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이도식
기사사진
경북도의회,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 보류에 깊은 유감

경북도의회가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 심사가 보류돼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즉각적인 논의 재개와 재심의를 촉구했다.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도의회는 법사위가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은 단독 처리한 반면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 법안은 논의 대상에서 제외한 데 대해 강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최근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국가 백년대계의 양대 축으로 제시된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 법안이 배제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인프라 격차 심화, 청년 인구의 수도권 유출, 지방소멸 위기 등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고도 강조했다. 이런 상황에서 지역 균형 발전의 핵심 과제인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제외된 것은 지역민의 기대를 저버린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통합안은 경북도와 대구시가 2019년부터 연구용역과 공청회, 토론회, 시도민 의견 수렴 등 공론화 과정을 거쳐 준비해 온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행정 역량을 집중해 특별법안의 토대를 마련했음에도 그간의 노력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현실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을 넘어 고사 위기에 놓인 지방을 되살리고 대한민국 제2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자 시대적 과제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번 결정으로 500만 대구·경북 시도민의 열망에 상처를 남겼고, 지역의 목소리를 외면한 처사로 깊은 박탈감과 상실감을 안겼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도의회는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 법안의 조속한 재심의·의결 ▲여야의 전폭적인 입법 지원 ▲전남·광주 특별법과 대구·경북 특별법의 동시 의결 등을 국회에 촉구했다. 도의회는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이 도민의 뜻을 온전히 반영해 처리될 수 있도록 즉각적인 논의 재개와 공정한 심사가 이뤄져야 한다"며 "260만 경북도민과 함께 행정통합이 지역발전과 균형성장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10:05:06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문화·자원순환 정책 우수사례 벤치마킹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산수, 부위원장 최준구)는 24일 타 지자체 및 우수 기관을 방문해 선진 문화시설 운영 사례와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을 벤치마킹했다. 이날 비교 견학에는 김산수 위원장과 최준구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종원·이윤하·정일구·최선자 의원이 참석해 평택시 문화·환경 분야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위원회는 오전 일정으로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LG아트센터 서울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세계적 수준의 가변형 무대와 음향 시스템 등 공연장 시설을 시찰하며, 올해 초 정식 개관한 평택아트센터의 운영 활성화 방안과 고품격 문화 콘텐츠 유치 전략을 벤치마킹하고, 민간 전문 공연장의 선진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오후에는 인천 서구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찾아 위생매립장과 폐기물 에너지화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매립 종료 부지를 시민 휴식 공간인 드림파크로 조성한 사례를 살펴보고, 선진화된 자원순환 시스템과 환경기초시설 인근 주민과의 실질적인 상생 모델 등 우수 정책을 평택시에 접목할 방안을 논의했다. 김산수 복지환경위원장은 "이번 견학은 평택아트센터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선진 사례를 직접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환경 정책을 마련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10:04:3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의정지원 서비스 구축 착수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24일 오후 2시, 중회의실에서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의정지원 서비스 구축' 착수보고회를 열고 의정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호겸(국민의힘·수원5) 디지털의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김여섭 모두싸인 이사 등 외부 전문가, 의회사무처 관계자, 사업 수행사인 ㈜디엑스웍스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수립한 '의정정보화 종합계획(ISP)'에 따른 핵심 실행 과제로, 중장기 전략 수립을 넘어 실제 서비스를 구현하는 단계로 전환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의정지원 서비스는 ▲모바일 의원 신분증 ▲전자 인증 ▲의정포털 연계 접속 ▲각종 증명서 발급 ▲AI 기반 경비지출 관리 등 의정활동 전반의 신뢰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위·변조가 어려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보안성을 강화하고, 의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모바일을 통해 안전하게 신분을 증명하며 의정활동과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향후 추진될 AI 의정플랫폼과 생성형 AI 보좌관 서비스와 연계돼, 디지털 신뢰 기반의 핵심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호겸 디지털의정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경기도의회 디지털 혁신 전략을 구체적인 서비스로 구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전자인증 기반의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의원 