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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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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AI대학원, 2021 후기 신입생 모집…내달 10일까지 원서접수

과기정통부 선정으로 190억 정부지원 확보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인건비 지급 서류평가 후 내달 29일 면접…6월 18일 합격자 발표 중앙대 AI대학원이 신입생을 모집한다. 사진은 모집 포스터/중앙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한 '국책 인공지능(AI)대학원'인 중앙대학교 AI대학원이 신입생을 모집한다.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AI대학원이 21일부터 5월 10일까지 '2021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중앙대 AI대학원은 이번 신입생 모집을 통해 석사과정, 박사과정, 석·박사 통합과정을 모두 모집한다. 국내외 대학 학사·석사 학위 취득(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신입생 선발은 서류심사와 심층면접을 통해 이뤄진다. 서류심사는 ▲학업계획서 ▲전공 이수도 및 전공 적합도 ▲대학 전 학년 성적 등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박사과정 지원자는 ▲대학원 전 학년 성적 ▲추천서 ▲경력 및 연구 실적물도 심사 대상이다. 서류평가에 활용되는 제출서류는 원서접수 다음날인 5월 11일 오후 5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우편 접수 시 11일 소인분까지 유효한 것으로 인정한다. ▲전공학문에 대한 지식 수준 ▲지원동기 및 학업계획 ▲학업역량 ▲기타 요소 등을 평가하는 심층면접은 5월 29일에 실시된다. ZOOM을 이용한 온라인 화상면접이 시행되며, 면접 시간을 비롯한 관련 상세내용은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 여부는 6월 18일에 발표한다. 올해 중앙대 AI대학원은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인건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해외 공동연구는 물론 산업체 인턴십, 해외 창업캠프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국제 학술대회 참가 기회를 제공하고 독립적인 연구를 학생 주도로 수행하는 '학생 주도 창의자율연구'도 지원한다. 중앙대 AI대학원은 과기정통부가 21일 발표한 'AI대학원 지원사업'에 신규 선정되며, 글로벌 AI인재 양성 체제에 날개를 달았다. ▲Credible AI(신뢰 가능한 AI) ▲Automated AI(자동화된 AI) ▲Universal AI(범용적인 AI) 등 3대 AI 핵심 분야에 대한 연구와 ▲의료 ▲보안 ▲차량 ▲로봇 ▲언어 ▲콘텐츠 등 6대 AI 응용분야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개설·운영 중에 있다. 중앙대 AI대학원은 학생들에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스탠퍼드대, 노스웨스턴대, UCLA, 퍼듀대, 버밍엄대, 브리티시컬럼비아대(UBC), 취리히연방공대(ETHZ), 프랑스 INRIA 등 해외 유수의 대학과 두산, 네이버, 카카오, LG CNS, NC Soft 등 국내 우수기업을 포함한 국내외 우수기관과의 공동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기타 AI대학원 입시 관련 상세한 일정이나 원서접수 관련 안내는 중앙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I대학원의 구성원, 연구실 등에 관한 정보는 AI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홍병우 AI대학원 학과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과 함께 인공지능 분야 핵심인재로 성장할 잠재력 있는 학생들의 지원을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2021-04-23 11:39: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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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교원평가, 동료평가 제외 등 간소화해 시행 추진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유예…올해는 평가방법 개선해 실시 지난해 코로나 19 영향으로 유예됐던 교원능력개발평가(교원평가)가 올해는 실시될 전망이다. 다만, 교원 부담 완화를 위해 동료평가를 제외하는 등 평가 방법은 개선된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하반기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한 관련 법령개정 등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2일 제2차 학교일상회복지원단회의를 열고 교원능력개발평가 제도 개선 추진 내용과 2021학년도 평가 실시 계획을 시도교육청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매년 9월~11월 시행되는 교원평가제는 2010년 도입됐다. 동료, 학생, 학부모 만족도 평가, 서술형 평가 등을 실시하고, 이를 근거로 교사들은 능력개발계획서를 쓰게 된다. 인사나 급여 등에는 반영되지 않지만, 교사들은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여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학교 교육활동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평가방법 등을 개선해 교원평가를 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 19 여파로 교원평가가 유예됐지만, 교원평가를 둘러싸고 교육현장과 학부모들 간 이견을 보이는 상황에서 2년 연속 유예하기에는 부담이 커 올해는 평가 과정을 축소·개선해 실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우선, 동료교원 평가는 시행하지 않는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정상적인 평가가 어려운 현실에서 교사 업무부담을 덜어주자는 의미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특수성을 반영한 예시 평가 문항을 마련해 학생·학부모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학생·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는 모바일 기기를 활용토록 하는 등 참여를 지원하고, 이때 욕설 등 부적절 문구를 포함한 답변을 교원에게 전달하지 않는 등 부적절한 서술형 답변은 사전 차단하도록 시스템 개선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주요 검토 내용은 ▲교원의 교육활동 정보제공 방식 다양화 ▲모바일 접근성 확대 ▲교육청 및 학교의 맞춤형 연수계획·운용의 자율 추진 등이다. 교육부는 내달 초까지 전국 시·도교육청별 2021학년도 교원능력개발평가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8월까지는 모바일 웹페이지 구축·시스템 개선 착수 및 시범운영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11월 단위학교별 교원능력개발평가에 이어 12월에는 평가결과가 처리될 전망이다. 채홍준 교원양성연수과 과장은 "이같은 개선안 실시에 대한 교육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부는 올 하반기 교원평가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교육환경 변화에 맞도록 평가방식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각종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향으로 2021년 하반기까지는 구체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등 교직단체는 교원평가 유예와 폐지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진통이 계속될 전망이다. 앞서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유행이 이어지면서 앞서 교원단체들은 교원능력개발평가(교원평가)를 유예하거나 아예 폐지하자는 목소리를 공식적으로 내 왔다. 교원단체가 교원 1만6299명을 대상으로 한 교원평가 존폐에 대한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0%가 폐지를 희망하기도 했다. 교육감협의회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교원평가 유예해 달라며 지난 3월 교육부에 공식 요청했다.

