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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명 다문화사회전문가, 고려사이버대 교육 이수

72명 다문화사회전문가, 고려사이버대 교육 이수 72명의 참여자가 다문화사회전문가 교육을 이수했다고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진성)가 5일 전했다. 고려사이버대는 '법무부장관이 정하는 교육위탁기관'에 올해 선정돼 이번 교육을 맡았다. '다문화사회전문가'란 사회통합프로그램이나 조기적응프로그램 등 이민자 대상의 사회통합 지원정책에서 강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말한다. '다문화사회전문가'의 자격요건은 법무부장관이 정하는 교육기관에서 관련 필수과목 15학점, 선택과목 9학점 이상 이수하고, 학사학위를 취득(예정)후, 별도 15시간의 이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4~5일 양일간 실시된 교육에서는 국적법, 다문화가족지원법, 이민정책론 등에 대한 15시간의 강의가 이뤄졌다. 고려사이버대학교의 이민영 교수(사회복지학과)는 교육 인사말을 통해 "관계를 연결해주는 다문화사회 전문가들의 활약에 힘입어 이제 문화와 민족의 다양성은 우리 사회의 자원이 되고 강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에 참가한 이경희씨는 "고려사이버대 4개의 학과 교수님들의 협력과 격려 덕분에 '다문화사회전문가' 과정을 1년 안에 이수할 수 있었다"며 "학생을 위한 학교의 열의에 감동했다"고 말했다.

2017-03-05 18:54:37 송병형 기자
과태료 최고 2배…서울시, 새학기 어린이 교통안전대책 가동

과태료 최고 2배…서울시, 새학기 어린이 교통안전대책 가동 서울시가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대책을 가동한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다음날부터 3주간 '어린이 교통안전 특별단속기간' 중 교통법규 관련 집중 단속과 캠페인을 실시된다. 이에 따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제한속도가 시속 30km 이내로 하향조정되고 안내표지, 노면표시, 과속방지시설, 안전울타리 등 시설물이 설치된다. 또한 교통법규 위반 시에는 범칙금, 벌점 등이 2배로 부과되는 등 가중처벌된다. 시는 이번 '특별 단속기간' 동안 어린이 보호구역에 경찰과 시·구청 직원 등 인력을 집중 배치, 과속·신호위반·불법 주정차 등 교통법규 위반을 예외 없이 적발할 계획이다. 동시에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도로에서 시·구청, 경찰,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도 펼친다. 올해는 참가학교는 242개교로 대폭 늘었다. 한편 서울시는 올해 중구 필동어린이집 앞 등 14개소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하여 연말까지 어린이 보호구역을 1730개소에서 1744개소로 늘린다. 광진구 성자초교 등 6개소에는 기존 보호구역을 확대하고 교통안전시설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차량의 주행속도를 자동으로 전광판에 숫자로 표시해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주는 과속경보표지도 전년보다 10개소를 추가한 116개소로 늘릴 계획이다. 이방일 서울시 보행정책과장은 "어린이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도로환경 정비도 중요하지만 작은 교통법규도 준수하는 선진 시민 의식이 절실하므로 정책적 노력과 시민의식 전환을 위해 서울시가 앞장설 것" 이라고 말했다.

2017-03-05 15:54:29 송병형 기자
[청년창업 37.5도] 대학가 창업, 이들에 주목하라(1) "게임의 트렌드를 바꾸려고 뭉쳤다"

