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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신 광운대 교수팀, '초박형 다기능 광 집적회로' 개발

이상신 광운대 교수팀, '초박형 다기능 광 집적회로' 개발 큰 부피의 광부품을 초박형 고밀도 나노 광 집적회로로 개발 가능성 제시 공학과 이상신 교수 (오른쪽) 와 주상의 박사과정 (왼쪽)/광운대 제공 광운대(총장 유지상)는 이상신 전자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호주국립대 최덕용 박사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메타표면 적층형 평면 렌즈 기반 초박형 다기능 광 집적회로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기존 큰 부피의 광부품을 초박형으로 구현해 향후 자율 주행 자동차 등에 사용되는 라이다, 사물인터넷, 지능형 드론, 차세대 무선광통신 모듈 등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상신 교수 연구팀은 최근 초박형 메타표면 적층 구조를 도입해 다기능 광 집적회로 소자를 개발했으며, 특히 단일 평면 렌즈 구조를 통해서 빔의 편광, 크기 및 경로 등을 동시에 제어하는데 성공했다. 지금까지의 나노 메타표면 소자는 단층으로 이뤄져 있어 구조가 단순했지만 기본적으로 디자인이나 기능적인 다양성에 제한이 있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적층 구조의 단일 메타표면 소자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근적외선 파장대역에서 구현된 이 기술은 초소형 나노 광 디바이스 및 모듈의 고밀도 집적화에 핵심적으로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향후, 제안된 메타표면 적층 구조는 실리콘 기반 광위상배열 칩과 결합되어 빔 조향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데 유용하며, 궁극적으로 자율주행차 관련 초소형 비기계식 라이다 센서, 차세대 무선광통신 모듈 구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신 교수는 "다기능 메타표면 적층 구조 기술 개발을 통해서 기존의 부피가 큰 이미징, 광통신, 광센서, 디스플레이 관련 광부품을 초박형의 단일 고밀도 광 집적회로로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2020-08-14 16:21:17
한신대, 'STOP COVID 19' 일러스트 전시회 개최

한신대, 'STOP COVID 19' 일러스트 전시회 개최 코로나19 종식 염원 담아 장상근 한신대 서울평생교육원장이 기획 'STOP COVID 19전'에 참여한 8명의 작가들과 (뒷줄 우측부터) 장상근 한신대 평생교육원장, 김주한 한신대 신학대학원장, 박상규 한신학원 이사장, 이해영 한신대 부총장, 박겸수 강북구청장 등 참가자들의 단체사진/한신대 제공 한신대(총장 연규홍)는 지난 13일 오후 2시 서울캠퍼스 한신갤러리에서 'STOP COVID 19' 일러스트 초대작가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신대 평생교육원(원장 장상근)이 주최하고 강북구청이 후원한 이번 전시는 코로나19가 우리 삶에 미친 영향을 일러스트로 표현해 감염증 예방을 홍보하고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내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장상근 한신대 평생교육원장이 지도교수가 돼 8명의 작가(강성종, 박옥자, 장상훈, 이미숙, 이의란, 이종희, 이월희, 유영선)의 코로나19 종식 염원 메시지를 일러스트에 담았다. 연규홍 총장은 초대메시지를 통해 "하나가 되는 것은 더욱 커지는 일이다(늦봄 문익환 목사)" 말씀처럼 함께하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며 "한신대는 2019년 3.1운동 100주년 기념 '민족대표 33+1인' 기획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 바이러스 조기 종식의 염원을 담은 전시를 기획한 것은 시의적절하고, 건학이념에 꼭 맞는 개교 80주년 행사다"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신학원 박상규 이사장은 "코로나19 이후 우리는 '연결'이 그리운 시대를 살고 있고, 이제는 누가 가장 '진심 어린 연결'을 이뤄나갈 것이냐가 주안점이 될 것이다. 오늘 이 뜻깊은 전시회는 코로나 이후 뉴노멀(New normal) 시대의 비전을 보여주는 작품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오는 9월 11일부터 한신대 경기캠퍼스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한신대 서울평생교육원은 작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3·1독립운동 유공자 유족회(회장 임종선)의 후원을 받고 3.1운동 민족대표들의 존영을 그린 '민족대표 33+1인 존영 수채화전'을 진행한 바 있다.

