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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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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김기환 의장, 정책지원관과 소통 간담회 개최

울산시의회 김기환 의장은 5일 오전 11시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천미경 의회운영위원장 직무대리, 4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등 의원 6명과 정책지원관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책지원관은 2022년 1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시행에 따라 지방의원의 의정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전문 인력이다. 울산시의회는 2022년 5월 1일 5명의 정책지원관 임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5월 6명을 충원하여 현재 11명의 정책지원관을 두고 있다. 김기환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보좌하고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줘서 감사드린다. 정책지원관의 활동이 의정 활동의 척도라고 생각할 만큼 매우 중요해졌다"며 "정책지원관 제도를 좀 더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의원과 정책지원관이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정책지원관 제도 시행 이후 1년 6개월간 근무 경험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운영 상황을 점검했으며, 정책지원관 역량 강화 방안과 제도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기환 의장은 "정책지원관은 의원이 의정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책 활동 지원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하며, 체계적인 입법 지원을 위해 직무 전문성과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라며 "울산시가 추진하는 정책과 그에 대한 시의회의 올바른 정책 대안이 궤를 같이해야 시정 발전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는 만큼 울산시가 시행 중인 사업과 정책, 앞으로 추진 사업의 주요 내용과 문제점 등 시정에 대한 폭넓은 이해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 밖에도 직원 상호 간 화합과 협업을 강조하고, 전국 시도의회 가운데 정책지원관 활동 우수사례가 있다면 직접 찾아가서 보고 배우는 기회도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리에 함께한 의원들은 "전문성을 갖춘 정책지원관들의 탄탄한 자료 수집과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 덕분에 의정 활동에 탄력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원과 정책지원관이 원팀으로서 시민이 체감하는 다양한 민생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에서 받은 민원을 속도감 있게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정책지원관은 "혼자서 2명의 의원을 지원해야 하다보니 어려운 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시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애쓰는 의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여 좋은 정책이 나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울산시의회 정책지원관은 2022년 5월 1일 임용 이후 현재까지 조례 제·개정 76건, 서면 질문·5분 자유 발언·결의안 등 의안작성 지원 104건, 예산·결산·행정사무 감사 자료수집·분석 등 310건, 간담회·토론회 185건 등 총 700여건의 정책지원을 통해 의원의 활발한 의정 활동에 힘을 싣고 있다.

2024-02-05 15:52:0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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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공공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전국대회 유치 추진

