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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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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 기업 지역 축제 ‘공식 결제 파트너’ 참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입주 기업인 핀테크 스타트업 플렉스데이가 '크리스마스 빌리지 부산 2025' 행사의 공식 결제 파트너로 참가해 온오프라인 통합 결제 시스템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한 달간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빌리지 부산 2025는 45만명이 찾은 대형 미식 축제로, F&B 매장 70여 개를 포함해 총 140여 개 부스가 참여했다. 플렉스데이는 푸드트래블과 협업해 이번 행사에서 45만 건의 결제를 처리했다. 푸블페이 앱은 패스트트랙 티켓과 이벤트 부스, 쉐프의 미식 플래터 및 기프트카드 사전 판매에서 동시 접속자 1만명과 5억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온·오프라인 통합 시스템을 통해 푸블페이 3만 명의 고객과 직접 소통 창구를 마련했으며 브랜딩 효과는 수십억원으로 추산된다. 플렉스데이는 온·오프라인 통합 결제 서비스로, 기프트카드와 쿠폰, 포인트, 선불카드, 모바일Pay, 티켓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결합된 결제 방식을 브랜드가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브랜드사는 이 솔루션으로 자체 앱 플랫폼을 구축해 고정 고객을 확보하고 온오프라인 통합 고객 관리와 브랜딩을 구현할 수 있다. 김성우 PM은 "플렉스데이는 2025년도에 흑자 전환을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 매출이 300% 증가하면서 차세대 핀테크 산업을 리딩할 부산 토종 핀테크 스타트업으로서 혁신적 행보가 더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1-14 08:16: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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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로표지 품질 확보·개선에 107억원 투입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올해 항로표지 기능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표지 시설 사업에 107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항의 안전한 해상 교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항로표지 품질 제고 및 관리, 영도등대 해양문화공간 정비, 친환경 부표 정비선 건조, 동해권역 부표류 정비 등을 추진한다. 특히 120주년을 맞는 영도등대는 노후 데크 시설과 보행로 조명등, See&Sea 갤러리 창호, 홍보물 등을 리모델링해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국민 체감형 열린 문화·관광시설로 탈바꿈한다. 또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차 사업으로 국내 최초 친환경 하이브리드 부표 정비선 건조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동해권역의 항로표지 정비 역량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탄소 저감과 안전 운항이라는 중장기 정책을 실현할 계획이다. 동해권역에 설치된 부표류 168기에 대해서는 예비품 34%를 확보해 태풍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가 가능하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부산항 내 노후 등부표 18기도 교체해 안정적인 기능 유지를 도모한다. 이와 함께 노후 시설물 정밀 안전 진단과 무인등대 안정적 접안 시설 설치 설계를 통해 항로표지 내구성을 향상시키고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낙동강 하구 수로 등주의 철저한 유지 보수로 지역 어업인의 안전한 조업 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김강온 부산해수청 항행정보시설과장은 "표지시설 예산 68%를 상반기에 조기 집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현장 중심의 철저한 관리와 선제적 투자로 안전한 부산항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08:14: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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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1호선 전차선로 지지물 개량 조기 완료

부산교통공사는 1호선 노포~교대 지상구간의 전차선로 지지물 개량을 계획보다 3년 빠르게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열차에 전력을 공급하는 핵심 설비의 안전성이 높아지면서 운행 안정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공사는 개통 이후 사용해 온 1호선의 전차선로 지지물에 대해 2019년부터 단계별 개량을 진행해 왔다. 본선 지상구간에 설치된 콘크리트 전주 310본을 고강도 강관주로 바꾸는 작업으로, 국비 296억원이 투입됐다. 애초 2028년 완공 예정이었던 이 사업은 2025년 교대~명륜 구간 작업을 마지막으로 조기 종료됐다. 공사가 독자 개발해 특허를 받은 '밴드형 기초대' 공법이 공기 단축의 핵심이었다. 이 공법은 하단 밴드형 기초부에 강관주를 결합하는 구조로, 시공이 간편해 작업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기존 콘크리트 전주보다 가벼운 강관주를 사용하면서 교각에 가해지는 하중이 줄고 교량 손상도 최소화돼 구조적 안전성이 향상됐다. 도시 미관 개선 효과도 거뒀다는 평가다. 이번 사업의 조기 완료로 올해부터 1호선 차량기지 전주 290본에 대한 개량이 시작된다. 1호선 전주 600본의 개량이 모두 끝나면 약 33억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추정된다. 구조물 절개 없이 시공 가능한 특허 공법 덕분이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노후 전차선로 지지물 개량을 통한 전력 공급 안정성 확보는 열차 안전 운행의 핵심 기반"이라며 "노후 설비의 선제적 개량과 체계적 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철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08:11: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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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공동 제작 연극 서울어린이연극상 ‘대상’ 수상

