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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5월 17일 금요일 (음 4월 13일)

[쥐띠] 36년 가족의 협조를 얻어 일을 풀어나가자. 48년 주변 분위기를 바꿔라. 60년 다소 예민한 날이나 큰 이익을 얻고 존경을 받는다. 72년 겉보기에 멀쩡한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한다. 84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 성실로 극복. [소띠] 37년 사랑이 찾아오니 자식에게 기쁜 일이 생긴다. 49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61년 처음도 중요하나 끝맺음을 잘해야 한다. 73년 지인 관리를 잘 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85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 [호랑이띠] 38년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단조로운 하루. 50년 외출할 때 이륜차를 조심. 62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계획을 세워서 차근히 처리. 74년 자식으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된다. 86년 능력을 키워야 좋은 기회가 와도 잡을 수 있다. [토끼띠] 39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실수를 하게 된다. 51년 눈앞의 실속보다 내일을 준비하자. 63년 상대에게 불만이 있어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75년 오늘은 용이 승천하는 기분으로 일하라. 87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피하라. [용띠] 40년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52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 64년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할 때 위험도 도사린다. 76년 생각지 않는 초대로 하루가 즐겁다. 88년 주변의 능력 있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다. [뱀띠] 41년 건강이 우선이니 먹는 것에 주의. 53년 근거 없는 자신감만 가득하다. 65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지만 오늘은 현상유지만. 77년 망각은 신이 주신 선물이니 안 좋은 기억은 잊어라. 89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복 삼재 이다. [말띠] 42년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 54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66년 분수를 알고 처신해야 탈이 없다. 78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제시하는 날. 90년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여 주변에서 인정. [양띠] 43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 55년 행복은 각자에게 고유한 것이니 남들 기준에 따를 필요 없다. 67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79년 구름이 하늘을 가리니 일을 늦추는 것이 상책. 91년 영업실적이 길하다. [원숭이띠] 44년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좋은 일. 56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필요. 68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80년 억울한 마음이 들어도 참아야 한다. 92년 길 가다가 금덩이를 주울 운이니 횡재. [닭띠] 45년 먼저 칭찬하면 따르는 사람이 많다. 57년 배우자의 위로가 필요한 날. 69년 아랫사람을 탓하지 말고 서류를 잘 살펴라. 81년 좋은 꿀을 얻고 싶다면 벌통을 준비하라. 93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개띠] 46년 정서적 지지와 배려가 자식에게 큰 힘이 된다. 58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된다. 70년 피곤이 풀리지 않으니 좀 쉬어가라. 82년 남쪽으로 길을 나서면 발걸음이 가볍다. 94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간다. [돼지띠] 47년 마음 따로 몸 따로 행동. 59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다시 시작하라. 71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83년 지나친 자존감은 주변을 힘들게 한다. 95년 내일을 위한 최선의 준비는 오늘 일을 훌륭하게 완수하는 것.

