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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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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신청 접수...연 16만8천 원 전액 일괄 지급

고양시(시장 이동환)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여성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 이하 여성청소년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 등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생리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가 지급된다. 지급된 바우처는 지정된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개인의 생활 여건에 맞춰 생리용품을 선택·구매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제도 운영 방식이 개선됐다. 바우처 신청과 동시에 국민행복카드를 함께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신청 시점과 관계없이 연간 지원금 16만 8천 원 전액을 한 번에 지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연중 어느 때 신청하더라도 지원금을 모두 활용할 수 있어 이용자의 선택권과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제도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지원 대상자가 내용을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생리용품은 여성청소년의 건강과 직결된 필수 생활용품이지만, 가계 여건에 따라 부담이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국비 지원 바우처 사업을 통해 여성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생리용품을 이용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 09:01: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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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가상융합산업 새 성장축 육성…2026년 정책 본격화

경북도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을 기반으로 한 가상융합산업을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정책 실행에 나선다. 경북도는 '경북도 가상융합산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신설될 예정인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인프라·콘텐츠·기업·인재가 선순환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가상융합산업을 경북의 대표 전략산업으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이번 정책 추진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급격한 발전과 글로벌 기업들의 엑스알(XR) 기기 출시가 가속화되면서 가상융합산업이 지역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한 데 따른 것이다. 세계 시장 통계기관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세계 가상융합산업 시장 규모는 2024년 약 97조원에서 2030년 약 660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2030년까지 연평균 37% 이상의 성장세가 예상된다. 경북도는 2025년 제정된 가상융합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제도적 기반을 다진 뒤, 2026년부터 네 가지 핵심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우선 혁신센터를 거점으로 콘텐츠 제작과 실증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국제 공동 제작과 실증이 가능한 국제가상융합창작허브와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영상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영상데이터센터를 구축해 가상융합 콘텐츠 확산을 뒷받침한다. 제조 분야에서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적용해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한다. 디지털트윈 기반 원격공장 구축 사업과 물리 인공지능 실증기반 구축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제조 산업의 구조 전환과 혁신 성장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2026년에는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어촌지역 현안 해결 서비스 플랫폼을 공개해 포항 구룡포·호미곶 일대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재난 대응과 행정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산업과 문화가 결합한 플랫폼 육성도 병행한다. 2025년 문화·산업 융합형으로 전환한 경북 국제 에이아이 메타버스 영상제를 2026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산업 연계 기능을 강화하고, 제3회 영상제에서는 총상금 1억원 규모의 에이아이 영상 공모전을 통해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기업과 창작자를 발굴한다. 공공 가상스튜디오와 영상제 연계를 통해 콘텐츠 제작과 인프라 활용도 확대한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실증지원센터와 경북 글로벌 게임센터를 거점으로 스마트글라스 핵심 부품 제조기업과 게임기업에 대한 기술·사업화 지원을 이어가고, 대학생 메타버스 아카데미와 재직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중심의 가상융합 인재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박시균 경북도 메타에이아이과학국장은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를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경북이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 09:01:21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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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기관상 63건 수상…인센티브 23억7000만원 확보

대구 수성구는 지난해 중앙부처와 대구시 등이 실시한 각종 평가에서 총 63건의 기관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금과 교부세 등 역대 최다인 총 23억7000만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21년 39건에서 2025년 63건으로 수상 실적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구정 전반에서 경쟁력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수성구는 2025년 중앙부처 주관 주요 평가에서 행정·문화·안전·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고른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행정 발전 유공 및 국가기록관리 평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전국 도서관 운영 유공 평가 등에서 국무총리 표창 3건을 수상했으며,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는 대한민국 우수문화상품(K-RIBBON)에 선정돼 지역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또 재난관리 평가 우수기관, 지역복지사업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 대상 등 재난·복지 분야에서도 성과를 냈다. 이와 함께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와 청년 도전 지원사업 평가에서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아울러 수성구는 공모사업과 국·시비 연계 사업을 적극 발굴해 2025년 한 해 동안 국·시비 201억원을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는 단순한 행정 평가를 넘어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개선과 정책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체계적인 성과 관리와 현장 중심 행정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외 평가와 연계한 전략적 구정 운영으로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2 08:58:55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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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리단길 대형 환승주차장 가동…도심 교통 혼잡 완화 기대

