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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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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담, 온라인 품절 대란 주인공 '네모바게트' 노브랜드 상륙

푸드테그 기업 조인앤조인의 프리미엄 고기능성 디저트 브랜드 '널담(Nuldam)'이 온라인상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화제작 '고단백 저당 네모바게트 치즈올리브'를 이마트의 가성비 특화 채널 '노브랜드(No Brand)'에 신규 런칭한다고 23일 밝혔다. 널담은 최근 노브랜드 입점과 동시에 단기 입점 제품인 '슬랩'의 전량 완판은 물론,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뚱낭시에'와 '뚱카롱'이 지속적인 인기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이번에 노브랜드 전국 매장에 입점되는 '널담 고단백 저당 네모바게트 치즈올리브'는 널담만의 독보적인 푸드테크 기술력이 집약된 고기능성 베이커리다. 제품 하나당 단백질 18g을 함유해 닭가슴살 한 팩 수준의 영양을 갖췄으며 당류는 단 2.2g, 식이섬유는 3.6g으로 설계되어 건강과 맛의 밸런스를 극대화했다. 특히 고단백·저당 제품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고, 일반 베이커리와 다르지 않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짭조름한 치즈와 고소한 올리브의 풍미가 조화를 이룬 담백한 맛 덕분에 온라인 출시 당시에도 초도 물량이 순식간에 매진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널담은 이번 노브랜드 입점을 통해 온라인에서의 성공 방정식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며, 건강한 디저트를 찾는 폭넓은 소비자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가성비와 품질을 동시에 중시하는 노브랜드 고객들에게 널담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겠다는 포부다. 널담 관계자는 "노브랜드에서 슬랩과 뚱낭시에, 뚱카롱 등이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네모바게트 입점 또한 큰 기대가 된다"며 "아직 널담의 바게트를 접해보지 못한 노브랜드 고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오프라인에서 직접 제품을 경험하고 널담만의 '맛있는 건강함'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23 10:59: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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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 참가자 모집

오뚜기가 오는 4월 25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되는 '제29회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은 올해로 29회를 맞이한 국내 최대 규모의 가족요리대회다. 지금까지 총 3600여 가족, 1만 3500여 명이 참가했으며, 가족이 함께 요리하며 소통하는 대표적인 가족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부산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한다. 오뚜기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단위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자산인 '스위트홈'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의 경연 주제는 '부산 대표 식재료와 오뚜기가 만나 선보이는 부산만의 스위트홈 메뉴'다.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오뚜기 제품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가족 요리를 선보이면 된다. 참가 가족은 총 100가족을 모집하며, 모집 기간은 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3월 15일 오후 8시까지, 오뚜기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제출한 요리 레시피와 신청 사유를 중심으로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20일 발표된다. 요리대회 참가 가족은 3만 원의 참가비가 있으며, 참가비는 한국심장재단에 전액 기부된다. 이번 대회는 총 1550만원 상당의 시상을 진행한다. 요리 부문에서는 ▲오뚜기상(1가족) 500만원(현금) ▲스위트홈상(2가족) 각 200만원(현금) ▲가족요리상(3가족) 각 100만원(오뚜기몰 마일리지)을 수여한다. 특별 부문에서는 ▲행복한 순간상(1가족) 300만원 상당 홍콩 여행 상품권 ▲특별상(5가족) 각 10만원(오뚜기몰 마일리지)을 시상한다. 참가 가족 전원에게는 ▲키자니아 이용권(4인, 서울·부산 이용 가능) ▲웰컴 기프트 등 다양한 선물 등이 제공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은 지난 29년간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이어온 행사"라며 "처음으로 부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23 10:58: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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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중 한 명이 픽업" 현대그린푸드, 구내식당 간편식 코너 인기

