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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연구팀 "토양 내 미세플라스틱 지렁이가 더 잘게 쪼개"

미세플라스틱 생물학적 나노플라스틱화 규명에 기여 건국대(총장 전영재)는 안윤주 상허생명과학대학 환경보건과학과 교수 연구팀(제1저자 곽진일 박사)이 토양이 미세플라스틱으로 오염된 경우, 지렁이가 이를 섭취해 더 관찰하기 어려운 나노플라스틱으로 만들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리저리 땅 속을 다니며 토양에 산소를 공급하고 유기물이 풍부한 분변으로 토양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지렁이의 섭취활동에 의해 토양 내 미세플라스틱이 더 잘게 쪼개져 나노플라스틱으로 재배출될 우려가 있다는 연구 결과다. 5㎜ 미만의 미세플라스틱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 우려를 모으고 있다. 이보다 더 작은, 크기 100㎚미만의 나노플라스틱은 환경에 얼마나 존재하며, 어떻게 발생하는지 관찰하기가 더욱 어렵다.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미세플라스틱 및 나노플라 스틱이 토양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검증이 더욱 필요한 실정이었다. 건국대 연구팀은 토양에 서식하는 대표적 생물종인 지렁이를 이용해 토양환경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눈에 보이지 않는 크기까지 작아져 분변토를 통해 재배출될 수 있음을 시각적으로 규명했다. 미세플라스틱으로 오염된 토양샘플에서 3주간 배양한 지렁이의 분변토에서 얻은 입자성 물질들을 주사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미세플라스틱 보다 작은 입자성 물질이 존재하는 것을 알아냈다. 나아가 X선 분광분석을 통해 입자성 물질의 성분을 분석, 토양 입자와 명확하게 구분되는 나노플라스틱의 존재를 검증했다. 토양섭취활동에 의해 지렁이의 장 내에 미세플라스틱 보다 더 작은 파편화된 나노플라스틱이 생성됐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이미 환경에 존재하는 미세플라스틱이 더 잘게 쪼개져 나노플라스틱으로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으로, 플라스틱과 미세플라스틱 관리의 필요성을 뒷받침한다.건국대 연구팀은 나노플라스틱의 토양생태 독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 및 분석기술이 부족한 실정에서 나노플라스틱의 토양 분포 및 토양 생물체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한편 연구팀은 미세플라스틱에 노출된 지렁이는 정상적 정자형성이 저해돼 번식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을 알아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중견연구지원사업 등의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성과는 환경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해저드스 머티리얼스(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에 9월 18일 온라인 게재됐다.

2020-10-21 13:57:39
대학원 계열별 등록금, 대학마다 6배까지 차이…카이스트 ‘최고액’

