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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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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2026학년도 상반기 2차 신·편입생 모집 19일까지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2026학년도 상반기 2차 신·편입생 모집을 오는 19일까지 마감한다고 밝혔다. 총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에서 진행한다. 서울사이버대는 사이버대학교 가운데 가장 많은 신입생이 입학한 대학으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최다 신입생 수를 기록했다(대학알리미 기준). 졸업생 배출 규모 역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장학금 지급 총액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대학알리미 기준), 교육부 공식 인증평가에서 2007년·2013년·2020년 세 차례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교육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대상에 두 차례 연속 선정됐다. 일반대학원을 운영해 학사학위뿐 아니라 석사·박사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서울사이버대는 2000년 국내 처음으로 사이버대학 인가를 받아 사이버대학 최초로 최첨단 대학 캠퍼스를 조성했다. 서울에 위치한 독립 인텔리전트 캠퍼스(1만6000㎡)를 비롯해 부산, 대구, 인덕원, 춘천, 광주, 인천, 분당 등지에 지역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외 대학과의 교류도 이어가고 있다.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샌버나디노(CSUSB) 등과 자매결연을 맺고 공동연구와 콘텐츠 교류, 교과목 콘텐츠 공동개발, 초빙교수 특별강좌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CSUSB와는 국내 학위와 해외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온라인 복수학위 협약을 체결해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방학 기간에는 해외탐방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입학 전형에 따라 다양한 장학 혜택도 제공한다. 산업체위탁생전형의 경우 서울사이버대학교와 위탁협약을 맺은 산업체 소속 임직원 또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형료 면제와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군위탁생전형으로 입학한 경우 재학 기간 일반학기 수업료의 50%에 해당하는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일반전형, 학사편입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교육기회균등전형, 북한이탈주민전형, 외국인전형 등에서 전형별 기준에 따라 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 전형과 장학 관련 정보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의 '나의 전형 찾기', '나의 장학 찾기'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소득수준에 따라 국가장학금 신청도 가능하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AI 기술을 활용한 교육 환경 구축도 진행하고 있다. 공과대학 내 인공지능학과와 AI융합대학을 중심으로 AI 전문 및 융합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TTS(Text-to-Speech) 기반 AI 휴먼을 활용한 강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교수자의 외모와 음성, 말투, 행동을 학습한 AI 휴먼을 강의에 적용해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체 개발한 AI 챗봇과 AI 학습 튜터를 통해 학습 지원 서비스를운영 중이다. 또한 실감형 콘텐츠 제작 시스템(VX·Virtual eXperience)을 구축해 이러닝 서비스에 도입했다. 하나의 대상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해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학습자가 여러 각도의 영상 중 하나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한 방식으로,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PC·태블릿·스마트폰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입학 관련 세부 사항 확인과 지원서 작성은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2-19 10:04: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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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년 창업 7팀 육성… 최대 2,400만원 인건비 지원

영주시가 지역 청년 창업가의 초기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영주시는 지난 2월 12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청년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7개 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기업의 안정적 정착과 지속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청년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모집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 창업가다. 1986년생부터 2007년생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창업 3년 이내 기업이 해당된다. 선정 규모는 총 7개 팀이다. 지원은 연차별 성장 단계에 맞춰 제공된다. 1년 차에는 제품개발비와 공간임차료를 지원한다. 2년 차에는 교육비와 홍보비를 각 팀당 1,0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3년 차에는 청년 채용 인건비를 최대 1년간 2,400만원까지 지원한다. 모든 과정에서 기업 자부담은 10%다. 전문 교육과 컨설팅도 병행한다. 창업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역 내 창업 생태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년 기업 간 협력 체계를 마련해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홍성호 영주시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지역 청년 창업가가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9 10:03:1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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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설명절 이웃 나눔 지원