개개인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지능형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세부 설계와 개발을 본격 추진하고, 단계별 점검을 통해 모바일 의정지원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5 10:04:1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김상겸·유승은 선수 만나 소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오후 시장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참가해 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선수·유승은 선수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이날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선수와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 선수를 초청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 후원회 주영종 회장은 두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김상겸 선수는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으며, 유승은 선수는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한국 최초로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시장은 김상겸, 유승은 선수를 비롯해 두 선수의 가족과 만나 올림픽 후일담과 스포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했다. 이 시장은 "동계올림픽에서 값진 성과를 이뤄낸 김상겸 선수와 유승은 선수가 자랑스럽다"라며 "두 선수는 용인 시민으로서 시민 모두에게 큰 자부심과 감동을 안겨 줬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유럽과 비교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세계 무대에서 당당하게 실력을 뽐낸 두 선수에게 110만 용인 시민을 대표해서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두 선수의 행보를 열심히 응원하겠다"라며 "두 선수 모두 부상 없이 건강하게 선수 생활을 이어가길 바라며, 빛나는 활약이 계속되기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이 시장은 "시장으로 취임한 뒤 우상혁 높이뛰기 선수, 박세리 전 올림픽 여자골프 국가대표팀 감독, 이동국 전 축구선수를 영입해 육상, 골프, 축구 등 스포츠 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라며 "올 1월 창단한 용인FC는 3월 1일 K리그2 홈 개막전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 산업을 부흥하는 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 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2031년쯤에는 세수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용인시의 재정이 좋아지는 만큼 각종 인프라 확충과 함께 스포츠 분야에도 과감하게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김상겸 선수는 "올림픽은 끝났지만, 폴란드 등 유럽에서 열리는 월드컵 경기가 남아 있어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자 준비하고 있다"라며 "동계 스포츠의 경우 훈련 비용 등이 만만치 않아 기업(개인)의 후원이 절실한데 그런 부분이 없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동계 스포츠 선수들에 대한 관심과 후원이 더 늘어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유승은 선수는 "부상에서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메달로 보답하고 싶었는데, 좋은 성적을 올려 기쁘다"라며 "앞으로 더 노력할 테니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2026-02-25 10:03:5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이천시, 시 승격 30주년 기념식 성료… 새로운 100년 향한 도약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4일 오전 10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시 승격 3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지난 30년의 성과를 되짚어보는 화합의 장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시민과 공직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996년 '군'에서 '시'로 승격된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온 이천의 역사를 기념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축하공연에서는 성악가 최정원과 림팍, 피아노 5중주의 품격 있는 무대에 이어, 인기 트로트 가수 신승태의 열정적인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어진 2부 기념식에서는 ▲시 승격 30주년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해외 자매도시 축하 영상 상영 ▲퓨전국악퀸과 주요 내빈이 함께하는 기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이천시와 우호 관계를 맺고 있는 해외 자매도시들의 축하 메시지는 글로벌 도시로서 이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또한, 시정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와 모범 시민에 대한 표창 시상식을 통해 시민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시민 한분 한분의 일상이 더 나아지는 변화, 아이 키우기 좋고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기업이 성장하고 청년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 그 미래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다"라며, "30년의 발자취가 100년 후, 우리의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역사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아트홀 로비에서는 '이천기록유산 군(郡)과 시(市)의 반세기'라는 주제로 이천시의 변천사를 볼 수 있는 사진 436점을 같이 전시하여 더욱 행사를 다채롭게 하고 시민들과 함께 지난 시간에 대한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보건소에서는 행사당일 건강 CHECK-IN투어 행사로 족부초음파검사, 협압, 인바디, 자세측정, 스트레스 우울검사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한편, 이천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를 '기념주간'으로 운영하고, 이 기간에 ▲공영주차장 이용 요금 50% 감면 ▲공공도서관 16개 관에서 도서 30권 특별대출 등을 실시한다.