[청년창업 37.5도] 대학가 창업, 이들에 주목하라(1) "게임의 트렌드를 바꾸려고 뭉쳤다" 전세계 추리게임의 트렌드를 바꾸어놓겠다고 도전장을 내민 한국의 대학생들이 있다. 게임 유저 스스로 게임의 스토리를 만들고 진화시켜나가는 '유저 주도형' 게임 '잭의 추리'를 만든 건국대 창업팀 '아이원트게임즈'의 3인방이다. 건국대 소프트웨어학과 11학번인 이동호(24) 씨와 문화콘텐츠학과 13학번인 박병주(22), 14학번인 고광현(21) 씨 등 3인은 기존 추리게임의 틀을 깨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기 위해 지난해 초 뭉쳤다. 시작은 박씨가 군대생활 중에 떠올린 게임 아이디어였다. 탐정이 범죄자를 도와 다른 탐정과 두뇌게임을 벌인다면 그야말로 흥미진진한 대결이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었다. 그렇지 않아도 게임개발자가 정한 스토리에 따라 플레이해야만 하는 천편일률적인 추리게임에 싫증이 났던 참이었다. 박씨는 군을 제대해 복학하자마자 게임개발 개요문서를 들고 학교에서 함께할 동지들을 하나씩 찾아나서기 시작했다. 학과 내 게임기획 동아리의 후배인 고씨가 제일 먼저 의기투합했다. 두 사람은 범죄 자문가와 탐정이 대결을 통해 게임의 시나리오를 변화시켜가는 방식으로 기획안을 좀 더 다듬었다. 범죄 자문가는 범죄현장을 조작하는 등 범죄자의 범죄 은폐를 돕는 역할을 한다. 탐정은 범죄 자문가가 만든 시나리오의 함정을 파헤치며 사건을 해결하는 역할이다. 유저가 범죄 자문가로 플레이해서 시나리오를 완성하면 그 시나리오가 서버에 올라가고, 다른 유저가 이 시나리오에 들어가 탐정으로 플레이하면서 다시 시나리오를 변화시켜 나간다. 이렇게 기획안을 완성한 두 사람은 이를 게임으로 구현할 동지가 필요했다. 멀리 있지 않았다. 같은 학교 소프트웨어학과 내 게임개발 동아리의 이씨가 답을 줬다. 학내 동아리 두 곳이 시너지를 내자 성과가 금새 나타났다. 박씨가 발품을 팔기 시작한지 두 달만인 지난해 3월 세 사람은 사업계획서를 완성했고, 5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대학생융합기술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어 11월 게임개발을 마치고, 올해 1월 원스토어를 통해 시험출시까지 마쳤다. 시험출시에서 확인한 국내 유저들의 반응도 좋았지만 더욱 희망적인 것은 추리게임 시장이 국내보다 훨씬 큰 해외의 반응이었다. 코트라의 지원으로 런던에서 만난 해외바이어들은 "신선한 아이디어"라고 찬사를 보냈다. 3인방은 현재 해외에서 게임을 현지화시키는 작업과 마케팅·고객관리를 전담해 줄 퍼블리셔를 찾고 있다. 다음은 건국대 창업공간인 창의관에서 3인방과 함께 만나 나눈 대화를 간추린 것이다. 편의상 대화내용 중 이동호씨의 답변은 (이)로, 박병주씨는 (박), 고광현씨는 (고)로 표기했다. -가장 막내인 고광현씨가 대표를 맡은 이유는? "저는 1학년때부터 건국대 창업지원단에서 게임프로젝트를 해오면서 프로젝트 관리나 스케줄 잡는 것을 좋아했다. '잭의 추리' 개발 초기 기획에도 참여했지만, 기획이 어느 정도 틀이 잡힌 뒤로는 회계나 경영에 집중했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지원사업도 제 이름으로 응모했다. 저는 다리와 팔에 장애가 있어 돌아다니는게 쉽지 않은 일이다. 매일 재활운동을 해줘야 해서 사람을 만날 시간도 남들보다는 부족하다. 사실 게임기획자가 꿈이었는데 아이원트게임즈의 경영을 맡으면서 꿈이 바뀌었다. 프로젝트 관리의 대가가 되고 싶다. 최고의 회사를 만드는 디자이너가 이제 저의 새로운 목표다.(고)" -나머지 두 사람의 꿈은 무엇인가? "지하철에서 다른 사람이 제가 만든 게임을 하는 보는 것이 일단 단기적인 목표다. 더 나간다면 제가 어릴 적 그랬던 것처럼 제 게임을 해 본 꼬마가 저와 같은 게임개발자가 되기를 꿈꾸었으면 한다.(박)" "중학교 때 마비노기 게임을 즐겨했는데 그때 게임개발자인 이은석씨를 만났다. 너무 감동적이었다. 저도 그래서 제 게임을 해보고 게임개발자를 꿈꾸는 사람이 있었으면 한다. 다만 현실적으로 제가 원하는 게임을 하면서 살 수 있는 것으로 만족한다. 원하는 게임을 하면서 생활이 가능한 수준이면 좋은데 사실 그조차 힘든게 현실이다.(이)" -롤모델이 있나? "아까 말했던 마비노기 개발자인 이은석씨다. 만들고 싶은 게임을 만들면서 사는 분이다.(이)" "소속학과의 송은하 교수님이다. 본질을 파고드는 통찰력으로 성과를 내시는 분이다. 또 경영을 해야 하는 만큼 스티브 잡스의 프리젠테이션 능력을 닮고 싶다.(고)" "네이버웹툰의 박성용 작가다. 그의 웹툰은 마이너한 세계관과 철학이 독특하다. 그런 세계관을 담은 게임을 만들고 싶다.(박)" -창업을 하게 된 계기는? "처음부터 창업을 하려던 것은 아니다. 그저 게임의 트렌드를 바꾸고 싶어서 하게 됐다.(박)" "저도 창업에 관심이 있다기보다는 아이디어가 좋아서 뛰어들었다.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게임 아이디어에 끌렸다.(이)" "원래 기획자의 꿈도 있었지만 팀을 꾸리고 운영하는 데서 재미를 느꼈다. 잭의 추리라는 아이디어를 우리 손으로 현실화시킬 수 있는 그런 드림팀을 만들고 싶었다.(고)" -추리게임을 선택한 이유는? "우리는 사실 일본과 북미 시장 등 해외시장 공략을 먼저 생각했다. 한국과 달리 해외 게임시장에는 추리게임의 저변이 넓다. 물론 한국에도 추리게임 마니아층이 존재한다. 이미 모로저택의 비밀, 탐정의 왕, 불의 단서, 하얀 섬 등 인기작들도 나왔다. 하지만 우리가 만든 게임은 기존 추리게임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트렌드라고 자신한다. 해외시장을 공략하려면 현지화작업이 필요한데, 좋은 퍼블리셔를 만나 도움을 받고싶다.(고·이·박)" -창업 과정에서 힘든 경험은? "창업 자체보다는 기술적 문제가 힘들었다. 출시를 했는데 로그인이 안 되는 일이 터졌다. 다함께 학교 동아리방에서 40시간을 뜬눈으로 지새우며 문제를 해결했다.(이)" -꼭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건국대 창업지원단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감사드린다. 두 곳의 지원이 없었다면 멘토링이나 여러 지원을 받을 수 없었을 것이다. 또한 기획멘토이신 김정기씨에게 감사드린다. 창업하기에 좋은 환경을 제공해 준 모교에도 감사드린다. 창업공간(창의관)을 제공해주고, 교양과정에 창업관련 강의를 많이 개설했는데 질적으로도 최고의 강의다. '블루오션 창업시뮬레이션' 강의의 경우 벤처캐피털을 비롯해 실제 창업컨설팅을 전문적으로 해주시는 분들이 교수진이라 크게 도움이 됐다. '모바일게임 A to Z' 강의 역시 넷마블 실장 등 현업에 있는 분들이 강의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다. 올해는 교수님이 드림학기제를 추천해주셔서 신청해 보려고 한다. 재학생 신분으로 창업을 하게 되면 보통은 휴학을 해야만 하는데, 일을 하면서도 전공 12학점을 인정받는 제도다.(고·이·박)"