2020-08-14 16:18:44 이현진 기자
숙명여대, 클라우드 스타트업 '구름'과 여성IT인재 양성 MOU

숙명여대, 클라우드 스타트업 '구름'과 여성IT인재 양성 MOU (사진 왼쪽부터) 주식회사 구름의 김현화 이사와 숙명여대 오중산 대학혁신단장/숙명여대 제공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가 최근 클라우드 서비스 스타트업인 주식회사 '구름'과 최신 IT 기술교육을 확대하고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여성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숙명여대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비전공자 대상의 클라우드컴퓨팅 강좌 '모두를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름과 협력해 개발한 것이 계기가 됐다. 해당 강좌는 숙명여대 김유경 정보통신센터장(기초공학부 교수)가 강의하고, 구름의 온라인 SW교육 플랫폼 '구름에듀(구름EDU)'를 통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서비스 중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표적인 요소기술인 클라우드컴퓨팅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인 개념부터 최신의 기술동향까지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숙명여대 정규 교양강좌와 동일하게 15주 한 학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협약의 배경에는 숙명여대와 구름 모두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와 긴밀한 협력관계에 있다는 점이 주효했다. 숙명여대는 국내대학 최초로 학습관리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비스하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폭발적인 온라인 강좌 확대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구름 역시 AWS 클라우드 환경에서 구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 기관은 AWS와 함께 실제 기업현장의 사례를 바탕으로 하는 클라우드컴퓨팅 교육 확대에도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미래사회에 필요한 융합형 여성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새로운 협력계획도 구상 중이다. 구름에듀에서 제공하는 수준 높은 IT강좌를 숙명여대 재학생에게 제공하고, 숙명여대는 이를 활용하여 IT리터러시를 갖춘 인문·사회계열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신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재학생 창업팀에 앱·웹개발 강좌를 제공하여 여성창업지원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

2020-08-14 16:12:08 이현진 기자
호서대,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호서대,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호서대 입학처 호서대(총장 이철성)가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지역사회에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체험기관을 발굴해 중·고등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이번 인증기간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2023년 7월 15일까지 3년이다. 호서대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학과 정보 안내와 실험·실습형 전공체험으로 운영되고 있는 '호시탐탐'과 한 프로그램당 4회에 걸쳐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호기'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교육부 대학연계 진로체험지원 전산망'꿈길'을 통해 대학방문 및 학교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호기(호서교육기부)'는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21개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교수와 재학생 멘토를 구성해 천안·아산 지역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과 소개, 학과 교육과정, 전공 프로그램 실습 및 체험, 진로 상담 등을 2년째 진행하고 있다. 올해 고교기여대학 지원사업 신규 선정과 함께 '호시탐탐'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천안·아산 지역 외 정보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다양한 학과의 진로체험으로 중·고등학생의 진로 설계에 체계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한수진 입학처장은 "이번 선정을 통해 호서대학교는 지역 사회 중·고등학교에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호서대의 우수한 교육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 사회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8-14 16:09:06 이현진 기자
서울과기대 'MIP-B'팀,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서 종합우승

