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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뱀' 내세워 해외 사기도박 벌인 7명 적발…경찰 "마약성분 음료 먹이고 돈 싹쓸이"

'꽃뱀' 내세워 해외 사기도박 벌인 7명 적발…경찰 "마약성분 음료 먹이고 돈 싹쓸이" 속칭 '꽃뱀' 여성을 내세워 해외 골프여행을 제안한 뒤 사기도박을 벌여 돈을 뜯은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5일 사기 및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혐의로 송모(59)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전직 조직폭력배 최모(45)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송씨 등은 지난해 3월 재력가 A(45)씨에게 접근, 캄보디아로 골프여행을 함께 간후 한 호텔 카지노 VIP룸에서 일명 '바카라' 사기도박을 벌여 4억원을 딴 뒤 1억2천만원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같은해 2월 B(43)씨 등 2명을 데리고 골프여행을 가서는 같은 장소에서 사기도박으로 2억여원의 빚을 지게 한 뒤 300만원을 변제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송씨 등은 범행장소인 카지노에서 VIP룸을 임차해 딜러와 짜고, 사기도박 손기술인 '밑장빼기' 수법을 통해 피해자들의 돈을 싹쓸이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모(36·여)씨 등 미모의 이혼녀 2명을 동원, 꽃뱀 역할을 시킨 뒤 일부 피해자와는 성관계까지 갖도록 해 해외 골프여행이나 카지노 도박을 부추겼고, 일부 피해자에게는 마약성분이 든 음료까지 마시게 해 판단력을 흐리게 한 뒤 사기도박을 벌였다.

2015-02-05 10:19:1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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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선발출격 아우크스부르크 결승골 지원…손흥민 결장

지동원이 처음으로 선발 출전해 소속팀 아우크스부르크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아우크스부르크는 5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도르트문트를 1-0으로 꺾었다. 지동원은 이날 선발출전해 65분을 소화하며 골을 넣지는 못했지만 활발한 몸놀림으로 상대 선수들을 괴롭혔다. 특히 후반 5분에는 라울 보바딜라의 결승골에 관여했다. 하릴 알틴톱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돌파하다가 페널티지역 안에서 수비수들과 엉키며 공이 흘렀다. 지동원은 몸으로 수비수들을 막아 공이 보바딜라에게 연결되도록 했고, 보바딜라는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지동원이 1군 경기에 선발 출전한 것은 지난해 3월 하노버전 이후 11개월 만의 일이다. 2014-2015시즌을 앞두고 도르트문트로 전격 이적한 지동원은 단 한 번의 출전 기회도 잡지 못했고 후반기 시작 전 아우크스부르크로 복귀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이날 승리로 11승8패를 기록, 4위로 올라섰다. 도르트문트는 꼴찌인 18위(승점 16)로 내려앉았다. 한편 손흥민의 레버쿠젠은 후반 4분 터진 슈테판 키슬링의 결승골을 앞세워 헤르타 베를린을 1-0으로 제압했다. 손흥민은 결장했다. 김진수(호펜하임)는 베르더 브레멘과의 홈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며 왼쪽 측면을 책임졌으나 호펜하임의 1-2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2015-02-05 09:41: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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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객기 운행개시 1년도 안돼 추락…최소 20여명 사망해