예체능 연세대가 최고 등록금…의학은 고려대 일반대학원 174곳 계열별 등록금 대학알리미 분석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코로나19로 취업시장이 얼어붙고 해외 유학길도 막히며 국내 대학원이 때 아닌 인기를 끌면서 대학원 등록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내 대학원 중 가장 등록금이 비싼 일반대학원은 연 1082만원을 기록한 한국과학기술대(카이스트·KAIST) 인문사회 계열로, 카이스트는 인문사회·자연과학·예체능·공학·의학 등 5개중 인문사회·자연과학·공학 등 3개 계열에서 타 대학 동 계열 대학원 중 가장 높은 등록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교육부의 대학정보 공시시스템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일반대학원에서 같은 계열이라도 대학마다 연 등록금은 올해 최대 6배까지 차이났다. 174개 일반대학원 인문사회계열 중 등록금이 가장 높은 대학은 카이스트로, 올해 등록금은 1082만원(이하 천원단위 반올림)이다. 동계열 가장 저렴한 등록금을 기록한 한국전통문대(159만원)보다 6배 넘게 높았다. 인문사회계열 등록금 2위인 가톨릭대(543만원) 보다도 2배 가량 높다. 카이스트 관계자는 "타 대학에서는 특수대학원에 속해 있는 경영대학원(MBA) 과정이 카이스트에서는 일반대학원 인문사회계열로 속해 일반대학원 평균 등록금이 높게 나타난 것"이라며 "카이스트는 대학원생 정부지원금이 월등해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내는 등록금은 훨씬 낮아진다"고 설명했다. 인문사회계열 등록금 2위 대학은 가톨릭대(제2캠퍼스)로 543만원을 1년 등록금으로 받고 있다. 이어 ▲이화여대(522만원) ▲성균관대(522만원) ▲광운대(513만원) ▲숭실대(512만원) ▲차의과대(511만원) ▲중앙대(510만원) ▲단국대(502만원) ▲한양대(502만원) 등이 상위권 10개 대학에 들었다. 카이스트는 자연과학계열에서도 가장 비싼 등록금인 956만원을 받고 있다. 국내 대학 일반대학원 중 자연과학 계열이 개설된 대학은 134곳이다. 이어 ▲가톨릭대(제2캠퍼스)(718만원) ▲성균관대(682만원) ▲중앙대(646만원) ▲단국대(제2캠퍼스)(643만원) ▲고려대(세종)(631만원) ▲아주대(628만원) ▲가톨릭대(620만원) ▲중앙대(제2캠퍼스)(611만원) ▲차의과학대(610만원) 순이다. 의학·공학계열과 함께 등록금이 비싼 것으로 알려진 예체능계열 일반대학원 평균 등록금은 연 470만원으로, 올해 가장 높은 등록금을 기록한 대학은 연세대(690만원)다. 연세대는 올해 서울권 주요 대학 중에서도 가장 높은 등록금인 893만원을 받고 있다. 이는 전국단위에서도 평균 등록금 1위인 한국산업기술대(899만6000원)에 이은 등록금 상위 2위 성적이다. 중앙대 제2캠퍼스는 예체능계열 등록금 1위인 연세대와 근소한 차이로 2번째 높은 등록금을 받고 있었다. 일반대학원 예체능계열 등록금은 ▲중앙대(제2캠퍼스)(685만원) ▲이화여대(673만원) ▲중앙대(668만원) ▲한양대(ERICA)(667만원) ▲홍익대(제2캠퍼스)(664만원) ▲경희대(660만원) ▲단국대(659만원) ▲국민대(658만원) ▲홍익대(651만원) 순으로 10개 대학 모두 650만원~690만원 사이에 연 등록금이 형성돼 있다. 국내 132곳의 공학계열 일반대학원에서도 가장 높은 등록금을 거둔 곳은 카이스트로 연 등록금은 954만원이다. 공학계열에서 가장 등록금이 저렴한 한국전통문화대(189만원)와 5배 차이났다. 이어 ▲성균관대(697만원) ▲중앙대(694만원) ▲고려대(세종)(690만원) ▲고려대(688만원) ▲한양대(688만원) ▲한양대(ERICA)(688만원) ▲연세대(688만원) ▲이화여대(680만원) ▲연세대(미래)(672만원) 가 공학계열 등록금 상위 10위에 들었다. 의과계열은 국내 대학 일반대학원 49곳에 개설돼 있으며, 평균 등록금은 631만원이다. 고려대는 의과계열 등록금 상위 1위로 865만원을 받고 있으며, ▲중앙대(812만원) ▲성균관대(803만원) ▲연세대(779만원) ▲연세대(미래)(779만원) ▲한양대(778만원) ▲경희대(777만원) ▲단국대(제2캠퍼스)(772만원) ▲이화여대(770만원) ▲인하대(759만원) 순이다. 올해 국내 대학 일반대학원의 계열별 1년 등록금은 각각 ▲인문사회 380만원 ▲자연과학 449만원 ▲예체능 470만원 ▲공학 474만원 ▲의학 631만원이다. 대학별 일반대학원 등록금은 정부의 대학원 재정지원사업에서 선전한 대학들이 대체적으로 높았다. 교육부가 세계적 수준의 대학원을 육성하기 위해 지원하는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의 지난 8월 결과에 따르면, 전국 단위에서 국립대법인 서울대(42개 사업단, 4개 사업팀)를 선두로 ▲성균관대 (28개 사업단/3개 사업팀) ▲연세대 (27/3) ▲고려대 (25/5) ▲카이스트 (15/0) ▲포스텍 (11/0) ▲한양대 (10/11) ▲중앙대 (9/5) ▲인하대 (8/1) ▲한양대 에리카 (7/1) ▲경희대(6/1) ▲아주대(4/0) ▲서강대(3/5) ▲이화여대(3/3) ▲UNIST(3/2) ▲서울시립대(2/4) ▲건국대(1/5) 등이 각각 뽑혔다.

