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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협 제12대 회장에 김중렬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연임

원대협 제12대 회장에 김중렬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연임 김중렬 한국원격대학협의회 제12대 회장(사이버한국외대 총장)/원대협 제공 김중렬 사이버한국외국어대 총장이 (사)한국원격대학협의회(회장 김중렬) 제12대 회장에 선출됐다. 전국 21개 사이버대학 운영 협의체인 원대협은 25일 고려사이버대 원형스튜디오에서 정기총회를 화상회의로 열고 김중렬 총장을 1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중렬 회장의 임기는 2020년 9월 1일부터 2년간이다. 현재 원대협 11대 회장을 맡고 있는 김 총장은 이날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연임에 성공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원대협 최초로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김중렬 회장은 한국외국어대 상경학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보건복지부 의료개혁위원회 전문위원, 한국전기통신공사 경영평가위원, 통계청 사회 및 경제분과 전문위원, 한국외국어대 경제연구소장, 교수협의회 의장, 대학평의원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 9월 사이버한국외국어대 총장으로 취임했으며 지난해 3월 1일부터 원대협 제11대 회장직을 맡고 있다. 2020년 7월부터는 교육부 제4기 평생교육진흥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2020-08-25 19:05:45
정년퇴직 앞둔 동국대 직원, 장학금 2천만원 기부

정년퇴직 앞둔 동국대 직원, 장학금 2천만원 기부 김상애 불교대학(원) 학사운영실장, '혜명장학' 개설해 어려운 불자 학생들 돕기로 (왼쪽)윤성이 동국대 총장, 김상애 실장/동국대 제공 동국대에서 40여 년간 근무한 직원이 정년퇴직을 앞두고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해 화제다.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지난 24일불교대학(원)의 김상애 학사운영실장이 총장실을 찾아 장학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장학금은 김 실장의 법명을 따 '혜명장학'이라 명명되어 가정형편이 어려운 불자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상애 실장은 1982년 동국대 직원으로 입사해 약 40년간 근속했으며, 오는 8월 말 정년퇴직 한다. 김 실장은 이번 기부에 대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만날 때마다, 직원으로서 이들을 도울 수 있는 장학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퇴직을 앞둔 지금이 실천할 때라고 생각해 장학을 개설했고 앞으로도 꾸준히 동국대 학생들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김상애 실장은 "평생을 근무한 동국대학교는 나에게 큰 울타리였다. 지난 40년을 회상하면 행복하고 원만했던 순간만 떠오른다"고 퇴직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김 실장은 퇴직 후에도 동국대 일산 병원에서 호스피스 봉사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윤성이 총장은 "오랜 시간 학교를 위해 헌신해주신 분께서 퇴직하시면서도 이렇게 큰 마음을 내어주셔서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다"며 "김 실장님의 기부가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며, 동국대 구성원들에게는 훌륭한 귀감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0-08-25 14:49:23 이현진 기자
㈜씨앤투스성진, 순천향대에 마스크 1만개 기부

