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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국가우수·취업연계 장학금 지원

한국장학재단은 2016년 국가장학금 외에도 다양한 분야와 계층의 학생들이 학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총 3371억원(총 12만7400명 내외)의 국가우수 및 취업연계 장학금을 지원한다. 한국장학재단은 국민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공평한 기회제공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국가우수 및 취업연계 장학사업을 다음과 같이 개편했다. '인문100년장학사업 및 국가우수장학사업(이공계)'에서는 역량이 검증된 우수 대학생의 장학기회 확대를 위해 재학생 우수자 선발을 확대했다. 이공계 장학생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장학증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대통령과학장학사업'은 장학생의 사회적 책임감 함양을 위해 연 30시간 봉사활동을 의무화했다. '국가근로장학사업'의 경우에는 투명성 향상 및 대학의 책무성 강화를 위해 대학별 선발기준을 사전 공개하고 선발 결과도 공개하도록 개선했다. '희망사다리장학사업'은 현장실습 필수이수 조건을 폐지했다. 이를 통해 경영·회계 등 사회계열 학생도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창업교육 유관센터가 없는 대학도 대학 내 창업 강좌 및 창업동아리가 있을 경우 창업유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건을 완화했다. 한국장학재단은 저소득층 학생뿐만 아니라 우수한 학생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장학금을 계속 지원해 보다 많은 학생이 국가가 지원하는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16-02-28 11:54:41
나이키 공동창업주 스탠포드에 4800억 기부...나이트-헤네시 장학프로그램 전개

스탠포드 대학교가 대학원 과정을 지원하는 나이트-헤네시 장학 프로그램 (Knight-Hennessy Scholars Program)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나이트-헤네시 장학 프로그램은 전 세계의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인류를 더 나은 세상으로 이끌어갈 진정한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의 이름은 스탠퍼드 대학에 개인 자산 미화 4억 달러 (한화 약 4800억 원)를 기부한 나이키 사 공동 창업주 필립 나이트(Philip H. Knight)와 은퇴를 앞둔 스탠포드 대학교 10대 총장 존 헤네시 (John L. Hennessy)의 성을 따서 명명했다. 나이트-헤네시 장학 프로그램은 장학 지원의 규모와 범위가 타의 최상의 수준을 자랑하는 장학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에서 발군의 리더십과 헌신적인 태도로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을 매년 100명 선정한다. 최소 3년의 학부 과정을 수료하고 출신 대학에서 공식적으로 추천을 받은 학생이라면 누구나 해당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다. 나이트-헤네시 장학 프로그램은 다양한 배경과 국적을 가진 학생들을 선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나이트-헤네시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스탠퍼드 대학의 대학원 과정에 합격한 학생은 석사 또는 박사 학위 수료까지 만 3년 간 장학 지원을 받게 된다. 범세계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글로벌 리더로서의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정규 대학원 과정 이외에도 리더십과 혁신 등에 대해 다양한 교육을 추가적으로 받게 된다. 2017년 여름부터 지원자를 모집해 2018년 가을 학기에 첫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번 장학 프로그램 설립을 위해 기부한 필립 나이트는 "헤네시 총장과 나는 20년, 30년, 그리고 50년이 지난 후 수 천 명에 이르는 졸업생들이 사회 각 분야로 진출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이끌어가는 미래가 펼쳐질 것을 기대한다"며 "나이트-헤네시 장학 프로그램은 학계 최고의 리더 중 하나인 헤네시 총장의 업적을 잇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헤네시 총장의 재임 기간 동안 스탠포드 대학교는 현재 가장 중요한 범세계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수의 대규모 프로그램을 계획, 진행한 바 있다. 헤네시 총장은 여러 학문 분야를 하나로 융합하는 교육을 강조하여 건강, 국제학, 환경과학 등 학과간 교류하는 통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척했다는 평을 받는다.

2016-02-25 16:19:15 유현희 기자
한국장학재단, 2016년 1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 접수

한국장학재단은 2016년 1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 및 접수를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5일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부터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1차 신청만 가능하다. 2차 신청은 신·편입학생, 재입학생과 복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만 1차 신청을 놓친 재학생들을 위해 재학 중 1회에 한해 구제신청서를 제출한 경우 2차 신청을 하더라도 심사 후 국가장학금을 지원한다. 국가장학금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을 통해 24시간 가능하다. 신청 마감일인 3월 10일은 18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한국장학재단 측은 접수 마감일의 경우 신청자가 몰려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조기에 신청할 것을 권유했다. 올해는 특히 재학생들은 1차 신청만 하도록 하여 1차 신청인원이 작년 93만명에서 올해 111만명으로 18만명이 증가함에 따라 국가장학금이 차감돼 고지서가 발부된 비율이 증가했다. 재학생의 경우 82만명에서 94만명으로 12만명 증가했고 신입생의 경우에도 11만명에서 17만명으로 6만명 증가했다. 신입생도 1차 신청한 경우에는 국가장학금이 차감된 고지서가 발부돼 학부모님들의 목돈 마련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기타 국가장학금 지원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및 상담센터(1599-20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2-23 12:12:25 장병호 기자
초중고 영재교육, 올해부터 인문사회 분야로 확대

