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메트로신문
기사사진
함평군,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새청무·신동진’ 선정

전남 함평군은 지난 27일 함평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했다. 심의회는 노병철 함평군 농업정책실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와 함평군 농산물품질관리원·농협·미곡종합처리장(RPC) 관계자, 농업인 단체 대표 등 16명이 참석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을 선정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신동진 ▲새청무 ▲조명1호 ▲예찬 ▲강대찬 등 다양한 품종을 대상으로 ▲함평군의 기후와 지리적 특성 ▲소비자 선호도 ▲미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논의가 이뤄졌다. 심의 결과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새청무'와 '신동진' 2개의 품종이 선정됐으며, 산물벼는 '신동진' 단일 품종을 수매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선정한 두 품종은 쓰러짐과 병충해에 강하고 수확량이 많으며 미질이 우수해 함평군 쌀 품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함평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 종자를 원활히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쌀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향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변동 가능성에 대비해 대체 신품종 발굴을 위한 시범포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6-01-28 15:26:3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김 수출 통계 바로잡아 수출액 대거 늘어날 전망

전라남도는 목포 대양산단의 '산업단지 부호'가 관세청에 신규 등록됨에 따라 그동안 타 시·도에 본사를 둔 대양산단 입주 기업의 수출 실적을 온전히 전남 실적으로 가져오게 돼 수출액이 크게 늘 전망이다. 목포 대양산단은 대천김, 만전김 등 16개 우수 김 가공업체가 입주한 전국 김 가공생산과 수출 전진기지다. 그러나 그동안 고유 산단 부호가 등록되지 않아 본사가 타 지역에 있는 기업의 경우 수출 실적이 본사 소재지로 집계되는 문제가 있었다. 실제로 제품은 목포에서 제조됨에도 수출신고필증상 제조 장소가 '미상'으로 표기돼 김의 본고장인 전남의 김 수출 실적이 타 시·도로 집계된 것. 또한 기업이 전남도의 수출 지원사업(물류비·홍보 등) 신청 시 실적 증빙 부족으로 탈락하는 등 역차별을 겪기도 했다. 이에 전남도는 지난 2025년 8월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9월부터 관세청에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부호 등록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어 11월 공식 요청서를 제출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지난해 12월 29일 관세청으로부터 신규 등록 통보를 이끌어냈다. 이번 부호 등록으로 2026년 1월 중순부터는 관세청 수출 신고 시스템에 '목포 대양산단' 부호 입력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대천김을 비롯한 입주 기업의 실적이 전남 실적으로 온전히 반영된다. 실적 증빙 문제로 탈락했던 물류비 지원과 상담회 참여 등 각종 수출 지원사업에도 입주 기업이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성과로 단기적으로는 연간 2천만 달러(약 290억 원) 이상의 김 수출 실적 증가가 예상되며, 장기적으로는 타 시군으로 집계됐던 1억 달러(약 1천470억 원) 이상의 김 수출 실적을 되찾을 전망이다. 2025년 전남 김 수출 실적은 4억 3천만 달러로 전국 11억 3천만 달러의 38.1%를 차지하고 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이번 성과는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관세청과 긴밀한 협의 끝에 얻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전남산 김 수출 실적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해외 마케팅 등 다양한 수출업체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8 15:25:0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청 사격팀, 전지훈련 성과 국제대회에서 확인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2026시즌 첫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기세를 올렸다. 슬로베니아에서 열린 ISSF 그랑프리는 동계 전지훈련의 연장선에서 치러진 실전 무대로, 훈련 성과를 입증한 자리였다.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2026년 시즌을 성공적으로 출발했다. 이번 대회는 시즌 초반에 열린 국제무대로, 동계 전지훈련의 성과를 실전에서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권은지 선수는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 박예은 선수는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들 대회는 전지훈련 기간 중 참가한 실전 대회로, 선수단은 경기 운영 능력과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며 훈련을 마무리했다. 울진군청 사격팀은 2025시즌에도 금메달 17개, 은메달 9개, 동메달 7개를 기록하며 총 33개의 메달과 4회의 한국신기록을 달성하는 등 최고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이번 시즌 초반부터 이어지는 안정적인 경기력이 당시의 흐름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울진군은 선수단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1월 27일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 훈련 계획과 함께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등 주요 국제대회에 대한 목표도 공유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난해 성과가 시즌 초반 국제무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과 대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5:24:33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이슈PICK] 이 대통령 "담배처럼 설탕세"…도입 논쟁 다시 불붙나

