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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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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모든 구성원 참여하는 화상회의로 비전 공유

SSG닷컴이 30일 강희석 대표이사를 포함한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는 온라인 화상회의를 열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오픈 톡(OPEN TALK)' 행사는 한 해 동안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를 감안해 한 시간 동안 비대면 '웨비나(Web + Seminar)' 형식으로 진행됐다. 강 대표는 "올해 온라인 장보기 물량은 대형 PP센터가 늘면서 하루 최대 15만건까지 확대됐고 상품 구색과 품질 경쟁력도 한층 강화됐다"며, "패션, 뷰티, 반려동물, 유아동, 가전 등 라이프스타일 핵심 카테고리의 성장과 라이브커머스 '쓱라이브'의 인기도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또 "내년은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바탕으로 한 '완성형 에코시스템 구축'의 원년으로, 오는 2023년까지 그로서리 카테고리 2배 성장과 비장보기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3배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며, "올해와 마찬가지로 전 구성원이 합심해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자"고 덧붙였다. SSG닷컴은 '온-오프라인 통합 1위 유통 플랫폼'을 목표로 2022년도 중점 추진 사항으로 '고객지향'으로 꼽았다. 마케팅 측면에서는 고객 수 확대를 위한 전략을 재정비하고, 고객 쇼핑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멤버십 서비스' 관련 논의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출시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전국 단위 물류네트워크 강화도 함께 모색한다. 패션, 잡화, 생활용품 등 비식품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상품의 익일 배송 시스템 구축이 골자다. SSG닷컴 관계자는 "내년에도 대형 플랫폼을 중심으로 시장 재편이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강력한 에코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완성형 이커머스 사업모델 구현에 힘쓰겠다"며, "장기적 비전과 목표 달성을 위해 전 구성원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소통의 자리가 더 많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01 12:30:3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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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연말 선물·공연 최대 77% 할인

인터파크가 12월 말까지 연말 선물과 공연을 최대 77% 할인하는 연말대전을 진행한다. 인터파크가 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4주간 12월 연말맞이 대규모 프로모션 '연말에 진심인 사람들을 위한 인터파크 연말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연말 프로모션은 크게 두가지로 전개된다. '퍼펙트 연말 선물대전'은 연말수요가 높은 상품군을 중심으로 벌이는 할인전이고 '스페셜 연말 예매대전'은 인기 공연을 모은 판매전이다. 연말 선물대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뷰티/완구/디지털 카테고리 10%와 쇼핑 전 카테고리 50% 등 중복 할인쿠폰 2종을 선착순 발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ID당 매일 1회씩 발급되며, 쿠폰은 발급 당일에만 사용할 수 있다. 선물대전은 소비자들의 취향과 예산에 맞게 선물을 고를 수 있도록 금액대별로 카테고리를 세분화했다. 1만원대부터 10만원대까지 나눠 선물 구매에 도움이 된다. 아울러 구매 고객 중 추첨으로 약 88만원 상당의 크리스마스이브 특급호텔 숙박권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그랜드 프리미어 객실에 조식, 스파 씨메르, 실내형 테마파크 원더박스, 플레이랩, 미니바, 수영장 이용 혜택이 포함돼 있다. 9일까지 연말 선물대전 쿠폰을 사용해 구매 완료 시 자동 응모되며, 13일 월요일에 당첨자 발표를 진행한다. 연말 예매대전에서는 연말 콘서트·뮤지컬·연극·아동 가족극 등을 최대 77% 할인 판매한다. 카카오페이로 결제 10만원 이상 시 건당 2천 원 중복 할인혜택도 준다. 주요 콘서트 상품으로 ▲2021 어반자카파 전국투어 콘서트 '겨울' 서울 ▲윤종신 콘서트 'BIRDMAN' 서울 ▲2021 윤하 연말 콘서트 'End Theory' ▲'WOODZ LIVE 2021 'The Invisible City' 온/오프라인 ▲먼데이키즈 콘서트 '나비의 꿈; 다시 꾸는 꿈' 서울 등이 있다.

