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
기사사진
위니아딤채, 3Q 실적도 성장 이어가…연말 '1조 클럽' 기대감 ↑

위니아딤채 2022년형 /위니아딤채 위니아딤채가 연간 매출 1조 클럽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위니아딤채는 3분기 매출 2781억원에 영업이익 104억원을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이 10% 가량 증가했다. 김치냉장고와 프리미엄 냉장고, 에어컨 등 주요 가전에서 고르게 선전한 덕분이다. 영업이익이 원자재 가격 급등과 물류 대란 등으로 전년 대비 절반 가까이 줄어든 104억원에 머물렀지만, 누적으로는 1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나 성장했다. 특히 누적 매출액은 7365억원으로 연말 '1조원' 달성이 유력시 된다. 4분기에는 주력 상품인 김치냉장고 성수기인데다가, 신형 딤채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 이미 3분기까지만도 딤채 매출이 전년 대비 11%, 냉장고 제품군도 55% 성장을 나타냈다. 지난해 신설한 태국공장이 안정화하면서 압력밥솥과 식기세척기 등 판매도 늘었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지속되는 코로나19와 글로벌 이슈에 따른 원자재, 물류비 상승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미있는 실적을 이뤄냈다"며 "4분기에 집중되는 김치냉장고 판매에 영업력을 집중해 올해 1조 달성과 역대 최대 매출을 동시에 달성하고 선제적인 원가절감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효율적인 관리로 수익성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1-02 14:43:2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벤츠, 기브앤레이스로 조성한 5억원 기부…누적 기부 41억

벤츠 사회공헌위 토마스 클라인 의장과 부산광역시 박형준 시장.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기브앤 레이스'로 만든 기금을 기부했다. 벤츠 사회공헌위는 1일 제8회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런 부산을 통해 마련한 5억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부산광역시 박형준 시장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이훈규 이사장, 토마스 클라인 벤츠 사회공헌위 의장과 스타자동차 유재진 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금은 전국 7개 수혜 기관에서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의료비 및 교육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절반인 2억5000만원은 부산광역시 청소년 상담 복지센서, 사직 종합사회복지관 등에 전달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직접적으로 돕게 된다. 벤츠 사회공헌위는 2017년부터 기브앤 레이스를 진행해 누적 7만5000여명 참가자를 맞아 41억여원을 기부했다. 토마스 클라인 의장은 이날 전달식에 참석해 "많은 시민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이번 행사도 성공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속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1-02 14:43:22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포르쉐, 친환경 교육 공간 '드림 서클' 3곳 추가

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왼쪽)가 우이유치원에서 관계자들과 드림서클 완공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포르쉐코리아 포르쉐가 국내에 '드림 서클'을 6개로 늘렸다. 포르쉐코리아는 '2021 포르쉐 드림 서클' 3곳을 새로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드림 서클은 지속 가능성 가치와 연계해 숲 환경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포르쉐 두 드림' 활동 일환으로, 학생들에 자연에서 뛰어놀 수 있는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탄소 중립과 자원 선순환 가치 중요성을 알린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곳은 우이유치원과 선단초등학교, 북악중학교 등이다. 포르쉐코리아는 이곳에 3억2000여만원을 기부해 숲 놀이터와 하이브리드형 가로등, 자연생태교실과 태양광파고라 등을 설치한 교육 공간을 각각 제공했다. 앞서 포르쉐는 지난해 성남 판교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은진초등학교와 잠원초등학교 등에도 드림 서클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지원으로 드림서클 숫자도 1년여 만에 6개가 됐다. 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는 "'포르쉐 드림 서클'은 아동 교육의 일환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포르쉐 드림 서클'이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유치원부터 중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상징적인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1-02 14:43:2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국립현대미술관, 차세대 크리에이터 발굴 위한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1' 개최

