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메트로신문
기사사진
'대세' 차승원, 예능이어 광고계까지 접수

배우 차승원이 tvN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이하 삼시세끼)’의 인기에 힘입어 광고계까지 접수했다. 매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세 중에 대세로 활약중인 차승원이 ‘삼시세끼’를 통해 잔소리꾼이지만 뛰어난 요리실력으로 ‘차줌마’, ‘차엄마’, ‘차셰프’ 등의 애칭을 얻으며 뜨거운 인기몰이중인 가운데, 이번엔 광고계까지 접수 중이다. SK텔레콤은 지난달 25일부터 ‘속도 편’, ‘기술 편’, ‘바다 편’, ‘안방 편’ 등 총 4가지 시리즈의 ‘먼저 갑니다, band LTE(www.skt-lte.co.kr)’ 신규광고의 방영을 시작했다. ‘band LTE' 광고는 '3밴드 LTE-A'를 시작으로 향후 5G까지 아우르는 차세대 네트워크 서비스명인 'band LTE'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 활동 중 하나이다. 광고에서 차승원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최강 ‘부부케미’를 자랑하는 배우 유해진과 함께 ‘삼시세끼’에서의 캐릭터 그대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술 편에서는 만재도 집 마당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이 재구성된 장소에서 차승원이 band LTE에 대한 설명이 어렵다고 짜증을 내자, 유해진은 특유의 능글맞음으로 “화를 그렇게 낼 일이 아닌데, 보기보다 헛똑똑이네”라며 가르치듯 설명했다. 안방 편에서 차승원은 유해진에게 새 폰을 사고 많은 혜택을 받았다며 자랑을 늘어놓지만, 유해진은 더 많은 혜택을 받았다며 약 올리듯 자랑해 차승원이 억울해하며 방을 뛰쳐나갔고, 바다 편에서는 유해진이 대사를 틀리자, “한번에 좀 가라”고 궁시렁대며 잔소리 해 ‘삼시세끼’에서의 캐릭터와 똑같은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차승원은 오는 4월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사극 ‘화정’을 통해 조선시대 비운의 왕자 ‘광해군’역을 맡으며 예능을 통한 코믹본좌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브라운관 컴백을 앞두고 있다.

2015-02-03 09:33:42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조현아 징역 3년 구형…대한항공 상무·국토부 조사관 징역 2년 구형 선고공판 12일 열려(종합)

검찰이 '땅콩 회항' 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에 대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지난 2일 서울서부지법 제12형사부(오성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조 전 부사장에 대해 "사적인 권위로 법질서를 무력화하고 공적 운송수단을 통제해 항공기의 안전을 위협한 중대한 범죄"라며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사무장 등에 대한 폭행과 폭언 등에 대해 늦게나마 검찰에서 잘못을 일부 인정했으나 여전히 자신의 문책지시는 정당하다며 사건의 발단을 승무원과 사무장 탓으로 돌리고 있다. 언론을 통해 한 사과와 반성은 비난 여론에 못 이겨 한 것일 뿐 진지한 자성의 결과를 찾기 어렵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검찰은 함께 구속기소된 여모(57·구속기소) 대한항공 객실승무본부 상무과 김모(54·구속기소) 국토교통부 조사관에게는 각각 징역 2년을 구형했다. 또 이들에 대한 선고공판은 오는 12일 오후 3시에 열린다. 한편 구형에 앞서 진행된 피고인 신문에서 조 전 부사장과 변호인은 "하기 지시를 내린 것은 박창진 사무장의 매뉴얼 미숙지 탓"이라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하면서 혐의를 부인했다. 다만 조 전 부사장은 이날 최후 진술에서 "저로 인해 씻을 수 없는 많은 상처를 입으신 박 사무장과 김 승무원에게 진심으로 사죄를 드리고 용서를 구한다"며 "어린 두 자녀에게 빨리 돌아갈 수 있도록 선처를 부탁드린다"고 재판부에 호소했다. 또 증인 자격으로 출석한 박 사무장은 신문 내내 울먹거리고 떨리는 목소리로 조 전 부사장은 물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등으로부터 단 한 차례도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2015-02-03 08:45:49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조선명탐정2' 이연희 "게이샤 역할, 기모노 입고 자연스럽게…"

