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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청원사 대웅전·예기집설 보물 지정, 경책신공문 도유형문화재 지정

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5일 오후 4시 30분 시청에서 '성 청원사 대웅전'과 '예기집설'의 '보물' 지정, '경책신공문'의 '도유형문화유산' 지정에 따른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새롭게 가치가 인정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이를 보존해온 소유자를 예우하며 '보물' 지정 성취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청원사 주지와 ㈜엔가드 한병일 대표에게 각각 '안성 청원사 대웅전'과 '예기집설'의 지정 증서를 전달했으며, '경책신공문' 도유형문화유산 지정 증서는 안성시장이 전달했다.

 

'안성 청원사 대웅전'은 건축적 가치와 역사성을 인정받아 국가지정 '보물'로, '예기집설'은 학술적 가치로 '보물'로, '경책신공문'은 사료적 가치로 도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안성시는 이번 지정이 지역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역사·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체계적 보존과 활용을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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