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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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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출시 일주일 만에 3000억원 완판

하나증권의 첫 발행어음 상품 '하나 THE 발행어음'이 출시 일주일 만에 3000억을 판매하며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 하나증권은 지난 9일 첫 발행한 '하나 THE 발행어음' 수시형과 약정형이 모두 완판됐다고 16일 밝혔다. 하나증권은 지난해 12월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받은 후 한달이 채 되지 않은 1월 9일에 첫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 '하나 THE 발행어음'은 하나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한다. 수시형의 경우 개인 손님 기준 세전 연 2.4% 금리가 적용되고, 순신규 손님과 6개월 이상 거래가 없던 개인 손님 대상 약정형 특판 상품은 약정 기간에 따라 연 3.4%~3.6% 금리가 적용된다. 하나증권은 이번 발행어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모험자본에 적극 투자해 생산적 금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성장 단계에 있는 중소기업에는 지분 투자 중심으로 자금을 지원하고, 안정기에 접어든 중견기업에는 회사채 인수와 신용공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금융 지원을 진행하는 등 기업과 함께 성장한다는 방침이다. 하나증권은 향후 연간 2조원 이상으로 발행어음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동식 하나증권 종합금융본부장은 "발행어음 상품을 통해 시장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수익과 확정금리 구조를 제공하는 한편, 성장 단계에 있는 기업에 모험자본을 공급하는 등 생산적 금융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전국 각지의 유망 기업을 발굴하는 등 노력을 통해 모험자본, 생산적 금융 투자처와 함께 성장하는 하나의 물결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16 14:29:2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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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알테오젠, 기술이전 소식에 9%대 급등

알테오젠이 추가 기술이전 기대감에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5분 기준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4만2500원(9.46%) 오른 51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알테오젠은 이날 오전까지 약세를 보이다가, 기술이전 소식 직후 급등했다. 이날 나온 기술이전 소식이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15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서 아시아·태평양 세션 발표를 마치고 "피하주사 제형 전환 기술 'ALT-B4'에 대한 추가 기술 이전이 매우 임박했다"고 말했다. 기술 이전 시점을 명확히 밝히진 않았지만, 이르면 다음 주에도 계약이 체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LT-B4는 피하조직 내 약물 침투를 방해하는 히알루론산을 분해하는 재조합 효소 단백질로, 인체 피부에 통로를 만들어 약물이 피하조직으로 원활히 전달되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정맥주사(IV) 치료제를 피하주사(SC) 제형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투약 편의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전 대표는 이날 2030년까지 상업화 품목 수를 기존 3개에서 9개로 늘리겠다는 중장기 목표도 제시했다.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의 신규 라이센스 계약 및 모달리티 확장, 내부 개발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지속적인 혁신 강화 등의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알테오젠은 특히 2026년부터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제품들의 상업화가 본격화되면서 중장기적인 재무 안정성과 성장 가시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1-16 14:28:27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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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쉬레, 2026 첫 컬렉션 '애프터눈 걸' 선보여

홈웨어 브랜드 푸쉬레(POUSIERE)가 2026년 첫 번째 컬렉션 'Afternoon Girl(오후소녀)'를 런칭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지난 10월 브랜드 런칭 이후 꾸준히 이어진 고객들의 요청을 적극 반영해 코튼 소재의 '저지(Jersey) 스타일 셋업'을 메인으로 내세웠다. 스포츠웨어에서 주로 쓰이는 저지 실루엣을 홈웨어의 문법으로 차분하게 변주해 활동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잡은 것이 특징이다. 주력 제품은 브이넥 라인과 배색 스티치, 허리 및 발목 밴딩 등 스포티한 디테일을 유지하면서도, 일반적인 기능성 소재 대신 포근한 촉감의 와플 텍스처 원단을 사용했다. 여기에 어깨선이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드롭 숄더 패턴을 적용해 마치 남자친구의 옷을 빌려 입은 듯한 편안하고 사랑스러운 실루엣을 완성했다. 이 외에도 도트 패턴과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캐시(CASSIE)', 두 개의 하트가 포개어진 자수 패치를 적용한 '베티(BETTY)' 등 브랜드 고유의 감성을 담은 다양한 홈웨어를 함께 선보인다. 푸쉬레는 독창적인 비주얼과 '푸쉬레 걸(PSR girl)'이라는 확고한 브랜드 페르소나를 앞세워, 런칭 3개월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공식 SNS 팔로워 1만 명을 돌파하는 등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푸쉬레 이민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새해의 시작을 조바심 대신 고요하고 평화로운 단상들로 채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컬렉션을 기획했다"며 "오후의 볕처럼 부드러운 소재와 포근한 컬러, 한층 더 느슨한 실루엣으로 고객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2026-01-16 14:21:25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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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파트너스, 홈플러스에 긴급 자금 1000억 수혈... "임직원 급여 최우선"