㈜씨앤투스성진, 순천향대에 마스크 1만개 기부 1600만원 상당 '아에르 KF94 마스크' 전달 (왼쪽부터) (사)스마트4차산업혁명협회 임건태 회장, 박창수 ㈜더뷰 본부장, 임상호 스마트팩토리공학과 산학협력전담교수, 이광수 산학평생대학장, 신철식 ㈜씨앤투스성진 상무, 이경훈 (사)스마트4차산업혁명협회 이사, 김현수 평생교육학부장/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25일 마스크 전문업체인 ㈜씨앤투스성진(대표이사 하춘욱)가 '아에르 KF94 마스크' 1만매 기부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날 오전 10시 교내 인문과학관 산학평생대학 회의실에서 열린 '사랑의 마스크 전달식'에서 대학 측 이광수 산학평생대학장과 김현수 학부장, 임상호 교수가 참여했으며 신철식 ㈜씨앤투스성진 상무를 비롯한, 사단법인 스마트4차산업혁명협회 임건태 회장, 이경훈 이사 등이 참석했다. 부산시에 본사를 둔 필터마스크 전문 제조업체 ㈜씨앤투스성진은 이번 기부에서 약 1600만원 상당의 마스크 1만매를 전달했다. 이광수 산학평생대학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학업 활동이 원활히 이뤄지기 어려운 상황에서 '아에르 KF94 마스크'를 기부한 ㈜씨앤투스성진에 감사하다"라면서 "마스크는 도움이 필요한 교내 성인학습자와 재학생에게 소중하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철식 ㈜씨앤투스성진 상무는 "현재 우리 기업에서는 마스크 필터뿐 아니라 공기청정기, 차량 에어컨 등 다양한 사용처에 '필터' 등 소재부품을 납품하고 있고, 최근에는 공기질 개선에 대한 사업이 추가돼 순천향대의 관련 연구소 등과 산학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전달을 통해 양 기관이 지속성장이라는 토대를 마련하고 상호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씨앤투스성진은 지난 6월 산업용 마스크 브랜드 '아에르'의 산업용 2급 마스크 출시에 이어 최근에는 전문가를 위한 산업용 1급 마스크(차단율 94%)를 잇따라 출시하면서 산업용 마스크 제조의 전문업체로써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0-08-25 14:46:21 이현진 기자
'전문대학 온라인 입학정보박람회' 내달 23일부터 나흘간 개최

'전문대학 온라인 입학정보박람회' 내달 23일부터 나흘간 개최 2021학년도 온라인 입학정보 박람회 포스터/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제공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가 내달 23일부터 26일까지 '전문대학 온라인 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재확산함에 따라 전문대교협은 예정돼 있던 전국 단위 박람회와 지역별 박람회 오프라인 행사를 온라인으로 전환한 바 있다. 전문대교협은 원활한 온라인 입학상담을 위해 입학정보박람회 홈페이지를 개설해 입학 정보를 제공한다. 수험생은 진학하고자 하는 각 대학과의 상담을 ZOOM과 카카오채널을 통해 일대일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다. 박람회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대학과 학과를 정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해 박람회 기간 전인 다음 달 19일 하루 동안 현직 고등학교 교사와의 전화상담도 진행한다. 온라인 입학정보박람회 참여와 고교교사 상담을 원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다음 달 14일부터 18일 사이에 사전예약도 가능하다. 박람회 기간 내 대학별 상담자가 많으면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나, 사전에 예약한 경우 희망 시간대를 선택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은 박람회 홈페이지접속 후 상담을 원하는 대학 부스 또는 진학상담을 선택하면 된다.

2020-08-25 12:12:43 이현진 기자
서울시교육청, 제5회 서울어린이 창작영화제 작품 공모

서울시교육청, 제5회 서울어린이 창작영화제 작품 공모 제5회 서울어린이창작영화제 포스터/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은 제5회 서울어린이 창작영화제가 오는 10월 29일 서울 동대문구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어린이 창작영화제는 국내·외 14개 학교·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교육부·서울시교육청·동대문구·영화진흥위원회·재외동포재단·환경재단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어린이 영화축제다. 한국영화촬영소 부지에 세워진 서울 동답초등학교가 지난 2016년부터 집행위원장 학교를 맡아 영화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 서울어린이 창작영화제는 국내·외 초·중·고등학생과 국내 학교 밖 청소년 등이 직접 만든 영화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영화를 공모한다. 출품 부문은 ▲경쟁부문 ▲비경쟁부문 ▲해외부문 ▲환경부문 ▲55초영화부문 등 5개로 나뉜다. 경쟁부문, 비경쟁부문, 해외부문의 작품 주제는 자유다. 환경부문 출품작은 미세먼지, 지구환경, 환경보호 등 주제를 담고 있어야 한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뜻하는 55초영화부문은 가족·사랑·어린이 등 어린이 관련 주제를 다룬 영화가 대상이다. 경쟁부문의 우수 작품에는 교육부장관상, 서울시교육감상, 영화진흥위원장상, 재외동포이사장상, 환경재단이사장상, 집행위원장상 등이 수여된다. 출품 기간은 내달 1일부터 23일까지다. 내달 28일 네이버TV를 통해 온라인 시사회가 열린다. 상영회와 시상식은 10월 29일 동대문구체육관에서 열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오프라인 행사는 생략될 수 있다. 행사는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이영기 서울어린이 창작영화제 집행위원장(서울동답초등학교 교장)은 "많은 학생이 작품을 출품해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국내·외 학생들이 서로 생각을 교류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8-25 12:07:11 이현진 기자
개강 일주일 앞두고 대학가 확진 잇따라 '비상'