2020-10-21 13:38:37 이현진 기자
하반기 공채 구직자 30.3% "서류전형도 통과 못 해"

하반기 공채 구직자 30.3% "서류전형도 통과 못 해" 하반기 공채 구직자 평균 7.8회 지원해 1.8회 서류 합격 신입 공채 구직자 82.7% "하반기 구직시장 더 악화됐다" 잡코리아 제공 하반기 신입공채에 지원한 구직자 중 30.3%는 지원회사 중 단 한곳에서도 서류전형에 합격하지 못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자들은 하반기에 평균 7.8회 입사지원 해, 1.8회 서류전형에 합격한 것으로 집계됐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하반기 신입공채에 지원한 구직자 659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구직 현황' 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 하반기 신입공채에 지원한 구직자들은 현재까지 평균 7.8곳에 지원해 1.8회 서류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계열 별 구직현황은 ▲경상계열(9.8회 지원, 1.7회 서류합격) ▲이공계열(8.0회 지원, 1.6회 서류합격) ▲인문계열(7.6회 지원, 2.1회 서류합격)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하반기 신입공채에 지원한 구직자 중 30.3%는 지원한 모든 기업 서류전형에 탈락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지원한 모든 기업 서류전형에서 탈락'했다는 답변은 ▲예체능계열(40.3%) ▲이공계열(31.4%) ▲경상계열(30.2%)에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이들 구직자들에게 서류전형에서 모두 불합격한 이유가 무엇인지 묻자, '경쟁률이 너무 높아서(60.5%)'라는 답변이 1위에 올랐다. 이어 '자기소개서/이력서를 못써서(48.0%)'와 '학점 등 스펙이 좋지 않아서(42.5%)', '인턴/대외활동 등 직무 관련 경험이 부족해서(31.0%)'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한편 공채 구직자들은 올 하반기 구직시장 경기가 더 악화됐다고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감하는 하반기 구직시장 경기가 어떤지' 묻자 구직자 중 82.7%가 '구직시장 경기가 더 악화됐다'고 답한 것. 14.9%는 '여느 때와 비슷하다'고 답했고, 2.4%만이 '구직시장 경기가 좋아졌다'고 답했다. 이들 구직자들이 구직시장이 더 악화됐다고 느끼는 이유는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 수가 줄고 채용인원이 축소돼서(79.3%)', '입사지원 경쟁률이 더 높아져서(66.1%)' 등이었다.