이재명 대통령이 탄산음료 등 가당음료 생산 기업에 부담금을 부과하는 이른바 '설탕세' 도입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관련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국민 건강 증진과 의료 재정 확충이라는 정책 취지에 공감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반면, 음료 가격 인상과 소비자 부담 확대를 우려하는 반발도 동시에 제기된다. 28일 이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담배처럼 설탕 부담금으로 설탕 사용을 억제하고, 그 부담금으로 지역·공공 의료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이는 최근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0.1%가 설탕세 도입에 찬성했다는 결과를 언급한 뒤 나온 발언이다. 더불어민주당도 다음 달 토론회를 열고 관련 입법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설탕세 논의의 배경에는 국내 가당음료 시장의 급성장이 있다. 2024년 한국코카콜라, 한국펩시콜라, 롯데칠성음료(음료부문)의 매출 합산액은 3조6483억원에 달했다. 주요 탄산음료 판매 매출만으로도 4조원에 육박한다. 가당음료 소비가 늘면서 비만·당뇨 등 만성질환 증가와 의료비 부담 문제가 함께 부각되고 있다. 논의의 기준이 되는 법안은 21대 국회에서 발의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이다. 해당 법안은 당류가 들어간 음료를 제조·수입·판매하는 기업에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당 함량이 100ℓ당 1㎏ 이하일 경우 1000원, 1~3㎏은 2000원 등 단계적으로 부담금이 올라간다. 일반적인 콜라 제품을 기준으로 하면 1.5ℓ 페트병 한 병당 약 165원의 부담금이 붙는 셈이다. 다만 무가당·무첨가 제품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부는 이 부담금을 재활병원 설립, 암 관리, 자살 예방, 노인 건강관리 등 공공보건의료와 건강보험 재정 확충에 활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설탕세는 이미 120여 개국에서 시행 중이며, 세계보건기구(WHO)도 당류 섭취 감소를 위한 정책 수단으로 도입을 권고한 바 있다. 영국의 경우 설탕음료산업부담금 도입 이후 음료의 평균 설탕 함량이 크게 줄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반면 업계와 일부 부처는 신중론을 유지하고 있다. 부담금이 소비자 가격으로 전가될 경우 물가 상승 요인이 될 수 있고, 가당음료 소비 비중이 높은 저소득층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커질 수 있다는 '역진성' 논란도 크다. 특정 산업군에만 부담을 지우는 방식이 조세 형평성에 어긋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설탕세를 둘러싼 논의는 이제 '도입 여부'에서 '어떤 방식이 사회적으로 수용 가능한가'라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국민 건강과 물가, 산업 경쟁력 사이에서 어떤 균형점을 찾을지가 향후 정책 논의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2026-01-28 15:22:48 강성진 기자
기사사진
BNK경남은행, 양산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BNK경남은행은 양산시, 경남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양산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양산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은 허종구 BNK경남은행 부행장과 나동연 양산시 시장,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BNK경남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생산적·포용 금융의 일환으로 양산시 소상공인 재정부담 완화 및 경영안정을 위한 보증재원 5억원을 경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다. 양산시는 경남신용보증재단에 양산시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보증 재원으로 10억원을 출연해 협약에 따른 대출에 4년간 2.5%포인트(p)의 이자 보전과 신용보증수수료 최초 1년분 전액을 지원한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양산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에 대한 신용보증지원 및 보증비율(90%) 우대 적용을 하고 자금 배정 및 신용보증 업무처리, 전담인력 배치 등 협력기반을 마련하며, 경남은행과 양산시가 출연한 25억원을 바탕으로 총 375억원의 대출을 공급한다. 이번 특례보증 지원대상은 양산시에 위치한 ▲6개월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6개월 이내 신규 창업자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창업 2년 이내 소상공인 등이다. 지원한도는 업체당 7000만원까지로, 상환방식은 일시상환(3년만기) 또는 분할상환(2년 거치 2~3년 분할상환)방식이다. 허종구 BNK경남은행 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양산시와 경남신용보증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저금리대출ㆍ보증 확대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자 했다"라면서 "지역의 생산적ㆍ포용 금융이 확대돼 지역 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28 15:19:13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iM뱅크, '햇살론 통합상품' 비대면 공급

