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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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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세계여성의 날 맞이 다양한 여성 정책 추진

울산시는 제116회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이 일하는 도시, 여성이 안전한 도시' 구현을 위한 다양한 여성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시민이 공감하는 양성평등 정책 추진, 여성 폭력 예방, 피해자 보호 시설과 상담소 운영,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 등 여성 권익 증진 및 구제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 여성인력개발센터, 여성회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운영해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지위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여성 정책들을 살펴보면 ▲'여성이 일하는 도시 구현'을 위해 양성평등기금을 활용해 지난 2월부터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사업을 공모·추진하고 있다. 또 오는 9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양성평등의 중요성과 인식 개선을 위한 각종 행사를 개최하고 시대 변화를 반영한 양성평등을 실현한다. 여성 아카데미 운영 등을 통해 여성의 사회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회관 등에서는 양질의 여성 일자리 확충을 위해 여성의 취·창업 교육, 자기 계발 교육, 직업 능력 개발 교육 등 384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여성 창업 지원존 설치, 여성 일자리 박람회 개최, 여성 친화 기업 지원 확대 등 울산형 여성 취·창업 특화 사업을 추진해 여성 일자리 창출, 지역 기업들의 인력난 해소를 도모할 계획이다. ▲'여성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여성 폭력 피해자의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대책 강화에 나서고 있다. 과잉 접근 행위와 교제 폭력 등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해 긴급 주거 지원 사업과 치료 회복 프로그램을 꾸준히 시행한다. 이미지 합성 기술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발생 시 신속하게 디지털성범죄 특화상담소에 연계해 상담·삭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대학생 및 일반 국민 등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및 교제 폭력 등 신종 폭력을 포함한 폭력 예방 교육을 지원해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고 있다. 또 여성 폭력 피해자 지원 체계가 유형별로 구축돼 복합 피해자가 일일이 지원 기관을 찾아다니는 어려움 해소를 위해 긴급전화 1366 울산센터에서 단위 통합 지원 사업을 실시해 여성 폭력 피해자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서비스 접근성을 제고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사회 참여가 활발하고 각종 폭력에서 여성이 안전한 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7 20:25:2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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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별사법경찰, 기업체 급식소 위생 안전 기획 단속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오는 10일부터 4월 18일까지 6주간 도내 기업체 집단급식소 등 2180곳을 대상으로 위생 안전 기획 단속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영양 사, 조리사가 고용되지 않은 기업체 집단급식소를 중점으로 실시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미신고 영업 행위 ▲원산지 거짓 표시 ▲영양 사, 조리사 미고용 ▲무표시 제품 사용 ▲보존식 미보관 ▲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 등이다. 대부분 기업체는 집단급식소 설치로 영양 사가 식재료 검수부터 급식까지 위생 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영양 사 의무 고용에 해당하지 않는 급식 인원 1회 100인 미만 급식소다. 관리자 부재로 인한 식중독 사고 발생 위험이 크고, 기업 운영 원가 절감 등에 따른 불량 식재료 이용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도 특사경이 신규 기획 단속을 추진하게 됐다. 도 특사경은 집단급식소에서 사용되는 식재료가 소비 기한 임박한 제품을 구입하는 등 식품 위생 상 우려가 되는 불법 행위 적발 시 판매·제조업까지 추적 단속을 끝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에 따르면 식품 접객업 영업 신고를 하지 않으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무표시 제품을 사용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 조리해 판매·제공하는 자가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천성봉 경상남도 도민안전본부장은 "기업체 집단급식소의 불량 식재료 사용을 근절하고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강력한 단속을 추진하겠다"며 "급식소 운영 업체들도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식품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3-07 20:24:5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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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사천 우주항공 캠퍼스 개교

