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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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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2분기 실적 개선 기대...업종 내 최선호주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8일 고려아연에 대해 올해 2분기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7만원을 유지했다. 김윤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아련의 제련 수수료 하락 효과 반영에도 올해 2분기 판매가격에 적용되는 귀금속, 비철금속 가격 강세가 예상된다"며 "자회사의 경우, 아연 가격 상승 및 가동률 정상화로 전분기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고려아연의 올해 1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1906억원으로 시장기대치(1969억원)에 대체로 부합했다. 다만 직전 분기 대비로는 13.8% 하락한 수치다. 김 연구원은 "아연 등 주요 품목 판매량이 연말 판매량이 집중됐던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기 때문"이라면서 "쉽지 않은 매크로 환경에도 여전히 업종 내 최선호주로 추전한다"고 설명했다.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현재 원자재 가격 반등에 필수적인 경기 회복이 불투명해졌다는 점과 최근 상품 가격 반등을 견인했던 유가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최근 하락한 것 역시 소재 가격에 좋은 소식은 아니다. 다만 김 연구원은 "실질 금리가 하락하고 경기가 불투명한 상황에서는 귀금속이 좋은 흐름을 보이고, 달러 강세 환경에서도 안정적 이익 창출이 가능하다"며 "급락했던 아연 제련 수수료(TC) 역시 점진적으로 반등할 것으로 보이고, 특히 주력 품목인 아연은 가격은 전고점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부담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08 09:55: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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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 개최...말과 함께 경품의 행운까지

아시아 12개국 청소년 승마선수 33명이 참가하는 '2024 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KRA CUP CSIJ-B, Seoul 2024)'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88승마경기장'에서 열린다. 마사회는 이번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를 국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자 대회와 더불어 푸짐한 경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대회가 열리는 88승마장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11일에는 100cm높이로, 12일에는 110cm높이로 장애물 비월 개인전이 펼쳐진다. 보는 것만으로는 아쉬움이 남는 이들을 위해 직접 말을 타볼 수 있는 '도심 속 승마체험' 이벤트가 승마경기장 인근에 마련된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말에 기승해 함께 걸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도심 속 승마체험'는 무료로 체험 가능하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11일에는 '88승마경기장'에서, 12일은 '포니랜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승마체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45분의 체험시간과 15분의 휴식시간이 이어진다. 대회장을 찾은 이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행사도 열린다. 11일에는 오전 9시50분부터 오전 11시30분까지, 12일에는 오전 8시4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방문객 누구나 경품권을 받을 수 있다. 스타일러, 로봇청소기, 자전거, 스마트기기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있으며, 이밖에도 상시 참여 가능한 룰렛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 아시아 승마 꿈나무들이 펼치는 묘기에 가까운 기승술도 보고, 직접 말도 타보고, 푸짐한 경품의 행운까지 누릴 수 있는 '2024 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 대회 관람과 도심 속 승마체험에 관한 보다 자세한 안내는 말산업정보포털 호스피아(horsepia)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07 16:23:2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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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민 도이치모터스 대표, 지분 5만5000주 장내 매수…”책임경영 강화”