현대그린푸드가 운영 중인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간편식 코너 이용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의 제조 역량을 앞세워 품목 수를 대폭 확대하자 간편식을 찾는 수요도 덩달아 늘고 있는 것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단체급식 사업장 전체 식수 중 간편식 코너를 이용한 비중이 역대 최대인 28%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22년 간편식 코너 식수 비중이 4%대였던 것을 감안하면 3년만에 7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혼밥 문화와 더불어 점심시간을 자유롭게 헬스, 취미 등에 활용하려는 직장인들이 많아지면서 배식 줄을 길게 설 필요가 없는 간편식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간편식 식수 비중은 지난 2023년 처음 두 자릿수를 넘었고 현재는 전체 단체급식 고객 네 명 중 한 명이 선택하는 핵심 코너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현대그린푸드는 간편식 비중 확대에 대해 직접 제조하는 간편식 품목 수를 650종까지 대폭 확대한 게 주효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구색이 다양해지면서 간편식을 선택하는 비중도 빠르게 늘었다는 설명이다. 특히, 현대그린푸드는 품목 수 확대의 원동력으로 지난 2020년 약 1000억원을 투자해 세운 전문 식품 제조시설 '스마트푸드센터'를 꼽고 있다. 스마트푸드센터 가동 전에는 일부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직접 간편식을 만드는 방식으로 운영했지만, 수량과 종류가 제한적이었다. 이런 방식은 조리 인력이 분산되기 때문에 식단가가 낮은 사업장에 적용하기도 어려웠다. 이런 상황에서 현대그린푸드가 각기 다른 단체급식 사업장의 식단가와 선호도에 맞춰 간편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스마트푸드센터의 다품종 소량생산 시스템을 활용해 품목을 대폭 늘린 게 적중한 것이다. 센터 가동 이전 30종 수준이었던 간편식 품목 수는 가동 첫 해 80여 종으로 늘었고, 현재는 가동 전의 20배가 넘는 650종까지 확대됐다. 현대그린푸드는 확충된 간편식 라인업을 바탕으로 '멀티픽 간편식 코너'를 운영하는 사업장도 늘려나가고 있다. 하루 10종 이상의 간편식을 제공하는 이 코너는 일 식수 1000식 이상인 대형 사업장을 중심으로 100여 곳까지 확대됐다.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전국 사업장 수의 15% 수준이다. 현대그린푸드는 간편식 수요 증가에 발맞춰 간편식 라인업을 향후 3년 내 현재의 두 배 수준인 1200종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간편식을 찾는 고객이 지속 늘고 있어 연내 간편식 선택 비중이 33%를 넘어, 셋 중 한 명이 간편식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직장인들의 식사 방식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내 단체급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의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23 10:58: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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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인상은 시작? 외식 업계 '비용 쇼크'에 도미노 인상 우려

