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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MOS자격시험 94%합격

삼육보건대, MOS자격시험 94%합격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총 5회에 걸쳐 실시한 MOS자격증 시험에 376명이 응시하여 352명이 합격해 자격을 취득했으며 94%의 합격률을 보였다고 9일 밝혔다. 또 Access과목에서는 1000점 만점자가 3명이 나왔으며, 4과목 모두 자격증을 획득한 Master는 7명이 배출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MOS(Microsoft Office Specialist)는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오피스 프로그램의 활용 능력을 인증하는 국제자격증으로서, 세계 170여 개국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국내 다수의 병원과 기업에서 신입 간호사 및 신입사원 선발, 인사고과 등에 활용되고 있다. 삼육보건대는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8월 17일부터 올해 1월 12일까지 5회에 걸쳐 MOS자격증 과정을 실시했다. 이 과정은 재학생들이 교외에서 MOS자격증을 취득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정보제공 및 컴퓨터 활용 능력을 증진시키고자 마련된 단기특강이다. 삼육보건대의 MOS특강은 대학에서 응시자 전원에게 응시료를 지원하고 경력마일리지를 통해 추가 장학금을 지원하여 학생들이 선호하는 특성화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번 시험에서 4과목을 모두 합격한 의료정보과 김강진 학생은 "대학에 입학해서 MOS-Master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어 너무도 기쁘다"며 "대학에서 개설하는 각종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내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고, 원하는 업체에 취업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Access과목에서 만점을 받은 치위생과 정해원 학생은 "Word, Excel, Access에 대한 자격증을 따게 되어 매우 기쁘지만, Powerpoint자격증은 응시하지 못해 못내 아쉬웠다."며 "추후 기회가 되면 또 도전해 Master가 되겠다"고 했다. 주현재 NCS지원센터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Master와 Access과목 만점자를 배출하게 되어 기쁘다"며 "MOS는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직접 인증하므로 공신력이 담보되고, CBT(Computer Based Test) 시험으로 '실무 능력'과 직접 연관되므로 취업역량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09 15:14:07
구직자 48% "청탁해서라도 취업하고파"

구직자 48% "청탁해서라도 취업하고파"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이 시행됐음에도 불구하고, 끝 모를 구직난에 구직자 2명 중 1명은 청탁을 해서라도 취업을 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구직자 322명을 대상으로 '취업을 위해 청탁을 할 의향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47.8%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청탁을 할 의향이 있는 이유로는 '일단 취업 성공이 가장 중요해서'(74.7%, 복수응답)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다음으로 '청탁도 능력이라고 생각해서'(26%), '꼭 입사하고 싶은 곳이라서'(24.7%), '실력만 있으면 상관 없어서'(21.4%), '주위에서도 하는 사람이 있어서'(16.9%), '가산점과 비슷한 거라 생각해서'(8.4%) 등의 순이었다. 반면, 취업 청탁을 할 의향이 없는 응답자(168명)들은 그 이유로 '정당하지 못한 편법이라서'(66.7%,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다른 지원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어서'(34.5%), '실력으로 경쟁해야 한다고 생각해서'(29.8%), '입사 후 피해를 받을 것 같아서'(25.6%), '취업에 직접적인 도움이 안될 것 같아서'(23.2%), '실력을 과소평가 받을 수 있어서'(21.4%), '금품 등 대가를 지불해야 해서'(19%),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이 시행돼서'(15.5%) 등을 들었다. 실제로 전체 응답자의 14.3%는 주위에 취업 청탁을 해본 경험이 있었다. 청탁을 해본 횟수는 평균 2.3회로 집계됐다. 취업을 청탁한 상대는 '가족의 지인'(39.1%,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고, '본인 친구 및 지인'(34.8%)이 뒤를 이었다. 이외에 '가족 및 친지'(26.1%), '학교 선, 후배'(17.4%), '동아리, 동호회 등 인맥'(15.2%) '교수 등 은사'(8.7%), '고향 선, 후배'(8.7%) 등이 있었다. 또, 청탁 대상과 해당 기업과의 관계는 'CEO 등 임원'(39.1%, 복수응답), '팀장급 실무진'(34.8%), '일반직원'(30.4%), '인사담당자'(21.7%) 등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청탁을 한 기업의 지원 결과는 절반에 가까운 43.5%가 '최종합격'이었다. 다음으로 '서류합격'과 '서류탈락'이 23.9%, '면접합격'은 8.7%로 조사됐다. 한편 실제로 청탁을 통해 채용 과정에서 도움을 받은 경험에 대해 응답자의 50%가 '도움을 받았다'고 답했다. 청탁을 통한 도움으로는 '채용 대상자 후보로 추천'(52.2%, 복수응답)을 선택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서 '전형 없이 바로 채용'(26.1%), '서류전형 가산점'(26.1%), '전 과정에서 합격자로 내정'(13%), '면접전형 가산점'(13%), '서류전형 면제'(8.7%)가 있었다. 한편, 실제로 청탁을 해본 구직자들 중 17.4%는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 시행 이후에도 청탁을 해봤다고 밝혔다.

