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메트로신문
기사사진
'라이벌 격돌' 수원 웃었다

K-리그 명문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올시즌 첫 맞대결이 수원의 완승으로 끝났다. 수원은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현대오일뱅크 K-리그 5라운드 서울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24분에 터진 박현범의 결승골과 전반 34분 스테보의 추가골을 묶어 2-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수원은 4승1패(승점 12)를 기록해 리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슈퍼매치'라는 별칭이 붙은 두 팀의 맞대결답게 이날 경기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이 문을 연 이후 최다인 4만5192명의 관중이 몰려들었다. 전반 24분 수원은 프리킥 상황에서 에벨톤이 골문 앞으로 공을 띄워 주자 박현범이 오른발 슈팅으로 서울의 골 그물을 흔들었다. 스테보는 전반 34분 라돈치치가 문전까지 끌고 온 공을 이어받아 그대로 골로 연결시켜 수원의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광주FC는 강원FC와 1-1로 비겼다. 전반 41분 김명중의 헤딩골로 끌려가던 광주는 후반 48분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복이가 동점골을 뽑아내 패배를 면했다. 인천과 경남은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 이동국 5호골 득점 공동선두 전날에는 울산 현대가 상주 상무와의 홈경기에서 두 골씩 주고 받는 공방 끝에 2-2로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울산 이근호는 후반 11분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시즌 4호골을 기록했다. 대구는 원정길에서 전북을 상대로 0-2로 뒤지던 후반 교체투입된 송제헌이 두 골을 뽑고, 추가시간 김기희가 헤딩슛을 넣어 극적인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동국은 시즌 5호 골을 터뜨려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2012-04-01 17:39:5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윤석민 또 4실점 '와르르'

KIA 에이스 윤석민이 또 무너졌다. 윤석민은 28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프로야구 시범경기 LG전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동안 7피안타 3볼넷 2탈삼진 4실점으로 지난 17일 SK전에 이어 불안한 투구 내용을 보였다. 직구 최고구속은 150km를 기록했지만 제구력과 변화구가 날카롭지 못했다. 1회 선두타자 박용택의 삼진을 시작으로 2회까지 깔끔한 투구를 했다. 그러나 3회 선두타자 조윤준에게 2루타를 맞고 오지환에게 볼넷을 내줘 위기를 맞았다. 박용택을 2루수 앞 병살타로 처리해 위기를 넘기는 듯 했지만, 이진영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이어 정성훈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으며 3회에만 3점을 내줬다. LG는 이병규가 3안타를 날리며 공격을 주도했고, 친정팀을 상대로 마운드에 오른 이대진이 5⅔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1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해 KIA를 4-2로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 SK 안치용 혼자 3타점 SK는 문학구장에서 선발 마리오 산티아고의 호투와 안치용의 3타점을 앞세워 한화를 3-1로 제압했다. 안치용은 1회 정근우를 홈으로 불러 들이는 1타점 적시타와 6회 주자 싹쓸이 2타점 2루타를 날리며 팀 점수를 모두 책임졌다. 선발 마리오는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적절히 섞어 던지며 7이닝 2피안타 2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한화 타선을 농락했다. 최고구속은 151km를 찍었다. 한화는 9회 이양기의 솔로 홈런으로 영패를 모면했다. 선발 브라이언 배스는 5⅓이닝 8피안타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 두산, 넥센 6연승 저지 삼성은 대구구장에서 롯데를 5-4로 이틀 연속 꺾고 챔피언다운 위력을 드러냈다. 선발 미치 탈보트는 6이닝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고, 9회 마무리로 등판한 오승환은 1이닝을 깔끔하게 막았다. 공격에서는 배영섭과 박석민이 2안타씩 때리며 앞장섰다. 두산은 잠실구장에서 투수진의 호투로 넥센을 2-0으로 꺾고 6연승을 저지했다. 신인 국해성은 2루타 2개와 볼넷 2개로 100% 출루하며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 선발 니퍼트는 3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2012-03-28 16:51:2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최형우 투런! 삼성 5연패 탈출