학교 현장은 방역망 점검 등 감염병 예방 만전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개강 일주일을 앞두고 대학생과 교직원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으며 대학가가 몸살을 앓고 있다. 대학들은 비대면 수업 확대 등 방역 대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25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성신여대 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방역 당국은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성북구 193번과 200번 확진자가 지난 12일 오후 각각 성신여대 성악연습실과 음악관에 여러 시간 머무른 사실을 확인했다. 성신여대 음대는 지난달 13일부터 여름방학 기간에도 학부생과 대학원생 등 구성원이 연습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립대도 대학본부 2층에서 근무하는 교직원이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비상이 걸렸다. 현재 학교는 확진 교직원이 근무하던 대학본부 건물을 폐쇄하고 학생식당 1,2층 및 전농관과 학관 소재 카페 운영을 일시 중지한 상태다. 시립대 총학생회는 "지난 18일에서 21일 사이에 대학본부에 출입한 학생들은 철저히 자가격리하고 이상 증상이 있을 시 보건소 및 질병관리본부로 연락달라"고 공지했다. 학교 측은 이 같은 소식을 학생 및 교직원에게 알리고 방역 조치를 완료했다. 연세대는 신촌캠퍼스 공학원에 다니는 생명공학과 소속 대학원생이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소독과 방역 작업을 벌였다. 연세대는 공학원과 공과대학 등 건물 5곳을 24일까지 폐쇄했다. 동료 17명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다행히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다만 이들은 모두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전남대도 본부 교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해당 직원이 8·15 광복절 집회에 참석한 뒤 최종 확진 판정 전까지 수일간 정상근무한 것으로 확인돼 추가 감염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전남대 대학본부 건물 내 모 처장 부속실에서 근무해온 해당 직원은 광주272번 확진자로 분류돼 빛고을전남대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해당 처장은 2차 감염을 우려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확진 직원은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뒤 임시공휴일인 17일까지 출근하지 않았고, 무증상 감염 상태로 18일 이후 줄곧 정상근무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홍익대와 고려대에서도 각각 지난 18일과 15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잇따라 건물을 폐쇄한 바 있다. 2학기 개학을 앞둔 초·중·고등학교에서도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재확산이 급격히 이뤄지는 형국이다. 코로나19 여파로 24일 11개 시·도에서 1845개 학교가 등교수업을 중단했다. 이는 지난 5월 쿠팡 물류센터 집단감염 사태는 물론 올해 등교수업 시작 이후 집계한 수치 중 역대 최고치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25일 수도권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는 26일부터 내달 11일까지 등교를 전면 중지하고 원격 수업으로 전환토록 조처를 내렸다. 대학도 방역망 점검 등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건국대, 삼육대, 서강대, 서울대, 숙명여대, 중앙대, 한양대, 한국외대 등에서 2학기 대면수업 축소 계획을 속속 발표한 상태다. 한 대학 관계자는 "당초 2학기 수업은 수강 인원 제한을 두고 비대면과 대면 수업을 병행한다는 방침이었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속출하고 대학에서도 감염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우선 온라인 전면 수업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라면서 "우선 2주를 기준으로 길게는 한 달까지 비대면 개강을 한 뒤 상황에 따라 수업 방식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학내 직원들이 돌아가며 코로나19 방지 전담 업무를 하고 있고, 손 소독제나 열화상 감지 카메라 등을 설치하는 등 감염증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2020-08-25 10:59:01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