2017-01-09 15:10:20 송병형 기자
한국장학재단, 제1호 대학생 연합생활관 개관…12일부터 신청

한국장학재단, 제1호 대학생 연합생활관 개관…12일부터 신청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이 정부와 전국은행연합회의 지원을 받아 대학생 거주여건 개선과 주거비 부담 완화를 목표로 추진한 첫 번째 '대학생 연합생활관'의 입주 신청을 오는 1월 12일(목)부터 접수한다. 재단은 정부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은 부지(경기도 고양시 덕흥구 원흥동, 3호선 원흥역 도보 5분 거리)에 전국은행연합회에서 기부한 326억 원으로 건립한 연합생활관을 오는 2월 말에 개관한다. 대학생 연합생활관은 다양한 학교의 대학생 약 1000명(남학생 494명, 여학생 497명, 가족룸 4실) 수용이 가능하고, 2인 1실로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며 멘토링, 교육, 상담 등 인재육성 지원 공간도 갖춰져 있다. 뿐만 아니라 연합생활관 내 어린이도서관을 개방하여 지역 친화적인 연합기숙사로서 지역 주민과의 유대 강화도 꾀하고 있다. 재단은 학생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기숙사비는 월 15만 원으로 책정하였으며, 별도의 관리비는 없다. 보증금 또한 입주 시 15만 원만 납부(퇴실 시 환급)하게 되므로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완화하였다.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연합생활관 입주생 모집은 1월 12일(목)부터 18일(수)까지 1주간 진행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결과는 1월 24일(화)에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집정원 미달 시 2월 1일(수)에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한국장학재단 안양옥 이사장은 "국가장학,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사업과 함께 대학생 융합지원체계(Total Care System)의 한 축인 연합생활관 사업이 등록금 문제를 넘어 대학생들의 주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첫 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1-09 14:33:22 송병형 기자
건국대 기술사업화 모델 시상식…'현장 아이디어로 창업까지'