자동차 종합 플랫폼 전문 기업 도이치모터스의 권혁민 대표와 특수관계인 안복심 씨가 장내 매수를 통해 총 8만3300주의 지분을 추가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공시 내용에 따르면 권 대표는 이번 장내 매수에 따라 총 160만7320주를 확보하게 되며 지분율은 5.15%로 변동된다. 안 씨는 2만8300주를 취득해 1.37%의 지분율을 확보했다. 도이치모터스는 그동안 책임경영을 강조하며 궁극적으로 주주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권 대표는 지난 2020년 지분 10만주를 장내 매수했으며, 올해 1월에도 2만3000주를 추가 매수하며 지속적인 지분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회사는 주력 브랜드인 BMW, MINI와 더불어 포르쉐, 아우디 등 다양한 브랜드를 확보해 멀티 브랜드 전략으로 매출 규모 확대에 주력해왔다. 올해 신규 브랜드 유치 및 분기별 신차 출시가 예정되면서 멀티 브랜드 전략이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더해 차란차와 도이치오토월드로 대표되는 온·오프라인 중고차 플랫폼 사업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지난해 첫 매출 2조원 달성에 이어 올해에도 또 한번의 양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권 대표는 "자동차 유통 부문에서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추진한 멀티 브랜드 전략과 온·오프라인 중고차 플랫폼 사업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만큼, 향후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며 "안정적인 배당 정책 등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3개년 주주환원정책 수립안을 지속 추진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분 투자 등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책임 경영 정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07 16:22: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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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반도체株 강세에 2%대 상승...2734.36 마감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되살아나면서 국내증시가 강세를 보였다. 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7.73포인트(2.16%) 오른 2734.36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7741억원, 외국인이 1조1068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조838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 및 전자(3.50%) 등이 강세를 보였고, 섬유의복(-1.00%)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는 일제히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반도체주인 삼성전자(4.77%)와 삼성전자우(3.56%), SK하이닉스(3.70%)가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이외에도 셀트리온(2.86%), 기아(1.58%) 등이 크게 올랐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585개, 하락종목은 286개, 보합종목은 62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67포인트(0.66%) 상승한 871.26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153억원, 1068억원씩을 사들였다. 개인은 홀로 2185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비엠(-1.33%), 에코프로(-0.79%)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했다. 특히 반도체 소부장주인 리노공업(8.76%)이 호실적 기대감에 급등했으며, 이오테크닉스(5.60%) 역시 크게 올랐다. 이외에는 셀트리온제약(3.77%), 에이치엘비(1.66%) 등이 상승했다. 상한종목은 3개, 상승종목은 920개, 하락종목은 602개, 보합종목은 114개로 집계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고용지표 둔화와 구매관리자지수(PMI) 위축으로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5% 밑으로 하락하고 통화정책에 대한 불안심리가 다소 완화되면서 미국 증시는 연달아 강세를 나타냈다"며 "이는 외국인 투자심리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 외국인 투자자들은 선물시장에서 약 2조2000억원 순매수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7원 내린 1360.1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07 16:22:5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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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작년 배당금 41조원...전년比 1.3조 증가

지난해 12월 결산 코스피 상장기업들의 배당금이 전년 대비 1조3000억원 증가한 41조원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6% 이상 감소했지만 배당은 지속적으로 확대한 모습이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상장협)는 12월 결산 코스피 상장사 558개사의 2023 사업연도 실적에 대한 배당금(중간·결산 배당 포함)이 총 41조157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 39조8276억원보다 3.3%(1조3302억원)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해 현금 배당을 결정한 기업은 559개사에서 558개사로 감소했다. 현금배당을 시행한 기업의 배당금을 순이익 합계로 나눈 평균 배당성향은 39.9%로 직전 해(36.1%)보다 3.8%포인트 상승했다. 대상 기업들의 순이익은 6.3% 감소했지만, 현금배당은 3.3% 증가하면서 배당성향이 상승한 모습이다. 상장협은 "대내외 경영상의 어려움에도 코스피 상장사들이 주주환원과 주주친화 경영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각사가 공시한 보통주의 시가배당률(주가 대비 배당금 비율)은 2.97%로 전년보다 0.06%포인트 올랐고, 우선주 시가배당률도 3.50%로 전년 대비 0.23%포인트 상승했다. 전체 배당금 가운데 중간 배당은 13조7104억원으로 전체 현금배당(약 41조)의 33.3%를 차지했다. 이는 2022년 12조7410억원보다 1조원 가까이 늘어난 수준이다. 중간 배당 실시 기업도 동일 기간 64곳에서 72곳으로 증가했다. 연속배당의 경우 전체 배당 기업 중 523개사(93.7%)가 2년 이상 연속 배당했고, 5년 연속으로 배당한 기업도 454개사(81.4%)로 집계됐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07 15:49: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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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부산시·부산시 동구와 '금융특화 들락날락' 조성 위해 맞손

