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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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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박동식 시장, 경상국립대 행정학 석사학위 취득

박동식 사천시장이 만학도로서 경상국립대학교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한다. 박동식 시장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열리는 경상국립대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는다. 학위수여식은 대학 총장, 본부 보직자, 단과대학장, 내빈, 졸업생,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국민의례, 학사보고, 개척 시 낭송, 학위수여식사, 축사, 학위수여, 교가 제창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10대 경남도의회 후반기 의장을 지낸 박 시장은 2021년 3월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등에 대한 전문성을 더 확보하고자 경상국립대 행정대학원에 입학했다. 2022년 7월 1일 제11대 사천시장으로 취임한 후에도 공직 생활 중 틈틈이 여유 시간을 쪼개며 학업에 매진한 결과 행정학 석사를 취득하게 됐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시 1호 샐러리맨'으로서 2023년 경남도 투자 유치 설명회에 참석해 약 340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7월에는 행정안전부 재난관리과, 교부세과를 잇따라 방문하는 등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으로 특별교부세 23억 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이는 사천시가 받은 상반기 특별교부세 중 최대 성과다. 박 시장은 한국판 나사(NASA)인 우주항공청 사천 개청에도 큰 역할을 수행했다. 여·야를 가리지 않고 국회의원을 만나 우주항공청 사천 개청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린 것은 물론 토론회, 세미나, 콘퍼런스 등을 개최했다. 우주항공청 특별법이 여·야간 입장 차이로 9개월 넘도록 국회에서 표류하고 있을 때는 국회 앞 1인 시위를 펼치면서 경남의 18개 시장·군수들이 참여하는 '우주항공청 특별법 국회 통과 릴레이 캠페인'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이 밖에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3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하면서 제4회 대한민국 청렴대상 기초자치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전문성 있는 시장으로서 지역 발전과 정치 발전에 기여하고 싶은 생각으로 학업을 병행했다"며 "이번에 배운 지식을 잘 활용해 행복도시 사천 건설을 앞당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시장은 삼천포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미생물학과를 나왔다. 제7·8·9·10대 경남도의원, 제10대 경남도의회 후반기 의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11대 사천시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2024-02-20 13:19:3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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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4년 공직자 재산신고 의무자 교육 진행

통영시는 지난 16일 통영시청 제2청사 공무원정보화교육장에서 재산신고 의무자 30명(의무부서별 1명)을 대상으로 '2024년 공직자 재산신고 의무자 교육'을 진행했다. 통영시의 재산신고 의무자는 2022년 127명에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3년 재산신고 의무부서를 신규로 지정해 227명으로 증가했다. 지난 1월 8일 조직 개편에 따라 신설된 관광혁신국 3개 부서(관광혁신과, 해양관광과, 관광지원과)를 의무부서로 추가 지정하면서 2024년 현재 308명으로 전체 공직자 30%를 넘었다. 이번 교육은 재산신고 의무자가 정확한 재산신고를 할 수 있도록, 주요 실수 사례 등을 안내하고, 실제 공직윤리시스템을 이용해 재산변동 신고서 작성과 재산 등록방법 등을 익혀 현장에서 재산신고를 진행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지난해 공직자윤리법 시행령 개정으로 가상자산이 등록 의무 재산에 추가됨에 따라 가상자산 재산 신고 방법에 대한 내용을 강조해 교육했다. 김익진 공보감사실장은 "재산등록은 공직자가 공직정보를 이용해 부정한 재산을 증식하는 것을 방지하는데 목적이 있는 만큼 재산을 거짓 또는 불성실하게 등록할 경우 징계의결 요구 및 과태료 등의 처분이 내려지기 때문에 교육 내용 등을 잘 숙지해 누락 사항 없이 정확하게 신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0 13:18:4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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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2024년 첫 임시회 개회… 29개 안건 심의