2026-02-25 10:03:2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송탄보건소, '건강가족! 가벼운 내일!' 운영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관내 가족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가족 단위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건강가족! 가벼운 내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 미성년 자녀를 둔 관내 가족 25가정 내외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가족 구성원 중 과체중(BMI 기준) 1인 이상이 포함된 가정, 그리고 프로그램 기간에 가족 단위 활동 참여가 가능한 가정을 중심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자 모집은 3월 3일부터 선착순 마감되며, 송탄보건소 '건강정보톡' 채널 가입자를 대상으로 네이버 폼으로 신청받는다. 사전검사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하며, 프로그램은 네이버 밴드를 활용하여 3월 16일부터 5월8일까지 비대면으로 8주간 운영된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가족별 체성분 검사(사전·사후)를 통한 비만도 측정 ▲식습관·활동습관 설문조사 및 사후 만족도 조사 ▲주차별 건강 미션(영양·신체활동·건강관련 미션) 수행 및 밴드 인증 ▲우수 가족 시상(건강기념품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총 16개의 건강 미션 참여 실적을 바탕으로 우수 가족을 선정하며, 참여 횟수가 같은 경우 사전·사후 검사 결과에 따른 체지방 감소율을 적용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 속 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과 신체활동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10:02:3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2026 AI·반도체 포럼' 개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4일 용인시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반도체 소·부·장 AIX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박재근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석학 교수를 비롯해 용인특례시 공직자와 기업 관계자, 용인에 있는 각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반도체산업 관련 소·부·장 기업의 인공지능 기술 전환 전략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기술은 따로 분리할 수 없는 분야로 세계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특례시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공직자와 기업 관계자, 학계 전문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고 있다"며 "반도체산업의 발전을 위해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포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산업은 대한민국이 경쟁력을 갖춘 몇 안 되는 산업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산업 선도기업은 초격차 유지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민국 산업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반도체 선도기업과 소재·부품·장비·설계기업이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인공지능이 빠른 속도로 발달함에 따라 HBM 등 반도체 수요도 폭발하고 있는 만큼 우리의 반도체 산업도 속도를 더 내면서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며 "이런 시점에 용인 반도체 투자 프로젝트를 흔드는 시도가 정치권에서 계속되는 것은 매우 개탄스럽다"고 했다. 이 시장은 "특히 총리실 시민사회비서관실과 사회대개혁위원회가 26일 부산에서 '광장시민과 함께하는 정책토론마당'을 열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타당성 검토'를 토론대상으로 삼겠다는 뜻을 사회대개혁위원회 위원장이 밝힌 바 있는 데 말이 되지 않는다"며 "제가 연일 이 문제를 지적하며 법적으로도 아무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정된 국책사업인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 쓸데없는 시비를 걸지 말라고 총리실에 요구했는데 용인 지역 국회의원들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한다면 이제라도 토론회의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은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박재근 교수와 강정훈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지능융합SW센터장은 각각 반도체 장비 기업의 AIX(AIX·AI Transformation) 전략과 소부장 분야 실증 및 R&D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박재근 교수는 '반도체 장비 기업의 AIX 전략'을 주제로 반도체 기업의 산업지능화(AI)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재근 교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있는 용인특례시는 세계적 반도체 제조와 연구개발, 소재·부품·장비 중심 단지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며 "대기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이미 반도체 산업에 적용하고 있지만, 인력과 자본이 부족해 인공지능 기술을 현장에 도입하기 어려운 반도체 산업 소재·부품·장비기업의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인공지능의 3요소로 ▲알고리즘 ▲컴퓨팅 파워 ▲빅데이터를 꼽으면서 지속적인 고도화가 진행 중인 인공지능 기술 트렌드도 설명했다. 이어 인공지능 기술을 응용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산업 지능화 접근 전략으로 ▲전문가가 주도하는 반도체 분야 장비와 공정 ▲반도체 분야에 특화된 인공지능 기술 공급업체 육성 ▲데이터 구축의 방향성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산업 현장에서 지능화 기술이 적용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인공지능 기술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제언하고, 산업 지능화 실행을 위해 정부와 산업현장, 대학교와 연구기관의 역할에 대해서도 의견을 피력했다.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강정훈 한국전자기설연구원 지능융합SW연구센터장은 'AIX 소부장 실증: 생태계 및 R&D 육성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강 센터장은 인공지능 기술의 반도체 솔루션과 인공지능 전환(AX·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의 정의를 설명했다. 아울러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인공지능 기술 솔루션 구축방향과 실증 목표 등을 제시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산업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했다. 또, 실증 운영 지원을 위한 방안으로 ▲컨소시엄 협력 및 현장 지원 ▲공동활용 가능한 지능화 AI 모델 구축 ▲AI솔루션 현장 교차 검증 등을 제시하면서 반도체 산업 인공지능 솔루션 기반 구축 실증과 지원체계 방안을 이야기했다. 이어 '용인특례시 반도체 소·부·장 AIX 전략'을 주제로 토론회가 이어졌다. 토론회에는 박재근 교수를 좌장으로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 이한주 비스텔리젼스 대표, 김진우 HEX A.I. LABS 대표가 산업과 학계, 정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류광열 1부시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반도체산업 현장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기업과 학계, 정부가 함께 협력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중·장기적 관점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산업을 집중 투자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김진우 대표와 이한주 대표는 산업 현장에서 기업을 위한 효율적인 정책 필요성을 제시했다. 김진우 대표는 정부와 대기업, 중견기업, 스타트업 기업을 아우르는 협업체계 구축 필요성, 이한주 대표는 기업의 데이터 확보와 인공지능 기술 활용 역량 차이를 줄이고,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수준을 전체적으로 높일 수 있는 정부의 지원을 제안했다.