경주 동부사적지 일원과 황리단길 관광객 증가로 심화된 도심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대형 환승주차장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경주시는 관광지와 도심지로 유입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교통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조성한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을 지난 3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정동 428번지 일원에 조성된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은 4만 7,248㎡ 규모로, 차량 894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형 환승주차장이다. 이 주차장은 동부사적지와 황리단길을 찾는 관광객 증가로 반복돼 온 도심 주차난과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황리단길 외곽에 대형 환승주차장을 조성해 관광객 차량을 사전에 흡수하고, 보행 중심 관광환경 조성과 교통체계 정비를 함께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차장에는 이용객 편의를 위한 83.16㎡ 규모의 화장실 1동과 관리동이 설치됐으며,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스테인리스 가로등주 82본과 주차관제 시스템도 갖췄다. 야간 이용과 보행 동선을 고려한 안전·편의 시설을 함께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경주시는 2019년 주차 수급 실태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지방재정투자심사, 토지 보상, 도시계획시설 결정, 문화유산 시굴·발굴 조사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지난해 말 조성 공사를 마무리했다. 준공식은 오는 16일 오후 2시 현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황리단길 환승주차장은 단순한 주차 공간을 넘어 관광객 편의와 안전, 도심 교통 관리 기능을 함께 갖춘 기반시설"이라며 "교통 질서 개선은 물론 관광도시 경주의 이미지 제고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2 08:58:45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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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프리드라이프, 웅진 편입후 상조 서비스 전면 개편

상조 업계 1위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웅진그룹 편입 후 처음으로 상조 서비스를 전면 개편한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5년 만에 상조 라인업을 새롭게 정비한 '웅진프리드360, 450, 540'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웅진프리드' 시리즈는 웅진그룹 편입 후 처음으로 '웅진' 브랜드를 정식으로 붙인 상조 서비스다. 웅진그룹의 신뢰와 프리드라이프의 장례 전문성이 결합한 상품으로 의전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웅진프리드360'은 합리적인 가격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담은 에센셜 상품으로 의전관리사 2명, 수의, 상복 8벌을 제공한다. '웅진프리드450'은 서비스와 품질의 균형을 갖춘 스탠다드 상품으로, 의전관리사 4명, 수 명품 수의, 상복 10벌을 제공하며 의전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웅진프리드540'은 최상의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상품으로, 의전관리사 5명, 특 명품 수의, 상복 20벌, 꽃제단 지원금 30만원을 제공한다. 장례전문 의전팀 파견, 수의와 관(봉안함)을 포함한 50여 종의 장례용품, 고인 전용 리무진 및 장의 버스 등은 모두 공통으로 제공한다. 장례 전이라도 장지 컨설팅, 행정 절차 안내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유족 심리 치유, 유품 정리 서비스도 선사한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국내 최고 수준의 VIP 의전 경험과 장례 전문성을 지니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가장과 사회장 등 다수의 공적 장례에 참여했으며, 웅진프리드 상조시리즈에는 이러한 전문성과 의전 노하우가 오롯이 담겨 있다. 상조 가입 시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플랫폼도 활용할 수 있다. 건강검진, 리조트, 반려동물 돌봄, 홈케어 등을 다양한 서비스를 가입 즉시 멤버십 우대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전환 서비스도 대폭 확대했다. 웨딩, 돌잔치, 수연(환갑·칠순 등 축하잔치), 크루즈 여행, 어학연수, 홈인테리어, 장지 서비스는 물론 '혈당 홈케어'와 '시니어 모니터링' 서비스도 새롭게 추가됐다. 혈당 홈케어 서비스를 활용하면 가정에서 편리하게 혈당을 관리할 수 있으며, 시니어 모니터링 서비스는 고령 가족의 일상 안전을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제휴사 결합상품 '웅진프리드60·80·100'도 함께 운영한다. 상조 가입과 함께 생활 밀착형 다양한 가전, 가구, 통신 등 제휴사 상품을 구매하면 가입 구좌에 따라 최대 400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만기 완납 후 장례 및 라이프케어 서비스 미이용 시에는 납입금 100%가 환급할 수 있다. 문호상 대표는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최고 수준의 VIP 의전 역량과 장례 전문성을 보유한 기업으로, 웅진그룹의 신뢰에 업계 1위의 의전 노하우와 장례 전문성을 담았다"며 "상조는 물론 여행, 웨딩, 시니어케어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고객의 삶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 08:52: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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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전현무 앰배서더 발탁…건강 캠페인 펼쳐

