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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사 유튜버 934명… 구독자 1000명 넘으면 겸직허가 받아야

- 교육부, 광고수익 취득 등 논란되자 복무지침 마련 유튜버로 활동하는 교사들이 늘면서 광고수익 취득이나 겸직 기준에 대한 논란이 일자 교육부가 교원의 유튜브 활동 복무지침을 마련했다. 구독자가 1000명 이상이거나 연간 올리는 영상의 총 재생시간이 4000시간이 넘으면 겸직허가를 받아야 한다. 교육부는 교원 유튜브 활용 증가 추세에 따라 관련 복무지침을 마련해 시도교육청에 안내했다고 9일 밝혔다. 교육부가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유튜브 활동 현황을 파악한 결과 2019년 4월1일 현재 교원 유튜버는 934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 활동 복무 지침에 따르면, 구글이 현재 광고 계약 파트너로 인정하는 최소 요건(구독자 1000명 이상, 연간 영상 총 재생시간 4000시간 이상)에 이르면, 겸직허가를 받도록 했다. 교육부 실태조사에 따르면, 교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중 약 10%는 구독자가 1000명 이상이다. 겸직 허가권자는 유튜브 활동의 목적과 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심사해 허가기준에 부합하고 본연의 직무수행에 지장이 없는 경우 겸직을 허가할 수 있다. 광고수익 발생 요건에 도달하지 않으면 겸직신고 대상은 아니지만, 겸직과는 별개로 '국가공무원법', '국가공무원복무규정'을 위반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는 유튜브 특성을 고려해 직무 내외를 불문하고 교원으로서 품위를 손상시키는 행위는 막는다는 방침이다. 금지되는 유튜브 활동으로는 특정 인물 비방이나 비속어 사용, 폭력적·선정적 영상 수록 등이다. 또 국가공무원법 등에 따라 공무에 대해 부당한 영향을 끼치거나, 국가의 이익과 상반되는 이익 취득, 특정 정당 또는 특정인 지지 또는 반대 활동 등이 금지된다. 또 직무 내외를 불문하고 업체 등으로부터 협찬 등을 받아 특정 상품을 직·간접적으로 홍보함으로써 금전이나 물품 등을 취득하는 행위,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금전적 이득을 취득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교육부는 다만 자기주도적 학습 지원, 학생교육 활동 사례 공유 등 공익적 성격의 교육관련 유튜브 활동은 장려할 방침이다. 또 근무시간 외의 취미나 여가, 자기계발 등 사생활 영역의 유튜브 활동은 원칙적으로 규제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이같은 복무지침은 유튜브와 유사한 형태로 운영되는 다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에도 준용되고, 국공립 교원 뿐만 아니라, 사립교원이나 계약제 교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제도가 안정적으로 현장에 정착하도록 오는 8월말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올 하반기엔 실태조사를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후부터 매년 연초에 유튜브 겸직허가 교원 대상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김성근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앞으로도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유튜브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시키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교원의 품위를 손상시키는 부적절한 유튜브 활동 방지를 위해 실태조사를 통한 지도 감독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2019-07-09 12:55:42
서울 자사고 8곳 대거 지정 취소… "자사고 지정 목적 달성 어렵다"

