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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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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본격적 금융 AX 시동

우리투자증권이 금융 업무 전반에 적용되는 인공지능(AI) 업무지원 플랫폼 구축에 나서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우투증권은 기업용 AI 솔루션 전문 기업 올거나이즈코리아와 AI 솔루션 구축 계약을 체결하고, 금융 업무에 특화된 AI 업무지원 플랫폼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직원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파트너사로 선정된 올거나이즈코리아는 다수의 금융권 생성형 AI 구축 경험을 보유한 기업으로 이번 프로젝트에서 최신 검색 증강 생성(RAG) 기술과 업무 특성에 맞춘 '에이전트 빌더'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AI 플랫폼 개발의 핵심은 연결을 통한 자동화다. 우투증권은 기존 AI가 학습된 문서를 찾아 답변하는 수준에 머물렀던 한계를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실행형 AI 에이전트 구현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임직원이 명령어를 입력하면, AI 에이전트가 여러 시스템의 데이터를 조회하고, 외부 정보를 수집·분석한 뒤 보고서 초안을 작성하고 결재 시스템에 등록하는 등 일련의 업무 과정을 자동화한다. 이를 통해 단순 반복 업무는 AI에 일임하고 임직원은 고도화된 의사결정과 전략 수립에 집중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플랫폼에는 최근 대두되는 해킹 및 정보 유출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강력한 보안 체계가 적용된다. 외부망과 분리된 사내 구축형 환경에 고성능 거대언어모델(LLM)을 도입해 내부 네트워크에서만 작동하게 한다. 이 밖에도 데이터 암호화, 민감 정보 마스킹, 사용자별 접근 권한 제어 등 다중 보안 체계를 도입해 정보 유출 가능성을 최소화한다. 아울러 우투증권은 AI 혁신이 특정 부서에 국한되지 않도록 '에이전트 빌더' 환경을 함께 구축한다. 코딩 지식이 없는 현업 담당자도 각자 업무 특성에 맞춰 업무 지식과 시스템을 연동하고 자동화 도구를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전사적 인공지능전환(AX)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우투증권 관계자는 "이번 AI 플랫폼 구축은 단순한 신기술 도입을 넘어, 분절된 업무 시스템들을 AI로 연결해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출발점" 이라며 "안정적인 인프라와 강력한 보안 기능을 기반으로 금융 비즈니스의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1-14 10:40:23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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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성수 1지구 수주 나선다…'비욘드 성수' 전략

GS건설이 한강변 정비사업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성수1지구 수주에 나선다. GS건설은 지난 12일 도시정비사업실 임직원 50여명이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성수1지구) 현장에 모여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고 14일 밝혔다. GS건설은 성수1지구 수주를 위해 차별화 전략인 '비욘드 성수 (Beyond Seongsu·성수, 그 이상의 가치)'를 선언했다. 획일화된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을 넘어 성수1지구의 독보적인 입지와 상징성에 걸맞은 설계와 기술력, 품질 경쟁력 등을 앞세워 '대체 불가능한 랜드마크'를 짓겠다는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전을 단순한 사업 참여가 아닌 리브랜딩 1주년을 맞아 그간 축적해온 성과를 시장에 입증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특히 안전과 품질을 중심으로 한 내부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주택 사업 전반에서 신뢰 회복에 주력해온 만큼 이를 성수1지구에 집약적으로 구현하겠다"고 설명했다. GS건설은 성수1지구를 '자이 브랜드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상징적 현장'으로 정했다. 도시정비사업실 전 임직원 역시 성수 1지구 수주를 위해 총력 지원하고, 본사 임직원들은 직접 수주 지원에 나서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한다는 방침이다. GS건설은 기존 성수동의 가치를 뛰어넘는 '비욘드 성수'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부촌 지도를 바꿀 청사진을 준비했다. 획일화된 하이엔드 경쟁을 지양하고, '하이엔드 위의 하이엔드(High-end above High-end)'라는 독보적인 비전을 통해 성수1지구를 향후 '100년을 내다보는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목표다. GS건설은 자이(Xi)가 보유한 기술력과 글로벌 디자인 역량을 총집결한다.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의 설계사인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 등 세계적인 건축 거장들과 협업해 성수동 고유의 도시 감성과 한강 조망 가치를 극대화한 혁신 설계를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입주민만을 위한 5성급 호텔 수준의 컨시어지 서비스, 층간소음 저감 신기술, AI 기반 스마트홈 시스템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주거 솔루션을 제안해 단지 완공 이후까지 이어지는 주거 경험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성수1지구는 입지와 상징성 측면에서 서울 주거 패러다임을 새롭게 제시할 수 있는 핵심 사업지"라며 "검증된 품질 경쟁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수1지구에 걸맞은 완성도 높은 주거 공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1-14 10:24:4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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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건설기술硏 등 3개 기관과 MOU…"안전 문화 확산"