2021-12-01 10:39:0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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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1세대·업계 5위' 미니스톱, 다시 시장에

미니스톱이 3년만에 다시 시장에 나왔다. 추산 가격은 2000억원이다. 편의점업계 5위 한국미니스톱이 3년만에 다시 매물로 나왔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미니스톱 매각 주간사 삼일PwC는 인수의향서를 접수한 후보 중 숏리스트(적격인수후보자) 예비실사 중이다. 일본 미니스톱 모회사인 이온그룹이 가진 지분 100%가 매각대상이다. 미니스톱은 1990년 이온그룹이 대상과 손잡고 한국 법인을 세우며 국내 시장에 발걸음을 뗐다. 그러나 편의점 시장 경쟁이 격화하는 속에서 계속해서 실적 부진에 시달렸다 결국 이온그룹은 2018년 미니스톱을 시장에 내놓았고 본입찰까지 진행했으나 당시 4000억원으로 제시 된 매각가를 이온그룹이 거부하면서 중단됐다. 당시 입찰에는 롯데와 신세계가 참여했다. 매각 작업이 중단된 후 이온그룹은 대상 20%와 일본 미쓰비시 3.94% 지분을 전부 인수해 100% 보유하게 됐다. 미니스톱은 점포 수 기준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에 이은 5위 업체로 지난해 기준 2603개 매장을 갖고 있다. 유력한 인수 후보는 이마트24다. 자치 규약으로 점포 수를 더 늘리기 어려워진 상황에서 4000여 개 점포를 가진 이마트24는 규모 면에서 경쟁력에 아쉬움이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미니스톱을 인수할 경우 단숨에 8000여 개 점포를 보유하게 되면서 업계 3위 세븐일레븐(15000개)과 격차를 좁힐 수 있다.

2021-12-01 09:52:0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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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무인 편의점, 대안 될까

세븐일레븐 DT 랩 스토어에서 고객들이 상품을 보고 있다. DT랩 스토어는 3D 라이다, AI 결품관리, 통합관제 시스템, AI 휴먼 네 가지 핵심 기술을 테스트 중이다. 무인 편의점이 첨단 기술의 각축장이 됐다. 무인 편의점 상용화를 위한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이 쏟아지고 있는 것. 업계 관계자들은 무인 편의점 기술이 일반 편의점의 안전 문제 등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0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최근 무인 편의점이 늘고 있다. 소매점의 무인화는 전세계적 추세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리서치앤마켓에 따르면 전 세계 무인 편의점 시장 규모는 2019년 약 789억원이었으나 2027년 1조9191억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편의점의 무인 편의점은 ▲상시무인형 ▲하이브리드형으로 나뉜다. 하이브리드형의 경우 매출이 거의 나지 않는 날 또는 안전이 우려되는 야간 시간 등 일정 시간에만 무인으로 운영하는 형태를 말한다. 하이브리드 매장은 효율성이 높아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추세다. 현재 주요 편의점 4개사가 운영 중인 하이브리드 매장은 1000개에 달한다. 국내 편의점업계는 무인 편의점에 필요한 기술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무인 편의점에 적용된 기술은 머신비전, 전자태그(RFID)부터 AI카메라까지 최첨단을 달리고 있다. 23일 GS25는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카메라를 적용한 무인 편의점 방범 시스템을 상용화했다. 더불어 11월 이후 신규 개설하는 모든 무인 편의점에 AI 카메라가 적용된 '캡스톤 무인 안심존'을 도입하기로 했다. AI카메라가 고객이 쓰러지거나 금고·사무실 문 등이 열리는 위급 상황을 자동 감지하고 이를 24시간 SK쉴더스 관제 센터로 자동 연결하는 시스템이다. GS25가 선보인 기술보다 좀 더 고도화한 기술을 선보인 곳도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8월 AI휴먼이 응대하고 '비전앤픽'과 '스캔앤고' 기술을 적용한 '세븐일레븐 시그니처4.0 DT랩점'을 선보였다. 비전앤픽은 매장 전체를 3차원 가상 공간으로 구현하고 천장에 설치된 22개의 카메라를 통해 실제 물건의 움직임을 추적해 물건 구입 여부를 확인하는 기술이다. 해당 기술로 고객은 매장에서 원하는 상품을 골라 들고 나오기만 하면 스마트폰 앱이 물건 값을 자동으로 결제한다. 스캔앤고는 고객이 자신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직접 스캔 후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CU는 지난 1월 인천 송도에 '테크 프렌들리 CU' 1호점을 열고 안면인증을 통한 매장 출입 및 상품 결제를 가능케 했다. 나이스정보통신과 기술 제휴를 통해 안면등록 키오스크에서 안면 정보와 'CU 바이셀프' 정보를 최초 1회 등록하면 얼굴 인증만으로 매장 출입과 상품 결제를 편하게 할 수 있는 방식이다. 편의점 무인화를 앞당겼다는 평가를 받는 주류 무인 자동판매기 또한 CU가 최초로 상용화했다. CU는 평창 더화이트호텔점에 스마트 선반 냉장고 자판기를 선보였다. 소비자가 스마트폰 PASS앱에 본인 인증을 한 후 냉장고 문을 열어 주류 상품을 꺼내면 무게센서와 AI비전을 통해 상품과 가격정보가 자동 인식하는 방식이다. 편의점 업계는 무인화가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편의점업계는 그동안 근무자 안전 보호 문제에 계속 시달렸다. 29일 새벽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편의점에서 중년 남성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고성을 지르고 난동을 부려 112 신고가 접수됐으나 경찰이 안일하게 대응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신고 전화에서 남성이 욕설을 하고 고성을 지르며 근무자를 위협하는 소리가 고스란히 들렸으나 경찰이 30분 만에 출동하면서 그 사이 근무자가 폭행 당했다. 지난 22일에는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자 격분한 중년 남성이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뺨을 때리는 사건이 청와대 국민동의 청원에 올라와 공분을 샀다. 뿐만 아니라 편의점은 20대 젊은 층이 홀로 일하는 경우가 많고 접근성이 높아 범죄 등에 취약하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다. 편의점 업계에서는 편의점 무인화를 위해 개발된 다양한 기술들이 무인 편의점을 늘리는 것 외에도 편의점 근무자를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그러나 무인 편의점 기술이 결국 디지털 소외 계층에게는 거대한 장벽이 될 뿐 아니라 결과적으로는 개인 정보를 과다 수집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편의점 업계 관계자는 "현재는 기술 발전의 단계로,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밖에 없다"며 "개인 정보와 관련 된 문제에 있어서는 결제의 편리함을 끌어내기 위한 것이지 특정인을 추적하려는 의도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정보 외에는 수집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2021-11-30 15:52:3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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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정기쇼핑축제 '온스타일데이' 연말 특집 개최