2021-04-22 15:30: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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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책장] 양보경 성신여대 총장이 추천한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1402년, 가장 넓은 세계를 그린 당대 최고의 지도 세계가 급변하고 있다. 세계사적으로 지도전쟁은 16세기부터 치열해졌다. 소위 탐험시대라 불리는 시대에는 지도를 만들고 가진 자가 영토와 권력을 소유하고 세계를 지배했다. 현재는 종이지도의 시대가 아니라 수치지도, 디지털지도의 시대이다. 지도는 예나 지금이나 위치정보, 지상 및 지하, 각종 시설과 건물, 이동네트워크를 담는 본질적 그릇이다. 지도는 지금도 각종 데이터를 담는 첨단 산업의 핵심 인프라 중 하나이다. 변화가 빠를수록 본질과 기본이 중요하다. 한국 지도 전통이 어땠는지를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대동여지도'가 우리나라의 가장 훌륭한 지도로 알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그 지식은 정확하지 않다. '대동여지도'는 그 이전 오랜 기간 동안 지도를 제작해 왔던 문화적, 과학적, 지리적 토대가 있기에 가능했던 지도이다. 한 국가와 사회를 유지하는 힘은 무엇일까?. 경제력 외에 문화적 힘은 최후의 경쟁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늘은 조선의 문화적 힘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도로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를 소개하고자 한다. ▲문명의 기억 지도(KBS문명의기억지도제작팀, 2012) ▲조선시대 세계지도와 세계인식(오상학, 2011) ▲조선이 그린 세계지도(미야 노리코, 2010) ▲KBS 창사 39주년 특집 명작다큐 4부작 '문명의 기억 지도' 등의 책과 다큐멘터리에서 언급됐다. 태종이 즉위 후 2년, 조선 건국 기념 10주년 기념작으로 만든 지도로 추정된다. 인간은 왜 지도를 만드는가?. 사람은 위치와 장소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한다. 국가 등 조직체는 개인보다 영역 확보와 확인을 더욱 필요로 한다. 지도가 인간이 영역성(領域性)을 의식한 오랜 옛날부터 제작된 이유다. 전통적으로 동양에서는 하늘(天)·땅(地)·사람(人)의 세 가지 요소[三才]를 우주의 근본으로 생각했다. 그중에서 땅은 만물의 형성 기반이며(周易 : 至哉坤元 萬物資生) 만물의 활동의 근거이자, 국가와 경제, 군사적 토대로서 중시됐다. 이 때문에 땅의 이치 즉 지리(地理)는 고대부터 탐구되고 중요시됐다. 지리의 한 부분이었던 지도는 하늘과 땅과 사람이 따로 분리된 것이 아니라 우주라는 큰 그릇 속에 담겨 서로 연결돼 있었으며, 사람들의 행위와 제도가 우주의 근본 원리를 찾으려는 노력으로서 우주를 닮으려는 소우주의 구현이었음을 보여 준다. 또한 지도는 인간의 마음 속에 그려진 세계와 공간의 표상이다. 인간 정신의 보편성을 이해하는 중요하고 근본적인 수단이다. 문자언어나 숫자보다도 앞선 인간의 의사소통의 오랜 형태이기도 하다. 조선 건국 후 10년만인 1402년(태종 2) 조선에서 제작된 세계지도인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는 현존하는 우리나라 지도 중 가장 오래된 지도이며, 당대 세계지도 중 가장 훌륭한 지도 중 하나로 꼽힌다. 이 지도에 크게 그려진 조선 부분은 현존하는 가장 오랜된 우리나라 전국지도이기도 하다. 크기면에서 보면 조선이 상대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크게 그려져 있다. 이는 오류가 아니다. 이는 조선 초기 조선의 자부심, 조선 중심적인 자아 인식의 공간적 투영이다. 이 지도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아프리카 대륙 전체가 사실적으로 그려진 가장 오래된 세계지도, 당대 가장 훌륭한 세계지도로서 한국을 넘어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그 세계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유럽에서는 1488년 바르톨로뮤 디아스의 희망봉 발견, 1498년 바스코 다가마의 인도 항해의 결과로 1502년 칸티노의 세계지도에 아프리카 대륙이 제모습을 갖추게 된다. 서양보다 100년 전에 아프리카 대륙을 사실적으로 그린 점은 전 세계인을 놀라게 한다. 또한 이 지도는 동서문명의 교류를 보여주는 흔적들이 가득 담겨있는 귀중한 세계적 문화유산이다. 이 지도는 기본적으로 중국, 한국, 일본의 지도학적 성과를 바탕으로, 고대 그리스 시대, 중세 이슬람의 지도학적 지식, 유럽, 아프리카, 아라비아의 많은 지명들이 동서문명의 교류로 포함될 수 있었다. 이 흔적은 일반적으로 상세하게 다루지 않는 이슬람 지역에 수많은 지명이 쓰여있는 점에서 대표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반면 인도가 작게 그려지고, 인도에 지명이 거의 기록되지 않은 것은 이 지도의 기반이 몽골의 세계관을 반영하는 지리적 지식이었음을 반영한다. 불교국가로서 인도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고려가 망한지 10년밖에 안된 시점이기에 이 지도는 당대 전통적인 불교적 세계관과는 다른 세계관을 반영하는 세계지도인 셈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 지도는 일본에만 4종의 사본이 소장돼 있어 국내에서 연구와 소개가 잘 돼 있지 않았다. 일본 소장본 중 류코쿠(龍谷)대학 소장본은 가장 대표적인 초기 사본으로 동아시아뿐만 아니라 서양사회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 국내에는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과 국립중앙박물관에 이 지도의 모사본이 상설 전시돼 있으니, 620년전 최첨단 지도였던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그리고 이를 기획 제작했던 조선초기의 문화의 힘을 탐험해 보시기를 권장한다. 양보경 한국여자대학총장협의회 회장(성신여자대학교 총장)은 다음 글쓰는 이로 오명숙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 이사장(전 홍익대학교 신소재화공시스템공학부 교수)을 추천했다.

