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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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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6년 병오년 신년무대 New Gala2026 개최

고양문화재단이 2026년 새해를 맞아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신년 콘서트 을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고양문화재단의 2026년 기획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음악과 발레가 유기적으로 결합해 신년의 활기찬 에너지를 전하는 특별한 갈라 무대로 꾸며진다. 이번 신년 콘서트의 주축은 2025년부터 고양아람누리 상주단체로 활동하며 관객과 깊게 호흡하고 있는 오케스트라 고잉홈프로젝트가 맡는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대표를 맡아 이끄는 고잉홈프로젝트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중견 및 신진 음악가들이 모인 연주 단체로, 이번 무대에서 정통 클래식뿐만 아니라 K-컬처를 대표하는 SM 클래식스(SM Classics)의 현대적인 레퍼토리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New Gala 2026〉은 '비약(飛躍)'을 키워드로,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신년 콘서트의 전통적인 형식에 동시대적 감각을 더한다. 프란츠 폰 주페, 베토벤, 라벨 등 클래식 레퍼토리는 물론,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들을 함께 배치해 클래식 애호가뿐 아니라 폭넓은 관객층이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완성한다. 협연에는 섬세한 표현력의 소프라노 홍혜란과 세련된 감각의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가 참여해 예술적 완성도를 높인다. 성악과 색소폰이라는 서로 다른 음색이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지며, 신년 갈라 특유의 화려함과 깊이를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공연의 대미는 고잉홈프로젝트의 시그니처 레퍼토리인 모리스 라벨의 '볼레로(Bolero)'가 장식한다. 이번 피날레는 윤별발레컴퍼니(예술감독 윤별)와의 협업을 통해 음악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하는 데 집중했다. 안무가 박소연의 창의적인 시선 아래, 최근 무용계에서 강력한 팬덤과 실력을 겸비한 발레리노 강경호, 김유찬, 정석욱이 출연하여 역동적이고 흡인력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양문화재단 관계자는 "고양아람누리 상주단체인 고잉홈프로젝트와 함께 새해의 문을 열게 돼 뜻깊다"며 "클래식과 발레, 그리고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이번 무대가 관객들에게 새해의 첫 감동과 생동감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연 예매 등 상세 정보는 고양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07 14:57: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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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김현곤 원장, 美 CES·실리콘밸리 현장서 도내 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6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와 샌프란시스코에서 도내 30개사와 함께 'CES 2026' 참관과 'UKF 82 스타트업 서밋'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 유치 지원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세계 최대 정보기술·전자 전시회 현장에서 글로벌 산업 변화 방향을 직접 확인하고,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과원은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일환으로 6일부터 8일까지 도내 기업 10개사의 'CES 2026' 현장 참관 활동을 지원한다. CES는 세계 최대 IT·전자 박람회로서, 올해는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4,500여 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도내 중소기업과 유망 스타트업 63개사도 전시에 참가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전시 기간 주요 전시관을 둘러보며 인공지능, 반도체,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 등 핵심 분야 기술 동향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기업 대표들과 만나 해외 진출 과정에서 겪는 규제, 투자, 파트너십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경과원은 6일(현지시간)에는 라스베가스 베네시안 엑스포에서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FCEDA)과 도내 스타트업의 북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북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시장·산업 정보 교류, 비즈니스 매칭, 마케팅 협력, 글로벌 인재 연계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7일(현지시간)에는 대만 최대 ICT 단체인 타이베이컴퓨터협회(TCA)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인공지능과 반도체, 스마트시티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라스베이거스 일정을 마친 뒤 김 