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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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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설 특집] 하이트진로, 오크 숙성기술 기반 프리미엄 증류주

국내 대표 종합주류기업 하이트진로가 설 명절을 앞두고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하이트진로는 '일품진로' 선물세트를 총 3종으로 구성해 다양한 소비자 선택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오크 숙성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증류주 라인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일품진로 오크25' 선물세트는 375ml 3병과 온더락잔 2개로 구성됐다. 완성도 높은 목통 숙성 원액을 블렌딩해 깊은 향과 풍미를 구현한 제품이다. '일품진로 오크43' 선물세트는 12년 이상 숙성한 원액을 사용한 제품으로, 375ml 2병과 스트레이트잔 3개를 담았다. 이와 함께 '일품진로' 선물세트는 375ml 3병과 온더락잔 2개로 구성됐다. 향과 풍미가 뛰어난 중간 원액만을 사용해 냉동여과공법과 숙성을 거쳐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일품진로 설 선물세트 3종은 2월 첫째 주부터 전국 대형마트 등 가정 채널에서 판매된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1970년대 국내 최초로 목통 숙성고를 도입한 이후 오크 숙성 증류주 연구를 지속해왔다. 현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오크 숙성고를 운영하며 온도·습도 관리와 숙성 환경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9 15:59: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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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설 특집] 롯데웰푸드, "기능성 껌으로 안전운전 선물하세요"

롯데웰푸드의 기능성 껌 브랜드 '졸음번쩍껌'이 출시 10년 만에 연 매출 200억원을 넘어서며 대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2014년 수험생·운전자·야간근무자를 겨냥해 출시된 졸음번쩍껌은 시장 침체기에도 매년 매출이 성장했다. 현재 매출 규모는 2020년 대비 3배 이상 늘었으며, 온라인과 고속도로 휴게소 중심의 판매 구조로 목적성 구매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천연 카페인이 함유된 과라나추출분말과 멘톨 성분이 들어 있어 구강 점막을 통한 빠른 흡수와 강한 쿨링감으로 각성 효과를 높였다. 씹는 행위 자체가 뇌 혈류를 증가시켜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롯데웰푸드는 2024년 자극적인 맛을 줄이고 기능성을 강화한 '졸음번쩍 에너지껌'을 출시하며 1030세대 공략에 나섰다. 과라나추출물과 타우린 함량을 기존 제품 대비 3배 높이고 비타민 B6를 추가했으며, 무설탕 코팅껌 형태로 섭취 부담을 줄였다. 패키지와 디자인에도 젊은 감성을 반영했다. 현재 졸음번쩍껌은 ▲오리지널 ▲울트라파워 ▲에너지껌 등 3종으로 운영 중이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한국도로공사, 부산항만공사와 협력해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 명절 기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제품을 무료 배포하는가 하면, 부산항만공사와는 3년간 총 3억 원 규모의 후원 협약을 체결해 안전 캠페인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9 15:59: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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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설 특집] 롯데칠성음료, '오래 살고 복 누리라'…韓 대표 차례주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뜻을 지닌 '백화수복'은 82년 전통의 대표 차례주로 받는 이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이 담긴 제품이다. '백화수복'은 1945년 출시된 이후 오늘날까지 82년의 긴 역사를 갖고 있으며, 100% 국산 쌀의 외피를 30% 정도 도정 후 사용하고,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방법으로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알코올 도수는 13도이다. 우리 민족의 정성된 마음을 담아내기 위해 라벨은 동양적인 붓글씨체를 사용하고 라벨과 캡(병뚜껑)에도 금색을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우리나라 대표 차례주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백화수복은 조상님들에게 올리는 제례용 또는 명절 선물용으로 안성 맞춤이며, 따뜻하게 데워 마셔도 좋아 찬 바람이 부는 계절에 음용하기에 더 좋다. 차례 또는 선물용 '백화수복'은 제품 용량이 700㎖, 1.8ℓ의 두 종류로 이뤄졌으며, 할인점, 편의점 등 다양한 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82년 전통의 백화수복은 조상들이 사용하던 대로 엄선된 쌀로 정성껏 빚어 만든 청주 제품"이라며 "1만원대 전후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차례 음식에 잘 어울리는 맛있는 술"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9 15:58: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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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설 특집] 롯데칠성음료, "애정·감사·풍요…소중한 마음 전해요"

