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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5월 21일 화요일 (음 4월 17일)

[쥐띠] 36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48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 60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오늘은 참고 견디자. 72년 약속이 겹쳐 실수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84년 이직은 한 달 후에 후회를 가져온다. [소띠] 37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49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최선을 다해서 두드려 라. 61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상쾌. 73년 베풀 능력이 있을 때 최대한 베풀어라. 85년 불평은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호랑이띠] 38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50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을 두지 마라. 62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할 만큼 운이 좋은 날. 74년 바빠도 제사에 참석하라. 86년 힘든 일을 부모님의 도움으로 해결. [토끼띠] 39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51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63년 미소는 금상첨화(錦上添花). 75년 남의 말은 잘해야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87년 능력도 없이 과욕을 부리지 마라. [용띠] 40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52년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64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이다. 76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기분 좋은 하루. 88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잠시 여행을 떠나 보자. [뱀띠] 41년 도장 찍을 일은 내일로 미뤄라. 53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으니 포기하지 마라. 65년 숨은 실력을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온다. 77년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켜라. 89년 책임진 일을 쉽게 처리하나 성과는 늦게. [말띠] 42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54년 좋은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손질해라. 66년 현명한 사람은 늘 공부하는 사람. 78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더 푸르다. 90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양띠] 43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는 남는다. 55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있다. 67년 마음 가는 대로 하루를 편안하게 보낸다. 79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91년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원숭이띠] 44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56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조용한 하루를 보낸다. 68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말조심. 80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확실한 문서로 남겨라. 92년 이성이 다가오나 내 상대는 아니다. [닭띠] 45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57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잘 살펴야. 69년 지나오고 보니 이 길이 내길 이었네. 81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난다. 93년 마음을 좋게 먹어야 적이 생기지 않는다. [개띠] 46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58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 70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 82년 뒤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94년 시작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다. [돼지띠] 47년 자식의 허물은 내가 해결해야 한다. 59년 지나온 세월이 그나마 행복. 71년 계약이나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다. 83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큰 낭패. 95년 저돌적인 일 처리로 남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2019-05-21 06:36: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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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경소리 차담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경소리 차담 필자는 매월 첫째 일요일에 소소한 법회를 열어오고 있다. 4월의 일요법회는 풍경소리 이전식을 함께 기념하는 자리기도 해서 더욱 뜻이 깊었다.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시는 월광사 신도분들도 많이 참석해주셨고 스케줄 상 오지 못하는 분들도 많은 격려를 보내주셨다. 법회의 점심공양으로는 팥죽을 준비하여 내어드렸다. 콩나물과 김치에 단팥죽 한 그릇의 소박한 차림이었지만 어찌들 맛있다고 해주시던지 항상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다. 사무실 이전을 하면서 법당 및 상담실은 2층으로 하였다. 1층에는 잠시 쉬어 가기에 좋은 공간으로 차담장소를 마련하였다. 애초에는 엄마의 정성이 담긴 집밥터를 구상했었으나 아직 준비가 부족한 점이 많아 우선 준비가 용이한 간편한 '풍경소리 차담'을 구상해 본 것이다. 열심히 일하는 과정에 떨어지는 당을 보충해줄 오후 자락의 단팥죽 한 종지 하루의 피곤함을 달래줄 그윽한 커피 한 잔도 준비한다. 아니면 마음 한 자락을 알아차릴 수 있기에는 투명한 잎차 한잔이 제격일 터 우선은 이렇게 소소한 차림으로 쉬어 가는 공간을 마련해보았다. 실습 삼아 신도 한 분이 선사해준 세작 녹차 잎을 유리 찻잔에 우려 한 모금 마시니 코끝에 닿는 여리고 향긋한 찻 내음에 앉은 자리 주변에 두루 차향이 펼쳐나가는 것이 분명 무릉도원과 다름이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현대인들이야 커피가 대세지만 커피처럼 강렬한 풍미까지는 아니어도 은은하게 퍼져나가는 다향이 주는 마음의 힐링도 매우 중독 적이다. 차는 차를 마시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초의선사가 추사 김정희와 나눴던 차담이 어디 한가한 심심파적이었겠는가? 불법을 논하고 도(道)를 논함에 차향이 주는 여유와 함께 담론(談論)이 되어갔던 것이리라. 물론 그 당시에 있어 차 한 잔을 우려 마실 수 있는 부류는 지금과는 달리 사대부나 특권층의 전유물이었을 것이다. 현대는 과거와는 달리 기호음료로서 일반 대중화가 일어났지만 그래도 차 한 잔을 대한다는 것은 마음의 쉼을 동반함을 의미한다. 충정로풍경소리 차담은 넓지도 않고 편안하다. 그저 '쉼'을 느끼고 싶은 분들의 방문을 환영한다.