초중고 영재교육, 올해부터 인문사회 분야로 확대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2002년 첫 시행 이래 14년간 수학·과학에 치중해온 우리나라 영재교육이 올해부터 인문사회 분야로 확대된다. 17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영재교육 대상자 중 81.2%가 수학, 과학, 수학·과학 융합 분야에서 영재교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발명 분야가 4.0%를 차지했고, 정보 분야는 2.9%였다. 인문사회나 외국어는 각각 3.5%와 2.3%에 그쳤다. 교육부 관계자는 "그동안 수학과 과학 중심으로 영재를 육성했는데 앞으로는 언어 영역과 정보 영역 등으로 영재 교육 영역을 다양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교육부는 올해 인문사회 분야의 국가 영재교육 프로그램 기준을 개발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2014년 과학 분야 기준을, 지난해 수학 분야 기준을 개발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전국 초중고교생 중 영재교육 대상자는 11만53명으로 전체의 1.8% 수준이다. 초등학생은 전체의 2.13%, 중학생은 2.35%, 고등학생은 0.84%가 영재교육 대상자였다. 이들 중 절반 이상인 55.9%가 학교에 설치된 영재학급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교육청의 영재교육원에서는 29.7%, 대학의 영재교육원에서는 8.9%가 교육을 받고 있다. 그동안 영재교육 대상은 꾸준히 증가해 왔다. 하지만 14년 동안 영재교육의 운영성과에 대한 진단이나 평가는 없었다. 또한 영재교육 분야도 수학이나 과학에 한정되는 한계를 보였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올해부터 영재교육의 효과를 분석하기 위한 기초연구를 시작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부터 국가 창의인재관리시스템을 운영해 영재학교 학생들의 이력, 연구활동 정보, 수상정보, 진학정보 등을 수집해 분석하기로 했다. 이어 내년부터 영재교육을 받은 학생들의 사회적 기여 등을 분석하는 장기간 추적연구를 시작하기로 했다.

2016-02-17 15:28:46 송병형 기자
국립과천과학관, 제1기 청춘과학대학 수강생 모집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조성찬)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과학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춘과학대학' 수강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청춘과학대학' 강좌는 변화하는 어르신들이 궁금해 하는 첨단과학, 전통과학, 생활과학, 건강과학 등 4개 분야에 대한 과학지식을 배우고 체험하는 16주 동안의 평생교육프로그램이다. 과천과학관 개관 이후 처음 마련됐다. 제1기 과정은 평소 알고 싶었던 스마트폰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익히는 '스마트폰 유용하게 쓰기' 강의로 시작한다. 뇌과학 분야에서 명성이 높은 조장희 전 서울대 교수르 비롯한 저명인사들의 특강도 총 12회에 걸쳐 진행한다. 또한 전문 해설사들과 함께 강의 주제와 관련 있는 전시품이 있는 전시장을 방문해 심층 해설을 듣고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동기생들과 함께 삼성이노베이션 뮤지엄(경기도 수원), 참소리 에디슨박물관(강원도 강릉), 춘천막국수체험 박물관(강원도 춘천) 등 과학 원리와 지식이 있는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현장탐방(4회) 코스도 마련돼 있다. 조성찬 관장은 "고령화 사회에서 점점 어르신들이 알아야 될 과학기술 지식이 증가함에 따라 교육의 필요성도 함께 커지는 것을 느낀다"며 "60세 이상 어르신 누구나 과천과학관에 와서 과학기술이 주는 즐거움과 행복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육 기간은 3월 8일부터 6월 28일까지이며 세부 일정과 내용은 국립과천과학관 홈페이지(sciencecenter.go.kr)를 해 확인할 수 있다. 모집공고를 확인한 뒤 수강신청서를 작성해 26일까지 인터넷, 팩스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2016-02-17 11:06:48 장병호 기자
대학 99% 등록금 동결·인하…학자금대출·분할납부하면 가계부담 추가경감