햄버거 프랜차이즈를 시작으로 외식업계 전반에 가격 인상 압력이 확산되고 있다. 원재료비·인건비·환율 부담이 동시에 커지면서 기업들이 잇따라 가격 조정에 나서고 있지만, 소비 위축 우려도 함께 커지는 양상이다. 업계에서는 단순 수익 확대가 아닌 구조적 비용 상승이 누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버거 프랜차이즈 '맥도날드'와 '버거킹'은 주요 버거 메뉴 가격을 잇달아 인상했다. 맥도날드는 20일부터 단품 기준 35개 메뉴 가격을 평균 2.4% 올렸다. 인상폭은 100~400원 수준이다. 대표 메뉴인 빅맥은 5500원에서 5700원으로, 불고기버거는 3600원에서 3800원으로 각각 200원 상승했다.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는 400원 오른 5900원으로 조정됐다. 사이드 메뉴도 인상돼 후렌치후라이(M)는 2600원, 탄산음료(M)는 2000원이 됐다. 버거킹도 지난 12일부터 가격 조정에 들어갔다. 대표 메뉴 와퍼 단품 가격은 7200원에서 7400원으로 올랐고 와퍼 주니어와 프렌치프라이도 각각 200원, 100원씩 인상됐다. 두 회사 모두 고환율과 원재료 가격 상승, 인건비 부담을 주요 원인으로 꼽으며 불가피한 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롯데리아, 노브랜드버거, KFC 등 다른 주요 브랜드는 아직 공식 인상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비용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경우 가격 조정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농축산물 가격 상승과 인건비·임대료 부담이 겹치면서 김밥, 삼겹살 등 대표 외식 메뉴 가격도 오름세다. 행정안전부 '외식비 가격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지역 김밥 한 줄 평균 가격은 3800원으로 전월 대비 2.1%, 전년 대비 7.4% 상승했다. 쌀값 급등이 가격 인상을 견인했다. 부재료 가격 상승도 부담 요인이다. 건조 김(100장)은 1년 새 4.1%, 시금치(4kg)는 26.2%, 달걀(30개)은 18.5% 각각 상승했다. 대표 외식 메뉴인 삼겹살 가격 역시 오름세다. 서울 기준 삼겹살 200g 평균 가격은 2만1056원으로 전월 대비 1.0%, 전년 대비 3.8% 상승했다. 2024년 5월 처음 2만원을 돌파한 이후 상승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밖에도 삼계탕은 1년 새 5.1% 오른 1만8154원, 칼국수는 4.9% 상승한 9923원으로 1만원대 진입을 눈앞에 뒀다. 김치찌개 백반은 4.7% 상승한 8654원을 기록했고 냉면(4.2%), 비빔밥(3.1%), 자장면(2.1%) 등 주요 외식 품목도 일제히 상승했다. 외식업계는 가격 상승 배경으로 최저임금 인상과 임대료, 공공요금 등 고정비 부담 확대를 지목한다. 문제는 가격을 올려도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지 않는 구조다. 상장 외식기업인 롯데GRS, 신세계푸드, CJ프레시웨이 등의 영업이익률은 대부분 한 자릿수에 머문다. 특히 급식·식자재 유통 사업은 2~4%대 저마진 구조다. 통상 외식업은 식재료비가 매출의 30~40%, 인건비가 20~30%를 차지한다. 여기에 임차료, 카드 수수료, 배달 플랫폼 수수료, 광고비 등이 더해지면 점포당 순이익률은 5~10% 수준에 그친다. 메뉴 가격을 5% 올려도 비용이 함께 상승하면 실제 이익 개선 효과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정부는 농축수산물 비축 물량 방출과 할당관세 확대, 할인 지원 등을 통해 물가 안정에 나서고 있지만 업계는 효과가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 인건비 누적 상승과 환율 변동성, 임대료 부담 등 구조적 요인이 해소되지 않는 한 가격 인상 압력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프랜차이즈 관계자는 "소비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화하고 있지만, 비용 상승세가 이어지면 추가 조정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22 13:51: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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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퀸즈 딸기 축제, 15일 만에 120만명 방문

이랜드이츠의 월드 고메 뷔페 '애슐리퀸즈'가 지난 2월 5일 시작한 2026년 딸기 축제가 시작 15일 만인 2월 19일까지 누적 방문객 120만여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딸기 시즌은 전국 애슐리퀸즈 매장에서 동시에 운영 중인 애슐리 대표 시즌 콘텐츠로, 생딸기 바스켓을 포함한 딸기 디저트 12종을 선보이며 고객 수요가 집중됐다. 특히 일부 매장에서는 대기 시간이 발생할 정도로 높은 방문 수요가 이어지며 딸기 축제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애슐리퀸즈는 겨울 인기 과일인 딸기를 중심으로 트렌디한 디저트를 선보인 전략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딸기 축제는 애슐리퀸즈가 매년 2월 선보이는 대표 시즌 행사로, 국내 산지 직송 생딸기를 활용해 신선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전년 대비 물량을 확대해 약 300t 가량의 생딸기를 투입할 계획으로 시즌 종료 시점까지 안정적인 수급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딸기 축제는 매년 고객들이 가장 기다리는 브랜드의 대표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시즌마다 차별화된 메뉴와 콘텐츠로 재방문 이유가 있는 외식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애슐리퀸즈 딸기 축제는 전국 매장에서 운영되며 3월 중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애슐리 멤버스 앱과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22 13:04: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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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초코' 음료로 재탄생…카페 업계, 신제품 출시 봇물