원장은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해 현지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리콘밸리 투자 생태계와 연계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 이 기간 동안 미주한인창업자연합(UKF)과 협력해 도내 기업의 현지 투자유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UKF가 개최한 '2026 UKF 82 스타트업 서밋'에 도내 우수기업 2개사 ▲듀얼돔 쿠셔닝 스포츠신발 제작업체 '㈜수피어' ▲중금속 저감 기술 적용한 기능성 쌀 식품업체 '㈜두리컴퍼니'가 참여해 투자유치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 기업 20개사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행사에 참가한 현지 투자자, 기업인들과 비즈니스 관련 세부적인 논의와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그 외에도 미국 플러그앤플레이와 씨엔티테크㈜와 협력하여 미국 내 대규모 펀딩을 운영하고 있는 피어브이씨를 비롯한 글로벌 투자기관 소속 현지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경과원은 지속적인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현지 투자 플랫폼 '트랜스포즈 플랫폼(Transpose Platform)'과 8일(현지시간)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투자 연계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CES 참관과 샌프란시스코 투자유치 프로그램 운영은 글로벌 기술 흐름을 읽고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확장하는 계기"라며 "이번 협약과 현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도내 기업이 북미 시장과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후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7 14:57: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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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025년 지붕없는 박물관 우수 거점공간 선정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2025년도 지붕없는 박물관 지원사업 우수 거점공간으로 예술공간 송산반점(대표 조광희)과 화성시생태관광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재화)을 선정하고, 2025년 12월 30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지붕없는 박물관(경기에코뮤지엄) 사업은 지역의 자연·역사·생활문화를 하나의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인식하고, 주민 주도로 문화자산을 발굴·보전·활용하는 경기도 대표 문화정책이다. 도내 23개 거점공간을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 회복과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예술공간 송산반점은 지역의 문화적 기억과 삶터의 역사, 이주민의 정착 서사를 예술 활동과 결합하며 지역 문화생태계 형성에 기여해온 단체이다. 미군 감축과 도시 구조 변화로 생활기반이 약화된 의정부 '빼뻘마을' 일대에서, 주민 고립과 노후 주거 문제 등 복합적인 지역 변화를 공동체 예술활동과 생활사 기록을 통해 치유하고 공론화해왔다. 2019년부터 '빼뻘마을'을 중심으로 주민 생활사 기록과 마을 리서치, 주민 참여형 예술창작, 전시·공연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쇠퇴한 생활환경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주민의 삶을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확장해왔다. 특히 2025년 추진한 '빼뻘 프로젝트 〈마을은 미술관〉'은 주민의 일상 공간을 생활예술의 장으로 확장하고,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협력 구조를 실험함으로써 지붕없는 박물관이 지향하는 생활권 기반 문화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성과로 평가받았다. 화성시생태관광사회적협동조합은 2020년부터 시화호 안쪽에 위치한 섬 지역인 우음도를 중심으로 에코뮤지엄 사업을 추진하며, 급격한 개발과 환경 변화 속에서 지역의 생태·문화·생활유산을 체계적으로 기록·보전해왔다. 우음도는 송산그린시티 개발과 시화호 간척 사업의 영향으로 자연환경과 주민 생활 방식이 빠르게 변화해온 지역으로, 생태적 가치와 함께 주민의 삶의 기억을 보전하는 노력이 요구되어 왔다. 동 협동조합은 주민 인터뷰와 사진·자료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우음도 스토리북'을 발간하고, 2024~2025년 생물다양성 조사를 통해 총 256과 590종을 확인하는 등 지역 생태관리의 기초 자료를 구축했다. 또한 에코뮤지엄 거점 공간인 '우음도 에코락'을 상시 운영하며 주민 교육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역량을 강화했으며, 이러한 활동은 2024년 화성국가지질공원의 환경부 인증 획득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성과로 평가받았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이번 우수사업 선정은 주민 주도의 문화·생태 자산 활용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붕없는 박물관 사업을 통해 지역 고유의 가치가 현장에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07 14:57: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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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6]LG NOVA, 글로벌 스타트업과 'AI 기반 혁신 기술' 전시

