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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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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7년 국,도비 사업 발굴 박차“성장동력 확보”

해남군이 5일 2027년 국도비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장기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역점사업 발굴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는 새 정부 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군은 신규사업 62건을 포함해 총 130건, 2,454억 원 규모의 중점 관리 사업을 발굴하고, 향후 추진 계획과 국도비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발굴 사업으로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200억원), ▲어촌뉴딜3.0사업 한자산소항‧징의항(100억원), ▲내수면 국가어항 조성사업(200억원) ▲송지 가차 ·황산 옥동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공사(380억원), ▲송지정수장 정비사업(360억원) 등이 포함됐다. 군은 발굴된 국고 건의사업에 대해 기본계획 수립과 투자심사 등 사전 이행 절차를 철저히 진행하는 한편, 전라남도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적극 설명해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명현관 군수는"국도비 확보는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재원"이라며"내년 국비 확보 역시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7 11:06:5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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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공룡박물관 설 명절 깜짝 선물“입장료 환급”

해남공룡박물관이 설 연휴기간 관람객 입장료를 전액 해남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준다. 해남군은 14일부터 18일까지 설명절 연휴기간동안 해남공룡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지불하는 입장료를 현장에서 전액 환급할 예정이다. 환급은 해남사랑품권으로 되돌려주어, 관람객들이 해남내에서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해남공룡박물관 입장료는 어른 5천원(단체4천원), 청소년·군경 4천원(단체3천원) 어린이 3천원(단체2천원)을 징수하고 있다. (해남군민 및 영유아·고령자 등 무료) 유료입장객 대부분이 관외 방문객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해남 지역내에서 상품권을 소비함으로써 경기활성화는 물론 관광객 체류에도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남공룡박물관은 설, 추석 등 명절기간 방문객이 매년 증가 추세로, 지난해 설 명절 연휴기간에는 1만여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한 바 있다. 또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명절 체험행사 및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매일 오후 2시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매직 서커스, 샌드아트, 풍선쇼, 버블쇼 등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장소는 공룡박물관 지하1층 거대공룡실이다. 또한 박물관 후문 주차장에서는 연날리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을 운영한다. 또한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페이스 페인팅 체험과 공룡 영화상영, SNS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유료체험인 공룡무드등만들기, 화석발굴 체험 등도 공룡박물관 1층 어린이체험장에서 진행된다. 한편 해남공룡박물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일이나 설 연휴기간인 오는 16일에는 정상 운영한다.

2026-02-07 11:06:2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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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으로 공공텃밭 분양권 제공

안성시는 오는 2월 19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공공텃밭 체험 프로그램 '도시농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속 전원생활을 체험하고자 하는 출향인 등을 대상으로 안성맞춤랜드(7,388㎡)와 공도읍 용두리(7,628㎡) 등 2개소에서 운영된다. 안성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공공텃밭 분양권을 제공해 기부와 체험을 연계할 계획이다. 공공텃밭 분양은 2024년 처음 도입된 이후 시민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 지난해 50구좌 모집이 조기 마감됐다. 올해는 모집 규모를 확대해 총 100구좌(안성맞춤랜드 40구좌, 공도 텃밭 60구좌)를 운영한다. 안성맞춤랜드는 남사당공연장, 천문과학관, 캠핑장 등 다양한 문화·체험 시설과 연계되어 있으며, 공도 텃밭 인근에는 안성 스타필드가 있어 주말농장 체험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안성시에 10만 원을 고향사랑기부하고 공공텃밭 분양권을 답례품으로 선택하면 추첨 없이 10㎡(약 3평) 규모의 텃밭을 분양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4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공공텃밭 분양권은 매년 조기 마감될 만큼 인기가 높다"며 "올해는 구좌 수를 늘려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도시농부로 활동하며 주말농장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1인당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세액공제 혜택도 확대됐다. 10만 원 초과~20만 원 이하 기부금에는 44% 세액공제, 20만 원 초과 기부금은 특별재난지역 33%, 그 외 지역 16.5%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2026-02-07 11:06: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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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2026년 공항소음 피해 주민지원사업 13억 규모 추진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2026년도 공항소음대책 인근지역 주민지원사업계획'을 토대로 공항소음 피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 공무원, 공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년 제1차 인천공항 소음대책위원회'에서 심의·결정됐다. 회의에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촘촘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소음피해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할 방안이 논의됐다. 중구는 주민지원사업으로 총 13억 3,000만 원을 투입해 3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도시가스 공급에 7억 3,000만 원을 투입해 에너지복지를 향상하고,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5억 원 규모의 일자리 및 마을환경 개선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1억 원을 들여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로 신재생 에너지 보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도 올해 소음대책지역에 총 17억 400만 원을 투입해 방음시설 설치, 냉방시설 지원, TV 수신료 및 전기료 지원 등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선다. 아울러 학업 지원금, 장제비, 지역 맞춤형 지원사업 등 4억 원 규모의 주민유대강화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공항소음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예산 확보와 사업 실효성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7 11:05:29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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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유정복 인천시장 방문해... 