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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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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울산시장, 4박 6일 일정 우즈베키스탄 방문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해외 사절단을 이끌고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조선업 경기 회복에 따른 현장의 기술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것으로 양 국가 간 우호 협력 발전과 상호 교류 확대가 기대된다. 해외 사절단은 첫 번째 일정으로 14일 오후 4시 타슈켄트주에 있는 이민청을 찾아 인적 자원 개발 공동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조선업 경기 회복에 따른 현장의 기술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한 것으로 양 국가 간 우호 협력 발전과 안정적인 인력 양성 센터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낮 12시에는 우즈베키스탄 외무부를 방문해 압둘라예프 올림존 외무부 차관과 환담한다. 이어 오후 3시 경제 부총리실을 방문해 호자예프 잠시드 경제 부총리와 환담한다. 이 자리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은 대한민국 산업 수도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울산의 산업 현황과 특성을 소개하고, 현지 인력 양성 센터 개소를 통한 인적 교류 사업의 중요성을 부각할 계획이다. 특히 비자(E-7)와 E-9 제도 개선과 연계한 울산형 고용 허가제 시범 사업 시행과 관련해 현지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또 우즈베키스탄 내에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교육 강화도 역설할 예정이다. 18일 오전 9시 30분에는 페르가나주 청사를 방문한다. 하이룰로 보조로프 주지사와 양 도시의 우호 교류 협력 의향서에 서명하고 조선업 인력 양성 사업과 인력 양성 센터 등에 대해 환담한다. 이어 오전 10시 30분에는 페르가나 공학 대학을 방문해 살로모프 옥탐 라히모비치(Salomov Oktam Rahimovich) 총장과 만나 울산의 산업 현황과 특성을 소개하고, 인적 자원 개발에 대해 환담한다. 환담 후에는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도 갖는다. 해외 출장 마지막 일정으로 오후 4시 울산 글로벌인력양성센터 개소식에 참석한다. 이날 개소하는 울산 글로벌인력양성센터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5개 직종 37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직종별 약 3개월간씩 10회에 걸쳐 맞춤형 기술 교육과 한국어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울산 글로벌인력양성센터 개소로 지역 내 중소 조선 기업의 현장 인력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함께 애써 주신 HD현대중공업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해외 사절단 일정이 조선업 등 지역 내 산업의 인력 문제 해결 등 세계로 확대된 친기업 정책으로 봐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3-13 14:34:1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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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복지허브타운 운영협의체 중간보고회

양산시는 지난 11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제1세미나실에서 '양산시 복지허브타운 운영협의체 중간 보고회'를 개최해 복지허브타운의 추진 현황과 건립 현황을 공유하고, 협의체 구성 전까지 논의된 사항과 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시간을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이라는 명칭으로 정식 확정하고, 대규모 복합 시설로서 역할 점검 및 협력 기관들이 수행하는 사업을 공유하며 앞으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은 부지 면적 8624㎡에 연면적 1만 7833㎡, 지하 1층, 지상 5층의 대규모 복합 복지 시설로 양산시복지재단, 양산시장애인복지관, 양산시노인복지관 분관, 양산시가족센터, 여성복지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마을건강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며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복지허브타운이 양산시 복지 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킬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므로 철저한 사전 준비와 각 기관의 협력과 소통이 중요하다"며 "양산의 모든 복지 인프라와 복지 서비스 체계를 잘 연계시킨 콘텐츠를 구축해 복지의 허브 기능이 제대로 수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복지허브타운 운영협의체는 관련 부서 및 입주 예정 복지 기관 및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으로 구성해 입주를 위한 제반 사항들을 공유하고 논의하며 개관 이후에는 운영협의회로 전환해 내외부 복지 서비스의 원활한 연계와 복합화된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5-03-12 13:50:5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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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한국도시설계학회 ‘우수지자체 CEO상’

김해시는 홍태용 시장이 지난 11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한국도시설계학회 창립 25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우수지자체 CEO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도시설계학회는 회원 7000명인 도시 계획·설계 분야 국내 최대 학회로서 김해시는 지난 2022년 한국도시설계학회와 MOU 체결 후 다양한 세미나, 포럼 개최, 공동 연구 수행 등 협업 관계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우수지자체 CEO상은 한국도시설계학회에서 도시 혁신성, 도시 정책 일관성, 지자체 CEO 전문성, 도시 정책 성과를 평가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친 기관장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김해시장과 고양시장, 수원시장이 수상했다. 김해시는 지난해 동아시아 문화도시 국제 행사를 비롯해 전국체전, 김해 방문의 해 등 국내외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해 추진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전략 사업 추진, 도시 재생 사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시는 수도권과 다른 자원과 매력을 가진 지역으로 그 자원과 매력이 도시 내부의 다양성과 개방성을 촉발시키는 글로컬 도시 김해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으로 시민들이 행복한 도시 정책에 매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2 13:47:3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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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공무원 후생복지 확대 조례 개정안 통과