현대건설은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3개 창업지원기관과 건설 안전 혁신기업 공동 발굴 및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협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임병천 현대건설 안전기획실장,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장, 김영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사업실장, 한재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스마트건설지원센터장 등 각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 건설사가 협력해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AI CCTV, 건설 로봇, 안전교육 플랫폼 등 안전 관련 혁신 기술/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 검증된 혁신 기술들을 건설 현장에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대건설은 3개 창업지원기관과 공동으로 ▲건설 안전 혁신기업 발굴 및 육성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협력 ▲발굴 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협력 지원 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한 3개 기관과 함께 국내 최초로 건설 안전을 주제로 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2026 H-세이프(Safe)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Open Innovation Challenge)' 공모전을 공동 개최한다. 모집 분야는 ▲안전 혁신 기술 ▲안전 장비 ▲보건·환경 ▲안전 문화 등 총 4개 분야며, 접수 기간은 15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다. 스타트업 뿐 아니라 건설 안전 분야에서 현대건설과 협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 및 대면 심사 등을 거쳐 오는 3월 말경 최종 선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에는 ▲기술 검증(PoC) 기회 및 사업화 지원금 제공 ▲스케일업 지원 ▲후속 연계 지원사업 참여기회 제공 ▲홍보/마케팅 지원 ▲투자 유치 ▲네트워킹&컨설팅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1-14 10:24: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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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신한銀과 혁신 中企 금융지원 강화나서

기술보증기금이 신한은행과 '벤처투자 혁신기업 투자연계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혁신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14일 기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벤처투자를 유치한 유망 중소기업의 자금 공백기를 최소화하고 민간 투자와 정책금융을 연계해 모험자본 생태계를 활성화함으로써, 생산적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신한은행의 특별출연금 10억원을 재원으로 최대 2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벤처투자기관으로부터 ▲5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창업 후 7년 이내 비상장 중소기업 ▲최근 2년 이내에 2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기술사업평가등급 BB등급 이상 비상장 중소기업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기업이 후속 투자유치 전 단계에서도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공동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혁신기업이 이른바 '데스밸리(Death Valley)' 구간을 극복하고 성장 과정에 필요한 유동성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중소벤처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금융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4 10:22: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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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년 희망 인턴 사업’ 참여자 100명 모집