2021-04-22 13:44: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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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동작경찰서, SNS 유학생 범죄예방 홍보단 2기 창단식 개최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동작경찰서(서장 박영수)와 협업으로 유학생 치안에 앞장서고 있는 SNS 유학생 범죄예방 홍보단(이하 홍보단)의 2기 창단식과 오리엔테이션을 21일 오후 글로벌인포메이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국제처가 운영하고 있는 홍보단은 동작경찰서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이 쉽게 연루되는 범죄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유학생 치안에 앞장섰으며, 지난해 11월부터 3월까지 1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기 홍보단(9명)은 베트남 응웬티탄(글로벌통상), 도타인중(경영), 모아(중어중문), 전티훵흐엉(글로벌통상) 학생과 일본 시게이사 하루카(중어중문) 학생, 중국 조천문(국어국문), 신쟈오(글로벌미디어), 여가명(언론홍보) 학생, 터키 박나래(언론홍보) 학생이 이번 달부터 8월까지 활동한다. 홍보단은 유학생들의 보이시싱 등 피해예방을 돕기 위해 각자의 자국어로 범죄피해예방법을 번역하게 된다.한재필 국제처장은 "학업으로 바쁠 텐데도 유학생들을 대표해 홍보단 활동에 참여해줘서 고맙다"며 "더욱 뜻깊은 활동이 될 수 있도록 국제처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보영 동작경찰서 경감은 "숭실대에서 적극적으로 지역과 외국인 유학생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숭실대 국제처 한재필 처장, 국제팀 양귀섭 팀장, 한혜규 팀원, 강혜원 팀원, 박건주 팀원, 범죄예방 홍보단 2기 단원 6명과 동작경찰서 외사계 홍보영 경감, 민영주 경위, 이남희 경위, 김기철 경장이 참석했다. 한편, 숭실대는 지난 2월 교육부 인증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에서 우수 인증 대학으로 선정되며 교육국제화역량을 검증받았다.