휴롬이 새해를 맞아 전현무를 연간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신년 건강 캠페인을 적극 펼친다. 12일 휴롬에 따르면 연초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친근한 이미지의 전현무와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 가능한 '엔자임 주스' 건강 루틴을 확산하기 위해 앰배서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날 공개한 본편 광고 영상에서는 전현무가 하루 500g의 채소 과일 권장 섭취량을 자연의 영양을 그대로 담은 엔자임 주스 한잔으로 간편하게 섭취하며 하루 건강량을 채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와 함께 채소 과일 속 열에 약한 효소와 영양소를 그대로 담아낸 '무가열'편, 자연 영양제로 완벽하게 실천하는 건강 루틴의 '무결점'편, 채소 과일을 통째로 넣어 손쉽게 착즙하고 간편하게 세척하는 '무복잡'편, 재료에 대한 고민 없이 주스키트만 넣으면 완성되는 '무계획'편 등 엔자임 주스를 섭취하기 위한 최적의 방법으로 휴롬 착즙기를 활용하는 테마별 쇼츠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엔자임 주스는 3가지 이상의 생채소와 과일을 혼합해 저온 저속 방식으로 착즙해 열에 약한 효소와 파이토케미컬, 항산화 영양소 등 자연 그대로의 복합 영양을 그대로 보존한 주스로, 휴롬 착즙기를 활용해 일상 속 건강 관리 루틴으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새해를 맞아 친근한 이미지의 전현무씨와 앰배서더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루틴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며 "자연 그대로 채소 과일의 수많은 영양 섭취를 통해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12 08:43: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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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늦기 전 협상"…쿠바 "끝까지 조국 수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쿠바를 향해 베네수엘라 석유와 자금이 더 이상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하겠다며 늦기 전에 협상하라고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쿠바는 수년간 베네수엘라로부터 대량의 석유와 자금을 공급받아 살아왔다"며 "그 대가로 쿠바는 두 명의 베네수엘라 독재자들에게 '보안 서비스'를 제공해 왔지만, 더 이상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베네수엘라는 수년간 자신들을 인질로 잡아둔 폭력배 및 강탈자들로부터 더 이상 보호받을 필요가 없다"며 "이제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가진 미국이 보호해 줄 것이며, 우리가 반드시 지켜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쿠바에 석유라 자금이 더 이상 흘러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그들이 너무 늦기 전에 협상하길 강력히 권고한다"고 압박했다. 지난 3일 군사 작전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트럼프 대통령은 쿠바와 콜롬비아를 다음 표적으로 지목했다. 특히 쿠바는 베네수엘라 석유에 전적으로 의존해 왔다며, 수입이 끊겨 붕괴 직전이라고 경고했다. 미국은 지난 3일 기습 군사작전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 체포 과정에서 쿠바인 32명이 사망했는데, 마두로 경호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은 이날 엑스(X, 옛 트위터)를 통해 "쿠바는 자유롭고 독립적인 주권 국가로, 누구도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지시하지 않는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걸 사업화한다고 비난했다. 이어 "쿠바는 66년 동안 미국으로부터 공격받아 왔다"면서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 조국을 지키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대응을 시사했다.