국립창원대학교 사천 우주항공 캠퍼스가 7일 사천시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현판 제막식과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인재 양성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천호 국회의원,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을 비롯해 사천시와 창원대 관계자, 그리고 기관·조직단체장과 항공우주 산업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내빈이 참석해 캠퍼스 개교를 축하했다. 창원대 사천 우주항공 캠퍼스는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인 사천에 자리 잡고, 미래 우주항공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창원대는 사천 우주항공 캠퍼스를 첨단 현장 실습 허브로 본교의 관련 학과 학생들에게 산업체 견학, 인턴십, 그리고 우주항공 벤처 양성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부족한 교사 면적으로 올해 입학생 15명으로 시작하게 된 사천 캠퍼스를 용현면 통양리 일원에 210명 규모의 우주항공 산학 연구 단지 캠퍼스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사천 우주항공 캠퍼스는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핵심 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우주항공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지난해 5월 사천에 들어선 우주항공청과의 연계성 강화와 함께 지역 내 항공 우주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사천시는 우주항공 분야의 컨트롤 타워인 우주항공청, 우리나라 유일의 항공기 체계 종합 기업인 KAI, 정부 지정 유일의 항공기 MRO 사업자인 KAEMS를 비롯한 수많은 우주항공 기업과 경남테크노파크 우주항공본부 등 유관 기관이 입주해 있어 맞춤형 인재 양성에 최적의 입지로 각광받았다. 박민원 총장은 "사천 우주항공 캠퍼스는 우주 대항해 시대를 열어갈 핵심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것"이라며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인재를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창원대 사천 우주항공 캠퍼스는 1년 만에 설립 계획부터 인가, 그리고 개교까지 이뤄낸 전무후무한 일로 이는 박민원 총장님의 추진력과 서천호 국회의원님의 강력한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30년 숙원 해소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은 꿈과 미래에 대한 도전을 하는 곳이다. 우주항공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사천시도 다양한 지원 시책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3-07 20:24:3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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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장애인 신규서비스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진주시는 지난 2월 28일 보건복지부와 장애인개발원의 2025년 장애인 신규 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모 사업에서 '진주시 장애인 5대 돌봄하모로 만드는 장애친화도시'가 우수 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2000만원을 지원받아 장애인 복지 서비스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번 공모 사업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돼 최종 8곳의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진주시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공모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진주시 공모 사업으로 실시했던 '신규·발굴 등록 장애인 바로 지원 서비스'로 전국 최우수 기관 포상을 받았다. 올해 공모 사업에 선정된 '진주시 장애인 5대 돌봄하모로 만드는 장애친화도시' 사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복한 진주라는 비전으로 민·관·학이 협력해 장애인 자립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 사업의 핵심 사업은 장애인의 자립 돌봄, 일상 돌봄, 동행 돌봄, 마음 돌봄, 재활 돌봄 등 5대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애인을 위한 우수한 시책 추진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복한 진주 만들기와 장애인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 지원을 추진해 장애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07 20:24:0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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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시행

창원특례시는 취약 계층의 생계 지원과 지역 사회 공익 증진을 위해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2025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2747명이 신청해 가구 소득 및 재산, 취업 취약 계층 여부, 동일 유형의 직접 일자리 참여 횟수 등 선발 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공공근로 692명, 지역 공동체일자리 195명으로 총 887명을 선발해 265개 사업장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환경 정화, 공공 서비스, 지역 공간 개선 등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근무 조건은 주 밤 8시간 근무하며 임금은 최저 임금 1만30원을 기준으로 책정한 월급과 간식비, 주·월차 수당을 지급하며 그 외 근무 조건은 근로기준법 및 자체 사업 지침을 적용한다. 시는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규 채용 안전 교육 및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주 1회 이상 권역별 순회 점검과 사업 담당자의 사업장별 자체 점검을 병행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있다. 조영완 경제일자리국장은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 계층의 생계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7 20:17:4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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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9개월 만에 매출 11억 달성

양산시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지난해 5월 문을 연 양산시 로컬푸드 임시직매장이 9개월 만에 누적 매출액 11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매출액 중 10억원이 농가에게 직접 환원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비자 회원 수도 3000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와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양산시 로컬푸드 직매장은 출하 수수료 10%를 제외한 전액을 농가 소득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지역 중소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 농업인이 직접 생산부터 진열, 가격 결정까지 담당하는 구조로 중간 유통 과정 없이 판매되며 소비자는 신선한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와 농가가 상생하는 건전한 유통 구조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양산시는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 생산 체계를 구축해 출하 품목을 늘려가고 있으며 중소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손재현 센터장은 "로컬푸드 직매장이 단순히 농산물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7 20:16: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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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탄소 중립·녹색 성장 기본계획안 공청회 개최