성남시는 오는 1월 30일까지 '청년 희망 인턴 사업'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성남시청과 시 출연·출자기관, 민간 위탁기관 등 공공기관에서 10개월간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사업에 총 3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3개 부서, 93개 분야에서 청년 인턴 일자리를 제공한다. 주요 근무 분야는 △드론 수집 데이터 정리 및 기체 관리 보조(시청 AI반도체과) △판교박물관 학예 연구 및 교육 보조(박물관사업소) △시정 홍보물 이미지 디자인 제작(시청 공보관) △무료 법률 상담실 운영 지원(시청 법무과) △복지시설 운영 지원 업무(13곳 복지관) 등이다. 선발된 인턴들은 오는 3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 5일 근무하며, 하루 6시간 또는 8시간 중 선택할 수 있다. 급여는 성남시 생활임금 시급 1만2520원이 적용되며, 주휴·연차 수당도 포함된다. 이에 따라 6시간 근무자는 월 206만 원, 8시간 근무자는 월 270만 원을 받게 된다. 해당 금액은 세전 기준으로, 월 22일 근무와 월 4일 주휴일을 적용한 금액이다. 시는 인턴십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근무 기간 동안 인공지능(AI) 활용 업무 교육, 최신 취업 전략, 직장 문화 적응 교육 등 다양한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성남시청 홈페이지(시정소식→고시공고)에서 부서별 지원 자격과 실무 내용을 확인한 뒤 성남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기관에서 실무 역량을 키우고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구직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10:15: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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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 135명 모집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2026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13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선발된 참여자들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성남시민농원 조성, 탄천 습지생태원 관리, 동 행정복지센터 텃밭·꽃길·화단 조성 등 총 20개 사업장에 배치돼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를 수행한다. 근무 조건은 연령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19세부터 64세까지는 하루 6시간, 주 5일 근무하며 1일 기준 6만1920원의 임금을 받는다.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주 5일 근무로 1일 기준 3만960원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모든 참여자에게는 하루 5000원의 교통·간식비가 부대경비로 별도 지급되며, 연령에 따라 4대 보험도 의무 가입된다. 신청 자격은 19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로, 가구원 합산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가구 구성원 중 성남시민이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동안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오는 2월 20일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최종 선정자에게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2026-01-14 10:15:4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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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라쿠텐메디칼과 CMO 계약..."2026 첫 수주"

롯데바이오로직스가 2026년 첫 수주 계약을 맺으며 항체·약물접합체(ADC)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확장에 시동을 건다. 특히 지난해부터 미국 내 생산시설 가동을 시작하고 연달아 3건의 수주 실적을 확보하는 등 사업을 본격화한 데 이어 올해는 글로벌 입지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일본 라쿠텐메디칼과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12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성사됐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임상 단계부터 상업화까지 이어지는 공급망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계약 품목은 라쿠텐메디칼의 대표 파이프라인으로, 광면역요법을 기반으로 한 두경부암 치료제다. 광면역요법은 종양 세포를 표적하도록 설계한 항체에 빛 반응성 물질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종양 부위에 적색광을 조사해 표적 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혁신 치료법으로 알려졌다. 라쿠텐메디칼의 해당 치료제는 이미 일본에서는 조건부 조기 승인 체계 하에 규제당국의 승인을 받아 상업 사용 경험을 확보했다. 현재 미국, 대만 등 다수 국가에서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우크라이나와 폴란드에서도 임상시험이 개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미국 뉴욕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를 통해 생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러큐스 캠퍼스는 글로벌 임상 및 상업화에 요구되는 고품질 제조 시스템과 안정적 공급 능력을 갖췄다. 이중 거점(듀얼 사이트) 운용 전략의 핵심 기지로 글로벌 규제에도 유연하게 대응 가능하다. 또 항체·약물접합체(ADC) 시설을 확충하고 독자적인 링커 기술을 응용한 '솔루플렉스 링커'를 개발하는 등 바이오컨쥬게이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단일클론항체(mAb) 및 ADC 제조 협력을 위한 중장기적 파트너십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졌다"며 "이를 발판 삼아 미국과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1-14 10:15:3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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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등록면허세 9천여 건 부과…2월 2일까지 납부 안내

봉화군이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9천여 건에 대해 총 1억4천만 원을 부과하고, 기한 내 납부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로, 전 금융기관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군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로 9,480건, 1억4천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과세 대상은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면허, 허가, 인가, 등록, 신고 등을 받은 사업장으로, 사업 종류와 규모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차등 적용된다. 다만 과세기준일 현재 1년 이상 휴업 중이거나 폐업 신고를 완료한 사업장은 납부 대상에서 제외된다. 그러나 1월 1일 이후 폐업한 경우에는 당해 연도 등록면허세를 납부해야 한다. 납부는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가능하며, 전국 금융기관 방문 납부뿐 아니라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이체, 자동이체, 신용카드, 위택스(인터넷)를 통한 비대면 납부도 가능하다. 봉화군은 원활한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군청 누리집, 전광판, 관내 11개소에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를 진행 중이다. 금대원 재정과장은 "납세의무자께서는 납부 기한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기한 내 납부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10:15:2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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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조 원 규모 중소기업 경영 안정자금 지원