서울과기대 'MIP-B'팀,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서 종합우승 한국자동차공학회 주최…74개 대학 117개 팀 중 종합성적 1위 MIP팀 단체사진/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총장 이동훈) 학생들로 구성된 'MIP-B'팀(팀장 김재근)이 지난 7~9일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2020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주최하고 군산시·현대·기아·르노삼성·쌍용 등 국내 자동차업체와 부품업체, 유관기관 등 56개 업체 및 기관이 후원하는 대회다. 2007년 시작돼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했다. 서울과기대 MIP-B 팀은 차량검사, 동적성능평가를 비롯해 모든 경기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및 상금 500만원, 우승기를 수상했다. 1996년에 창립된 MIP(Make Impossible Possible)팀은 자동차연구회로서 서울과기대 자동차공학과 및 한국대학생자동차연구회(AARK) 소속으로, 자동차에 관한 기초지식과 전공지식을 토대로 진리를 탐구하고 자작자동차 제작과 연구 및 세미나 활동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여러 전국규모의 자작 자동차대회에 참가함으로써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김재근 팀장은 "지난 해 대회에서 결과가 좋지않았기에 올해에는 더욱 열심히 준비했지만 코로나19와 장마 등 열악한 상황에 걱정이 많았다"며, "힘든 환경에서도 계속해서 노력해준 팀원들과 대회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정정당당하게 경쟁에 임해준 모든 대학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8-14 16:07:04 이현진 기자
중앙대, '중부권 창업교육 거점대학'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 '중부권 창업교육 거점대학'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총장 박상규)가 14일 '중부권 창업교육 거점대학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전대 3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중앙대 박상규 총장, 대전대 이종서 총장, 한밭대 최병욱 총장, 강릉원주대 신일식 LINC+단장 및 한국연구재단 남기곤 본부장, 한상덕 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중부권 내 창업교육 고도화 및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 중앙대가 주관대학, 강릉원주대, 대전대, 한밭대가 참여대학으로 한 '클로버 컨소시엄'이 사업을 수행한다. 클로버 컨소시엄은 'STARTUP COMMON UNIVERSITY'를 비전으로 대학이 보유한 창업교육 역량을 공유하고, 권역 내 창업친화적 문화 조성, 우수 창업교육 콘텐츠 확산, 수요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중부권 창업교육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 창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대학역량 및 인프라 공유와 확산 ▲공동 창업학기제 및 학점교류제 운영 ▲언택트(Untact) 시대의 창업교육 콘텐츠(MOOC 등) 공동 개발 및 활용 ▲전문인력 교류 및 물리적 인프라 공유 ▲창업친화적 학사제도 구축 및 개선 등이 있다. 박상규 총장은 "중부권 대학들의 니즈를 파악해 수요맞춤형 창업교육 콘텐츠,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컨소시엄 대학들의 장점을 활용해 중부권 대학들이 대학發 창업을 통해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또한, 초중고 및 지역사회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의 2020년 창업교육 거점대학 사업에는 중부권에서 중앙대 컨소시엄, 남부권에서 영남대 컨소시엄(군산대, 부산외대, 포스텍)이 선정댔며, 2020년부터 총 3년간 7억5000만원의 국고를 지원받는다.

2020-08-14 16:04:02 이현진 기자
7월 ICT 수출 '반도체 강세'로 150억 달러…수입은 100억 달러

7월 ICT 수출 '반도체 강세'로 150억 달러…수입은 100억 달러 수출 2개월 연속 증가…51억 3000만 달러로 흑자 기조 지속 (수입) ICT 수입액(98.6억불)은 전년 동월대비 1.2% 증가(※ 주요 수입 지역 : 중국, 대만, 일본, 베트남, 미국, EU 등)/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7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이 149억9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 주로 반도체·휴대폰·컴퓨터 및 주변기기 등 품목에서 강세를 보이며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ICT 수입은 98억6000만 달러로 ICT 무역수지는 51억 3000만 달러로 흑자를 기록했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7월 ICT 수출입 동향은 수출 149억9000만 달러, 수입 98억6000만 달러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3%와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에서 수입을 뺀 무역수지는 51억3000만 달러다. 주요 수출 비중/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3.3% 오르며 2개월 연속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일평균 수출액 역시 3.3% 증가했다. 주요 품목별로는 한국경제의 기둥인 반도체가 79억6000만 달러를 수출하며 전년 동기 대비 5.2% 성장했다. 모바일·서버 등 수요가 늘면서 메모리 반도체와 시스템 반도체의 수출이 전반적으로 증가한 덕분이다. 컴퓨터·주변기기는 12억1000만 달러를 수출하며 69.4%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SSD 등 보조기억장치의 수출 호조세가 지속한 배경이 작용했다. 이는 10개월 연속 증가세다. 휴대폰도 9억5000만 달러를 수출하며 힘을 보탰다. 신규 프리미엄 스마트폰 출시가 수출을 늘린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디스플레이 수출액은 15억5천만 달러를 기록해 21.1% 하락했다.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수요 감소, LCD(액정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 축소 등으로 수출 감소세가 지속하는 분위기다. 주요 지역별로는 제1교역국인 중국에 69억7000만 달러를 수출하며 전년 동기 대비 -1% 증감률을 기록했다. 일본도 3억 달러 수출에 그치며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이 8.2% 줄었다. 이외 ▲베트남(24억9000만 달러, 3.3%) ▲미국(18억1000만 달러, 38.5%) ▲EU(9억4000만 달러, 12.4%) 등 주요국 수출은 모두 증가했다.

2020-08-13 12:29:0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