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메트로신문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대운과 시련이 만드는 열매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저 안에 천둥 몇 개 저 안에 벼락 몇 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대추 한 알'이라는 시의 일부분이다. 대추 한 알이 붉게 익으려면 그냥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뜻을 담고 있다. 태풍을 거치고 벼락을 맞고 땡볕을 맞으면서 잠 못 드는 날을 거쳐 비로소 얻은 빨간 열매. 시는 대추 한 알이 익는 것도 쉽지 않다는 것을 인간의 삶에 비추어 보여주고 있다. 사람이 살아가는 것도 시의 내용과 같다. 시련 없이 살아가는 인생은 없다. 힘든 시련을 겪기는 하지만 그 힘겨움을 이겨낸 힘으로 더 알찬 열매가 만들어진다. 그리고 또 하나. 시련도 오는 것이 운세에 따른 때가 있고 단 열매를 맺는 것도 사람마다 때가 있다. "공장에 불이 났습니다. 바로 진화는 했지만 심장이 다 떨리더라고요. 지난번 납품 지연으로 입은 손해가 큰데 이번엔 불이네요. 왜 이런 일이 자꾸 생기는 겁니까." 가전회사에 부품을 납품하는 사장님이 축 처진 어깨로 찾아왔다. 이제 마흔 초반인 대표는 젊어서부터 사업을 시작했다. 가전제품이 유행이 되던 흐름을 잘 올라탔고 무엇보다 대운이 받쳐주면서 사업은 쉽게 자리를 잡았다. 대운은 십 년의 운을 좌우한다. 인생의 큰 틀이 변화하는 흐름을 끌어가는 게 대운이다. 항상 운이 좋을 수는 없는 일. 작년에 하청업체가 재정난으로 재료 공급을 못하는 일이 생겼다. 결국 납품이 지연됐고 손실을 입었다. 그런데 이번엔 공장에 불이 난 것이다. 지금 운이 힘을 잃고 재물이 빠져나가는 시기여서 그렇다. 이런 운세의 흐름은 일 년 정도는 이어질 것이다. 지금 할 일은 회사를 잘 단속하면서 손실을 줄이는 것이다. 다음의 대운은 다행스럽게도 막힌 기가 뚫리고 재물이 모이는 형세를 보여주고 있다. 운이 힘을 얻는 시기가 오면 회사는 다시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음이 분명하다. 앞에서 본 시에서는 대추 한 알이 익는 것조차 쉽지 않다는 걸 잘 보여주고 있다. 하물며 사람의 일이 무조건 잘 될 리는 없다. 천둥 번개가 지나가야 맑은 하늘이 얼굴을 내민다. 그럴 때 보는 맑은 하늘은 더 반갑다. 시련이 있으면 삶이 원숙해진다.

2019-06-24 09:29:2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6월 24일 월요일 (음 5월 22일)

[쥐띠] 36년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48년 가족도 노력으로 만들어 가는 것. 60년 나의 격려가 다른 사람에게 큰 힘. 72년 이것저것가리다가 시기를 놓치면 만회하기 힘들다. 84년 남의 충고를 가벼이 여기지 마라. [소띠] 37년 제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 49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에 참석하니 마음이 불편. 61년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 73년 계획도 없이 일을 시작하면 실패. 85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분발. [호랑이띠] 38년 새롭게 시작하는 일이 순조롭지 못하니 하지 않는 것이. 50년 귀인이 나타나니 운이 활짝 열렸다. 62년 욕심을 버리니 일이 잘 풀린다. 74년 원칙을 벗어난 투자는 금물이다. 86년 옳은 일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전진. [토끼띠] 39년 가화만사성이니 가족의 편안을 먼저. 51년 많이 먹으면 급체할 운이니 금식 해볼 것. 63년 중요한 일이라면 떠들썩거리지 말아야. 75년 뜻밖의 선물을 받는다. 87 다른 사람들 말에 흔들리지 말고 뜻대로 밀고 나가라. [용띠] 40년 저돌적인 일 처리로 남의 원성을 받을 수 있다. 52년 가까운 사람일수록 잘 챙겨야 한다. 64년 자신의 어려움을 모두 노출할 필요는 없다. 76년 수고로움이 컸으나 돌아오는 실속은 별로. 88년 쇠퇴하는 시기이니 자중. [뱀띠] 41년 매사에 부드러움으로 상대를 포용하라. 53년 일의 진행상태를 철저히 살피고 대처. 65년 사방에 적이 있으니 항상 주위를 살펴라. 77년 능력을 인정받고 축하받을 운. 89년 자만하지 말고 새로운 마음가짐이 필요. [말띠] 42년 한순간에 잃은 신용은 평생을 가니 방심하지 마라. 54년 인연은 처음도 끝도 다 중요. 66년 돈을 갚을 수 있는 자가 돈을 꿀 수도 있다. 78년 능력 이상의 일을 맡게 되니 최선을 다하라. 90년 친구를 만나니 하루가 즐겁다. [양띠] 43년 일이 예상대로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우려. 55년 실물수가 보이니 사람 많은 곳에서 주의. 67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진다. 79년 피할 수 없으니 당당히 맞이하라. 91년 지난 일을 잊고 새롭게 출발해야. [원숭이] 44년 순간의 방심이 화를 부르니 정말 조심. 56년 나가는 시기가 따로 있으니 망설이지 마라. 68년 생각 없는 말 한마디에 상대는 다친다. 80년 운세가 상승하니 도와주는 이가 있다. 92년 어려울수록 자신감을 가지자. [닭띠] 45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가 오는 격이니 잠시 지체. 57년 뜻하지 않은 재물이 들어온다. 69년 분실 수가 있으니 소지품을 잘 간수. 81년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93년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떠올라 결과가 있다. [개띠] 46년 익숙한 일도 가벼이 보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 58년 피로가 쌓여 일의 진행이 느리니 충전이 필요. 70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난감. 82년 주관적인 판단이 남들의 호응을 얻지 못한다. 94년 가까운 사람의 배신. [돼지띠] 47년 남의 송사에 끼어들면 공 없는 소리를 듣게 된다. 59년 약속을 잘 지켜야 이미지가 좋아진다. 71년 소소한 일로 일희일비하는 것은 감정 낭비. 83년 연장자에게 도움을 청하자. 95년 가뭄에 감사한 단비가 오는 격.