2026-02-25 10:02:0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거창군, 올해 첫 지방공무원 경력경쟁 임용시험 진행

거창군은 행정 전문성, 효율성을 강화하고 주민에게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진행한다. 이번 경력경쟁 임용시험의 임용 직급은 9급이며, 선발 예정 인원은 15명으로 ▲녹지 5명 ▲환경 1명 ▲시설 8명 ▲방재안전 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응시 자격은 성별 제한 없이 18세 이상인 사람으로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 시험 예정일까지 경남도에 거주하고 있거나, 2026년 1월 1일 전까지 총 3년 이상 경남도에 주소지를 둔 이력이 있어야 한다. 또 응시 직류별로 관련 분야 자격증을 보유해야 하며 기능사 자격증 소지자의 경우 자격증 취득 후 2년 이상의 실무경력이 필요하다. 응시 희망자는 오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거창군 행정과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거창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 확보는 행정의 질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거창의 미래 발전을 이끌 많은 전문가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이번 경력경쟁 임용시험 외에도 경상남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을 통해 64명의 신규 공무원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며, 빈틈없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02-25 10:01:4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영양경찰서, ‘주민 밀착형 치안’으로 살기 좋은 영양의 미래를 그리다

영양경찰서(서장 이준영)가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감동 치안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준영 서장 취임 이후 영양경찰은 단순한 범죄 예방을 넘어, 주민의 일상을 살피는 '따뜻한 행정'으로 치안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준영 서장은 부임 직후부터 '문턱 낮은 경찰서'를 강조해 왔다. 특히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를 강화했다. ◆ 원스톱 민원 처리: 복잡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어르신들이 경찰서를 방문했을 때 내 가족처럼 응대하는 문화 정착. ◆ 교통 안전망 확충: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야간 반사판 부착 및 고령자 보행 환경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 최근 영양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의 활약은 지역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영양군은 현재 인구 소멸 위기라는 과제 앞에 놓여 있다. 이준영 서장은 "치안이 안정되어야 사람이 모인다"는 신념 아래, 안전한 정주 여건 조성을 영양군 미래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꼽았다. ◆ 귀농·귀촌 정착 지원: 외지인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범죄 예방 환경 설계(CPTED)를 마을 단위로 확대 적용한다. ◆ 청정 영양의 수호자: 지역 축제 및 관광지 안전 관리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영양'을 만드는 데 앞장선다. 영양경찰서는 앞으로 첨단 기술과 따뜻한 감성이 결합된 발전을 꾀하고 있다. ◆ 스마트 치안 도입: 인력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에 드론 및 AI 관제 시스템을 연계하여 효율적인 순찰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 공동체 치안 강화: 자율방범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여 주민 모두가 치안의 주체가 되는 '민·관·경 통합 네트워크'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준영 영양경찰서장은 "영양의 미래는 주민의 평온한 일상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영양군민이 가장 신뢰하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2-25 10:00:37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이찬진 "자본시장 선진화 함께 가야"…외국계 금융사에 MSCI 협력 요청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외국계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자본시장 선진화와 MSCI 선진국지수 편입 추진 과정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 원장은 한국 자본시장을 '경제 성장의 핵심 플랫폼'으로 규정하며 소비자보호 체계 강화와 외국인 투자 접근성 개선에도 외국계 금융회사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외국계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10명과 간담회를 열고 한국 금융시장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는 은행·보험·증권·자산운용 등 외국계 금융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 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최근 코스피가 5000을 넘어 6000을 돌파하는 등 국내 주식시장이 역사적인 활황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며 "한국 주식시장의 성과가 그간의 예측을 상회하고 있는 것은 자본시장의 잠재력과 금융당국의 자본시장 활성화 노력에 대한 시장의 검증과 신뢰를 받은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금융당국이 외국계 금융회사와 소통을 통해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 폐지와 영문공시 확대 등 제도 개선 성과를 이뤘다고 평가하면서 "망분리 규제와 지배구조 등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날이 성장하는 한국 금융시장에서 외국계 금융회사가 영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금융시장 발전에 더욱 능동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 대한 협력을 특히 강조했다. 그는 "금융당국은 자본시장을 경제 성장의 핵심 플랫폼으로 보고 코리아 프리미엄 실현을 위한 자본시장 혁신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생산적 금융 기반 강화와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다양한 규제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국내 금융시장의 개선 필요사항에 대해 기탄없이 의견을 개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소비자보호 체계 강화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 이 원장은 "외국계 금융회사는 국내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접점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지만 한국 금융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금융상품 설계와 제조, 심사, 판매, 사후관리 전 과정에서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 확립에 동참해달라"며 "이는 외국계 금융회사에 대한 시장 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외국계 금융회사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 금융시장의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맡아 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외국계 금융회사는 국내 금융시장의 변화와 혁신을 가장 먼저 체감하고 세계에 전파하는 핵심 가교"라며 "한국 금융시장의 발전 가능성과 매력을 대외에 널리 홍보해 달라"고 말했다. 