롯데칠성음료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델몬트주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이번 선물세트는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마음 담은 선물'이라는 콘셉트로 정통주스의 대명사 델몬트의 대표 제품을 혼합한 총 7종의 구성을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과 만족감을 높일 예정이다. 델몬트 1.5L 페트병 선물세트는 '애정(愛情)', '감사(感謝)' '풍요(豊饒)'라는 한자 속에 과일 이미지를 넣은 한국 전통의 멋을 담은 패키지로 꾸며졌다. '제주감귤·매실·포도' 4본입의 애정 세트, '오렌지·포도·망고' 3본입의 감사 세트, '토마토·망고' 3본입의 풍요 세트 '제주감귤·매실·잔치집식혜' 3본입으로 구성된 우리가족 선물세트를 포함해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델몬트 소병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과일 주스를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180mL 소병 제품을 12개씩 담았다. '오렌지·포도 세트', '오렌지·토마토 세트', '감귤·포도·토마토 세트'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진심을 담은 '델몬트주스 선물세트'와 함께 더욱 뜻깊고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가족을 위한 건강하고 다양한 델몬트주스를 꾸준히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맛과 품질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9 15:57: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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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식자재 오픈마켓 선도 기업' 마켓보로 지분 인수

식자재 유통 및 급식 1위 기업 CJ프레시웨이가 국내 식자재 오픈마켓 리딩 플랫폼인 '식봄'을 운영하는 마켓보로의 최대주주가 됐다. 식봄에 입점된 20만 종 이상의 식자재를 CJ프레시웨이의 전국 단위 콜드체인 물류망을 통해 공급하며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를 위한 건강한 식자재 유통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CJ프레시웨이는 5일 마켓보로에 대한 지분인수계약(SPA)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대상은 마켓보로 지분 27.5%이며 인수 금액은 총 403억원이다. CJ프레시웨이 이건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에 대해 "국내 식자재 유통 산업을 선도하는 CJ프레시웨이가 보유한 강력한 물류망과 오픈마켓에 최적화된 마켓보로의 기술력이 결합돼 온라인 시장 전반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플랫폼 운영사와 판매자, 구매자 모두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켓보로는 식자재 유통 온라인 시장을 선도하는 오픈마켓 플랫폼 '식봄'과 식자재 수발주 및 유통관리 서비스 '마켓봄'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식봄의 누적 가입자 수는 약 22만명으로 업계 최대 수준이다. 거래액은 지난 2022년 약 200억원 수준에서 2025년 2341억원까지 성장했다. CJ프레시웨이의 이번 마켓보로 인수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급속도로 전환 중인 식자재 유통 시장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있다. CJ프레시웨이는 국내 최대 식자재 유통 기업의 노하우와 전국 단위 콜드체인 물류망을 통해 마켓보로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는 그동안 식자재 유통 산업의 미래지향적 사업 모델 구축과 시장 규모 확대를 위해 O2O 사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왔다. 지난해 11월에는 CJ프레시웨이의 온라인 자사몰 '프레시엔'을 론칭했으며 최근 'AI 주문 에이전트' 베타 서비스 도입 등 식자재 유통 산업의 선진화를 선도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63조원 규모 식자재 유통 시장 대부분 여전히 오프라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마켓보로의 성장 가능성은 매우 높다"며 "소비자는 다양한 상품을 쉽고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고, 생산자는 더 많은 고객에게 빠르게 상품을 배송할 수 있게 되며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9 12:42: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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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한 끼로 설 온기 전해요" 오비맥주, 명동밥집서 배식 봉사

