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손병호
기사사진
창원시, 민간 1호 데이터 센터 건립 첫 삽… 협약 체결

창원특례시가 민간데이터센터 사업자인 안다 IDC 컨소시엄과 창원 교통정보통합운영센터 건립 및 운영에 관한 협약을 지난 2일 체결하고, 창원국가산단 내 민간 1호 데이터센터 건립의 첫 삽을 뜬다고 8일 밝혔다. 아울러 시는 26년 말부터 데이터센터 부속시설에 창원 교통정보통합운영센터를 운영할 예정이고 밝혔다. 시는 이번 데이터센터 건립을 통해 4차 산업 핵심 기반시설 구축의 기회로 삼는다 데이터센터와 연계한 첨단 IT 기업 및 스마트산업 유치의 교두보로 활용하고, 관내 기업들이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첨단기술 확대에 따른 대용량 데이터를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데이터센터는 4차 산업 시대를 넘어 생성형 AI 시대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인프라 시설로서, 이번 데이터센터 건립을 시작으로 창원국가산업단지에 첨단 IT산업 기반시설이 점차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데이터센터는 개발 계획상 운동시설, 다목적광장, 주차장 등이 포함돼 있어 5년간 지역 주민과 지역기업이 자유롭게 활용할 여가활동 공간으로 제공된다. 해당 주차장에는 태양광 패널이 설치되는 등 친환경 데이터센터로 건설될 예정이다. 데이터센터 준공 시 지방세 약 150억원의 세수 확보가 가능하며 건립 기간 3년간 건설 분야 일자리를 창출함은 물론, 운영 기간에는 전기, 통신, 시스템 분야의 젊고 유능한 인재의 유입으로 활력 있는 산업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는 별개로 본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개발이익재투자금 55억원은 창원국가산업단지의 환경개선과 첨단화를 위해 사용돼, 창원국가산업단지가 미래성장 산업단지로 새롭게 발돋움할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공공기여 사업의 하나로 건립될 교통정보통합운영센터는 현재 분산 설치·운영되고 있는 교통신호 운영센터, CCTV 관제센터, 버스정보 센터, 주차 관제센터, 주차단속 시스템 등 주요 지능형 교통 시스템 및 안전 시설물을 한데 모아 관리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여, 한층 더 높은 교통안전 확보와 시민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4-05-08 15:25:27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통영시, 시민 참여형 도시계획수립

통영시는 지난 3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천영기 시장을 비롯한 시민계획단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계획단 마무리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천영기 시장은 '2040 통영 도시기본계획수립'을 위한 미래상을 시민계획단에게 전달받았다. 통영시는 시의 미래상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각계각층의 시민 30명을 모집해 총 4개 분과로 시민계획단을 구성했다. 시민계획단은 지난달 12일 위촉식 이후 총 4차 회의를 거쳐 분야별 미래상과 추진 전략을 도출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를 반영한 통영 미래상을 전달하고, 활동을 종료했다. 통영시는 시민들의 소중한 뜻이 담긴 미래상 및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2040 통영 도시기본계획'을 작성해 주민공청회, 시의회 의견 청취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시민계획단이 제시한 통영시의 미래상은 '하늘길 바닷길이 숨쉬는 첨단 명품 관광도시 통영'으로 선정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통영시 최초의 시민계획단 운영을 계기로 시민들과의 소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계획단을 통해 제시된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통영시의 지속 발전가능한 도시기본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8 15:25:14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의회 기획행정위, 공적재산 취득지 현장 점검

창원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2024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의 대상지 4곳을 직접 현장에서 살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의 대상은 ▲마산어시장 제11차 아케이드 설치 공사 ▲구암현대시장 주차장 조성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 ▲진해 상지체육시설 관련 4건이다. 지방자치단체는 공유재산 취득과 처분 결정 전 의회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 위원회는 안건 심사에 대비해 현장을 살폈다. 마산어시장에는 '아치형 지붕 통로(아케이드)'를 추가로 설치해 이용객과 상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꾀한다. 구암현대시장에는 부족한 주차 공간의 확대를 추진한다. 또한, 창원시는 진해구 창선동의 한 근대 상가주택을 매입·보수해 역사 문화자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상지체육시설은 국유지를 임대한 것인데, 기간 연장이 불가한 상황에서 꾸준한 운영을 위해 매입하려는 것이다. 의원들은 현장에서 담당 부서에서 사업계획을 듣고, 필요성과 취득 적합성에 대해 질의를 이어갔다. 김경수 위원장은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 만큼 현장을 잘 살펴보고 시민 모두의 공적 재산으로 적절히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15:55:15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경남도는 7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 민선 8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2023년 공약실천계획 평가에 이어 올해 공약이행도 평가에서도 SA등급을 받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쾌거를 이뤘다. 특히 분야별 평가에서 공약의 민주성, 투명성 등을 평가하는 주민소통 분야에서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약평가는 전국 시도지사의 선거 공약이 민주적 절차 없이 행정에서 일방적으로 누락, 수정, 폐기되지 않도록 감시하고 선거공약 실천에 대한 실효성과 이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전국 시도 단체장 공약을 대상으로 2023년 12월 31일 기준 ▲공약 이행완료 ▲2023년 공약목표 달성도 ▲주민소통 ▲웹 소통 ▲공약일치도 분야 등 5개 분야를 평가항목으로 평가했다. 경남도의 공약이행을 위한 재정은 민선 8기 임기 내 9조 7484억 원으로, 지난해 말까지 3조 6688억 원(37.64%)의 예산을 확보하여 순항 중이며, 공약을 보류 또는 폐기한 사업은 없다. 그간 박완수 도지사는 "공약 실천은 도민과의 약속이자 도정 신뢰도와 직결되고, 도민 생활과 밀접한 중요한 사안"이라며 실·국·본부장 중심으로 공약사업의 책임 있는 추진"을 주문해 왔다. 한편 경남도는 공약과 지시 사항 등의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매월 자체 점검, 분기별 도지사·부지사 주재 보고회를 통해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부진 과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