2020-10-21 13:00:30 이현진 기자
직장인 67.9% "AI가 내 업무 대신 가능"...업종별운수> IT> 금융업 순

직장인 67.9% "AI가 내 업무 대신 가능"...업종별운수> IT> 금융업 순 AI가 일자리 위협? '일처리 속도, 정확성' vs '유지보수·커뮤니케이션 부재' 여론 팽팽 인크루트 제공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인공지능이 본인을 대신해 업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고, 직종별로 '운수업', 'IT', '금융업' 종사자가 가장 먼저 대체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크루트(대표 서미영)와 알바콜이 설문조사 응답자 782명 가운데 직장인 614명을 대상으로 'AI와 일자리 인식조사'에 대해 조사한 결과다. 먼저, 'AI가 본인 업무를 대신할 수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체중 67.9%에 달했다. 대신할 수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32.1%에 불과했다. 특히 지난 인크루트의 동일 조사결과 대체가능비율이 2016년 64.0%로 집계된 것과 비교해 소폭 늘기도 했다. 업·직종별로 분석한 결과, AI에 대체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느끼는 업종은 바로 '운송·운수업'(71.4%)이었다. 해당 종사자들이 본인 업무를 대체할 수 있다고 본 배경에는 자율주행과 관련한 투자 및 개발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음은 아닐지 추측해본다. 이어서 'IT·정보통신'(69.6%), '금융·보험'(64.3%)분야 순으로 대체될 수 있다고 답했다. 특히 최근 재계에서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를 속속 도입함에 따라 기존의 단순업무 처리뿐만 아니라 방대한 양의 금융 및 통신 빅데이터 처리까지 업무 자동화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반면, 아직 인공지능이 대체할수 없는 직종으로는 ▲의료·간호·보건·의약(40.0%) ▲식·음료(45.5%) ▲교육·강의(54.2%)가 꼽혔다. 그렇다면 AI가 '본인의 업무를 대체할 수 있다'고 응답한 이유는 무엇일까? '인간보다 일처리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40.9%)이라는 답변이 지배적이었고, 그 다음으로는 '업무 정확성이 뛰어날 것 같아서(36.3%)', '노동시간에 상관없이 일하기 때문에(20.8%)'등이 꼽혔다. 일처리 속도 및 정확성이 곧 인공지능의 업무상 최대 장점으로 여기고 있는 것. 반면 AI가 인간의 업무를 대체할 수 없다고 보는 이유 1위로는 '타인과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데 AI는 처리 못할 것 같기 때문에'(32.5%)가 꼽혔다. 이어서 ▲위기 상황발생시 대처능력이 없기 때문에(26.3%) ▲정해진 업무 외 다른 일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23.2%) ▲업무변화에 따라 개발,유지,보수 비용발생이 만만치 않을 것(15.4%)등의 다양한 의견이 확인됐다. 설문조사는 지난달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실시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5%이다.