2019-06-24 06:38:5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정신을 안정시키고 기혈 흐름을 돕는 '호박'

[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정신을 안정시키고 기혈 흐름을 돕는 '호박' 오렌지나 황갈색이 매력적인 광물인 호박은 전 세계적으로 오래된 보석이기도 하다. 특히 신비한 기운을 지닌 보석으로 잘 알려졌는데 유럽에서는 흑사병이 유행했을 때 전염병을 막기 위해 이 호박을 태우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도 호박은 약효를 지닌 본초로 쓰였는데 고서에는 호박의 효능에 대한 여러 기록이남아 있다. 오장육부를 편안하게 만들고 특히 폐를 정화시키고 간을 보호한다. 그뿐만 아니라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을 잘 배출시켜주며 평상시 잘 놀라는 사람들의 경우 호박을 쓰면 불안하고 심약한 마음을 편안하게 안정시켜주기도 한다. 호박의 호박산은 현대 의학으로도 노화 방지에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호박은 혈류를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이고 면역 체계를 회복시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 폐를 정화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폐 기능이 떨어져서 발생하는 여러 호흡기 질환의 예방과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심장을 안정시키고 집중력, 기억력, 학습 능률 향상 등에도 효과가 있다. 기혈의 흐름을 좋게 만들어주며 여드름이나 아토피 같은 다양한 피부 질환에도 도움이 된다. 호박은 주로 호박산 추출물을 사용하며 보석처럼 신체에 착용하는 방법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한의학적으로는 신체의 주요 부위 경혈점을 자극하는 용도로 작은 호박 조각을 밴드나 패치에 붙여서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조선 시대에 남성들의 상투나 갓 등에 호박이 장신구로 많이 쓰였는데 이는 단순히 장신구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기혈의 흐름을 좋게 만들어주고 정신을 안정시키는 호박의 효능을 이용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특히 상투나 갓이 피부에 닿는 부분에 태양혈이나 백회혈과 같은 중요한 경혈이 있기 때문에 글공부를 하거나 나랏일을 했던 이들의 머리를 맑게 하고 집중력을 높이는 등에 도움이 됐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호박 추출물이 들어 있는 오일 등을 사용하거나 아주 작은 호박 조각으로 경혈점을 지압하는 용도로 활용하면 된다.

2019-06-24 05:12:1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둔감해지면 가벼워진다.