거제시의회가 지난 19일 본회의장에서 2024년 새해 첫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오는 23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제244회 임시회는 조례안 안건 심사 및 시정 질문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회기 동안 시의회는 ▲거제시 1인 가구 지원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19건 ▲거제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통영시 추모공원 공설화장시설 공동사용' 협약체결 동의안 ▲거제시 무연고 사망자 등의 장례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관련부서 조례안 5건 ▲2024년도 제1차 거제시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제8기(2023~2026) 지역보건의료계획 1차년도(2023년) 시행결과 및 2차년도(2024년) 시행계획 보고의 건 등 총 29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에서는 ▲양태석 의원과 김동수 의원의 '둔덕기성 도로 정비 및 관광 자원화 촉구','양지암 조각공원 고도화를 통한 관광 자원화 필요' ▲조대용 의원의 '아주동 복합스포츠센터 건립 제안'을 통해 거제시 문화·체육·관광 부문의 고도화, 시민 삶의 질 증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요구 등이 이어졌다. 윤부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 해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라며 "올 한 해는 우리 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돼 시민께 따뜻한 희망을 주고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3년 지방의회 청렴도평가에서 종합청렴도 3등급에 그쳤던 부분에 대해 아쉽게 생각한다"며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청렴 마인드를 내재화해 다음 평가에서는 상위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회기 마지막 날인 23일 시의회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의원들의 시정에 관한 질문을 끝으로 제244회 임시회를 폐회한다. 다음 회기인 제245회 임시회는 오는 4월 24일~5월 3일로 예정돼 있다.

2024-02-20 13:18:3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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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올해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 3310만원 지원

창원시는 대기 환경을 개선하고,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2024년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창원시는 2016년부터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승용차 1512대와 수소버스 85대를 보급했다. 관내에 수소충전소 9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수소 승용차 84대와 수소 시내버스 및 광역버스를 각 30대씩 보급할 계획이다. 수소 승용차 보조금은 대당 3310만원이며,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창원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및 법인(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포함)을 대상으로 지급한다. 단 수소차 의무운행기간(2년) 안에는 개인에게 차량 1대의 보조금만 지원하는 것이 가능하나, 교통사고나 천재지변 등 불가피한 사유로 보조금을 지원받아 구매한 수소차를 폐차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2년이 경과하지 않았더라도 추가로 보조금 지급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며, 수소 승용차 보조금 지원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현대자동차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보조금 지원 신청서와 준비 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 또는 판매사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정국 시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앞으로도 친환경 수소전기차 보급 지원을 확대해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충전 인프라 또한 확대하여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수소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13:17: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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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년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 개량 지원

양산시는 노후된 슬레이트의 석면 비산에서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4년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 개량 지원사업'을 오는 21일부터 접수한다. 시는 슬레이트 지원사업을 위해 4억 38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택 75동, 비주택(축사, 창고) 31동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와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동의 지붕 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사업별 최대 지원 금액은 주택의 경우 취약계층은 전액,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원을 지원하고, 축사·창고는 슬레이트 철거 면적 200㎡까지 지원한다. 또 취약계층은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 개량에 필요한 비용의 628만원 이내 지원한다.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은 관내 공사업체를 통해 진행되며 상한 금액을 초과하면 건축주가 부담해야 한다.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3월 8일까지 슬레이트 건축물이 소재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되며 이후에도 상시 접수가 가능하다. 시는 지난해까지 총 29억 1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130동의 슬레이트 처리를 지원했으며 꾸준히 슬레이트 조기 철거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두영 기후환경과장은 "시민 주거 환경 개선과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0 09:33: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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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주요 도로 가로수 전정 및 생육 환경 정비 진행