건국대 기술사업화 모델 시상식…'현장 아이디어로 창업까지' 건국대가 학생들의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고 학생창업 등 기술사업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최한 '2016 KU사업화모델 아이디어·발굴 공모전' 시상식을 교내 행정관에서 9일 개최했다. 건국대 산학협력단과 기술지주회사가 주관한 공모전에는 26팀이 출전해 다양한 기술사업화와 창업 아이디어들을 제시했다.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MBA과정 이윤희· 김대성· 이지영 학생으로 구성된 '쿰바12' 팀은 '다문화 가정을 연계한 베트남 뷰티산업 진출 사업모델'로 대상인 총장상과 함께 3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민상기 총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건국대가 가치연구와 실용연구가 조화된 연구중심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번 공모전과 같은 기술사업화 공모전이 꾸준히 열려야 할 것"이라며 "산학협력단은 공모전에서 선정된 사업화 모델 및 아이디어가 더욱 고도화 될 수 있도록 학생창업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쿰바12' 팀은 현재 우리나라 다문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뷰티산업인 네일아트 교육을 진행하고 샵인샵(Shop-in-shop) 창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사업모델을 기획했다. 특히 한류문화에 힘입어 베트남 현지에서 뷰티샵 창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유명 헤어샵/뷰티샵과 샵인샵(Shop-in-shop) MOU체결까지 끝마친 상태로,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에 파트너 합작 뷰티 샵 창업을 통해 신흥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뷰티교육을 마친 일부 다문화가정 여성을 교육매니저로 고용하고 현지인 교육을 진행하는 계획도 제시했다. 이윤희 팀장은 "베트남에서는 현재 한국 뷰티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 부유층을 중심으로 한국형 뷰티 서비스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베트남의 미용 및 위생용품 시장은 2018년에는 약 14억달러 이상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연구부총장상에는 수의과대학 박사과정 유세종 연구원의 '반려동물 각막제작 기술 개발 및 적용'이 선정됐다. 이 사업화 모델은 반려동물 눈에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때 동종 각막 이식을 할 수 있는 '반려동물 눈 은행' 구축과 이종(異種)간 각막이식을 할 수 있는 기술개발을 통해 반려동물 안과전문병원과 함께 기술사업화를 시도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각막이식술에 필요한 각막 제공 방법으로 동종의 각막을 보관했다가 이식(allograft)하는 방법과 산업동물의 각막에서 탈세포화 과정을 거친 내피세포 이식(xenograft, tissue engineering) 방법 두 가지를 제시했다. 유 연구원은 "사람처럼 반려동물도 각막 이식을 통해 시력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반려동물용 각막 제작 및 동물 안 은행 사업화모델을 계획하게 됐다"며 "반려동물 관련 시장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각막이식에 대한 니즈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측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기계공학부 '먼지가되어' 팀 (안정모 김준석 김인철 전찬일)의 '정전기 발생원리를 이용한 저소음 영구 청소기'와 환경공학과 '다남조' 팀(이동규 김태환 박헌도 권규창 홍성현)의 'PC방 로그인 통합 및 결제 스마트 앱 개발 및 사업모델', 동물생명공학과 'KU_WORKSHOP' 팀(곽태일 김준혁 정민기)의 '우유화장품 개발 및 유통 사업모델'이 각각 우수상에 선정됐다. '정전기 발생원리를 이용한 저소음 영구 청소기'는 정전기 발생 원리를 이용해 먼저를 흡착시키는 아이디어를 사업화에 접목한 결과로, 청소기뿐만 아니라 먼지 또는 연기 흡착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로 확장이 기대되는 모델이다. 'PC방 로그인 통합 및 결제 스마트 앱 개발 및 사업모델'은 기존의 PC방 현장결제 시스템을 스마트폰 어플로 개발해 사용자 편의를 높이고 새로운 결제시스템 시장을 개척할 예정이다. '우유 화장품 개발 및 유통 사업모델'은 건국대의 우수한 바이오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해 우유 화장품을 개발하고 이를 판매하는 사업 모델로 KU융합과학기술원의 화장품공학과와 협업을 통해 제품 개발과 사업모델을 완성해 산학 연계형 프로젝트로 추진할 계획이다. 건국대 산학협력단은 이번에 선정된 아이디어의 특허 출원·등록·유지 등에 소요되는 제반비용을 지원하고 시제품 제작 지원과 창업육성 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직접투자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원)생들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사업화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선정된 아이템을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기술사업화(학생창업)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7-01-09 14:33:06 송병형 기자
이화여대, 비판적 사유 '2017 이화 에크리' 개최