CJ온스타일이 1일부터 5일까지 온스타일데이 연말특집을 진행한다. CJ온스타일이 정기 쇼핑 축제 '온스타일데이' 연말 특집을 12월 1일부터 5일간 개최한다. 이번 '온스타일데이'는 총 5억원의 쇼핑 지원금 및 적립금 등으로 가격 혜택을 더 끌어올렸다. '온스타일데이'는 매월 초 진행하는 CJ온스타일 정기행사다. 할인·/적립금 등의 가격 혜택과 취향 맞춤 상품 및 브랜드 큐레이션으로 고객 호응도가 높다. 연말 특집은 모바일 앱 구매 혜택을 평소보다 더 높였다. 모바일 앱 대부분의 상품 구매 시 적립금을 10% 지급하며(일자별 최대 3만 원), 이 중 일부 TV 방송 상품은 20%를 적립해 준다(일자별 최대 5만 원). 또한 총 5억원의 쇼핑 지원금까지 제공한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 오후 2시 하루 두 번 선착순 1만 명에게 적립금 5천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모바일 앱 및 라이브커머스 채널 '라이브쇼'에서는 연말 시즌 선물용으로 수요가 높은 상품을 최대 86%까지 할인 판매하며, 10%는 적립금으로 돌려준다. TV방송 채널 상품은 최대 20%의 적립금(일자별 최대 5만 원)을 제공한다. 이번에 CJ온스타일 인기 패션 브랜드인 '지스튜디오', '에디바우어', '장 미쉘 바스키아' FW 인기 상품과 센존, 세루티 최신상을 특가로 구매 가능하다. CJ온스타일은 같은 기간에 단독 브랜드 '오덴세', '테일러센츠'로 제작한 '스페셜 기프트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바일 앱에서 하루 10만원 이상 구매후 당일 신청한 고객은 선착순 1300명을 기준으로 오덴세 찻잔세트, 테일러센츠 왁스타블렛, 테일러센츠 디퓨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1-30 13:27:0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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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크리스마스 기획전으로 최대 50% 할인