MBK파트너스가 유동성 위기로 임직원 급여 지연 사태 등을 겪고 있는 홈플러스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DIP)을 직접 지원하겠다고 16일 밝혔다. MBK파트너스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최근 유동성 악화로 임직원 급여 지급이 지연되고 일부 점포 영업이 중단되는 등 엄중한 상황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MBK 측은 홈플러스의 구조혁신 회생계획을 실행하고 회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총 3000억원 규모의 DIP(회생기업 운영자금) 투입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MBK파트너스는 전체 필요 자금 중 1/3에 해당하는 1000억원을 우선 부담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의 인수합병(M&A)이 성사될 경우 최대 2000억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했으나, 당장의 급여 지연 등 긴박한 상황을 고려해 M&A 성사 전이라도 자금을 투입하기로 방침을 바꿨다. MBK파트너스는 이번 자금 투입이 마중물이 되어 나머지 DIP 대출 협의도 신속히 마무리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긴급 자금이 적기에 확보되면 밀린 급여 지급은 물론 매장 운영 안정화와 협력업체 대금 결제 등 회생을 위한 최소한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MBK파트너스 관계자는 "홈플러스는 10만명에 이르는 임직원과 가족, 협력사의 생계가 달린 공동체"라며 "이번 결정은 이해관계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택이며, 홈플러스의 지속 가능한 정상화를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MBK파트너스는 회생 개시 이후 현재까지 증여와 기존 대출, 이자 지급 보증 등을 통해 약 3000억원 규모의 재정적 부담을 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1-16 14:21:17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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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대한체육회 감사패 수상... "동계올림픽 지원 사격"

롯데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과 선수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참석해 신 회장에게 직접 패를 전달했다. 이번 수상은 롯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적극 후원하고, 그간 비인기 종목이었던 설상 종목의 저변을 넓힌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뤄졌다. 롯데는 지난 2014년부터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를 맡아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 300억원 이상을 투자해왔다. 특히 2022년에는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을 창단해 유망주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이상호(2018 평창 은메달), 최가온(2023 월드컵 우승), 이승훈(2025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 등의 국제 대회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롯데는 다음 달 개막하는 2026 동계올림픽을 위해 이탈리아 현지에 전용 베이스캠프를 구축하고, 전담 코칭 스태프와 컨디셔닝 장비, 한식 등을 지원해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신동빈 회장은 "설상 스포츠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꾸준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우리 선수들이 다가오는 올림픽에서도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 좋은 성적을 거두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6-01-16 14:21:11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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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학산업협회 신년인사회 개최…친환경·고부가 전환으로 체질 개선 강조