2026-01-12 08:15:34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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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영하 14도 '강추위'…중부 눈·비

월요일 12일은 전국의 아침 기온이 최저 영하 14도로 영하권에 들어 매우 춥겠고 일부 지역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중부 지방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으나 경상권은 대체로 맑겠다"며 "충남 서해안과 새벽까지 제주도, 오전부터 서울·인천·경기 서해안, 오후부터 그 밖의 중부지방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 북동부 2~7㎝ ▲서울·인천 경기 남서부 1㎝ 미만 ▲강원내륙·산지 2~7㎝ ▲충남서해안 1~5㎝ ▲충북 1~3㎝ ▲경북 북동내륙 1㎝ 안팎 ▲경북 북동산지 1~3㎝ ▲전북 동부 1㎝ 안팎이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 안팎 ▲서해5도 5㎜ 미만 ▲강원 내륙·산지 5㎜ 안팎 ▲대전·세종·충남·충북 1㎜ 안팎 ▲경북 북동내륙·산지 1㎜ 안팎 ▲전북 1㎜ 안팎이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빙판길이 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밤부터는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 제주도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기온 -12~0도, 낮 최고기온 0~8도)보다 낮겠으나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3도, 낮 최고기온은 0~10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수원 -10도, 춘천 -14도, 강릉 -7도, 청주 -9도, 대전 -9도, 전주 -6도, 광주 -5도, 대구 -8도, 부산 -4도, 제주 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5도, 수원 4도, 춘천 0도, 강릉 5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6도, 광주 6도, 대구 6도, 부산 8도, 제주 1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2026-01-12 08:15:16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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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위장을 보호하는 ‘백출’

현대인들에게 위장질환은 숙명이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위염, 십이지장염 등으로 진료를 받는 사람이 한 해에만 수백만 명에 달한다. 소화기관의 건강을 유지하려면 규칙적인 식습관, 위와 장에 좋은 음식 꾸준히 챙기기, 술·담배 멀리하기, 스트레스 덜 받기 등 해야 할 일이 많은데 쉽지 않다. 나름대로 관리를 함에도 자주 위장질환에 시달린다면 백출(白朮)과 같은 약재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한 방법이다. 백출은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삽주의 뿌리줄기를 말린 약재다. 삽주는 우리 산야에서 쉽게 볼 수 있는데 겨울에서 초봄 사이에 그 뿌리를 채취하여 백출을 만든다. 동의보감에는 백출이 비위를 튼튼하게 하며 설사를 멈추고 소화를 돕는다고 기록되어 있다. 실제로 소화기 질환에 좋은 작용을 하며 오래전부터 대표적인 한약재로 사용돼 왔다. 백출에는 상초, 중초, 하초를 고르게 이롭게 하는 효능이 있다. 상초의 폐가 주관하는 피부와 모발, 중초의 위, 하초의 장을 골고루 튼튼하게 만드는 삼초의 약재다. 그래서 병을 앓고 식욕이 없거나 전신이 쇠약하여 땀을 많이 흘리는 이들에게 좋다. 일반 대중 사이에서 가장 유명한 한약 중 하나로 우황청심환이 있다. 심혈관, 뇌혈관 질환을 개선하고 심신을 안정시키며 긴장을 풀게 하는 효능이 있는데 백출이 그 우황청심환의 재료로 사용된다. 백출은 뛰어난 약재이지만 식재료로서 활용 또한 가능하다. 겨울이 되면 동치미를 담그는 집들이 많다. 동치미는 동침(冬沈)이라는 한자에서 나온 말로, 겨울에 먹는 김치를 의미한다. 동치미는 반찬이지만 체하거나 가슴이 답답할 때 마시는 상비약 대접을 받아왔다. 천연소화제라 할 수 있는 무를 발효시켜 동치미를 담글 때 백출을 함께 넣으면, 더 많은 소화기관 보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요즘과 같은 겨울철에는 따뜻한 백출차도 좋다. 물 1리터 기준 백출을 10g 정도 넣고 약불에 30분 이상 끓이면 된다. 백출차의 쌉싸름한 맛이 부담스럽다면 백출과 같은 양의 감초를 추가하면 된다.