오비맥주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중구 명동성당 내 무료급식소 '명동밥집'을 찾아 무료 급식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4일 오후,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 부사장을 비롯한 오비맥주 임직원 10여 명이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이날 급식소를 찾은 약 850명의 노숙인과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나누어 주고, 식기 정리와 잔반 처리 등 마무리 작업까지 함께하며 현장 운영을 도왔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작은 온기를 나누고자 임직원들과 함께 봉사에 참여했다"며 "따뜻한 식사 한 끼가 희망을 전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명동밥집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산하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소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노숙인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하루 평균 900~1000명이 식사를 위해 명동밥집을 찾고 있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하루 평균 약 150명의 자원봉사자가 현장에 참여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사회공헌 브랜드 'OB좋은세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매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지역 복지시설 개선을 위한 '행복도서관' 사업, 재난 피해 지역 긴급 생수 88만 병 지원 등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9 12:42: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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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불닭', 젠지 공감 전략…'Hotter Than My EX' 캠페인 시작

글로벌 메가 히트 불닭브랜드(Buldak)가 커플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발렌타인데이의 이미지를 과감히 뒤집고, 한층 더 '핫한' 매운맛으로 전 세계 젠지(Gen-Z) 세대를 정조준한다. 삼양식품은 전 세계 젠지 세대를 겨냥한 신규 글로벌 캠페인 'Hotter Than My EX(이하 HTMX)'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통상 발렌타인데이는 커플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소소한 이벤트로 설렘을 나누는 날로 인식된다. 하지만 커플이 아닌 이들, 혹은 이별을 경험한 이들에게 발렌타인데이는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누군가에게는 '나 자신을 위한 날'이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복잡한 감정이 교차하는 하루다. 때로는 '이제는 혼자여도 괜찮다'는 걸 스스로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불닭브랜드는 이러한 감정의 지점에 주목했다. 여타 브랜드들이 커플 중심 이벤트를 펼치는 것과는 달리, 발렌타인데이를 연애보다 '나 자신'을 우선하는 날로 차별화했다. 이에 삼양식품은 커플 중심으로 인식돼 온 발렌타인데이의 기존 공식을 깨고, 자존감과 자기표현을 중시하는 젠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이번 켐페인을 기획했다. HTMX 캠페인은 '전 애인보다 더 핫한(Hotter Than My EX)'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별 후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존감과 자기 통제력을 불닭 고유의 매운맛에 빗대어 표현했다. 남친, 여친보다 불닭 브랜드가 더 강렬하다는 발상에서 출발해, 불닭 특유의 매운맛을 단순한 미각적 자극을 넘어 당당한 태도와 자신감을 상징하는 문화적 코드로 확장했다. 차별화된 메시지에 걸맞게 모델과 음악 역시 인상적이다. 이번 캠페인의 모델로 친근하면서도 감각적인 K-팝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전면에 나선다. 뮤직비디오 형식의 캠페인 영상으로 제작돼 전 세계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삼양식품은 이번 캠페인과 연계해 Hotter Than My EX 챌린지'를 틱톡 등 글로벌 숏폼 플랫폼에서 전개한다. 소비자 참여형 챌린지를 통해 캠페인 메시지에 대한 공감을 확산하고, 불닭브랜드의 화제성과 구매 효과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미국과 인도네시아 등지에서는 'Hotter Than My EX' 과 연계해 불닭브랜드 한정판 패키지도 런칭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불닭브랜드는 이제 단순한 식품 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젊은 세대의 감정과 문화를 대변하는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닭만의 당당하고 위트 있는 에너지가 전 세계 더욱 선명하게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9 12:41: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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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식사이론', 백년가게와 첫 상생 제품 선보여