2024-05-07 15:45:34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양산시, 마을버스 공공와이파이 시범 서비스 시작

양산시는 5월 1일부터 3개월간 웅진교통의 동양산 5개 노선 6대 마을버스에 대해 공공와이파이를 시범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전국 농어촌·마을버스 공공와이파이 시범서비스 참여를 희망하는 운행버스 노선을 조사해 전국 총 90대 중 경남에서 유일하게 양산시가 시범서비스 지역으로 선정됐다. 시는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소외 지역의 농어촌·마을버스를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고 와이파이 이용량, 이용자 수요 및 만족도 설문 조사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 실효성이 검증될 때 2025년 이후 관내 40여대의 마을버스에 확대 구축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양산시는 시민들의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인터넷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내버스 와이파이 220대를 포함해 다중 이용장소 139개소 등 전체 359개소에 811대의 무선 단말기가 구축돼 있다.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휴대전화 와이파이 목록에서 'Public WiFi Free' 또는'Public WiFi Secure'선택하면 된다. 박숙진 정보통계과장은 "생활 속 인터넷 환경 개선을 통해 보편적인 데이터 접근으로 시민들의 정보 격차 해소와 가계 통신비 절감을 위해 공공장소에 개방형 공공와이파이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07 15:45:00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양산시, 제14회 장애아동의 날 행사 성료

양산시는 지난 4일 양산디자인공원 석가산폭포 일대에서 제14회 장애아동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오오오 잔치'라는 부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색칠 놀이로 만들어가는 무대,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THE 행복 오케스트라(소속 부산부민병원)의 식전 공연과 기념식, 증산초등학교 JS밴드 등의 축하 공연이 열렸다. 공연을 보는 아이들과 가족들은 무대 앞에 마련된 돗자리와 빈백에서 소풍같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 자연과 음악을 즐겼다. 부스존에서는 경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 등 5개 기관 정보 제공 부스와 각종 양 봉체험,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다양한 체험 부스도 인기리에 운영됐다. 특히 부스에 참가하고 스탬프를 모아오면 선착순으로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돼 지금까지의 정형화된 형식에서 탈피된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형태로 진행된 점이 눈에 띄었다. 양산시 관계자는 "다양성이 존중받는 사회를 소망하며 준비한 장애 아동의날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자라나는 모든 아이들이 소외됨 없이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작은 부분부터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07 15:44:28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롯데백화점 폐점 대응 TF팀 구성 및 운영

창원시는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 결정과 관련 지역 사회에 미칠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마산점은 2018년까지는 1000억 원 대의 매출을 유지했으나, 코로나 당시 700억 원 대로 떨어진 매출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결국 전국 32개 롯데백화점 가운데 매출 최저를 기록하며 올해 6월 말 폐점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26일 장금용 제1부시장 주재로 경제일자리국장 비롯한 관계자와 함께 롯데백화점 측과 만나 본사 차원의 안정적인 고용 승계와 재취업 지원을 당부하고, 시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관련 부서 간 협의를 거쳐 '롯데백화점 폐점 대응 TF팀'을 구성, 백화점과 긴밀하게 협의해서 지원을 검토할 계획이다. TF팀은 연 80만여 건의 매출을 일으키는 백화점 방문객이 없어짐에 따라 인근 상권에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고 그 영향을 지속해서 관찰할 예정이다. 백화점 측 고용 자구 방안에 대해서도 실행 상황을 계속 확인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고용노동부, 창원시 일자리센터 등 관계 기관과 연계해 '찾아가는 일자리 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입주 업체 소상공인 지원 및 자구책에서 소외되는 직원들의 재취업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롯데백화점 마산점은 단순한 백화점을 넘어 지역민과 일상을 함께하는 문화 공간이자 사업 파트너였다"며 "주민들의 상실감이 큰 만큼 롯데 측의 성의 있는 후속 대책을 촉구하면서 시도 지역 상권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7 15:41:32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