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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여전히 '바닥지지율'…30% 회복 실패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2주 연속 20%대에 머물며 바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은 지난 3~5일 전국 성인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95% 신뢰수준±3.1%포인트)를 실시한 결과,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29%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한국갤럽은 "최근 3주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이 취임 이후 최저 수준에서 답보 중"이라고 평가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에서만 긍정적인 평가(50%)가 부정적인 평가(43%)를 웃돌았다. 30대 지지율이 15%, 20대 19%, 40대 27%, 50대 32%였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32%)과 대구·경북(44%) 지역만 평균을 넘었다. 호남은 21%, 인천·경기 25%, 서울 28%, 충청 29%였다. 새누리당 지지층 407명은 긍정평가가 53%, 부정평가가 41%였다.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 245명은 부정평가가 91%에 달했고, 무당층 312명도 부정평가가 64%였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소통 미흡'이 17%, '세제개편안·증세'가 14%였다. '인사 문제'는 10%로 4%포인트 하락했고, '국정 운영이 원활하지 않다'는 9%로 3%포인트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41%, 새정치연합 24%, 정의당 4% 등으로 집계됐다. 지난 주와 큰 차이가 없는 수치다. 한편 세월호 참사 발생 10개월을 맞아 세월호 관련 소식에 대한 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관심 있다'는 응답률이 68%, '관심 없다'는 응답률이 30%로 나왔다고 갤럽은 덧붙였다. 선체 인양과 관련해선 남은 실종자를 찾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선체를 인양해야 한다는 의견이 61%로 인양 반대 의견(31%)보다 높았다.

2015-02-06 11:33:4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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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개포동 구룡마을 자치회관 철거 잠정 중단(종합)

서울 강남구청이 개포동 구룡마을의 주민 자치회관으로 사용되는 농수산물 직거래용 가설점포 철거 작업을 6일 시작했다가 2시간 반 만에 중단했다. 이는 서울행정법원이 철거 작업을 오는 13일까지 잠정적으로 중단하라고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구룡마을 토지주들로 구성된 주식회사 구모는 주민 자치회관으로 쓰이고 있는 가설점포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중단해 달라며 법원에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는 "구청이 대집행을 개시한 경위와 집행 정도 등을 확인하기 위해 추가로 심문이 필요하다"며 "추가 심문에 필요한 기간 동안만 잠정적으로 철거 집행의 효력을 정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구청 측에서는 4일 실시된 심문기일까지는 대집행 영장이 발부되지 않았고 6일까지 관련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밝히고도 5일 전격적으로 영장을 발부해 이날 새벽 대집행을 개시했다"며 "이는 신뢰에 어긋나는 행동"이라고 설명했다. 구청은 이날 오전 7시 50분께 가설점포를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을 시작했다가 법원의 결정이 전달된 뒤인 오전 10시 20분께 철거 작업을 멈췄다. 주민 100여명은 전날 밤부터 점포 앞에서 스크럼을 짜고 점포 안에서 대기하며 거세게 항의하는 등 철거를 저지했다. 이 과정에서 철거를 강행하려는 구청 측 용역 직원들과 대치 중인 주민 1명이 탈진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지기도 했다. 강남구청은 자치회관 건물에 대해 "당초 농산물 직거래 점포로 사용한다고 신고하고 설치된 건물"이라며 "이후 주민자치회가 '구룡마을 주민자치회관'으로 간판을 걸고 일부 토지주의 주택과 사무실 등으로 사용해온 불법 건축물"이라고 말했다. 구청은 지난달 5일 건축주에게 가설 건축물인 주민 자치회관을 자진해서 철거하도록 시정명령 및 대집행 계고 공문을 발송했으며 이 건축물을 그대로 둘 경우 화재 등 주민 안전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2015-02-06 11:19: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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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학자들, "아베 총리 역사교과서 왜곡 시도 끔찍해" 집단성명 발표