- 경희고·배재고·세화고·숭문고·신일고·이대부고·중앙고·한대부고, 청문 등 지정 취소 절차 진행 - 교육부가 동의하면 2020학년도부터 일반고로 전환 운영 - 서울 자사고·학부모 행정소송 예고, 반발 거셀 듯 올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재지정평가를 받은 자율형사립고(자사고) 13교 중 8교가 불합격점을 받아 자사고 지위를 잃을 전망이다. 자사고 폐지가 문재인 정부 교육공인 점을 감안하면 교육부도 동의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자사고와 학부모들이 행정소송을 예고해 자사고를 둘러싼 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은 9일 오전 이 같은 내용의 2019학년도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 결과를 공개하면서 "전날(8일) 자율학교등 지정·운영위원회를 열고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 결과를 심의한 결과 평가 대상 13교 중 8교는 지정 목적 달성이 어렵다고 판단, 청문 등 자사고 지정 취소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평가 결과 청문 등 지정 취소 절차를 밟는 학교는 경희고·배재고·세화고·숭문고·신일고·이대부고·중앙고·한대부고 등 8곳이다. 나머지 동성고·이화여고·중동고·한가람고·하나고 등 4곳은 자사고 지위를 유지한다. 평가 결과 총점은 학교간 서열화 문제와 자사고 측의 요청에 따라 공개되지 않는다. 서울시교육청은 청문 절차를 진행한 뒤 교육부에 자사고 지정 취소 동의를 신청할 예정이다. 교육부가 동의하면 해당 자사고는 2020학년도부터 일반고로 전환된다. 다만 현재 재학 중인 학생들은 졸업 때까지 자사고 학생 신분이 유지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일반고 전환이 확정되는 학교에 대해 학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전환기 복합교육과정 조기 안착을 위한 별도의 재정 지원을 통해 재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건학이념에 부합하는 교육활동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또 이번 평가에서 기준점수(70점) 이상을 받은 학교에 대해서도 평가 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장학활동을 실시해 자사고가 당초 지정 목적에 충실한 교육활동으로 교육의 책무성을 다하도록 지도하기로 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평가는 공적 절차로서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견지에서 평가위원들이 자율적으로 진행하도록 했다"며 "이번 자사고 운영평가가 경쟁 위주의 고교교육과 서열화된 고교체제의 정상화를 위한 새로운 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 "이후 일반고로 전환되는 학교에 대해서는 재학생과 신입생 모두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평가결과 발표 후속으로 ▲일반고로 전환되는 자사고 지원 방향 ▲경쟁위주 고교교육과 서열화된 고교체제를 정상화하기 위한 방안 등을 포함한 입장을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다.

2019-07-09 11:00:16 한용수 기자
아이스크림 홈런, 전국 학부모 자문단 110명 모집

아이스크림 홈런, 전국 학부모 자문단 110명 모집 아이스크림에듀(대표이사 최형순)는 초중등 대상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아이스크림 홈런(i-Scream Home-learn)'의 초등학교 학부모 자문단 110명을 22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자문단 모집은 소비자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창구를 확보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기업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취지다. 특히 최근 아이스크림 홈런의 유료 회원 수가 10만 명을 돌파한 만큼, 학부모 의견을 적극 수렴해 또 다른 성장 동력을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자문단은 연 2회 기수제로 운영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1기는 오는 8월15일부터 6개월간 활동한다. 활동비와 학습권 등을 정기적으로 지원받고, 활동 후 우수 회원으로 선정되면 상품권을 리워드로 받을 수 있다. 자문단은 수도권을 비롯해 대전, 대구, 부산, 원주, 전주, 제주 등 9개 지역에서 총 110명을 선발한다. 해당 지역 초등학교 학부모 중 자녀교육에 관심이 높고, 개인 SNS를 운영하면 지원할 수 있다. 아이스크림에듀 이호성 마케팅실 실장은 "이번에 전국적인 규모의 학부모 자문단을 선발해 운영함으로써 많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크고 작은 의견 하나하나에 귀 기울여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스크림에듀는 11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주력 상품인 아이스크림 홈런의 독보적인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연평균 3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2019-07-09 09:23:51 한용수 기자
적성고사 치르는 9개 대학, 14일 삼육대서 연합설명회 개최

적성고사 치르는 9개 대학, 14일 삼육대서 연합설명회 개최 입시전문가 특강, 대학별 맞춤 상담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오는 14일 오후 1시부터 교내 대강당에서 '2020학년도 전국 적성고사대학 연합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전국 적성고사대학 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날 설명회는 적성고사 전형에 관심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열린다. 참가대학은 삼육대, 서경대, 성결대, 수원대, 을지대, 평택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성대, 한신대 등 9개 대학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대학별 전형 및 적성고사 안내 ▲입시전문가 적성고사전형 분석 특강 ▲대학별 1대 1 상담 부스 등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12일까지 삼육대 입학관리본부 홈페이지(http://ipsi.syu.ac.kr/)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적성고사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와 적성고사 점수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리는 대입 수시전형이다. 중위권 학생들이 서울과 수도권 주요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삼육대는 올해 적성고사 전형(교과적성우수자전형)에서 지난해보다 17명 증원한 238명을 선발한다. 객관식 사지선다형으로 출제되며, 국어와 수학 각 30문항씩 총 60문항을 1시간 동안 푼다. 고교 수업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충실하게 준비한 학생은 누구나 풀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한다. 적성고사 실시일은 오는 10월 6일 예정이다.