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이하 LG NOVA)가 CES 2026에서 글로벌 스타트업과 함께 인공지능(AI)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LG NOVA는 오는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AI 기반 혁신 선도'를 주제로 유레카 파크에 전시관을 꾸렸다고 7일 밝혔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거점을 둔 LG NOVA는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 스타트업과 협력을 통해 LG전자의 신규 사업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2020년 말 신설된 조직이다. LG NOVA는 ▲AI ▲헬스테크 ▲클린테크 등 미래 산업 영역에서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 11곳과 함께 전시관을 꾸몄다. LG NOVA가 인큐베이팅해 독립법인으로 배출한 회사들도 함께했다. 이들 스타트업에게 LG NOVA와 CES에 참가하는 것은 미래 고객과 투자자들의 냉정한 평가를 받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제 LG NOVA는 CES 전시에서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독립 사업으로 확장이 가능한 'AI 퍼스트 비즈니스'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첫 공개한 '온바이브'는 LG NOVA가 발굴한 AI 퍼스트 사업 후보로, LG NOVA의 인큐베이팅을 거쳐 독립법인으로 출격을 앞두고 있다. 온바이브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지능형 SNS 마케팅 플랫폼으로,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인사이트를 활용해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리뷰, 게시, 성과 측정까지 전 과정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고객은 제한된 자원으로 디지털 마케팅 효율을 높일 수 있다. LG NOVA는 2024년 첫 스핀아웃 성과로 헬스케어 독립법인 '프라임포커스 헬스'를 배출했다. 지난해는 AI 기반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파도 AI 오케스트레이션(이하 파도 AI)'과 AI 기반 진단 기술로 사용자의 정신 건강을 모니터링하고 추적하는 플랫폼 '릴리프 AI'를 독립법인으로 배출했다. LG NOVA는 헬스테크, 클린테크, AI 등 미래 산업 영역에서 글로벌 스타트업과 협력한다. 이들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스핀아웃을 통해 신규 사업모델로 만들어 궁극적으로는 '노바콘(NOVACorn·LG NOVA 출신 유니콘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다. 북미이노베이션센터장 이석우 부사장은 "이번 전시에서 글로벌 스타트업과 함께 헬스케어, 에너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로 고객의 삶을 변화시킬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는 LG NOVA의 비전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1-07 14:57:0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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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 "경기뮤지엄파크-상갈동행정복지센터 진입로개통"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확보해 추진해 온 경기뮤지엄파크·상갈동행정복지센터 일대 진입로가 개통됐다고 밝혔다. 전자영 의원은 "지역주민의 숙원인 진입로 구조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행정복지센터 이용과 경기도박물관 등 경기뮤지엄파크 접근이 편리해졌다"며 "특히 상갈동행정복지센터 일대 교통흐름이 원활해지고 보행 안전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진입로 개통은 주민들이 제기한 문제를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기흥구청 등 관계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의하면서 연구용역·현장 소통으로 해결해 낸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의정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꼼꼼하게 현장을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 사업은 전자영 의원이 2023년 3월 제367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경기뮤지엄파크 주진입로 교통혼잡 문제를 공식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전 의원은 "경기뮤지엄파크(백남준아트센터·경기도박물관 일대) 주진입로의 편도 1차선 구조가 통행 불편과 교통 혼잡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진입로 변경 또는 추가 설치 등 근본적 개선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이어 2023년 8월에는 경기문화재단이 예산 1억 원을 확보해 '경기뮤지엄파크 교통개선방안' 연구용역을 진행했으며 상갈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과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설명회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2024년 12월,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확보해 진입로 개선 공사를 본격 착수했다. 전 의원은 "무엇보다 상갈동 주민의 안전과 편리한 통행에 무게 중심을 두고 지난 9월에는 주민설명회를 비롯해 수차례 간담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설계에 반영했다"면서 "개통 후에도 주민 불편 사항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설명했다.