2019-05-17 06:45: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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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길상일, 삼월삼짓날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길상일, 삼월삼짓날 봄이 되면서 개나리는 노란 십자꽃잎을 어김없이 선사했고 서오릉월광사 앞마당에 활짝 핀 목련과 살구나무 배꽃그루가 소담스러웠다. 철쭉가지를 보자니 계절만큼 분명한 것도 없어 보인다. 눈길 한 번 돌리니 굳이 무릉도원을 꿈꾸지 않아도 신선놀음이 내 옆에 있는 것만 같다. 사실 왜 아니 그럴 손가. 일상을 살아가면서 차 한 잔을 앞에 두고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가지를 뻗어 가는 꽃가지에 마음이 함께 하니 그 순간만큼은 신선의 마음과 다를 것이 없는 것이다. 이를 알아 우리 조상님들은 음력 삼월 초사흘에 삼월삼짓날이라 하여 진달래꽃 화전을 부치고 역시 진달래꽃을 넣어 만든 화주를 서로 나누며 한 자락 마음의 여유를 나눴던 것이며 더불어 청명이자 한식을 기념했던 것이다. 홀수가 겹치는 것을 길상하게 여겼던 우리의 선조들은 완연한 봄이 무르익기 시작하는 삼월 삼짓날을 길일로 여겨 날을 잡지 않고 결혼해도 되는 길상일이기도 했다. 또 하나의 풍속으로는 농경사회였던 옛날에는 삼월 삼짓날에 호랑나비를 보면 운수가 좋고 하얀나비를 보면 근심이요 노랑나비를 보면 관재구설과 같은 궂은 일이 그 해에 생긴다고 믿었다. 만약 나비 한 마리라도 만나지 않으면 무탈한 것이라고 봤을 것이다. 이렇듯 영성이 민감했던 우리 조상들은 봄철 마당에 흔하게 나타나는 나비를 보고도 점사를 예측했던 것이다. 과학적으로 접근하면 여러 반론이 있을 수 있겠으나 삼십년 전의 과거 이전에는 조상들의 주거옆에 산소가 바로 근접해서 있던 경우가 많으므로 조상님들이 그 한 해의 조심할 점들을 짚어주는 의미로도 봤던 것이라 추론해본다. 그렇기에 바쁜 농번기가 시작되기 전 조상님들의 묘를 찾아뵙고 인사를 올리는 청명이나 한식이 양력으로 환산하면 바로 삼월 삼짓날 무렵인 것을 알 수가 있다.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흙도 부드러워지기 시작하는 때에 조상님께 예를 올리고 바쁜 농번기를 잘 보내어 풍성한 추수를 기약했다. 음덕이 후손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기원하는 마음 또한 간절했을 것이나 아스라이 사라져가는 민속풍속의 이름으로만 남는 것 같아 아쉬움 가득하다.

2019-05-17 06:02: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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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로 하락로 하락...2,085.1P (-0.4%↓)

16일 아침에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개인의 매수세로 장중 한때 2,073.74 포인트까지 밀렸다가 전 거래일 대비 -0.37% 하락한 2,085.1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셀트리온(2.04%), 현대차(1.56%), 현대모비스(1.41%), LG생활건강(1.08%) 등이 올랐고, 삼성전자(-1.29%), POSCO(-1.04%), SK하이닉스(-0.94%), SK텔레콤(-0.58%), LG화학(-0.44%)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남선알미우(29.88%)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성문전자우(25.56%), 쿠쿠홈시스(24.21%), 남선알미늄(22.71%), 한화우(20.7%)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인팩(-12.54%), 한세실업(-11.48%), 남성(-8.96%), 동성제약(-7.61%), 이수페타시스(-7.43%)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운송장비 업종이 전일 대비 1.0%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의약품(0.35%), 서비스업(0.32%), 건설업(0.21%), 화학(0.07%) 등은 상승중이고, 의료정밀(-2.99%), 섬유,의복(-2.44%), 전기,전자(-1.3%), 전기가스업(-1.25%), 철강,금속(-0.94%)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이 2,704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과 외국인은 -878억원, -1,979억원 순매도를 했다.

2019-05-16 13:51:41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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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5월 16일 목요일 (음 4월 12일)

