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메트로신문
기사사진
이영표 풀타임 산뜻한 데뷔전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MLS)에 진출한 '초롱이' 이영표(35·밴쿠버 화이트캡스)가 2012시즌 개막전 선발로 나서 풀타임 활약했다. 이영표는 11일 열린 몬트리올 임팩트와의 개막전에서 왼쪽 풀백을 맡아 팀의 2-0 승리에 힘을 보탰다. 그는 전반 22분 스위스 출신 공격수 다비드 추미엔토에게 왼발슛으로 이어지는 패스를 연결하는가 하면 전반과 후반 종료 직전에 프리킥을 한 차례씩 얻어내는 등 순조로운 데뷔전을 치렀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구자철(FC아우크스부르크)은 최근 5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주전 자리를 굳혔다. 그는 이날 분데스리가 25라운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와 후반 33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고, 경기는 0-0으로 끝났다. 정조국(AS낭시)과 지동원(선덜랜드)은 각각 니스(1-1 무승부)와 리버풀(1-0 승)전에서 결장했다. 특히 지동원은 지난달 25일 웨스트브로미치와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3경기 연속 출전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는 수모를 겪었다. 하지만 후반 막판 그의 포지션 경쟁자인 벤트너가 왼쪽 무릎을 다쳐 들것에 실려 나가 앞으로 지동원의 출전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김민준기자

2012-03-11 11:55:03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한국 연수해야 졸업장

중남미 지역에 K-POP 등 한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멕시코의 한 주립대학에 한국학 학사과정이 만들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주립 멕시코 나야리트주 자치대(UAN)는 11일(현지시간) 학내 단과대인 인문대학에 한국학과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남미에 한국학과가 설립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르면 올해 8월 첫 신입생을 받게 될 한국학과는 학년 당 정원이 20명으로 8학기로 구성된 일반 학과와 달리 9학기제로 운영된다. 한국학과 학생들은 재학 중 반드시 1년 간을 한국 대학에 교환학생으로 가 학점 취득과 졸업논문 준비는 물론 기업체 인턴십을 거쳐야 한다. 대학은 이를 위해 내·외부 장학금을 늘리고 한국 간 왕복항공편 지원 경비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 한국학과 학생들은 '한국어 통번역'과 '외교 통상', '경영', '컨설팅' 중 한 과목을 세부 전공으로 선택해 공부할 수 있으며 한국어와 영어, 스페인어 등 3개 언어를 고급 수준으로 구사해야 한다. 한국어의 경우 '한국어능력시험(TOPIKㆍ토픽)'에서 두번째로 높은 5등급 이상을 받아야 졸업장을 받을 수 있다. 멕시코 서부에 위치한 나야리트주립대는 학부와 대학원에서 2만5000여 명의 학생이 공부하고 있는 대학으로 모국어를 가르치는 스페인어과가 없는 상황에서도 한국학의 학문 경쟁력을 높이 평가해 학과의 설립을 추진해 왔다. 이 대학은 향후 한국학과를 통해 중남미 한국학의 메카로 자리잡아 대학의 국제 경쟁력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후안 로페스 살라사르 총장은 "지방에 있는 나야리트 주립대 학생들은 해외로 시각이 열린 사람이 적다"며 "한국학과를 통해 지역에 머물지 말고 국제적인 시야와 마인드를 키웠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학과 설립을 주도해 온 이 대학의 윤상철 교수는 "많은 한국기업들이 중남미에 진출해 있는 상황이지만 언어나 문화적 이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한국학과 졸업생들은 이 같은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최고의 전문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2-03-11 11:18:21 메트로신문 기자
영화 '가비' 언론시사회

[!IMG01!]