거제시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공공체육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족한 축구장과 야구장 면수 확충은 물론 배드민턴 전용 경기장, 테니스 전용코트 등 체육시설 인프라를 확충해 동계 전지훈련 유치와 더불어 전국체전 등 전국대회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5일 시에 따르면 거제시의 공공체육시설은 246개소이나 대부분 공원 내 운동기구 등 마을체육시설이며,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민 1인당 체육시설 목표 면적인 5.73㎡에 미치지 못하는 3.4㎡에 불과하다. 또 거제시는 겨울철 따뜻한 기후 조건과 교통 접근성, 다양한 먹거리·볼거리 등으로 동계 전지훈련의 적격지로 평가받으나, 체육시설 인프라가 부족해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거제시가 보유한 축구장은 고현종합운동장 및 거제스포츠파크 등 7개소이나 경기장들이 분산돼 있고 대부분의 경기장이 선수대기실 등 부대시설이 부족해 전국대회 및 전지훈련 장소로써 경쟁력이 떨어지는게 사실이다. 테니스장도 거제시립테니스장에 6면 등 5개소에 총20개의 면을 보유하고 있으나, 전국체전 등 전국대회 개최를 위해서는 한 곳에 12개 이상의 하드코트와 조명시설이 있어야 하며 선수대기실, 심판실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야하나 거제시는 사실상 이런 시설이 전무한 실정이다. 배드민턴의 경우는 축구와 골프 다음으로 많은 동호인 수를 보유하고 있으나 거제시에 전용 공공체육시설은 없으며, 동호인들은 개인이 운영하는 시설이나 거제시체육관 등을 대관해 체육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거제시는 2011년 조성 당시부터 부지 확장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온 거제스포츠파크 확장 카드를 꺼냈다. 거제스포츠파크 인근부지 약 1만500㎡를 매입해 축구장 4면(실외 3면, 실내 1면), 테니스 코트 9면(실외 5면, 실내 4면) 등을 조성한다는 것이다. 현재 배드민턴 전용 경기장(12면)은 부지를 물색하고 있으며, 거제스포츠파크 인근 부지도 검토 대상지 가운데 한 곳이다. 거제스포츠파크 확장으로 동호인들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확충과 더불어 전국체전 등 전국대회 유치 및 전지훈련의 메카 조성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것이다. 특히' 전국체전 유치 준비'는 박종우 거제시장의 민선 8기 공약사업 가운데 하나다. 공공체육시설의 대폭적인 확충을 통해 거제시는 앞으로 체육인들의 대축제인 전국체전을 유치할 수 있는 주춧돌을 확실히 다져간다는 전략이다. 거제시는 2020년에 준공한 하청스포츠타운과 관련해 인근 부지 12만 3500여㎡를 매입, 야구경기장 2개소 및 실내 야구연습장 1개소, 숙소동 등을 신축함으로써 전국 최고 수준의 야구 전지훈련장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청스포츠타운 야구장은 한화이글스, 중앙대 등 국내 프로팀 뿐만 아니라 실업팀과 대학팀 등이 꾸준히 찾는 야구 전지훈련장임에도 불구하고 시설노후화 및 부대시설 부족으로 전지훈련 유치에 어려움이 있었다. 국제 규격에 맞춘 야구경기장 2개소 조성과 실내 야구연습장, 숙소동 등을 완비해 더 적극적으로 야구 전지훈련장 유치 경쟁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스포츠파크와 하청스포츠타운을 확장하는데 드는 총 예상 사업비는 토지 보상비를 포함해 거제스포츠파크 확장이 778억원, 하청스포츠타운이 662억원 정도다. 토지 보상비 등 사업초기에 들어가는 비용은 거제시의 재정상태를 고려하면 과다하다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거제스포츠파크 및 하청스포츠타운의 확장을 통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및 체육 시설 확충이 거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큰 축임을 고려하면 이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사업이다. 최근 거제시가 진행한 거제스포츠파크 등 확장 관련 용역 결과에 따르면 생산 유발효과는 1581억 2500만원, 소득 유발효과는 3조 300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6조 3220억원에 이르는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전지훈련 장소로 거제시를 찾은 선수 및 가족 등의 연인원수(방문객×총 방문일수)는 1만9000여명 정도이나, 앞으로 전지훈련장이 확충되면 그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거제시는 앞으로 지방재정 투자심사 및 도시관리계획 결정 등 행정절차를 차질없이 밟아 나갈 예정이며,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대규모 사업임에 따라 단계적으로 더 면밀하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향후 전지훈련 특화시설 설치 사업등 국도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 밖에도 수영 인구 저변 확대 등을 위해 실내수영장 건립도 검토하고 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100년 거제 디자인이라는 큰 틀 안에서 앞으로 공공체육시설의 점진적인 개선과 확충을 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뿐만 아니라 23만 거제시민의 여가선용 및 체력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5 15:44:0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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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중소기업 구매판로·기술인증 비용 지원

진주시는 중소기업의 구매판로 확대와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년 중소기업 인증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장등록을 마친 제조업체 또는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장등록 의무가 없는 업체로서 건축물대장 상 건축물 용도가 '공장'이거나 '제조업소'인 업체의 2024년 신규 또는 갱신 인증 취득 수수료이며,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2월 5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이다. 중소기업 인증분야는 구매판로 분야 16종, 기술인증 분야 7종 등 이다. ▲구매판로 분야는 신제품(NEP), 신기술(NET), 조달우수제품등록, 성능인증(EPC), ICT융합품질인증, 산업융합신제품적합성인증, K마크, Q마크, 환경표지인증(환경마크), 녹색기술인증, KS인증, 단체표준인증, KC인증, GS인증, GR마크, 고효율에너지 기자재 인증이며 ▲기술인증 분야는 ISO(9001, 14001, 22000, TS16949 등), INNO-BIZ(이노비즈) MAIN-BIZ(메인비즈), 벤처기업, 싱글PPM품질혁신인증, KOSHA18001, AS9100인증이 해당된다.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는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부 절차 및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기업통상과 기업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진주시는 침체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와 위기극복 지원을 위하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1000억 원, 소규모 근무환경 개선사업, 중소기업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2-05 15:42:2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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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두왕동 산단에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개소