두바이식 디저트 열풍이 이어지면서 카페 프랜차이즈들이 관련 콘셉트 음료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에 바삭한 카다이프 식감을 더한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를 음료 형태로 재해석해 소비자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20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음료 2종 판매를 시작했다. 신제품은 '피스타치오 초콜릿 모카'와 '피스타치오 초콜릿 젤라또 쉐이크'다. 모카 제품은 진한 커피 베이스 위에 피스타치오 크림과 초코셀, 카다이프를 얹었고, 쉐이크는 피스타치오 초콜릿 베이스에 초콜릿 젤라또와 카다이프를 더해 식감과 풍미를 강조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신제품 출시 배경에 대해 기존 두바이 콘셉트 디저트 '두초생 미니' 흥행을 꼽았다. 이 제품은 지난 1월 사전예약에 약 13만명이 몰리며 5분 만에 완판된 바 있다. 앞서 스타벅스도 이달 11일 두바이 콘셉트 음료 2종을 국내에 선보였다. 해당 메뉴는 북미에서 먼저 출시돼 인기를 얻은 제품으로,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모카'와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말차'로 구성됐다. 스타벅스는 해외 판매 제품을 국내에도 선보여 달라는 고객 요청이 이어지자 동일 레시피 도입을 결정했다 모카는 에스프레소와 초콜릿 소스 조합 위에 피스타치오 크림 콜드폼을 올렸으며, 말차 음료는 피스타치오 소스와 말차 풍미에 초콜릿 크림 콜드폼을 더한 논커피 메뉴다. 파스쿠찌 역시 지난 9일 두바이 스타일 시즌 음료 '두바이st 딥초코 라떼'를 출시했다. 진한 초콜릿 음료에 쫀득한 피스타치오 크림과 바삭하게 구운 카다이프 토핑을 올린 것이 특징이며, 해당 제품은 4월 말까지 한정 판매된다. 업계 관계자는 "기존 디저트 제품에서 확인된 고객 선호도를 바탕으로 음료 라인업까지 확장했다"며 "익숙한 초콜릿 풍미에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식감을 더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22 12:45: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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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K-미생물 기술' 中서 통했다

CJ제일제당은 중국 국유기업 '싱후이핀(StarLakeEppen)'과 라이신 제품의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발판으로 CJ제일제당은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생산·판매 중심의 라이신 사업을 라이선스·기술 이전 등 미래 사업 모델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라이신 균주 사용권을 중국 내 독점 라이선스 형태로 싱후이핀에 제공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된 CJ제일제당의 차별화된 라이신 발효·균주 공정 최적화 기술력과 싱후이핀의 대규모 생산력 및 글로벌 시장 네트워크가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싱후이핀은 세계적인 바이오 발효 기술 기업으로, 아미노산, 식품 첨가물, 비료 등을 생산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안정적인 로열티 수익도 확보할 전망이다.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는 협력식에서 "CJ제일제당의 라이신 기술력과 균주의 가치가 다시한번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면서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넘어 두 회사가 함께 아미노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견고한 토대를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양사는 향후 생명공학 및 바이오 발효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CJ제일제당은 1991년 라이신을 시작으로 2000년 쓰레오닌, 2010년 트립토판, 2014년 발린, 2015년 메치오닌으로 그린바이오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해왔다. 현재는 총 8종의 세계 최대 사료용 아미노산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판매중인 전체 제품을 자체적인 발효 기술로 생산하고 있다. 글로벌 사료용 아미노산 시장은 일반적으로 시장의 유동성이 크며 그 규모는 품목별로 작게는 수천억 원에서 크게는 수조 원에 이른다. 중국 업체들의 공격적인 증설로 각축장이 된 이 시장에서 CJ제일제당은 선제적 투자와 고도의 연구개발(R&D) 경쟁력을 토대로 트립토판과, 알지닌, 이소류신 등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22 12:30: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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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브랜드를 공간에 녹였다…200% 만족 '프리미엄 가나 취향 위크'