배우 이연희가 영화 '조선명탐정2'에서 게이샤 역할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2일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이하 '조선명탐정2') 언론시사회에는 김석윤 감독과 주연 배우 김명민, 오달수, 이연희가 참석했다. 이날 시사회에서 이연희는 "극중 게이샤 역할을 맡았다. 한번도 기모노를 입어본 적 없어서 기모노를 입고 동작을 취해보며 연구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연희는 "자세를 휘다 보니 자연스럽게 역할에 맞는 연기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선명탐정2'에서 이연희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묘령의 여인 히사코 역을 맡았다. 주인공인 탐정 김민(김명민)과 그의 파트너 서필(오달수)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인물이다. 이연희는 "정체 모를 캐릭터라서 연기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무겁게 갔다. 코미디에 많이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두 선배님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즐거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조선명탐정2'는 조선 경제를 어지럽히는 불량은괴 유통사건과 동생을 찾아달라는 한 소녀의 의뢰 두 가지 사건을 동시에 해결하게 된 탐정 김민과 서필의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11일 개봉 예정이다.

2015-02-02 20:30:4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2월국회, 거대자본과의 한판싸움 펼쳐진다

2일 문을 연 2월 국회를 무대로 거대자본과의 한판싸움이 펼쳐질 전망이다.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등 금지법)'을 둘러싼 논쟁은 이미 달아오를 대로 달아올랐고 '이학수법(특정범죄수익 등의 환수 및 범죄피해 구제에 대한 법률)'은 재벌과의 새로운 싸움을 예고한 상태다. 김영란법의 입법 취지는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높이자는 것이지만 한 꺼풀 더 벗겨보면 거대자본의 불법로비를 막자는 게 본질이다. 입법 배경부터 이를 뒷받침한다. 2010년 4월 부산 건설업자가 57명의 전현직 검사에게 향응과 성상납을 했다는 보도의 파장은 컸다. 이른바 '스폰서 검사 사건'이다. 같은 해 9월에는 여검사가 변호사로부터 사건 청탁을 대가로 벤츠와 명품가방을 선물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벤츠 여검사 사건'으로 불린다. 처벌이 당연하다는 여론과는 달리 법원은 금품수수는 인정되지만 직무연관성도 대가성도 없다는 이유로 무죄판결을 내렸다. 이후 국민의 공분에 기대어 추진된 법안이 바로 김영란법이다. 거대자본의 불법로비 문화는 변하지 않았다. 1일 서울중앙지검은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 임직원들이 모업체로부터 각각의 직책에 기호에 맞는 뇌물을 받아 구속기소했다고 발표했다. 뇌물 목록에는 제네시스와 뉴비틀 등 명차들, 독일제 자전거, 고급카오디오, 골프레슨비 등이 포함됐다. '벤츠 여검사 사건'의 재판이었다.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지난달 27일 방송에 출연해 이학수 전 삼성 부회장과 김인주 전 사장이 취득한 주식의 보호예수기간이 올해 5월 끝나는 점을 상기시키며 "이학수법을 2월 국회에서 만들고 4월 국회까지는 결론을 내리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학수법은 재벌가의 상장 차익을 노리는 불법행위를 막겠다는 취지다. 이 전 부회장과 김 전 사장은 물론이고 최근 삼성SDS 상장으로 천문학적인 차익을 챙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삼성가 삼남매가 1차 표적이다. 2월 국회가 문을 열자마자 전개되는 상황은 비관적이다. 언론인과 교원을 김영란법 적용대상에서 제외하는 문제를 두고 야당 내 강경파와 시민단체는 이날 원안 처리 강행을 요구했다. 이들의 비판은 수정을 원하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청와대 등만을 향하고 있다. 이학수법을 가로막을 난관은 아직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았다.