경상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이용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의회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1일 열린 제421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개정 조례안은 최근 공직 기피 현상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공직 메리트를 확대하고 저연차 공무원의 이탈 등을 방지하기 위한 후생복지 차원의 조치다. 2006년 지방자치단체에서 공무원 맞춤형 복지 제도가 시행된 이후, 오랫동안 거의 동일한 후생복지 사업이 이어져 현재의 공직 사회 수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소속 공무원 등의 장례 지원 ▲무주택 공무원의 주거 안정 지원 등 후생복지가 확대될 전망이다. 이용식 의원은 "도의회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이탈은 공직 서비스 공백으로 나타나 결국 그 피해는 도민에게 돌아가게 된다"며 "급여의 현실화가 제도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후생복지 차원에서의 유인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조례 개정으로 도의회 소속 공무원들이 더 의욕을 갖고 양질의 행정 서비스로 도민께 보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원을 포함한 도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3-12 13:47:1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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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영세 체납자 지원 위한 장기 압류재산 정비

창원특례시는 경기 침체와 불황으로 인한 지방세 체납액 증가를 막고, 영세 체납자의 경제적 회생을 지원하기 위해 실익이 없는 장기 압류재산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압류된 부동산이나 차량 중 실제로 재산 가액이 현저히 낮고 공매 실익이 없는 경우에도 장기간 압류 재산으로 잡혀있어 지방세 체납 규모를 증가시켰으며 해당 재산 이외에 재산이 없는 영세 체납자에게 시효 중단이라는 걸림돌이 돼 왔다. 이에 시는 '실익 없는 압류재산 일제 정비'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장기 압류 재산에 대해 체납처분 중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압류된 지 10년 이상 경과한 장기 압류 부동산 1149건과 잔존 가치가 남아 있지 않은 것으로 인정되는 차령 12년 초과 자동차 1099건 등이다. 시는 이런 재산의 압류 실익 여부를 면밀히 검토한 후 6월 중 창원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압류 해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이번 조사는 영세 체납자에게 경제 활동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아울러 압류 해제 이후에도 체납자의 은닉 재산을 수시로 조사해 발견 즉시 체납처분으로 체납액을 끝까지 징수하는 공평 과세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13:46:4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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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섬 주민 취약계층 해상교통운임 '무료화'

경상남도는 오는 17일부터 섬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과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섬 주민 해상교통운임 무료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섬 주민 해상교통운임 무료화 지원사업은 해당 섬 지역에 주민등록을 하고 30일 이상 경과한 섬 주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객선과 도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임을 지원한다. 지난해 3월부터 도에서 시행한 '섬 주민 해상교통운임 1000원제 지원 사업'과 연계해 섬 주민 이동권 보장 및 해상 교통 복지 증진의 하나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올해 예산을 확보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관계자 사업 설명회와 한국해운조합과의 전산 발권 및 정산을 위한 시스템 계약을 통해 지원 시스템 구축이 완료돼 이번 사업이 본격 시행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6개 연안 시·군 섬 주민 2200여 명으로 연간 약 10만 5000명 정도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섬 주민 취약계층은 경남 K-패스를 통해 육상 대중교통인 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육지와 섬에서 대중교통 운임에 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섬 지역 취약 계층의 해상교통운임 무료화로 해상 교통 운임 부담을 덜고 섬 주민의 생활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섬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2 13:46:1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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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개월간 체납 지방세 27억원 징수 성과