'디펜딩 챔피언' 삼성이 최형우의 투런 홈런 포함 4타점 원맨쇼를 앞세워 시범경기 5연패에서 탈출했다. 삼성은 27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프로야구 시범경기 롯데전에서 5-2 승리를 거뒀다. 1회 2사 후 이승엽이 볼넷을 고른 뒤 타석에 들어선 최형후는 롯데 선발 사도스키의 직구를 받아쳐 우중간 펜스를 넘겼다. 이어 2회에는 2사 1, 3루 찬스에서 우익수 키를 넘기는 3루타를 때려 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삼성 선발 윤성환은 7이닝 동안 2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쳤고, 사도스키는 4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다. ◆ KIA 기동력 야구 LG 완파 KIA는 잔디구장으로 탈바꿈한 광주구장으로 LG를 불러들여 7-2로 완파했다. 안치홍이 3타수 2안타 3타점으로 공격을 주도했고, 신종길과 김원섭이 2안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뽐냈다. 특히 KIA는 이날 발빠른 주자 김원섭·이용규·신종길이 도루를 기록하며 그라운드를 휘저었다. KIA 외국인 선발 라미레즈는 5이닝 2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LG 선발 김광삼은 5이닝 8피안타 2볼넷 3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 강정호 3경기 연속 홈런포 넥센은 잠실구장에서 3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한 강정호를 앞세워 두산을 6-4로 꺾었다. 시범경기 5연승(2패)을 기록한 넥센은 한화(4승2패)를 밀어내고 선두로 올라섰다. 강정호는 2-4로 뒤지던 3회 동점 투런포를 날려 승리의 수훈갑이 됐다. 넥센 선발 나이트는 3이닝 7피안타 2볼넷 2탈삼진 4실점으로 조기 강판했고, 두산 선발 이용찬도 5이닝 7피안타 3볼넷 4실점으로 부진했다. SK는 문학구장에서 한화를 상대로 선발 박정배의 호투와 조인성의 맹타로 3-0 영봉승을 거뒀다. 7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한 조인성은 2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공수를 주도했고, 박정배는 5이닝 2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한화 타선을 막았다.

2012-03-27 16:36:5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세련-우아~ 총리는 센스만점 멋쟁이

'스타일이 리더십'인 시대를 반영하듯 26일 개막한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 모인 여성 리더들 역시 '패션 전쟁'을 치렀다. 격식은 차리면서 각자의 개성을 살린 '컬러 아이템' 매치가 스타일링의 포인트다. 금발의 헬레 토르닝 슈미트 덴마크 총리는 공항 패션부터 남달랐다. 몸에 딱 달라붙는 스키니진에 푸른색의 벨벳 재킷을 입고 하늘색, 주황색이 섞인 스카프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공식 환영식 자리에서도 '블루'를 선택, 푸른 빛이 감도는 모직 투피스를 입어 단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대신 금장 단추 장식과 금빛 시계를 착용해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멋을 살렸다. 수려한 외모로 시선을 모은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는 블랙 재킷과 스커트에 청량감이 느껴지는 푸른색 블라우스로 신뢰감을 줬다. 여기에 볼드한 화이트 골드 귀걸이와 C컬의 반 묶음 헤어 스타일로 우아함도 놓치지 않았다. 이번 회의에 의상을 지원하는 제일모직 갤럭시의 디자인실 관계자는 "푸른색은 신뢰감과 청렴함을 상징해 남성 대통령들도 넥타이 색상으로 즐겨 찾는 등 리더들이 많이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빨간 머리'가 트레이드 마크인 길라드 호주 총리는 연세대에서 열린 특강에서 독특한 디자인의 흰색 재킷으로 멋을 냈다. 특히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톱을 매치해 여성스러운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조엘 밀께 벨기에 부총리 겸 내무부장관은 블랙 재킷을 메인으로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공항에서는 베이지색 머플러를, 공식 석상에서는 꽃무늬 프린트 셔츠로 여성미를 강조했다. 우리나라 김윤옥 여사도 돋보였다. 26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된 배우자 만찬에서 연보라색 한복을 골라 입었다. 고급스러운 광택과 회색빛이 감도는 한복에 포인트로 노리개를 3개 겹쳐 달아 화려함을 더했다.

2012-03-27 14:12:4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