2012-03-09 19:45:59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이대호 2루타 "돔구장 적응 끝"

'빅가이' 이대호(30·오릭스)가 2루타를 날리며 이틀 만에 돔구장에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이대호는 7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시원한 2루타를 날렸다. 전날 처음으로 돔구장에서 경기를 하며 3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이대호는 1회 첫 타석에서 외국인 투수 지오 알바라도의 바깥쪽 변화구를 잡아당겨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그러나 선두 타자로 나선 4회에는 알바라도의 바깥쪽 직구를 공략해 우중간을 갈랐다. 타구는 원바운드로 펜스를 맞혔고, 이대호는 여유있게 2루를 밟았다. 아롬 발디리스의 좌익수 뜬공으로 3루에 간 뒤 다카하시 신지의 우익수 뜬공 때 홈을 파고들다 아웃돼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우익수 직선타로 물러났고, 7회 초 수비 때 교체됐다. 이로써 이대호는 시범경기에서 8타수 2안타 타율 0.250을 기록했다. '한화 듀오' 박찬호와 류현진은 LG와의 경기에서 두 번째 동반 등판해 자책점을 기록하지 않았다. 지난달 29일 KIA전에서 3이닝 동안 1피안타 4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 호투를 펼친 박찬호는 4회부터 마운드에 올라 1⅔이닝을 1실점(비자책)으로 마쳤다.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3이닝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타선에서는 김태균과 이여상이 각각 2안타 2타점씩을 기록했다. 한화가 5-1로 앞서던 5회 말 빗줄기가 굵어져 경기는 취소됐다. 한편 메리저리거 추신수(클리블랜드)는 캔자스시티와의 시범경기에서 결장했다. 탬파베이 유망주 이학주는 미네소타전에 나와 볼넷 한 개를 골라내고 1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2012-03-07 16:43:1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최종예선 상대 따라 선수 선발"

최강희 월드컵 축구대표팀 감독이 자신이 지향하는 축구를 자제하고 승리에 초점을 두겠다는 선수단 운영 방침을 밝혔다. 최 감독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대표팀은 어떤 방향을 제시하거나 색깔을 내기보다는 절대적으로 이기는 경기를 해야 한다"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앞둔 현재도 급박해 큰 그림을 그릴 여유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대표팀 감독은 한 경기의 결과에 엄청난 부담을 느끼게 된다. 결국에는 결과가 중요하기 때문에 선수단을 그렇게 운영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9일 최종예선 조추첨에서 상대 팀이 결정되면 팀 색깔에 따라 전술 운영이나 팀 훈련법을 달리하고, 선수 구성에 변화를 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함께 참석한 홍명보 올림픽 대표팀 감독은 와일드카드 3장에 대해 '이름값'을 무시하고 7월27일 개막하는 런던 올림픽 출전 직전 당시의 컨디션에 따라 선수를 선발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홍 감독은 "7월까지는 선수들과 시간을 보낼 기회가 없어서 각자 본인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유심히 지켜보겠다. 올림픽 직전에 선수들이 보여주는 경기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본선 진출을 확정한 올림픽 대표팀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타르와 최종예선 마지막 6차전을 치른다.

2012-03-05 17:01:0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MBC이어 KBS YTN도 총파업

MBC에 이어 KBS와 YTN이 공정방송을 위한 낙하산 사장 퇴진 등을 목표로 총파업에 나서면서 사상 유례없는 '방송가 대란'이 예고되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소속 KBS 새 지부는 5일 서울 여의도 신관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6일 오전 5시부터 기자 PD 엔지니어 등이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앞서 새 지부는 89% 찬성으로 총파업 돌입을 가결했고, 기자협회는 2일부터 무기한 제작 거부에 돌입했다. YTN 지부는 8일부터 10일까지 1단계 총파업을 실시한다. 지난달 23~29일 실시된 총파업 찬반투표에서 66% 찬성으로 총파업을 가결했다. 총파업 한달째를 훌쩍 넘긴 MBC는 노사의 극한 대립으로 상황이 파국을 향해 치닫고 있다. 사측이 박성호 기자회장을 해고하고 보직을 사퇴한 김세용·최일구 앵커 등 간부 직원 8명을 상대로 중징계 방침을 결정한 가운데, 이에 반발한 기자 166명이 4일 집단 사직서를 제출했다. 방송 3사 노조는 5일 밤 서울 청계광장에서 '공정방송 복원, 낙하산 사장 퇴진, 해고자 복직을 위한 방송3사 공동파업 선포식'을 마련해 연대 투쟁을 선언했다. 한편 KBS와 YTN 경영진은 홍보실을 통해 강경 대응과 더불어 대체 인력 투입으로 결방 사태를 최대한 막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그러나 '무한도전'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들이 한달 넘게 방송되지 못하고 뉴스 시간이 평상시 절반 이하로 단축되는 등 파행 방송중인 MBC처럼, 두 방송사 모두 정규 방송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조성준기자 when@