미국 역사학자들, "아베 총리 역사교과서 왜곡 시도 끔찍해" 집단성명 발표 미국 역사학자들이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역사교과서 왜곡 시도에 집단성명을 발표했다. 미국 코네티컷대의 알렉시스 더든 교수는 5일(현지 시간) 미국 역사협회(AHA) 소속 역사학자 19명이 연대 서명한 '일본의 역사가들과 함께 서서'라는 제목의 집단성명을 발표했다. 미국의 대학에서 역사학을 가르치는 교수들이 이처럼 특정 이슈를 놓고 집단성명을 발표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미국 역사학자들은 집단성명을 통해 "최근 일본 정부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성 착취의 야만적 시스템 하에서 고통을 겪은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 일본과 다른 국가의 역사교과서 기술을 억압하려는 시도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입을 열었다. 미국 역사학자들은 "우리는 과거로부터 배우기 위해 역사를 가르치고, 또 만들어가고 있다"며 "국가나 특정 이익단체가 정치적 목적 아래 출판사나 역사학자들에게 연구결과를 바꾸도록 압력을 가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아베 총리가 미국 맥그로힐 출판사의 역사교과서를 거론하며 위안부 관련 기술이 잘못됐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 "우리는 출판사를 지지하고 '어떤 정부도 역사를 검열할 권리가 없다'는 허버트 지글러 하와이대 교수의 견해에 동의한다"고 전했다. 앞서 아베 총리는 지난달 29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미국 맥그로힐 출판사가 펴낸 교과서에 '일본군이 최대 20만 명에 달하는 14∼20세의 여성을 위안부로 강제 모집·징용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정말 깜짝 놀랐다"며 "정정해야 할 것을 국제사회에서 바로 잡지 않아 이런 결과를 낳았다"고 말한 바 있다. 미국 역사학자들은 해당 교과서의 일본군 위안부 기술과 관련해 "일본 정부 문헌을 통한 요시미 요시아키(吉見義明) 일본 주오(中央)대 교수의 신중한 연구와 생존자들의 증언은 국가가 후원한 성노예 시스템의 본질적 특징을 보여주는 것에 대해 논쟁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많은 여성이 본인의 의사에 반해 징집됐으며 아무런 이동의 자유가 없는 최전선의 위안소로 끌려갔다"며 "생존자들은 장교들에게 강간을 당했고 탈출을 시도하다가 폭행을 당했다고 묘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베 정권은 애국적 교육을 고취하려는 목적의 일환으로 위안부와 관련해 이미 확립된 역사에 목소리를 높여 문제를 제기하고 학교교과서에서 관련된 언급을 삭제할 것을 시도하고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성명에 이름을 올린 학자들은 더든 교수 외에 프린스턴 대학의 제레미 아델만, 코네티컷 대학의 젤라니 콥·마크 힐리, 산타바바라 대학의 세이바인 프뤼스틱, 컬럼비아 대학의 캐럴 글럭, 콜로라도 대학의 미리엄 킹스버그, 조지아 공과대학의 니콜라이 코포소프, 아메리칸대학의 피터 커즈닉, 피츠버그대학의 패트릭 매닝이다. 