2026-01-12 05: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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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쥐띠] 36년 관음 기도 날이니 신년 기도를. 48년 운이 약할 때는 잠시 복지부동하자. 60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실수가 적다. 72년 가정사라도 내키지 않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순리. 84년 과거 베풀어준 공덕이 돌아온다. [소띠] 37년 뒤늦게 이직이 웬 말인가. 49년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지 않도록 언행을 조심. 61년 오후에 음주는 절대적으로 사양해야 할 것. 73년 친구 만나 돈 자랑하지 않도록. 85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기 오니 반갑다. [호랑이띠] 38년 꿈을 안 믿을 수도 없으니 결단이 필요. 50년 손재수가 있으니 지출도 꼼꼼히 살펴라. 62년 계산에 차이가 있다. 74년 아침부터 사소한 사건으로 무능을 실감한다. 86년 부모에게 돈을 바라지 말아야 덜 슬프다. [토끼띠] 39년 문서운이 길하니 매매가 될 것이다. 51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가는 것이 세상 이치. 63년 주식 투자는 내일 다시 신중히. 75년 인색하다가 체통 잃고 대화가 단절된다. 87년 뜻밖의 횡재수가 있다. [용띠] 40년 외부의 감언이설을 주의. 52년 소금 장사 나가는데 비가 오는 격. 64년 이웃의 도움이 있으나 그래도 자중할 것. 76년 수입이 늘어나니 품위가 달라지는 현실. 88년 어려움이 생겨도 정신일도 하사 불성이라 했다. [뱀띠] 41년 생각만큼 진전이 없다. 53년 영업에 이익이 생기고 활력이 일어난다. 65년 승진의 기쁨이 있다. 77년 과거의 노력은 있었겠으나 여유 있을 때 베풀어야할 듯. 89년 이성과 부적절한 관계는 들통 나서 모두 잃게 된다. [말띠] 42년 작은 고민이 있지만 문제는 해결된다. 54년 절이 싫으면 절이 떠날 수 없으니 중이 떠나라. 66년 신경질보다는 대화로. 78년 능력은 있으나 발휘가 어려운데. 90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아닌지 분석해 보는 것이. [양띠] 43년 삶의 질은 예습에서 결정되니 노력하라. 55년 어둠이 깊을수록 별은 빛난다. 67년 무리한 행동보다는 계획 하에 실행을. 79년 노새노새 젊어서 노새 하다 차후에 슬픔만 남는다. 91년 근거 없는 구설에 휘말릴 수이니 자제. [원숭이띠] 44년 조상님의 기운으로 삶의 질이 평온. 56년 인생은 언제나 늦는 것이 아니다. 68년 차 바꾸는 것은 지출이 늘어난다는 의미. 80년 무엇보다 운 좋은 것이 최상이다. 92년 잘못된 투자로 다가올 미래에 외화내빈 되지 않도록. [닭띠] 45년 목표지점에 가야 하는데 길이 멀다. 57년 생각을 바꾸면 답도 보인다. 69년 일이 많아지지만 도와주게 되니 초조함을 버려라. 81년 돈 달라는 형제로 고민이 많겠으나 해결책은 어디에도. 93년 투자의 결실이 보인다. [개띠] 46년 신정이 엊그제 지났는데 가족이 모이기만 하면 싸운다. 58년 죽마고우(竹馬故友)도 신용에서 나온다. 70년 용띠와 남의 험담하지 마라. 82년 주변을 위생적으로 청결에 힘쓰자. 94년 입춘대길 건양다경이니 마음을 포근히 하자. [돼지띠] 47년 나이가 들어 운전은 각볗히 조심을 해야 하니. 59년 동료와 힘을 합치니 조직이 강화된다. 71년 남녀 이성에 대해 삼각관계 만들지 않도록. 83년 고목에 꽃이 피듯 재기할 수 있다, 95년 삼재라도 내 뜻대로 되는 복 삼재이다.