대학 99% 등록금 동결·인하…학자금대출·분할납부하면 가계부담 추가경감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15일부터 대학 등록금 납부가 시작되는 가운데 전국 대학의 99%가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학이 가계 부담을 줄이는데 동참한 결과다. 학자금대출과 분할납부 등을 활용하면 가계부담을 더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대학알리미 사이트 자료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으로 등록금이 확정된 272개 대학 중 등록금을 동결한 대학이 236곳, 인하한 대학이 33곳에 이른다. 인상을 결정한 곳은 모두 사립대로, 포스텍(포항공과대), 중앙승가대, 조선간호대 등 3곳이다. 국공립대 41곳은 모두 동결하거나 인하했다. 앞서 교육부는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등록금 인상률 상한선을 1.7%로 제시하고, 등록금 동결·인하를 각 대학에 요청한 바 있다. 등록금 납부는 신입생의 경우 지난달부터 납부가 시작됐다. 재학생은 15일부터 시작이다. 학부모와 학생들은 각자 상황별로 납부제도를 활용하면 추가로 학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생과 학부모가 부담하는 실질등록금 수준은 소득분위나 성적에 따라 달라지며 어떤 납부방법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도 등록금 부담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실질등록금은 납부고지서에 명시된 명목등록금에서 학자금 지원을 제외하고 실제 내야 할 금액이다. 실질등록금이 많다면 분할납부가 효과적이다. 교육부는 각 대학에 4회 분할납부를 권장하고 있다. 대학에 따라서는 최대 7회 분납이 가능하다. 지난해 1학기의 경우 95%가 넘는 대학이 분할납부제를 채택했다. 올해부터는 분할납부와 학자금 대출이 연계돼 2회차부터 학자금 분할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학자금 대출과 연계시 대출 신청 기간이 정해진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실질등록금이 작다면 신용카드 이용이 효과적일 수 있다. 다만, 카드납부는 가맹점 수수료 부담으로 인해 교내 장학금 혜택이 줄 수 있어 채택 대학 수가 많지 않다.

2016-02-15 15:26:42 송병형 기자
성신여대 심화진 총장 '성신 비전 2025' 발표

성신여대 심화진 총장이 창학 80주년을 맞아 학교법인 성신학원 이사회 의결을 거쳐 앞으로 10년간 학교 발전 방안을 담은 '성신 비전 2025'를 11일 발표했다. '꿈·행복·감동을 이루는 성신'을 부제로 내세운 성신여대의 이번 장기 전략은 저출산·고령화, 글로벌 경쟁 심화 등 최근의 사회 패러다임 변화를 적극 반영한 개혁 모델이다. 성신여대는 '비전 2025'를 통해 미래 지식서비스와 소프트 산업에 부응하는 융합인재 양성의 '꿈', 학생 중심 서비스 혁신의 '행복', 산업과 사회와 함께하는 공유가치 창출의 '감동'을 목표로 7대 전략과제와 2대 기반과제를 설정했다. 7대 전략과제는 구조개혁, 특성화, 국제화, 학생만족, 행복한 직장, 산학연계, 사회공헌 등이며 2대 기반과제는 학교운영시스템 혁신, 대학재정 강화 시스템 구축이다. 우선 구조개혁과 관련해 사회적 수요에 기초한 팰러톤형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팰러톤'은 무리를 지어 달리면서 공기 저항을 줄이는 자전거 선수들의 대형을 말한다. 성신여대는 팰러톤형 구조개혁을 통해 대학 전체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협력과 공존의 개혁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세부과제로 ▲객관적·지속적 학문단위 평가지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융·복합 구조개편 및 수요자 중심의 학사구조 유연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특성화 전략의 개념을 '미래사회를 위한 지식 프로슈머 인재양성'으로 정하고 ▲문화·건강복지 분야의 산업융합 고도화 ▲사회수요맞춤형 4개 영역의 특성화 선도대학 실현 등을 세부과제로 정했다. 국제화와 관련해서는 ▲한·중 합작 전공학과 안정적 운영 및 확산 발전 ▲세종학당 설치를 통한 한국어 교육 보급 및 유학생 유치 ▲학과 연계 국제화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밖에 사회공헌과 관련해서 ▲운정그린캠퍼스 조각공원 조성을 통한 지역사회 문화가치 창출 ▲여성 학군단 역량을 활용한 교육 및 사회통합 프로그램 개발 등의 세부과제를 세웠다. 2대 기반과제로는 ▲통합학사행정시스템 구축을 통한 학사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고(학교운영시스템 혁신) ▲수익 창출형 지역사회 문화 프로그램을 개설(대학재정 강화 시스템 구축)하기로 했다. 심화진 총장은 "성신여대의 백년대계를 마련한다는 심정으로 대학교육의 질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기 발전방안을 수립한 것"이라며 "시대적인 소명을 가지고 꿈과 행복, 감동을 이루는 성신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6-02-12 23:44:5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