2020-10-21 12:55:27 이현진 기자
세종대 미래교육원, 2021학년도 학점은행제 신입생 모집

세종대 미래교육원, 2021학년도 학점은행제 신입생 모집 세종대 학점은행 리플렛/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 미래교육원이 2021학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21일 세종대에 따르면 2021년도 모집은 ▲호텔경영(식음료+경영과정) ▲외식경영(제과제빵+경영과정) ▲식품조리(호텔외식조리학과정)이다. 고등학교 졸업 또는 이에 상응하는 학력을 갖춘 자로서 교육부장관의 평가인정을 받은 학습과목 이수자, 대학 또는 전문대학을 포함한 학점인정 대상학교 졸업자 및 중퇴자 등에 해당하는 학습자는 입학 지원 가능하다. 학칙에 근거해 일정 수준 이상의 학점을 이수했을 경우 총장명의의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100% 면접을 통한 입학, 현장 실무경험이 풍부한 교수진과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교과과목 운영, 실습이 많은 점 등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호텔경영학전공은 식음료와 경영에 중점을 둔 실무중심 교육이 특징이다. 호텔업계 및 관광산업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맞춤형 교육을 하고 있다. 외식경영학전공은 국내외 제과제빵 업계와 외식산업 및 베이커리 카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5성급 호텔의 파티쉐, 제과제빵 명장, 유명 커피전문가, 베이커리 카페 오너 등의 탄탄한 교수진이 실무교육 중심의 수업과 특성화된 교육을 하고 있다. 식품조리학전공은 글로벌 조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 특1급 총주방장, 명장, 미슐랭 스타 쉐프 등 유명한 교수진들이 품질 높은 교육을 하고 있다. 유럽 국가들의 현장 실무형 교육을 본교에 맞게 실무형 조리 교육으로 특성화시켜 취업을 위한 미래 적응형 조리 교육으로 세계 여러 나라에 취업할 수 있도록 인턴십과 어학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기모집 관련 모집요강, 전공안내, 교과과정, 장학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hbc.sejong.ac.kr/)를 참고하거나 미래교육원 교학과(02-6935-2513)를 통해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020-10-21 09:48:38 이현진 기자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 '온라인 읽기지도' 콜로퀴엄 개최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 '온라인 읽기지도' 콜로퀴엄 개최 2021학년도 1학기 TESOL대학원 신입생 입학설명회도 함께 진행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 제33차 콜로퀴엄 '온라인 읽기지도의 뉴 패러다임'/사이버한국외대 제공 사이버한국외국어대(총장 김중렬)는 TESOL대학원이 오는 24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유튜브 라이브 방송(YouTube Live)으로 '온라인 읽기지도의 뉴 패러다임'을 주제로 하는 '제33차 콜로퀴엄'과 '2021학년도 1학기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의 이번 콜로퀴엄 특강은 코로나19로 다가온 뉴노멀 시대에 어릴 적부터 디지털 환경에서 자란 Z세대 등 디지털 세대인 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해 꼭 필요한 디지털 리터러시의 기초와 효율적인 온라인 영어 리딩 지도법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영어 원서 챕터북 읽기 방법과 챕터북을 읽은 후 독후 활동 지도를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을 전할 예정이다. 오는 24일 진행될 테솔대학원 온라인 특강은 영어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 TESOL대학원 유튜브 채널 접속 후 '실시간 스트리밍 중' 영상을 클릭해 접속하면 된다. TESOL대학원은 이번 콜로퀴엄과 함께 2021학년도 전기 입학설명회도 진행한다. 대학원 입학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입학 관심자들이 궁금한 사항을 직접 문의할 수 있는 심층 상담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국내 유일의 사이버대학교 TESOL대학원'인 사이버외대 TESOL대학원은 졸업 시 TESOL 석사학위와 테솔수료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또한 한국인·원어민 교수진의 수준 높은 공동 강의, 이론과 실무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커리큘럼, 스마트러닝과 뉴테크놀로지를 활용한 학습, 그리고 다양한 장학혜택과 학생지원 프로그램과 활발한 휴먼 네트워킹 등을 강점으로 한다.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은 오는 11월 16일(월)부터 12월 18일(금)까지 2021학년도 1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TESOL대학원 입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홈페이지(grad.cufs.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10-21 09:45:34 이현진 기자
삼육대, 코로나로 지친 노원구민 문화예술로 위로한다

삼육대, 코로나로 지친 노원구민 문화예술로 위로한다 불암산 나비정원서 '예술愛 산책路 한바퀴' 4회 진행 삼육대 예술애 산책로 한바퀴 리플렛/삼육대 제공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오는 22일부터 노원구 불암산 나비정원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 '예술애(愛) 산책로(路) 한바퀴'를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노원문화재단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삼육대가 지난해 노원문화재단과 맺은 산학협력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두 기관은 지역 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공연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첫 공연은 오는 22일 '춤바람 신바람'을 주제로 열린다. 삼육대 대학원 통합예술학과 이미희 교수가 이끄는 한국무용단체 '서정춤세상'의 단독 공연으로, 춘향전의 '사랑가',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태평무', 신명나는 '진도북춤'이 락킹과 K-pop 댄스, 뮤지컬, 비보잉과 한데 어우러진다. 이 밖에도 ▲동요부터 오페라까지 '유튜브보다 클래식'(10월 28일) ▲송영민과 함께하는 '가족나들이 나비숲길 한바퀴'(11월 1일) ▲비올리스트 김남중의 '살롱 드 마담 비올라'(11월 22일) 등 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 교수와 강사진, 영재원생이 참여하는 다양한 음악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박정양 통합예술학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공연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매 회차 신명나는 춤과 음악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지역주민을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1 09:42:23 이현진 기자
세종대-인덕대, 교육프로그램 교류 MOU 체결