2012-03-05 16:55:02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이학주·하재훈 빅리그 '노크'

이학주(22·탬파베이)와 하재훈(22·시카고 컵스)이 시범경기를 통해 메이저리그 무대를 노크하고 있다. 마이너리거인 이들은 초청 선수 신분으로 미국 플로리다주와 애리조나주에서 열리는 소속팀의 시범경기에 참가했다. 이학주는 5일 미네소타전에서 6회부터 대수비로 교체 출전해 2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6회 말 무사 1루의 첫 타석에서는 2루수 병살타로, 8회에는 투수 땅볼로 잡혔다. 충암고 재학 중이던 2008년 컵스와 계약금 115만 달러에 계약한 그는 지난해 마이너리그에서 유격수를 보며 타율 0.292, 5홈런 30타점 33도루를 기록했다. ESPN과 ML 홈페이지는 올 시즌 유망주 순위에서 이학주를 상위권에 올리고 기대를 나타냈다. 하재훈은 오클랜드와의 경기에서 6회부터 알폰소 소리아노 대신 좌익수로 출전해 2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6회 말 1사 3루 상황에서 우전 적시타로 주자를 홈에 불러들였고, 8회 2사 3루에서는 3루수 내야 안타로 두 번째 타점을 올린 뒤 수비 실책을 틈타 2루까지 내달렸다. 지난해 처음으로 시범경기에 출전해 4경기에서 3타수 2안타를 터뜨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올해 첫 경기에서도 맹타를 휘두르면서 빅리그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추신수(클리블랜드)는 이날 신시네티와의 시범경기에서 결장했다. /김민준기자

2012-03-05 15:21:2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성현·박현준 그라운드 떠나!

KBO 일단 자격정지 처분… 검찰 결과 발표 뒤 영구제명 불가피경기 조작 혐의가 드러난 LG 투수 김성현과 박현준이 퇴출 수순을 밟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행위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두 선수에 대해 일시 자격 정지 처분을 내린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들은 훈련은 물론 시범경기·정규리그 등 구단 활동에 일절 참가할 수 없다. 물론 그 기간 참가활동 보수도 못 받는다. KBO는 검찰 수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혐의가 드러나는 선수가 추가로 나올 수 있고, 이들에 대한 형사처벌이 확정되면 상벌위원회를 따로 열어 징계수위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야구규약 제 140조에는 선수·감독·코치 또는 구단 임직원이 부정행위를 했을 경우 총재는 영구 실격선수로 지명하거나 직무를 정지한다고 돼 있어, 결국 김성현과 박현준은 검찰 조사가 끝나면 영구제명이 불가피하다. ◆ 야구 협정상 해외진출 어려워 하지만 야구 팬들은 지난달 마케도니아 1부리그 FK 라보트니키와 연봉 3억여원에 입단 계약을 맺은 축구선수 최성국의 경우처럼 이들도 해외에 나가면 그만이다는 우려를 하고 있다. 이에 대해 KBO 관계자는 "국내에서 야구 활동을 못하는 것은 당연하고, KBO는 프로야구가 존재하는 나라들과 협정을 맺어 영구 실격 등의 신분을 가진 선수는 이 리그에서 뛸 수 없다"고 밝혔다. 한국은 현재 미국·일본·대만 프로야구와 협정을 맺고 있다. 그러나 협정 대상국이 아닌 호주·멕시코·도미니카·베네수엘라·푸에르토리코 등에서 선수로 뛰는 것까지 막을 길은 없다. 다만 이들 리그는 2부 리그나 2~3개월 단발성 리그로 경기 수준이나 연봉 면에서 만족스럽지 못하다. 한편 KBO는 "모든 야구팬과 국민에게 다시 한번 사죄한다"며 "진상이 철저하게 규명될 수 있도록 검찰 조사에 최대한 협조하고, 관련자는 엄중히 문책하겠다"고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2012-03-05 11:57:2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