이화여대, 비판적 사유 '2017 이화 에크리' 개최 이화여자대학교는 재학생의 읽기와 쓰기 능력, 그리고 사회와 자신에 대한 비판적·성찰적 사유 능력의 함양을 위해 지난 6일 '2017 이화 에크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에크리(ecrire)'는 프랑스어로 '글을 쓰다'라는 의미이다. 2016년 처음 개최된 '이화 에크리'는 이화여대의 교양교육 전담기구 호크마교양대학(학장 김정선)이 주최하는 행사로, 2012년부터 매해 열린 '이화인 독서대회'에 기행문 부문을 추가해 확대한 것이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지정논제 또는 자유주제로 스마트폰, 노트북 등 휴대용 전자기기의 도움 없이 3시간 동안 서평 또는 기행문을 자필로 작성해야 한다. 김정선 호크마교양대학장(사회학)은 "글을 쓴다는 것은 흔히 산고의 고통에 비유되는데, SNS를 통한 초 단위 소통에 익숙한 학생들이 '이화 에크리'에 참가해 오랜만에 책을 읽고 고심하여 글을 쓰는 긴 호흡의 행위를 함으로써 비판적·철학적 사유를 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올해 대회는 학부 재학생 100여 명이 서평 부문과 기행문 부문 중 하나를 선택해 참가했다. 서평 부문 참가자는 5권의 필독서 중 1권을 미리 읽고 행사 현장에서 오픈북 형식으로 서평을 작성했으며, 기행문 부문 참가자는 국내·외 여행 경험에 대한 에세이를 작성했다. 수상자 발표는 1월 24일(화), 시상식은 1월 25일(수) 예정이고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올해의 서평 부문 필독서는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서서'(최순우 2015), '소년이 온다'(한강 2014), '인간의 그늘에서'(제인 구달 2001),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2015), '펭귄과 리바이어던'(요차이 벤클러 2013)이다. 호크마교양대학은 대학생으로의 지성 계발과 이화인으로서의 정체성 형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양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이화여대는 1980년대 선도교양 교과목 개발, 2002년 주제통합 교양과목 개발, 2009년 핵심교양 모형 도입에 이어 2013년에는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선도하는 소통과 나눔의 창의적 인재육성'을 목표로 교양교육을 개편했다. 2015년에는 교육부 '학부교육 선도대학(ACE) 육성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본교 '교양교육원'을 다양한 역량을 갖춘 조화롭고 지혜로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호크마교양대학'으로 확대 개편했다. 학생들의 인성과 실천적 능력 함양을 위해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는 '이화 에크리'를 비롯해 '북 콘서트', '이화나눔 공모전', '이화 커뮤니타스 연극제'가 있다.

2017-01-09 14:32:29 송병형 기자
경희사이버대, FNC 아카데미와 MOU 체결

경희사이버대, FNC 아카데미와 MOU 체결 경희사이버대학교가 FNC아카데미(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이하, 에프엔씨엔터)의 자회사)와 FNC아카데미 강남점에서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지난 6일 열린 협약식에는 FNC아카데미 고광일 대표, 에프엔씨엔터 김유식 전무, 손동식 이사와 경희사이버대 김혜영 대외협력실장(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 교수), 윤병국 대학원장(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 교수),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이우창 교수, 대외협력처 김동선 부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및 프로그램 공동개발과 상호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상장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대학교가 업무협약을 맺은 사례로 일반적인 산학협력 이상의 의미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을 통해 전문 예술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여,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프엔씨엔터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한국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아티스트 양성 시스템은 이미 한류를 통해 그 우수성을 검증 받았다"며 "에프엔씨엔터의 다년간 경험으로 축적된 스타 육성 노하우와 경희사이버대의 체계적인 교육을 결합해 서로간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프엔씨엔터(173940)의 100% 자회사인 FNC아카데미는 서울 홍대와 삼성동에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시 수강생이 1000명 이상인 국내 최대 규모의 연예·실용음악 학원이다. 한편, 경희사이버대학교의 2017년도 1학기 신·편입생 1차 모집은 오는 2016년 12월 1일(목)부터 2017년 1월 10일(화)까지 진행된다. 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7-01-09 12:40:12 송병형 기자
이화여대 김은실 교수, 아시아여성학회 제4대 회장 취임

