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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룩스, 무선청소기 얼티밋홈900 출시…다양한 노즐로 최대 120분 사용

일렉트로룩스 얼티밋홈 900 /일렉트로룩스 일렉트로룩스가 100년 기술을 새 무선청소기에 담았다. 일렉트로룩스는 '얼티밋홈 900'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고속 디지털 인버터 모터를 탑재해 바닥 먼지를 99% 강력하게 흡입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자사 제품 대비 5배 이상 더 강력해진 파워 흡입으로 작은 먼지부터 큰 알갱이까지 남김없이 말끔하게 제거한다. 국내 환경에도 맞췄다. 마루바닥에 특화된 플러피 소재의 파워프로 롤러가 먼지와의 밀착력을 높여주어 닦아내 듯 청소하고, 메인 롤러를 둘러싼 사이드의 'ㄷ'형의 브러쉬가 롤러와 바닥 사이에 최적의 에어스피드를 발생시켜 강력한 먼지 흡입력을 보여준다. LED 물걸레 노즐도 처음 도입한다. LED 라이트 기능을 탑재한 62mm 높이 노즐로 소파나 침대 밑에 어두움 부분까지 구석구석 청소한다. 탑재된 동급 최저 높이(62mm)의 물걸레 노즐이 청소가 어려운 소파 밑이나 침대 밑 등 어둡고 낮은 부분까지 구석구석 깔끔하게 청소해준다. 물걸레 패드도 극세사섬유로 바닥을 부드럽게 청소한다. 아울러 자동 브러쉬롤 클린 기능으로 편리함을 더한 LED 강모 노즐, 청결한 패브릭 관리를 위한 UV 베드 노즐, 반려동물의 털과 먼지를 깔끔하게 제거해주는 펫&헤어 노즐까지 다양한 노즐도 환경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사용시간은 최대 120분, 25.2V 고용량 HD 리튬이온 배터리를 듀얼로 탑재했다. 5중 차단 구조 필터 시스템은 초미세먼지를 99.99% 차단한다. 특유의 디자인인 '롤인 롤아웃'과 '핸드 릴리즈' 등도 있다. 가격은 68만900원에서 104만900원이다. 마호가니 브론즈, 소프트 샌드, 인디고 블루, 쉘 화이트, 어반 그레이, 그라나이트 그레이 등 총 6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일렉트로룩스코리아 이신영 대표는 "일렉트로룩스가 스웨덴 100년의 기술로 완성한 '얼티밋홈 900'은 더욱 건강하고 쾌적한 집을 위한 필수 옵션"이라고 말하며 "바닥먼지를 99% 제거하는 파워 흡입력과 사용자 중심의 설계가 선사하는 일렉트로룩스의 혁신 솔루션을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1-01 14:39:0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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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사회적 가치 활동 모은 'SV 포탈' 오픈

SV 포탈 메인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사회적 가치 제고 활동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온라인 페이지를 마련했다. SK하이닉스는 11월 1일 'SV 포탈'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포탈은 구성원 주도로 조직된 'DBL 실천단' 등 개별로 운영되던 채널을 모아 효율적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산재된 SV 채널을 모아 정보를 공유하고 성과를 핵심성과지표(KPI)에 반영하기 위함. 메뉴는 ▲구성원의 SV 활동을 지원하는 'SV Activity' ▲SK하이닉스 이해관계자와 함께 SV 창출 활동을 지원하는 'SV Account' ▲선정된 SV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SV KPI' ▲ SK하이닉스의 모든 SV 성과를 발굴, 취합, 관리하는 'Hy-SVMS' 등 총 4개로 구성된다. (왼쪽부터) 경영시스템PI 천혜성 TL, P&T기획팀 김금수 TL, SV성과관리팀 이정호 TL /SK하이닉스 포탈 구축 프로젝트는 3월부터 8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성과관리팀이 주도해 DT 담당, DBL 실천단 운영진과 협업했다. 구성원 의견을 수렴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을 파악하고 프로토타입을 구성, 이후 UI와 기능을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SK하이닉스는 중장기 로드맵에 따라 SV포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추가적인 통합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대외공표 시스템, SK그룹 실적보고 등과 연계해 SV 실적, 과제, 성과를 자산화하고, 현장에서 어렵게 발굴한 SV 성과들이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정호 SV성과관리팀 TL은 "현장에서 발굴한 사례가 SV 성과라면 구성원에게 그에 맞는 포상과 지원을 통해 실행력 강화를 도모해야 한다"며 "SV포탈을 통해 구성원들은 SV 성과를 한 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됐고, 이를 기반으로 더 효율적인 SV 활동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1-01 14:03:4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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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메타버스 플랫폼서 하반기 신업·경력 채용 진행