롯데웰푸드의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Theory of SICSA)'과 '백년가게'의 상생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컬래버 제품 2종(형제송정 떡갈비, 신야치킨 닭강정)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지난해 3월 체결한 백년소상공인 브랜드화 및 판로 지원을 위한 상생 협약을 본격화한 첫 성과다. 광주 송정리에서 30년간 한 자리를 지켜온 형제송정 떡갈비의 레시피를 담은 '식사이론 X 백년가게 형제송정 떡갈비'는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고단백 떡갈비 제품이다. 두 번 숙성한 양조간장을 사용해 깊고 진한 풍미와 감칠맛을 살렸으며, 인공 불향 없이 직화로 구워 풍부한 육즙을 구현했다. 인천 신포국제시장의 대표 백년가게 신야치킨(신포야채치킨)의 노하우를 살린 '식사이론 X 백년가게 신야치킨 닭강정'은 100% 닭다리살을 국산 양파와 마늘로 염지·숙성해 감칠맛과 쫄깃한 식감을 동시에 살렸다. 특제 닭강정 소스를 사용해 30년 노하우 레시피를 그대로 담았으며, 이중 후라이 공법을 적용해 전자레인지 조리해도 튀김옷이 살아 있는 식감을 구현했다. 백년가게 상생 협업 프로젝트는 대기업과 소상공인 간 상생협력을 통해 '백년가게'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백년소상공인의 판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며 오랜 기간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점포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가 그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공식 인증한 점포를 말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백년소상공인이 쌓아온 소중한 전통과 맛이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품질과 원재료 경쟁력을 강화한 냉동 간편식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사이론 X 백년가게' 신제품 2종은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9 10:45: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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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어라 마셔라' 끝났다…주류업계 실적 부진에 대응책 분주

경기 침체와 음주 문화 변화가 맞물리며 주류업계의 실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2030세대를 중심으로 '부어라 마셔라'식 음주 대신 저도주·논알코올을 선호하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전통적인 주류 판매 구조가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주요 주류 기업들은 실적 하락 속에서 포트폴리오 재편과 해외 확장을 통해 돌파구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롯데칠성음료는 내수 부진의 직격탄을 맞았다. 6일 공시한 2025년 경영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주류 사업은 영업손실 2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연간 주류 매출은 7527억원으로 전년 대비 7.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82억원으로 18.7% 줄었다. 4분기 기준 소주 매출은 857억원으로 4.3% 감소했고, 맥주(-31.1%), 와인(-10.8%), 스피리츠(-32.7%) 등 대부분의 주종이 역성장을 기록했다. 유일하게 성장한 분야는 캔 하이볼 등 RTD(즉석음용주)로, 41억원에서 49억원으로 매출이 늘었다. 주류 부진은 전체 실적에도 영향을 미쳤다. 롯데칠성음료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3조9711억원으로 1.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672억원으로 9.6% 줄었다. 특히 4분기에는 희망퇴직과 충당금 설정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며 영업손실 120억원을 기록했다. 하이트진로 역시 상황은 비슷하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2조4986억원으로 3.9% 줄었고, 영업이익은 1721억원으로 17.3%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408억원으로 절반 이상 급감했다. 하이트진로는 2022년 2조4976억원, 2023년 2조5202억원, 2024년 2조5992억원, 2025년 2조4986억원 등 매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영업이익도 2022년 1906억원에서 2023년 1239억원으로 크게 줄었고, 2024년에는 2081억원까지 회복됐으나 지난해 다시 1700억원대로 떨어졌다. 과거 주류 소비의 대목으로 꼽히던 연말 회식 시즌마저 분위기가 달라졌다. 음주를 강요하지 않는 회식 문화가 자리 잡고,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은 2030세대를 중심으로 '술 없는 모임'이나 저도 음주가 확산되고 있어서다. 여기에 외식 경기 위축까지 겹치며 유흥 채널은 직격탄을 맞았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간이주점 사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0.4% 감소했고, 호프주점도 10% 가까이 줄었다. 주류업계는 변화한 음주 트렌드에 대응해 전략 수정에 나섰다. 롯데칠성음료는 생맥주(KEG) 사업을 정리하고 논알코올·제로슈거 제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 '클라우드 논알코올릭', 제로슈거 과일소주 '새로 다래', RTD 제품군 확대가 대표적이다. 회사 측은 소주·청주·RTD·논알코올을 핵심 축으로 삼아 내실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국내 저성장 국면을 보완하기 위해 해외 시장 공략에도 힘을 싣고 있다. 롯데칠성음료의 지난해 해외 자회사 매출은 1조5344억원으로 9.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2.1% 늘었다. 필리핀 법인 PCPPI를 비롯해 파키스탄, 미얀마 등에서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녹록치 않은 주류 소비 환경을 돌파하기 위해 14년 만에 대표이사를 교체하며 새 판짜기에 돌입했다. 하이트진로의 지휘봉을 잡은 장인섭 대표는 1995년 진로에 입사한 후 약 30년간 법무, 재무, 경영전략, 대외협력, 커뮤니케이션 등에서 경력을 쌓은 인물이다. 