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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산학협력단·젠센·S&K테라퓨틱스, 신약 개발 MOU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신약 개발 전문 벤처 기업 ㈜젠센·㈜S&K테라퓨틱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자가면역질환·염증성질환 치료제의 사업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아주대는 산학협력단(단장 권용진)이 ㈜젠센(대표 이성호), ㈜S&K테라퓨틱스(대표 최상돈)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5일 아주대 율곡관에서 권용진 아주대 산학협력단장 겸 LINC+사업단장, 이성호 ㈜젠센 대표, 최상돈 ㈜S&K테라퓨틱스 대표(아주대 생명과학과·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젠센은 분자설계모델을 통한 펩타이드 신약 개발 전문 벤처기업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18년 아주대 최상돈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펩타이드를 이용한 자가면역질환 치료 후보물질'에 대해 40억원 규모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아주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젠센과는 자가면역질환 펩타이드 치료제 사업화에 힘을 모으고, ㈜S&K테라퓨틱스와는 염증성질환 화합물 치료제 사업화를 위해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신약 개발 기업인 ㈜젠센과 ㈜S&K테라퓨틱스 역시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상호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젠센은 아주대 연구팀이 개발한 후속 펩타이드 후보물질을 기술이전 받아, R&D 파이프라인을 확장할 예정이다. 후속 기술이전은 10억원 상당의 규모다. 해당 기술을 연구 개발한 최상돈 아주대 교수(생명과학과·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가 지난해 창업한 기업인 ㈜S&K테라퓨틱스도 이번 업무 협약에 참여했다. ㈜S&K테라퓨틱스는 염증질환 저분자 화합물 치료제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다. #아주대 #산학협력단 #젠센 #S&K테라퓨틱스 #산학협력 #권용진 #이성호 #최상돈

2021-04-06 14:59:52
울산대 교수팀, ‘기존 반도체 대체’ 신 물질 세계 최초 규명

김정대·김상훈 물리학과 교수팀 전력 소모·발열 심한 기존 메모리 대체 기대 최근 액정을 접거나 말아 올리는 전자 기기가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유연하면서 초저전력, 고속의 메모리 개발 가능성을 가진 신자성 물질의 구조가 세계 최초로 규명돼 차세대 자성 메모리 개발에 중요한 단서로 주목되고 있다.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는 김정대·김상훈 물리학과 교수와 석박사통합과정 찐티리(Trinh Thi Ly) 연구팀이 이창구 성균관대 교수,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박정민 박사, 한국원자력연구원 김규 박사와 함께 차세대 자성 메모리로 응용될 'Fe5GeTe2' 물질이 자석으로 알려진 일반 자성체와는 달리, 육각형의 원자 배열과 나선형 자성의 특성을 가진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6일 밝혔다. 나선형 자성 특성과 육각형 모양의 원자 배열을 가져야 초저전력, 고속의 메모리 개발이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이번 연구가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신자성 물질은 2차원 형태로 제작이 가능해 폴더블 화면과 같은 잘 구부러지는 전자소자에 적용할 수 있고, 또 상온에서 자석 성질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물질로서 새로운 개념의 자성 메모리 소자로 응용될 수 있다. 연구 결과는 재료과학분야 세계적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IF:16.836)' 4월호에 게재됐다. #울산대 #오연천 #김정대 #김상훈 #물리학과 #이창구 #성균관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반도체

2021-04-06 14:46:46 이현진 기자
세종대-한컴그룹, ‘드론·항공우주’ 공동 연구 MOU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한글과컴퓨터그룹(회장 김상철, 이하 한컴그룹)과 6일 세종대 대양AI센터 12층 컨벤션 홀에서 '드론 및 항공우주 공동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과학기술 및 학술 인프라 활용과 확산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드론 및 항공우주 분야의 공동연구 및 인재양성 활동에 상호 협력함으로써 공동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드론 및 항공우주 분야의 신기술 교류 및 공동 연구개발, 전문가 양성 및 연구인력 교류, 자율 무인이동체 연구 분야 등에 대하여 적극 협력하게 된다. 배덕효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종대는 한컴그룹과의 다양한 산학협력으로 해당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 확보 및 인프라 구축, 핵심인재 양성,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드론 및 항공우주 분야'를 세종대의 대표 브랜드의 하나로 키우고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산학협력 협약체결과 함께 '세종-한컴 우주항공연구소'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등에 대해 한컴인스페이스(대표 최명진)와 세종대 산학협력단(단장 이수용), 세종-한컴 우주항공연구소(소장 홍성경) 간 사업협력 협약도 체결했다. #세종대 #배덕효 #한글과컴퓨터그룹 #김상철 #한컴그룹 #드론 #항공우주 #공동연구개발 #인력양성 #산학협력 #4차산업혁명