영화의전당과 극단 하땅세가 공동 제작한 연극 '걸리버 여행기: 줌 인 아웃'이 제34회 서울어린이연극상 대상을 받았다.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는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아이들극장 시상식에서 이 작품을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작품 출연 배우인 오에바다, 김채연, 박혜민도 연기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심사위원단은 "어린이의 눈에 비친 크고 작은 세상이라는 질문을 연극적으로 확대하고 확장해 상상력 넘치는 장면들을 구현했다"며 "극단 하땅세 만의 독보적인 기술과 스타일로 큰 매력을 발휘한 과감한 혁신성과 예술적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윤시중 연출의 이 작품은 조너선 스위프트의 고전 소설 '걸리버 여행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오브제 극이다. 주인공 바다가 낯선 세계로 떠나는 모험을 그렸으며 휴대 전화와 실시간 카메라 등 영상 매체를 놀이 요소로 활용한 영상 놀이극이다. 작품은 지난해 11월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초연했다. 이후 한국연극평론가협회 '2025 올해의 연극 베스트3'에 선정됐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F) 초청 공연도 개최했다.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역량 있는 예술 단체를 발굴해 공동 제작을 통해 완성도 높은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한 방향성과 예술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제작과 유통 전반을 선도하는 내실 있는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3 08:59: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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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 산업 AI 가이드라인 발간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는 인공지능(AI) 관련 해운·항만 물류 기업의 법적 리스크 최소화와 안전한 기술 도입 지원을 위한 '해양 산업 AI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오는 22일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에 해양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발간됐다. AI 기본법은 기술 개발 기업뿐 아니라 도입·활용 기업에도 법적 책임을 부여하는 만큼, 해양 기업들이 변화하는 법 환경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해진공가 발간한 첫 해양 산업 특화 AI 지침서인 이번 가이드라인은 ▲AI 개념 ▲AI 수명주기 단계별 기술적·윤리적 고려사항 ▲AI 서비스 도입 체크리스트 ▲용어 해설 등으로 구성돼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가이드라인은 해양 산업에서 인명 피해 발생 가능성이 있는 '고영향 AI' 가운데 선박, 채용, 대출심사 부문에 주목했다. 선박의 경우 선원 개입 없이 운항하는 완전 자율운항 선박에서 AI 오작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인명 피해 및 선박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체크리스트를 담았다. 안병길 사장은 "해양 산업은 AI 활용 효과가 큰 산업인 동시에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기업들이 AI 기술을 안전하게 도입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해양 산업 특화 AI 가이드라인은 해진공 홈페이지와 해양 산업 AX 사이트에서 전자 파일(PDF)로 내려받을 수 있다.

2026-01-13 08:58: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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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군민 교육에 ‘AI 과정’ 신설…디지털 역량 강화

기장군은 인공지능(AI)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군민 정보화 교육에 AI 과정을 신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수시책은 급속히 확산되는 AI 기술 환경 속에서 군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AI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실생활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했으며 중·장년층과 어르신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 내용은 ▲AI의 개념과 기본 원리 ▲생성형 AI의 이해와 활용 ▲AI를 활용한 효율적인 스마트폰 사용법 ▲일상 속 AI 활용 사례 등이다. 군민이 일상생활과 행정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AI를 더 쉽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이번 AI 교육 과정 도입으로 기존 정보화 교육을 한 단계 확장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와 함께 군민의 디지털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 번째 AI 교육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강좌별 교육 시작 1주일 전부터 기장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청 홈페이지에서 '정보화 교육'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정종복 군수는 "AI는 특정 계층만의 기술이 아니라 모든 군민이 일상에서 함께 활용해야 할 생활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보화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I 교육 과정은 연중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기장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1-13 08:51: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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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의회에 155억원 규모 추경안 제출

하동군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155억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9일 하동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민생 체감도가 높은 분야와 시급한 현안에 예산을 집중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2025년 1·2회 추경과 2026년 당초예산에서 의회가 삭감한 사업 가운데 긴급성이 큰 사업들을 최소한으로 선별해 신속히 편성했다. 군은 갈사산단 공사대금 청구 소송에서 청구액 1106억원 대비 284억원으로 축소해 확보한 절감액을 재원으로 활용했다. 이를 통해 민생안정지원금 80억원을 마련, 경기 침체 극복과 소비 진작을 꾀한다. 이는 인근 지자체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에 따른 군민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고, 장기간 추진된 갈사·대송산단 사업 과정에서 지역 사회가 보인 인내에 대한 위로의 의미도 담았다. 또 하동공설시장 재개발 정비 사업을 위한 영업 보상비 30억원도 반영됐다. 하동시장 상인 점포의 임대 기간이 올해 말 끝나는 만큼 제때 보상 절차를 밟지 못하면 사업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고 행정·재정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상인들의 생계 불안과 재산권 보호 문제도 우려된다. 군은 임대 기간 만료 시점과 맞물린 지금이 영업 보상 추진의 적기라고 판단했다. 이번 추경이 무산되면 하동시장 재개발 등 근본적 대응을 다시 시도하기 어렵다는 절박함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한편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한 국·도비 사업도 이번 추경에 포함됐다. 지역 국회의원과 군이 긴밀히 협력해 확보한 이 재원은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기반 개선 사업에 투입된다. 군은 "이번 추경은 단순한 예산 조정이 아니라 절감 재원을 군민께 돌려드리고 지역 현안을 제때 해결하기 위한 속도와 타이밍의 예산"이라며 "편성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국·도비를 반납하고 하동시장 재개발이 좌초되며 민생지원금도 무산돼 군민을 실망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집행부가 지난해 10월 27일부터 여러 차례 정책 논의를 제안하고 필요성을 설명한 사안인 만큼, 의회가 책임감 있고 진지하게 의결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1-13 08:51: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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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전기자동차과, BB21+사업 ‘우수 사업단’ 선정