한국예탁결제원은 7일 오후 2시 부산 소재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및 부산시 동구와 민관협력 기반 지역 상생을 위한 부산시 금융특화 들락날락 조성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박형준 부산시장, 김진홍 부산시 동구청장이 참석하여 협약서에 서명했다. 그간 예탁결제원은 부산 시내 복합업무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 마련을 위해 부산시와 긴밀히 협의해 왔다. 이에 대한 결실로 2022년 6월 예탁결제원은 부산시 교육청과 부산시 동구 좌성초등학교 부지 매입계약을 체결한 이후 2023년 10월 좌성초등학교 인근 국유지를 추가로 매입해 부산 시내 복합업무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 예탁결제원은 해당 복합업무시설을 현재 예탁결제원의 본사가 위치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와 연계해 교육·연구 및 금융 관련 기반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폐교된 좌성초 부지에 들어설 예탁결제원의 복합업무시설 내에 부산시와 부산시 동구청과 협력해 부산시에서 추진하는 금융특화 들락날락을 조성하고 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금융특화 들락날락 조성사업은 부산지역의 학생 및 지역 주민에게 체험형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교류와 소통을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부산시의 15분 도시 가치실현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시와 부산시 동구는 2021년 학령인구의 감소로 인해 폐교돼 상실된 초등교육 인프라를 대체할 수 있는 금융교육에 특화된 복합문화공간을 확보하게 된다. 이순호 사장은 "저희가 건립할 예정인 부산시 동구 복합업무시설에 들어설 금융특화 들락날락 공간은 부산시의 정책사업 성공을 위한 중요한 초석으로 역할 할 것"이라며 "이번 부산시와의 협력사업은 부산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의 연장선이며, 시장 및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예탁결제원의 비전을 실현한다는 측면에서도 뜻깊고 의미있는 사업이다"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07 15:37: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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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1분기 '깜짝 실적'...매출액 23.2%↑·영업익 '흑전'

키움증권이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깜짝 성적표'를 발표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키움증권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조6433억원, 영업이익은 3377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직전 분기 대비 23.2% 증가했으며, 영업익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당기순이익도 직전 분기 대비 흑자전환된 2448억원을 기록하면서 '깜짝 실적'을 달성했다. 키움증권의 호실적은 정부 주도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정책의 영향으로 보여진다. 코스피 상승세와 함께 거래대금이 증가하자 '리테일 강자'인 키움증권이 그 수혜를 입은 것으로 해석된다. 1분기 주식 수수료 수익은 126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중 국내주식 수수료 수익은 895억으로, 직전 분기 689억원 대비 약 30% 늘었다.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도 직전 분기도 53.7% 증가한 372억원을 기록했다. 투자은행(IB) 부문에서의 견조한 성장세도 보여 줬는데, 코셈 기업 공개(IPO) 주관, SK엔무브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자금조달)을 주선했다. 더불어 LS전선, 현대카드, KB캐피탈, 우리금융지주 등의 회사채 발행 주관사로 참여해 채권발행시장에서 160억원의 수수료 이익을 거뒀다. 이는 직전 분기 22억원 대비 627% 증가한 수준이다. 호실적에 따른 주주환원 기대감도 오르고 있다. 키움증권은 앞서 올해부터 2026년까지 보유 자사주 7.99%를 매년 3분의 1씩 소각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자사주 추가 취득 계획에 대한 가능성도 시사했다. 키움증권은 강점인 리테일 부문에서 연간 영업이익 6000억원 달성하고, 홀세일과 IB 부문에서 총자산수익률(ROA) 6%를 충족시켜 자기자본이익률(ROE ) 15%에 도달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밸류업 프로그램 관련 가장 성실한 공시였다"며 "특히 투자자 소통 강화를 위해 증권사 가운데 유일하게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진행하기로 한 결정은 환영할 만한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07 15:22: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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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의 '테슬라 사랑' 빛 보나...