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이권재 시장이 최근 초평사거리 일대 불법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통행 차량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민원이 이어져 현장을 방문해 문제의 원인을 살피고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고 전했다.
점검 결과, 인근 아파트 공사로 인한 주차 수요가 주요 원인으로 확인됐다. 이에 시는 공사장 내부에 임시 주차시설을 마련하는 등 관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권재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공사장 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불법주차를 포함한 시민 안전 문제에 대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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