장 대표는 소주를 앞세워 해외 공략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하이트진로는 현재 80여 개국에 자사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진로' 브랜드를 앞세워 2030년까지 해외 소주 매출 5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올해 베트남 타이빈성 생산 공장이 완공되면 급증하는 동남아 수요에 대응하고 물류비를 절감해 현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을 거치면서 주류 소비 행태가 크게 변화했고,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음주 문화 자체가 바뀌면서 저도주·논알코올과 글로벌 시장 대응 여부가 향후 실적을 가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8 14:16: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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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내 부스 운영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가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밀라노 시내 '코리아하우스'에서 '팀 코리아'를 향한 응원 활동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맥주 '카스' 알리기에 나선다. 코리아하우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체육회와 함께 조성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올림픽 기간 동안 한국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카스는 2026 코리아하우스 내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이자 한국 대표 맥주 브랜드로서 전 세계 방문객을 맞이한다. 카스 부스는 'CA'와 'SS' 로고가 각각 새겨진 캔을 통해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되는 올림픽의 가치를 담은 '올림픽 투게더 에디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구성됐다. 부스에서는 대표 브랜드 '카스 프레시'를 비롯해 '카스 라이트', '카스 0.0' 등 주요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부스 촬영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고 카스 공식 계정을 태그한 방문객에게는 메달을 형상화한 스티커를 증정하는 등 이벤트도 진행된다. 5일 개관식에는 카스 밀라노 올림픽 앰버서더이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가 방문해, 카스와 함께 대한민국 선수단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코리아하우스 개관을 축하하며 현장에 모인 주요 참석 인사들이 카스로 잔을 부딪히기도 했다. 카스는 유일한 주류 브랜드 파트너사로서 코리아하우스 주요 공식 행사에도 함께하며 행사주, 응원 용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카스는 2026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맥주 브랜드로서, 올림픽이 열리는 현장에서 팀 코리아와 함께하고자 코리아하우스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며 "2026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밀라노 현지는 물론, 대한민국에서도 모두가 하나 되어 응원하는 순간에 카스가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8 13:44: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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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 발렌타인데이 기념 '하트씬 피자' 3종 출시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시즌 메뉴인 '하트씬 피자' 3종을 한정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파파존스가 선보이는 '하트씬 피자'는 하트 모양으로 제작한 씬도우에 달콤한 고구마 무스와 치즈 스트링을 더해 이색적이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은 물론 풍부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 메뉴다. 2016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매년 발렌타인데이 시즌에 한정 출시되며 연인, 친구는 물론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하트씬 피자는 ▲하트씬 수퍼 파파스 ▲하트씬 가든 스페셜 ▲하트씬 페퍼로니 총 3종으로 구성됐으며 씬 크러스트 패밀리 사이즈로만 제공된다. 하프앤하프 주문은 불가하며 일부 특수 매장에서는 판매가 제한된다. 판매 기간은 9일부터 15일까지 단 7일이며, 온라인 주문(PC/모바일/엡)은 물론 콜센터와 매장 전화, 방문 주문 등 파파존스 전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또한, SK·KT·LG U+ 등 통신사 제휴 할인을 통해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파파존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올해로 출시 11년차를 맞이한 하트씬 피자는 단순 이벤트성 제품을 넘어 발렌타인데이가 되면 자연스럽게 떠올리는 브랜드의 상징적인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에 즐거움과 설렘을 더할 수 있도록 매년 완성도를 높여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8 11:50: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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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밀라노 올림픽서 '비비고 부스' 열고 K-푸드 알린다