2017-03-05 15:10:01 송병형 기자
중기-청년구직자 간 사다리, 한국장학재단-청년위-고용정보원이 합심해 만든다

중기-청년구직자 간 사다리, 한국장학재단-청년위-고용정보원이 합심해 만든다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이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위원장 박용호)와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재흥)과 함께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힘쓰기로 했다. 세 기관은 3일 청년위 대청마루에서 청년의 중소기업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취업연계(희망사다리) 장학생에 대한 우수 중소기업 정보 제공, 국가우수 장학금 수혜자의 진로정보 파악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 취업연계(희망사다리) 장학금 지원대상인 학생들에게 '청년친화강소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타 부처와의 정책 연계를 통해 청년에게 양질의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여기에는 국가교육근로장학생(교외유형)이 청년친화강소기업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향후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간의 유기적 연관성을 높이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협약 체결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는 중소기업 취업연계 장학금 수혜 청년, 교육부, 고용부 정부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안양옥 재단 이사장은 "재단은 중소기업 취업연계(희망사다리) 장학사업 등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미래의 성장동력인 우리의 청년들이 근무하기 좋은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 될 수 있도록 청년위원회, 한국고용정보원 등 관계기관과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03 18:40:01 송병형 기자
한성대, '학생주도형 심층학습' 첫 적용 신입생 입학식

