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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티웨이항공·제주항공·진에어

[M 항공 News]티웨이항공·제주항공·진에어 ◆티웨이항공, 31일까지 중앙아시아 특가 프로모션 실시 티웨이항공은 오는 31일까지 중앙아시아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 대상 노선은 인천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며, 편도와 왕복 항공편 모두 적용된다. 탑승 기간은 내년 3월 28일까지다. 선착순 한정 초특가 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가 포함된 1인 편도 총액 기준으로 ▲인천-타슈켄트 31만5980원부터 ▲인천-비슈케크 31만18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초특가를 놓쳤더라도 할인코드 'FLYOCT'를 입력하면 최대 15% 추가 운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2만 원 할인 쿠폰을 내려받아 결제 시 적용할 수 있다. 쿠폰을 사용한 탑승 기간은 일부 기간을 제외한 내년 3월 28일까지다. 비행 시간은 인천-타슈켄트, 인천-비슈케크 노선 모두 인천 출발 기준 약 7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인천-타슈켄트는 오는 10월 24일까지 주 4회(월·수·금·일) 운항하며 10월 27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는 주 2회(월·금) 운항한다. ▲인천-비슈케크는 오는 10월 25일까지 주 3회(화·목·토) 운항하며, 10월 27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는 주 2회(화·토) 운항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가을부터 이른 봄까지 이어지는 시즌에 중앙아시아의 드넓은 자연과 고유의 문화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며 "티웨이항공은 고객 여러분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중앙아시아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항공, 국제선 검역 안내서 디지털 전환…연간 A4 종이 약 4만 장 절약 제주항공은 지난 1일 질병관리청과 함께 기내 '검역관리지역 안내서'를 전면 디지털 전환했다고 13일 밝혔다. '검역관리지역 안내서'는 검역감염병이 유행하거나 유행할 우려가 있는 지역에 체류한 승객을 대상으로 감염병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기내 안내문이다. 승객은 입국 전 건강상태 질문서 또는 Q-CODE (전자 검역시스템)를 사전에 작성할 수 있다. 제주항공은 질병관리청의 지침에 따라 매 분기 국제선 좌석당 한 부씩 비치되던 검역관리지역 안내서를 제주항공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 가능하도록 디지털 전환했다. 안내서는 비행기 모드에서만 확인 가능하며,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도 함께 지원한다. 제주항공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은 승객들을 위해 항공기 탑승 전 카카오톡 알림톡 및 홈페이지 안내를 진행하는 기능도 도입할 예정이다. 제주항공은 이번 전자 검역관리 지역 안내서 도입으로 연간 A4 종이 약 4만 장을 절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30년생 원목 약 5그루를 보전하는 효과와 동일하다. 또한 입국 심사 시간을 줄일 수 있어 승객 편의는 물론 공항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여행 과정에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찾아 나설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항공 여행을 위해 환경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에어, 다카마쓰 가을 여행 특별 기획전…항공권 최대 50% 할인 진에어가 항공 운임, 부가서비스 혜택으로 구성된 다카마쓰 가을 여행 특별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진에어 다카마쓰 노선은 취항 1년 만에 누적 탑승객 10만명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예술·미식·골프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다카마쓰의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항공운임은 최대 50%까지 할인된다. 운영 기간은 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이며, 탑승 대상 기간은 13일부터 12월 23일까지다. 출발 월에 따라 할인율이 달라 왕복 항공권 구매 기준 ▲10월 13~31일 30% ▲11월 20% ▲12월 1일~23일 15%가 적용된다. 특히 오는 11월 5일부터 12월 11일 기간 내 매주 수요일 출발(11/5·12·19·26, 12/3·10) 왕복 항공권 구매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부가서비스 할인도 제공된다. 골프 여행객을 위한 '골프팩 베이직'은 3만2000원, 추가 수하물 고객을 위한 '수하물팩'은 2만4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각각 기존가 6만4000원, 4만7000원 대비 약 50% 저렴한 가격이다. 쿠폰은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합리적인 혜택으로 다채로운 매력의 다카마쓰를 소개하기 위해 준비했다"라며 "프로모션 페이지에 안내된 여행팁과 추천 코스를 참고해 알찬 여행 계획을 세워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0-13 15:18:35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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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동남아 데이터센터에 첫 버스덕트 수출 성공