이화여자대학교 여성학과 김은실 교수가 지난해 12월 3일(토) 베트남 하노이 땅롱대에서 열린 '제4차 아시아여성학회 총회'에서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되어 2017년 1월 1일부터 아시아여성학회를 대표하고 있다. 임기는 2019년 12월까지 3년이다. 아시아여성학회는 아시아지역 여성학자들의 아시아 여성 연구 및 교류를 위해 2007년 창립된 국제학회로, 현재 43개국 699명의 개인회원과 26개 기관회원이 아시아 여성학 학술교류 및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화여대는 아시아여성학회 창립 당시부터 현재까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김 교수의 제4대 회장 취임에 따라 본교 아시아여성학센터에서 사무국을 운영하게 되었다. 제4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은실 교수는 "아시아여성학회는 아시아 여성에 대한 구체적·경험적인 현실과 지식을 새롭게 생산하고 아시아 여성 연대에 기여해 왔다"며 "이러한 성취와 의미를 더욱 강조하고, 특히 차세대 아시아지역 여성학자 양성을 위한 워크숍, 컨퍼런스 등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교수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에서 의료인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1995년 이화여대 여성학과 교수로 임용돼 활발한 학문 및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여성학회장,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이사, 한국교양기초교육원 위원장, 한국학진흥사업위원회 위원, 사단법인 또하나의문화 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이화여대 한국여성연구원 원장, 아시아여성학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특히 김 교수가 제12대 소장으로 취임한 아시아여성학센터는, 1995년 설립 이래 아시아 여성들의 평등한 참여와 연대를 바탕으로 아시아는 물론 세계 여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인류평화와 여성의 지위 향상에 기여해 왔다. 아시아여성학센터는 연 2회 아시아·아프리카 여성 NGO 활동가를 위한 '이화 글로벌 임파워먼트 프로그램(EGEP)'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11차 EGEP가 1월 8일(일)부터 22일(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

2017-01-09 12:39:53 송병형 기자
대성마이맥, 자연계 최상위권 입시 설명회…입시전략 들어보니

대성마이맥, 자연계 최상위권 입시 설명회…입시전략 들어보니 지난 6일 오전 숙명여고 대강당에서 대성마이맥의 '자연계 최상위권을 위한 입시 설명회'가 개최됐다. 이날 입시 설명회에는 수용인원을 훌쩍 넘는 3천여 명의 학부모와 수험생이 참석했다고 주최 측이 밝혔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윤도영 강사가 의대, 치대, 한의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진학을 위한 입시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윤도영 강사는 "입시 유형은 학생부 교과형 수시, 학생부 종합형 수시, 논술형 수시, 특기자형 수시, 정시의 다섯 가지로, 이 중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유형에 집중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며 "특히 최상위권 수험생 중 다수가 준비하는 논술형 수시는 최저학력기준을 충족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논술 준비는 6평을 본 이후 수능최저를 충족시킬 수 있는지 판단 후 준비하라"고 조언했다. 2부에서는 국어, 과학, 학 학습 전략 강연이 이어졌다. 국어 박광일 강사는 "일반적으로 국어를 공부할 때 많은 양의 문제를 풀이하는 데 시간을 쏟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잘하는 부분을 연습할 수는 있어도 약점을 보안할 수는 없다"며 "반복적 기출분석을 통해 핵심이 저절로 보이고 답을 선택하는 과정이 자동화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학 윤도영 강사가 '과탐 선택과목 결정 방법 및 학습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윤 강사는 "선택과목은 네 과목 중 어떤 과목을 선택할지 보다 II과목 선택 여부가 더 중요한 결정 사항"이라며 "II과목에서 1등급을 받기 위해 I과목에서 1등급을 받는 것보다 세 배에 달하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므로 내신이나 논술 준비와의 병행을 이유로 II과목을 선택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수능 과학 만점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은 시간 관리가 중요하며, 고난도 문제는 자신의 풀이법을 선생님의 풀이법과 비교해 더 좋은 방법을 익혀야 한다고 설명했다. 과학 공부의 순서는 개념을 확실히 정리한 다음 2014년부터의 평가원 기출 문제를 먼저 본 후, 교육청기출문제, EBS문제, 사설모의고사 등 다양한 문제를 분석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한석원 강사가 수학영역 학습전략을 강연하며, 만점을 위해서는 타협하지 않을 것을 강조했다. 수학에는 비법이 없으며, 이 정도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안일함도 가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29, 30번 문제는 하나의 개념 해석으로 풀리지 않고 몇 개의 개념을 연결해서 추론하는 문제라고 설명하며, 기출을 공부할 때는 교과서 개념을 충분히 숙지한 후 3, 4점 문항 중 쉬운 문제를 먼저 보는 것이 좋고, 개념의 목적을 확실히 다진 후 스스로 문제를 해석하고 추론할 수 있을 때 29, 30번 등의 난제를 풀라고 설명했다. 한편, 설명회 영상은 9일부터 대성마이맥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자료도 함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2017-01-09 12:39:10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