또 보스턴 칼리지의 데빈 펜다스·프란치스카 세라핌, 코넬 대학의 마크 셀덴, 샌디에고 캘리포니아 대학의 스테판 다나카, 노트르담대학의 줄리아 애드니 토머스, 어바인 캘리포니아 대학의 제프리 워서스트롬, 하와이대학의 지글러와 시어도어 윤주 교수가 참여했다. ▲미국 역사학자들 성명 전문 역사학자이자 미국역사협회의 회원들로서 우리는 최근 일본 정부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성 착취의 야만적 시스템 하에서 고통을 겪은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 일본과 다른 국가의 역사교과서 기술을 억압하려는 시도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역사학자들은 착취 받은 여성들의 숫자가 수만 명에서 수십만 명에 이르는지, 일본군이 위안부들을 동원하는 데서 정확히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두고 계속 논쟁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 정부 문헌을 통한 요시미 요시아키(吉見義明) 일본 주오(中央)대 교수의 신중한 연구와 생존자들의 증언은 국가가 후원한 성노예 시스템의 본질적 특징을 보여주는 것에 대해 논쟁의 여지가 없다. 많은 여성이 본인의 의사에 반해 징집됐으며 아무런 이동의 자유가 없는 최전선의 위안소로 끌려갔다. 생존자들은 장교들에게 강간을 당했고 탈출을 시도하다가 폭행을 당했다고 묘사하고 있다. 아베 정권은 애국적 교육을 고취하려는 목적의 일환으로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확립된 역사에 목소리를 높여 의문을 제기하고 있고 학교교과서에서 관련된 언급을 삭제할 것을 시도하고 있다. 일부 보수적인 정치인들은 국가 차원의 책임을 부정하기 위해 법적인 논쟁을 펴고 있고 다른 정치인들은 생존자들을 비방하고 있다. 우익 극단주의자들은 위안부 문제를 기록으로 남기고 희생자들의 이야기를 쓰는데 관여한 언론인들과 학자들을 위협하고 겁주고 있다. 우리는 역사를 자신들의 이익에 맞게 해석하려는데 있어 일본 정부가 혼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미국에서는 국가와 지방의 교육위원회가 흑인 노예 이야기를 모호하게 만들거나 베트남 전쟁에 대한 비애국적인 언급들을 삭제하기 위해 역사교과서를 다시 쓰려고 하고 있다. 작년의 경우 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의 활동과 관련해 잘못된 것으로 간주되는 정보를 보급하는 것을 범죄로 보는 법을 통과시켰다. 올해 아르메니아 인종학살 100주년을 맞았지만, 터키 시민이 "정부에 책임이 있다"고 말할 경우 감옥에 갈 수 있다. 일본 정부는 그러나 국내와 국외에서 역사가들이 하는 일을 직접적으로 겨냥하고 있다. 작년 11월 7일 일본 외무성은 뉴욕 총영사에게 맥그로힐 출판사의 세계사 교과서에 나오는 위안부 기술을 수정해달라고 요구했다. 이 부분은 허버트 지글러와 제리 벤틀리가 공동으로 저술한 '전통과 교류: 과거에 대한 국제적 관점'이다. 출판사는 두 문장을 삭제해달라는 일본 정부의 요청을 거절했고 학자들은 위안부 문제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확립했다고 진술했다. 우리는 출판사를 지지하고 '어떤 정부도 역사를 검열할 권리가 없다'는 허버트 지글러 하와이대 교수의 견해에 동의한다. 우리는 이 문제를 비롯해 2차대전 당시 다른 악행들과 관련한 사실을 조명하기 위해 일했던 일본과 다른 지역의 많은 역사가들과 함께 한다. 우리는 과거로부터 배우기 위해 역사를 가르치고 만들어가고 있다. 우리는 국가나 특정 이익단체가 정치적 목적 아래 출판사나 역사학자들에게 연구결과를 바꾸도록 압력을 가하는 것을 반대한다.