발렌타인데이를 하루 앞둔 13일 오후, 서울 성수동의 LP카페 바이닐 성수는 핑크빛 무드로 물들어 있었다. 음악이 흐르는 공간 곳곳에는 디저트와 브랜드 오브제가 어우러지며 체험형 행사 특유의 감각적인 분위기가 펼쳐졌다. 롯데웰푸드는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프리미엄 가나 취향 위크' 캠페인을 전개했다. 회사는 디저트 카페, 소품샵, 위스키 바, 꽃집, 향수숍 등 전국 20여 개 취향 공간과 협업해 브랜드 메시지를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체험형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나를 위한 작은 보상'이라는 콘셉트를 실제 라이프스타일 공간에서 경험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거점으로 활용된 바이닐 성수는 기간 동안 초콜릿 시식과 체험, 공연이 결합된 복합 콘텐츠 공간으로 변모했다. 매장 중앙 무대를 중심으로 클래스 프로그램과 라이브 공연이 이어졌고, 방문객들은 디저트와 음악, 공간 분위기를 동시에 소비하는 방식으로 브랜드를 접했다. 그리고 13일 '프리미엄 가나 취향 위크 스페셜데이'가 진행됐다. 카페 내부는 이번 한정판 제품인 트리플베리 초콜릿 패키지 색감인 핑크빛으로 꾸며졌다.그리고 곳곳에 시식존이 배치돼 입장객들의 입을 즐겁게 했다. 이날 배치된 제품은 겨울 시즌 신제품 3종이다. 트리플 베리, 쿠키 베리, 랑드샤 치즈 베리 등 베리 풍미를 강조한 라인업이다. 2023년 론칭한 프리미엄 가나는 기존 가나 브랜드의 상위 포지셔닝을 목표로 운영 중이며 올해 3년 차에 접어들었다. 이날 행사는 사전 신청 인원을 대상으로 달콤한 초콜릿 향수를 만들어보는 '조향 클래스'와 로맨틱한 선물을 위한 '플라워 선물 포장 클래스'가 진행됐다. 베리향과 초콜릿향을 원하는 비율로 조합해 본인만의 향을 완성하는 조향 클래스는 생각보다 빠르게 시간이 지나갔다. 향이 완성되는 순간 작은 성취감이 느껴졌고, 행사 콘셉트였던 '나만의 취향'이라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와닿았다. 참석자 A(36) 씨는 "초콜릿에서 느껴지는 달콤한 이미지를 향으로 표현해보는 경험이 신선했고, 단순 체험을 넘어 브랜드 콘셉트를 감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플라워 선물 포장 클래스까지 진행된 뒤에는 라이브 공연이 펼쳐졌다. 관람객들은 손에 든 디저트와 음료를 내려놓고 무대 쪽으로 시선을 모으며 자연스럽게 공연에 집중했다. 체험 프로그램에서 문화 콘텐츠로 흐름이 이어지며 브랜드 경험이 확장되는 순간이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 시즌에 맞춰 프리미엄 가나의 신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0 17:41: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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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026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 티켓 전량 매진

KT&G의 '2026 KT&G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 티켓이 지난 12일 오픈과 동시에 전량 매진됐다. 해당 행사는 오는 4월 11일, 12일 양일간 상상마당 춘천서 개최된다.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KT&G가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2년 첫 선을 보인 복합문화예술축제다. 해당 행사는 지역 주민을 위한 페스티벌 티켓 할인과 플리마켓 등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하며, 매년 매진 행렬을 기록했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장기하', '10CM', '카더가든'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과 상상마당 아티스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신진 뮤지션들도 참가해 개성 있는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무대에 설 기회가 부족했던 신인 아티스트들의 상상을 실현시켜주는 축제이자 국내 정상급 뮤지션까지 참여하는 특색 있는 공연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창작·공연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문화예술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지난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은 연간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19 14:38: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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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미국 두부 사업 질주…현지 수요·채널 확대