2021-04-22 12:35: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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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23·24일 '한국지능시스템 2021 춘계 학술대회' 개최

2021 한국지능시스템 춘계 학술대회'가 23일과 24일 대양AI센터에서' 개최된다./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23일과 24일 대양AI센터에서'2021 한국지능시스템 춘계 학술대회'가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지능시스템학회가 주최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23일 이상완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뇌과학 튜토리얼, 안치영 박사(국가수리과학연구소, NIMS)가 의료분야에서의 수학기반 인공지능 활용에 대해 발표한다. 24일에는 이지형 성균관대 교수가 '딥러닝 신경망(When Deep Neural Networks Meet the Real World)'에 대해 발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가할 수 있다. 뇌과학 튜터리얼 및 의료분야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퍼지이론, 인공지능, 기계학습, 로보틱스, 신경회로망, 빅데이터 등 많은 분야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배덕효 세종대 총장은 인사말에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이 세계 경제를 주도하면서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인재가 1500만명 필요하다"며 "이에 한국지능시스템학회는 4차 산업혁명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유영재 학회장은 인사말에서 "30여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지능시스템학회는 4차 산업의 선두를 이끄는 한국의 주요 학회이다. 국가 경제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진희 조직위원장은 "특히, 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는 여러 IT 관련 기업의 후원에 힘입어 SK 및 네이버를 비롯한 여러 업체의 기업설명 및 취업설명회를 겸한 기업특별세션이 예정됐다"라고 밝혔다.