2015-02-06 10:35:5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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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핫 키워드] 휴면계좌 통합조회, 고은미 결혼 발표, 제시 육지담, 키썸 지코,이광종 급성백혈병, 최정원

[투데이 핫 키워드] 휴면계좌 통합조회, 고은미 결혼 발표, 제시 육지담, 키썸 지코,이광종 급성백혈병, 최정원 ■휴면계좌 통합조회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존재 여부조차 까맣게 잊어버린 휴면계좌를 통합조회 할 수 있는 서비스가 화제다. 휴면계좌 통합조회는 전국은행연합회 홈페이지(www.sleepmoney.or.kr)에 접속한 뒤 메인화면 우측에 보이는 '휴면계좌 조회하기'에서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에 접속하면, 은행은 물론 생명보험, 손해보험, 우체국, 휴면예금관리재단 등 다양한 기관의 자기 휴면계좌를 손쉽게 통합조회 할 수 있다. 한편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정훈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기준 국내 17개 은행 '휴면성 신탁' 계좌는 총 170만1058개, 금액은 2427억원에 달한다. 휴면계좌는 법적으로 2년 안에 청구가 가능하고 2년 경과 시 미소금융재단으로 넘어가 저소득층 복지 사업에 쓰인다. 미소금융재단으로 넘어간 경우에도 5년 이내에 지급 신청을 하면 상환 받을 수 있으며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기간은 보험금 2년·은행 5년·우체국 10년이다. ■고은미 결혼 발표 배우 고은미(39)가 오는 5월 8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을 발표했다.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고은미의 소속사인 싸이더스HQ 관계자가 "고은미가 5월 12일 결혼식을 올리며,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고은미의 신랑은 8세 연상으로 개인사업을 하는 사람으로 알려졌고, "평소 다정한 성격으로 고은미가 힘들고 좋을 때 항상 옆에서 지켜줬다"며 결혼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고은미측 관계자는 "속도위반은 아니다"며 "두 사람은 1년 6개월여 열애 끝에 결혼한다"고 전했다. ■제시 육지담 제시가 육지담을 응원했다.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2회에서는 지코의 곡에 참여할 단 한 명의 여자 래퍼가 되기 위한 솔로배틀을 펼쳤다. 육지담은 "난 치타처럼 빠르게 이 씬의 문제를 제시해"라며 라임에 참가자들의 이름을 거론하는 등 직접 작사한 랩을 파워풀하게 내뱉으며 한층 성장한 실력을 드러냈다. 이날 제시는 "이 중에서 육지담이 가장 가능성 있다. 나 다음으로"라며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한 10년 있다가 봐요. 아마도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하며 육지담의 랩 실력을 높이샀다. 이어 육지담의 음원이 공개되자 "지담아, 넌 최고다. 울 애기. 지담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육지담과 지코가 함께 한 음원 '밤샜지'를 홍보하고 나섰다. ■키썸 지코 '언프리티 랩스타' 지코가 키썸의 랩 실력을 호평했다.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첫 번째 미션으로 지코의 1번 트랙 주인공 자리를 두고 경쟁이 펼쳐졌다. 공연 배틀을 하는 팀 미션을 한 후 이긴 팀원끼리 다시 솔로미션으로 주인공을 가렸고, 팀미션에서 지민과 릴샴, 키썸이 이긴 가운데 솔로미션에서 육지담이 가세해 네 명이 맞붙게 됐다. 키썸의 랩을 본 지코는 개인 인터뷰에서 "스윙스 형! 지금 군대에서 열심히 훈련하고 계실 텐데 형이 봤던 그 키썸 양이 굉장히 많이 성장을 했다"고 호평하며 "형도 듣고 생각을 한번 다시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한다"고 당부했다. ■이광종 급성백혈병 이광종(51)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갑작스럽게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지휘봉을 내려 놓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축구팬들을 안타깝게 했다.이 감독의 후임은 신태용(45) 축구대표팀 코치가 맡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기술위원회를 열어 "올림픽 축구대표팀을 이끌어온 이광종(51) 감독이 급성 백혈병으로 더는 감독직을 수행하기 어려워져 본인 동의하에 신태용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결정했다"며 "공석이 된 슈틸리케호 코치 자리는 다음에 결정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최정원 배우 최정원이 KBS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가족' 출연 이후 겪은 주변의 반응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5일 오후 11시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생고생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이문식, 최정원, 가수 문희준, 육성재, 강남, 방송인 사유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최정원은 뽀얀 피부를 뽐내며 등장했고, 이에 MC들은 '용감한 가족' 촬영을 위해 캄보디아 수상가옥 생활을 하고 온 최정원에게 "정말 고생 많이 하신 것 같은데 최정원 씨는 해외 휴양지에서 쉬다 오신 것 같다. 티가 안 난다"고 말했다. 이에 최정원은 "주변 사람들이 '고생했어? 하나도 고생 안한 것 같던데?'라고 한다"는 말로 억울함을 토로했다.