대만 여객기 운행개시 1년도 안돼 추락…최소 20여명 사망해 4일 오전 승객과 승무원 58명을 태운 대만 푸싱(復興)항공 국내선 여객기가 공항 인근 하천으로 추락해 최소 20여 명이 사망했다. 중앙통신사(CNA) 등 현지언론은 이날 오전 10시5분(현지시간) 타이베이(臺北)에서 진먼(金門)으로 향하던 여객기(편명 B22816)가 이륙 직후 타이베이시 쑹산(松山)공항 인근 고가도로 상단을 들이받고 지룽(基隆)천으로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고로 승객 53명과 승무원 5명 등 탑승자 58명 가운데 22명이 숨졌으며 21명은 실종됐다고 AFP 통신이 구조대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실종자 수가 많아 시간이 갈수록 사망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긴급 구조된 15명은 인근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사고 여객기에 탑승한 승객 중 31명은 대만을 찾았던 중국인 관광객으로 어린이 2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고 항공기가 고가 도로 위를 달리던 택시를 덮쳐 타고 있던 운전자와 승객이 부상하기도 했다. 목격자들은 사고기가 저공비행을 하다가 동체가 90도 틀어진 상태에서 고가도로 상단을 스치면서 좌측 날개가 부러진 후 800여m를 더 날아가 추락했다고 전했다. 항공기가 충돌한 고가도로는 일반 건물 6층 높이에 해당한다. 린즈밍(林志明) 대만 민항국장은 "사고 항공기는 운항을 개시한 지 1년이 채 안 됐으며 지난 26일 정기검사를 받았다"며 "추락 원인은 정확한 조사 이후에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전문채널 TVBS는 사고 항공기의 기장이 추락 직전 관제탑과 한 교신에서 '엔진 고장'이라며 긴급상황 발생을 알렸다고 전했다. 일부 현지 언론은 사고 여객기 조종사의 마지막 음성으로 추정되는 녹음파일을 방송하기도 했다. 이 녹음파일에는 한 승무원이 "엔진이 정지됐다. 구조 바란다"고 다급하게 외치는 목소리가 담겼다. 사고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펼치는 우쥔훙(吳俊鴻) 타이베이시 소방국 국장은 "항공기 동체의 머리부터 하천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구조 당국은 이날 오후 300여 명의 군병력을 투입해 하천 주변과 바닥을 수색하는 등 구조 작업을 벌였다. 한편, 푸싱항공의 항공기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기가 완전히 파손된 사고는 1995년 이후 다섯 번째며 최근 사고는 불과 7개월 전에 벌어졌다. 지난해 7월 이 항공사 소속 GE222편은 대만 펑후섬 마궁 공항에서 악천후 속에 비상착륙을 시도하다 48명의 사망자를 냈었다.

2015-02-05 09:25: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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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상계가 뜬다!…서울시, 2017년부터 신경제중심지 프로젝트 추진

서울시가 창동철도차량기지 이전 등으로 발생한 대규모 부지에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일본을 방문 중인 박원순 시장은 지난 4일 대표적인 철도부지 재생사례로 꼽히는 도쿄 사이타마현 신도심 현장을 시찰하고 2017년부터 이와 같은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사이타마 슈퍼아레나나 런던의 O2아레나 등이 도심의 기능을 분산하고 지역 활성화를 유도한 것처럼 창동·상계지역에 복합문화공연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수도권 동북부 320만 시민의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가용부지는 38만㎡이며 ▲스타트업존 ▲글로벌라이프존 ▲글로벌비즈니스존 등 3개 권역 3단계로 나눠 신경제중심지가 육성된다. 또 서울시는 우선 개발할 수 있는 창동역 환승주차장 부지 절반(4만6217㎡)에는 창업 지원시설을 집중 공급할 방침이다. 아울러 2단계로 2019년 말 이전이 완료되는 창동 차량기지(17만9578㎡)에 글로벌비즈니스존이 조성되고 3단계는 창동역 환승주차장 부지 절반을 KTX 노선 연장과 연계하는 것이다. 박 시장은 "창동·상계지역을 변두리에서 신경제중심지로 도약하는 도시재생 대표 성공모델로 만들어 이 지역이 일자리와 문화 광역중심지로 확실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5-02-05 08:58:3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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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한 화학업계, 업황 탓 말고 '차별화' 전략 찾아야

