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주말 부산 경남 지역민의 나들이 명소로 자리잡은 '말죽거리마켓'이 오는 3월 1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내세운 주말 상설 플리마켓 말죽거리마켓 운영을 본격 재개한다고 밝혔다. 마켓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더비광장에서 열린다.
토요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놀이기구를 운영하고, 일요일에는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부스와 푸드트럭 존이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말죽거리마켓은 단순한 장터를 넘어 부산 경남 지역 소상공인에게 안정적 판로를 제공하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상생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매월 색다른 체험 이벤트를 선보인다.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는 플리마켓 구매자에게 한국마사회의 인기 캐릭터인 '말마 행운의 부적' 키링을 증정한다. 정기 방문객을 위한 출석 스탬프 이벤트도 운영해 적립 스탬프 개수에 따른 경품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제공할 예정이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말죽거리마켓이 경마공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들과 상생하는 일자리 창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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