2026-01-07 14:56: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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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움직이는 미술관' 전시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와 화성ESG메세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움직이는 미술관'이 2026년 새해의 첫 전시로 강정원 작가의 회화를 선보인다. 1월 전시는 '단순한 시각적 해석 : 산에 스며든 오후'를 주제로 의회 1층 로비 전시 공간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움직이는 미술관'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일상의 공공 공간을 예술의 장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로, 작품이 이동하고 공간이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이 삶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경험을 제안한다. 1월 전시 작가 강정원의 회화는 '우연'에서 출발한다. 작가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텍스처와 선, 무늬처럼 의미 없어 보이는 흔적들에 주목하지만, 이를 그대로 남기지 않는다. 수없이 덜어내고 지워내며 단순화하는 과정을 통해, 무작위의 흔적은 사유의 대상으로 전환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화면 위에 남겨진 선과 색은 어느 순간 산이 되고, 꽃이 되며, 혹은 의자가 된다. 특정한 장소나 사건을 직접적으로 지시하지 않지만, 관객에게는 편안함과 안정, 소박한 행복과 같은 익숙한 감정의 풍경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빠르게 소비되는 이미지와 자극적인 시각 환경 속에서, 그의 작품은 잠시 속도를 늦추고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는 힘을 지닌다. 작가가 그리고자 한 것은 특정한 풍경이 아니라 평온해지고 싶은 마음의 상태이며, 그 마음이 머물 수 있는 하나의 공간이다. 한편, 강 작가는 대한민국 창작미술대전 은상(제46회) 및 가작(제45회), 국제현대미술대전 특선(제45회), 대한민국 회화대전 입선(제39회), PCAF 은상(제47회), 전국효행미술대전 입선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움직이는 미술관'을 통해 청사를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고,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7 14:56: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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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ESS 안전 강화·LFP 생태계 조성 협력

LG에너지솔루션과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성 강화와 국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7일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김동명 최고경영자(CEO) 사장과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ESS 안전 강화 및 국내 LFP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에너지솔루션과 한국전기안전공사는 ▲ESS 설비 안전관리 정책 지원 ▲기관 간 정보 공유를 통한 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교류 ▲ESS 안전 지원 및 기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의 ESS용 LFP 배터리가 적용되는 신규 사이트를 대상으로 운영·점검·검사 기준을 포함한 새로운 안전 관리 체계를 공동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LFP 배터리 대규모 양산 체계를 구축한 기업으로 앞서 충북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 LFP 배터리의 국내 생산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는 등 국내 LFP 배터리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 등에 따르면 글로벌 ESS 설치량의 90% 이상이 LFP 배터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원가 경쟁력이 높고 화재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아 글로벌 ESS 시장의 대세로 꼽힌다. 김동명 사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를 사용한 ESS 사이트에 최고 수준의 안전 기준을 적용하고, 국내 ESS용 LFP 배터리 안전 체계 및 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1-07 14:56:3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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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2026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 제휴 브랜드 참여

일정 금액 이상 구매시 사은품등 선착순 제공등 혜택 시몬스가 글로벌 가전 브랜드 삼성전자의 연중 최대 행사인 '2026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에 제휴 브랜드로 참여한다. 7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먼저 삼성전자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전국의 시몬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500만원 이상의 매트리스를 구매할 경우 몽클로스 룸스프레이와 디퓨저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증정하며,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시몬스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삼성카드로 100만 원 이상 결제하는 회원들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국내 제조·생산 최초로 포스코산 경강선에 '바나듐(VANADIUM)' 소재를 적용해 침대의 핵심인 내구성을 월등히 향상하며, 숙면 필수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시몬스는 국내 침대 브랜드 중 유일하게 '국민 매트리스 4대 안전 키워드(▲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 생산 ▲환경부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를 실천하며 소비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몬스 침대는 최근 '하우티' 등 프레임 신제품 6종을 선보이며 2026년 침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한다. 2026 삼세페에서 시몬스가 제공하는 혜택이나 시몬스 매장 위치, 제품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시몬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07 14:56: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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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사업설명회 통해 건설업계 의견 청취…2026년 2월 재입찰