부진한 화학업계, 업황 탓 말고 '차별화' 전략 찾아야 국내 화학업계가 부진한 4분기 영업이익률을 발표했다. 글로벌 저성장 기조와 저유가, 중국발 저가 석화제품 공세 등 장애물을 피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건이 비슷한 해외업체들의 사정은 다르다. 결국 국내업체들의 안일한 경영전략이 실적부진의 원인이라는 지적이다. 4일 석유화학 정보제공업체 ICIS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LG화학, 롯데케미칼, SK종합화학, 한화케미칼 등 글로벌 톱100기업에 속하는 4개사 영업이익률 평균은 전년 대비 0.7%포인트 하락한 3.6%를 기록했다. 글로벌 톱100 기업중 1∼10위권 기업의 영업이익률 평균이 2013년 9.5%에서 지난해 10.5%로 상승한 것과 대조적이다. 국내 석화 기업의 영업부진을 단순히 '업황'탓으로 미룰 수 없다는 해석이 나온다. 국내 석화 시장 침체의 가장 큰 원인은 중국의 자급률 확대 정책이다. 지난해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대중국 수출액은 220억7900만 달러로 전년보다 14억1300만 달러가 줄었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부터 꾸준히 증가한 대중 수출 규모가 감소한 것이다. ICIS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석유화학 자급률은 78.5%로 2012년 70.7%에서 2년만에 8%포인트 가량 증가했다. 중국 수출에 대한 과도한 의존이 실적악화로 돌아온 셈이다. 전문가들은 석화분야의 차별화가 시급하다고 조언한다. 키움증권 박중선 연구위원은 "국내 석화분야의 다변화"를 해결책으로 꼽았다. 박 연구위원은 "현재 국내 대규모 설비를 통한 단일 품목 대량 생산 시스템은 시장에서 유동적인 대처를 하는데 장애물이 된다"며 "일본의 '도레이케미칼', '미쓰비시케미칼'은 납사, 폴로늄 등 기존의 대량 생산하던 것을 중단하고 탄소섬유 등 슈퍼섬유 생산에 집중해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메리츠증권 황유식 연구위원은 "기존의 제품을 경량화하는 등 고부가가치화도 석화기업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2015-02-05 06:00: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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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공약 지방에 떠넘기나

교육부가 시·도교육청에 어린이집 보육비를 떠넘기는 법 개정을 추진 중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박홍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4일 "교육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의 목적 조항을 개정해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어린이집 지원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현재 교육기관의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집행하는 데 사용하도록 규정돼 있다. 박 의원은 "이미 박근혜 대통령 공약으로 확대 시행 중인 누리과정(만3~5세 유아 보육비 지원제도)의 어린이집 보육비를 국고 지원 없이 지방교육청들이 부담하도록 하면서 무상보육 책임전가 논란이 발생한 가운데 이제는 무상보육 예산부담을 지방에 떠넘기는 것을 아예 법으로 못 박겠다고 나선 셈"이라며 "지방교육청의 격렬한 반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이러한 개정 움직임은 박 대통령이 지방교부세를 비롯한 교부금제도의 개선 필요성을 주문한 뒤에 밝혀진 것이어서 연말정산 파동을 겪은 정부가 복지공약을 서민증세로 충당하는 것도 모자라 부담과 책임을 지방으로 전가한다는 비판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박 의원은 이어 "정부가 누리과정 등 대통령 공약으로 시작된 국가시책사업비용에 대한 지출의무를 지방교육청에 떠넘기는 건 명박한 꼼수이자 책임전가"라며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까지 나서서 '증세 없는 복지는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고백한 만큼 이제는 박 대통령이 나서서 책임 있는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2015-02-04 18:21: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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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 없다있다없다??...대선공약 파기 논란