울산시는 3D프린팅 산업용 핵심부품의 양산공정 개발·실증 지원을 전담할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가 5일 오후 3시 남구 두왕동 테크노 산단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김두겸 울산시장, 이채익 국회의원, 서범수 국회의원, 공공기관장, 3D프린팅 관련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공동연구실 현판 전달식, 테이프 절단식, 기반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울산과학기술원 김병직 교수, 김민한 팀장, 박주영 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동현 센터장 ▲울산테크노파크 최보성 센터장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장철호 과장 등 6명이 울산광역시장상을 수여 받는다. 현판 전달식은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와 공동 연구개발(R&D)실을 운영하게 될 기업(현대자동차,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이노스페이스)과 기관(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국립3D프린팅센터)이 참석해 현판을 전달받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를 통해, 3차원 프린팅 기술 융합으로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으로 3D프린팅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통한 지역 신산업 기반을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는 3D프린팅 산업용 핵심부품 양산을 위해 2022년 5월부터 총 40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테크노 일반산업단지에 부지 5081㎡, 건축연면적 4347㎡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해까지 3D프린팅 양산 실증 지원을 위한 장비 31종 46대를 구축하였으며, 올해에도 3D프린팅 장비를 추가로 구축해 3D프린팅 산업용 핵심부품 양산공정 개발 및 실증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센터가 위치한 울산테크노일반산단은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 등 3D프린팅 관련 대학 및 다수의 3D프린팅 기업과 연구기관들이 집적되어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3D프린팅 특화 지역으로 3D프린팅 산업의 상승(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2024-02-05 15:41:4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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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섬 주민 위한 생활물류 운임지원사업 시행

통영시는 '2024년 섬 지역 생활물류(택배) 운임지원 사업'에 사업비 9800만원을 확보해 민생 안정책의 일환으로 섬 지역에 주소지를 둔 주민의 추가 택배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그간 섬 지역 주민들은 택배 서비스 이용 시 기본요금과는 별도로 최소 3000원부터 최대 8000원의 도서지역 추가 비용을 지불하는 등 내륙 지역 주민들과 비교해 비용 부담이 큰 상황이었다. 이에 통영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섬 주민들의 택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섬 지역 생활물류(택배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연중 택배 서비스 이용 분(1~11월)에 대한 추가 배송비를 1인당 지원 한도금액(40만원)이내에서 택배 건당 3000원을 지원한다. 지원금 신청 대상은 섬 지역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19세 이상 통영시민은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13일부터 거주하고 있는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지원금 신청자가 제출한 택배 이용 증명자료를 확인해 지급대상자 확정 후 1인당 지원 상한액 한도 내에서 신청인 계좌로 지급할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택배 이용 수요가 많은 설 명절을 앞두고 통영시 도서지역 섬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섬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05 15:39:2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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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설 명절 클린양산 캠페인 진행

양산시는 5일 설 명절을 맞아 청렴하고 깨끗한 양산을 만들기 위해 '2024년 설 명절, 클린양산 캠페인'을 전개했다. 나동연 양산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은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떡을 전달하고, 설 명절 청탁금지법 바로알기 전단을 배부하는 등 반부패 청렴문화 공감대 형성과 청렴실천의식 강화에 노력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설명절을 전후로 공직자들의 직무관련자 등으로부터 금품·선물 수수 등의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행위 발생 소지를 미연에 방지하고,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과도한 음주 및 음주운전 사고와 근무태만 예방을 통한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됐다. 양산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청렴 시책을 추진하여 2023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1등급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해 전국적으로 상위권 청렴도시로 급부상했으며, 2024년도에도 ▲청렴주니어보드 운영 ▲청렴슬로건 공모 ▲청렴주의보 발령 ▲청렴골든벨 개최 ▲부서장주도 부서별 청렴대책 수립 등 청렴도 향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청렴을 1등 가치로 삼고 전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청렴한 도시 양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적극적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청렴시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2024-02-05 15:38:2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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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 아동학대 예방보호 종합계획 수립