더 덕 어몽 어스 전시 사진 김윤재/국립현대미술관 제공 현대자동차와 국립현대미술관(MMCA)이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발굴하는 신개념 공모 프로그램 '프로젝트 해시태그'의 결과를 선보인다. 현대차와 국립현대미술관은 올해 프로젝트 해시태그의 결과를 전시하는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1' 이 3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다고 2일 밝혔다. 프로젝트 해시태그는 장르와 주제 제한 없이 크리에이터들의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개방형 창작 플랫폼이다. 프로젝트 해시태그는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에서 해시태그(#)로 연결되는 무수히 많은 게시물처럼, 다양한 영역의 유망한 크리에이터를 선발해 예측불가능하고 무한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회차마다 두 팀을 선정해 각 팀에 창작 지원금 3000만원과 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 내 작업실을 지원한다. 올해 공모에 참여한 80여 팀 중 '새로운 질서 그 후…'팀과 '더 덕 어몽 어스'팀이 최종 선정됐다. 두 팀은 온라인 웹 환경·경험의 진화 속에서 빠르게 변화해가는 인간성에 대한 MZ세대의 고민을 설치, 퍼포먼스, 웹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새로운 질서 그 후…'팀은 자유롭고 개방적이며 윤리적인 가치를 실현하고자 했던 초창기 인터넷 기술에 대한 기대가 현재 제대로 실현되고 있는지 질문하고 점검하는 작품을 전시한다. '더 덕 어몽 어스'팀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활발하게 나타나는 서브컬처(하위문화)에 주목한다. 인간의 욕망에 대한 고민을 동물 오리를 상징물로 활용해 다양한 형태의 작품으로 선보인다. 현대차 관계자는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1'은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디지털 경험과 관련해 MZ세대 크리에이터들이 자유롭게 진취적인 실험을 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02 11:26:5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국타이어, 닛산 픽업트럭 타이어 공급…북미 시장 판매 강화 기대

한국타이어 다이나프로를 장착한 '닛산 프론티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닛산의 픽업트럭 '2022 프론티어'에 SUV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HT'와 '다이나프로 AT2'를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로 공급한다. 2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다이나프로 HT는 최적화된 트레드(타이어 바닥면) 패턴과 고강도 설계를 통해 마른 노면에서 강력한 제동력과 최상의 조종 안정성 및 정숙성을 구현한다. 또한 젖은 노면에서의 뛰어난 배수성과 눈길 주행 성능을 끌어올린 그루브 디자인으로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이나프로 AT2 역시 온·오프로드 모두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는 SUV용 타이어다. 포장도로에서는 정숙성과 편안한 승차감을, 비포장도로에서는 강력한 구동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행 시 블록들의 움직임을 최적화하는 고무 블록 체인 시스템을 통해 안락한 승차감을 전하고, 블록 측면의 계단식 디자인과 바닥 면 끝단 홈을 통해 노면 소음이 자연스럽게 발산되도록 설계했다. 또한 눈길 제동성능을 인증하는 '3PMSF' 등 겨울에도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한국타이어는 닛산과 알티마, 패스파인더, 센트라, 로그 등 지속적인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통해 견고한 파트너십을 이어왔다. 특히 픽업트럭과 SUV 판매가 높은 북미시장에서 닛산의 주력 픽업트럭 모델에 한국타이어가 장착되는 만큼 북미 시장 판매 강화를 이어갈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2021-11-02 11:23:51 양성운 기자
'2021 서울모빌리티쇼' 입장권 판매 '스타트'…사전 예매시 할인 혜택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산업전시회인 '2021 서울모빌리티쇼'의 입장권 판매를 시작한다. 2일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26일 개막하는 '2021서울모빌리티쇼'의 입장권은 다음 달 5일까지 판매되며, '카카오톡 쇼핑하기'에서 서울모빌리티쇼를 검색하면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일반인 1만원, 초·중·고교생과 장애인, 유공자, 경로자(65세 이상)는 7000원이다.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사전 예매 기간인 오는 25일까지 입장권을 구매할 경우 일반인과 초·중·고교생에 한해 2000원의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2021서울모빌리티쇼는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총 10일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전동화, 커넥티드 등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서울모빌리티쇼에 디지털입장권을 도입하여 '친환경 미래형 전시회'에 부합되는 운영기법을 선보인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더불어 신차와 친환경차, 모빌리티 시승행사 등 체험중심의 관람객 참여행사가 많이 준비되고 있는 만큼 겨울철 실내 나들이로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02 11:14:4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최태원 회장, 미국·유럽서 정재계 인사 회동…글로벌 공감 이끄는 '글로벌 스토리'