세종대-인덕대, 교육프로그램 교류 MOU 체결 배덕효 세종대 총장(오른쪽)과 윤여송 인덕대 총장이 교육프로그램 교류를 위한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지난 16일 세종대 집현관 대회의실에서 인덕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배덕효 세종대 총장과 윤여송 인덕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은 우수한 원격교육 모델의 공유 확산을 위해 이뤄졌다. 두 대학은 앞으로 ▲원격교육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 ▲원격교육 콘텐츠와 교육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원격교육지원 시스템과 원격교육 콘텐츠의 공유와 확산 ▲원격교육지원 시스템 구축 및 개발, 운영, 확산과 관련한 인적 교류를 목적으로 상호 협력하게 된다. 배덕효 세종대 총장은 "인덕대는 우리나라 최고의 전문대학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앞으로 세종대와 인덕대가 원격교육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윤여송 인덕대 총장은 "세종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간의 발전을 기대하고 원격교육에 앞장서는 두 대학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2020-10-20 14:12:49 이현진 기자
서울시교육청, 돌봄교실 학습도우미 '두리샘 더함' 지원

서울시교육청, 돌봄교실 학습도우미 '두리샘 더함' 지원 기초학력 지원 위해 학습관리·지원하는 학습도우미 두리샘더함, 오전형·오후형..학생 맞춤형 지원 두리샘 더함 운영방법/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초등 돌봄교실 이용 학생을 대상으로 한 기초학력 '두리샘 더함'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가정에서 돌봄이 어려운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격차가 심화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기초학력 '두리샘 더함'은 기초학력 지원을 위해 학습을 관리·지원하는 학습도우미다. '두리샘 더함'과 기초학력 지원이 필요한 돌봄학생을 10명 내외로 짝을 지어 원격학습 지원 등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학습지원을 제공한다. '두리샘 더함'으로 활동하는 인력은 교대 및 사범대 재학생 또는 교직과정 이수 중인 대학생, 퇴직 교원, 방과후 강사 등 학교와 학생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력을 위촉해 대상 학생의 정서적인 부분까지 고려했다. 기초학력 '두리샘 더함'은 코로나19로 인한 학력 저하 우려를 해소하고자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9월에 초등 300교를 대상으로 지원한 초등 기초학력 '두리샘' 사업을 확장한 두 번째 지원 사업이다. 기초학력 '두리샘' 에 대한 학교 현장의 호응이 매우 크고, 미지원 학교를 위한 추가 지원에 대한 요구가 있어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촘촘한 기초학력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는 게 서울시교육청 설명이다. 기초학력 '두리샘 더함' 은 '오전형'와 '오후형'의 방식 또는 혼합형으로 이뤄진다. '오전형'의 경우에는 학생의 원격수업을 지원해 주는 방식으로 학생이 원격수업을 받을 때 발생하는 어려운 점 해소와 더불어 질문 해결 등 학생의 학업 수행을 지원하는 활동이 주가 된다. '오후형'의 경우에는 원격수업에서 부과된 과제 해결, 기초학습 지원 등 학생의 학습 상황에 따른 학습 지원 활동으로 진행된다. 돌봄연계 기초학력 지원에 강한 의지를 가진 학교의 신청을 받아 '두리샘 더함'을 지원하며, 기존 '두리샘' 미지원 학교 262교의 신청을 우선 반영해 지원할 계획이다. 최규애 서울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기초학력·방과후학교팀 과장은 "초등 기초학력 두리샘과 초등 기초학력 두리샘 더함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기초학력 보장 지원이 학생 맞춤형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0 14:09:14 이현진 기자
국립대 교수들, 미실적 연구비 반환 '밍기적'…책임강의 시간 감면은 '척척'