외국계 금융회사 CEO들은 금융당국과의 소통 자리에 감사를 표하며 정책 방향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들은 외국인 투자자의 시장 접근성 제고를 통한 자본시장 선진화 필요성과 금융중심지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제시했으며, 외국계 금융회사의 특수성과 형평성을 고려해 규제를 완화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도록 제도를 개선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 원장은 "논의된 사항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외국계 금융회사와의 양방향 소통을 통해 합리적이고 유연한 금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5 10:00:0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수원특례시의회,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 참석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2월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에 참석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 관계자와 관광업계 종사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방문의 해 선언과 퍼포먼스, 기념사와 축사, 시민 참여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수원특례시의회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 최원용 의원(국민의힘, 영통2·3·망포1·2)을 비롯해 기획경제위원장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보건복지위원장 이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 등 의장단이 참석했다. 또한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 기획경제위원회 강영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화·조원1·연무),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 보건복지위원회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 도시미래위원회 최정헌 부위원장(국민의힘, 정자1·2·3), 환경안전위원회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정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등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들도 함께 자리해 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응원했다. 특히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부위원장 박영태 의원은 의회를 대표할 축사를 통해 "수원 방문의 해는 단순한 관광행사가 아니라 수원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방문객을 다시 오게 만드는 힘은 시민의 따뜻한 환대에서 시작되는 만큼 시민과 함께 만드는 관광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도 관광 인프라 확충과 문화콘텐츠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누구나 찾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적극 지원하며, 시민 자부심을 높이는 도시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2026-02-25 09:59:0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부산진해경자청, ‘ESG 경영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이 입주 기업의 ESG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ESG 경영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경자청은 글로벌 ESG 규제 강화와 공급망 실사 의무화 등 대외 환경 변화에 대응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중소·중견기업의 ESG 도입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유럽 연합(EU)의 CSRD, 국내 K-ESG 가이드라인 고도화 등 국제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 기업 가운데 ESG 도입 의지가 있는 4~5개 사다. 선정 기업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전문가 방문 진단과 맞춤형 컨설팅을 받는다. 컨설팅은 ▲기업 맞춤형 ESG 교육 ▲환경·안전·지배 구조 항목별 진단 및 개선 지도 ▲ESG 실천 계획 수립 지원 ▲진단 결과 보고서 제공 ▲컨설팅 만족도 조사 등으로 구성된다. 경자청은 오는 11월 성과 공유회를 열어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참여 기업 간 ESG 실천 경험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접수는 2월 25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며 세부 내용은 경자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호 경자청장은 "ESG는 이제 기업의 생존 전략이자 글로벌 거래의 기본 조건이 되고 있다"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우리 구역 내 기업들이 ESG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09:57:1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이천시 김경희 시장, 의사회와 지역의료 상생 협력 강화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23일 오후 그랜드 웨딩홀에서 열린 2026년 이천시의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지역의료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한대희 이천시의사회장을 비롯한 의사회 회원들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천지사 관계자, 이천시 치과의사회 및 한의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대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3년간 의사회 운영의 투명성과 실행력을 강화해 왔다"라며 "이천시 등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확대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 해결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경희 시장은 축사에서 "의사회가 중심이 되어 회무 체계를 정비하고 지역의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천시는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의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의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또한 이천시 의사회은 지역의료 발전과 취약계층 의료서비스 지원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박현진(현이비인후과의원), 장우영(한양내과의원), 이형순(연세피부과의원) 회원 등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 보고와 2026년 예산 심의가 진행됐으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의대 입학생과 관내 고등학생 등 총 14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김 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건강한 도시 이천을 만들기 위해 의료계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5 09:56:4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