김해시는 2024년 아동학대 예방·보호 종합계획을 수립해 피해아동과 위기아동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2020년 아동학대조사 공공화에 따라 민간기관에서 수행하던 업무가 지자체로 이관되면서 시는 학대피해 아동의 발견과 보호조치, 전반적인 조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시 자체 집계자료에 따르면 2020년 240여 건 남짓했던 아동학대 신고건수가 2021년 547건, 2022년 529건, 2023년 612건으로 대폭 증가했다. 시민들의 아동학대 관심과 인식 제고의 결과로 보인다. 지난 연말 잠정집계를 보면 신고유형은 아동 본인에 의한 신고가 33.4%, 부모 27.1% 순으로 가장 많았고 학대유형은 정서학대가 45.6%, 신체학대 27.3%의 순이었다. 가정폭력과 부부싸움 노출에 의한 아동의 정서학대가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부모에 의한 아동학대(86.1%)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시는 2024년 종합계획에 따라 아동학대의 예방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아동보호를 위한 전반적인 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강화한다. 아동학대 조기발견과 통합대응으로 아동학대 신고건수를 지난해 612건에서 올해 700건으로 높여 잡고 재학대율을 4.7%를 제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추진과제는 ▲신속하고 적극적 아동학대 대응체계 운영 ▲학대피해아동 회복 및 보호기능 강화 ▲학대위기아동 선제적 발굴 ▲인식개선을 통한 아동학대 예방 4개 분야 15개 과제이다. 먼저, 아동보호1·2팀 9명의 아동학대전담공무원들이 24시간 신고 대응체계를 갖추고 유사시 경찰과 동행해 피해아동의 응급조치와 보호계획을 수립한다. 특히 전담공무원이 면밀한 조사와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 80시간과 매년 보수교육 16시간을 이수토록 하고 오는 3월 자체 조사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전담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감수성과 대응성 제고에 힘쓴다. 경찰서, 교육청,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 간 협업으로 긴밀하고 촘촘한 아동학대 보호망을 강화한다.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사례결정위원회에서 고난도 사례 아동학대 판단 및 보호조치 결정을 전문적·적시적으로 심의하고 아동학대 판단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피해아동의 상담·치료는 물론 가해자 교육 및 그 가족의 기능회복 지원까지 원스톱 통합서비스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김해복음병원, 장유갑을병원, 메가병원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속 운영해 학대피해아동의 응급진료, 전문적 상담과 함께 진료 과정에서 발견한 아동학대 의심사례를 적극적으로 신고토록 한다. 또 매 분기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해 장기결석, 양육수당 미신청자 등 위기아동과 만 3세 가정양육 아동 등 1500여명의 아동의 소재·안전확인을 위해 읍면동과 함께 전수조사에 나선다. 아동학대 관련 반복신고나 수사 이력이 있는 등 재학대 우려가 있는 고위험 아동에 대해서는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가정방문 등을 통해 예방에 집중한다. 무엇보다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고 체벌 없는 양육문화 조성을 위해 아동, 시민, 공무원 등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아동학대예방 교육을 확대하고 민·관·경이 협력해 아동학대 인식개선 캠페인 활동을 연중 진행해 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한다. 홍태용 시장은 "아동학대는 미래를 망치는 중범죄라는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며 "단 한명의 아동도 소외되지 않도록 아동보호와 안전망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5 15:38:0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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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저소득 장애인부모 건강검진비 지원

경남도는 장애 자녀를 돌보는 취약계층 부모에게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하는 '저소득 장애인부모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평소 건강관리에 취약한 기초생활 의료급여수급자 중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조손가정의 경우는 조부모)를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올해 사업대상 연령기준은 만 4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격년 실시)이다. 민선8기 도정비전인 '행복한 도민' 실현을 위해 2023년도부터 시행한 사업으로 검진 항목은 당뇨, 간기능, 갑상선 검사 등 28항목 80여 종이다. 검진에 필요한 본인 부담금은 2만 원으로, 추가되는 비용은 도(18만 원)와 의료기관(나머지 금액)이 부담한다. 올해 도에서는 2200만 원을 투입해 120명 정도 지원할 계획이다. 검진 의료기관은 도내 6개 공공의료기관인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경상남도마산의료원, ▲통영·거창적십자병원이며, 검진을 희망하는 경우, 대상자 확인을 위한 서류를 준비해 해당 의료기관에 전화 신청 또는 직접 방문하면 된다. 구병열 경남도 의료정책과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장애자녀 부모를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해 질병을 조기 발견하고 의료비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5 15:37: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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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3년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 평가 '우수'