울산시는 특별기동징수팀이 최근 2개월간 27억원의 체납 지방세를 징수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특별기동징수팀의 정리 대상 체납액은 186억여 원으로 이 중 최소 37억원 이상 징수를 목표로 올해 징수 활동에 나서고 있다. 본격적인 징수 활동에 앞서 구·군에서 300만원 이상 체납 내역을 이관받아 전체 체납자의 부동산, 차량 조회와 체납자 가족관계증명서 및 주민등록 화상 자료 발급 등 체납자 정보 파악을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했다. 또 체납자 명단 공개 대상자 실태 조사, 1000만원 이상 체납자 금융 자산 조회를 비롯해 시와 구·군 체납 징수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체납자 급여 압류 추진, 한국신용정보원에 체납자 공공기록정보 등록 추진, 보험 증권 조회, 건설기계 장비 압류 등 모든 징수 기법을 동원해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그 결과 올해 목표액 37억원의 72.6%에 달하는 27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징수 사례로 ▲사업장 조성을 위한 토지 지목 변경과 건물 신축에 따른 수억원대 취득세를 체납한 업체에 대해 관허 사업 제한 등의 행정 제재를 통해 체납액 완납 ▲분납 약속에도 불구하고 체납이 지속된 법인에 대해 새로 취득한 부동산 압류 및 공매 추진해 자진 납부 유도 ▲연락처 불분명 문중 명의 지방소득세, 세무 대리인을 통해 문중 대표자 파악 후 거주지로 고지서 발송해 징수 ▲체납 법인의 공제조합 출자 증권 압류 및 공매 예정 ▲분납 약속 미이행 업체에 대한 신용카드 매출 채권 압류 예고를 통한 미납 지방세 추심 예정 등 전방위 징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체납자에 대한 지속적인 실태 조사와 함께 금융 자산 조회,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및 가택 수색, 동산 압류 등을 통해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실시하며 지방세 범칙 행위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과감하게 처벌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체납세 정리 노력은 현재 진행형이며 앞으로도 납부 능력이 있으면서도 재산 은닉 등 악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상습·고액 체납자의 재산을 끝까지 추적·징수해 성실한 납세 풍토 조성과 조세 정의가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2023년부터 소수 고액 체납자들로 인한 성실 납세자의 상대적 박탈감을 치유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지방세 고액 체납자 전담 조직인 특별기동징수팀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고액 체납자 307명에서 체납세 29억 7000만원을 징수했다.

2025-03-12 13:34:3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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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조규일 시장, 말레이시아서 글로벌 마케팅 활동 전개

조규일 진주시장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지역 기업의 말레이시아 진출과 진주 K-기업가 정신의 세계적 확산을 위한 글로벌 마케팅을 펼쳤다. 조규일 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교류단은 지난 10일 오전 주말레이시아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여승배 주말레이시아 대사를 만나 진주시의 우주항공 사업을 소개하고, 지역 우주항공 기업인 ANH 스트럭쳐의 말레이시아 진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초소형 위성, KAI 회전익 비행 센터, 미래 항공 기체(AAV) 실증 센터 등 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우주항공 사업을 설명했다. 조 시장은 "진주시는 우주항공 산업을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이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기술 협력 및 교류를 확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주의 대표적인 우주항공 기업인 ANH 스트럭쳐는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대사관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 시장은 LG, GS, 삼성, 효성 등 4대 기업 창업주의 기업 가치인 진주 K-기업가 정신을 미래 세대로 계승 발전시키고 이를 세계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기업가 정신관 건립, ▲진주 K-기업가 정신 국제 포럼, ▲K-거상 관광 루트 상품화 사업 등을 설명하고 애정과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여승배 대사는 공감을 표하며 "말레이시아는 2040년까지 항공 우주 기술 개발 가속화를 계획 중인 ASEAN 지역의 항공 산업 허브"라며 "진주시가 추진하는 우주항공 사업은 말레이시아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 전체의 산업 발전에도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ANH 스트럭쳐는 설계부터 제작까지 할 수 있는 국제 인증을 받은 회사로 알고 있다. 진주시의 우수한 기업이 말레이시아에 진출할 수 있도록 말레이시아 항공 운항 업체와 정부 관계자를 만나는 등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대한민국의 우수한 콘텐츠인 진주 K-기업가 정신이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진주시 교류단은 이날 오후 헬프대학교(Help University)를 방문해 기업가 정신 확산과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규일 시장, 폴 찬 헬프대학교 총장, 찬-로우 캄 욕 헬프대학교 공동 설립자, 앤디 류 헬프대학교 부총장 등 10여 명이 함께했다. 업무 협약에는 ▲우수한 지식 정보의 상호 교환 ▲인간 중심의 기업가 정신 확산 ▲교육·문화·산업 분야 홍보 등의 내용이 담겼다. 폴 찬 헬프대 총장은 "헬프대는 인간 중심의 기업가 정신을 핵심 가치로 여기고 있으며 이는 진주 K-기업가 정신의 가치와 유사하다. 이런 이유로 지난 2월 '인간 중심 기업가 정신센터'를 설립했다"며 "앞으로 기업가 정신 확산을 위해 창업 보육 센터를 설립하고 2027년에는 인간 존중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국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국제 행사에 진주시와 함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는 인간을 존중하고 공동체 가치를 중시하는 진주 K-기업가 정신의 우수한 가치를 세계로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 2월 헬프대학교에서 설립한 인간 중심 기업가 정신센터는 이런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원동력인 K-기업가 정신이 말레이시아 청년들과 기업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줬으면 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헬프대와 협력적인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하며 2027년 국제 행사 참여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헬프대는 1986년에 설립돼 약 1만 20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말레이시아 대표 사립대학교이다. 건국대, 경희대, 국민대, 중앙대 등 한국의 대학들과 자매결연을 하고 다양한 연수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03-11 15:01:2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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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초등학교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경남도는 11일 오전 8시 관계 기관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진주 은하수초등학교 일원에서 진주시, 진주경찰서, 진주교육지원청,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남녹색어머니연합회, 진주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안전보안관 등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 개학을 맞아 어린이 등굣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표어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현수막, 피켓 등을 활용해 운전자와 아이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운전자를 대상으로는 ▲어린이 보호구역 우선 멈춤·서행 운전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등 메시지를 전하며 어린이 보호 구역 내에서의 안전 운전을 강조했다. 또 등교하는 아이들에게는 ▲올바른 도로 횡단 방법을 교육하고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등 교통안전 수칙을 지도했다. 특히 진주시 어린이 안전 히어로즈가 참여해 같은 교통안전 캠페인을 비롯해 안전신문고 가입 및 신고 방법을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어린이 안전 히어로즈'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학교 주변의 위험 요소와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신고하고, 다양한 안전 문화 활동을 통해 올바른 안전 의식을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로 현재 349명이 지난해 위촉돼 활동 중이다.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캠페인에 참여해 등굣길 아이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홍보 활동을 하는 한편,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주변 환경 개선 사항도 꼼꼼히 살폈다. 박 부지사는 "캠페인을 함께한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이 함께 노력해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 문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매년 어린이 보호 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을 정비·확충하고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 국토부 '2024년 교통문화지수 실태 조사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를 받고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