한화시스템이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진행한 채용 면접장 모습. 한화시스템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하반기 채용에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ICT 부문에서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를 활용해 하반기 신입·경력 채용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한화시스템 ICT 부문은 지난달 경력직과 신입 개발자를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통해 1차 팀장면접과 2차 사업부장·임원면접을 실시했다. 한화시스템 ICT 부문은 코로나19를 계기로 지난해 9월 '스마트워크 체제'로 전환한 뒤 원격근무·화상회의·메타버스 교육 등 업무 전반을 비대면·디지털 기반으로 바꿨다. 지난해부터 면접 전형을 화상 시스템으로 실시해왔고, 올해 10월부터 메타버스 방식을 도입했다. ICT 부문과 함께 방산 부문도 신입사원 사내교육훈련(OJT) 프로그램을 메타버스로 진행하고 있다. 조상제 한화시스템 인사지원실장은 "지원자들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해 다양하고 유연한 디지털 채널 활용을 확대하겠다"며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으로 전환되더라도 면접과 채용설명회 등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을 계속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정부 디지털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지난 8월 가입, 메타버스 기반 차세대 교육·스마트시티 서비스 등의 분과에서 활동 중에 있다.

2021-11-01 13:51: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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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글로벌 배터리 사업 이끌 인재 채용…"기술 리더십 이어갈 것"

SK온 SK이노베이션에서 분사된 배터리 사업 신설법인 SK온이 전기차 배터리 시장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높인다. SK온은 1일부터 글로벌 신입사원 수시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채용 분야는 생산기술, 품질관리, 연구개발(R&D), 비즈니스, 경영지원 등이다. 특히 생산기술, 품질관리 분야의 경우 신입사원에게 품질관리 노하우와 생산 안전성 기술을 교육한 뒤 미국, 유럽, 중국 등 해외거점에 주재원으로 파견할 계획이다. SK온은 이달 14일까지 글로벌 신입 지원 서류를 접수하고, 필기전형 및 면접 전형을 진행한 뒤 올해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경력사원 채용은 연중 상시 채용으로 전환한다. SK온은 올해 10월 1일 출범 이후 글로벌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영진들이 직접 미국 현지에서 해외 인재 영입을 위한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고, 또 최근까지는 미국 중부, 남부 지역 7개 대학 이공계 학생을 대상으로 캠퍼스 취업설명회(리쿠르팅)를 진행했다. 취업설명회에는 리튬이온배터리 등 다양한 전공의 학·석사 및 박사 300여명이 몰리며 큰 관심을 끌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SK온이 글로벌 인재 모집에 나선 것은 해외 생산 거점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정인남 SK온 배터리기업문화실장는 "독보적인 안전성으로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SK온의 해외 사업을 책임질 미래 인재를 선발하고 육성해 기술 리더십을 지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01 13:36: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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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CEM 사업부 통합 완료

LG화학 CEO 신학철 부회장 LG화학이 인수한 LG전자의 화학·전자재료(CEM) 사업부가 LG화학과 통합 작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나선다. LG화학은 1일 충북 청주시 CEM 공장에 위치한 본관동 강당에서 신학철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 임직원들이 볼 수 있도록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으로 새 출발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CEM사업부는 LG전자의 비즈니스솔루션(BS) 사업본부 산하에서 분리막 코팅 등 배터리 소재와 디스플레이 소재 등을 생산해 왔다. LG화학은 지난 7월 배터리 소재 사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5250억원을 투자해 사업 부문을 인수했다. LG화학은 지난 10월 유럽 분리막 시장 공략 및 사업 강화를 위해 일본 도레이와 헝가리에 분리막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2028년까지 총 1조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CEM사업부는 안정적인 사업 정착과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LG화학 첨단소재사업본부 내 직속 조직인 CEM사업담당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CEM사업담당이 속한 첨단소재사업본부의 남철 본부장은 임직원들에게 '우리 함께, 성장을 꿈꾸다'를 주제로 배터리, 정보기술(IT) 소재, 자동차 영역을 중심으로 시장을 빠르게 선점해 글로벌 톱 소재 사업자로 도약한다는 내용의 중장기 계획을 공유했다. 신학철 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CEM 사업담당과 LG화학은 이제 한 울타리 안에서 같은 꿈을 가지고 함께 성장하며 서로 이끌어 주는 가족이 되었다"면서 "고객 가치 창출을 통한 사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개인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LG화학의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하게 배려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이를 위해 리더들을 독려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EM사업담당은 국내 청주, 중국 항저우, 유럽 폴란드 브로츠와프에 생산시설을 두고 있으며 임직원 수는 약 800여 명이다.

2021-11-01 13:35:5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