통영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지방자치단체 실적평가'에서 2020·2021·2022년에 이어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 실적평가'는 전국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주민을 위해 공공자원을 적극적으로 개방·공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서비스 추진을 지원하는지를 평가하는 것으로, ▲서비스 관리체계 구축 ▲서비스 홍보 노력 ▲서비스 품질 향상 ▲혁신 우수사례 4개 지표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시행됐다. 시는 2023년 한 해 동안 강좌, 회의실, 전기차충전소 등 141개의 개방 가능한 공공자원을 발굴·등록하고 일제정비를 통해 자원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인정을 받아 좋은 평가를 받게 됐다. 특히 '폐조선소 도시재생으로 탄생한 통영의 핫-플레이스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사례로 우수시책추진 기관 전국 6개소 중 공동 2위로 선정되어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지방자치단체 실적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 및 인센티브 특별교부세 3천만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앞으로도 개방 가능한 공공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시민 이용 접근성을 제고하는 등 시민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자원 개방·공유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공유누리는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이 개방하는 회의실, 교육·강좌, 체육시설, 주차장 등 다양한 공공개방자원을 검색·예약할 수 있는 공공자원 개방·공유 통합 플랫폼으로 '20.3월부터 서비스 제공 중이며, 통영시는 12월 현재 332개 자원이 등록되어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컴퓨터(PC)로 '공유누리'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모바일 기기로 공유누리 앱을 실행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면 개방 자원이 지도에 표시되고 개방 시간, 위치정보는 물론 해당 자원까지 길 찾기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2024-02-02 15:44:0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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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년 일경험 제공 프로그램 참여 사업장 모집

양산시는 청년 일경험 제공 '양산 Pre-Job 사업' 참여 사업장을 오는 5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 양산 Pre-Job 사업은 2021년에 첫 시행해 올해 4년째 진행하는 사업으로 관내 사업장(소상공인, 기업, 복지시설)과 미취업 청년을 매칭하여 희망하는 직무를 사전 탐색하고 현장경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직무역량 향상 및 취업 연계를 도모하는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청년들의 전공, 자격증 등을 접목시킬 수 있는 업무 경험 또는 다양한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관내 소상공인 사업장, 기업, 복지시설은 참여 가능하나 단순 서빙·접객, 사무보조 등 업무 제공 사업장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참가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이메일 또는 양산시청 민생경제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사업장은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우선 선발되며 시에서 별도 공개 모집한 청년과 2차 면접 심사 '만남의 날(매칭데이)'을 통해 매칭 후 최종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사업장은 5개월 간 청년 참여자 인건비(최저 시급 기준), 사회보험료(월 최대 10만원) 및 간식비(일 5천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 모집기간은 3월 11일부터 4월 5일까지이며 참여대상은 공고일 기준 19~39세 이하의 양산에 주소를 둔 미취업자로, 서류 심사 후 선발된 사업장과 청년은 양산시 청년센터(청담)에서 5월 7일부터 13일까지 면접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매칭된 사업장과 청년은 4대 보험 가입 및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5월 27일부터 10월 24일까지 5개월간 근무를 개시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관내 다양한 사업장과 역량 있는 청년들의 채용 지원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채용과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과 청년 구직자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2 15:43:5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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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바다케이블카, 2024년 설날 운행 및 이벤트 안내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설 연휴 기간에도 모두 정상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 사천바다케이블카의 정상 운영을 결정했다. 설 연휴 전인 8일부터 11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하고,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케이블카 매표는 운영 종료시간 1시간 전에 마감되는데, 강풍 등 기상악화 시 운행 중단될 수 있으니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확인해야 한다. 특히,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설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5일부터 18일까지 공단 SNS(인스타그램·페이스북·네이버블로그)에서 '2024년 설날 덕담 남겨용' 이벤트가 진행되는데, 용으로 끝나는 설날 덕담을 댓글로 남기면 당첨자 총 90명에게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10일부터 케이블카 탑승객 대상으로 선착순 3천명에게 발효커피 세트와 견과류 세트 기념품을 제공하며, 기념품은 티켓 발권 시 대방정류장 매표소에서 받을 수 있다. 한재천 이사장은 "설 연휴인 만큼 시민과 귀성객이 사천바다케이블카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물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우리 케이블카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설 연휴가 끝난 19일부터 23일까지 정기 안전검사와 대정비를 위해 임시 휴장한다.

2024-02-02 15:43:13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