iM뱅크는 금융 취약계층의 금리부담을 완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개선한 'iM햇살론 통합 상품'을 출시하고, 비대면 'iM햇살론 통합 일반보증'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금융 상품 체계 개편에 따른 '햇살론 통합 상품'의 공급 증대에 따라 포용금융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iM뱅크는 지난 2일 햇살론 통합(일반·특례) 대면 상품을 오픈했으며, 26일 비대면 상품을 출시했다. 이어 다음달 내에 'iM햇살론 통합 특례보증' 비대면 상품을 추가 출시한다는 목표다. 'iM햇살론 통합 일반보증'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거나, 신용평점 하위 20%이하이면서 연 소득 4500만원 이하로 소득 증빙이 가능한 고객을 대상으로 공급된다. 1인당 대출 한도는 최대 1500만원이다. 내달 출시 예정인 'iM햇살론 통합 특례보증' 또한 비대면으로 공급되며, 기존 햇살론 상품 금리인 연 15.9%에서 3.4%포인트(p) 인하된 연 12.5% 금리로 출시된다.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평점 하위 20%로 일반보증 대비 상대적으로 금융 여건이 더 어려운 고객을 지원하는 상품으로, 대출 한도는 최대 1000만원이다. iM뱅크는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오는 29일부터 올해 말까지 영업점을 직접 찾아 해당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금리 감면을 적용한다. 금리 감면폭은 상품에 따라 0.5%p부터 적용되며, 통합 특례보증 상품의 경우 성실 상환 시 최대 3%p의 보증료 감면도 제공한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지원이 필요한 금융 취약계층이 금리 지원을 받고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iM햇살론 통합 상품'이 고객에게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28 15:18:11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장애인 일자리로 삶을 바꾼다...“일이 곧 자립”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올해 장애인 88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취약계층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행정보조, 환경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된다. 군은 장애인의 소득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고 28일 밝혔다. 올해 선발 인원은 총 88명이다. 이 가운데 일반형일자리는 20명으로 전일제 12명, 시간제 8명이며, 참여형일자리는 68명이다. 선발된 인원은 읍면사무소,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되어 행정업무보조, 복지기관 업무지원, 환경개선, 장애인주차구역 계도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가능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울진군은 참여자의 특성과 능력에 따라 직무를 배치하고, 직무 교육과 근무환경 개선을 병행함으로써 만족도와 일자리 지속성을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장애인의 자존감 향상과 사회 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근무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5:12:14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2026년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접수 시작

울진군이 올해도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수술 전 진단서를 지참해 보건소에 신청해야 하며, 본인부담금 기준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된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2026년 노인의료나눔재단이 주관하는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에 참여해 지역 내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울진군보건소가 신청 접수를 담당한다. 신청 대상은 울진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노인 가운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 건강보험 급여 기준에 따라 인공관절치환술이 필요한 질환을 가진 경우다. 지원 금액은 수술 전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 중 본인부담금에 대해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원이며, 양쪽 무릎 수술 시 최대 240만원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수술 전 반드시 진행해야 하며, 의료기관에서 발급받은 1개월 이내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지참해 울진군보건소 또는 각 보건지소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수술을 먼저 받은 경우에는 지원이 불가능해,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에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무릎관절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의료 취약계층이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5:12:02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2026년에도 주민 대상 종합건강검진 시행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한다. 대상자는 울진군 거주 4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 4630명으로, 신청은 2월 말까지 가능하다. 군은 한국수력원자력(주)의 지원을 받아 2026년에도 종합건강검진 사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울진군 전체 인구의 약 10%인 4630명을 대상으로 한다. 검진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주민등록상 울진군에 거주 중인 40세 이상 군민 중 짝수년도 출생자로 한정된다. 신청 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27일까지며,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검진은 울진군의료원, 강릉아산병원, 포항성모병원 등 3개 병원에서 실시된다. 국가암검진과 병행되는 이번 종합검진은 총 25개 항목에 걸쳐 80여 개 세부 검사가 포함된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와 행정정보공동이용사전동의서를 제출해야 하며, 비동의할 경우 주민등록초본을 대신 제출해야 한다. 군은 신청이 마감되는 2월 말 이후 종합검진 미수검자, 고령자,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자 통보는 3월 초 예정이며, 검진은 3월 16일부터 연말까지 진행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많은 울진군민이 종합건강검진으로 질병을 조기발견하여 평생건강을 유지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5:08:26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