2019-07-09 09:11:57 한용수 기자
캉가잉글리쉬, 영어 수행평가 솔루션 대중화 박차…통합 비즈니스 기업과 MOU

㈜엘포트는 캉가잉글리쉬와 ㈜키위코오퍼레이트가 지난 4일경기컨텐츠진흥원에서 프랜차이즈 광고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주)엘포트는 프리미엄 화상영어 교육기업이며, ㈜키위코오퍼레이트는 콘텐츠 중심의 통합 비즈니스 기업으로 잘 알려져있다. 아울러 캉가잉글리쉬는 듣기, 읽기(독해)와 같은 습득중심의 기존의 영어 교육방식에서 실용영어인 말하기, 쓰기와 같은 표현영어를 실현하는 영말촉(영어말하기성장촉진학습)학습법을 개발했다. 현재 교육 트렌드인 수행평가를 맞춤형 시스템을 운영하고있는 영어교육 전문기업이다. 캉가잉글리쉬는 실전말하기 전용 시스템과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피드백을 받는 시스템에 더해, ELT영어원서를 통해 원어로 학습하면서 특화된 워크시트를 통해 원서학습의 취약점인 학습중심의 교육도 놓치지 않고 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 회사에서 개발한 'KANGA 6'S PROCESS'는 토익스피킹 대비전용 컨텐츠와 게임처럼 재미있게 말하기를 훈련하는 컨텐츠, 정독과 다독을 동시에 만족하는 영자신문학습까지 영어를 발화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채워주기 위해 설계했다. 또한 19년 이상 학습이 가능한 국내 최대 출판사와 방대한 ELT교재중심의 커리큘럼을 구축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제 영어는 실전에서 제대로 활용하고, 외국인과 대면했을 때에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며 "특히 대기업 취업의 중심도 말하고, 쓸 줄 모르면 취업이 어려워진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공교육 조차도 수행평가에서 말하기와 쓰기를 대폭 강화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번 업무 협약식을 통해 ㈜키위코오퍼레이터는 ㈜엘포트의 광고홍보와 마케팅 업무를 주관할 서브랜딩, 콘텐츠제작, 통합마케팅순으로 마케팅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행 분야는 주로 미디어마케팅, 바이럴마케팅,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언론홍보, 디지털마케팅등 ㈜엘포트의 전반적인 광고를 담당하게 된다. 특히, 2020년까지는 주로 학원프랜차이즈인 캉가잉글리쉬의 전략적인 마케팅 업무에 주력할 예정이다. ㈜키위코오퍼레이트는 교육회사 컨설팅 경험이 풍부하며, 대표이사가 수십년간의 교육업 종사를 통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교육분야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전문 마케팅 컨설팅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양사의 업무협약를 통해 말하기 학습에 있어서 고민을 많이 하는 학생들부터 성인들,학부모들에게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유익한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 한편 캉가잉글리쉬 가맹문의 및 학습문의, 커리큘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7-08 13:20:56 최규춘 기자
자사고는 '고교판 SKY?'… 자사고 희망 중3 고액 사교육 비율, 일반고 희망 중3 대비 4.9배 높아