한국화학산업협회는 16일 롯데호텔 서울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2026년도 화학산업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나성화 산업통상부 산업공급망정책관, 신학철 한국화학산업협회장 및 엄찬왕 한국화학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을 포함한 주요 화학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업계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화학산업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신년인사회는 업계 주요 관계자와 정부부처 인사가 한 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고, 향후 화학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신학철 한국화학산업협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대한민국 화학산업은 지난 반세기 동안 글로벌 경쟁 속에서 치열한 노력과 혁신을 거듭하며 국가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기간산업의 중핵으로 성장해 왔다"며 "이제는 제구포신의 자세로 친환경이라는 시대적 소명에 응답하고, 고부가가치 중심의 포트폴리오로 과감히 전환해 우리만의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 체질 개선을 위한 정부의 역할도 주문했다. 신 회장은 전기요금 합리화와 파격적인 세제 혜택, 신사업 진출을 가로막는 규제 혁파 등 실질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협회는 정부와 회원사 사이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2일 석유화학 사업재편 지원을 위한 규제 특례와 세제·금융 지원 등 지원 내용을 담은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협회는 해당 특별법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 마련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1-16 14:17:4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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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이권재 시장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 방문…환경미화원 애로사항 청취

오산시는 지난 14일과 16일 이틀간 관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방문해 환경미화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폐기물 수거 업무를 담당하는 환경미화원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근무 여건과 안전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권재 시장은 이른 아침 대행업체를 찾아 환경미화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혹한기 작업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재 오산시에는 약 140여 명의 환경미화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들은 새벽부터 오후까지 종량제봉투와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품 수거는 물론 노면청소차량 운행 등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장에 참석한 한 환경미화원은 "매년 직접 현장을 찾아와 근무 여건을 살피고 소통해 주는 시의 관심과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이권재 시장은 "환경미화원들의 헌신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도시환경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14:11: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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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평택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5일부터 15일까지 각 사업지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토지 소유자 등이 참석했으며,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 추진 절차 등을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올해 신대2지구 등 7개 사업지구, 총 2,285필지(104만9615㎡)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일제강점기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 관리 효율을 높이고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사업 완료를 위해 시는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와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지구 지정을 완료한 뒤, 토지 현황조사, 소유자와 경계 설정 협의,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결정 및 이의신청 등 행정 절차를 거쳐 2027년 10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이웃 간 경계 분쟁과 재산권 행사 불편이 해소되고, 토지 이용 가치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1-16 14:10: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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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애니라이트 스쿨 설립·운영 협약식 참석

평택시의는 1월 15일, 평택아트센터 소공연장(평택시 고덕동)에서 애니라이트 스쿨 설립 운영·협약식에 참석해 글로벌 인재 양성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애니라이트 스쿨 이사장과 총교장, 지역 단체장과 유관 기관장, 외국인투자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애니라이트 스쿨 협약식은 1부에서 사전공연(퓨전국악), 경과보고, 감사패 및 홍보대사 위촉패 수여, 축사, 동영상 상영, MOA체결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2부 리셉션으로 마무리됐다. 강정구 의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애니라이트 스쿨이 아이들에게는 미래를 꿈꾸는 배움의 장이 되고, 평택의 교육 경쟁력과 도시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하며, "평택시의회도 교육과 인재 양성이 곧 도시의 경쟁력이라는 마음으로, 애니라이트 스쿨 평택이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청소년들이 세계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2025년 9월 22일, 미 워싱턴주 타코마시에 위치한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과 '평택국제학교 설립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애니라이트 스쿨은 142년 전통을 가진 미국 명문 사립학교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통합교육을 제공하며, 졸업생의 30% 이상이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세계 100위권 명문대로 진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MOA 협약을 통해 평택국제학교는 타코마 본교와 동일한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국제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16 14:08: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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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위탁교육업 '티티씨에듀' '노모어 뮤직 아카데미' 업무협약 체결