2021-04-06 14:16:30 이현진 기자
삼육대, 중소기업기술혁신센터 협력기관 선정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산하 중소기업기술혁신센터 협력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중소기업기술혁신센터는 우수 연구 인력을 보유한 대학·연구기관과 중소기업 간 교류협력 인프라를 조성해 R&D 및 인적교류 기반의 기술혁신을 촉진시키기 위해 설립됐다. 삼육대는 중소기업기술혁신센터 협력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2년간 중소기업의 기술 애로를 센터와 공동으로 해결하고, 기술이전을 통한 사업화를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특히 삼육대는 ▲바이오·의료 ▲도시농업 ▲창의형 ICT 등 3대 특성화를 기반으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학·연 인적교류의 거점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학과·연구소와 기업 간 협업 프로그램, 외부 전문교육, 현업 전문가 멘토링, 대학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연계, 창업 현장실습, 정부 지원기관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교내 메이커스페이스를 기반으로 전문 메이커를 양성하는 창업지원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다. 정부과제 컨설팅을 접목해 창업 활성화도 도모한다. 한경식 산학협력단장은 "삼육대는 그간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현장 산업체와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연구·기술개발을 촉진하고, 대학 경쟁력을 강화해왔다"며 "이번 협력기관 선정을 계기로 혁신성장 파트너로서 중소벤처기업의 도전이 성공으로 연결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삼육대 #김일목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기업기술혁신센터 #산학연 #바이오 #의료 #창업보육센터 #한경식 #산학협력단장

2021-04-06 14:09:28 이현진 기자
올해 대입 진로선택과목 본격 반영…인서울 대학 활용법 'A to Z'

대학 간 성적 산출 방식 차이 커…정성평가 대학도 일부 대학, 등급별 분포 비율이나 원점수 적용 올해 대학 입시에서 학생부교과전형 선발인원이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진로선택과목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서울권역 33개 대학 중 16개 대학 학생부교과전형이 진로선택과목을 평가 대상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고등학교 진로선택과목은 공통과목이나 일반선택과목과 달리 등급을 산출하지 않고, 원점수 기준으로 80점 이상이면 'A', 80점 미만 60점 이상이면 'B', 60점 미만이면 'C'의 성취도가 부여돼 최고 수준의 성취도를 받기가 수월한 편이어서, 학생들은 그간 진로 선택과목에 다소 소홀했다. ◆ B등급 환산하면 숙대는 '2등급' 이대는 '4등급' 서울과학기술대 등 13개 서울 소재 대학은 성취도(A, B, C)에 따른 환산점수를 부여한다. 이 중 건국대 등 7개 대학은 이수 단위까지 고려해 성적을 산출하는데 대체로 성취도 A에 1등급을 부여해 학생들의 평균 등급 상승을 유도한다. 또, 숙명여대는 성취도 B에도 2등급이라는 높은 등급을 부여하기 때문에 진로선택과목에 따른 학생 간 변별력은 매우 작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화여대의 경우에는 성취도 B에 4등급 점수를 부여하기 때문에 진로선택과목에 따른 변별력이 큰 편이다. 이처럼 대학 간 성적 산출 방식의 차이가 있어 이를 유심히 살펴야 한다. 일부에서는 진로선택과목의 성적 부풀리기가 일어나 성취도 A를 받는 학생 비율이 높아질 것을 우려하는데, 고려대와 서강대의 경우 성취도별 분포 비율까지 고려해 학생부교과 성적을 산출한다. 따라서 해당 대학에는 높은 성취도를 받는 학생 수가 적은 고교일수록 유리하다. 동국대와 성균관대는 성취도에 따른 단순 점수를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진로선택과목의 취지를 살려 정성평가 방식으로 평가한다. 성균관대는 진로선택과목 및 전문교과과목의 교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데, 학업수월성 10점과 학업충실성 10점으로 구분해 점수를 매긴다. 또, 동국대는 진로선택과목을 정량평가가 아닌 서류종합평가(40%)에서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종합 평가함으로써 평가에 포함한다. 세종대는 성취도가 아닌 원점수를 바탕으로 환산점수를 산출한다. 원점수 90점 이상에 1000점, 90점 미만 80점 이상에서 990점을 부여하는 식이다. 같은 A의 성취도라고 하더라도 원점수가 높은 경우에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 건대·상명대 등 우수 과목만 반영 VS 고대·서강대 모든 과목 활용 진로선택과목 활용에서 반영 과목 범위도 다르다. 건국대, 경희대, 상명대 등 일부대학은 진로선택과목을 모두 반영하지 않고 일부 우수한 과목만을 활용하지만, 고려대, 서강대 등은 대학 반영 교과에 따른 모든 과목을 활용한다. 또, 서울과기대는 자연계열 모집단위로 지원 시에 '기하', '물리학II', '화학II', '생명과학II', '지구과학II' 중 2개 이상 반영이 필수이고 한양대는 자연계열 모집단위 지원 시 '미적분' 또는 '기하' 중 1과목 이상, '물리학II', '화학II', '생명과학II', '지구과학II' 중 1과목 이상을 이수하지 않으면 추천을 받을 수 없으므로, 관심대학의 진로선택과목 반영 방법을 지원전에 꼼꼼히 살펴야 한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은 "진로선택과목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대입에 반영되는데, 대학마다 평가 방식이 매우 달라 학생들이 이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혼란스러울 수 있다"며 "올해 서울 소재 대학 학생부 교과 전형의 진로선택과목 활용방법을 파악하면 대학 합격 가능성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대학 #대학입시 #입시 #진로선택과목 #합격 #건국대 #고려대 #동국대 #건국대 #상명대 #서울과기대 #한양대 #진학사