2021-04-22 12:19: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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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형 인하대 교수와 제자들, 간호학과 발전기금 기탁

지난 21일 인하대에서 열린 간호학과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이미형 간호학과 교수와 동문들이 조명우 총장(왼쪽에서 다섯번째)에게 발전기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이미형 간호학과 교수가 오는 8월 정년퇴임을 앞두고 제자들과 간호학과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미형 교수와 이인숙 동문 외 22명은 지난 21일 간호학과 발전기금으로 각각 1900만원과 1045만원을 기탁했다. 이 기금은 학과 대학원실 리모델링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본관 이사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조명우 인하대 총장, 원혜욱 대외부총장, 임종한 의과대학 학장, 이장현 대외협력처장, 간호학과 이미형·이은진·임지영 교수, 이인숙 동문이 참석했다. 이 교수는 지난 1995년부터 26년간 인하대에서 연구와 후학 양성에 매진해왔다. 한국간호과학회 정신간호학회장과 한국중독전문가협회장, 연수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 등을 역임했으며,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로 2008년 보건복지가족부상과 2017년 인천시장상 등을 받았다. 2010년부터 매월 꾸준히 발전기금을 기탁해 누적 기부금 약 1억600만원에 이른다 이인숙 동문은 "평생 연구와 후학양성에 투신해오신 교수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 십시일반 뜻을 모았다"며 "후배들의 학업환경 개선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미형 교수는 "정년을 앞두고 인하대 캠퍼스에서 보낸 지난 26년을 돌아보면서 학과 후학들을 위해 뜻깊은 일을 하고 싶었는데 제자들이 이렇게 뜻을 함께해줘 고맙다"며 "후학들이 뜻을 이룰 수 있도록 학과가 발전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2 10:51: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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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컴투스, 게임산업 전문인력 양성 MOU

한국산업기술대와 컴투스의 게임산업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양 기관 2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산업기술대 제공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박건수)는 21일 컴투스(대표 송재준)와 산기대 대회의실에서 게임산업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우리나라 게임산업 발전과 산학협력 확대에 상호협력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재학생 교육과 취업에 관련된 전문인력양성체계를 구축해 산학 공동연구 및 기술교류 등을 포함한 게임분야 산학협력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건수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넘버원 모바일 게임 기업인 컴투스가 가지고 있는 우수한 개발력과 풍부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며 "양 기관의 산학협력프로젝트를 통해 학생 역량 강화 및 산학협동 연구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산기대 게임공학부는 2001년 국내 최초 게임 학과로 신설됐으며 2015년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주관한 '2015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게임분야 최우수학부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 컴투스가 산기대 가족회사가 돼 가족회사 증서 전달식도 함께 가졌다.

2021-04-22 10:38: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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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23일 ‘개교 81주년 행사’…이재명 도지사, '제27회 한신상' 수상

'한신대 휴먼케어서비스센터' 개소식도 함께 열려 오는 23일 한신대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한신대 개교 81주년 기념예식이 진행된다./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23일 오전 11시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한신대학교 개교 81주년 기념예식'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신대 개교 81주년 기념 예식 ▲제27회 한신상 수상식 ▲휴먼케어서비스센터 개소식 등으로 진행된다. 정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행사를 진행하며, 유튜브 '보라, 한신대TV'로 생중계 한다. 1부 개교 기념 예식은 나현기 교목의 인도, 정춘 교수의 반주로 시작돼 김효배 한신대 총동문회장장이 기도를 맡고,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인 이건희 목사가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한다. 이날 진행되는 '제27회 한신상 수상식'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한신상을 수여한다. 한신대의 민주화 전통과 그 뜻에 부합하고 우리 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한신상'은 장준하 선생, 문익환 목사, 김대중 前 대통령이 수상한 바 있다. 지난 3월 한신상심사위원회(위원장 민홍기 한신학원 이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한신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김상근 KBS 이사장과 곽상욱 오산시장은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한신대학교 휴먼케어서비스센터' 개소식이 진행되며, 조규청 휴먼케어서비스센터장의 센터소개, 박진탁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이사장·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의 축사, 정태기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총장·이인영 강북구보건소장의 영상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한편 1940년 서울에서 조선신학원으로 출발한 한신대는 1980년 경기도 오산에서 종합대학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한신대는 지난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평화·융복합 교육의 아시아 대표대학'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글로벌 평화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했다. 또한 한신대는 '제2의 창학'을 선언하고 'AI빅데이터'와 '휴먼케어서비스' 특성화 전략을 수립해 한신 100년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지난해 12월에는 'AI 빅데이터센터'를 설립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이번 개소하는 '휴먼케어서비스센터'를 통해 심리상담, 헬스케어 등의 프로그램 활동으로 평화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2021-04-22 10:32: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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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지구의 날 맞아 용산구에 ‘그린사이클 화분’ 300개 기증