이제는 인텔 '줍줍'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테슬라에 이어 부진한 실적으로 주가가 급락한 인텔, 스타벅스 등을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테슬라의 경우 저가매수 전략이 빛을 보기 시작하면서 차익실현에 나섰다. 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4월 30일~5월 6일) 서학개미 순매수 1위 종목은 인텔로 3787만달러(약 514억원)가 유입됐다. 최근 인텔은 기대보다 저조한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하락세를 탔다. 2분기에도 실적 개선이 뚜렷하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와 함께 4월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4거래일간 주가가 13.5% 빠졌다. 특히 26일에는 전장보다 9.20%나 하락하면서 약세를 보였다. 인텔에 따르면 동사는 올해 1분기 매출 127억2400만달러, 영업손실 10억6900만달러를 기록했다. 직전 분기 대비 매출은 17.4% 줄어들었고, 영업익은 적자 전환된 것이다. 게다가 인텔은 2분기 매출에 대해 125억~135억달러를 예상했는데, 이는 시장예상치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하지만 서학개미들은 저가 매수 시점으로 판단해 인텔을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주에 2번째로 많이 사들인 스타벅스(3701만달러) 역시 실적 부진으로 지난주에만 주가가 약 17% 떨어졌다. 주가 급락 시 저점에서 폭풍 매수 태도를 보이는 서학개미들의 모습은 테슬라에서도 드러난 바 있다. 테슬라는 전기차 성장 둔화 등 업황 부진으로 주가가 폭락하며 '백슬라'로 밀려났다. 하지만 서학개미들은 오히려 테슬라에 대한 투심을 유지하며 '테슬라 사랑'을 보여 준 바 있다. 올해 테슬라의 주가는 약 30% 가량 떨어졌지만, 연초부터 지난달까지 서학개미들은 테슬라(11억8426만315달러)를 가장 많이 사들이면서 압도적인 선호를 보였다. 다만 최근에는 테슬라에서 저가형 전기차 생산 계획을 발표하고, 중국 내 완전자율주행(FSD) 소프트웨어를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가가 장중 15% 넘게 급등하기도 했다. 테슬라의 주가가 190대를 회복하자 서학개미들도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18주만에 순매도 전환됐다. 이외에 호실적을 기록한 아마존(3196만달러), 마이크로소프트(2995만달러) 등을 순매수했다. 상장지수펀드(ETF) 중에서는 잠시 주춤했던 나스닥의 수익률 3배를 추종하는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ETF(1642만달러)와 '아이셰어즈 20년 이상 미국채 엔화' ETF(1585만달러), 비트코인 선물에 투자하는 '프로셰어즈 울트라비트' ETF(1324만달러) 등을 사들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07 15:16:0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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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슈퍼엔저 시대, 엔(¥)테크가 대세!' 이벤트 개최

삼성증권이 엔화 매수, 일본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 현금 리워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엔화 환율 움직임을 활용한 엔테크(엔화+재테크)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맞춰 삼성증권은 일본투자를 시작하는 고객을 위한 3가지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원화를 엔화로 100만원 이상 환전하는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단, 통합증거금 환전 제외된다. 다음으로 삼성증권에서 일본 주식을 첫거래하는 고객 중 100만원 이상 매매(매수, 매도 모두 가능)한 고객 모두에게 '일본주식 실시간 시세'를 3개월간 제공하고(6월 이후부터), '선착순' 1000명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우수거래 고객 혜택으로, 일본주식을 10억원 이상 거래(매수, 매도)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명에게 현금 리워드 100만원을 지급한다. 3가지 혜택은 모두 중복 당첨이 가능하다. 단, 세번째 혜택은 기존에 해외주식 투자지원금을 이미 지원받고 있는 고객은 제외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에서 이벤트 기간 내 참여신청을 먼저하고 환전 또는 일본주식을 매매하면 된다. 한편, 삼성증권은 타사 해외주식을 삼성증권으로 대체 순입고한 고객 대상으로 최대 40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5월 한달간 실시한다. 참여방법은 아래 4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되는데 기간 내 이벤트 신청, 타사대체입고(최소 입고금액 500만원 이상), 해외주식 1000만원 이상 매매, 2024년 6월 28일까지 잔고유지 시 최대 400만원 리워드를 지급한다. 최소 순입고액 500만원을 하고 1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매매시 5000원, 1억원 이상 5억원 미만 매매시 1만원, 5억원 이상 매매시 3만원 리워드를 지급하고, 단계적으로 최대 순입고액 30억원을 하고 5억원 이상 매매시 400만원 리워드를 지급한다. '슈퍼엔저 시대, 엔(¥)테크가 대세!'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거나 패밀리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07 14:17: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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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창립 70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유진투자증권이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70th BIRTHDAY FESTA'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유진투자증권은 총 1019명을 추첨해 이달까지 경품을 제공하는 'EVERY DAY BIRTHDAY' 이벤트를 마련했다. 