밀양시는 오는 25일 개최되는 밀양아리랑 마라톤 대회와 4월 19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대비해 2월 말까지 주요 도로 가로수 전정 및 생육 환경 정비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밀양아리랑 마라톤 코스와 시외버스터미널 주변 등 총 5개 노선에 걸쳐 느티나무, 은행나무, 배롱나무 등 가로수 7종, 약 1800주를 전정하고 밀양대로 일부 구간과 긴늪사거리 주변은 생육 환경 정비를 하고 있다. 가로수 전정은 수목의 건전한 생육을 도모하고 방풍, 방화, 녹음, 시선 유도 등 목적에 맞는 효과가 발휘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이다. 가로수가 너무 크게 자라 전선 등 시설물에 영향을 주거나 교통 통행에 방해되는 나무가 전정 대상이 된다. 시는 시내 권역 완충 녹지대를 추가로 정비하고 교통사고 또는 수목이 고사해 생긴 결주지에 수목을 보식해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영훈 산림녹지과장은 "꾸준한 가로수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 경관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 기간 차량 통제 등으로 통행에 불편이 예상되므로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19 14:54: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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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해빙기 취약시설 1758개소 민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경상남도는 2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 45일간 해빙기에 대비해 인명사고와 재산 피해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해빙기는 급격한 기온 변화로 토양이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면서 지반의 수분량 증가로 침하와 변형이 발생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기간이다. 이에 경남도는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간 전문가와 함께 민간 합동점검반을 구성, 옹벽·사면·급경사지 분야 1725개소, 문화재·건설현장·저수지·지하공간 분야 33개소 등 1758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옹벽 기초지반 세굴, 침하발생 여부 ▲문화재 방재설비, 해빙 영향 변형 여부 ▲건설현장 가시설상태, 자재 정리정돈 여부 ▲저수지 제방누수 여부, 여·방수로 균열 여부 등이다. 경남도는 민간 시설도 점검 대상에 포함되는 만큼 현수막, 포스터 등을 활용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홍보하고, 현장점검 시설물 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방법, 사고 조치요령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험 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요 결함에 대해서는 정밀 안전진단 진행와 보수·보강하도록 조치한다.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 금지, 위험구역 설정, 통제선 설치 등을 통해 도민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윤성혜 경남도 도민안전본부장은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는 각종 시설물 안전사고가 우려되므로, 현장 위험요인을 꼼꼼하게 살피며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점검 대상이 되는 민간 시설에서도 이번 점검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2-19 14:49:4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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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형 혁신인재 양성’ 3대 사업 선정 및 추진