창원시는 6일 시청 시민홀에서 '창원시 탄소 중립·녹색 성장 기본계획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제1차 창원시 탄소 중립·녹색 성장 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시민, 전문가, 관련 부서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기본계획 발표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본계획 발표는 창원시 탄소 중립지원센터 서애숙 센터장이 맡았다. 서 센터장은 국가·경남도 등 상위 계획과의 연계성과 창원시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온실가스 목표와 부문별·연도별 이행 대책을 제시했다. 특히 온실가스 배출 부문 중 지자체 관리 권한에 해당하는 건물, 도로 수송, 농축산, 순환 경제, 흡수원에 대해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감축 40%의 목표를 제시했으며 이를 위해 19개 핵심 과제, 93개 세부 사업 계획을 마련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박경훈 창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박진호 경남연구원 기후환경정책팀장 ▲정병수 창원시강소기업협의회 부회장 ▲김영록 시의원 ▲서애숙 창원시탄소 중립지원센터장이 참여해 기본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질의응답을 주고받았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급변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 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면서 "탄소 중립·녹색 성장 기본계획을 더 견고하고 실효성 있게 수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3-07 08:56:0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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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실무 담당자 교육으로 회계 투명성 강화

경남도의회는 6일 의회사무처 각 부서 회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회계 업무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담당자들이 실무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현재 회계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상당수가 신규 직원으로 구성된 만큼, 빠른 적응과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교육이 기획됐다. 회계 업무는 특수성이 강해 관련 법령과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최근 개정된 회계 규정과 주요 감사 지적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안내했다. 또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과 관련해 회계 업무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사례를 설명하고, 예방책을 공유하는 시간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회계 담당자들이 업무 중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돼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돕는 데 집중했다. 윤효석 의정담당관은 "회계 업무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 담당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겠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논의된 내용이 실무에 반영돼 업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분기별로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담당자들이 변화하는 회계 법령과 절차를 꾸준히 익히고 최신 실무 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경남도의회는 지속적인 실무 교육과 회의를 통해 더 투명하고 전문적인 회계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2025-03-07 08:55:2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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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임시회 개회…시정질문·조례안 심의

창원특례시의회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제141회 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부터 각 상임위원회 회의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회기 중에는 각종 현안과 관련해 창원시에 명확한 입장과 설명 등을 요구하는 시정질문이 예정돼 있다. 의회는 시민의 알 권리를 확대하고자 생중계 시스템을 확대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본회의만 실시간 송출했었다. 의회 누리집 첫 화면에서 '생중계 바로가기'를 누르면 볼 수 있다. 시정질문은 오는 11~12일 진행한다. 5일 현재 구점득·전홍표·정순욱·진형익·김상현·김헌일 의원 등 6명이 팔룡공원 밤골여울마당, 마산해양신도시 사업, 창원중앙역 교통 흐름 문제, 창원시설공단 이사장 공석, 상권활성화 재단 사업, 진해 냉천마을 진출입로 등 현안으로 시정질문을 신청했다. 인원과 주제는 7일까지 추가되거나 변동될 수 있다. 이번 임시회에서 의원 발의 조례안은 10건을 심의한다. ▲창원시의회 교섭단체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안 ▲창원시의회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안 ▲창원시 공공시설물 손괴자 신고포상금 지급 조례 폐지안 ▲창원시 소방공무원 보건 안전 및 복지에 관한 조례안 ▲창원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 해설 활성화 지원 조례안 ▲창원시 위생업소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 ▲창원시 도시 및 주거 환경정비 조례 일부 개정안 ▲창원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 ▲창원시 순환 경제사회 전환 촉진 조례안 ▲창원시 하천 생태·수질 보전 활동 지원 조례안 등이다. 6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국가·지자체 간 국·공유재산 사용에 대한 제도 개선 촉구', '후계농업 경영체인 육성 자금 부족 사태에 따른 피해 대책 마련 촉구' 등 건의안 2건도 다룬다. 또 같은 날 박승엽, 강창석, 김경수, 김혜란, 최은하, 전홍표, 백승규, 성보빈 의원이 5분 발언을 한다. 14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오은옥, 박선애, 최정훈, 박강우, 김영록, 이종화, 박해정, 김상현 의원이 5분 발언에 나선다. 아울러 회기 중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등을 결정하고, 계획서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4일 제4차 본회의 산회 후에는 '제20주년 대마도의 날 조례 제정 기념식'을 개최한다. 지난 2005년 3월 18일 당시 마산시의회가 조례를 제정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대마도의 날은 1419년 이종무 장군이 대마도 정벌을 위해 마산포를 출발한 6월 19일이다.

