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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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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관광콘텐츠 개발 위한 우수사례 벤치마킹 실시

밀양시의회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동해안 일대 자치단체의 관광정책 우수 사례 발굴을 위한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연수 첫째날 포항시의 환호공원과 울진군의 죽변 해안을 방문해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관광시설을 체험했고, 둘째날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고성군의 통일전망대와 DMZ박물관, 전통문화와 자연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인제군의 백담사, 속초시의 영랑호맨발황톳길 등을 방문해 각 지역의 성공적인 관광자원 운영사례를 밀양시 관광산업에 접목해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시간을 진행했다. 셋째날은 속초의 대표적인 중앙시장을 방문해 밀양 전통시장이 배우고 보완해야 할 점에 대한 의견을 나눴고, 문화관광 해설사와 바다향기로 및 아바이마을을 방문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주요 사업 추진 과정의 성과 및 개선방향 등을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지며 일정을 마무리 했다. 허홍의장은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관광산업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확인했다"며 "각 지역의 우수 사례를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밀양시의 관광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7 14:06:5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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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국내 최대 지상 무기 방산 전시회 참가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충남 계룡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상 방산무기 전시회인 '2024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 육군협회가 주최하고 국방부, 육군, 방위사업청 등이 후원하하며 30개국 해외 VIP 방문단과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록히드마틴 등 357개 국내외 글로벌 방산업체가 참여해 최대 방산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창원특례시는 방위산업 도시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시 자체 홍보관과 창원 소재 방산기업 10개 사로 이뤄진 기업관을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집중 운영해 K-방산 중심도시의 위용을 과시할 예정이다. 또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지 못한 방산기업 및 유관 기관을 대상으로 25명 내외로 참관단을 구성해 세계 방산시장 트렌드 및 기술 동향을 파악할 기회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전시회가 시작되는 2일에는 관내 방산기업들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바이어 초청 개별 수출상담회'가, 3일에는 해외 국가와의 방산기술 교류 및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해외 무관단 기술교류회'가 개최된다. 특히, 4일 오전에는 한-인도 국제 방산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모색을 위한 '국제협력 세미나'가 예정돼 있으며 각국 세미나 발표에 앞서 우리 시 참가자 대표로 양희창 방위산업·원자력 특보의 창원방위산업 현황에 관한 특별연설도 포함돼 있다. 이날 오후에는 참가 방산기업들의 독보적인 방위산업 제조 기술력을 발표하는 '참가기업 기술 발표회'가 마련돼 우리 시 방산기업 대표로 대건테크와 키프코 우주항공이 '방산 부품의 3D 프린팅 기술 현황'과 '국방 감시정찰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서정국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전시회에 마련된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 방산기업의 수출시장 판로 개척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시 방산기업의 수출 확대와 성장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4년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는 오는 6일 계룡시 대표축제인 계룡軍 문화축제와 지상군 페스티벌을 동시 개최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024-09-27 14:06:3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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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저소득 취약계층 산후조리비 지원

거제시보건소는 오는 10월부터 산후 돌봄의 사각지대 해소 및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2024년 거제시 출산가정 중 저소득 취약계층 산모에게 산후조리비 선불카드 50만원을 지원한다고 알렸다. 저소득 취약계층 산후조리비 선불 카드의 사용처는 관내 산후조리원, 의료기관, 약국, 산모·신생아건강관리서비스 제공업체, 생필품 구입처로 제한된다. 지원 대상은 거제시에 출생아 출생등록을 하고 출생아의 출생일 기준으로 6개월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다음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산모이다.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장애인 산모 ▲국가유공자, 그 유족 또는 가족 ▲5·18 민주유공자, 그 유족 또는 가족 ▲다문화가족의 산모 ▲북한이탈주민 보호대상자 또는 그 배우자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산모 ▲한부모가족의 산모 ▲다태아 또는 셋째자녀 이상을 출산한 산모 단, 6개월의 전입 기간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6개월이 경과한 날로부터 지원하며 신청 기간은 출생아의 출생일 기준 3개월 이내이다. 신청은 2024년도 1~9월 출생아의 부 또는 모가 주소지 면·동 주민센터에서 12월 말까지 방문ㆍ신청하면 된다. 거제시보건소 구신숙 소장은 "앞으로도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고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여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9-27 14:05:3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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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선박통합데이터센터 개소식 개최