2025-03-11 14:57:1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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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5년 반부패·청렴 종합 계획 수립 및 추진

창원시는 3월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통한 청렴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 반부패·청렴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부패 행위 예방과 내부 구성원 청렴 인식 향상을 목표로 ▲청렴 감수성 충전 ▲반부패 인프라 조성 ▲믿음 주는 청렴 창원 ▲공정한 공직 사회 실현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16개 세부 실행 과제로 구성돼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 전개 ▲기관장 주도 청렴 협의체 회의 ▲청렴도 설문 조사 진행 등 청렴 인식 개선 ▲부패신고센터 운영 ▲전 직원 청렴 교육 의무 이수 ▲전 부서 청렴 리더 선정 및 매월 청렴 데이 운영 등 청렴 제도 구축을 포함한다. 특히 올해는 부서별 청렴·부패 사례를 점수로 집계하고 색으로 표현하는 '청렴 신호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청렴 신호등 알지예(RGYe)?'를 청렴 슬로건으로 선정해 청렴 시책과 청렴 캠페인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청렴 문화 확산의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종합 계획을 토대로 과제별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해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며, 다른 지자체 우수 사례 등을 벤치마킹해 신규 청렴 시책도 꾸준히 발굴·추진해 부패 없는 청렴한 창원시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신병철 감사관은 "이번 종합 계획을 통해 청렴한 공직 문화를 더 공고히 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투명한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인 만큼 모든 공직자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2024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한 바 있으며 2025년에는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 시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5-03-11 14:53:4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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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한·육우 사육 농가 사료 구매 자금 상환 연장

밀양시는 최근 사료 가격 상승과 생산비 증가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5년 만기가 도래하는 사료 구매 자금에 대해 1년간 상환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사료 구매 자금은 현금 거래로 사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연리 1.8%의 정책 자금을 2년간 융자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2023년 사료 구매 자금을 대출받은 한·육우 사육 농가 84호다. 올해 대출금 상환 기일이 도래하는 사료 구매 자금의 상환 기간을 1년 더 연장한다. 상환 유예를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축산과에서 '사료 구매 정책 자금 상환 유예 사업 대상자 확인서'를 발급받아 지정된 대출 실행 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다만 2023년 대출 실행 당시와 비교해 현시점의 담보·신용 등 대출 조건이 변경된 경우 그 정도에 따라 상환 유예 금액이 축소되거나 거절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앞서 밀양시는 매년 축산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사료 구매 자금 융자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엔 131농가에 106억원을 지원했다. 최병옥 축산과장은 "최근 사료비 부담이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이번 상환 유예 조치를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올해도 자금을 확보해 농가에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11 14:35:36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