봉화 지역에서 설 명절에 이웃을 향한 나눔이 이어졌다.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와 ㈜중화정밀이 취약계층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각각 생필품과 물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더한다.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8일 관내 소외계층 30가구에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 행사 재원은 회원들이 모은 회비로 마련됐다. 꾸러미에는 직접 만든 밑반찬과 불고기, 떡국떡, 계란, 김 등 명절 식탁에 필요한 식품을 담았다. 회원들은 한부모가정과 조손가정, 독거 어르신 가구를 찾아 물품을 건넸다.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현장에서는 따뜻한 격려와 덕담이 오갔다. 김모돈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일이 여성단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봉화 전역에 나눔의 온기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물을 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직접 찾아와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된다"고 전했다. 단체는 노인복지관 반찬 배식 봉사와 김장 나눔 행사도 이어오고 있다. 지역 축제 지원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교육에도 참여하며 공익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지역 기업의 기부도 더해졌다. ㈜중화정밀은 지난 13일 봉화군 물야면 경로당 3곳에 신발건조기 3대를 기증했다. 전달된 물품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의 위생 관리와 편의 증진에 활용된다. 정진우 ㈜중화정밀 대표이사는 봉화군 물야면 출신으로 알려졌다. 정진우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사회공헌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10:00:2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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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 NXT 등 조각투자 발행시장 8곳과 협력

신한투자증권은 넥스트레이드(NXT) 컨소시엄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획득에 맞춰, 넥스트레이드 및 주요 조각투자 7개사와 '조각투자 발행·유통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향후 개설될 조각투자 유통시장의 핵심 참여사들이 발행과 유통, 결제를 아우르는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실물자산 기반 혁신 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신한투자증권과 넥스트레이드를 비롯해 ▲뮤직카우(음악저작권) ▲에이판다파트너스(대출채권) ▲스탁키퍼(한우) ▲갤럭시아머니트리(항공기 엔진) ▲서울옥션블루(미술품) ▲세종DX(부동산) ▲투게더아트(미술품) 등 총 9개사가 참여했다. 참여사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모델 공동 검토 ▲법·제도 변화 공동 대응 ▲조각투자 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등 전방위적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MOU를 통해 투자자 계좌관리 및 향후 토큰증권(STO) 전환을 위한 분산원장 제공 등 유통 플랫폼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한다. 신한투자증권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0건의 투자계약증권 발행에 계좌관리기관으로 참여, 국내 증권사 중 최다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신한투자증권 디지털자산부 관계자는 "이번 MOU와 그간 쌓아온 계좌관리 실적은 토큰증권 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안정적인 시장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장외거래소의 발기인이자 대주주로서 발행부터 유통까지 이어지는 신뢰받는 디지털 자산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2-19 09:59:5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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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영중면 거사리 유지공장 악취 발생현장 점검 실시

포천시는 지난 13일 악취 발생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영중면 거사리 소재 유지 공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행정기관의 단독 점검으로는 현장의 문제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주민과 함께 현장을 확인하고 의견을 청취해 실질적인 민원 해소로 이어지도록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포천시장과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사업장 운영 실태와 악취 저감시설의 설치·가동 현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공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줄이기 위해 개선 계획을 공유받고, 추가적인 저감 대책과 이행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악취 저감은 형식적인 행정 조치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주민이 일상에서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개선이 이어져야 한다"며 사업주에게 시설 개선과 운영 관리 강화를 당부했으며,"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자문과 기술 지원을 병행하고, 개선 조치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점검해 주민 생활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의 대응 원칙을 유지하고, 사업장과의 협력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2-19 09:59:2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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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항공교통량 사상 첫 100만대 돌파

지난해 우리나라 하늘길을 이용한 항공교통량이 사상 처음으로 연간 100만 대를 넘어섰다. 국제선 운항이 늘어나며 해외노선 선택지가 다양해지고 물류·관광 산업에도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항공교통량이 전년보다 6.8% 증가한 101만여 대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하루 평균 2778대의 항공기가 운항한 것으로, 코로나19 이전 최고치였던 2019년 84만여 대보다 약 20% 증가한 수준이다. 이번 항공교통량 증가는 국제선이 이끌었다. 국제선 운항은 하루 평균 2160대로 전년보다 9.4% 늘었다. 특히 동남아·남중국 노선이 전체 국제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중·단거리 해외 노선 이용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영공을 통과하는 국제 통과비행도 전년보다 21% 늘어 동북아 항공 허브로서의 위상도 한층 강화됐다. 반면 국내선은 하루 평균 617대로 1.6% 감소했다. 해외여행 수요가 늘면서 국내선 이용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공항별로는 인천공항이 하루 평균 1193대로 가장 많았다. 전년보다 2.8% 증가한 수치다. 제주공항은 487대로 0.4% 감소했고 김포공항은 390대로 0.2% 줄었다. 유경수 국토부 항공안전정책관은 "글로벌 항공 수요가 중장기적으로 지속 성장하는 흐름 속에서 항공교통의 안정적 증가는 물류·관광·수출입 등 산업 전반과 국가 경제 활력 제고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항공교통 흐름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국민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하늘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항공교통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2-19 09:56:51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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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설 연휴 '시장상황 점검회의'…"2월 변동성 경계"