2026-01-12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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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오복

오복(五福)은 사서삼경의 하나인'서경'(書經)의'홍범편'에 나오는 내용이다. 유교적 사고의 뿌리에 기반한 것이지만 신체 오복은 그야말로 건강한 인생에 있어 건강적 측면에 초점을 맞춘, 그래서 행복한 인생의 기본이 되는 측면을 다룬 것이다. 서경에서 언급한 오복 중에도 두 가지가 장수와 건강에 관한 것이니, 유교적 가치에서도 사람답게 잘 살고 군자 지향적인 삶에서도 건강을 얼마나 중시 여겼는지 알 수 있다. 신체 오복은 치아가 튼튼하고 소화가 잘 되며, 눈이 잘 보이고 귀가 잘 들리는 것과 대소변을 잘 보는 것을 말함이니 이 다섯 가지가 문제가 없으면 전신이 건강하다고 했다. 현대 의학 적에서도 틀린 얘기가 없다. 선조들이 중요하게 여긴 신체의 다섯 가지 복은 전인적 건강관리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신체 건강의 기능인 것이다. 결국, 잘 먹고 잘 보고 잘 듣고 잘 배출하는 것이 요점이며 이 중 어느 하나만 부족하고 기능이 떨어진다면 건강의 적신호이자 삶의 질은 크게 떨어지게 된다. 서경의 홍범편에 나오는 오복은 수(壽) 부(富) 강녕(康寧) 유호덕(攸好德) 그리고 고종명(考終命)인데 수는 말 그대로 오래 사는 것을 의미하고 부는 재물이 풍족한 것, 강녕은 건강하게 사는 것을 의미하며 유호덕은 덕을 좋아하고 베푸는 것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고종명은 깨끗한 죽음을 맞이하는 것으로서 복된 삶의 기준으로서 실로 그 어느 것도 뺄만한 것이 없다. 그러나 그 어느 것도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기도 하다. 특히 자다가 잠자듯이 죽고 싶다는 것은 대부분 바람이다. 깨끗한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야말로 복 중의 복이니 어떤 복을 지어야 고종명을 맞이할 수 있을까? 사주 상 오행이 골고루 있으면 대체로 평탄한 삶을 유지한다.

2026-01-12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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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백혜련 결선에서 꺾고 與 원내대표 선출…"혼란 신속 수습"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3선·전북익산시을)이 11일 결선투표에서 백혜련 의원을 꺾고 원내대표에 선출됐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사퇴로 공석이 된 원내대표를 뽑는 보궐선거를 열었다. 1차 투표 결과, 과반수의 득표를 얻은 후보가 나오지 않아 득표율 순으로 한병도·백혜련 의원이 결선투표에 직행했다. 진성준·박정 후보는 1차 투표에서 낙선했다. 의원들의 현장 투표와 온라인 투표 80%, 권리당원 투표 20%를 반영한 결과 한 의원이 원내대표로 당선됐다. 한 의원은 당선 소감에서 "지난 일주일간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존경하는 박정 의원님, 백혜련 의원님, 진성준 의원님 정말 수고 많으셨다"며 "세 후보님의 고견과 비전까지 모두 끌어안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원내대표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원내대표에게 허락된 시간은 짧지만, 주어진 책임은 그 무엇보다 크고 무겁다"면서 "지금 이 순간부터 일련의 혼란을 신속하게 수습하고, 내란 종식·검찰개혁·사법개혁·민생 개선에 시급히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목표는 하나,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이다. 국정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민생을 빠르게 개선해서 이재명 정부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면서 "지방선거라는 큰 시험대가 눈앞에 있다. 더 낮고 겸손한 자세를 견지하면서도, 유능한 집권 여당의 모습을 국민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당당하게 승리하겠다"고 자신했다. 한 의원은 "야당과의 관계에서도 원칙을 분명히 지키겠다. 국정의 파트너로 인정하고 열린 자세로 대화와 타협에 나서겠다"면서 "그러나 내란 옹호, 민생을 발목잡는 정쟁은 단호히 끊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원내대표의 임기는 약 4개월이지만, 주요 쟁점 법안 처리와 지방선거 실무를 맡아 역할이 중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보궐선거로 당선된 원내대표에 대한 연임 규정이 당헌당규에 없어서 이번 임기 내 성과에 따라 원내대표 연임의 가능성도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신임 최고위원에 친명(친이재명)계 강득구 의원과 친청(친정청래)계 이성윤·문정복 의원이 선출됐다. 민주당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지방선거 출마로 최고위원직을 사퇴한 김병주·한준호·전현희 전 최고위원의 빈자리를 메우는 보궐선거를 진행했다. 최고위원 보궐선거는 권리당원 투표 50%, 중앙위원 투표 50%를 합산해 선출했다. 투표 결과, 친명(친이재명)계 강득구 의원과 친청(친정청래)계 이성윤·문정복 의원이 지도부에 합류했다. 친명계 주자로 알려진 이건태 의원은 낙선했다. 친명계 주자였던 유동철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은 선거 중도에 사퇴했다. 이번 최고위원 보궐선거는 당내 친명계와 친청계의 대리전으로 평가 받았는데, 당권파인 친청계가 2명이 지도부에 합류하면서 힘이 실리는 모양새가 됐다.