"남편이 아무래도 다른 여자를 만나는 것 같아요."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자주 늦게 들어오고 주말에도 일 한다고 계속 집을 비우네요." "사업하는 사람이 일이 많을 땐 당연하지 않나요?" 의부증이 있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걱정을 안고 사는 사십 대 여성이 상담을 왔다. 몇 번 상담을 하다 보니 여자의 특징은 성격이 일반 사람보다 심하게 예민하다는 것이다. 거기에 약간의 강박증이 있고 실수를 저지르는 것에 민감했다. 사주에 귀문관살이 보이는데 이런 사주를 지니면 다른 사람보다 예민한 성격이 많다. 아주 작은 것 하나하나에 신경을 많이 쓰고 따지고 들기 때문에 심신이 쉽게 피곤해지고 주변도 힘들어진다. 귀문관살은 말 그대로 귀신이 들어와 빗장을 걸었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길신이라고 하기는 힘들다. 귀문관살이 있으면 신기가 강하다고도 하는데 꼭 그렇지는 않다. 귀문관살 사주는 감성이 뛰어난 특징도 있는데 예술 쪽으로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있다. 머리가 영특해 공부로 대성을 하는 경우도 많다. 신경성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무언가에 집착하는 성향을 보이기도 한다. 상담을 청한 여자처럼 예민한 사람들의 특징은 스스로 괴로워하는 일을 만든다는 것이다. 남들은 생각하지도 않는 것들을 혼자 생각하고 속을 썩는다. 서양의 유명한 심리학자는 열등감을 느끼는 두 가지 유형의 사람을 예로 든 적이 있다. 하나는 자기가 남보다 열등한 점을 찾아내 고민하는 사람이고 또 하나는 남보다 못한 점이 있어도 전혀 고민하지 않는 사람이다. 심리학자의 연구에 의하면 이 두 가지 유형은 크게 다른 삶을 살게 된다. 당연히 열등감에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이 행복하게 산다. 열등감에 고민하는 사람은 부정적인 관점에서 자기를 보고 고민하지 않는 사람은 더 노력하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산다는 것이다. 심리학자는 후자의 유형처럼 자기에게 벌어지는 일에 조금은 둔감하게 사는 게 더 행복하다고 말한다. 누구나 인생의 목표는 행복하게 기분 좋게 사는 것이다. 행복한 삶을 불러오려거나 조금은 예민한 성격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에게 둔감하게 사는 연습을 권하고 싶다.

2019-06-21 09:26:0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6월 21일 금요일 (음 5월 19일)

[쥐띠] 36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48년 자식이 예뻐도 돈관계는 유의. 60년 하나를 뿌려서 열 개를 수확할 수 있는 날. 72년 마음이 우울하니 친구가 웃을 일을 만든다. 84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치 않다. [소띠] 37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49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된다. 61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절제가 필요. 73년 과민한 반응으로 일을 그르칠 수. 85년 노력한 대가로 경제적인 여건이 호전. [호랑이띠] 38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을 조심. 50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사용. 62년 바쁘기는 하지만 실속은 없다. 74년 아랫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수용해야 한다. 86년 일의 진척이 느려도 경거망동에 유의. [토끼띠] 39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힘. 51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성공적으로 하던 일을 마무리. 63년 새로운 인맥으로 유리한 정보를 얻는다. 75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87년 생각지도 못한 사람에게 도움을 받는다. [용띠] 40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시작을 하자. 52년 파란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64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롭다. 76년 한 가지 일에 매진하도록 계획을 세워라. 88년 적극적인 태도로 문제를 해결. [뱀띠] 41년 자식이 직장에서 좋은 일이 있다. 53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지기 쉽다. 65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77년 광기와 천재성의 차이는 성공으로만 측정. 89년 남의 험담을 들어도 안 들은 것처럼 하라. [말띠] 42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54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66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힘껏 두드려라. 78년 인정을 베푸니 내 마음도 상쾌. 90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 [양띠] 43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한다. 55년 내가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할 수 있다. 67년 운전할 때 무조건양보. 79년 사소한 인연이라도 소홀히 대하지 마라. 91년 작은 이익으로 남과 다툴 일이 있으나 이겨도 소득은 없다. [원숭이띠] 44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56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지니 시간이 필요. 68년 최선을 다해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80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열심히 노를 저어라. 92년 한발 물러서는 것도 방법. [닭띠] 45년 티끌을 모으면 티끌에 불과. 57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해야 한다. 69년 소를 잃었어도 다음 소를 위해 외양간은 고쳐야 한다. 81년 오늘이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좋은 날. 93년 명상을 하며 조용히 보내자. [개띠] 46년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 58년 방심이 화를 부르니 돌다리도 두드리는 심정으로 건너라. 70년 원하던 것을 손에 넣는다. 82년 이혼 송사에 끼어들어 공 없는 소리를 듣는다. 94년 욕심이 지나쳐 건강을 잃을까 염려된다. [돼지띠] 47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해결해야 한다. 59년 일단 시작하면 좋은 결과. 71년 비상금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 83년 숨은 재주를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온다. 95년 같은 땅 같은 씨라도 꽃이 피는 시기는 다 다른 법.

2019-06-21 06:14:0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