2015-02-02 17:50:25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12월 1월 기온 역전, 겨울 날씨 '현자타임' 찾아왔나

12월 1월 기온 역전, 겨울 날씨 '현자타임' 찾아왔나 지난해 12월 기온이 올해 1월 기온을 뛰어넘었다. 보편적으로 겨울 추위는 1월이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나지만, 이번 겨울에는 12월이 더 추웠던 것으로 조사됐다. 기상청은 올해 1월 1일부터 29일까지 평균기온이 0.7도로 평년값보다 1.7도 높은 수치였다고 밝혔다. 반면, 지난 12월 평균기온은 영하 0.5도로, 1월보다 1.2도 낮았다. 우리나라에서 전국 관측이 시작된 1973년 이후 12월과 1월 기온이 '역전'된 것은 올겨울을 포함해 4번밖에 없다. 과거 12월 평균 기온이 이듬해 1월보다 낮았던 때는 1988년(1.1도→1.6도), 2001년(0.7도→1.5도), 2005년(영하 2.2→0.2도)였다. 기상청은 "지난해 시베리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차가운 공기 덩어리가 일찍 남하한 것이 기온 역전 현상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올겨울 날씨는 12월에 혹한이 나타나는 등 일반적인 패턴을 벗어난 양상을 보였다"며 "이런 경향이 이어진다면 초겨울의 개념이 달라진다고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남은 겨울의 기온이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겠고 일시적으로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 변화가 클 때가 잦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영하 10도로 떨어지는 강추위는 드물 것으로 전망된다.

2015-02-02 17:06:2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박창진 "대한항공, 나를 '관심사원' 관리…사과 못받아"…법정서 증인으로 조현아와 첫 대면

'땅콩 회항' 당시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에게 질책을 받고 항공기에서 쫓겨난 박창진 사무장이 대한항공에서 자신을 이른바 '관심사원'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일 서울서부지법 제12형사부 심리로 열린 조 전 부사장 등 3명에 대한 결심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박 사무장은 '관심사병 이상의 '관심사원'으로 관리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검사의 질문에 "실제로 그런 시도가 여러 번 있었고 지금도 그렇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박 사무장은 앞서 지난달 30일 열린 2차 공판에서 검찰 측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박 사무장의 이야기도 직접 들어볼 필요가 있다"며 직권으로 그를 증인으로 다시 채택했다. 박 사무장이 조 전 부사장과 대면한 것은 '땅콩 회항' 발생 두 달여만에 처음이다. 박 사무장은 '조현아에 대한 심경을 말해달라'는 검사의 말에 "합리적이지 않고 이성적이지 않은 경영 방식으로 제가 다른 승무원과 당한 사건과 같은 행위를 한 것에 대해 본인(조현아)이 진실성 있게 반성해보라"고 말했다. 그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조 전 부사장의 사과를 받은 적이 단 한차례도 없다면서 자신의 업무 복귀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있다는 대한항공의 입장에 대해서도 "그런 조치를 받았다고 생각해 본 적도 없고, 받은 사실도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외국계 항공사와 달리 대한항공은 서비스 균등화 등을 목적으로 1년간 한팀 체제로 일하는데 2월 스케줄에는 기존 팀원들과 가는 비행이 거의 없다"며 "결과적으로 나와 익숙지 않은 승무원들이 저지른 실수를 내가 다 책임져야 하는 일상적이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2015-02-02 16:35:19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바마 '부자 기업' 세금도 늘린다