미국 내 식물성 단백질 선호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풀무원이 두부 판매 호조에 힘입어 현지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한다. 풀무원은 자사 미국법인의 지난해 두부 매출이 전년 대비 12.2% 증가한 2242억원(1억5760만 달러)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최근 몇 년간 지속된 성장 흐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수치다. 특히 고단백 제품군이 전체 성장세를 견인했다. 대표 제품인 '하이 프로테인 두부'는 2021년 매출 156억원에서 2025년 415억원으로 약 세 배 가까이 증가했다. 1회 섭취량 85g 기준 단백질 14g을 함유해 영양 밀도가 높고, 육류 섭취를 줄이면서도 단백질 섭취량을 유지하려는 소비자 수요를 정확히 겨냥했다는 평가다. 제품은 충진수 없이 진공 포장돼 개봉 즉시 팬이나 에어프라이어에서 조리할 수 있어 편의성까지 확보했다. 샐러드·샌드위치·볶음 요리 등 현지 식문화에 자연스럽게 활용 가능한 점도 반복 구매를 유도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유통망 확대 역시 실적 상승을 뒷받침했다. 회사는 지난해 3분기 말 이후 대형 신규 거래처를 확보해 공급 물량을 늘렸으며, 이 효과가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두부 제품은 리테일뿐 아니라 푸드서비스,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 식자재 B2B 등 다양한 채널에서 판매가 증가하고 있으며, 학교 급식과 헬시 레스토랑 등 신규 수요처 발굴도 병행 중이다. 생산 인프라도 확충한다. 동부 아이어 공장은 올해 1분기 생산라인 증설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서부 풀러튼 공장 역시 연순두부 설비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생산능력 확대와 함께 혁신 신제품을 지속 출시해 시장 점유율을 더욱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두부는 풀무원 미국법인 매출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핵심 카테고리다. 회사는 올해까지 미국 두부 시장에서 11년 연속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2016년 현지 1위 브랜드 나소야 인수 이후 본격화됐다. 이후 현지 소비자 취향에 맞춘 제품 개발과 생산설비 확충을 병행하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 왔다. 실제로 미국법인 두부 매출은 2021년 이후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현재 풀무원은 두부 경도를 높인 '엑스트라 펌 두부', 단백질 함량을 일반 제품 대비 1.8배 이상 강화한 고단백 라인, 서양식 소스를 적용한 시즈닝 제품, 바로 먹을 수 있는 큐브형 토핑 두부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해당 제품들은 월마트, 타겟, 퍼블릭스, 크로거 등 주요 유통채널 약 1만5000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마케팅 측면에서는 두부에 익숙하지 않은 주류 소비자층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미국 여자프로농구 선수와 스포츠 영양사 인플루언서 등과 협업해 'Power of 9' 캠페인을 진행하며 두부 단백질이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포함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동시에 레시피 콘텐츠를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지속적으로 공개해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조길수 풀무원USA 대표는 "플렉시테리언 인구 증가와 함께 고단백 식물성 식품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공급 확대와 채널 다변화를 통해 기존 시장 성장뿐 아니라 신규 수요 창출까지 동시에 추진해 미국 두부 시장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19 14:29: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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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레드스파크스, '몽골리안 데이'로 문화 교류의 장 마련

정관장 배구단 '레드스파크스'가 오는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몽골리안 데이'를 진행한다. 스포츠를 매개로 문화 교류와 팬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행사는 몽골 설날(2월 18~20일)을 맞아 한국에 거주하는 몽골 교민들과 함께 명절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경기에는 몽골 교민 200여 명과 주한 몽골 대사관 관계자들이 초청될 예정이며, 수헤 수흐벌드(H.E. Sukhee SUKHBOLD) 대사도 참석할 계획이다. 최근 정관장에 합류한 몽골 출신 스타 선수 인쿠시도 현장에서 팬들과 만난다.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인쿠시는 정관장 입단 발표 이후 몽골과 한국을 오가며 프로 데뷔를 준비해왔다. 등번호 1번을 달고 코트에 서는 그는 "갑작스러운 변화에 부담도 있지만, 늘 도전 속에서 성장해왔다"며 "경기에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경기장 외부에는 딱지치기, 샤가이 등 양국의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존과 포토존이 설치된다. 몽골 문화를 소개하는 퀴즈 타임과 인쿠시 선수 팬사인회도 마련했다. 또한, '미니 피지컬 아시아' 프로그램으로 양국 팬들이 자연스러운 스킨쉽으로 교류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정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타국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인쿠시와 몽골 팬들에게는 명절을 함께 즐기는 자리를 제공하고, 한국 팬들에게는 몽골 문화를 소개하며 친밀감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같은 날 정관장 멤버스 우수 고객 20명을 대상으로 홈경기 초청 행사도 진행한다. 경기 전에는 구단 버스 탑승 체험 등 환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경기 종료 이후에는 선수단 및 인쿠시 선수와의 기념사진·사인 이벤트도 이어진다. 정관장은 이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강화하고 경기장으로 직접 초청하는 경험 기반 스포츠 마케팅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관장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한국에 거주하는 몽골인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서로 화합하고,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정관장은 스포츠를 통해 건강기업의 역할을 넘어 양국을 잇는 민간 가교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19 11:50: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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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롯데씨어터, 2026년 라인업 공개