한국은행은 설 연휴 기간(2월 14~18일) 국제금융시장 흐름과 연휴 이후 국내 금융·외환시장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한은은 연휴 기간 국제금융시장이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주요 지표 발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 주요 기업 실적, 미-이란 핵 협상 경과 등에 영향을 받았지만 주요 가격변수는 소폭 등락하는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2월 13~18일 동안 주요국 국채금리는 대체로 소폭 하락했고 주가는 상승했다. 미 달러화는 주요국 대비 강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S&P500과 나스닥은 각각 0.7% 올랐고, 달러화지수(DXY)는 0.8% 상승했다. 한국물의 경우 원화는 미 달러화 대비 소폭 약세(-0.7%, NDF 기준)를 보였다.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2월 18일 22.5bp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유상대 부총재는 "설 연휴기간 중 국제금융시장이 큰 이벤트 없이 비교적 안정세를 나타냈다"면서도 "주요국 통화정책 기조 및 재정확대에 대한 경계감, AI 수익성 논란, 지정학적 리스크 등 글로벌 불안 요인이 상존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에서는 2월 들어 주요 가격변수의 변동성이 높아져 있는 만큼 대내외 리스크 요인의 전개상황과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경계감을 가지고 계속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19 09:54:18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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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거북섬 스케이트장' 5만 5천여 명 방문하며 성료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총 51일간) 시흥 거북섬에 조성한 동계 복합 레저공간(스케이트장·눈썰매장·얼음썰매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유동 인구가 적고 동계 스포츠 시설이 부족했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거북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운영 기간에 거북섬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총 5만 5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거북섬 일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울·경기 인근 지역 관광 명소로 각인시켜 시흥시의 대외적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스케이트·눈썰매·얼음썰매의 통합 운영을 통한 이용객 만족도 충족 ▲야간 조명 설치를 통한 볼거리 제공 및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 ▲인근 식당과 카페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기여 등이다. 공사는 시설 운영 종료 이후 주변 상인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향후 지역 상생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업을 발굴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북섬이 사계절 내내 즐길 거리가 풍부한 대표 복합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거북섬 동계 레저시설 운영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거북섬의 지리적 이점을 극대화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여 지역 상권을 살리고, 시흥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저 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2-19 09:48: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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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추진…중소기업 부담 완화

시흥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3월 4일부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인터넷을 통해 사물 간 정보를 공유·소통하는 지능형 기술을 적용해,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전류, 압력, 수소이온농도(pH), 온도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전송하는 장치다.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2022년 5월 3일 시행)에 따라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적정 가동 여부 확인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됐다. 기존에 부득이한 사유로 부착 기한 연장을 신청한 사업장도 올해 12월 31일까지 부착을 완료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이에 시는 법령준수 의지는 있으나 관리 및 경영이 어려운 중소기업 20곳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최대 60%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있는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가운데 '대기환경보전법'상 4~5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다. 사업장 당 방지시설 1세트에 대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3월 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시흥시 대기정책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사업장 선정 기준과 세부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시정소식 고시공고란에 올라온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흥시 대기정책과로 전화하면 된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으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의무 부착에 따른 영세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길 바란다.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대기오염방지시설의 적정 운영을 통해 지역 대기환경이 개선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2-19 09:47: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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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 관광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청년 1인당 최대 450만 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지역 중·소 관광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을 지원하고 인천 거주 청년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인천 중·소 관광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에 소재한 중·소 관광기업이 인천 거주 청년(만 39세 이하)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1인당 최대 450만 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총 30명 내외를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며 기업당 1명 지원을 원칙으로 하되, 우대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채용 인정 기간을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확대해 기업의 참여 여건을 개선했으며, 전년도 사업에 참여해 채용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해 지속 고용을 유도할 방침이다. 참여기업 신청은 2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접수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확인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중·소 관광기업의 인력난 완화와 인천 청년의 안정적인 취업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 마련을 위해 많은 기업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2-19 09:47:48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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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갯골생태공원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 3월 본격 가동