모델들이 30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크리스마스 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다음달 25일까지 '미리 준비하는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열고 크리스마스 트리와 홈파티 용품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30일 밝혔다. 홈플러스가 다음달 25일까지 '미리 준비하는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열고 크리스마스 트리와 홈파티 용품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30일 밝혔다. 유통가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홈파티 문화가 자리 잡으며 크리스마스 상품 구매 시기가 빨라졌다. 홈플러스의 경우 11월 1일부터 29일까지 크리스마스 용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9% 상승했다. 홈플러스는 크리스마스 준비 필수 아이템인 다양한 트리를 신한/삼성카드 결제 시 20% 할인가에 선보인다.기본 형태를 포함해 가로등 형태의 트리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됐다. 홈플러스 온라인을 통해 오후 2시 전까지 주문하면 당일배송도 가능하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더해줄 홈데코 용품도 마련했다. LED 사슴 모형, 캔들, 디퓨저 등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 특히 크리스마스 에디션 캔들/디퓨저는 50% 할인 판매한다. 이 밖에도 풍선, 가랜드, 헤어밴드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파티용품과 크리스마스 카드를 신한/삼성카드 결제 시 20% 할인한다. 슈피겔라우, 루미낙 등 크리스마스 식기와 와인잔은 최대 30% 할인하며 덴비 식기 신상품도 저렴히 판매한다. 김성언 홈플러스 GM상품본부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의 영향으로 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홈플러스에서 다양한 크리스마스 트리와 홈파티 용품 구매하시고 개성 있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연출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30 12:37:1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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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뷰티 꿀팁 배우는 신라면세점 '뷰티클래스'

30일 오후 7시 뷰티클래스에서 버버리뷰티를 선보인다. 신라면세점은 30일 신라TV를 통해 '버버리뷰티'의 뷰티클래스를 개최한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7월과 10월 '라프레리', 지난 9월 '구찌뷰티'에 이어 올해만 4번째 명품화장품의 '뷰티클래스'를 선보인다. 비대면 뷰티클래스는 코로나로 인해 장기불황인 면세와 화장품업계에서 새로운 고객 경험 제공과 매출 증대 측면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신라면세점이 지난 7월 라프레리의 뷰티클래스를 진행한 후, 해당 브랜드의 한달 매출은 방송 전과 비교해 약 3배 신장했다. 신라면세점은 30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버버리뷰티와 함께하는 비대면 뷰티클래스'를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전 레인보우 멤버인 조현영과 신라면세점 리뷰 사이트인 팁핑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아우라M의 진행으로 방송한다. 버버리뷰티의 신제품 키세스 매트 립스틱 소개와 제품 시연, 퀴즈 이벤트 등의 순서로 실시된다. 라이브 방송은 신라면세점 모바일앱으로 접속 가능하다.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방송을 시청한 모든 고객에게는 신라면세점에서 버버리뷰티 상품구매시 사용 가능한 적립금 30,000원을 지급하며, 라이브 방송 중 퀴즈 정답을 맞추는 고객 3명과 실시간 방송 중 질문을 가장 많이 한 고객 3명에게는 립스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신라TV는 신라면세점이 2019년 면세업계 최초로 선보인 모바일 생방송 서비스로, 크리에이터와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는 MZ세대 고객을 위한 맞춤 서비스다.