LS에코에너지가 동남아시아 데이터센터(IDC)에 첫 버스덕트(Busduct) 수출에 성공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 생산법인 LSCV를 통해 인도네시아 바탐(Batam)에서 건설 중인 IDC에 버스덕트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IDC는 50MW급 하이퍼스케일(초대형)로 베트남 내수에 머물던 버스덕트 사업을 동남아 전역으로 확장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버스덕트는 금속 케이스 안에 판형 도체를 넣어 건물 내부에 대용량 전력을 공급하는 배전 시스템으로, 일반 전선 대비 에너지 손실을 30% 이상 줄이고 화재나 누전 위험을 낮출 수 있어 대규모 IDC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꼽힌다. LS에코에너지는 국내 버스덕트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온 LS전선의 기술력과 경험을 기반으로 지난 2018년 베트남 법인 LSCV에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플랜트와 고층빌딩, IDC를 중심으로 시장을 넓혀왔다. LSCV는 베트남 국영 통신사 비엣텔(Viettel)의 IDC에 버스덕트를 공급했고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의 글로벌 IDC 프로젝트에도 전력 케이블을 납품하며 주요 시장에서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동남아시아는 클라우드·핀테크 확산과 각국 정부의 데이터 현지화 정책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IDC 투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핵심 시장이다. 특히 베트남은 외국 기업의 데이터센터 100% 소유가 가능해, 글로벌 빅테크의 대규모 투자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IDC 투자 확대에 따른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는 LS에코에너지의 큰 성장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력케이블부터 버스덕트까지 송전과 배전을 아우르는 풀라인업을 기반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0-13 15:18:3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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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美 AUSA 참가…'차륜형 K9A2'로 미군 자주포 현대화 제안

한화가 세계 최대 방산시장인 미국에서 미 육군 현대화 사업을 겨냥한 차세대 자주포와 탄약 생산 솔루션을 공개하며 K-방산의 글로벌 입지를 강화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AUSA 2025'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15일까지 열리는 AUSA는 미 육군협회(Association of the U.S. Army)가 주관하는 북미 최대 지상방산 전시회로 올해는 92개국에서 약 4만4000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한화는 279㎡ 규모의 대형 부스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 육군의 자주포 현대화 사업에 맞춘 차륜형 K9A2를 선보인다. K9A2는 2022년 방위사업청과 체계개발 착수 이후 최종 성능검증 중인 최신 궤도형 자주포로 자동화된 탄약적재·장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분당 최대 발사속도도 기존 6발에서 9발 이상으로 늘어난다. 이와 함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모듈형 추진장약 (MCS)의 현지화 협력 방안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한화 MCS는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팩토리 기반 자동화 생산을 통해 품질 일관성과 생산 효율성을 확보하고 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규격의 155mm 포탄과 높은 호환성 및 발사 압력·사거리의 정밀 제어로 안전성과 효율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외에도 한화시스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단거리 소형 AESA 레이다와 안티드론 등 미 국토안보 분야에 특화된 '다계층복합방호체계'를 선보인다. 해당 체계는 현대 전장에서 가장 큰 위협으로 떠오르는 무인기·드론 공격을 방어하는 체계로 공중 위협의 '탐지·식별·무력화' 과정을 통합 운용해 미국 국경의 감시 경계 체계에 적용 가능하다. 단거리 AESA 레이다는 저고도 공중 위협체의 탐지·추적을 통해 단거리 방공무기체계(SHORAD: Short Range Air Defense)의 작전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센서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정부와 함께 개발 중인 K9의 차세대 모델인 A2를 기반으로 미 육군에 최적의 자주포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한화도 대한민국 정부와 함께 한미 동맹과 경제협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10-13 15:17:3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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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나이스신평 'AA-' 획득...업계 최고 수준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와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이 국내 3대 신용평가사중 하나인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기업 신용등급 'AA-'(안정적)를 획득했다. 한미그룹은 "'AA-' 등급은 국내 신용등급 체계상 매우 우량한 수준으로, 한미그룹의 견고한 재무안정성과 사업 지속 가능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2025년 반기 결산 재무제표 기준일을 토대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한미사이언스는 국내 제약업계 주요 지주사 중 최고 수준의 등급을 받았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이 같은 평가 근거로 ▲핵심 계열사 한미약품의 높은 사업 경쟁력과 재무 안정성 ▲온라인팜·제이브이엠 등 주요 자회사에 대한 안정적인 지배력 등을 꼽았다. 한미약품은 사업성과 및 재무구조 개선이 반영돼 기존의 'A' 등급에서 두 단계 상승한 'AA-' 등급을 받았다. 이는 지난 2023년 6월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신용평가 정기평가 이후 2년만의 상향 조정이다. 나이스신용평가는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 계열의 지주회사로서 주요 자회사에 대한 안정적인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자체 사업부문에서도 안정적인 이익 창출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한미약품에 관해서는 "주력 제품군의 양호한 매출 성장세를 기반으로 2020년 1.1조원에서 2024년 1.5조원으로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로 신약개발이 이뤄지고 있고, 우수한 품목 포트폴리오 관리능력 등을 감안하면 중기적으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한미그룹 관계자는 "보다 투명하고 건전한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혁신신약 개발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주력하고, 나아가 주주와 고객, 모든 이해관계자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책임경영, 전문경영에 보다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10-13 15:14: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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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정보원, 르완다 고위 정책관계자 초청연수… "韓 첨단 고용서비스 현지 적용 논의"