2019-05-21 06:05: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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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봄 건강 지키는 데 좋은 봄나물 '냉이'

[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봄 건강 지키는 데 좋은 봄나물 '냉이' 봄철에는 건강을 위해 빠뜨리지 않고 봄나물을 챙겨 먹게 된다. 봄의 기운을 가득 담은 봄나물은 겨울철 움츠러들었던 몸에 봄 기운을 불어넣어주며 약해진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특히 쌉쌀한 맛과 향을 가진 냉이는 봄철 된장국에 넣어 먹거나 살짝 데쳐서 무침으로 먹는데, 나른한 봄철 입맛과 기운을 돋우는 데 좋다.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활동량이 많아지는 봄철 피로를 빨리 해소시켜주며 정신적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냉이는 간 기능을 개선하며 간의 해독 작용을 활성화시켜준다. 봄철 미세먼지나 황사 같은 공기 오염 등으로 인해 몸 속에 쌓이기 쉬운 각종 독소와 노폐물들의 배출에도 도움이 된다. 평상시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은 숙취 해소에도 도움이 되며 담배를 많이 피우거나 간접 흡연 등으로 인해 호흡기 건강이 걱정되는 사람들의 호흡기 정화에도 도움이 된다. 냉이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들은 염증을 없애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소화 효소의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소화불량으로 불편한 속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며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봄철 냉이를 부족하지 않게 섭취하면 변비 해소에도 좋다. 새 학기가 시작되어 한창 학업에 바쁜 학생들은 물론이고 직장에서 봄철 춘곤증에 시달릴 직장인들의 경우에 커피 한 잔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냉이다. 한낮 밀려오는 졸음을 물리치고 집중력을 높이며 정신적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에 냉이가 도움이 된다. 오후 간식으로 달고 칼로리가 높은 빵이나 과자 대신 냉이로 상큼하게 만들어 낸 샐러드 등을 먹는 것도 좋다. 간에 쌓인 열을 내리는 데도 냉이가 도움이 되기 때문에 책이나 컴퓨터를 많이 보느라 피로해진 눈을 맑게 해주며 뻑뻑한 눈을 촉촉하게 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 또한 냉이는 소변 및 대변 배출을 용이하게 만들어주며 물 먹은 솜처럼 무거워진 몸을 가볍게 해주며 부종 해소에도 효과가 있다.

2019-05-20 09:11: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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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5월 20일 월요일 (음 4월 16일)