창원시는 19일 올해 상반기 창원형 혁신인재 양성 3대 사업을 선정하고 올인하겠다고 밝혔다. 창원형 혁신인재 양성 3대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지정 ▲글로컬대학 선정 ▲창원 의과대학 설립이다.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들이 회귀하는 미래가 안정된 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 현재 창원은 다른 지역보다 청년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이에 대한 주요 원인으로 청년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 부족, 전문 인력 양성기관 부재, 인력 양성 시스템 미흡 등이 거론되고 있다. 시는 이런 문제의 해결책으로 창원형 혁신인재 양성 3대 사업을 선정,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재 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전략이다. '창원형 교육발전특구'로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부터 정주까지 해결 시는 지난 8일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 1차 지정 공모에 지역 전략·특화산업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 체제 구축을 위한 '스마트제조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신청했다. 교육부는 2월 말 지방시대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3월 초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시범지역은 3년 동안 매년 특별교부금 30억~100억 원과 지역 특성에 맞춘 를 지원받는다. 청년 인재가 지역에 정주하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정부 정책인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총력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시는 인재 양성-취업-정주까지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국가산단 내 기업체, 대학교, 특성화고 등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고 교육-취업 과정을 연계한 '창원형 교육발전특구'로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운영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기업이 원하는 교육과정 설계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정부의 교육 개혁 정책 등과 연계해 지역 인재가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을 지원한다. 지역대학 중심 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컬대학 선정 지원 글로컬대학30은 교육부가 지난해부터 2026년까지 인구·산업구조 급변 등으로 위기에 처한 지방대학 가운데 대학 주도로 과감한 혁신을 추진하는 대학 30곳을 선정, 5년간 학교당 1000억원을 지원해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사업이다. 창원시는 지난해 관내 3개 대학이 신청한 결과 미선정됐으나 올해는 1개 대학 이상 선정을 목표로 1월에 관내 6개 대학 총장과 협약을 체결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이달부터 지·산·학·연이 연계한 고등교육협의회 구성 준비에 돌입해,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을 위한 혁신기획서 수립을 지원하고 대학별 간담회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4월 관내 대학이 예비 지정되면 8월 본지정을 위해서 지원조례 제정, 대학별 기업·연구 기관과 연계 지원 등 적극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며, 글로컬대학에 선정되면 경남도에서 주관하는 2025년 RISE사업과도 연계, 추가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글로컬대학 선정과 RISE사업을 통해 지역대학에 미래 새로운 기반산업인 의료·바이오, AI 등 관련 학과를 개설하는 등 관내 대학을 지역 특성을 살린 세계적 대학(Local+Global)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민의 건강권 수호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의과대학 설립 100만 대도시지만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등 의료 전문 인력 교육기관이 없는 창원시는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와 지역 인재 육성를 위해 의대 설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창원시는 지난 6일 보건복지부의 의대정원 확대 방안 발표에서 의대 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이 나오지 않은 데 대해 허탈감과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정부가 지역 의대 신설을 계속 검토한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정부를 설득해 의과대학 설립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시는 창원 의과대학 설립이 지역 의료 수준을 높이고 의료 불균형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우수한 지역 인재 유출 방지와 외부 인재 유입, 그리고 신성장 유망 산업인 의료·바이오산업 육성 등 창원시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본다. 앞으로 정부와 국회를 지속 방문해 창원 의대 설립 공감대를 확보하고 서명부와 청원서를 전달하는 등 의대 설립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홍남표 시장은 "창원형 혁신인재는 단순한 인재 양성에 그치지 않는 취·창업, 정주 지원 정책과 연계한 인재 양성 및 지역 발전 선도 모델"이라며 "올해 상반기는 창원 미래 50년을 이끌 창원형 혁신인재 양성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청년이 떠나가는 창원이 아니라, 청년이 몰려드는 창원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9 14:48:4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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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95차 한국관광학회 경남 통영국제학술대회 성료

통영시와 경상남도가 후원하고 한국관광학회가 주최하는 '제95차 한국관광학회 경남 통영국제학술대회'가 국내·외 관광 전문가와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5~16일 이틀간 통영스탠포드호텔을 비롯한 지역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경남도 내 기초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개최됐으며, 행사를 주관한 한국관광학회는 1972년 우리나라 관광학 분야에서 최초로 창립된 전문 학회로 국내 8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국제학술단체다. 첫째 날 '다시 방문하고 싶은 관광도시, 통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통영 세션에서는 한산대첩문화재단 류태수 대표이사와 강신겸 전남대 교수의 주제 발표와 토론에 이어 관광·문화예술 관련 산학 전문가와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남해안권 관광도시 현안과 상생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후 개회식에서는 국내 1호 야간관광특화도시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 등 관광 인프라 다변화로 '통영 미래 100년의 초석이 될 혁신관광으로 재도약하는 글로벌 관광도시 통영'이라는 슬로건으로 참석한 전원이 비전을 선포함으로써 다른 도시보다 비교 우위에 있는 570개의 섬과 뛰어난 자연경관, 걸출한 문화예술과 400년 통제영 역사 등의 무한한 잠재력으로 통영 관광이 재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드러냈다. 둘째 날은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남해안권 해양레저 관광도시의 상생과 협력을 도모하고 관광 산업 및 학계의 발전을 위한 학술행사로 80여 편의 국·영 논문 발표와 17개 본선 진출 팀의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이 열렸다. 논문 및 아이디어의 참신성과 질적 수준에 심사자와 외부 참여자가 큰 관심을 보였으며, 특별 세션으로 경남과 남해 세션이 진행돼 참석자의 호응을 끌어냈다. 조형호 통영시 부시장은 환영사에서"이번 학술대회가 글로벌 관광도시로 재도약하는 통영의 관광 발전 및 활성화 전략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며 관광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국관광학회 고계성 회장은 "우수한 관광자원을 많이 보유한 통영에서 의미 있는 행사를 가지게 돼 기쁘다"며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정부의 관광 정책이나 방향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9 14:47:3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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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배달 음식점 및 무인카페 위생 집중 점검