2015-02-06 10:17:5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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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종 감독, 급성 백혈병 딛고 다시 금빛 꿈 꿀 수 있을까?

이광종 감독, 급성 백혈병 딛고 다시 금빛 꿈 꿀 수 있을까? 이광종 감독이 급성 백혈병에 걸렸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광종 감독을 사임케 한 급성 백혈병의 치료 가능한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기술위원회를 열어 "올림픽 축구대표팀을 이끌어온 이광종(51) 감독이 급성 백혈병으로 더는 감독직을 수행하기 어려워져 본인 동의하에 신태용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결정했다"며 "공석이 된 슈틸리케호 코치 자리는 다음에 결정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광종 감독이 걸린 급성 백혈병은 혈액세포를 만드는 조혈기관인 골수에서 생성되는 백혈구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악성세포로 변하게 된 것으로 골수에서 무한 증식해 말초혈액으로 나와 전신으로 퍼지는 질병이다. 흔히 혈액암이라고도 한다. 급성백혈병은 말 그대로 발병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검진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드물다. 급성백혈병은 지혈을 담당하는 혈소판이 모자라기 때문에 발치 후 지혈이 안되거나, 코피나 월경이 멎지 않는 등의 증상이 생긴다. 2주 이상 지속되는 열, 멍, 빈혈 등도 급성백혈병의 주요 증상들이다. 일단 급성백혈병으로 진단되면 곧바로 입원해 항암치료를 받아야 한다. 급성백혈병의 치료 방법은 대개 처음 입원 후 일주일간 두 가지 약제를 사용해 백혈구 수치를 낮추는 것부터 시작한다. 치료 시작 후 2주가 지나면 골수검사를 받아 백혈병 세포가 골수에서 없어진 것을 확인한다. 이후 정상세포가 올라오는 시점인 2~3주 뒤 다시 골수검사를 받는다. 총 5~6주간의 입원치료를 받은 뒤 백혈병 세포가 다 없어지고, 백혈구와 혈소판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빈혈이 호전되면 '완전관해' 됐다고 판정한다. 입원 치료 동안은 피검사와 수혈을 매일 받아야 한다. 또 백혈구 기능이 없는 탓에 열이 나면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완전관해에 도달했다고 해도 완전히 치료된 것은 아니다. 급성골수성백혈병의 경우 완전관해에 도달할 확률이 70~80%이며, 급성림프구성백혈병은 90%로 좀더 높다. 재발 위험이 있으므로 진단검사의학과에서 심층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검사를 통해 관해가 유지될 확률이 50% 이상으로 나오면 약물치료만 하고, 그 이하인 10~20%로 나오면 골수이식을 받아야 한다. 과거에는 백혈병이 죽음의 병으로까지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 의학기술의 발전으로 완치율은 매우 높아졌다고 알려졌다.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을 통한 치료의 경우에는 매우 높은 완치율을 보인다. 최근 정보에 의하면 백혈병과 같은 혈액암의 5년 생존율은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의 경우 약 60% 이상이며, 급성 골수성 백혈병의 경우에는 18% 정도이다. 지난해 4월 과학동아의 보도에 의하면 국내에서도 백혈병 환자들에게 면역세포인 NK세포를 주입하여 생존율을 7배 늘이고, 재발률을 절반으로 떨어뜨렸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기에 이광종 감독도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와 지휘봉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2015-02-06 09:01: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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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후기고등학교 배정결과 오늘 발표…9∼11일 배정 받은 고교에 입학 신고 및 등록 마쳐야

