료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친환경 마크를 획득해 제품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이번 신제품은 레몬향, 오렌지향 등 총 2종류로 구성됐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우수한 세정력과 설거지 후 상쾌함까지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주방 위생과 환경을 고려한 제품을 지속 개발해 소비자 일상을 편리하게 하는 대한민국 대표 주방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CU, '나만의 막걸리 DIY세트' '복분자 홈칵테일 키트' CU가 막걸리와 칵테일을 직접 제조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 전통주 상품을 선보였다. CU는 이달 23일 '나만의 막걸리 DIY세트'와 '복분자 홈칵테일 키트' 2종을 출시한다. 나만의 막걸리 DIY세트는 유산균 막걸리를 직접 제조할 수 있는 DIY 키트다. 해당 상품은 발효 용기, 쌀가루, 누룩, 유산균, 효모, 감미료 등을 함께 구성해 별도의 준비물 없이 약 6일이면 집에서도 간편하게 막걸리를 만들 수 있다. 물의 양에 따라 걸쭉하고 진한 프리미엄 막걸리 스타일부터 가볍고 청량한 막걸리 하이볼 스타일까지 구현 가능하다. 복분자 홈칵테일 키트는 집에서도 손쉽게 복분자 칵테일을 제조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이다. 쉐이커, 지거, 머들러 등 홈칵테일 제조 도구와 명작 복분자(300ml) 2병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뒷면에는 복분자 하이볼과 복분자 진토닉 제조 레시피를 수록해 초보자도 쉽게 홈칵테일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CU는 향후 포켓CU를 통한 예약 발주 서비스를 통해 고객 구매 편의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5-20 15:03:5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