사천시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배달 음식(중국집, 마라탕, 양꼬치) 및 무인카페에 대한 위생 관리사항을 집중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1인 가구 증가로 소비가 급증한 배달 음식 및 무인카페 등에 대한 사전 안전관리로 소비자들에게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 시설 내부 및 조리기구 등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원료의 위생적 관리 및 소비(유통)기한 경과 식품 사용·보관 여부 ▲고장 여부 점검 등 점검표 기록·비치 여부 등이다. 또 음식 조리 및 보관 시설, 보존 기준 준수 및 음식물 재사용 여부, 종업원의 위생 관리 등 다양한 측면에서 지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 조치로 행정 지도하고, 위생 관련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지 않는 업체에 대해서는 적절하게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의 위생 관련 신고가 급증하는 등 식품 위생 안전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라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속적인 위생 점검 및 관리를 통해 건강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19 10:56:2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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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능력개발관, 2024년 상반기 정기교육 수강생 모집

진주시 능력개발관은 '2024년 상반기 정기교육' 수강생을 2월 22일부터 3월 7일까지 15일간 모집한다. 오는 3월 25일 개강해 16주간 운영되는 이번 정기교육 과정은 자격증과정 12개 과목, 취미과정 28개 과목, 건강과정 8개 과목, 예술과정 15개 과목 등 모두 63개 과목으로 총 109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특히 이번 상반기 정기교육에서는 아기용품 만들기, 책과 함께하는 인문예술 등 2개 과목을 신설해 선보인다. 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진주시 능력개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 확정자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컴퓨터로 추첨해 선발하며, 3월 12일 능력개발관 홈페이지 발표와 함께 SMS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24년 상반기 정기교육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수요자 맞춤형 운영으로 진주시민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 능력개발관 동부센터는 3월 10일까지 내진 보강 공사 중으로 공사 기간 업무는 내동면에 있는 본관에서 처리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능력개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진주시 능력개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19 10:56:0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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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행정자료실 ‘이용객 중심’ 대폭 개선 운영

1만권이 넘는 장서를 보유한 김해시 행정자료실이 더 나은 시설과 서비스로 시청 직원과 시민들을 맞이한다. 김해시는 접근성이 좋도록 시청사 서관 2층으로 행정자료실 위치를 옮겨 1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새롭게 만들어진 행정자료실은 127㎡ 규모에 김해시 자료와 간행물, 학술·연구자료 등 행정자료 5000여권과 일반도서 7000여권을 합쳐 총 1만 2000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운영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점심 시간 없이 개방하고 있으며, 시청 직원은 물론 시민들도 대출과 열람이 가능하다. 이전과 함께 개방형 구조로 개선했고 이용자 열람석, 자료 검색 공간(국회 전자도서관 원문 이용 가능), 신간과 인기 도서 서가를 별도로 만들어 이용자 중심으로 꾸몄다. 특히 대성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김해의 정체성과 시민의 자긍심을 드높일 수 있는 '가야 그리고 김해의 기록'과 전국(장애인)체전, 김해 방문의 해, 동아시아 문화도시 3대 메가 이벤트를 주제로 한 '2024 여기, 김해' 등의 전문 코너를 만들어 시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했다. 여기에 김해 48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소장 자료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책두레 서비스(타관 대출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원동 유일의 작은도서관 기능도 겸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연간 이용객이 5500명에 이르는 행정자료실 공간과 기능을 이용자 중심으로 개선했다"며 "정보와 소통 공간을 넘어 시민과 함께하는 휴식 공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2-19 10:55:34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