플라스틱 화장품 공병을 업사이클링한 화분 활용 용산구 민·관·학 연합 봉사단 '용산 드래곤즈'가 21일 용산구의 한마음공원에서 '그린사이클 화분'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화분 300개를 용산구에 기증했다./숙명여대 제공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와 용산구 소재 기업 및 공공기관이 결성한 민·관·학 연합 봉사단 '용산 드래곤즈'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21일 용산구의 한마음공원에서 '그린사이클 화분'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화분 300개를 용산구에 기증했다. 용산 드래곤즈는 지역 사회의 문제 해결을 목표로 숙명여대, 아모레퍼시픽, 삼일회계법인, 오리온재단, 코레일네트웍스, HDC신라면세점, CJ CGV,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 용산구 자원봉사센터 등 용산구의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단이다. 숙명여대는 지난 2018년부터 3년 동안 용산 드래곤즈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 용산 드래곤즈가 식물 심기에 활용한 그린사이클 화분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의 고객들이 반납한 플라스틱 화장품 공병에 고강도 콘크리트(UHPC)를 섞어 제작한 업사이클링 화분이다. 보태니컬 디자인 브랜드 그룹 '틸테이블'이 디자인하고 아모레퍼시픽과 UHPC 전문 기업 '디크리트', '테라사이클'이 함께 만들었다. 활동에 참여했던 황지민 숙명여대 한국어문학부 학생은 "최근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이 문제가 되는 가운데 플라스틱 화장품 공병을 업사이클링한 그린사이클 화분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용산구에 기증된 그린사이클 화분이 지역 사회 어린이집 등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들었는데 환경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2021-04-22 10:27: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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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반수 도전하는 N수생 대상 올공플랜 수강권 할인 이벤트

27일까지 20~25세 N수생 회원에 한해 5만원 수강 할인권 제공 이투스가 반수를 도전하는 N수생을 대상으로 올공플랜 연간 수강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이투스 제공 입시 전문기업 이투스교육(대표 김형중)가 자사의 고등 온라인 강의 브랜드 '이투스'에서 반수를 도전하는 N수생을 대상으로 올공플랜 연간 수강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22일 이투스에 따르면, 지난 3월 학력평가에서 주요 고등 온라인 강의 사이트 중 가장 빠른 등급 컷 풀서비스를 제공해 역대 최다 방문회원 수를 달성했다. 이번 이벤트는 이를 기념해 마련됐다. 오는 27일까지 반수를 도전하는 N수생에 한해 올공플랜 연간 수강권 5만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20~25세 회원들은 특별한 인증 절차 없이 나이만 충족되면 5만원 할인된 24만원에 '이투스 올공플랜' 연간 수강권을 구매할 수 있다. 수강권 구매 후 포토 상품평 작성 시 구글 플레이 기프트카드 2만원권도 100% 증정한다. 이투스 '올공플랜'은 2022학년도 문이과 통합형 수능에 맞춘 스타강사들의 강좌와 함께 ▲비대면 온라인 독서실 서비스 '이투스 캠스터디' ▲하프 모의고사 ▲기출문제 패스 ▲이투스 오리지널 등 다양한 콘텐츠와 시스템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연간 자유이용권이다. 학습계획에 따라 월 단위로도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투스에는 최상위권은 물론, 전 등급대 수험생이 수강할 수 있는 정승제, 이지영, 김민정, 강원우, 박상현 등 스타강사 강의가 준비돼 있다. 노재규 이투스교육 온라인사업 본부장은 "이투스 올공플랜만의 차별화된 강좌 콘텐츠와 서비스를 알리고, 반수를 도전하는 N수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내게 맞는 온라인 강의도 듣고, 이투스 캠스터디에서 입시 관련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학습 의욕과 집중력을 높여보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투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1-04-22 10:21: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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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SW중심대학’ 신규 선정…최대 60억 지원