주요 현안 공유 및 주민 소통 확대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5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서구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구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주요 업무보고, 현안 및 건의사항 보고, 구 의회 및 기자실 간담회, 주민과 함께하는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서구는 이날 방문 자리에서 주민행정서비스 공백 방지 및 차질 없는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재정 지원,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연희공원 특례사업 부출입구 개설 예산 지원, 공립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 '서구치매안심누리' 건립 지원, 청라하늘대교 하부 청라근린공원 내 다목적 체육관 조성, 신개념 실내체육관 건립 등 서구의 핵심 현안을 공유하며 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 이후 서구문화회관과 검단복지회관에서 각각 진행된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한 시·구의원, 지역 원로, 단체 및 주민 대표, 구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인천시장은 이 자리에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서구는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핵심 지역"이라며 "마부정제 각오로 행정체제 개편 이후의 서구와 검단구의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시장님과 함께 서구의 주요 현안과 비전을 공유하고 구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인천시와 협력해 서구의 주요 현안사항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7 11:05:16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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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개항장 글로벌 브랜드화 전담추진단 TF회의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6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2026년 개항장 글로벌 브랜드화 전담추진단(TF)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개항장 일대의 역사, 문화, 관광 자원을 연계·통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와 유관기관이 추진 중인 사업 간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전담추진단(TF) 단장인 제물포르네상스개발과장을 비롯해 제물포르네상스계획과, 문화정책과, 예술정책과, 문화유산과, 관광마이스과 등 관련 부서와 중구청, 인천도시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문화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개항장 일대 주요 추진사업 공유, 기관·부서별 사업 간 협력체계 구축, 일정·공간·콘텐츠 측면에서의 사전 조정과 협업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개항장 전체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 개별 사업의 성과가 지역 전체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천시는 앞으로 개항장 글로벌 브랜드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물포르네상스개발과를 중심으로 사업의 사전 공유 및 조정 체계를 강화하고, 필요 시 실무급 전담추진단(TF) 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정승원 시 제물포르네상스개발과장은 "개항장은 인천 근대사의 출발점이자 글로벌 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핵심 공간"이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시와 중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개항장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7 11:04:4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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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신도 평화도로' 교량 명칭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5월 개통을 앞둔 '영종~신도 평화도로' 교량의 명칭을 정하기 위해 2월 6일부터 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교량은 중구 운서동(영종도)과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3.26km, 왕복 2차로의 해상교량으로, 인천에서 강화와 개성, 해주를 잇는 '서해남북평화도로' 건설사업의 첫 구간이자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24시간 상시 이동권을 보장하는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시민 선호도 조사는 2월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주요 명칭 후보로는 ▲사업의 상징성을 담은 '서해남북평화대교' ▲교량 시·종점을 결합한 '신도영종대교' ▲지역 주민의 염원과 평화 가치를 강조한 '신도평화대교' 등 3개 안이 제시된다. 시민들은 후보 안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새로운 명칭을 직접 제안할 수 있다. 인천시는 이번 시민 의견을 2월 26일 개최 예정인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 심의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명위원회는 설문 결과와 함께 교량의 상징성, 지역 정체성, 지명 제정 원칙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명칭을 결정할 예정이다. 교량이 개통되면 기존 배편에 의존하던 신·시·모도 주민들의 이동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24시간 상시 이동권 확보로 의료, 문화, 교육 접근성이 향상되고, 영종국제도시 인프라와 신·시·모도의 자연경관이 연결되어 인천 해양관광의 새로운 축이 형성될 전망이다. 이원주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인천의 새로운 도약과 서해 평화의 상징이 될 교량 이름을 정하는 과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7 11:04:28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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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인천연구원, 지역관광 발전 위해 업무협약 체결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와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5일 인천연구원에서 지역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장 중심 관광사업을 추진하는 인천관광공사와 정책연구 전문기관인 인천연구원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관광정책과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개항장 국가유산 야행 협력사업, 인천 국제회의 복합지구 조성, 섬 관광 콘텐츠 발굴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하며 정책 연구 성과를 실제 관광 현장에 적용한 경험을 쌓아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공동 연구과제 발굴 ▲관광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 자문 및 컨설팅 ▲조사자료·연구성과 공유 ▲전문 인력 교류 및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체계적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는 이를 통해 축제·이벤트 등 현장 사업에 정책연구 결과를 반영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 콘텐츠 