유진투자증권 계좌를 통해 당일 국내 및 해외주식을 거래한 고객 대상으로 매일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경품 이벤트는 요일마다 각각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월요일에는 '챔피온 Day'로 1명을 추첨해 맥북 프로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경품을 제공한다. 화요일에는 70명에게 인기 상장지수펀드(ETF) 1주를 제공하는 'ETF DAY'가, 수요일에는 70명에게 미국 소수점 주식 1만원을 제공하는 'GLOBAL DAY'가, 목요일에는 70명에게 치킨, 커피 등 모바일 교환권을 제공하는 'PARTY DAY'가 각각 진행된다. 금요일에는 쏙쏙멤버십 가입자를 대상으로 7명을 추첨하여 'SK텔레콤 주식 1주', '셀트리온 주식 1주' 등 인기 국내 주식을 제공하는 '쏙쏙멤버십 DAY'가 마련돼 있다. 'EVERY DAY BIRTHDAY' 이벤트는 유진투자증권 계좌 보유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별도의 신청을 해야 한다. 당첨 여부는 매일 공개되며 중복 당첨도 가능하다. 단, 제세공과금 22%는 고객이 부담해야 하며, 임직원 및 법인고객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음으로 유진투자증권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생일축하 롤링페이퍼' 이벤트가 진행된다. 유진투자증권 계좌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축하 메시지 중 우수작을 뽑아 선물을 제공한다. 선물은 '에코프로 주식 1주(1명)', '삼성전자 주식 1주(1명)',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 교환권(70명)'이 마련돼 있다. 단, 주식 상품은 유진투자증권 종합계좌로만 지급되므로, 계좌 미보유 고객은 우수작으로 선정 시 별도 개설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70주년 기념 신규 계좌 개설 혜택도 마련돼 있다. 먼저 온라인에서 이벤트 신청 후 주민번호 기준 최초로 유진투자증권 종합계좌를 개설할 경우, '메가커피 달콤한 하루 세트'와 국내주식 수수료 0.0049% 평생우대(제세금 별도, 매체별 상이) 혜택이 제공된다. 해당 고객은 이벤트 기간 내 국내 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 시 투자지원금 1만원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단, 6월 30일까지 계좌 내 국내 자산 100만원 이상 유지가 조건이 충족돼야 한다. 유진투자증권 영업점을 통해 종합계좌를 최초 개설할 경우에는 영업점 별 70명을 추첨해 신세계 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유진투자증권은 총상금 1억1000만원의 실전투자대회 '챔피언스리그'와 중개형ISA 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70th BIRTHDAY FESTA'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07 14:17: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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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중개형 ISA 고객 대상 수수료·경품 이벤트 실시

대신증권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신증권은 중개형 ISA 계좌 신규 가입 및 입금 고객에게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 우대 혜택과 함께 백화점상품권을 최대 5만원까지 제공하는 '중개형 ISA로 절세하고 경품받고' 이벤트를 6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중개형 ISA 신규 고객이 ISA 계좌에 10만원을 입금하면 1000명을 추첨해 백화점상품권 5000원권을 제공한다. 추가로 국내 주식 거래 시 유관기관 수수료(0.0036396%)만 수취하는 우대 수수료 평생 혜택도 제공한다. 중개형 ISA 보유 고객이 계좌에 입금하면 입금액에 따라 백화점상품권을 제공한다. 입금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1만원권(500명), 500만원 이상이면 2만원권(300명), 1000만원 이상이면 3만원권(200명), 3000만원 이상이면 5만원권(100명)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중개형 ISA는 펀드, 상장지수펀드(ETF), 주가연계증권(ELS) 등 금융상품과 국내상장주식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계좌로 이자와 배당소득, 양도소득에 대해서 비과세 및 분리과세 혜택이 있다. 해당 이벤트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 및 크레온 온라인 거래매체에서 이벤트 참여 신청 후 중개형 ISA를 개설하고 입금하면 된다. 안석준 리테일솔루션부장은 "최근 ISA 계좌 납입한도 및 비과세 한도 확대 등 제도 개편 추진에 따라 관심을 갖는 고객이 많다"며 "이번 이벤트로 중개형 ISA 계좌로 절세혜택도 받고 경품도 받아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07 14:16: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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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인 뎁스 리포트’로 깊이 있는 투자정보 제공