동의과학대학교 전기자동차과가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 주최로 열린 2025 BB21plus 성과 보고회 및 학술대회에서 우수 사업단으로 뽑혔다고 12일 밝혔다. BB21 사업은 부산시가 지역 대학의 연구 인력 양성과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2002년부터 시행해온 사업이다. 2024년부터 BB21plus 7단계 사업으로 이름을 바꿔 부산 지역 기업과 단체, 기관 등과 협업 형태로 대학 발전을 돕고 있다. 2차 연도 기준 혁신 인재형 10개, 융합 인재형 2개 사업단이 참여 중이다. 동의과학대는 지난해 BB21plus 7단계 융합 인재형 분야에 신규 선정돼 친환경 자동차 경쟁력 확대를 위한 하이브리드 자동차 설계, 생산, 정비 인력 양성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김만호 전기자동차과 교수가 사업단장을 맡아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한 친환경 자동차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다. 사업단은 2차 연도 평가에서 인재 양성과 취업률, 연 구역량, 지역 사회 연계, 사업단 관리 등 전 지표에서 모든 사업단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참여 학생들의 전공 연계 취업 실적이 특히 두드러졌다. 2차 연도 장학생 16명 가운데 4년제 대학 진학자 2명을 빼고 14명이 취업하거나 창업했으며 이 가운데 1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특히 취업자 가운데 5명은 부산 지역 기업에 입사,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효과를 냈다. 기아자동차 생산직에 장학생 4명이 취업하면서 동남권 관련 학과 중 최고 수준의 취업 경쟁력을 보여줬다. 성과 보고회와 함께 열린 학술대회에서는 박성록 전기자동차과 학생이 빙결 방지 도어 시스템으로 우수 논문 발표상을 받았다. 박 학생은 플래시 타입 도어가 추운 겨울 빙결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를 PTC 히터로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실험실 수준의 성능을 검증했다. 박성록 학생은 "캡스톤 디자인 수업을 통해 문제 해결 과정부터 팀원과 협력하는 방법 등 다양한 부분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고 상까지 받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만호 사업단장은 "6단계 사업부터 참여해 7단계 사업까지 지원해 주신 부산시 및 부산TP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7단계 사업 5차 연도까지 더 열심히 노력해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원하는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3 08:48: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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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글로컬대학사업단, 홍콩서 K-컬처 수상·교류 성과

경성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지난 9~10일 홍콩에서 열린 국제 문화 행사에서 수상 성과와 함께 국제 교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사업단이 발굴하고 지원한 부산 지역 밴드 The Tunas는 국제 밴드경연 및 공연 프로그램에서 Asia Pacific 부문 2위에 입상했다. 이와 함께 Best Guitarist와 Best Drummer 상도 함께 받았다. 경성대 K-MAGA SONG FESTA 서포터즈로 활동한 학생들은 홍콩 현장에서 촬영과 기록,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조가은 학생을 포함한 6명은 국제 학술단체 GAMMA에서 Excellence in K-Culture Arts Award를 받았다. 이들은 콘텐츠 제작 역량과 성실한 참여 태도, 문화 예술 분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수상자들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경성대에서 열리는 K-MAGA SONG FESTA 운영 인력으로 참여한다. 콘텐츠 제작과 플랫폼 구축 실무를 담당하며 국제 문화 행사 운영 능력을 키울 계획이다. 사업단은 홍콩청년협회(HKFYG) 관계자와 만나 K-컬처 기반 교류 확대를 논의했다. K-MEGA 4대 문화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홍콩 현지 문화 예술기관과 콘텐츠 관련 기관의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경성대는 홍콩을 아시아 권역 첫 협력 거점으로 정하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성열문 글로컬사업단장은 "이번 홍콩 현장 활동은 글로컬 전략을 문화 산업 영역에서 구체적 성과로 연결한 출발점"이라며 "K-MEGA 분야의 국제 협력과 실무형 인재 양성을 통해 경성대의 글로벌 인지도를 꾸준히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1-13 08:48:0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