국내 대학교 위탁교육 업계 (주)티티씨에듀(대표이선이)가 독립 엔터테인먼트 '노모어(NOMORE, 대표 강민석)'와 함께 대학 내 음악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티티씨에듀의 대학 교육 인프라와 노모어의 트렌디한 음악 프로듀싱 역량을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대학 내에 '노모어 뮤직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생성형 AI(Suno, Udio 등)를 활용한 실무형 음악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음악 전공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작사·작곡·편곡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주요 커리큘럼은 AI 음악 제작 입문, 크리에이티브 뮤직 프로젝트, 프로 작곡가 데뷔반 과정이다. 특히 교육 이수생에게는 공식 인증서를 발급하며, 우수 학생에게는 현직 K-POP 프로듀서와의 협업 및 파트너사 음원 제작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데뷔와 취업을 지원한다. 30여 년간 외국어 위탁교육을 선도해온 티티씨에듀는 이번 협력을 기점으로 문화·예술 및 에듀테크 분야로 대학 비교과 역량 강화 사업을 확장한다. 노모어의 강민석 대표(아티스트 '루민')는 "이번 교육의 핵심은 음악을 소비하던 학생들이 직접 음악을 만드는 주체로 변화하는 것"이라며,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하고 실제 음원 발매를 통해 저작권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창작 생태계를 대학 내에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사는 향후 전국 주요 대학의 평생교육원, 학생복지처 등과 협력하여 해당 비교과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16 14:08:2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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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시 최대 10% 감면 혜택 시행

인천광역시 중구는 환경개선부담금을 연납하면 최대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9조에 따라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부과·징수되며, 전액 환경 조성 투자 재원으로 활용된다. 매년 3월(전년도 하반기분)과 9월(당해 상반기분)에 부과된다. 부과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경유 차량 소유자이며, 유로5·6 모델(2012년 7월 이후 출고)과 저공해자동차는 면제된다. 연납 제도는 1년 분량의 정기분을 미리 납부할 경우 일정 금액을 감면해 주는 방식으로, 1월 신청 시 총 부과 금액의 10%, 3월 신청 시 약 5%를 감면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납부는 1월과 3월에 가능하며, 조기에 신청할수록 혜택이 크다. 연납 후 6월 30일 이전에 등록지 변경, 명의 이전, 말소, 부과 제외 등의 사유가 발생하면 남은 기간만큼 부담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단, 연납 신청 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감면 없이 기존처럼 3월과 9월에 정기분이 부과된다. 연납 신청은 위택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중구 위생환경과를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1월 신청 기간은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납부는 은행 CD/ATM, 전용 계좌이체, 인터넷(위택스, 인터넷지로),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기존 차량 소유자는 별도 신청 없이 매년 1월 10% 감면 혜택이 반영된 연납 안내 고지서를 받는다. 단, 타 지자체에서 연납 신청 후 중구로 전입한 경우에는 다시 신고해야 한다. 중구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편리할 뿐만 아니라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유용한 절세 수단"이라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6 14:08:05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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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개소