하이투자증권은 투자자에게 더욱 깊이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고자 '인 뎁스 리포트(In-Depth Report)'를 발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인 뎁스 리포트'는 산업·경제·투자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분석 정보를 담고 있으며 일반적인 리포트의 분량과 달리 수십 페이지로 구성된다. 산업 분석을 통해 다양한 산업의 분기 리뷰 및 전망과 주요 이슈에 대해 분석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 분석 정보도 제공한다. 개별 산업에 대한 심층 분석뿐 아니라 여러 산업 담당 애널리스트들이 콜라보하여 이색 심층 보고서도 발간하기도 한다. 지난달 4일 정유·에너지와 운송 업종 애널리스트의 협업을 바탕으로 발간된 '항공·해운에서 가장 현실적인 ESG 방법 찾기'라는 이색 보고서가 그 예다. 경제 분석을 통해서는 세계 및 국내 경제 분석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요 이슈에 대한 심도 있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도 발간하고 있다. 지난 3월 '좀비 경제 일본, 이번에는 진짜인가'라는 190페이지에 달하는 보고서를 통해 일본 경제, 산업, 주요 산업과 기업에 대한 분석 정보를 발간했으며, 'Peak Korea와 Super Age'를 통해 중요한 문제로 나타나고 있는 인구 고령화와 한국 경제에 대해 분석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하이투자증권 리서치본부는 자사 유튜브 채널인 '하투하투'의 '하이 공부방' 코너를 통해 분석 보고서에 대한 애널리스트의 설명 영상도 게시하고 있다. 애널리스트 본인이 작성한 보고서를 직접 설명하는 영상을 통해 분석 자료에 대한 투자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투자자에게 심도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형식의 분석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며 "깊이 있는 보고서와 더불어 데일리 시황, 마켓 코멘트, 기업 브리프 등의 신속한 투자정보를 통해 투자자의 투자 판단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07 14:16:4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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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해외주식 거래·입고' 이벤트 시즌2 실시

신한투자증권은 두 가지 이벤트 '해외주식 거래 이벤트'와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첫 번째 이벤트는 6월 28일까지 '매일매일 쏟아지는 Lucky Chance!' 이벤트가 진행된다. 매일 해외주식 거래금액에 따라 추첨권이 지급되며, 추첨권에 따라 맥북에어M2, 캘러웨이 드라이버, 애플워치SE2, 엔비디아 주식 1주, 치킨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 획득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이벤트는 미성년자와 법인고객을 제외한 모든 이벤트 신청 고객에게 꽝 없이 전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 당첨자에게도 신한마이포인트 1000포인트가 제공된다. 두 번째 이벤트는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이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타사에서 신한투자증권으로 해외주식 대체 입고를 한 고객을 대상으로 순 입고금액(해외주식 입고금액-해외주식 출고금액)과 거래조건에 따라 최대 400만원의 현금리워드가 지급된다. 입고 후 7월 31일까지 자산을 유지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5만원 초과 현금 리워드 금액의 제세공과금 22%는 고객 부담으로 리워드 금액에서 차감된다. 리워드는 8월 중 신한투자증권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3000만원 이상 해외주식을 입고한 고객에게는 해외주식 온라인 수수료 0.07% 혜택 및 환전우대 95% 혜택이 1년간 적용된다. 대상 국가는 미국, 중국, 홍콩, 일본이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신한 SOL증권 앱 및 신한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07 14:15:1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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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사회책임투자채권 전용 세그먼트'→'ESG채권 정보플랫폼'으로 새단장

한국거래소는 9일부터 '사회책임투자채권 전용 세그먼트'의 명칭을 'ESG채권 정보플랫폼'으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사회책임투자채권(ESG채권)이란 환경이나 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행되는 채권으로 녹색채권(Green Bond), 사회적채권(Social Bond), 지속가능채권(Sustainability Bond), 지속가능연계채권(SLB: Sustainability Linked Bond) 등을 포함한다. 'ESG채권 정보플랫폼'은 한국거래소가 ESG채권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통합해 제공하기 위해 2020년 6월 개설한 ESG채권 정보 포털이다. 최근에는 '사회책임투자채권(SRI채권)'라는 용어보다 'ESG채권'이 더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전용 세그먼트'라는 용어도 일반사용자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에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 거래소는 이러한 현황을 반영해 이번에 '사회책임투자채권 전용 세그먼트'의 명칭을 'ESG채권 정보플랫폼'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ESG채권 정보플랫폼은 개설 이후 등록채권과 방문자수가 크게 증가하는 등 국내에서 독보적인 ESG채권 정보 포털로서 자리잡고 있다. 등록채권 종목수는 2020년 말 546종목에서 올해 3월말 2082종목으로 281% 증가했으며, 등록채권 발행잔액도 82조1000억원에서 250조4000억원(205%) 증가했다. 연간 방문자수 역시 2020년 4300여명에서 지난해에는 2만46000여명으로 450%나 늘었다. 거래소는 "앞으로도 ESG채권 정보플랫폼을 통해 ESG채권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ESG채권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ESG투자 문화의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07 14:15:04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