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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2급 스마트패키지 과정 개설

복지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며 사회복지사가 유망한 직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숭실원격평생교육원에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패키지 과정 수강 신청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숭실원격평생교육원은 숭실대학교가 설립해 평가 인정을 받은 학교 법인 기관이다. 업계에서 인정받는 사회복지 전문가들로 구성된 교수진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사회복지사 시험 합격의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3월 1차 개강반은 강좌 오픈과 동시에 마감됐고, 현재는 3월 15일 2차 추가 개강반 인원을 모집 중이다. 초대졸·대졸자들은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사회복지사 2급 13과목 패키지' 강좌를 수강하면 된다. 1학기 8과목 등록금으로 2학기 5과목까지 무료 수강이 가능하다. '사회복지사 2급 14과목 패키지' 강좌는 고졸 학력의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1학기 8과목 등록금으로 2학기 6과목까지 무료 수강할 수 있다. 해당 강좌를 수강할 경우, 실습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은 모두 온라인으로 수강 가능하다. 숭실원격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최고의 교수진과 엄선된 커리큘럼으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을 보장한다"며 "강좌가 금세 마감되는만큼 수강을 원한다면 빠르게 등록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이번 패키지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 및 그 밖의 다양한 혜택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7-03-01 00:00:27 최규춘 기자
건국대, 3년내 '아시아 100대 대학' 도약 선포

건국대, 3년내 '아시아 100대 대학' 도약 선포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가 3년내 '아시아 100대 대학' 도약을 선포했다. 건국대는 28일 서울캠퍼스에서 가진 '프라임 건국 2020 비전' 선포식을 통해 2020년까지 '국내 5대 사학'과 '아시아 100대 대학'이라는 발전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이를 위한 세부과제도 함께 제시했다. 세부과제는 ▲교육 ▲연구 ▲국제화 ▲산학협력 ▲평판 ▲대학경영 등 6개의 중점관리 영역별로 30개 관리지표와 30개 지정과제로 나뉜다. 교육 영역에서 핵심은 전공필수 학점을 과감히 폐지하거나 감축하고 다양한 교양 및 인성 교육 학점을 확대해 학과전공 구분의 벽을 허무는 것이다. ▲7+1 자유학기제(한 학기 수업을 자기주도 활동으로 대체) ▲학부와 석박사 연계 4+1 프로그램 ▲자기설계전공제 등 학사제도 혁신과 다전공 및 연계전공의 대폭 확대 등이 주요 내용이다. 산학협력과 연구에서는 '피인용 우수논문' 중심으로 교내 연구비 지원제도를 개편한다. 질적으로 우수한 연구실적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 창출을 위해서다. 산업계와의 다양한 산학협력 연구를 강화해 '인류의 미래를 여는 선도적 연구 경쟁력'도 갖출 계획이다. 국제화 영역에서는 ▲외국인 전용 학사프로그램 개발 ▲다문화센터 설치 ▲유학생 유치 관리 시스템의 선진화를 추진한다. 특히 건국대의 특화 분야인 바이오와 IT, 공학, 상경/경영, 융합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외국인 학생 유치 확대와 유학생 유치국가 다변화를 추진한다. 평판 영역에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들과의 협력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 학계와 산업계 평판도 향상을 추진한다. 그 일환으로 '건국 100년'의 역사를 담을 '건국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한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을 벌이고 기부자 예우를 위한 '아너스 클럽' 발족, 소액 기부 활성화를 위한 '가족사랑 한 그루 모금 운동과 건국 수목원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상기 총장은 비전선포식에서 "이번 비전 선포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지능정보화시대를 마주하는 우리 대학의 다짐"이라며 "'변화가능성, 환경적응성, 지속가능성'을 기치로 지난 86년 동안 품어온 '성(誠) 신(信) 의(義)의 교육철학과 함께 교육 혁신과 도전으로 '건국 100년'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2017-02-28 22:22:29 송병형 기자
경희사이버대, 신·편입생 3382명 입학식

경희사이버대, 신·편입생 3382명 입학식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지난 25일 전기 입학식을 열고, 학부 3271명과 대학원 111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28일 경희사이버대에 따르면 이번 신입생 중 최연소 입학생은 18세의 이서연씨(미디어문예창작과), 최고령 입학생은 76세의 이영자씨(실용음악학과)다. 이서연씨는 "부모님께서 하고싶은 공부인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관련 전공이 있는 경희사이버대를 추천해주셔서 입학했다"며 "일찍 대학공부를 시작한 만큼 헛되지 않게 학업에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자씨는 "지금도 충분히 공부할 수 있고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음악공부를 시작했다"며 "사람들의 마음을 치료하는 음악치료사가 되기 위해 음악치료를 심도있게 공부하며, 대학원에도 진학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신입생들 가운데는 의사·한의사·변호사·교수·PD·운동선수·교사·공무원·항공사 승무원·걸그룹 멤버 등 다양한 직업적 배경과 국내외 명문대 졸업자들, 미국·캐나다·일본·중국·싱가포르 등 해외 거주자들이 포함됐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윤병국 부총장은 식사를 통해 "입학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입학생들을 위해 헌신과 사랑으로 뒷받침해준 가족들에게도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 경희사이버대학교의 모태인 경희대학교는 1949년 설립된 68년 전통 명문사학이다. 경희의 4개 캠퍼스 중 하나인 경희사이버대에서는 전국, 전세계 1만여 재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희가족으로서 '생명존중', '미래를 내다보는 지혜', '세계평화'의 경희정신을 잊지 않고, 경희사이버대를 통해 보다 풍요한 사회와 세계를 만들어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7-02-28 14:14:32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