CJ제일제당이 2026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밀라노에서 한국 식문화 확산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코리아하우스(Korea House)'에 '비비고 존(bibigo Zone)'을 열고 방문객들에게 K-푸드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 최대 규모 행사에서 방문객들에게 비비고 제품을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하며 유럽 식품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CJ그룹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중심부의 역사적 건축물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에 만들어져 지난 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과 함께 K-푸드와 K-컬처 등을 알리는 '국가 홍보관' 역할을 한다. CJ제일제당은 야외 테니스코트에 마련된 'K-컬처 존'에 서울의 한강변 편의점을 모티프로 부스를 열고, 현장에서 비비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는 방문객에게 유럽 현지에서 판매중인 '비비고 볶음면' 2종(K-BBQ맛, 김치맛)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부스를 방문하는 현지 소비자들과 유통채널 바이어들이 볼 수 있도록 만두, 치킨, 김, 떡볶이, 김치 등 다양한 비비고 제품을 함께 선보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유통채널 신규 입점도 모색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많은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비비고와 K-푸드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K-푸드 대표주자로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한식의 맛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2024년 파리 하계 올림픽부터 코리아하우스에 참여하며 K-푸드를 알리는데 앞장서 오고 있다. 파리 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서는 '비비고 시장' 부스를 열고 떡볶이, 만두, 주먹밥, 김치 등을 조리해 콤보 메뉴 형태로 판매했는데, 매일 준비한 500인분이 하루 평균 4시간만에 품절되며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유럽은 CJ제일제당이 'K-푸드 글로벌 신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전략 지역'이다. 2018년 독일 냉동식품 기업인 '마인프로스트(Mainfrost)'를 인수하며 현지 시장에 본격 진출한 후 2022년에는 영국, 2024년에 프랑스·헝가리 법인을 설립하며 현지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현재 유럽 27개국에서 비비고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유럽 식품사업 매출은 2024년 처음 1000억 원을 돌파한 뒤 지난해 1~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5% 신장하는 등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늘고 있는 현지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헝가리 부다페스트 근교에 '유럽 K-푸드 신공장'을 건설 중이다. 이 공장은 올해 하반기에 완공돼 유럽 시장에 판매하는 비비고 만두와 치킨을 생산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8 11:47: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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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미니 홀케이크 인기…출시 때마다 20만 개 이상 판매고

스타벅스 코리아가 1인 가구 증가와 세분화되는 디저트 수요에 맞춰 매 시즌 새로운 미니 홀케이크를 선보이며 관련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기념일은 물론 일상적인 디저트로 홀케이크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며 부담 없는 크기의 미니 홀케이크가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올 겨울 선보인 '딸기 프레지에 케이크'는 1~2인이 즐기기 좋은 적당한 사이즈와 딸기가 장식된 화려한 비주얼, 선물용으로도 좋은 전용 패키지 포장 등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현재까지 판매 40만 개를 넘어섰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당초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으로 선보였던 해당 케이크의 판매 기한을 연장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새롭게 출시한 '딸기 가나슈 프레지에'도 쁘띠한 사이즈로 기념일은 물론 데일리 디저트 케이크로도 주목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딸기 가나슈 프레지에'는 밸런타인데이와 어울리는 진한 초콜릿 풍미에 딸기 단면이 돋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해리포터와 협업한 '해피버스데이 해리 케이크'를 시작으로, '키친205 딸기 치즈 케이크', '블랙 사파이어 치즈 케이크', '샤인 머스캣 생크림 케이크', '화이트 캔들 케이크', '딸기 프레지에 케이크' 등 시즌에 어울리는 원재료와 콘셉트를 활용한 다양한 미니 홀케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미니 홀케이크는 매 출시 때마다 각 상품별 20만 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스타벅스 전체 케이크 판매 순위에서 상위권을 놓치지 않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2월 출시됐던 '키친205 딸기 치즈 케이크'는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의 일 평균 판매량이 평상시 일 평균 판매량 대비 20% 높았으며, '딸기 프레지에 케이크'도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의 일 평균 판매량이 평상시 일 평균 판매량 대비 20% 이상 높게 나타났다. 