한국고용정보원은 르완다의 고용서비스 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고위 정책관계자를 초청,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프랑수아 응고보카(Francois Ngoboka) 르완다 노동부(MIFOTRA) 차관보를 비롯해 노동부 및 직업훈련청 등 고용정책 관련 기관의 간부 6명이 참여한다. 고용정보원은 2024년부터 민간기업과 협력해 '르완다 통합적 일자리 정보체계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초청연수는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의 고용24 플랫폼, 워크넷, 인공지능(AI) 기반 잡케어(JobCare) 등 첨단 고용서비스 모델을 공유하고, 현지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연수 기간 동안 고용정보원 본원을 비롯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잡월드,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폴리텍대학 등 고용·직업 관련 주요 기관을 방문한다. 이들은 △디지털 고용서비스 △직업능력개발 교육훈련 △청소년 진로체험 △산업별 인력수요 분석 및 직업정보 개발 △산업 맞춤형 기술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고용정책 운영 경험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고용정보원이 자체 개발·운영 중인 AI 맞춤형 상담 및 경력개발 서비스의 시연과 현장 참관도 포함돼, 참가자들이 실제 고용서비스 혁신 사례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창수 고용정보원장은 "르완다는 빠른 경제성장 속에서 고용서비스 체계 구축이 국가적 과제인 만큼, 이번 연수가 한국의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이카(KOICA) 등과 협력해 아프리카 국가들의 고용서비스 현대화와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10-13 15:06: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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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5년 4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접수

광명시는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11월 24일 오후 6시까지 '2025년 4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2000년 10월 2일부터 2001년 10월 1일 사이 출생한 청년으로, 경기도에 최근 3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총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청년기본소득은 분기별 25만 원씩, 최대 100만 원까지 지급되며, 소득이나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3분기 대상자였으나 신청하지 못한 청년도 24세가 유지되는 분기 내에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다면 이번에 신청해 소급 지급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다. 기존 신청자 중 자동 신청에 동의한 청년은 별도 신청이 필요 없지만, 개인정보나 거주지 등이 변경된 경우에는 신청 기간 내에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광명시는 연령 및 거주 요건 확인 후 오는 12월 20일(예정) 광명사랑화폐로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광명사랑화폐는 관내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학원 수강료나 시험 응시료 결제에 한해서는 경기도 전역에서 온라인 결제도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또는 광명시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0-13 15:03: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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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19일 반려동물 문화축제 ‘용인시와 행복하개’ 개최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반려인들을 위한 문화축제 '2025 용인시와 행복하개'를 19일 용인시실내체육관 앞 천연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며 공존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하고,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한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경기도수의사회와 용인시수의사회와 협력해 ▲반려견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체험활동 ▲'펫티켓(반려동물 예절)' 교육 ▲'동물등록제' 홍보와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어질리티 축하공연, 반려동물 운동회, 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행사장에는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가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급수대, 반려동물 전용 화장실, 천연잔디 놀이터가 마련된다. 또한, '반려동물 운동회'에서는 견주와 반려견이 함께 달리며 미션을 수행하는 '댕댕이 건강 달리기대회', '멍! 때리기', 'OX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반려동물 문화교실'에서는 수의사와 훈련사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건강, 행동교정, 미용 등 생활 속 고민 상담을 진행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수의사 설채현 박사가 참여하는 '펫티켓(반려동물 예절)' 교육에서는 반려동물의 행동 이해와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특히, 용인시 동물보호센터는 행사 현장에서 유기견 입양 부스를 운영해 반려동물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 뜻깊은 캠페인도 진행한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캐리커처 ▲뱃지 만들기 ▲보물찾기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이 마련돼 아이들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행사 당일에는 용인시 캐릭터 '조아용'과 함께 인증사진을 촬영한 선착순 30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며, 현장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울러 사전 이벤트로 '용인8경에서 반려동물과 찍은 이색 사진 콘테스트'가 열려, 참여자 중 우수작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성숙한 문화를 배우고, 유기동물 입양과 펫티켓 실천이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환경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3 15:02:5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