국립대 교수들, 미실적 연구비 반환 '밍기적'…책임강의 시간 감면은 '척척' 강득구 의원 "연구 실적 못낸 국립대 교수들, 5년간 미환수 연구비 '17억'" 박찬대 의원 "강원대 전임교수 4명 중 1명, 주 9시간도 강의 안 해" 강득구 의원/ 뉴시스 전국 11개 국립대 교수들이 연구실적물을 제출하지 않고도 지원받은 연구비를 반납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연구 기간이 종료된 후 의무적으로 실적물을 제출하지 않으면 연구비를 환수해야 하는데 이를 지키지 않은 것이다. 반면, 일부 국립대는 전임교원의 책임 강의 시간을 과도하게 감면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경기 안양 만안)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아 국감에서 공개한 '지난 5년간 대학 내 실적물 미제출 자체 연구과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11개 국립대학에서 연구실적물을 제출하지 않고도 지원받은 연구비를 반환하지 않은 건수는 180건에 달했다. 미환수 금액은 17억여 원이다. 대학별로 보면 부산대가 7억 900만원이다. 전남대는 최근 5년간 연구실적물을 제출하지 않고 지원받은 연구비를 반환하지 않은 건수는 3건으로, 미환수금액은 6696만8950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강원대는 2억5000여만원으로 조사됐다. 교육부 지침에 따르면 대학 총장은 대학 여건과 특성화 방향을 고려해 지급 기준을 만들어 책정해야 한다. 이에 따라 연구실적물을 미제출하면 지급한 연구비를 환수할 방안을 마련해 시행해야 한다. 현재 11개 국립대는 대학별로 자체 기준을 정해 일정 기간 내에 실적물을 제출하지 못하면 유예기간을 두고 그 후 연구비를 반납하도록 하고 있다. 강득구 의원은 "국립대가 국가가 예산을 지원하고 운영하는데도 연구에 대한 결과물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다는 점은 심각한 문제"라면서 "대학에서는 교수들이 수행한 연구성과와 연구 결과물에 대해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연구성과가 부실하거나 연구 결과물을 제출하지 않는 교수 등 연구자들에 대해 연구비를 철저히 환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강 의원은 "해당 교수들에 관해서 향후 연구 프로젝트 참여를 제한하는 등 불이익을 줄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국감에서는 강원대가 전임교원 상당수의 법정 책임 강의 시간인 주당 9시간조차 채우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강원대에서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전임교원 연간 책임강의시간'을 분석한 결과 강원대의 '책임강의시간'이 9시간 미만인 전임교원이 약 5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책임 강의시간이란 고등교육법에 정해진 의무 강의 시간으로, 전임교원은 매 학년도 30주를 기준으로 9시간 이상 강의를 해야 한다. 강원대의 최근 3년간 '책임강의시간' 9시간 미만 전임교원(의학과/약학과/수의학과/치위생학과/의생명융합과 제외)은 ▲2017년 1학기 428명, 2학기 431명 ▲018년 1학기 438명, 2학기 462명 ▲2019년 1학기 420명, 2학기 437명으로 나타났다. 강원대에 매년 800여명의 전임교원이 근무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절반 이상이 9시간 미만의 책임 강의시간을 적용받은 셈이다. 강원대가 보직교수의 '책임강의시간'을 과다하게 면제해준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강원대 전임교원 책임 교수시간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책임강의시간'을 감면해주는 보직 수가 76개에 달한다. 국립대 정교수의 평균 연봉은 2018년 약 1억원이다. 박찬대 의원실은 이외에도 강원대가 총장 권한으로 책임시간을 감면해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찬대 의원은 "강원대가 어떠한 원칙으로 책임강의시간을 감면해주었는지를 확실히 밝혀야 한다"며 "국립대로써 국민의 혈세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키워내는 지역거점대학의 책임감을 확실히 갖고 학교를 운영해야 한다"고 질타했다.

2020-10-20 14:02:3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