2021-11-30 12:15:3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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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사람'에서 온다" 롯데가 꺼내든 카드

롯데가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순혈주의'를 버리고 외부에서 임원을 영입하는 강수를 뒀다. 코로나19 사태와 비대면 쇼핑의 일상화에 오프라인 채널 강자인 롯데쇼핑은 2021년 전년도 보다 매출이 9조원 줄었다. 김상현 전 미국 P&G 부사장이 롯데의 오랜 '순혈주의'를 깨고 유통가의 수장으로 선임됐다. 온라인·오프라인 가리지 않는 유통가 전쟁 속에서 기수를 빼앗긴 롯데가 다시 '유통명가'의 자존심을 찾을지 김 전 부사장의 행보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지난 25일 계열사별 이사회를 열고 2022년도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김상현 전 미국 P&G 부사장이 롯데그룹 유통군 총괄대표 겸 롯데쇼핑 부회장으로, 정준호 롯데GFR 대표가 롯데백화점 대표로, 안세진 놀부 대표가 호텔 총괄 대표이사로 지목됐다. 김 부회장의 임기는 내년도 2월1일부터 시작한다. 롯데쇼핑은 내년 1월에서 2월 중 김 부회장을 새 대표이사로 확정하는 이사회를 열 예정이다. 대표이사 취임에는 상법상 이사회 결의가 필요하다. 공백기 동안은 자진사퇴 후 1일부터 고문으로 물러나는 강희태 유통BU장(부회장)이 대행으로 일할 예정이다. 이번 김 부회장의 선임은 코로나19 사태가 닥치며 온라인 유통 채널이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급작스럽게 압도해 롯데가 소위 위기에 처했기 때문으로 해석한다. 롯데쇼핑은 올해 1~3분기 연달아 신세계보다 못한 실적을 냈다. 여기에 과거 시장을 선도하던 백화점사업 마저 현대백화점이 2월 여의도 더현대서울을 개장하고 폭발적인 관심을 끌면서 유통사업군 전반에 걸쳐 개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안팎으로 쏟아졌다. 특히 거대조직에 따라오는 복잡하고 오래 걸리는 의사결정 구조에 대한 비판이 컸다. 업계 관계자들은 김 부회장이 취임 후 롯 먼저 롯데쇼핑 내 기업문화에 대한 부분을 손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이번 인사에 앞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핵심인재 확보'를 주문하고 개방성과 변화를 시도할 가능성을 갖춘 조직을 만들 것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래되고 큰 조직인만큼, 조직 내 문화가 수직적이어서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지 못하고 경직될 수밖에 없다는 판단에서다. 신 회장은 올 들어 2차례 열린 사장단 회의(VCM)에서 조직문화 혁신에 대해 연거푸 강조했다. 조직 개편 또한 기존 BU체제를 HQ체제로 바꾸는 데에 신 회장의 의중이 컸다는 전언이다. 앞선 신 회장의 행보에서 업계 관계자들은 외국에서 오랜 시간 경력을 쌓은 김 부회장이 영입된 것은 다른 것보다도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것으로 본다. 신 회장은 김 부회장 영입을 위해 직접 공들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김 부회장이 경력을 쌓은 P&G는 인재 활용이 독특한 곳으로 유명하다. 신입사원을 글로벌 리더로 만든다는 원칙 아래 직급과 관계없이 브랜드 마케팅 전 과정의 지휘봉을 주고 신입 사원은 출근 첫날 프로젝터 리더로 임명돼 업무를 시작한다. 김 부회장은 1986년에 P&G 평사원으로 입사해 지난 2014년 P&G 본사 신규시장 부문 부사장에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면서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조직문화에 익숙한 사람이다. 조직문화 만큼이나 대대적인 변화가 있을 곳으로는 e커머스 사업부의 롯데온으로 점친다. 코로나19 사태로 가속화하긴 했으나 주요 쇼핑채널이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변하는 시류는 꾸준히 있었다. 실제로 이번 3분기에 경쟁사인 신세계와 롯데쇼핑의 명암을 가른 곳은 이커머스 사업이었다. SSG닷컴은 반(半) 오픈마켓으로 오프라인 채널과 융화해 시너지 효과를 내며 성과를 거뒀다. 롯데온은 완전 오픈마켓으로 자사 오프라인 채널 보호보다는 규모 성장에 치중했다. 이 탓에 롯데온은 롯데가 보유한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 유용한 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하지 못한 채 오히려 '제 살 깎아먹기'를 하고, 치열한 오프라인 유통 플랫폼에서 가장 중요한 '차별화'마저 실패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유통 대기업들 중 가장 보수적인 축에 속하는 만큼, 롯데쇼핑은 변화에 느린 대신 안정성이 있다는 평가였지만 지금은 전혀 아닌 상황"이라며 "안정을 추구하다가는 도태될 수 있다는 절박함이 결국 김 부회장의 선임으로 나타났다고 본다"고 분석했다.