화성특례시는 지난 6일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추진을 위해 시민간담회에 이어 건설업계를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입찰 조건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앞서 열린 긴급대책회의와 시민간담회에서 제기된 주요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디엘이앤씨, 태영건설, 쌍용건설, 두산건설, 한신공영 등 주요 건설사를 포함한 15개 업체에서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를 비롯해 공사비, 공사기간, 입찰 조건 등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입찰 조건 완화 등 사업성 제고 방안에 대한 실무적인 질문과 이에 대한 발주 여건, 검토 방향 등에 관한 답변이 오갔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건설업계의 실무적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여건을 보다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안정적이면서도 경쟁력 있는 입찰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입찰 참여를 제한하는 구조적 요인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공사기간 재설정 및 입찰 조건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에도 착수했다. 이를 통해 실제 입찰 참여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 여건을 재정비해, 오는 2026년 2월 신규 입찰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동탄 트램은 화성시 미래 교통체계를 완성하는 핵심 사업인 만큼, 시민과 건설업계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현실적인 대안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동탄 트램이 조속히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7 14:56: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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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방세 특별징수대책 시군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고양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지방세 특별징수대책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2025년 상반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해 고양특례시 체납징수 행정의 우수성과 전문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체납액 정리 실적 ▲가상자산 체납처분 실적 ▲가택수색 실적 등 3개 분야, 총 14개 지표를 종합 평가했다. 시는 수원·용인·성남·화성 등 대규모 지자체가 포함된 1그룹에서 압도적인 실적을 기록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가상자산 압류 처분과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적극 추진해 체납징수 실효성을 크게 높였으며, 체납자의 가상자산 보유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체계적인 압류를 실시하고, 은닉재산 추적과 가택수색을 병행하는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징수대책 추진 ▲금융정보를 활용한 체납 신(新) 징수기법 활용 ▲경기도 최초 번호판 영치 전담 TF팀 운영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지방세 체납처분 정책을 펼치며 성실납세 문화 정착과 체납세 조기 정리에 크게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2회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체납징수 혁신과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우리 시의 확고한 의지와 현장 중심 행정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납세자 권익을 존중하는 가운데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과 시 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7 14:56: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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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율곡문화진흥원 설립 업무협약 체결

파주시가 율곡 이이 선생 학문과 철학을 체계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추진 중인 '율곡문화진흥원' 설립을 위해 지난 6일 율곡 선생의 후손인 덕수 이씨 종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장 접견실에서 치러진 이날 협약식 현장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파주시 관계자들과 덕수 이씨 대종회, 덕수 이씨 찬성공파 종회를 대표하는 인사와 율곡 선생의 종손이 참석해 율곡문화진흥원 설립 추진을 위한 상호 간 협력을 다짐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율곡문화진흥원 건립부지 확보 상호협조, 율곡문화진흥원 설립 기본계획 및 추진방향에 대한 협력, 율곡이이 선생 관련 종중 보유 역사·문화자료 제공,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율곡 선생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파주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율곡문화진흥원이 학술과 교육, 문화가 융합된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율곡 종중과의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율곡 종중 관계자 역시 "율곡 선생의 사상과 업적이 올바르게 계승되고 널리 공유될 수 있도록 파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1-07 14:56:0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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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청년 창업농 육성 위해 2026년 후계농 선발

울진군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 인재 발굴을 위해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11일까지 받는다. 선발자는 자금과 교육, 컨설팅까지 종합적으로 지원받으며 울진 농업의 대전환을 견인할 핵심 인력으로 양성된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성공적 정착과 창업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접수는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오는 2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이 사업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 있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일정 기간 동안 자금, 교육, 컨설팅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유망한 청년농업인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출생일 기준 1976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사이)으로, 영농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이어야 한다. 병역 미필자도 신청할 수 있으나, 자금 대출은 군 복무를 마친 이후에만 가능하다. 또한 농업 관련 대학이나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울진군수가 인정하는 농업 교육기관 이수자여야 하며, 이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최종 선발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농지와 축사부지의 구입 및 임차, 농기계·시설 설치, 종묘·사료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자금을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지원하며, 이는 5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연 1.5%의 저리로 제공된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창업농·청년농업인들이 성공적으로 지역에 정착하여 울진농업대전환에 앞장설 수 있도록,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07 14:55:5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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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코야드코리아 간담회 실시