2021-04-06 14:04:27 이현진 기자
[단독] 서울대·중앙대, 과기정통부 인공지능대학원 신규 선정

12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최대 10년간 190억원 지원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하는 '인공지능대학원(AI대학원)' 지원사업에 중앙대와 서울대가 신규 선정됐다. 과기정통부는 12일까지 대학들의 이의신청을 받은 후 두 대학의 선정 사실을 공표할 예정이다. 6일 대학가와 AI대학원 지원사업을 주관하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등에 따르면, 서울대와 중앙대가 AI대학원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두 대학은 사전검토와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 대학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AI대학원 주관 부처·기관인 과기정통부와 IITP은 5일 AI대학원 사업에 지원한 대학들에 선정 여부를 개별 통보했다. 해당 결과는 12일까지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친 이후 최종 확정된다. 이의신청 기간이 끝나지 않았기에 아직 최종 확정된 결과라고 볼 수는 없지만, 서울대와 중앙대의 선정 사실에는 변함이 없을 전망이다. IITP 관계자는 "12일까지 지원 대학으로부터 이의신청을 받은 뒤 선정 결과를 확정하게 된다"며 "앞서 3차례 AI대학원 선정 과정에서도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확정 대학 명단이 바뀐 이력은 없다"고 설명했다. 서울대와 중앙대는 AI대학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됨에 따라 인공지능 특화 교육과정 개발과 인프라 구측 등을 위해 향후 10년간 각각 190억여 원의 재정지원을 받는다. 이로써 과기정통부가 당초 사업 추진 당시 공언했던 국내 10개 AI대학원의 구성이 모두 완료됐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세 차례에 걸쳐 AI대학원을 공개 모집하고, 그 결과를 2019년 3월, 2019년 9월, 2020년 4월 에 각각 발표했다. 그 결과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포스텍,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8개 대학이 AI대학원으로 앞서 선정돼 있는 상태다. 정부는 서울대와 중앙대를 포함한 10개 AI대학원을 기반으로 AI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번 신규선정에 도전장을 냈던 서강대, 경희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이화여대, 동국대, 가천대, 경북대, 전남대 등은 AI대학원 사업의 막차를 타지 못해 고배를 마셨다. 이들 대학도 AI대학원을 운영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자체 재원을 들여야 하며 정부로부터 별도 재정지원을 받지 못한다. AI대학원은 과기정통부가 관·산·학 협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핵심 기술 및 고도 학술 연구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AI 석·박사급 인재를 창출하기 위해 대학원 설립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과기정통부는 AI대학원과 더불어, 다른 학과와 협업해 AI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AI융합연구센터 설립도 지원하고 있으며, 센터에는 지난해 부산대, 인하대, 충남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등이 선정돼 운영 중이다. IITP 관계자는 "이의신청이 끝나면 12일에서 16일 사이 선정 발표가 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AI대학원 #인공지능대학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기정통부 #중앙대 #서울대

2021-04-06 13:56:19 이현진 기자
건국대, 중기부 2021 초기창업패키지 ‘최우수’ 주관기관 선정

올해부터 그린(친환경)-바이오 리딩 창업플랫폼 구축 시작 건국대 창업지원단(단장 박재민)은 중소벤처기업부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구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최대 1억원)과 함께 아이템 검증, 투자유치 기업설명회 등 창업 사업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건국대는 2014년부터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동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건국대는 대학의 그린분야 역량을 결집하고 기존의 바이오 분야 연구 역량을 강화하여 '그린(친환경)-바이오 리딩 창업 플랫폼'이라는 창업비전을 제시했다. 최우수 등급을 받으면서 24억 1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된 건국대는 기업의 매출, 고용, 투자유치 성과 극대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건국대는 다음 달 15일까지 그린(친환경) 분야 12개 기업, 일반분야 14개 기업을 모집한다. 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건국대 #창업지원단 #박재민 #중소벤처기업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기업 #사업화자금 #K-스타트업누리집