2025-03-06 14:30:2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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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삼랑진읍 안태리 불법 성토 현장 조사

밀양시의회는 지난 2월 25일 삼랑진읍 율동리 불법 성토 현장 조사에 이어, 3월 5일 삼랑진읍 안태리 불법 성토 현장을 방문해 불법 행위와 이에 따른 피해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조사는 밀양시 안에서 우량 농지 조성을 명목으로 이뤄지는 불법 폐기물 성토 실태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조사에는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조영도 산업건설위원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으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나눴다. 현장 주민들에 따르면, 2022년부터 해당 성토 농지에 불법 폐기물이 기존 농지보다 높게 성토되면서 인근 미성토 농지로 오·폐수와 오염 물질이 유입돼 심각한 악취 피해가 발생하고 있고, 배수로 정비 미흡 및 성토 사면의 부실한 마무리에 따라 비가 내릴 경우 흙탕물이 주변 농지를 덮치고, 배수로에 쌓인 토사가 장마철 집중 호우 시 추가적인 피해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조사 결과, 해당 현장의 성토 높이는 개발 행위 허가 기준인 2m를 초과했으나, 관련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성토 농지로 밝혀졌으며 특히, 전체 부지 약 15만㎡에 걸쳐 건설 폐기물 등 부적합한 성토재가 사용된 정황이 육안으로도 확인됐다. 허홍 의장은 "집행 기관과 협력해 불법 행위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무분별한 농지 불법 성토를 방지할 수 있는 대책을 조속히 수립·이행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청정 밀양의 브랜드 이미지를 보호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06 14:25:4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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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소형조선소 생산기술혁신센터 착공

경상남도는 6일 거제시 장목면 일대 부지에서 중소조선 산업의 생산 공정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형조선소 생산기술 혁신(DX)센터' 건립에 착수했다. '중소형조선소 생산기술 혁신센터'는 조선소의 생산 인력 부족, 원가 절감, 생산성 향상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스마트 조선소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핵심 기반 시설로 202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센터는 부지 면적 약 6381㎡, 연면적 약 4240㎡ 규모로 연구동과 실험동 각 1동으로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약 250억원이며 산업통상자원부, 거제시, 중소조선연구원과 협력해 추진된다. 센터에는 선박 생산 자동화 및 디지털 전환을 위한 테스트베드 장비와 소프트웨어(S/W) 총 22종이 단계적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특히 용접·도장·검사 등 주요 공정에 활용할 수 있는 실증 장비 14종, 생산 기술 혁신 소프트웨어 2종, 품질·성능 평가 장비 6종 등을 도입해 중소형 조선소의 생산 공정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전방위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센터 구축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중소조선 스마트 생산 혁신 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하며 중소 조선소 및 기자재 업체를 대상으로 생산 공정 디지털 전환 기술을 확대·보급할 방침이다. 또 선박 건조 전 주기 생산 공정별 기술 개발을 위해 산업부의 조선 분야 후속 연구 개발(R&D) 공모 사업 유치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센터 착공은 중소형 조선소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생산 원가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이루고, 현장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도내 중소 조선사의 작업 효율과 환경 개선을 위해 ▲조선업 생산 공정 혁신 기술 지원 사업 ▲안전한 조선소 작업 환경 구축 지원 사업 ▲조선 산업 상생 협력 파트너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5-03-06 14:25:2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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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그린리더 양성교육 참가자 모집

김해시는 탄소 중립 생활 실천 문화 전파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전문가 양성을 위해 '그린리더 양성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그린리더 양성 교육은 만 55세 이하의 김해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총 4일간 김해시탄소 중립체험관 교육장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탄소 중립의 개념과 기후 위기 시대 녹색 생활 실천 방법 ▲제로웨이스트 교육과 지역 사회 환경 운동 ▲탄소 중립 관련 정책 등의 이론 교육으로 진행된다. 3일 이상 출석, 필기시험 60점 이상 충족 시 김해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료자는 탄소 중립 생활 실천 문화 확산의 녹색 실천가인 '그린리더'로서 탄소 중립 관련 캠페인, 환경 보호 운동, 자원 봉사 등을 꾸준히 실천할 경우 홍보 강사로도 활동할 수 있다.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다면 김해시와 김해시탄소 중립체험관 누리집의 교육 내용을 참고해 이달 19일까지 이메일 또는 김해시탄소 중립체험관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 각 분야에서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전문가를 꾸준히 양성해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 기반이 다져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6 14:25:14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