김일목 총장 "SW건강과학 융합인재 양성" 목표 삼육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1년 SW중심대학' 사업에 신규 선정돼 최대 6년간 총 60억을 지원받게 됐다. 삼육대학교 정문/삼육대 제공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1년 SW중심대학' 사업에 신규 선정됐다. 사업비 총 규모는 최대 6년간 연 10억원에 달한다. 'SW중심대학'은 대학교육을 SW(소프트웨어) 중심으로 혁신해 SW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5년 시작돼 2019년까지 40개 대학이 이 사업에 선정됐으며, 총 1만7485명의 SW전공인력과 9674명의 융합인력을 배출했다. 올해 SW중심대학은 삼육대가 포함된 특화트랙 2개 대학(경쟁률 5.2:1)과 일반트랙 7개 대학(경쟁률(4:1) 등 모두 9개 대학이 신규 선정됐다. 삼육대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SW건강과학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사업을 운영한다. 건강과학 특성화 분야에서 100년 이상의 노하우를 축적해온 삼육대는 보건의료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접목해 SW역량을 갖춘 융합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복안이다. 삼육대는 먼저 SW건강과학특화전공으로 ▲SW중독심리 ▲SW중독재활 ▲SW보건빅데이터 등 3개 연계전공 과정을 신설해 운영한다. SW·AI 전공인 컴퓨터공학부와 지능정보융합학부 외에도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보건관리학과, 상담심리학과, 약학과 등 보건의료 학과를 융합한 전공과정이다. SW 관련 학과 개편도 추진한다. 인문사회계열인 경영정보학과와 공학계열 IT융합공학과를 통합한 지능정보융합학부를 '인공지능융합학부'로 개편해 SW교육기반을 조성한다. 전임교원은 내년 4월까지 기존 14명에서 30명으로 대폭 확충한다. SW특성화 실습실도 기존 7개에서 24개로 증설한다. SW우수인재 선발을 위한 'SW인재전형'을 신설하고, SW·AI 단과대학인 미래융합대학 입학생 전원에게 SW특성화장학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전교생 대상 SW기초교육도 강화한다. 기존 단일과목으로 운영 중인 '컴퓨팅사고력'을 전공별로 세분화하고 과목수도 늘린다. 입학 전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는 SW기초교육도 새롭게 도입한다. 'SW와미래사회' '컴퓨팅사고 및 기초코딩' 2개 과목이다. 또한 산학협력 교육과정을 강화해 현장밀착형 SW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모든 3~4학년 SW전공자는 산업체에서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산학연계 교과목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펀드도 조성해 해외 인턴십과 취·창업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일목 총장은 "삼육대는 전통적으로 보건의료 및 건강과학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번 SW중심대학 사업 선정을 계기로 이 같은 특성화 분야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SW기반의 융합적 교육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22 10:15: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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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삼성 서울병원, 디지털 치료기기 공동 개발 MOU

김형숙 한양대 디지털헬스케어센터장(왼쪽)과 전홍진 삼성서울병원 디지털치료연구센터장(오른쪽)이 20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디지털 치료기기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양대 제공 한양대 디지털헬스케어센터(센터장 김형숙)는 20일 삼성서울병원 디지털치료연구센터(센터장 전홍진)와 디지털 치료기기(DIGITAL THERAPEUTICS) 공동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디지털 치료기기 공동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플랫폼 구축 및 지원에 협력하고, 개발 컨텐츠 관련 정보를 교류하기로 했다. 김형숙 센터장은 "삼성서울병원과의 협력관계를 통해 차별화된 디지털치료제 개발 및 사업화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공동 연구로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전홍진 센터장은 "한양대의 우수한 공학 기술력과 삼성서울병원의 풍부한 임상의학 연구 역량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디지털치료기기 개발에 시너지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 디지털헬스케어센터는 공학·행동과학·뇌신경과학·임상·AI 기반 융합연구로 심리 및 정신건강 증진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자 지난 1월 설립된 연구기관이다. 삼성서울병원 디지털치료연구센터는 디지털치료기기 등 4차 산업을 이끌어 갈 신개념 의료기기 개발을 위해 4월 출범했다.