울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27일 오후 3시 동구 고늘지구에서 '선박통합데이터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김두겸 울산시장, 김종섭 울산시의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선해운산업 관계자 및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홍보영상 상영, 현판제막 및 테이프커팅 등으로 진행된다. 선박통합데이터센터는 울산시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기반 중량화물이동체 물류온라인체제 실증 사업'의 핵심 시설로 건립됐다. 총 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지상 4층 규모로 준공됐다. '인공지능기반 중량화물이동체 물류온라인체제기반 실증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지난 2021년부터 올해 말까지 추진되며 총 357억원이 투입된다. 주요사업 내용은 선박통합데이터센터 구축과 연안 해운물류 개선을 위한 물류온라인체제 개발, 선박의 주요 항해통신기자재 및 통합항해시스템(INS)을 개발하고 이를 실 선박에 적용해 해상 실증을 지원한다. 울산시는 선박통합데이터센터 개소로 선박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의 통합 관리와 분석이 가능해져 선박의 안전과 항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날 개소하는 선박통합데이터센터는 조선해양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과 차세대 미래선박 연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조선산업의 새로운 생태계 조성하고 미래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해 지역 조선해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선박통합데이터센터가 있는 고늘지구에 2022년 11월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를 구축했다. 또 내년에는 '해상물류 통신기술 검증 성능시험장 구축' 사업을 위한 '통합성능검증센터'도 건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첨단조선산업 연구기관 집적화로 상승 효과를 창출하고, 지능형선박 구도 전환의 선제대응 체계를 구축해 국내 최고의 조선해양 연구 거점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2024-09-27 14:05:2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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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농번기 휴일 운영 확대

진주시는 가을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의 편의를 돕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의 휴일 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10월 가을 농번기에 농기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 임에도 국군의날, 개천절과 한글날 등 공휴일이 많아 농기계를 빌리지 못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10월부터 11월까지 공휴일과 토요일에도 사업소를 정상 운영하도록 하고, 농기계 임대와 임대 농기계 긴급 정비 등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진주시는 남부, 중부, 동부 농기계 임대사업소 3개소를 운영 중이며 총 98종 528대의 다양한 농기계를 보유하고 진주시 농업인이면 누구나 농기계를 임차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올해 12월 31일까지 농기계 임대료를 시비 지원으로 50% 할인해 농업인들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고 농기계를 마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바쁜 영농철에 불편함 없이 공휴일에도 임대사업소를 이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기계 정비와 안전교육 등을 철저히 이행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농기계 구입 지원, 농기계 보험료 지원, 마을에 직접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및 교육 등 다양한 농기계 분야 지원사업으로 농업인을 돕고 있다.

2024-09-27 13:52:2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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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안효대 경제부시장, 국회 상임위 방문

울산시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2025년도 국비 국회증액을 위한 사전공감대 형성을 위해 26일 국회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날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등 국회 주요 상임위별 간사 및 위원을 차례로 면담하고 내년도 국회증액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건의한다. 주요 건의사업은 ▲카누슬라럼 센터 건립 ▲울산 삼산여천배수구역 비점오염저감사업 ▲반구천의 암각화 방문자센터 건립 ▲울산 도시생태축 복원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사업 등이다. 이 중 카누슬라럼 센터 건립 및 반구천의 암각화 방문자센터 건립은 울산이 명품 관광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했다. 또 울산 삼산여천배수구역 비점오염저감사업과 울산 도시생태축 복원사업도 2028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내년도 국비지원이 절실한 상황임을 설명했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내년도 예산안 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이전에 울산시와 국회가 국비사업에 대한 사전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국회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정부예산안에 미처 담지 못한 사업이라도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도 예산안은 11월 위원회별 증액 및 감액 심사 단계를 거쳐 12월 2일 2025년도 정부 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09-27 09:24:5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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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신규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진주시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신규공무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7월 이후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정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고, 공직자로서 필요한 자질을 함양하며 업무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시정 투어 ▲소통 및 협력 프로그램 ▲시장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첫째 날 철도문화공원, 진주대첩 역사공원, 소망진산 유등테마공원, 진양호 공원을 둘러보고, 둘째 날에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가산일반산업단지 내 KAI 회전익비행센터 등 주요 관내 시설을 견학했다. 또 내동면 있는 국내 최초의 복합 스포츠 체험·교육 시설인 KSPO스포츠가치센터에 입소해 미니올림픽과 공중장애물 코스 등 팀워크 강화 훈련을 진행하고, 더마니에듀 박숙희 대표를 초빙해 '행복한 일터를 위한 세대 소통 및 이해'라는 주제로 직장생활을 슬기롭게 즐길 수 있는 소통법을 배웠다. 특히 첫날 진행된 '시장 특강'시간에는 조규일 시장이 직접 강단에 올라 진주를 왜 기적의 도시라고 부르는지 설명하고, 문화, 관광, 복지, 경제 등 분야별 시책과 그간의 성과 등에 대해 소개하며 새내기 직원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시정현황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우주항공산업 분야 등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통해 진주 미래 100년을 이끌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우리 시를 이끌 변화의 주역인 여러분이 함께 제3의 기적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강의 후 조 시장은 '어서와! 개인정보는 처음이지?'라는 강의 영상을 함께 시청한 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과 대화하며 민원 처리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원 응대에 유용한 꿀팁을 공유하기도 했다. 또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자세임을 강조하며 항상 청렴, 공평, 겸손한 태도로 시민을 대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참석한 직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리 공직자의 역할이 시정 발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게 됐고, 든든한 동료들과 소통할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은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시켜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급별 다양한 교육으로 행정의 질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6 15:45:2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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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경남 산업 DX 융합얼라이언스 발족식 개최