한성대, '학생주도형 심층학습' 첫 적용 신입생 입학식 올해 처음으로 학생주도형 심층학습을 도입하는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가 3일 그 주인공이 될 신입생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한성대 낙산관 대강당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이상한 총장은 "한성대는 2017년부터 문이과 전공 구분 없이 학생을 선발하고 원하는 트랙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는 트랙제를 적용해,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와 적성을 찾는 학생주도형 심층학습을 하게 된다"며 "지식을 익히고 융합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부담을 느낄수도 있지만, 교수와 직원, 선후배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 사회가 바라는 훌륭한 인재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이종훈 한성학원 이사장은 "대학은 인생의 한 구간에 지나지 않지만, 도전과 실천, 노력으로 이 시기를 보내면 학생들이 가진 큰 꿈을 이룰 수 있는 목표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며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학교가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성대는 신입생 중 성적우수자 5명에게 우촌상(학교 설립자 우촌 김의형 박사의 호를 딴 상)을 수여하고, 8학기 전액 장학금을 지급했다. 수상자 중 한명인 구본경 학생(ICT디자인학부)은 "입학 첫날부터 학교가 든든하게 지원을 해줘서 감사하다"며 "한성대에서 공부하고 싶었던 디자인 분야를 마음껏 공부해 전문가 수준의 실력을 갖추고 싶다"고 말했다.