2021-04-06 11:26:12 이현진 기자
오은경 세종대 교수, 한국경제문화연구원 문화예술진흥위원장 선임

오은경 세종대 음악과 교수(오른쪽)가 한국경제문화연구원 문화예술진흥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1년 3월부터 1년이다. /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오은경 음악과 교수가 경제와 문화 융합 활동 단체인 한국경제문화연구원 문화예술진흥위원장으로 선임됐다고 4일 밝혔다. 오은경 교수는 지난 달 18일 열린 '2021 제1차 임원 워크숍'에서 차기 문화예술진흥위원장으로 임명됐으며, 임기는 2021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이다.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등록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2009년 발족한 한국문화예술포럼과 2012년 발족한 선인사회문화연구원을 통합해 2013년 새롭게 출범했다.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은 글로벌 비즈니스매칭, 융복합 콘텐츠 개발 등 경제와 문화의 융합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오은경 교수는 "사회적인 화두뿐만 아니라 대학교육의 가치도 융복합을 중시하는 시기이다. 문화와 사회 전반적인 분야를 융복합하는 일에 종사할 수 있게 돼 교육자로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가능한 학생들에게 다방면으로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오 교수는 1999년부터 세종대 음악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18년에 제5회 한국경제문화대상 성악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세종대 #배덕효 #오은경 #음악과 #교수 #문화 #한국경제문화연구원 #문화예술진흥위원장 #산업통상자원부 #비영리민간단체 #한국문화예술포럼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4-04 10:24:17 이현진 기자
동국대, 문체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6년 연속 선정

자유기획형 및 자유학년제 연계형 프로그램 모두 뽑혀 동국대 서울캠퍼스 전경/동국대 제공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대학 도서관으로는 유일하게 6년 연속 선정된 동국대는 올해 자유기획형을 비롯, 처음으로 공모한 자유학년제 연계형까지 2개 프로그램에 모두 뽑혔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의 인적·물적 시스템을 기반으로 독서·토론·탐방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문화수요 충족 및 자생적 인문 활동 확산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동국대 중앙도서관(관장 오병욱)은 '호모 루덴스(Homo Ludense), 필동(筆洞)의 역사와 놀다'를 주제로 역사문화시민연대(소장 정준영)와 함께 자유기획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유학년제 연계형 프로그램으로는 '호모 레볼루티오(Homo Revolutio), 4차 산업혁명이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동구여자중학교와 덕수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버추얼 과학관 탐방 등 다양한 체험을 준비 중이다. 동국대 중앙도서관은 이를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위축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표다. 지역주민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사업인 만큼, 안전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해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누리집에서 일정 및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국대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국대 #윤성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도서관협회 #중앙도서관 #역사문화시민연대 #동구여자중학교 #덕수중학교 #길위의인문학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4-04 10:17:15 이현진 기자
서울시교육청 내 AI·창의융합교육팀 신설…“혁신미래교육 추진”

서울시교육청/메트로신문DB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학교 교육을 위해 5일부터 교육청 내에 '인공지능·창의융합교육팀'을 새롭게 구성·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신설 팀은 기존 과학·영재·정보화교육팀에 수학교육 업무를 추가한 점이 특징이다.AI 핵심 교과인 과학·수학·정보 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개선하고,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간 연계를 강화한다. 교육청은 지난 2월 서울 학교에 민간 기업이 개발한 AI 기반 학습지원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AI 기반 융합 혁신미래교육 5개년 발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인공지능·창의융합교육팀은 AI 중장기 발전계획을 중심으로 과학·수학·정보교육, 학생 참여 중심의 AI 교육을 위한 메이커교육, AI 분야 진로·진학교육 강화를 위한 영재교육 지원 업무 등을 도맡게 될 예정이다. 교육청은 부서 신설을 통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교과 수업에서 AI 기반 주제중심 융합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하고, 학생들의 창의력과 자기주도적 문제해결력을 키우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조희연 교육감은 "다가오는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자세로 팀을 신설했다"라며 "인공지능이 바꿔 갈 미래사회를 먼저 대비하고,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맞춤형 교육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인공지능 #AI #인공지능·창의융합교육팀 #과학 #영재 #정보화교육 #혁신미래교육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4-04 10:17:14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