- 전국 중3·고1 학생 1만8263명 실태조사 결과 - 밤 10시 이후·일요일 학원가는 비율 등 높아 올해 자율형사립고(자사고) 대상 시도교육청의 재지정평가가 9일 예정된 서울시교육청의 13개 자사고 평가결과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인 가운데, 자사고가 사교육을 부추긴다는 2년전 조사결과가 주목을 끈다. 자사고 진학을 희망하는 중3 학생들의 월 100만원 이상 고액 사교육 비율이 일반고를 지망하는 학생의 4.9배에 달하고, 밤 10시 이후나 휴일 사교육 참여율도 자사고 지망 학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교육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교육걱정)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오영훈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3과 고1 학생 1만8263명을 대상으로 희망·재학 고교유형별 사교육비와 사교육 실태 설문조사 결과, 중3의 월평균 100만원 이상 사교육비 지출 비율은 진학을 희망하는 고교유형별로 ▲광역단위 자사고 희망자가 43.0%로 가장 높았고, ▲전국단위 자사고가 40.5%인 반면, ▲일반고는 8.7%로 자사고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사교육비가 일반고 대비 최대 4.9배 많았다. 사교육걱정은 2년 전 조사 결과를 공개하는 이유에 대해 "자사고들의 지난 5년에 관한 재지정평가 시점과 일치하는 의미있는 자료라 판단되어 (자료를)공개한다"고 밝혔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뒤에도 자사고 학생들의 고액 사교육을 받는 비율은 일반고 학생보다 높았다. 고1 대상 월 100만원 이상 고액 사교육을 받는다는 비율은 ▲일반고는 13.7%인데 반해 ▲광역단위 자사고 35.8% ▲전국단위 자사고 22.9%로 일반고와 약 2.6배 차이를 보였다. 또 ▲주당 14시간 이상 사교육 참여율 ▲일요일 사교육 참여율 ▲10시 이후 사교육 마치는 시간 비율에서도 전국단위 자사고 진학 희망자가 영재학교/과학고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중3 10명 중 약 3명은 고입을 위한 사교육을 초등학교(또는 이전)부터 시작했고, 중3 학생의 54.6%는 '고입 경쟁으로 인한 진학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했고, 특히 전국단위 자사고 진학 희망자의 경우 67.6%가 진학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응답했다. '하루 평균 5시간 미만의 수면시간 비율'도 자사고 1학년 학생이 33.2%로, 전체 유형 고1 학생의 26.5%에 비해 많아 자사고 학생들의 학습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사교육걱정은 "고입경쟁을 크게 유발하지 않는다던 자사고의 주장과 달리 실제 중3 학생들은 고교서열화로 인해 자사고 등 진학을 위한 과도한 사교육을 하고 있었고, 희망 고교유형별 사교육비 격차도 심각한 수준이었다"며 "자사고와 특목고를 중심으로 서열화된 지금의 고교체제는 과도한 사교육 고통은 물론 사교육 비용 격차로 인한 불평등을 유발하는 등 그 폐해가 막대하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교육부와 교육청은 이미 제도적으로 고착화된 고교서열화 속에서 고교 SKY에 진입해야만 미래가 있다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고입 단계의 모든 학생·학부모의 어려움과 고통의 소리를 외면하지 말라"면서 자사고 폐지를 주장했다. 한편 교육부와 통계청이 공동으로 지난 3월 발표한 '2018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1인당 월평균 명목 사교육비는 29만1000원으로 전년 대비 1만9000원 올라, 최근 3년 연속 상승하고, 정부가 사교육비를 조사해 발표하기 시작한 2007년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한 바 있다.

2019-07-08 13:06:52 한용수 기자
올해 우수학술도서 286종 선정… 13만여권 대학 도서관에 보급

올해 우수학술도서 286종 선정… 13만여권 대학 도서관에 보급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은 2019년 우수학술도서 286종을 선정해 전국 대학 도서관에 13만여권을 보급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우수학술도서 선정 사업에는 374개 출판사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발행한 3459종의 국내 초판 학술 도서가 접수됐다. 분야별 선정 도서는 사회과학이 95종으로 가장 많고, 자연과학 86종, 인문학 65종, 한국학 40종 순이다. 선정 도서 목록은 대한민국학술원 누리집(www.na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 선정을 위한 심사는 학술원 회원과 학문 분야별 전문가 10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다단계 평가로 진행됐고, 저술 내용의 전문성, 독창성, 학문적 기여도 등이 중점 평가됐다. 대한민국학술원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학술도서에 대한 대학의 수요를 19일까지 조사한 후, 총 33억 원 상당의 도서를 올해 하반기 국내 대학도서관에 보급할 계획이다. 2002년부터 현재까지 이 사업을 통해 매년 300여개 대학도서관에 10만여 권의 우수학술 도서가 보급됐다. 이승복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은 "우수학술도서 선정 지원사업은 일반도서와 달리 시장 기능에만 맡겨서는 활성화가 어려운 학술도서의 저술·출판을 활성화하고, 연구자들의 저술 의욕을 북돋아 기초학문분야 연구저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7-08 12:02:00 한용수 기자
올 여름철 사무실 온도 평균 23.4도… 직장인 절반 '냉방병' 경험