산업 디지털 전환(DX) 협업지원 센터가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경남 산업 DX 융합얼라이언스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경남도·김해시와 공동으로 지난해 11월 경남권 최초로 '산업 디지털 전환 협업지원센터'를 한국 전자기술연구원 동남권 본부에 개소했다. 본 사업은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에 근거해 '한국 전자기술연구원(KETI) 동남권 본부'가 전담기관으로 지정 됐으며 경남 내 주력 업종인 방산, 기계산업 등을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종합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산업 디지털 전환 협업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경남 산업 DX 융합얼라이언스'는 경남지역 내 30여 개 기업체 대표 및 임원진, 10여개 대학 교수진, 10여개 연구기관의 연구진 등이 참여해 지역 내 주력업종인 5개 분야의 DX 과제발굴을 위한 6개의 연구회를 구성했다. 경남 산업 DX 융합얼라이언스 연구회는 지역 내 주력업종 및 선도산업 분야에 대한 기업체 수요조사 및 신규과제를 발굴해 사업화를 추진하고, 산·학·연·관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원하는 데 있어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발족식에서는 경남도와 창원시, 김해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DX 과제발굴 연구회의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앞으로 신규과제 발굴 및 사업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창원시는 올해 4월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을 맞아 미래 청사진으로 대한민국 미래 50년을 견인하는 '창원 산업혁신파크'로 목표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국비 140억 포함 총사업비 281억 5000만원을 투입해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전환 지원센터'를 구축한다. 제조 디지털전환 지원센터는 창원국가산단 내 중소 제조기업들이 단계별 디지털 전환을 구축하고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산업 디지털전환 협업지원센터와 연계해 운영될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도약을 위해 국가산단 내 제조기업의 디지털 대전환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의 협업이 필수적이며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협력의 장인 경남 산업 DX 융합 얼라이언스 발족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2024-09-26 15:44:5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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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제30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제30회 거제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거제종합운동장, 거제중앙로 경남은행 일원에서 개최된다. 거제시는 지난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추진위원장인 신금자 의장의 주재로 제30회 거제 시민의 날 기념행사 제3차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행사 세부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통합 거제시 출범 30주년을 맞아 24만 시민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될 이번 축제는 10월 4일 오후 6시 기념식과 인기가수 축하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날 공연은 드론 라이트쇼를 비롯해 김연자, 김태연, 허용별, 기프트, 태버, 한요한, 에이핑크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시민들을 기다린다. 앞서 오후 5시부터 시작하는 웰컴 공연에는 걸그룹 위나가 출연해 관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행사가 많이 마련됐다. 시민 걷기 대회, 해양 웰니스 체험, 가을운동愛부터 거제 유적지 탐방, 가을밤의 음악축제, 영화 OST 콘서트는 물론, 거제 히스토리 파빌리온 주제관 등 10여 개의 체험부스와 팝업스토어, 플리마켓, 푸드트럭존 등이 마련돼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켜 줄 예정이다. 특히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6종의 에어바운스와 즉석사진 체험존 등이 설치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오후 7시 30분부터는 드론 800대가 일제히 하늘로 날아올라 거제시 최대 규모의 불꽃 드론 라이트쇼로 거제의 역사와 미래를 밤하늘에 구현할 예정이다. 10월 6일 마지막 날에는 거제중앙로 경남은행 일원에서 차 없는 거리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이날 페스티벌은 '뿅뿅! 거제 오락실'이라는 주제로 어린이 놀이기구 3종, 오락기구 6종, 25m의 챌린지 에어바운스 등 체험행사와 벌룬버블쇼, 옵티머스 마술쇼, 나건필 모창공연, EDM 디제잉, 초청가수 딘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질 계획이다. 신금자 추진위원장은 "이번 시민의 날 기념행사는 예년에 비해 거제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많이 포함됐다. 24만 시민들이 주인공이 될 이번 축제에서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며 "행사장 주변 주차 공간이 협소하니 가능한 대중교통이나 고현 매립지 대규모 임시 주차장을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9-26 15:44:3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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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찾아가는 부서 맞춤형 청렴간담회 진행