[쥐띠] 36년 우는 아이는 굶지 않는 법이니 원하는 것은 말을 하라. 48년 지나친 관심은 누구라도 지치게 한다. 60년 날이 항상 맑기만 하면 땅은 사막이 된다. 72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는 남는다. 84년 무모하게 덤비다가는 낭패. [소띠] 37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확실한 문서로 작성. 49년 구설수가 있으니 함부로 서명하지 마라. 61년 오랜 적선이 드디어 내게로 돌아온다. 73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85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는 것. [호랑이띠] 38년 효도하는 자녀보다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낫다. 50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다. 62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74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86년 젊어서 노후 준비를 해야. [토끼띠] 39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자. 51년 가보지 못한 길에 그리움만 쌓인다. 63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서로를 위해 더 좋은 결과를 준다. 75년 동분서주해봐야 별로 이득이 없다. 87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용띠] 40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52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 64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76년 두드려서 열릴 문이면 힘껏 두드려라. 88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 [뱀띠] 41년 격한 말은 상대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53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과 능력에 맞출 것. 65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 77년 말은 하기 쉬우나 주워 담을 수 없다. 89년 생각지 못한 일로 고달픈 하루. [말띠] 42년 마음을 좋게 먹어야 적이 없다. 54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하자. 66년 인생은 결국에는 혼자 가는 길. 78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 90년 다다익선(多多益善)도 양보에서 나오는 것이다. [양띠] 43년 친척과의 대화가 근심을 가져온다. 55년 도와주고 있는 상대에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라. 67년 한발 물러서는 것도 앞으로 나가는 방법. 79년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 91년 어느 경우라도 조심하면 길이 열린다. [원숭이띠] 44년 끝까지 견디는 자가 최후의 승자. 56년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68년 운동과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을 챙기자. 80년 둘을 얻기 위해 하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양보. 92년 비정상적인 만남은 반드시 말썽을 불러온다. [닭띠] 45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이 있다. 57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 길이 보인다. 69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 81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 93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노를 저어라. [개띠] 46년 자식 자랑으로 입에 침이 마른다. 58년 자고 일어나도 피곤이 풀리지 않으니 휴식이 필요. 70년 내가 편안해야 집안이 잘 돌아간다. 82년 대목장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남의탓 하지마라. 94년 이직보다는 현재에 충실. [돼지띠] 47년 불이 나도 가까운 곳에 있는 물로 꺼야 한다. 59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이제 행동할 때이다. 71년 인맥의 도움으로 유리한 정보를 얻는다. 83년 하던 일이 큰 성과를 내서 명예를 높인다. 95년 결실이 보이니 힘을 낼 것.

2019-05-16 06:44:4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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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도는 마음이다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도는 마음이다 과학적 이론 전개까지는 모를지라도 여러분들은 '상대성이론'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을 것이다. 천재 과학자로 알려진 아인슈타인의 그 상대성이론 말이다. 아인슈타인은 특수상대성이론과 일반상대성이론을 약 10년 간격으로 발표했다. 중력과 시공간의 관계에 대한 설명으로서 근대 과학사에 획기적인 선을 그은 고전 물리학의 토대를 송두리째 바꾸고 현대 물리학의 새로운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천재의 이론인 것이다. 아직까지도 추정만 가능했을 뿐 그 실체를 정확히 알지 못했던 블랙홀 개념도 사실은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이론에서 추론한 것이라는 얘기를 어느 신도가 자상하게 설명을 해주었던 것을 기억한다. 그런데 천재 과학자의 일반 상대성 이론이 처음으로 제시됐던 때가 1915년이었는데 그 추론의 실재인 블랙홀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되었다는 뉴스를 며칠 전에 보게 되었다. 상대성이론이 탄생한지 104년만의 성과로서 그간 공상과학영화나 만화에서 상상력으로만 묘사해 오던 블랙홀을 직접 관측한 이미지가 과학사 최초로 공개됐다는 것으로서 많은 매체에서 감탄과 탄성을 보내는 것을 글을 읽는 내내 실감할 수 있었다. 블랙홀의 존재에 대한 약 100여 년 전의 추론이 과학에 의해 증명되는 순간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조금은 다른 감상을 하게 되었다. 우주의 모든 구성요소들은 결국 에너지의 이합집산인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도 차원에 따른 에너지의 운동법칙과 원리를 과학자의 통찰과 직관을 과학적으로 설명한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마음은 에너지다. 염력(念力)이 무엇인가? 바로 마음의 힘을 말하는 것이 아니던가? 염력은 물질의 차원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단지 보고 듣고 맛보고 하는 일 이차적 차원을 뛰어 넘어 시간을 뛰어 넘고 공간을 뛰어 넘는 최소한 4차원의 세계와 소통하는 것이 마음의 움직임인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기도는 바로 마음인 것이다. 블랙홀을 경험하면서 전혀 다른 차원으로 변화하게 되는 통로가 된다. 그러한 학습에 의해 기도는 마음의 과학이라고 믿는 것이다.

2019-05-16 06:00:2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