대구시가 총 1조 원 규모의 중소기업 경영 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대구시는 관내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 경감 및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올해 융자 지원 규모를 1조원으로 확정했다는 것이다 이는 내수침체 장기화, 고금리와 고환율 등 어려운 경제 상황을 감안해 지원 자금은 상반기에 집중 투입할 에정으로, 특히 올해는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1402억 원 규모의 육성자금 3종을 신설한다. 신설 육성자금은 크게 세 가지로 모빌리티, AI로봇 등 대구형 특화·혁신기업에 대한 500억 원 규모의 지원,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력 지원을 위한 자금 지원 500억 원, 지역전략산업육성 자금 402억 원 등이다. 모두 연 1%대에서 2%대의 금리를 적용랑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전환자금의 이차보전율을 1%에서 1.5%로 늘리고 지원 한도를 최대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금리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은 기존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전환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대구신용보증재단과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지점에서 가능하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올해 대구시 경영안정자금은 지역 주력산업 육성과 전통시장·골목상권 살리기 등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 맞춤형 정책금융 지원을 실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10:14:51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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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급식종사자 안전역량 강화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이 겨울방학을 맞아 학교 급식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한 교육을 마련했다. 산업재해 예방은 물론 정신적 부담 완화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청은 지난 13일 초연관에서 관내 급식종사자 34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급식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은 산업안전 분야 전문 강사가 맡아 ▲위험성 평가 기법과 사례 분석 ▲직무 스트레스와 마음건강 이해 ▲산업안전관리 및 사고 예방 전략 등 실제 업무에 밀접한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육체적 부담과 심리적 스트레스를 함께 다루며,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필요한 종합적 접근을 시도했다. 참석자들은 실무와 연계된 교육 내용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급식종사자는 "현장에서 마주치는 상황을 중심으로 위험요소를 짚고 대응법을 익힐 수 있어 유익했다"며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내용까지 함께 다뤄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급식 현장의 안전문화 확산과 지속적인 보건관리 체계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6-01-14 10:13:4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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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송도 워터프런트 1-2단계 사업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핵심 사업인 '송도 워터프런트 1-2단계 공사'가 전방위로 추진되면서, 올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수변공간과 물길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송도 워터프런트 사업은 물순환 체계를 구축해 치수 안전성을 높이고, 수질 개선과 친수 공간 확충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송도의 핵심 프로젝트다. 현재 진행 중인 1-2단계는 6공구 호수에서 아암 호수까지 약 1.03km 구간의 수로를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두 호수에는 요트, 보트, 수상택시 운항이 가능하도록 준설을 시행하며, 친수 스탠드와 수변로드 조성, 호안 옹벽 정비 등 인프라도 함께 구축된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2024년 2월 착공 이후 인·허가 절차와 지장물 이설, 임시 우회도로 개통 등을 완료하며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최근에는 6공구 호수 준설을 마쳐 수상 레저 선박 운항과 유수 용량 확보를 통해 도시 방재 기능도 강화했다. 올해 주요 계획은 북측 연결 수로와 아트센터인천 인근 수변로드 조성을 통한 친수 공간 확대다. 시민들이 수변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산책길, 분수, 모래사장, 전망대, 포토존 등이 조성된다. 또한 물순환 체계 핵심 시설인 '북1수문' 신설 공사가 본격화되며, 상반기 중 아암 호수 준설 공사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1-2단계 사업은 2027년 초 준공이 목표다. 사업 완료 후 송도에는 수변 도시 특색을 살린 다양한 여가 공간이 조성되며, 약 690만 톤의 유수 용량 확보로 극한 강우에도 안전한 도시 환경이 마련된다. 홍준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은 "1-2단계 공사는 '세계적인 수변 도시'로서 인천의 정체성을 완성하는 핵심 단계"라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해양생태도시 조성을 목표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공정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1-14 10:13:23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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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106개 공동주택단지 감사