인천광역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을 위한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을 영종국제도시 운남동에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와 방학 중 지역 맞춤형 공공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번 3호점 개소에 앞서 중구는 2024년 운서동 SK뷰스카이시티1차와 영종1동 하늘도시우미리2단지에 각각 1호점과 2호점을 개소한 바 있다. 이번 3호점은 호반써밋스카이센트럴2차 아파트 유휴공간을 무상 제공받고 구가 리모델링과 운영비를 지원해 마련됐다. (재)인천YMCA청소년재단이 올해 1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위탁 운영을 맡아 숙제 지도,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중구는 이번 3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10호점까지 다함께돌봄센터를 확대하고, 지역 곳곳에 공공 돌봄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구민들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4~6호점을 이번 달 말까지 개소하고, 중구 최초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인 7호점을 하늘문화센터에 조성해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믿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거점형 센터는 기존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과 연계해 육아, 돌봄, 놀이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15일 오후 진행된 개소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구의원, 돌봄센터 운영위원회 관계자, 이용 아동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 초등학생 돌봄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신규 공동주택단지를 중심으로 다함께돌봄센터를 적극 조성하겠다"며 "단순한 돌봄을 넘어 다양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지역 중심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14:07:53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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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빅데이터 기반 말라리아 위험 예측·선제 방역 체계 운영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말라리아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효율적인 방역을 추진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 말라리아 위험도 분석을 활용한 선제적 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서구는 일일모기발생감시시스템(DMS, Daily Mosquito Monitoring System)을 통해 실시간 모기를 감시하고 기준치 초과 시 대응하는 근거 중심 방제를 운영해 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말라리아 환자 수는 2024년 43명에서 2025년 25명으로 약 42% 감소했으며, 이는 전국 말라리아 환자 감소율(14%)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서구는 올해부터 축적된 방역 정보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말라리아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체계로 전환했다. 말라리아 환자 발생 정보, 취약지역 현황, 모기 밀도, 방역 민원 등 내부 자료에 기상·인구·환경 데이터를 결합해 지역별 발생 위험을 사전에 평가하고, 위험도에 따라 방역 시기와 대상을 선제적으로 결정하는 방역 모델을 구축했다. 이번 분석을 통해 고위험 지역 73개소를 도출했으며, 검암경서동, 오류왕길동, 검단동 일대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말라리아 환자 발생과 모기 관련 민원은 6월 이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에 따라 서구는 4~5월을 선제 대응 시기로 설정하고, 고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비가 내린 뒤에는 모기 유충 서식지를 대상으로 유충 구제를 강화하고, 모기 개체 수 증가 시기에는 방역과 예방 홍보를 병행한다. 분석 결과는 보건소 방역반을 비롯해 동, 민간방역반과 공유해 현장 방역에 즉시 적용하며, 분기별로 데이터를 업데이트해 방역 전략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다. 서구보건소 장준영 소장은 "이번 말라리아 예측 방역은 서구형 근거 중심 방역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구형 감염병 대응 모델을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방역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14:07:1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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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CES 2026서 인천-IFEZ 홍보관 운영…인천 혁신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CES 2026 현장에서 '인천-IFEZ 홍보관'을 운영, 인천경제청의 미래도시 비전과 인천의 혁신기업들을 글로벌 무대에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인천-IFEZ 홍보관은 '목적지 인천-스마트 시티에서 AI 시티로(Destination Incheon · From Smart City to AI City)'를 주제로 인천의 혁신기업 기술로 구현된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소개하여 1만5천여명의 방문객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인천경제청은 CES 2026 기간 중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개발청(FCEDA)과 협력 미팅을 갖고, 인천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방안과 협력 모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향후 협력을 통해 인천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연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 혁신기업들의 성과 또한 빛났다. 인천경제청은 CES 2026에 총 50개사의 참가를 지원했다. 인천-IFEZ관을 함께 구현한 10개사, 스타트업 전시장인 유레카파크 코트라통합관 10개사, 글로벌파빌리온 6개사, 참관단 15개사, 혁신상 쇼케이스 9개사이다. 이들은 해외 바이어와 투자자를 만나 1,419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했으며, 상담 금액은 5.6억 달러 규모에 달한다. 이는 작년에 비해 상담건수가 400여건 더 많은 수치이다. 또한 9개사가 20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세계 시장 개척은 물론 국내 투자유치의 기회를 만들어 냈다. 스마트 제조·산업 자동화 솔루션 기업인 리드포인트시스템은 미국의 기술 연구·개발 전문 기업인 Webtronic Labs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화재 감지 및 안전 관리 솔루션 기업인 이엠시티는 미국 텍사스 지역의 부동산 개발·운영 기업인 Texas Legacy Realty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업·주거용 건물에 화재 안전 및 안심 구역 솔루션을 적용하기 위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재생의료 및 바이오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인 메디셀헬스케어는 미국 애리조나주 최대 도시이자 공공 보건·의료 정책을 총괄하는 City of Phoenix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 의료 분야 기술 협력과 현지 실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 중 14개 기업이 총 17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 성과를 거뒀다. 수상 기업들은 글로벌 바이어와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인천 스타트업의 기술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 각인시켰다. 특히 레이다 기반 센서퓨전 AI 기술 기업인 딥퓨전에이아이는 CES 2026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자율주행·로봇 인지 기술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유정복 시장은 "CES 참가를 통해 인천-IFEZ의 AI시티 비전을 글로벌 무대에 선보이고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며 "앞으로도 인천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해 인천을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6 14:06:50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