2021-04-22 09:09: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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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운영 ‘AI 양재 허브’, 신용보증기금·우리은행과 AI 특화기업 지원 MOU

(왼쪽부터) 류재현 신용보증기금 동부영업본부장, 윤종영 AI 양재허브센터장, 박승안 우리은행 TCE강남센터장이 세 기관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민대 제공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가 운영하는 인공지능(AI) 양재 허브(센터장 윤종영)는 AI 특화기업에 대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위해 19일 AI 양재 인공지능 플레이그라운드(AI Playground)에서 신용보증기금, 우리은행과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용보증기금과 우리은행의 협업을 통해 AI 양재 허브에 입주해 있는 인공지능 특화기업 100여개사에 대한 금융·비금융지원을 통해 기술집약적인 AI 특화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AI 양재 허브는 AI 특화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서울시 산하 AI 분야 전문 지원 기관으로, 관련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 및 교류 기회 등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은행 TCE강남센터는 지난해 9월에 개설한, 기업금융과 WM서비스(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PCIB(프라이빗뱅킹 업무와 투자금융 업무를 결합) 영업조직이다. 신용보증기금은 AI 양재 허브에 입주한 기업들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필요한 자금을 신속히 조달, 혁신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우리은행 TCE강남센터와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신용보증기금과 우리은행은 이 협약을 바탕으로, AI 양재 허브 입주기업의 자금수요 및 성장단계에 따라 개발자금, 사업화자금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대출한도, 보증료 및 금리 우대와 더불어 벤쳐기업 인증과 금융컨설팅 지원을 통해 1년간 최대 300억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AI 양재 허브 센터장을 맡고 있는 윤종영 국민대 소프트웨어학부 교수는 "신용보증기금과 우리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AI 양재 허브의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금융지원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2021-04-22 09:00: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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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韓재료연구원·韓기계연구원과 교육 ·연구협력 MOU 체결

서울과기대가 한국재료연구원(원장 이정환), 한국기계연구원 제조장비연구소(원장 박상진)과 각각 최근 교육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서울과기대 상상관 전경 /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은 한국재료연구원(원장 이정환), 한국기계연구원 제조장비연구소(원장 박상진)와 최근 교육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과기대는 '지능형반도체공학과'를 창의융합대학에 신설하고, 이론과 실무의 종합적인 학생 성장형 교육을 수행하는 학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지능형반도체공학과는 전 세계적 핵심기술로 지능형 반도체 기술요구 및 관련 산업 분야의 수요증가에 따라 내년 3월 신설된다. 기존 설계 위주의 반도체공학과 운영에서 탈피한 현장 밀착형 교육을 통해 서울과기대의 3대 특화 분야 중 하나인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4차산업시대의 인공지능, 자율주행자동차, 로봇, 사물인터넷 등 지능형 서비스 구현을 위한 지능형반도체 분야의 미래인재로서 활약하게 된다. 한국재료연구원과 한국기계연구원 제조장비연구소는 미래 반도체 부품 설계와 제조, 장비 원천 기술 확보를 주도하고 있다. 한국재료연구원은 차세대 전자 및 반도체소재분야에서 소재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소재 설계 및 공정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기계연구원 제조장비연구소는 융복합 반도체소자를 위한 초정밀 미래반도체 부품 및 제조장비의 원천기술확보 및 상용화 개발을 주도하는 기관이다. 서울과기대는 "두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첨단 반도체 분야에서의 국내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교육과 연구의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22 08:38:10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