올 여름철 사무실 온도 평균 23.4도… 직장인 절반 '냉방병' 경험 사람인, 직장인 1860명 설문조사 올해 여름철 사무실 온도는 평균 23.4도로 나타나 적정 온도보다 3~5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직장인 절반 가량은 냉방병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람인이 직장인 1860명을 대상으로 '사무실 냉방 때문에 냉방병에 걸린 경험 여부'를 조사한 결과 49%가 '냉방병에 결린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여성(59.5%)이 남성(39.8%)보다 냉방병에 걸린 경험이 19.7%포인트 많았다. 냉방병 증상으로는 '콧물/기침 등 감기' (56.5%, 복수응답)가 가장 흔했다. 이어 '두통'(42.9%), '오한/몸살/발열'(22.8%), '얼굴/손발에 열기나 냉기 오름'(21.1%), '소화불량'(10.3%), '근육/관절통'(6.4%) 등의 순이었다. 이들 중 절반(50.2%)은 여름철에 1~2회 가량 냉방병에 걸린다고 답했다. 14.7%는 여름철 3~4회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9.9%는 '냉방기기 가동 기간 내내 계속 걸려있다'고 응답했다. 냉방병이 업무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집중력이 떨어지는 수준의 좋지 않은 영향'(69.6%)을 꼽은 비율이 가장 많았다. 그러나 12.6%는 '심한 질병 등 매우 좋지 않은 영향'을 받는다고 밝혀, 냉방병을 단순히 여름철 연례 행사로 치부하기에는 심각성이 컸다. 현재 재직 중인 직장에서 유지하는 여름철 사무실 온도는 평균 23.4도로 집계돼, 일반적인 여름 실내 적정 온도로 알려진 26~28도 보다 3~5도 가량 낮았다. 적정온도를 유지하는 사무실은 23.3%였고, 20도 이하의 매우 낮은 온도를 유지하는 곳도 15.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평균 낮 기온이 33도에 육박하는 것을 고려하면 외부와의 온도차가 10도 가까이 벌어져 냉방병에 걸릴 위험이 높은 환경에 노출된 직장인들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2019-07-08 11:32:23 한용수 기자
중소기업 52.9% "하반기 신입 뽑는다"… 예년 수준 채용 전망

중소기업 52.9% "하반기 신입 뽑는다"… 예년 수준 채용 전망 잡코리아, 300인 미만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448명 설문조사 올해 하반기 중소기업 두 곳 중 한 곳이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 규모를 정하지 않은 기업이 더 많아 예년 수준의 채용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잡코리아는 최근 300인 미만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448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조사결과 중소기업 인사담당자의 52.9%는 '하반기 신입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채용계획이 없다'(23.9%)와 '미정'(23.2%)이라는 응답은 비슷한 수준이었다. 하반기 채용계획이 있다고 밝힌 기업 중 채용규모를 확정한 기업은 43.9%였다. 확정 여부와 무관하게 채용규모는 예년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규모를 예년과 비교해 어떤 수준일 것으로 예상하는지 물은 결과 60.8%의 기업이 '비슷하다'고 답했다. '예년보다 적다'는 26.2%로 '많다'(13.0%)는 응답 비율보다 두 배 높았다. 올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직무는 ▲영업/영업관리가 응답률 38.4%로 가장 많았다. ▲제조/생산(25.3%) ▲연구/개발(21.9%)이 그 뒤를 이었다. 이어 ▲기획/인사(16.5%) ▲IT/정보통신(16.0%) ▲회계/재무(14.8%) ▲고객상담(14.3%) 등이었다.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확정한 기업의 64.1%는 ▲4년제 대졸자를 채용하겠다고 밝혔고, ▲2년제 대졸자(48.5%) ▲고졸자(35.0%) ▲대학원 이상(6.8%)으로 나타났다. 한편, 중소기업 인사담당자의 88.2%는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우대하거나 가산점을 부여하는 평가항목이 있다'고 했다. 이들이 꼽은 우대 평가항목(복수응답)으로는 '채용분야 전공'(24.1%)이 가장 많았고, 이어 '인턴사원 경험'(9.4%), '우수한 영어회화 실력'(8.9%), '높은 영어시험 점수'(8.6%), '우수한 제2외국어 실력'(6.6%) 등 외국어를 우대조건으로 꼽는 응답도 적지 않았다. '높은 최종학력'(2.3%)을 우대한다는 응답은 '인근 거주자'(3.3%) 보다도 그 비중이 낮아 눈길을 끌었다. 기업 인재상에 자주 등장하는 주요 요건 중 중소기업 인사담당자들이 가장 높이 평가하는 가치(복수응답)로는 '성실성'(58.5%)이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책임감'(47.8%), '팀워크, 조직력'(44.0%), '적극성'(32.6%), '프로의식'(15.4%), '창의력, 유연한 사고'(12.3%)가 그 뒤를 이었다.