2026-01-11 19:40:3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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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최고위원 보궐선거, '친명' 강득구·'친청' 이성윤·문정복 당선

더불어민주당 신임 최고위원에 친명(친이재명)계 강득구 의원과 친청(친정청래)계 이성윤·문정복 의원이 선출됐다. 민주당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지방선거 출마로 최고위원직을 사퇴한 김병주·한준호·전현희 전 최고위원의 빈자리를 메우는 보궐선거를 진행했다. 최고위원 보궐선거는 권리당원 투표 50%, 중앙위원 투표 50%를 합산해 선출했다. 투표 결과, 친명(친이재명)계 강득구 의원과 친청(친정청래)계 이성윤·문정복 의원이 지도부에 합류했다. 친명계 주자로 알려진 이건태 의원은 낙선했다. 친명계 주자였던 유동철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은 선거 중도에 사퇴했다. 구체적으로 강득구 후보는 중앙위원에서 17.14%, 권리당원에서 13.60%를 득표해 최종합계 30.74로 1위로 당선됐다. 이성윤 후보는 중앙위원 8.27%, 권리당원 16.45%로 최종합계 24.72%를 득표해 2위로 당선됐다. 문정복 후보는 중앙위원 13.39%, 권리당원 10.56% 최종합계 23.95%로 3위를 차지했다. 이건태 후보는 중앙위원 11.20%, 권리당원 9.39%로 최종합계 20.59%로 낙선했다. 당선자들은 내란을 극복하고 민주당이 오는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했다. 강득구 의원은 "정청래 당 대표 중심으로 이재명 정부 성공, 내란 청산, 6·3 지선에서 압도적으로 민주당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며 "우리는 잠시 경쟁하고 싸웠지만 오늘부터 민주당의 이름으로 다시 하나가 돼서 윤석열 정권을 우리가 무너뜨렸듯이, 이번 지선에서 확실히 국민의힘을 청산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성윤 의원은 "당원들께서 말씀하신 내란 청산, 검찰·법원 개혁, 그리고 지선 승리, 조희대 수사 촉구 등을 당·정·청 원팀이 돼서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들어달라는 요구를 마음 속에 깊이새기겠다"고 했다. 문정복 의원은 "저희가 보답하는 길은 정청래 지도부의 단단한 결속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견인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는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를 한 후보가 나오지 않아 한병도·백혜련 후보가 결선투표를 진행하게 됐다.

2026-01-11 17:58:35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