2017-03-03 16:08:23 송병형 기자
건국대 성태용·오선근 교수 등 11명 정년퇴임…정부 훈·포장과 명예교수 추대

건국대 성태용·오선근 교수 등 11명 정년퇴임…정부 훈·포장과 명예교수 추대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성태용 교수(철학과)와 오선근 교수(물리학과)를 비롯한 11명의 교수가 이달 정년퇴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들 교수들은 정부 훈·포장과 함께 명예교수로 추대됐다. 성태용 교수는 1983년부터 건국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인문학 대중화에 기여했다. 2000년 8월부터 10월에 걸쳐 EBS에서 '주역과 21세기'라는 제목으로 48회 강의하며 인문학 보급에 공헌했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한국학술진흥재단 인문학단장으로 '인문학 대중화'사업, '인문한국' 사업 등을 시행하면서 인문학 진흥의 초석을 놓았다. 한국철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국보 제 1호인 숭례문 복원사업에서 상량문을 작성함으로써 문화 영역에도 많은 기여를 했다. 오선근 교수는 1980년부터 건국대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SCI급 논문 192편을 발표했으며 영국 옥스퍼드대학, 독알 아헨공대와 함께 해외공동연구를 수행하는 등 물리학 교육과 연구에 매진했다. 현재 스위스 CERN(유럽입자물리학연구소)에서 진행 중인 LHC(강입자충돌기)에서 국제공동연구에 참여하고 있으며, OECD 산업기술혁신국(Directorate for Science, Technology and Innovation) 산하 글로벌 과학포럼(Global Science Forum) 부의장을 맡고 있다. 건국대 연구처장, 기기센터 소장, 이과대학장 등을 역임하며 학교 발전에도 기여한 바 있다. 강병근 교수는 1986년부터 건국대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무장애 도시 및 건물) 만들기' 등 장애인 친화형 건축 연구에 전념해 노인, 장애인, 여성과 아동의 생활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관련분야의 국가 기준을 만들고 실행하는데 기여했다. '노약자를 위한 생활 기반시설연구(연구단장)'과 '서울시 무장애 보행도로망 구축', '서울시 장애인 행복도시 만들기', '서울시 무장애 시범단지 및 가로 만들기' 등의 연구를 수행했으며 서울시 장애인복지과, 건축과, 도시계획과, 균형발전본부, 지하철본부 등의 자문위원으로 지난 20년 동안 참여해 생활환경의 무장애화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허정림 교수는 1985년부터 건국대 유기나노시스템공학과(섬유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40여명의 석사, 박사를 배출하였고 60여 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였다. 건국대 산업대학원 지도교수와 공과대학 교학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4년 9월부터 2년간 대외협력처장으로 학교의 발전과,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학교와 국제협력을 증진시키는데 이바지했다. 산·학·연 협동을 위한 학회활동에도 전념해 한국공업화학회, 한국고분자학회, 한국화학공학회의 활동을 활발히 했다. 또 한국고분자학회의 간사를 맡고 일본고분자학회와 연구 교류에 기여했다. 한국공업화학회 부회장을 2013년 1월부터 4년간 역임하며 학교, 연구소, 산업체의 유기적 활동을 통한 산업 발전에도 기여했다. 오환술 교수는 1979년부터 건국대 전자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지난 38년간 전자공학분야 연구와 후진양성에 매진했다. 2012년부터 정보통신대학 학장 및 정보통신대학원장을 역임했고 2013년부터 3년간 건국대학교 기술지주회사(주) 등기이사로 임용돼 국내 산·학·연산업과 대학발전에 기여했다. 학회활동으로는 대한전자공학회 논문편집위원과 이사, 한국ITS학회 이사, 한국ITS학회 부회장, 한국ITS학회 수석부회장 직책을 수행했고, 2014년 한국 금융ICT융합학회 공동회 직책을 맡아 관련 분야의 학술 교류와 성과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하삼주 교수는 1986년부터 건국대에 재직하며 법학과 및 법학전문대학원에서 후진양성 매진했으며, 한국 상사법학회 부회장과 사법시험, 행정고등고시 등 국가시험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법학 교육과 연구에 전념했다. 한국상사법학회 주최 정기학술발표회에서 '연결재무제표에 의한 이익배당기준'으로 학술발표를 하는 등 학회에서 수차례 발표와 토론 및 학술행사 좌장으로 활동을 해왔으며, 한국상사법학회, 비교사법학회 부회장 등 관련 기관의 주요임원을 맡은 바 있다. 주성환 교수는 1984년부터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북한경제 분야와 한·중국경제 관계 분야의 연구를 개척하는데 기여했다. 북한의 경제발전 및 변화과정 등 남북한 경제·평화통일과 관련된 많은 연구와 저서를 저술하여 북한경제의 연구초석을 마련했으며, 2000년대 북·중 경제 관계의 변화에 맞춰 한·중사회과학회 고문으로 활동하며 한국·북한·중국 간의 경제 관계로 연구 분야를 넓혔다. 1999년 건국대 경제학과에 북한경제론이라는 과목을 국내최초로 개설해 현재까지 매년 200여명의 학생들에게 북한경제와 남북한 평화통일에 관한 강의를 진행하고 남북한 평화통일의 중요성 및 북한경제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도록 지도한 바 있다. 김천제 교수는 1986년부터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학에 재직하며 농․축산업 중 식육 분야의 후학 양성, 연구개발 및 산학협력을 통하여 국내 농․축산업 발전에 공헌했다. 식육가공품에 대한 과학적 연구로 총 88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국내외 식품기업과의 산학 협력으로 선진 육가공 기술전파와 기술교육을 통한 신기술 산업화 및 한식세계화에 기여했다. 한우의 우수성에 대한 연구, 전통 식소재를 활용한 기능성 축산식품의 개발 등에 관한 논문을 세계 유명학회지(Meat Science, Poultry Science, Food Chemistry)를 포함해 258편(SCI급 180편)을 국제 및 국내학술지에 발표했다. 2016년부터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농수산학부 정회원 활동하고 있다. 박명희 교수는 의상학과 학과장과 디자인대학원 주임교수를 역임하는 등 학교 발전과 후학 양성에 매진했다. 1978년부터 2016년 현재까지 44편여의 논문을 관련 등재지 등에 기재했으며, '현대패션100년', '현대사회와 패션'등 6권의 저서출간에 참여했다. 2011년 문양지 특허를 출원해 의류, 패션디자인분야의 학문발전에 기여했으며, 1983년 이후부터 한국의류학회, 한국복식학회 회원, 이사, 한국패션문화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의류 패션분야의 학술연구, 교육, 창의성개발 등에 기여하고 있다. 글로컬캠퍼스 전병태 교수는 건국대 의료생명대학 식품생명과학부 교수로 부임한 이래 학과장, 부속실습농장장, 대학발전위원회 위원장, 교무처장, 학생처장 등을 역임하고 글로컬캠퍼스 부총장으로 재직하며 대학 발전에 기여했다. 학문 분야에서는 한국초지조사료학회 회장, 한국학술진흥재단 평가위원, 건국대학교녹용연구센터 소장 등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녹용학회 회장, 한국축산시설환경학회 이사, 한국사슴협회 연구위원장으로 관련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중국길림동물과학연구원 한국 원장, 중국장춘과기대학 명예총장 등에 재직하면서 한·중 학술 교류에도 기여하고 있다. 조명래 교수는 1986년부터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법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학과장, 고시연구반 지도교수, 학생처장, 교책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부동산법학회 창립 당시부터 활동하며 상임이사, 감사직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민법학회, 한국집합건물법학회, 가족법학회, 번역학회 등의 이사로 활동했다. 전국 행정대학원장 협의회 회장직을 역임한 바 있으며, 독립운동가 유자명 자료집 간행위원회 위원장과 (사)한국 재봉기술연구원 이사 등을 수행하면서 전공 분야 이외에 있어서도 사회, 경제, 문화 분야 전반에 걸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2017-03-03 15:57:28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