발굴과 시민·관광객 체감형 성과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유지상 사장은 "이번 협약은 인천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관광사업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인천연구원과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인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7 11:03:58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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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태국·튀르키예·뉴질랜드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난해 태국, 튀르키예, 뉴질랜드 3개국 방문으로 구축한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2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도교육청은 6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성과 보고회'를 열고 해외 3개국 방문 추진단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 확대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서 추진단은 태국, 튀르키예, 뉴질랜드 현지 교육청, 지방정부, 초·중·고교를 직접 방문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태국에서는 온라인 국제교류수업과 교원 연수 프로그램 협력을 논의했으며, 튀르키예에서는 주청 및 지역 교육청과 교육·문화·청소년 분야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뉴질랜드에서는 교육부와 한국 문화와 마오리 전통문화 융합 교육, 에듀테크 공동수업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합의했다. 이를 통해 초·중등학교 14개교, 교육청 및 지방정부 9개 기관, 현지 한국교육원 5개 등 총 30여 개 해외 교육 자원을 발굴했다. 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이 정보를 기반으로 학교급, 지역, 교류 희망 분야별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도내 학교의 해외 파트너 탐색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국제교류 희망 학교 신청 접수, 해외 학교 연결, 교사 사전 협의회,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개발 컨설팅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는 국제교류협력 연구학교와 유엔 글로벌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교를 우선 지원하며, 일반 학교도 신청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는 2월 마지막 주 시작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모델 개발 ▲교원 글로벌 교육 전문성 연수 확대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네트워크 관리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이번 3개국 방문으로 구축한 네트워크는 단순 학교 교류를 넘어 교육청과 지방정부가 함께 지원하는 입체적 협력 체계"라며, "'세계가 학교'라는 목표 아래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7 11:03: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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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학수 의원, 평택호 수상태양광 저지 총력…지역단체와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은 5일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 공고 즉각 취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같은 날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지역 주민 및 시민사회단체와 정담회를 열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정담회에는 현덕면 이장협의회, 현덕면 주민자치회, 평택호 태양광 설치 반대 비상대책위원회, 포승읍·오성면 이장협의회, 서평택포럼, (사)장애인권익지원협회, 평택당진항발전협의회, 평택항연구회, 환경운동중앙회, 부패방지 경기남부연합회, 평택시쌀전업농협의회 등이 참여했으며, 김상곤 경기도의원(국민의힘, 평택1)도 동참했다. 정담회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 중인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 공고의 문제점과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해당 사업이 평택호 전체 수면의 약 20%를 장기간 점유해 관광·레저·수변 개발 가능성을 제한한다고 지적했다. 이학수 의원은 "평택호는 40년 넘게 시민이 지켜온 희망의 공간이자 미래 세대를 위한 공공 자산"이라며, "일방적인 수상태양광 사업은 평택호 관광단지 조성과 지역 경제 도약 기회를 막는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농어촌공사가 평택시와 사전 면담을 진행하고도 시민 공론화 절차를 거치지 않은 점과 평택시의 소극적 대응을 비판하며, "대규모 에너지 사업일수록 지방자치단체 동의와 주민 공론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공고 즉각 취소를 요구하고, 향후 범시민 대응기구 구성과 단계별 행동 계획 마련에 뜻을 모았다. 이 의원은 정담회를 마무리하며 "재생에너지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훼손하는 방식에 반대하는 것"이라며 "평택호가 세계적인 수변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7 11:02: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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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충청권 취약계층 700세대에 설 선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충청권 700세대를 비롯해 전국 5800세대에 겨울이불 5800채(2억50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5일 청주 상당구 용담·명암·산성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교회 신자들은 취약계층을 위해 준비한 이불 30채를 기탁했다. 교회 측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가족같은 정을 나누고자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했다"며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희망찬 나날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번 '설맞이 이웃사랑 나누기'는 유엔 '세계 사회 정의의 날(2월 20일)' 기념 캠페인 'Hold Hope!(희망을 간직해요)'의 일환으로, 기후위기·경제난·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소규모 식량생산자를 지원하는 활동이다. 전병율 청주 상당구 동장은 "독거노인과 어려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기탁된 물품은 한부모·홀몸어르신·다문화가정 등에게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매년 설·추석에 전국 1만여 세대에 이불과 식료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충청권에서는 생계·의료 지원, 헌혈릴레이, 재난구호, 교육지원, 환경정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가정과 이웃에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를 전국에서 개최하며 1150여 명이 참여했다. 교회 설립 60주년 이후 시작된 이 캠페인은 유엔 '국제 관용의 날'과 연계해, 일상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는 9가지 언어를 확산하는 활동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7800여 지역에 설립돼 400만 신자가 활동 중이며, 초대교회 원형에 따라 새 언약 유월절과 안식일을 지키며 4만5000회 이상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국내외에서 대통령상, 자원봉사상, 국회 훈장 등 5400여 회 수상하며 글로벌 사랑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2026-02-07 11:02:2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