2012년 대선 때 박근혜 대통령은 '복지공약 종합선물세트'로 국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대선후보 TV토론에서 고유의 복지 아젠다를 빼앗긴 야당 후보가 "증세 없는 복지가 가능하냐"고 묻자 "그래서 제가 대통령이 되려는 거 아닙니까"라고 되묻기도 했다. 이후 '증세 없는 복지'는 박근혜정부의 트레이드마크이자 정책기조가 됐다. 2015년 2월 4일 박근혜정부의 경제사령탑인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긴급현안 보고에서 "복지를 확충하되 새로운 세목 신설이나 세율인상은 가능하면 지하경제 양성화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올려서 하는 게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며 "(증세는) 국민적 공감과 동의를 얻어서 어떻게 할 것인지는 마지막 수단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증세 없다'는 박 대통령의 말은 2년여 지난 시점에서 최 부총리의 입을 빌려 '정 안 되면 증세하겠다'는 말로 바뀌었다. 박 대통령의 '증세 없는 복지'는 사실상 이미 파기됐다는 비판도 많다. 여당 내에서조차 강도 높은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은 이날 최 부총리 발언에 앞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담뱃값을 느닷없이 2000원 올려 2~3조원 더 거두어들이고 연말정산 느닷없이 해서 2~3조원 거두어들이고 (모두) 5~6조원을 더 거두어들였으면 그것이 증세지, 서민들이 정부에 후원금을 준 것이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것을 인정하고 복지 부분을 다시 손을 대든가 해야지 서민 주머니의 돈은 나갔는데 그 돈이 정부로 흘러들어갔는데 증세는 없다 이렇게 말하면 나라가 안 된다"고 했다. 이날 최 부총리의 입에서 '최후의 수단'이라는 단서가 달리긴 했지만 일단 '증세'가 언급된 이상 실제 증세가 이루어질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우선 추진한다는 '지하경제 양성화'는 대선 때부터 나온 말이지만 효과는 없다는 게 증명된 때문이다.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박근혜정부 2년 동안 종합소득세 증가는 미미한 수준에 그쳤다. 2013년 11조1000억원으로 이명박정부 말기보다 9.7% 증가했지만 2014년 11조5000억원으로 전년보다 3.6% 증가에 그쳤다. 20~30%대인 이명박정부 말기에 훨씬 못미친다. 종합소득세는 고소득자의 탈세 등 지하경제 양성화 정도를 가늠하는 척도로 평가된다.

2015-02-04 18:20:5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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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방장관 한국에 '사드 우려' 표명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창완취안(常萬全) 중국 국방부장이 4일 가진 한중국방장관회담에서 창 부장이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의 한반도 배치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국방부 고위 관리가 사드 배치 가능성에 대한 입장을 우리 측에 공식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중국 측에서 사드의 한반도 배치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면서 "한 장관은 사드 배치는 현재 미국 측에서 결정하지도 않았고 미국의 요청이나 한미간 협의도 없다는 점을,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다는 점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미국은 지난해 초 사드의 한국 배치 타당성을 확인하기 위한 부지조사를 마쳤으며 같은 해 6월 커티스 스캐퍼로티 주한미군사령관은 한국국방연구원(KIDA) 주최 국방포럼 조찬 강연에서 사드 한국 배치를 본국에 요청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 장관과 창 부장은 이날 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및 안정에 관한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으며, 한 장관은 북한이 도발하면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또 양국 국방부를 연결하는 핫라인(직통전화)을 조기에 설치한다는 데 합의했다. 국방부는 "국방당국간 전략적 소통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국방부간 직통전화를 이른 시일내에 개통할 수 있도록 실무협의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국 국방부간 핫라인 설치를 위한 실무회의는 다음 주부터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중은 지난해 437구의 중국군 유해를 우리측이 중국에 송환한데 이어 국내에서 추가 발굴된 6·25 전쟁 당시 중국군 유해 68구를 올해 3월 송환키로 합의했다. 국방부는 "양측은 PKO(유엔평화유지활동), 해적 퇴치 등 평화 유지 목적의 국방협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면서 "국방 사이버 분야에 대한 협력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2015-02-04 18:10:35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