2021-11-29 16:03:3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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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전문점 '룸바이홈' 롯데마트 잠실점에서 새로운 시도

롯데마트 잠실점에 룸바이홈 전문점이 12월9일 문을 연다. 롯데마트가 9일 잠실점 2층에 리빙 카테고리 전문점인 '룸바이홈 Lab'의 문을 연다. 룸바이홈 Lab은 영업면적 320평 규모로 키친, 침구, 조명, 가구 등 총 3000여개의 상품을 보유한 대형 리빙 전문점이다. 지난 10월 철수한 유니클로 잠실점 공간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으로, 롯데마트 계산대 외부에 자리한다. 이는 전문점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추후 가두점 진출을 염두해둔 결정이다. 롯데마트는 최근 전문점 및 카테고리 킬러형 매장을 육성하고 있다. 리빙 카테고리의 경우 기존에는 고객들이 대형마트를 방문한 김에 베게 혹은 선반 등을 구매했다고 한다면, 이제는 경쟁력을 갖춘 전문점으로의 방문을 유도해 자연스럽게 대형마트까지 고객을 유입시키겠다는 복안이다. 과거 대형마트의 리빙 카테고리는 저렴한 가격을 주요 소구점으로 접근하는 경향이 강했다. 룸바이홈 Lab은 자체 개발PB를 비롯해 각 카테고리별 전문 디자이너, 작가 및 전문 브랜드들과의 콜라보 등을 통해 대형마트 리빙 카테고리의 한계를 깨는 다양한 시도를 선보인다. 아울러 고객맞춤형 라이프스타일을 큐레이팅해주는 실험실 역할까지 할 계획이다. 한편, 룸바이홈은 지난 2017년부터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기능과 디자인이 강화된 룸바이홈 스페셜 에디션을 매 시즌 출시하고 있다. 2021년에는 MZ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그들의 성향을 고려한 프리미엄 라인인 디자이너 픽 상품들을 선보인 바 있다. 강성현 롯데마트 대표는 "룸바이홈Lab은 기존 대형마트 리빙 카테고리의 틀을 깨고 마트 밖으로 나온 새로운 형태의 홈 리빙 전문점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취향을 가진 고객들의 일상에 새로움을 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29 13:20:4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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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식품 큐레이션 서비스에 '3단계 검증' 도입

위메프가 식품 큐레이션 서비스 '맛신선'에 '3단계 검증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위메프가 식품 전문 큐레이션 서비스 '맛신선'에 입점하는 모든 식품에 3단계 검증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하는 3단계 검증 시스템은 식품 전문 큐레이션 서비스에 입점하는 모든 식품에 적용한다. 1단계는 '적합성 판단 회의'다. 맛신선 MD들이 1차적으로 발굴한 제품을 해썹(HACCP) 유무, 가격, 원산지, 구성 등 필수 정보를 확인해 맛신선의 객관적 기준에 부합한지 검증한다. 2단계 '수요시식회'는 블라인드 맛 테스트다. 맛신선 MD 전원이 매주 수요일마다 모여 식품의 맛·간부터 포장상태, 양, 조리법 등을 20가지 기준 토대로 평가하고 비교 시식하는 중요 관문이다. MD 전원에게 평균 3점 이상(4점 만점)을 받아야 통과할 수 있다. 마지막 단계인 3단계는 '현장 검증'다. MD들이 직접 제조 현장에 나가 제품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제조되고 있는지 30여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확인한다. 이러한 3단계 검증 시스템을 통과한 식품 중 각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단 하나의 제품이 '인생음식' 기획전을 통해 소개 된다. '인생음식'은 오는 29일 브리또 제품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인생브리또'를 공개한다. 위메프의 맛슐랭팀 서지은 큐레이션 영업파트장은 "맛신선 MD들은 수많은 온라인 식품 사이에서 최고의 식품만 큐레이션하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이를 효과적으로 실현시키기 위해 '3단계 검증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도입했다"며 "이용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들만 제공하는 큐레이션 행사들을 꾸준하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1-29 11:52:49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