시흥도시공사는 2026년 3월부터 시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갯골생태공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갯골생태공원만의 독특한 생태 자원과 계절별 특성을 극대화하여 취사, 자전거 투어, 전통 생태체험, 물놀이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취사존 운영(3~10월, 무료 이용 가능) ▲다인승자전거 및 수상자전거(4월~ 운영) ▲전기차 투어(3~11월 운영) ▲전통 염전체험(4~10월 운영) ▲여름 물놀이체험장(7~8월 한시 운영) 등으로 시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프로그램별 이용 시간, 요금, 휴무일은 상이할 수 있으며, 혹서기나 기상 악화 등 현장 운영 여건에 따라 일부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 이용요금 감면 혜택 및 상세 접수 방법은 공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갯골생태공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도심 인근 자연에서 가족 및 이웃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갯골생태공원이 전 세대에게 사랑받는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19 09:47: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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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전기차 302대 보급 추진…예산 두 배 확대

봉화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전기자동차 보급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봉화군은 2026년 관련 예산을 35억원으로 늘리고 총 302대를 지원하며 내연기관 차량의 무공해차 전환을 본격화한다. 군은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지원 사업을 통해 승용차 170대, 화물차 100대, 이륜차 30대, 버스 2대를 지원한다. 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두 배 수준으로 늘었다. 지원 물량 확대를 통해 군민의 구매 부담을 낮추고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봉화군은 17억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110대를 보급했다. 승용차와 화물차, 버스를 포함한 물량이다. 특히 농가와 소상공인 수요가 높은 전기화물차 보급이 내연기관 차량 대체에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올해부터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침 개정에 따라 전환지원금 제도가 신설됐다. 최초 출고 후 3년이 지난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거나 판매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면 1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가족 간 증여나 판매 차량도 지원받을 수 없다. 봉화군은 노후 차량의 실질 교체 효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농촌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원도 강화한다. 전기화물차 지원 물량은 지난해보다 약 세 배 늘어난 100대로 확대했다. 소규모 농가와 소상공인이 근거리 이동과 농산물 운송에 활용하도록 수요 대응에 집중한다. 전기이륜차 보급도 병행해 생활 밀착형 이동 수단 전환을 지원한다. 충전 기반 확충도 동시에 추진한다. 봉화군은 올해 급속 27기와 완속 10기를 포함해 총 37기의 충전기를 추가 설치한다. 공공기관과 읍면사무소,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배치해 외곽 지역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장거리 운행과 일상 이동의 불편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신청 접수는 지난 2월 12일부터 시작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는 기후위기 대응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정부 정책과 연계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군민의 친환경 이동권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09:47:2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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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이플러스(i+) 6종 시리즈로 저출생 위기 극복