[쥐띠] 36년 창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라. 48년 좋다고 금방 달려들지 말고, 싫다고 금방 달아나지 마라. 60년 어제 본 것에 마음이 살짝 기운다. 72년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되겠다. 84년 우물가에 왔으나 두레박이 없으니 답답. [소띠] 37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나누며 살자. 49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61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 73년 꽃샘추위가 남았으니 겨울옷 정리는 나중에. 85년 마음이 편안하니 세상이 아름답다. [호랑이띠] 38년 오후에 운전 유의할 것. 50년 몸이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62년 사랑하며 살기에도 짧은 시간이니 미워하지 마라. 74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정에 충실. 86년 멍석이 깔렸으니 역량을 발휘해서 하던 일을 마무리. [토끼띠] 39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지체. 51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니 근심이 해결. 63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다. 75년 감정절제를 잘 해야 일이 성사된다. 87년 마음만 바쁘고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용띠] 40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가족과의 대화에 주의. 52년 필요 없는 사람만 잔뜩 모여 시끄럽다. 64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비롯된다. 76년 새로운 인맥으로 유리한 정보를 얻게 된다. 88년 불평을 없애면 좋은 결과가 있다. [뱀띠] 41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힘. 53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65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나니 조심. 77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건강에 신경 쓰자. 89년 영업에서 인내를 가져라. [말띠] 42년 고집을 피우면 가족도 외면하는 법. 54년 한발 물러서는 것도 나아가는 방법이다. 66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78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한다. 90년 물이 들어오니 열심히 노를 저어라. [양띠] 43년 자신이 옳다 해도 침묵할 줄 알아야 한다. 55년 삶의 질은 전적으로 나의 선택. 67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79년 호랑이띠, 개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91년 어디가나 진인사대천명이니 성실하라. [원숭이띠] 44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56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68년 비빌 언덕이 있었으면 좋겠다. 80년 생각하지 못한 일로 심신이 고달프다. 92년 생각에는 각인효과가 있으니 주경야독. [닭띠] 45년 상대의 실수를 덮어줄 것. 57년 어부지리(漁父之利)로 행운을 놓치지 마라. 69년 지인을 잘 관리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81년 붉은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소품이라도 몸에 지니자. 93년 현실이 힘들어도 열심히. [개띠] 46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고민이 일시에 해결. 58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갖고 기다려라. 70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82년 직장에서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온다. 94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다. [돼지띠] 47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 하라. 59년 구설수가 있으니 함부로 서명하지 마라. 71년 3시 지나 좋은 결과가 있다. 83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95년 적당한 경쟁이 발전의 요소가 된다.

2019-05-20 06:35:4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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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도는 과학이다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도는 과학이다 기도를 하다보면 몸과 마음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간절한 기도의 과정을 거치게 되면 몸과 마음은 서로 긍정적인 변화를 교감하게 되고 나를 둘러싼 상황도 긍정적인 환경으로 변화함을 느끼게 된다. 이를 달리 말하여 신명이 감응하였다고 표현하는 것이다. 불교에서는 만물의 존재속성을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이라는 간결한 한 마디로 정의한다. 물질과 정신이 서로 통하며 한 몸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직관한다. 결국 형이하학과 형이상학이 동전의 앞뒷면처럼 공존한다는 뜻도 되겠다. 이러한 붓다의 존재성에 대한 통찰은 현대물리학에서 양자역학이론과도 합치한다는 과학자들의 귀결을 얻고 있다. 2,600년 전에 붓다가 본 세계, 존재에 대한 통찰과 직관이 현대과학의 설명과 너무나 흡사한데 기도라는 단순한 신앙적 행위는 보이지 않는 마음이 가진 힘과 에너지가 어떻게 자신과 타인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화학적 과정이기도 하다. 마치 술이 일정 시간과 온도에 노출되었을 때 전혀 다른 특성과 효능을 가진 식초라는 물질로 변화되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다. 그러니 누군가 절대적인 힘을 가진 초월적 존재에게 무작정 복을 바라며 비는 기도와는 차원이 다를 것이다. 그런 기도는 떼를 쓰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 나 자신을 비워내면서 하는 하심의 기도이자 발원이 진정한 기도의 의미이기 때문이다. 동양적 사고에 있어서 신은 보통 신명이라고 부르는 것이 합당할 것이다. 역시 어느 글에서 보니 1954년에 어느 지인에게 보낸 편지에서 아인슈타인은 신을 믿지 않는다는 내용이 보이기도 한다. 그는 편지에서 "나에게 신이라는 단어는 그저 인간의 나약함에 대한 표현이자 산물이다. 성경은 경의를 표할 만은 하지만 여전히 원시적인 전설을 모아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면서 "아무리 정교한 해석을 붙여도 내게 이러한 사실을 달라지지 않는다." 고 쓴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언급한 신과 신명은 의미가 사뭇 차이가 있음을 느낄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과학자 아인슈타인이 왜 미래의 종교는 불교가 될 것이라고 했는지 수긍이 가는 대목이기도 하다.

2019-05-20 06:04:0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