스타벅스 최현정 식음개발담당은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이 다양해지면서 소규모 인원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미니 홀케이크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라며, "'일상 속 작은 선물', '나를 위한 가심비 케이크'로 고객의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시즌 분위기를 담은 미니 홀케이크를 지속 선보이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8 11:46: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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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품격과 진심을 담은 '설 프리미엄 선물' 제안

나라셀라가 병오년 새해 설을 맞아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특집에서는 누구나 좋아하는 스테디셀러부터 와인 애호가를 위한 고품격 화이트 와인, 그리고 명절의 흥을 돋울 프리미엄 사케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을 준비했다. 먼저, 국내 누적 판매 1700만 병을 돌파하며 '국민 와인'으로 자리매김한 칠레의 몬테스가 있다. 특히 최근 출시한 '몬테스 ID 카버네 소비뇽'은 몬테스의 철학과 정체성(Identity)을 고스란히 담아낸 제품이다. 잘 익은 붉은 과실의 풍미와 부드러운 탄닌이 조화를 이루며, 갈비찜이나 불고기 등 양념이 가미된 한국 정통 명절 음식과 완벽한 마리아주를 보여준다. 호불호 없는 맛으로 격식 있는 자리나 친지 방문 선물로 제격이다. 격조 높은 화이트 와인을 찾는다면 나파 밸리의 전설 '마이크 그르기치'가 만든 '그르기치 힐스 에센스 소비뇽 블랑'을 추천한다. 1976년 '파리의 심판'에서 화이트 와인 1위를 차지하며 세상을 놀라게 한 거장의 손길이 닿은 와인이다. 이름처럼 소비뇽 블랑의 정수(Essence)를 담아냈으며, 신선한 산도와 우아한 미네랄리티가 압권이다. 명절에 즐기는 각종 전이나 생선 요리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려 주는 품격 있는 선물이다. 와인 외에 좀 더 특별한 주류 선물을 고민한다면 일본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만난 사케 '메이조 준마이다이긴죠 마루 와라이'를 추천한다. '마루 와라이(둥근 미소)'라는 이름처럼, 새해에 온 가족이 둘러앉아 환하게 웃기를 바라는 축복의 의미를 담았다. 정미율 50%의 준마이다이긴죠로, 특유의 향긋한 과실 향과 깔끔한 목 넘김이 일품이다. 고급스러운 패키지 덕분에 가족 모임에도어르신이나 비즈니스 파트너를 위한 선물로 인기가 높다. 해당 선물세트는 전국 코스트코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8 11:20: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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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를 넘어 기억되는 장면들" 카스가 만들어내는 올림픽 스토리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개막했다. 이번 대회에는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총 116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한국은 6개 종목에 71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인 카스는 연초 올림픽 TV 광고 '잊혀지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공개하며 올림픽 마케팅에 나섰다. 광고는 메달 성적보다 선수들의 도전과 순간이 남기는 '이야기'에 주목했다. 광고는 '8년 전 올림픽에서 한국이 몇 위였는지 기억나는 사람?'이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2018 평창올림픽 '팀 킴', 2022 베이징올림픽 곽윤기 선수 등 성적을 넘어 감동을 남긴 장면들을 조명한다. '성적은 잊혀져도 이야기는 계속된다'는 문구로 마무리되며, 도전과 유대, 우정의 가치를 강조했다. 카스는 2024 파리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 참여 중이다. 이번 대회에서도 화제의 선수와 주요 순간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 파리올림픽 당시 펜싱 오상욱 선수의 금메달 직후 실제 경기 장면을 광고에 즉각 반영한 사례처럼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올림픽 스토리'의 주인공에게 축하와 응원을 전해왔다. 오상욱 선수는 카스 라이트 모델로 발탁돼 이번 동계올림픽 기간에도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카스는 전·현직 올림픽 메달리스트에게 '카스 올림피언 메달 키트'를 전달하고,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과 밀라노 현지 코리아하우스에 부스를 마련해 선수단 응원에 나선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선수들의 경기 결과뿐 아니라 훈련 과정과 노력의 순간까지 함께 조명하겠다"고 말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8 11:20:3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