경기도와 31개 시군은 올해 도내 106개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 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감사는 투명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관리 문화 조성을 위한 것이다. 경기도는 올해 1월 말 개정 조례 공포를 통해, 입주자 등 20% 이상 요청 시 실시되는 공동주택관리 민원감사 권한을 시군에 위임하고 정책적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도가 시군을 통해 단지를 선정하고 직접 감사를 수행했으나, 앞으로는 현지 사정을 잘 아는 시군이 직접 감사함으로써 민원 대응과 지속적 관리가 용이해질 전망이다. 올해 감사는 도 직접 18개 단지, 시군 88개 단지에서 진행되며, 주요 감사 주제는 ▲공동주택관리 관련 자료 공개 ▲장기수선공사 시설물 교체·보수 이력 관리 ▲안전관리계획 적정성 등이다. 또한 감사 지적사항의 재발 방지를 위해 이전 감사 단지에 대한 사후감사도 진행한다. 시군이 주관하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교육 현장에는 경기도 도시주택실 담당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주요 감사 지적사례를 공유하며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홍일영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위반행위 정도에 따라 과태료를 합리적으로 차등 부과하는 등 공동주택관리 법령 개정안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고, 일부 내용이 최근 개정안에 반영됐다"며 "앞으로도 감사는 처분 중심이 아닌 취약 분야 발굴과 합리적 제도 개선을 통해 입주민 권익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동주택관리 감사 제도는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가 관리비, 장기수선충당금, 회계관리, 관리규약 등 법정 규정을 준수하는지 점검하는 제도다.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150세대 이상이면서 승강기 또는 중앙·지역난방을 사용하는 공동주택이 대상이다. 경기도는 2013년 전국 최초로 제도를 도입했으며, 2014년 법제화 이후 전국에서 시행되고 있다. 2018년부터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감사결과 심의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5월 조례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2026-01-14 10:13: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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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AX 혁신리더’ 출범 “현업 중심 AI 전환 본격화

신한금융그룹이 신한금융 본사에서 인공지능(AI) 전환(AI Transformation, AX)을 위한 그룹 핵심 인재인 'AX 혁신리더' 발대식을 개최하고, 현업 중심의 전사적 AX 실행 단계로 전환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AX의 성패가 현업 주도의 실행력에 달려 있다고 판단하고, 주요 자회사에서 현업 실무자 중심으로 'AX 혁신리더' 10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각자의 업무 영역에서 ▲AI·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 과제 발굴 ▲반복·비효율 업무의 AX 관점 재설계 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주도한다. 'AX 혁신리더'들은 먼저 ▲현업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AI Agent 기획·설계·개발에 대한 기본 교육 ▲각 사의 업무 환경에 맞춘 심화 교육을 이수한다. 이후 사내 생성형 AI와 비정형 데이터 플랫폼 등을 활용해 업무에 최적화된 AI Agent를 직접 설계·구현함으로써 AX 실행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AX를 전 직원의 일상적인 업무 방식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AX 혁신리더'를 지속적으로 확대·육성하는 한편,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해 AX 내재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각 그룹사에서 선발된 'AX 혁신리더' 100명이 참석해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경영진과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실행 중심의 AX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진옥동 회장은 "신한금융은 지난해 경영진 대상 AI 교육을 통해 AX에 대한 인식과 가능성을 점검했다면, 올해는 현장에서 전 직원이 AI를 실제로 활용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며, "100명의 'AX 혁신리더'가 AI Agent 활용 능력을 극대화해 그룹 전반의 AX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촉매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4 10:06:34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