국외 수익·유보금 과세 제안…공화 강력 반발 '부자 증세'를 통한 중산층 살리기에 올인하고 있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번엔 자국 기업에게 칼날을 겨눴다. 공화당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기업 국외 수익과 유보금에 과세 추진을 공식화했다. AP·CNN·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의회에 제출하는 2016회계연도(올해 10월1일∼내년 9월30일) 정부 예산안에서 미국 기업이 국외에 보유한 유보금에 일회적으로 14%를 과세하는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2380억 달러(약 262조800억 원)의 세수를 확보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이와 더불어 오바마 대통령은 본국으로 들어오기 전까지 세금을 거의 부과 받지 않는 국외수익에 대해서도 19%를 과세하는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외수익 과세는 미국 기업이 국외 수익을 본국에 재투자하도록 유인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백악관을 기대하고 있다. 또 세금을 회피하기 위해 본사를 외국으로 옮기는 등 편법도 막을 수 있다는 판단이다. 백악관 당국자는 "이번 개혁안의 핵심은 기업이 외국에 보유하고 있는 2조 달러에 대한 세금 납부를 무한정 지연시킬 수 있는 게 아니라 지금 바로 내야 한다는 것"이라며 "일단 세금을 내면 국외 이익을 미국에 재투자할 때 추가 세 부담이 없어지기 때문에 기업들의 본국 투자나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중산층 소득 증대 위한 재원마련 오바마의 이번 개혁안은 정치적 승부수로 해석되고 있다. 공화당이 상·하원을 완전히 장악한 의회의 승인을 얻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폴 라이언(공화·위스콘신) 하원 세출위원장은 "공화당은 정부와 세제 개혁 측면에서 공통분모를 찾을 수 있을지 서로 협조해 검토하고 싶지만 오바마 행정부의 독단적 추진 때문에 가능성이 거의 없어 보인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임기를 2년 남긴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의 지지층인 중산층 소득 증대를 위해 '부자증세'의 칼날을 거침없이 휘두르고 있다. 지난달 20일 새해 국정연설에서도 부부 합산 연소득 50만 달러 이상 고소득층을 상대로 한 자본소득·배당이익 최고세율을 23.8%에서 28%로 올리는 방안을 이미 제시한 바 있다. 민주당의 차기 유력 주자 힐러리 클린턴은 "오바마가 모든 사람을 위한 경제 방향을 제시했다"며 "중산층을 위해 한발 더 나아가 일을 도모할 때"라고 환영하고 있다.

2015-02-02 16:29:1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미 지상군·일 자위대 손잡나 IS 격퇴전 투입 검토

IS의 인질 참수 사건을 계기로 일본과 미국이 정치적 쇄신을 시도하고 있다. IS 격퇴를 명분삼아 군사력 증강을 꾀하고 국정 실패를 덮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해외에서 위험에 처한 자국민 구출을 위해 자위대가 무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2일 밝혔다. 국제적 논란 속에 주춤한 집단 자위권 행사가 다시 고개를 드는 것이다. 아베 총리는 이날 참의원 예산위원회 답변을 통해 "일본의 비정부기구(NGO)는 세계 여러 지역에서 인도지원 활동에 종사하고 있다"면서 "해외에서 위험에 처한 NGO 관계자를 구출하기 위해 무기를 사용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이러한 무기 사용이 집단 자위권이 아닌 '경찰권' 차원에서 행해진다고 설명했다. 야마구치 나쓰오 일본 공명당 대표는 아베 총리가 자위대 법안 수정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광범위한 문제다. 냉정하고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한편 미국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의 IS 대응 방식을 비판하는 여론이 높아지면서 지상군 투입이 대안으로 떠올랐다. 척 헤이글 국방장관은 지난달 30일 CNN과의 퇴임 인터뷰에서 "우리는 모든 선택지를 다 검토해야 한다"면서 "아마도 전투임무를 수행하지 않는 병력 일부의 전진 배치가 필요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정보 수집이나 군사 작전 수립을 위해 지상군 투입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2016년 대선 출마를 검토하고 있는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도 1일 CBS 인터뷰에서 "미국 주도 동맹의 공습만으로는 IS를 격퇴하기 어렵다"며 "IS를 성공적으로 물리치려면 약 1만 명의 미 지상군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2-02 15:41:5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