국내 최초 뮤지컬 전용 극장 샤롯데씨어터가 대중성과 완성도를 갖추고 세계 무대와 호흡하는 2026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이한 샤롯데씨어터는 대표 뮤지컬 극장으로서 한국 뮤지컬 산업의 성장과 함께해 왔다.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부터 국내 창작뮤지컬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작품을 선보이며 두터운 신뢰를 쌓아온 샤롯데씨어터는 2026년에도 동서양을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라인업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쇼 뮤지컬의 대명사 '킹키부츠' 지난해 12월부터 객석을 붉게 물들이고 있는 스테디셀러 뮤지컬 '킹키부츠'가 오는 3월 29일까지 그랜드 피날레를 장식한다. 경쾌한 넘버와 강렬한 퍼포먼스, 화려한 무대 연출이 어우러진 '킹키부츠'는 유쾌한 에너지와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로 연일 매진 행렬을 기록 중이다. 샤롯데씨어터의 최적화된 음향 시스템과 시야를 통해 '쇼 뮤지컬'의 진수를 선사하며 2026년의 화려한 포문을 열어 관객들과 함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K-뮤지컬의 새 지평 '몽유도원'의 귀환 4월부터는 한국적 서사와 미학의 결정체, 창작 뮤지컬 '몽유도원'이 무대에 오른다. 최인호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백제 '도미전' 설화를 재해석한 이 작품은 서정적인 무대와 섬세한 음악으로 관객을 매료시킨다. 특히 수묵화를 연상시키는 환상적인 무대 연출과 오케스트라와 국악이 조화를 이룬 선율은 K-뮤지컬의 정수를 보여주며, 샤롯데씨어터의 격조 높은 공간과 시너지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디즈니 대작 '프로즌' 국내 초연 8월부터는 2026년 전 세계 뮤지컬 팬들이 가장 기다려온 기대작 뮤지컬 '프로즌(FROZEN)'이 국내 초연의 닻을 올린다.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겨울왕국'을 무대화한 이 작품은 디즈니 시어트리컬 프로덕션의 브로드웨이 대표작인 '라이온 킹' '알라딘'에 이어 한국 관객이 만날 대작이다. 거대한 눈과 얼음의 세계를 구현한 무대와 'Let It Go'등 영화 속 명곡은 물론, 신곡까지 라이브로 선보인다. 샤롯데씨어터에서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마법 같은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형 이벤트 및 한정판 MD 출시 샤롯데씨어터는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극장의 주인공인 관객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극장 내 관객들의 소중한 기록을 담는 방명록과 포토존을 운영하며, 온라인을 통해 접수된 관객들의 사연과 사진을 활용해 '관객이 만드는 샤롯데씨어터 포스터'를 제작·공개한다. 또한, 뮤지컬 마니아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세련된 디자인의 20주년 한정판 MD 상품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샤롯데씨어터는 "개관 20주년을 맞아 관객들에게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라인업을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샤롯데씨어터만의 정체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대표 뮤지컬 극장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19 11:50: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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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오는 20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 조정

한국맥도날드가 오는 20일부터 일부 메뉴의 가격을 조정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가격 조정은 단품 기준 35개 메뉴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전체 평균 인상률은 약 2.4%다. 인상 폭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400원 수준이다. 이번 조정은 고환율 및 원재료·인건비 상승 등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로 이루어졌다. 제반 비용 상승 속에서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상 메뉴 수와 인상 폭을 최대한 줄였다는 것이 한국맥도날드 측의 설명이다. 가격 조정 이후에도 주요 버거 및 인기 세트 메뉴를 1만원 이하의 가성비 있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불고기 버거 세트', '맥치킨 세트', '치즈버거 세트', '치즈버거 라지 세트',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 세트' 등 5개 세트 메뉴는 6000원 이하로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 세트를 이번 맥런치 라인업(빅맥,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버거, 1955버거, 더블 불고기 버거,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 등 총 7종)에 새롭게 포함해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가격은 5200원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점심 할인 플랫폼 '맥런치'를 통해 주요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한편, '해피 스낵' 등 할인 플랫폼과 공식 앱 할인 쿠폰 등을 통해 고객분들이 고품질의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19 10:59:3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