2019-07-08 11:23:25 한용수 기자
해커스공기업, 하반기 공기업 대비 '공기업 취업 0원 합격패스' 모든 강의 수강

해커스공기업, 하반기 공기업 대비 '공기업 취업 0원 합격패스' 모든 강의 수강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하반기 공기업 채용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7월 3일(수)부터 16일(화)까지 서류접수를 진행하며 후보자를 포함하여 채용형 인턴으로 총 90명을 뽑는다. 한국전력공사는 7월 9일(화)부터 16일(화)까지 서류접수를 받는다. 고졸 채용형 인턴 160명과 대졸 신입 210명을 각각 뽑을 예정이다. 이에, 해커스공기업은 '공기업 취업 0원 합격패스'를 선보여 공기업 입사를 희망하는 준비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해커스공기업의 '공기업 취업 0원 합격패스'는 공기업 준비를 위한 모든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공기업 취업 0원 합격패스'만으로 모든 공기업 사무직/전기직 전형 대비가 가능하다. 또한, 출석인증만 해도 제세공과금을 제외한 수강료를 100% 현금으로 환급해주어 공기업 취업준비생들의 선호도가 높다. 해당 강의는 각 분야의 공신력 있는 취업 전문 선생님들이 진행하여 인기를 모은다. 공공기관 채용박람회에 최대 4년 연속 초빙된 이력이 있는 김소원, 윤종혁, 김태형 강사는 공기업취업 전문가로서, 수강생에게 다양한 공기업 합격 전략을 전수한다. '공기업 취업 0원 합격패스'의 NCS 인강에서는 김소원 강사가 분수 비교법, 리본형 계산법, 유효숫자 계산법 등의 풀이법으로 수리/자료해석 영역을 3초 만에 풀 수 있는 전략을 알려준다. 윤종혁 강사는 13년 이상의 공기업 강의 경력을 바탕으로 자소서, 공기업 NCS, 기업분석과 함께 합격팁을 제공해 취준생에게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한다. 한편, 해커스공기업은 '공기업 취업 0원 합격패스' 수강생 전원에게 총 1,120페이지의 취업 자료집 6종(PDF)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공기업 필수 자격증도 준비할 수 있도록 컴활 1급 필기/실기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인강도 제공한다. 더불어, 공기업 스펙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오픽/토스 4종 강의도 제공하여 어학, 자격증, 취업준비까지 모두 0원에 가능하다. '공기업 취업 0원 합격패스'는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 NCS 교재와 함께 수강할 수 있다. 해커스 NCS 기본서는 6대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으며, 수록된 NCS 문제가 공기업 신입사원 필기시험에 그대로 출제되어 화제를 모았다. 2019 하반기 대비 최신개정판 해커스 NCS 교재를 구매하면 ▲2019 취업성공전략 동영상 강의 ▲공기업 취업 자료집 2종(PDF, 비매품) ▲NCS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 응시권 ▲온라인 모의고사 해설강의 50% 할인권 ▲NCS인강 30% 할인권 ▲NCS모의고사 성적분석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외에도 해커스공기업에서는 코레일, 한국전력공사, 서울교통공사, 건강보험공단 합격패스 등 기업별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 기업별 강의들은 자소서부터 NCS 필기, 면접까지 모든 채용전형을 단 하나로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해커스공기업의 '공기업 취업 0원 합격패스'와 NCS 교재 및 다양한 강의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해커스공기업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2019-07-08 11:08:13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