고양시의회가 6일 코야드 코리아(COYAD KOREA, Council of Youth Anti-Drug)와 간담회를 갖고, 고양시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과 관련한 교육 강화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코야드(COYAD)는 약물 오남용 예방과 청소년 보호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미국 기반의 비영리 단체로, 청소년 대상 예방 교육과 리더십 프로그램, 커뮤니티 캠페인 등을 통해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청소년을 둘러싼 약물 오남용 환경 변화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고양시 청소년들의 실태와 예방 교육의 중요성,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아울러 청소년 보호 활동 강화를 위한 조직 정비 차원에서 코야드 코리아 안태성 사무총장은 새롭게 임명된 강태원, 이성수 부총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운남 의장은 코야드(COYAD) 뱃지를 전달하며 청소년 보호 활동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당부했다. 김운남 의장은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고양시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필요한 정책과 교육 지원 방안을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7 14:55: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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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시아나 T2 이전 맞춰 고객 편의성 제고 위한 라운지 서비스 강화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이전을 앞두고 고객들의 라운지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IT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향상에 나선다. 라운지 확장 및 개편을 앞두고 혼잡도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고객들이 더 쾌적하게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효율성을 살릴 계획이다. 7일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성공적인 통합 항공사 출범을 위해 2023년부터 인천국제공항 내 라운지 시설에 대한 대규모 리뉴얼 및 확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통합 항공사의 새로운 비전을 담은 최상의 라운지 시설을 선보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해부터 현장 대기 없이 쉽고 편리하게 직영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 사전 예약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대한항공이 운영 중인 직영 라운지의 혼잡을 줄이고 고객들에게 더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바우처 또는 마일리지로 라운지를 이용하고자 하는 대한항공 승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단 일등석, 프레스티지석 등 상위클래스 승객 및 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 회원의 경우 별도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대한항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App)을 통해 출발 공항과 날짜·시간·바우처를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 또 대한항공은 라운지 혼잡 정도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이 외에도 대한항공은 빅데이터를 이용한 라운지 입장 수요를 예측해 라운지 혼잡을 예방하며 고객에게 쾌적한 라운지 이용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 T2 라운지 증설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과의 안정적인 통합과 고객 편익 강화를 위해 빠르게 증설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8월 인천국제공항 T2 면세 구역에 새단장을 마친 마일러 클럽과 프레스티지 동편 (우측) 라운지를 공개했다. 또 인천국제공항의 4단계 확장 공사에 따라 신설된 동·서편 윙 팁 구역에 프레스티지 가든 라운지를 새로 조성했다. 올해도 인천국제공항 내 라운지 개편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올해 상반기부터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일등석 라운지,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를 순차적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리고,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항공사이자 글로벌 선도 항공사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07 14:55: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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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

파주시가 이달 7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상반기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 사업'은 창업 초기 높은 비용 부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들에게 창업 초기 필요한 고정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임차료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빠르게 경영 안정화를 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시책이다. 공고일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에 사업장을 운영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에 사업자등록 후 1년 이내인 초기 창업자에 한해 지원 신청이 가능하며, 최종 선정된 10명의 청년 창업가에게는 월 임차료의 50% 범위 내에서 월 최대 50만 원까지 6개월간 지원금이 지급된다. 단, 지원의 공정성을 위해 ▲현재 취업 중인 자 ▲임대인으로부터 세금계산서나 현금영수증 등 임차료 증빙서류 발급이 불가능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가맹점(프랜차이즈), 대규모 점포, 주류 판매업 등 일부 업종도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창업자는 1월 7일부터 21일 18시까지 파주시 청년청소년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을 통해 지원 신청서와 각종 증빙서류를 송부할 수 있으며, 방문 접수의 경우 본인이 직접 방문 신청하여야 한다.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는 경우에는 전송 오류 등으로 인한 서류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발송 후 반드시 담당 부서에 유선 전화로 신청 완료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임차료 지원 사업이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출발을 지원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어줄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파주시 청년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7 14:55:26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