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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토요일마다 무료 펜싱강좌 인기 폭발

평범한 지하철역으로 보이는 뚝섬역에 대규모 펜싱훈련장이 있다. 일반인 대상으로 열리는 무료 펜싱교실은 매번 참가신청이 쇄도해 오전·오후반으로 나눠 진행할 정도로 인기다. 뚝섬역은 서울메트로와 함께 2010년 3월 이래 매달 넷째주 토요일마다 일반인 대상 펜싱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강사로 나서는 서울메트로 펜싱 선수단은 2010 세계펜싱선수권 대회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남자개인전 부문 금메달을 딴 원우영 선수를 배출하고, 지난해 11월 대통령배 전국 펜싱선수권대회 때 개인전·단체전 승리를 거둘 정도로 탄탄한 실력을 자랑한다. 국가대표 전·현직 선수들에게 배우지만 펜싱 체험에 필요한 장비 대여와 레슨비는 모두 무료다. 뚝섬역 펜싱교실은 선수들의 재능기부 활동이자 지하철 이용 고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인 셈이다. 대중적이지 않은 펜싱 종목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도 있다. 펜싱교실은 펜싱의 역사, 용어 설명 등의 기초 이론부터 동작 연습과 일대일 시합까지 2시간 동안 펜싱의 전반을 이해할 수 있도록 꾸려진다. 펜싱교실에 참가하려면 매월 1일 오전 9시부터 15일 자정까지 서울메트로 홈페이지로 1인당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및 중학생 포함 신청자에게 우선권을 부여한다. 참가자격은 만 7세부터 60세까지의 모든 시민이며 추첨 선발해 수업 시작 약 열흘 전 홈페이지로 통보한다. 수업은 같은 달 넷째주 토요일 2호선 뚝섬역 지상 2층 3·4번 출입구 안쪽에 위치한 펜싱훈련장에서 진행한다./장윤희기자 unique@

2012-04-23 14:59:3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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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허 '폭풍 뒷심' 약간 부족했다

무서운 뒷심을 발휘한 존 허(22)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존 허는 23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3타를 더 줄여 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했다. 4언더파 공동 3위로 최종 라운드에 돌입한 그는 첫 홀을 보기로 출발했지만 2, 10, 11, 14번 홀에서 버디를 낚아 3타를 덜어냈다. 9언더파 단독 1위로 경기를 시작한 벤 커티스는 4번 홀 보기를 5, 7번홀의 버디로 만회해 1타를 줄였지만 11, 12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흔들렸다. 6언더파 단독 2위로 최종 라운드에 오른 매트 에브리 역시 1번 홀 보기 후 2, 4, 5, 6번 홀에서 연속 버디로 9언더파가 됐다가 11, 15번 홀에서 다시 2타를 잃었다. 마지막 한 홀을 남겨놓고 커티스가 8언더파, 존 허와 에브리가 7언더파를 기록하는 박빙의 승부였다. 그러나 17번 홀에서 6.7m짜리 파퍼트를 성공시키며 안정을 찾은 커티스는 18번 홀에서도 버디를 기록했고, 존 허와 에브리는 파 세이브를 하는 데 그쳤다. 결국 우승컵은 9언더파를 기록한 커티스에게 돌아갔다. 지난 2월 마야코바 클래식에서 13언더파로 PGA 투어 첫 승을 올린 존 허는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5오버파 공동 119위로 무너졌지만 2라운드 4언더파, 3라운드 5언더파, 4라운드 3언더파를 기록하는 무서운 뒷심을 보여줬다. 존 허와 3라운드 공동 3위를 달렸던 위창수는 1타를 줄여 공동 4위(5언더파)를 기록했고, 노승열은 2타를 잃어 공동 13위(2언더파)로 대회를 마쳤다.

2012-04-23 14:25:1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