최태원 SK 회장이 미국과 유럽을 오가며 '글로벌 스토리' 구축에 나섰다.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이해 관계자들과도 공감대를 형성하며 '윈윈' 사업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2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달 27일부터 11월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정·재계 인사들을 연이어 만나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최 회장은 지난달 27일과 28일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와 제임스 클라이번 민주당 하원 원내총무 등 지도자들을 만났다.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SK의 전략과 미국 내 친환경 사업 비전 등을 소개했다. 최 회장은 SK가 2030년 기준 전 세계 탄소감축 목표량(210억톤)의 1%에 해당하는 2억톤의 탄소를 감축하기 위한 목표를 세우는 등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며, 2030년까지 미국에 투자할 520억 달러 중 절반 가량을 전기차 배터리와 수소, 에너지 솔루션 등 친환경 분야에 집중해 미국 내 탄소 감축에도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미국 내 '그린 비즈니스'를 통해 미국 정부가 2030년까지 목표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량의 5%인 1억톤 상당의 감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도 말했다. 이어서 최 회장은 테네시 지역구의 마샤 블랙번과 빌 해거티 공화당 상원의원과도 만났다. SK온이 대규모 배터리 공장으로 3개주에서 1만1000여명에 이르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지 의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의원들은 "SK 배터리 사업이 미국 배터리 공급망 안정에 기여하고, 향후 폐배터리를 재활용하는 배터리 생태계(Ecosystem) 구축 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지역 대학들과의 협업을 통해 인력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하원 외교위 아태지역 소위원장인 아미 베라 민주당 의원과 백악관, 국무부, 국방부 등 행정부 고위 인사들을 두루 만나 한 미 우호 증진과 바이오 등 미래사업 투자 활성화, 기후변화 대처, 지정학 현안 등 폭넓은 주제로 환담했다. 최 회장은 베라 의원에게 "SK는 미국에 본사를 둔 원료의약품 위탁생산 기업 SK팜테코 등을 통해 미국과의 바이오 사업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베라 의원은 "양국 기업들이 바이오, 대체식품 등 미래사업 분야에서도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1일에는 짐 팔리 포드 CEO와 화상 회의를 갖기도 했다. 켄터키 주 등의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양사 간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하는 한편, 향후 배터리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회동한 수잔 클라크 미 상의회장과는 양국 상의 간 교류·협력의 폭을 넓히기로 뜻을 모았다. 최 회장은 미국에서 5박 6일간의 일정을 끝내고 바로 헝가리로 이동해 문재인 대통령 순방단과 합류했다. 대한상의 회장으로 민간 외교단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헝가리 상의회장 면담, 한국-비세그라드 그룹 비즈니스 포럼 참석, 국빈만찬 참석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2일에는 코마롬시 SK온 배터리 공장을 찾아 SK 회장으로의 역할도 이어간다. SK그룹 관계자는 "최 회장이 미국 내 핵심 이해관계자들에게 SK뿐 아니라 한국 재계 전반의 이익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글로벌 스토리'를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며 "이는 ESG경영을 통해 글로벌 각지의 폭 넓은 지지를 확보하고자 하는 취지"라고 말했다.

2021-11-02 11:10:15 김재웅 기자