통영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024년 찾아가는 부서 맞춤형 청렴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청렴간담회는 청렴문화 확산, 복무규정 준수, 음주운전 근절 등을 위해 청렴 부서장이 직접 전 부서를 방문해 회의를 주재했고, 조사·감사팀장이 동행해 부서 직원과 함께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취약 분야에 대해 맞춤 컨설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또 6년만에 진행하는 도 종합감사에 대비해 원활한 수감을 위한 협조와 수감요령 및 자세에 대한 설명을 곁들였다. 첫날 제2청사 정보통신과를 시작으로 15개 부서, 둘째날 기획예산실을 비롯한 15개 부서, 셋째날 보건소 등 7개 부서, 총 37개 전 부서를 순회하며 진행했으며 15개 읍면동은 지난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순회 교육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 직원들의 애로사항 등 고충해결을 위한 의견을 모았으며 공개적으로 말하기 어려운 경우 통영시에서 직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운영 중인 익명신고 창구 '통영대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김익진 공보감사실장은 "청렴 정착과 확산을 물론 복무규정을 잘 준수해 시민들이 신뢰할 공직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통영시는 청렴해피콜 설문 조사를 통해 전 부서의 친절·책임성, 투명성, 공정성 등을 평가해 시민들이 체감할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바른 공무원상 확립을 위해 직원들에게 다양한 청렴·친절 교육을 진행해 청렴한 통영시 건설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24-09-26 15:44:1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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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 승격 30주년 ‘2026 양산방문의 해’ 추진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이 되는 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 양산방문의 해는 '새로운 30년을 준비하는 다시 뛰며 도약하는 문화관광체육도시 양산'을 목표로 양산시만의 특색있는 관광콘텐츠와 다양한 이벤트로 꾸며질 계획이다. 양산시는 양산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12월 방문의 해 세부실행계획 수립과 관광브랜드 BI 및 슬로건 개발을 위한 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 양산은 천성산과 영축산, 신불산, 금정산 등 명산이 자리하고, 세계문화유산인 통도사와 무풍한송길, 낙동강을 끼고 원동 가야진과 임경대, 187만㎡ 규모의 물금 황산공원이 더 넓게 펼쳐져 있다. 또 가장 아름다운 자전거길 10선에 선정된 낙동강배랑길, 맑은물이 흐르는 배네골과 내원사 계곡이 있으며 그 중에서도 천성산 일출은 유라시아대륙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감상할 곳으로 유명하다. 이와 함께 양산시는 생활 속의 문화 향유를 위한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회야강 르네상스를 통한 회야강 산책로 조성 및 정비, 황산공원 레포츠파크 조성, 양산예술의 전당 및 시립미술관 건립도 추진 중이며 원동매화축제, 미나리축제, 물금벚꽃축제, 삽량문화축전 등 사계절 다양한 축제도 개최되고 있어 시승격 30주년 양산방문의 해를 추진하게된 배경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2025년은 방문의 해 준비단계로 신규관광코스 개발, 관광인프라 조성 등 관광객 맞이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선포식 개최, 홍보단 구성 등 집중 홍보활동으로 양산방문의 해 분위기 조성에 나설 계획"이라며 "2026 양산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문화예술·체육행사·축제 등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 등 관광콘텐츠를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6 15:43:1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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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김해시가 2024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6일 시에 따르면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와 한국지역개발학회가 후원한 '2024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이 지난 25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이 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의원, 민간 등을 선정해 수여하며 지방자치 발전 노력을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됐다. 민선 8기 김해시는 '꿈이 이뤄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 비전 아래 소통과 경청의 시정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3대 메가이벤트체전, 동아시아문화도시, 김해방문의 해)를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김해의 새로운 도약 기회를 마련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와 함께 대성동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지역맞춤형 전략산업 구축으로 지역산업 체질 개선, 주민참여포인트제 시행, 주민자치회 운영 개선,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근절 등 다양한 제도 정비로 시민 참여와 지방자치 기반을 강화한 점이 돋보였다. 홍태용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해온 노력들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정책과 지역맞춤형 전략산업 육성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6 15:42:29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