서울 후기고등학교 배정결과 오늘 발표…9∼11일 배정 받은 고교에 입학 신고 및 등록 마쳐야 서울시교육청은 6일 후기고등학교 입학예정자 6만8653명에 대한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 올해 희망학교 배정비율은 92.6%로 작년(91.9%)보다 0.7%포인트 올랐다. 학급당 학생 수는 지난해 32.7명에서 올해 31.0명으로 감소했다. 배정 통지서는 이날 오전 10시 중학교 졸업(예정)자는 출신 중학교에서, 검정고시 합격자와 타 시·도 중학교 졸업자는 관할 교육지원청에서 각각 받을 수 있다. 배정 결과를 확인한 학생은 9∼11일 배정 받은 고등학교에 입학 신고 및 등록을 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올해 후기고 배정에서 과학중점과정 운영학급이 있는 학교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 1791명을 우선 배정한 뒤 일반 배정자의 경우 2010년 도입한 고교선택제에 따라 3단계로 나눠 추첨 배정했다. 1단계는 서울 전역 학교별 모집 정원의 20%, 2단계는 지역교육청 단위의 일반학교군 소재 학교별 모집 정원의 40%, 3단계는 인접 일반학교군 소재 학교별 모집정원의 40%가 각각 전산 추첨으로 배정됐다. 학교폭력 가해 학생 73명, 피해 학생 120명 등 193명은 각각 다른 학교에 분리 배정됐으며, 소년소녀가장과 3급 이상 중증장애부모 자녀 18명은 입학을 희망하는 거주지 인근 학교에 배정됐다. 배정 후 거주지 변동 등에 따른 입학 전 전학은 10∼12일 서울교육청 홈페이지(www.sen.go.kr)를 통해 인터넷 접수한 뒤 13∼17일 관련 서류를 학교보건진흥원 2층에 제출해야 한다.

2015-02-06 07:44:5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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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종 감독 급성백혈병으로 하차…새 올림픽대표팀 사령탑에 신태용 코치 선임

이광종 감독 급성백혈병으로 하차…새 올림픽대표팀 사령탑에 신태용 코치 선임 이광종(51)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갑작스럽게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지휘봉을 내려 놓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축구팬들을 안타깝게 했다.이 감독의 후임은 신태용(45) 축구대표팀 코치가 맡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기술위원회를 열어 "올림픽 축구대표팀을 이끌어온 이광종(51) 감독이 급성 백혈병으로 더는 감독직을 수행하기 어려워져 본인 동의하에 신태용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결정했다"며 "공석이 된 슈틸리케호 코치 자리는 다음에 결정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 울리 슈틸리케(61) 감독을 보좌하며 한국 축구 대표팀이 27년 만에 결승에 진출하는 데 힘을 보탠 신 코치가 이 감독의 뒤를 이어 지휘봉을 잡게 됐다. 이광종 감독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U-23 대표팀을 이끌고 금메달을 따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0월에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나설 U-23 대표팀의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하지만 이 감독은 최근 U-22 대표팀을 이끌고 태국에서 열리는 2015 킹스컵에 출전했다가 고열 증세로 지난달 29일 귀국했고, 병원에서 검진을 받은 결과 백혈구 수치가 급속하게 증가하는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이 감독은 지난 3일 축구협회에 이런 사실을 알리면서 감독직을 수행하기 어렵다는 뜻을 전달했고, 축구협회는 이날 기술위원회를 열어 후임 지도자를 선정했다. 새로 올림픽 대표팀 지휘봉을 잡게 된 신 감독은 2009년 프로축구 K리그 성남 일화(현 성남FC)를 이끌고 K리그와 FA컵 준우승을 이끌면서 역량을 인정받았다. 2010년에는 성남 일화를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었고, 2011년에는 FA컵 우승도 경험했다. 한편 축구협회는신태용 감독이 올림픽대표팀을 맡게 되면서 국가대표팀 코치직 공석과 관련 조만간 신임 코치를 선임할 계획이다.

2015-02-06 07:36:5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