인천광역시는 태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인천형 저출생 대응 정책 '아이플러스(i+) 6종 시리즈'를 통해 인구 위기 극복의 전환점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기존 영유아기에 집중됐던 지원 정책에서 벗어나 양육비 부담, 주거 불안, 돌봄 공백 등 출산을 가로막는 구조적 요인 해소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 왔으며, 그 결과 '아이플러스(i+) 6종 시리즈'는 저출생 대응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아이플러스(i+) 1억드림'은 인천에서 태어나 성장하는 아이에게 태아기부터 18세까지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는 장기·연속 지원 정책이다. 1~7세 아동에게 연 120만 원을 지급하는 '천사(1040) 지원금'과 8~18세까지 월 5만 원에서 최대 15만 원을 지원하는 전국 최초 보편급여 '아이 꿈 수당'을 통해 성장 단계별 양육비 부담을 체계적으로 완화한다. 여기에 임산부 교통비 50만 원과 취약계층 산모를 위한 맘편한 산후조리비 150만 원을 지원해 출산 전·후 초기 비용 부담도 줄이고 있다. 지난해 총 8만 759명이 해당 정책의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도 '정부24' 등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한 '아이플러스(i+) 집드림'은 신혼부부에게 하루 1,000원, 월 3만 원 수준의 임대료로 주택을 공급하는 '천원주택'과 신생아 가구의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1.0 이자지원' 사업으로 추진된다. 2025년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에서는 매입임대 7.36대 1, 전세임대 3.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1.0 이자지원 사업 역시 1,000가구 모집에 941가구가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인천시는 2026년에도 천원주택 1,000호와 1.0 이자지원 3,000가구를 지원할 계획으로, 천원주택 전세임대는 2월, 매입임대는 4월 공고 후 방문 접수하며 1.0 이자지원은 6월 공고 이후 인천주거포털을 통해 온라인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출생가구의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한 '아이플러스(i+) 차비드림'은 출생가구 부모에게 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50~70%를 환급하는 전국 최초의 맞춤형 교통복지 정책이다. 2025년 10월 시행 이후 총 1,271명이 약 4,300만 원의 교통비를 환급받았으며, 2026년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을 위해서는 K-패스 교통카드 발급 후 누리집 회원가입과 카드번호 등록이 필요하며, 기존 인천 i-패스 이용자도 별도 신청해야 한다. 청년층의 만남과 결혼을 지원하는 정책도 함께 추진된다. '아이플러스(i+) 이어드림'은 24~39세 미혼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평균 11.8대 1의 경쟁률과 55.7%의 매칭률을 기록했다. 2026년에는 7월부터 연 5회, 총 500명 규모로 확대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6월부터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공공예식장 결혼지원 사업인 '아이플러스(i+) 맺어드림'은 공공시설을 예식 공간으로 무료 제공하고 결혼 비용 일부를 지원해 합리적인 결혼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있으며, 현재 2026~2027년 예식 예약을 상시 접수 중이다. 예비부부 중 한 명이 인천시민이면 신청 가능하다.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아이플러스(i+) 길러드림'은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성장 단계에 맞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책으로, 긴급 야간돌봄과 방학 중 돌봄 공백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1040천사 돌봄'을 비롯해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확장형 시간제 보육 확대, 야간 및 아픈 아이 돌봄 강화, 방학 중 중식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체계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2025년에는 1040천사 돌봄 274가구 지원, 다함께돌봄센터 7개소 신규 설치, 전국 최초 민관협력 아동급식카드 배달 서비스 도입, 온(溫)밥 기부음식점 운영 등의 성과를 거뒀다. 확장형 시간제 보육은 부모다움 누리집이나 지정 어린이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긴급 야간돌봄은 지역아동센터 인천지원단 콜센터 상담 후 이용할 수 있다. 이 같은 정책 성과는 각종 지표에서도 확인된다. 인천시는 2024년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인 11.5%를 기록했으며, 주민등록 인구 증가와 실질경제성장률 4.8% 등 주요 지표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보이며 도시 경쟁력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아이플러스(i+) 6종 시리즈'를 중심으로 아이를 키우는 일이 개인의 부담이 아닌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출생·양육 친화도시로 도약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저출생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9 09:47:12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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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오이도박물관, '선사시대 바다와 조개 이야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겨울방학을 맞아 KB금융그룹의 '전국 공립 박물관ㆍ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와 연계한 시민 참여형 교육ㆍ체험프로그램 '선사시대 바다와 조개 이야기'를 시흥오이도박물관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사시대 바닷가 사람들의 생활과 조개의 상징적 의미를 이해하고, 도예 체험을 통해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오이도 유적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거품을 활용해 도자 표면에 자연스럽고 유기적인 무늬를 표현하는 장식 기법인 '블로잉 기법'을 활용해 조개 모양 접시를 직접 제작하며, 선사 문화의 생활과 예술을 체험 중심으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겨울방학 기간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박물관에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선사시대 바다와 조개 이야기'는 KB금융그룹이 한국박물관협회와 함께 추진하는 '전국 공립 박물관ㆍ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KB스타뱅킹 앱(App) 내 '국민지갑'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하면 재료비를 포함한 체험 비용 전액이 지원돼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흥오이도박물관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예약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흥오이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해당 프로그램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은 점을 반영해 올해도 사업을 연속 추진하며, 체험형 교육 콘텐츠 운영을 통해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박물관 방문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방학 동안 어린이와 가족이 선사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ㆍ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2월 중(21일, 22일, 24일, 25일, 27일, 28일)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6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시흥오이도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2026-02-19 09:46:4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